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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서버실이 정전 됐는데 퇴근을 한 그는 대체...!
같은 생각 ㅋㅋㅋㅋ
그래도 칼퇴는 해야지 ㅋㅋㅋ
'유능한 직원'이라 했지만, 사실은 폐급
계폐급 서버실 정전되면 해결될때까지 퇴근못함
그 어떤 긴급상황이어도 퇴근은 꼭 정시에 해야 하는 것이 미국!!!
서버실 전원이 나갔는데? 집에 갈수 있다고? 😅
4:06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악
오징어 : 아 글세 인간놈들이 우리를 먹더라니까 글쎄!!! @@
저희가 저희를 어떻게 먹습니까
동족 포식 ..?
@@쭈오나라안주나라난 아님.
피조물이 창조자의 형상을 닮는 것은 국룰
지나가던 고양이: 오징어 사와 오징어 오징어!
오랜만 크툴루 신화🎉
???: 저 멀리 반도에는 우리 동족을 산채로 뜯어먹는 자들이 있다더라....
그런데 저 마지막에 나온 존재는 자궁의 구조를 형상화한건같은데요.뭔가 탄생과 관련있는 상징적인 존재인것같기도.
보궁이라 해주세요 굉장히 듣기 불편하네요
쭉 괜찮았지만 역시 마지막에 괴물 모습을 보자마자 팍 식네여ㅠ 역시 크툴루작품은 실체가 들어나지 않아야 제일 흥미로운듯
드러나지.........
난 안보여주면 김이 팍새던데 이게 머고? 느낌
실체가 드러나는 것에 대한 문제라기보단 드러나는게 결국 그놈의 식상한 두족류 비슷한 괴물인게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서양사람들은 왜그렇게 촉수를 무서워했는지...
크툴루가 한국인에게 덜 와닿는게, 걍 초장찍어먹던 애들이 커진거라서..
@@namepdc 맞음 스타2에서 젤나가 모습 첨 봤을때도 왠지 초장 생각나더라고요
서버실이 정전되서 정상화됬지만 퇴근하면 되니까 좋았쓰!
스토리가 맘에 들어서 구독하고갑니다 홍시네마님
꼭 이런 단편영화들은 도주씬이 진짜 팍 식더라.. 절박함이 안느껴져.급똥 화장실 빈칸 찾는 사람이 더 절박할듯.
창작물 까는건 쉽지? 남의 창작물 까기는 쉽고 본인은 방구석 무료눈깔 수준 ㅋㅋㅋ
@@jimmy2xrich49 니 댓글이 저 단편영화보다 재밌다 ㅋㅋ;;;
@@jimmy2xrich49 지미햄 통렬한 일침 씨다씨 ㅋㅋ
ㅋㅋㅋ 급똥만큼 절박한거 찾기 힘들지 ㅋㅋ
실제로 차도에서 유일하게 과속운전이 인정되는 사례가 바로 급똥이란다ㅋ 졸라 절박하다는 거지.
그러니까, IT 기술자로 일한다는 양반이 보낸사람도 불확실하고 첨부파일까지 있는 메일을 열어본데다, 첨부파일을 다운로드까지 하고, 그걸 자기 휴대폰에다가 옮기고 실행까지 해봤다는거임? 그걸 직장 서버실 한가운데서도?
그 모든 것이 우주적 존재의 유혹이었다면 이해가 갈 지도?
그러니 불가사의하고 미스테리한 일이라는 뜻인거 같음
wav txt는 실행파일도 아닐뿐더러 디바이스에 아무짓도 못함
@@fokinbeach 확장자가 TXT라고 아무짓도 못한다고요? WAV파일이야 뭐 음원 파일이니 그렇다 쳐도 TXT파일은 모든 프로그래밍의 시초격인 아스키코드를 활성화 시킬수 있는데요? 이거 프로그래밍 헛배우셨네...하긴 아스키코드를 논하기엔 너무 발전하긴 했지
@@constantinjhon358 ㅇㅇ txt갖곤 아무것도못함 그렇게 따지고들거면 wav는 음원파일이라 그렇다치는건 이유가머임 ? ㅋㅋ 아스키코드 활성화 이러고있네 뭘 활성화함 ㄱㅋㅋㅋ 아는척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홍시네마님 리뷰 감사합니다
신님이 심심하셨나보네요 메일도 두번이나 보내시고 암시를 걸어 자기를 찾게 만들고... 크툴루 신화로 치자면 인간이 본의 아니게 또는 호기심으로 발견하는 패턴이 아니라 신쪽이 유혹을 걸어오는 니알라토텝 방식이었네요
외국인 : 으악 무서워한국인 : 초장과 소주를 대령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한 외계생명체는 초장에 담그면 끗.
이런거 너무좋아
반지의 제왕 1편 반지원정대에서도 크툴루 나오긴 했었는데 그당시에는 그게 크툴루인지 몰랐지 거기다 2편 두개의 탑 편에서 간달프가 두린의 재앙 발로그랑 떨어질때 이름 없는 것들 묘사 안된건 아쉬웠지크툴루 작가랑 톨킨이랑 유니버스 구성했으면 볼만했을텐데 아쉽네 같은 19세기 시대 사람들이었는데
재생만으로 전기를 다 날릴 정도의 소리를 듣고 멀쩡한 남자는 신급임??
거대한 물체에 대한 두려움에서 기인하는 것이지.거대하니 작은 인간들에 대한 파괴력은 두려울만 하지.코끼리가 개미집을 파괴하듯이.그러나몸이 거대한 것과 신의 창조적 능력을 가진것은 별개다.
지구가 갓 태어났을때 저렇게 야외에 있으면 바로 죽음. 대기에 산소가 거의 없었고 독성 가스로 가득 차 있었음
모든게 환상 일뿐아자토스 그분이 깨어나면몇경 단위의 우주가 소멸하고다시 잠드신다면 다시 몇경의우주가 생길뿐위대한 아자토스 시여
아자토스는 진짜 유명한 잠꾸러기임
주인공의 직업은 시그널다크아미 인가요...
신은 자기 모습을 본따 인간을 만들었다는데 “사실” 이었네.....
오징어…
중간에 기계 같은거 내려오던 장면을 결말에 넣어서 기계신이 내려오는 거로 했음 더좋았을텐데..
가을 비대신 촉촉한 것이 내려오셧네
썸네일의 괴물인지 신인지 자궁이 모티브인가 딱 그거같네
크툴루는 사실 소설쪽이랑 더가까움.
00:50 윤루카스...?🥵🥵
썸네일 귀상어두 인줄 ㅋㅋ
떽!
홍겜 올려잉
크황 진짜 쌉간지네
호기심은 명줄은 재촉한다?
😆😅🤣🤣😂👍💯
이번건 이세계는 가상세계와 크툴루신화가 합친거같은데 의문의 생각을 들게 하네요... 난차라리 무한대처럼 겨볍히한 가상과 우주적 공포 한자도 없는 최초의 현실세계에 있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케인픽셀즈 신작 떴습니다.
서버실 꺼진게 대공포 ㄷㄷㄷ
정보 데이터들이 쌓여가는거나 우주가 팽창하는건 어쩌면 닮아있을지도 모름
호우 ~
닥터후...?
서버담당자가한짓>>>>>>>방화벽>>>코스믹호러
바깥의 분들께서 시선을 보내신다...IA IA IA IA [중얼중얼]
난 실제로 죽는건가 싶은 꿈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그속은 느낌도 진짜라서 꿈에서 깼을때가 가짜같음.
소리를 들엇을때..그 사람이 이동한다 근디 왜 테이블이랑 헤드셋도 이동하나요테이블이랑 헤드셋은 소리를 들은게 아닌데..?
신: 이제야 이쪽을 봐주는구나~ >_+....아닌가?
신이 아니고 괴물아님?
워 사수 와러따잇미~~
보고싶댱 ㅠㅠ
스페이스 데몬. 가상현실 속의 우상 신. 악마.
아무 파일이나 열어보면ㅋㅋ
극찬을 들을만한 내용이 아닌거 같은데
크툴루의 꿈인가
신은 창조도 모든걸 소멸 시킬수 있는게 신이다. 신과 악마는 동일신이면 우주 질서를 파괴하고 오염시키는 창조신이 악 일수 있다
인간도 악이지이세상자체가 지옥이고 인간은 악마이며 신은 악마들의신이겠지
유독 외계인 나오는 영화가 나오는거보니웬지 조만간 외계인이 실제노 등장할지도
파란약을 드세요
명작이긴 합니다만... 이런거 자주보면... 망상장애올수도 있겠네요...😂
테켈 리-리
곧 재단에 의해 삭제 예정인 게시물이군요..
2:32 텍스트파일(txt)을 열었는데 왜 스캔그림이 나옴???
안녕하세요
마지막 자궁 모양😂😂인신의 모습?
후드로 뚝배기 덮고 헤드폰 쓰는 건 도대체...
썸네일 히드라인줄
능력있고 재능이 있지만 일을 하기 위해 밖을 나가야하는 건 같군요..
크툴루가 우주선 타고와서 인간을 창조했다는건가? 이해가 안가고... 마지막 괴물이 안무서워....
섬네일 자궁인줄
뭐랄까 영상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AI로 만든 단편영화 같은데...
지구서버 정상화의 신 ㄷㄷ
배경음이 상당히 거슬리네 이런류의 영상은 소리가 중요한데 배경음악이 가려버리네..
뜬금없다..이게 뭔 화제작임?
npc 불과하면 벙신들이 뉴스에 나올리가
크툴루 신화에서 보면 거기나오는 우주급 신이 문어? 오징어? 형상을 하고있는데 사실 오징어 문어를 즐겨먹는 입장으로 보면 진짜 1도 무섭지않다. 서양에서는 신화?에서도 크라켄같은 오징어 바다괴물을 만들어 무서워한거 보면 우리하고 입장이 좀 다른듯.
양치 하는거 킹받네.
신아니고 오징어형외계인
전나 다크하군
또 신이 오징어과야?
긴장감 있고 몰입감도 좋았는데 마지막 괴물 비쥬얼이 좀 별로네...
신이 너무 못생겼어…
으휴 비급도 안 되는 허접한 이야기네.
너무 현실성 떨어져서 재미가 없다.....애초에 신이란 작자 면상도 내가 크툴루랑 좀... 괴리가 커서 크닥....근데 애초에, 거 쪽 작자들이 고작 자기 심장소리 비슷한거 들었다고 걔를 따로 만나러 저 지랄을 할 것 같지도 않음. 나 좀 봐줘!! 하고 지랄 부르스 의식을 치러도 봐줄까말까 일텐데....
정신병이네
왜 이런 영화들이 외면 받는지 생각을 해보기는 한건가?
외면 받는다기엔.. 꾸준히 나오는 걸 보면 수요층이 있긴 하다는 의미겠죠?
@@monolith8869 맞아요
앜ㅋㅋ 오징어 ㅋㅋ
제가 첫조회수 1이네요 ㅎㅎ 신기하당
오징~~~~~~!
저예산 영화들... 엉망...
그닥이네 넘 허술한 돈적게쓴 티 난다
0
크툴루는 답없는 얘기 아님? 내가 전생검신을 보기도 하지만....설정부터....
이게..머노..
1빠인줄 알았건만.....
왕 오징어네
04:27 서버실이 정전 됐는데 퇴근을 한 그는 대체...!
같은 생각 ㅋㅋㅋㅋ
그래도 칼퇴는 해야지 ㅋㅋㅋ
'유능한 직원'이라 했지만, 사실은 폐급
계폐급 서버실 정전되면 해결될때까지 퇴근못함
그 어떤 긴급상황이어도 퇴근은 꼭 정시에 해야 하는 것이 미국!!!
서버실 전원이 나갔는데? 집에 갈수 있다고? 😅
4:06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악
오징어 : 아 글세 인간놈들이 우리를 먹더라니까 글쎄!!! @@
저희가 저희를 어떻게 먹습니까
동족 포식 ..?
@@쭈오나라안주나라난 아님.
피조물이 창조자의 형상을 닮는 것은 국룰
지나가던 고양이: 오징어 사와 오징어 오징어!
오랜만 크툴루 신화🎉
???: 저 멀리 반도에는 우리 동족을 산채로 뜯어먹는 자들이 있다더라....
그런데 저 마지막에 나온 존재는 자궁의 구조를 형상화한건같은데요.
뭔가 탄생과 관련있는 상징적인 존재인것같기도.
보궁이라 해주세요 굉장히 듣기 불편하네요
쭉 괜찮았지만 역시 마지막에 괴물 모습을 보자마자 팍 식네여ㅠ 역시 크툴루작품은 실체가 들어나지 않아야 제일 흥미로운듯
드러나지.........
난 안보여주면 김이 팍새던데 이게 머고? 느낌
실체가 드러나는 것에 대한 문제라기보단 드러나는게 결국 그놈의 식상한 두족류 비슷한 괴물인게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서양사람들은 왜그렇게 촉수를 무서워했는지...
크툴루가 한국인에게 덜 와닿는게, 걍 초장찍어먹던 애들이 커진거라서..
@@namepdc 맞음 스타2에서 젤나가 모습 첨 봤을때도 왠지 초장 생각나더라고요
서버실이 정전되서 정상화됬지만 퇴근하면 되니까 좋았쓰!
스토리가 맘에 들어서 구독하고갑니다 홍시네마님
꼭 이런 단편영화들은 도주씬이 진짜 팍 식더라.. 절박함이 안느껴져.
급똥 화장실 빈칸 찾는 사람이 더 절박할듯.
창작물 까는건 쉽지? 남의 창작물 까기는 쉽고 본인은 방구석 무료눈깔 수준 ㅋㅋㅋ
@@jimmy2xrich49 니 댓글이 저 단편영화보다 재밌다 ㅋㅋ;;;
@@jimmy2xrich49 지미햄 통렬한 일침 씨다씨 ㅋㅋ
ㅋㅋㅋ 급똥만큼 절박한거 찾기 힘들지 ㅋㅋ
실제로 차도에서 유일하게 과속운전이 인정되는 사례가 바로 급똥이란다ㅋ 졸라 절박하다는 거지.
그러니까, IT 기술자로 일한다는 양반이 보낸사람도 불확실하고 첨부파일까지 있는 메일을 열어본데다, 첨부파일을 다운로드까지 하고, 그걸 자기 휴대폰에다가 옮기고 실행까지 해봤다는거임? 그걸 직장 서버실 한가운데서도?
그 모든 것이 우주적 존재의 유혹이었다면 이해가 갈 지도?
그러니 불가사의하고 미스테리한 일이라는 뜻인거 같음
wav txt는 실행파일도 아닐뿐더러 디바이스에 아무짓도 못함
@@fokinbeach 확장자가 TXT라고 아무짓도 못한다고요? WAV파일이야 뭐 음원 파일이니 그렇다 쳐도 TXT파일은 모든 프로그래밍의 시초격인 아스키코드를 활성화 시킬수 있는데요? 이거 프로그래밍 헛배우셨네...하긴 아스키코드를 논하기엔 너무 발전하긴 했지
@@constantinjhon358 ㅇㅇ txt갖곤 아무것도못함 그렇게 따지고들거면 wav는 음원파일이라 그렇다치는건 이유가머임 ? ㅋㅋ
아스키코드 활성화 이러고있네 뭘 활성화함 ㄱㅋㅋㅋ 아는척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홍시네마님 리뷰 감사합니다
신님이 심심하셨나보네요 메일도 두번이나 보내시고 암시를 걸어 자기를 찾게 만들고... 크툴루 신화로 치자면 인간이 본의 아니게 또는 호기심으로 발견하는 패턴이 아니라 신쪽이 유혹을 걸어오는 니알라토텝 방식이었네요
외국인 : 으악 무서워
한국인 : 초장과 소주를 대령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한 외계생명체는 초장에 담그면 끗.
이런거 너무좋아
반지의 제왕 1편 반지원정대에서도 크툴루 나오긴 했었는데 그당시에는 그게 크툴루인지 몰랐지 거기다 2편 두개의 탑 편에서 간달프가 두린의 재앙 발로그랑 떨어질때 이름 없는 것들 묘사 안된건 아쉬웠지
크툴루 작가랑 톨킨이랑 유니버스 구성했으면 볼만했을텐데 아쉽네 같은 19세기 시대 사람들이었는데
재생만으로 전기를 다 날릴 정도의 소리를 듣고 멀쩡한 남자는 신급임??
거대한 물체에 대한 두려움에서 기인하는 것이지.
거대하니 작은 인간들에 대한 파괴력은 두려울만 하지.
코끼리가 개미집을 파괴하듯이.
그러나
몸이 거대한 것과 신의 창조적 능력을 가진것은 별개다.
지구가 갓 태어났을때 저렇게 야외에 있으면 바로 죽음. 대기에 산소가 거의 없었고 독성 가스로 가득 차 있었음
모든게 환상 일뿐
아자토스 그분이 깨어나면
몇경 단위의 우주가 소멸하고
다시 잠드신다면 다시 몇경의
우주가 생길뿐
위대한 아자토스 시여
아자토스는 진짜 유명한 잠꾸러기임
주인공의 직업은 시그널다크아미 인가요...
신은 자기 모습을 본따 인간을 만들었다는데 “사실” 이었네.....
오징어…
중간에 기계 같은거 내려오던 장면을 결말에 넣어서 기계신이 내려오는 거로 했음 더좋았을텐데..
가을 비대신 촉촉한 것이 내려오셧네
썸네일의 괴물인지 신인지 자궁이 모티브인가 딱 그거같네
크툴루는 사실 소설쪽이랑 더가까움.
00:50 윤루카스...?🥵🥵
썸네일 귀상어두 인줄 ㅋㅋ
떽!
홍겜 올려잉
크황 진짜 쌉간지네
호기심은 명줄은 재촉한다?
😆😅🤣🤣😂👍💯
이번건 이세계는 가상세계와 크툴루신화가 합친거같은데 의문의 생각을 들게 하네요... 난차라리 무한대처럼 겨볍히한 가상과 우주적 공포 한자도 없는 최초의 현실세계에 있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케인픽셀즈 신작 떴습니다.
서버실 꺼진게 대공포 ㄷㄷㄷ
정보 데이터들이 쌓여가는거나 우주가 팽창하는건 어쩌면 닮아있을지도 모름
호우 ~
닥터후...?
서버담당자가한짓>>>>>>>방화벽>>>코스믹호러
바깥의 분들께서 시선을 보내신다...
IA IA IA IA [중얼중얼]
난 실제로 죽는건가 싶은 꿈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그속은 느낌도 진짜라서 꿈에서 깼을때가 가짜같음.
소리를 들엇을때..
그 사람이 이동한다 근디 왜 테이블이랑 헤드셋도 이동하나요
테이블이랑 헤드셋은 소리를 들은게 아닌데..?
신: 이제야 이쪽을 봐주는구나~ >_+
.
.
.
.
아닌가?
신이 아니고 괴물아님?
워 사수 와러따잇미~~
보고싶댱 ㅠㅠ
스페이스 데몬. 가상현실 속의 우상 신. 악마.
아무 파일이나 열어보면ㅋㅋ
극찬을 들을만한 내용이 아닌거 같은데
크툴루의 꿈인가
신은 창조도 모든걸 소멸 시킬수 있는게 신이다. 신과 악마는 동일신이면 우주 질서를 파괴하고 오염시키는 창조신이 악 일수 있다
인간도 악이지
이세상자체가 지옥이고 인간은 악마이며 신은 악마들의신이겠지
인간도 악이지
이세상자체가 지옥이고 인간은 악마이며 신은 악마들의신이겠지
유독 외계인 나오는 영화가 나오는거보니
웬지 조만간 외계인이 실제노 등장할지도
파란약을 드세요
명작이긴 합니다만... 이런거 자주보면... 망상장애올수도 있겠네요...😂
테켈 리-리
곧 재단에 의해 삭제 예정인 게시물이군요..
2:32 텍스트파일(txt)을 열었는데 왜 스캔그림이 나옴???
안녕하세요
마지막 자궁 모양😂😂
인
신의 모습?
후드로 뚝배기 덮고 헤드폰 쓰는 건 도대체...
썸네일 히드라인줄
능력있고 재능이 있지만 일을 하기 위해 밖을 나가야하는 건 같군요..
크툴루가 우주선 타고와서 인간을 창조했다는건가? 이해가 안가고... 마지막 괴물이 안무서워....
섬네일 자궁인줄
뭐랄까 영상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AI로 만든 단편영화 같은데...
지구서버 정상화의 신 ㄷㄷ
배경음이 상당히 거슬리네 이런류의 영상은 소리가 중요한데 배경음악이 가려버리네..
뜬금없다..이게 뭔 화제작임?
npc 불과하면 벙신들이 뉴스에 나올리가
크툴루 신화에서 보면 거기나오는 우주급 신이 문어? 오징어? 형상을 하고있는데 사실 오징어 문어를 즐겨먹는 입장으로 보면 진짜 1도 무섭지않다. 서양에서는 신화?에서도 크라켄같은 오징어 바다괴물을 만들어 무서워한거 보면 우리하고 입장이 좀 다른듯.
양치 하는거 킹받네.
신아니고 오징어형외계인
전나 다크하군
또 신이 오징어과야?
긴장감 있고 몰입감도 좋았는데 마지막 괴물 비쥬얼이 좀 별로네...
신이 너무 못생겼어…
으휴 비급도 안 되는 허접한 이야기네.
너무 현실성 떨어져서 재미가 없다.....
애초에 신이란 작자 면상도 내가 크툴루랑 좀... 괴리가 커서 크닥....
근데 애초에, 거 쪽 작자들이 고작 자기 심장소리 비슷한거 들었다고 걔를 따로 만나러 저 지랄을 할 것 같지도 않음.
나 좀 봐줘!! 하고 지랄 부르스 의식을 치러도 봐줄까말까 일텐데....
정신병이네
왜 이런 영화들이 외면 받는지 생각을 해보기는 한건가?
외면 받는다기엔.. 꾸준히 나오는 걸 보면 수요층이 있긴 하다는 의미겠죠?
@@monolith8869 맞아요
앜ㅋㅋ 오징어 ㅋㅋ
제가 첫조회수 1이네요 ㅎㅎ 신기하당
오징~~~~~~!
저예산 영화들... 엉망...
그닥이네 넘 허술한 돈적게쓴 티 난다
0
크툴루는 답없는 얘기 아님?
내가 전생검신을 보기도 하지만....
설정부터....
이게..머노..
1빠인줄 알았건만.....
왕 오징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