약한놈은 산채로 자기 내장 파먹히는걸 두 눈으로 보며 죽어야하는곳 낳은지 1년도 안된, 혹은 낳자마자 서지도 못하는 새끼가 잡아 먹히는 비명소리를 들어야하는곳 환경단체에 의해 평생을 동물원에서 살아온 원숭이가 방사와 동시에 스라소니에게 잡아먹히는곳 인간이 동물원에서 돌려보내라 말하며 일말의 책임감도 느끼지 않는곳 야생
저는 인간의 욕심 이기심 자기중심적 으로만보이녜요 배고프고 힘든상황을 벗어나고싶어 자원해서 높은경쟁률읉 뚫고 이곳에 처음왓을땐 행복해했으면서도 금새배고픔을 잊어버림니다 그예가 포만감과 맛을느끼는알약에 대한태도죠 배가부름 첨 욕망이 이뤄지자 다른이의 의견사상에 쉽게 휩쓸려 탈출하고 나가보니 아니다 싶어 다시 돌아와 적응하는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자유를윈하는 뭔가있어보이는 철학적 주제로 끌고가려는건 아닌지ㆍㆍ 너무 회의적이라고 생각할수도있겠지만 이것이 가장현실적인 관점 아닐까요?????
영상을 예로 설명하면 야생(지구)에 있는 동물을 데려와서 키우는 거고 동물원은 처음부터 거기서 자란 동물들이 대다수라 집은 야생이 아닐텐데... 그리고 동물원이 망하면 그곳에 살던 동물들이 야생에서 자유롭게 살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영상 마지막 처럼 적응못해서 죽는게 태반입니다. 그냥 가볍게 보세요
동물원 동물들도 먹이를 풍부하게 주지만
자연과 비교도 안되는 좁은 공간에서 자유를 억압 당하고 있는걸 그대로 표현한듯
동물원가지말아야되
약한놈은 산채로 자기 내장 파먹히는걸 두 눈으로 보며 죽어야하는곳
낳은지 1년도 안된, 혹은 낳자마자 서지도 못하는 새끼가 잡아 먹히는 비명소리를 들어야하는곳
환경단체에 의해 평생을 동물원에서 살아온 원숭이가 방사와 동시에 스라소니에게 잡아먹히는곳
인간이 동물원에서 돌려보내라 말하며 일말의 책임감도 느끼지 않는곳
야생
@@mindre08 기본적으로 인간의 기준이고
동물이겐 선택권이 없다는거죠
마지막에는 도시 중앙에 있는 동물원 처럼 동물원을 탈출한 동물들이 진짜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갈려고 해도 근처에는 처음보는 구조물 밖에 없고, 결국 아무리 뛰어도 고향으로는 못돌아가는 걸 잘 표현했네요..
3:32 빛을 찾아 보세요!
7:34 빛이 보이지만 왜 안보지 이생각을 하면서 왜 저길 안가지 했는데 다른결말이여서 좀 의아했네요
오늘도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일하는 홍하♡♡♡♡♡
홍시네마님 리뷰 감사합니다
동물원가지말아야겠다
인간이란 종을 전시해놓은 동물원같은 곳이네요..
아무리 고도로 기술이 발달해도 탈모치료는 개발하지 못한다는 영화
그럼 당신이 너무 슬플건데?😅
무섭다...내가본공포영화중 최고쉬위....ㄷㄷ~
영상 잘보고 갑니다~
식탁보자마자 바닥에 구멍뚫리면서 식탁 떨어져 내리고 먼지쓴 사람들이 급하게 먹을거같은 느낌듬 ㅋㅋ
드뇌 빌뇌브 이 미친 천재
아~그단편영화아시는구나~^^
수족관 안의 돌고래들 같다
동물원 동물들도 이런 생각을 하고 지낼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ㅠ 어제 동물원 다큐 봤는데 비슷한 너낌 ,,도르르
동물원이 아니고 애견인,애묘인들이 집에서 기르는 개 들이랑 고양이들이 저 심정이지.
.
동물원에 갇힌 호랑이가 생각남 ㅠ
컴퓨터를.넣어줬어야지
재업?
오묘하당
하 어떻게 다른 채널 영상에서 이 브금 들을때마다 백룸 생각만 나누 ㅋㅋ
중세와 미래의 혼합?!
Good 😎👍
지구가 멸망한 가정 하에…
도대체 어딜 되돌아 간단 것일까?
감옥치곤 호사스런? 그조차 살아도
산것 같지 않은 자유 박탈 그리고
정신적 공허함…현세와 별반 다를거
같지 않은 외계 행성 인간의 삶
이거 예전에 본 적 있는데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을 보다보면 인간도 언젠가 외계인의 손에 사육되거나
구경거리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가선 외계인들에게 뭐라고 할까요
자기들은 동물들과 다르다고?
외계인 입장에선 동물이나 인간이나 똑같은 탄소생명체일뿐인걸요
인간동물원은 365일 24시간 연중무휴인가?
저는 인간의 욕심 이기심 자기중심적 으로만보이녜요 배고프고 힘든상황을 벗어나고싶어 자원해서 높은경쟁률읉 뚫고 이곳에 처음왓을땐 행복해했으면서도 금새배고픔을 잊어버림니다 그예가 포만감과 맛을느끼는알약에 대한태도죠 배가부름 첨 욕망이 이뤄지자 다른이의 의견사상에 쉽게 휩쓸려 탈출하고 나가보니 아니다 싶어 다시 돌아와 적응하는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자유를윈하는 뭔가있어보이는 철학적 주제로 끌고가려는건 아닌지ㆍㆍ 너무 회의적이라고 생각할수도있겠지만 이것이 가장현실적인 관점 아닐까요?????
6:50 여기다 이것들아
남자의 의리
닥터후같다
2분5초
이종족은 먹이를주고 짝짓기하고...
근데 먹이만주고 짝짓기는 왜안시키냐...젠장...
저 금간거도 일부러 탈출해보라고 유도한듯. 실험의 일종으로
유리 밖에서 구경하는 고도
로 발달했다는 외계인의 모
습이 그저 하얀 옷 걸친 동아시아인이네요~~ 이거 인종차별인데요?
난 게임 가능한 고사양pc랑 플스, 닌텐도 게임기들 주면 얼마든지 만족하면서 살기 가능.
여기가 scp맛집이라길래 들려봤음..
음악부터 소름이다.....
소름은 뭔 소름 ??
뭐지....나는 왜 저기서 잘 살 수 있을거 같지....바로 외계 푸바오로 떡상가능
어째 인류의 미래인거 같지?
오
느그들이 집에서 기르는 개 고양이들이 저런 심정일꺼란 생각은 못하겠지 ?
포르노찍는 인간들은 적응력 갑이겠네. 욕구 채우고, 생존만 하면 인생 목적이 없으니.
😊
바보 사육이나 잘 당하자
6:34 유병재가 있노
자유 뭐그런 심오한 뜻도 있겠지만 동물들을 가둬놓고 구경하는 우리 인간들의 만행을 고발하는 영화같습니다
어느순간 나는 동물원에 가지않게 되었어요
안가야 동물원이 망하는데 일조할테니까요 동물원이 망하는 그날까지 ...
갇혀있는 동물이 없는날까지
영상을 예로 설명하면 야생(지구)에 있는 동물을 데려와서 키우는 거고 동물원은 처음부터 거기서 자란 동물들이 대다수라 집은 야생이 아닐텐데... 그리고 동물원이 망하면 그곳에 살던 동물들이 야생에서 자유롭게 살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영상 마지막 처럼 적응못해서 죽는게 태반입니다. 그냥 가볍게 보세요
이런 사람이 저 영화에 등장하면 '휴먼맘' 이 되어서 저 시설을 테러로 박살낸 다음 사람들을 저 황무지 행성으로 내던지면서
자신의 숭고한 행동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외계인 A로 나오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