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일때문에 잠깐 들어왔어요~ 저희는 제가 한국 올때마다 한국에서 쓰던거 계속 핸드캐리로 가지고 들어갑니다..ㅠ 황세유기부부처럼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살아야하는데..ㅠ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는 맥시멀리스트 입니다..ㅠ 물론.. 전 남자기도해서 옷을 정말 막 입고 다니니 아내가 그랩아저씨 같다고 핀잔 줍니다..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오 한국에 가셨군요! 지금 날씨는 어떤가요? ㅎㅎ 슬슬 추워진다고 하는데 늘 건강 조심하시구용! 저도 한국 다녀올때면 캐리어가득 보따리상이 되곤 합니다.ㅋㅋ 없으면 없는대로 살지만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가져와야지용!!ㅋㅋ 한국여정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ㅋㅋㅋㅋ 영상 잘 봤어요 저는 초년생때 돈 억지로 모을라고 먹을거 안먹고 살거 안사고 개 난리 쳐서 억지로 돈 모으곤 했는데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거 괜히 한거 같아요 하고 싶은거 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사고 싶은거 사는것도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때만하는거 잖아요 ㅎㅎㅎ 나중에 하면 그닥 재미도 없어요 흘러가는대로 사는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인생은 한 번 뿐인데 즐겁게 살다 가야죠
ㅎ 개인마다 견해가 다 다르네요. 저는 어렸을 때(아니 좀 젊었을때)는 사실 멋 모르고 돈 귀한 줄 모르고 막 쓰고 다니다가 제가 조기 은퇴를 생각하게 되면서 돈을 모을 생각을 하고 돈을 진짜 거지같이 거의 안 쓰고 모아서 지금은 은퇴했는데 돌이켜 보면 돈을 안 쓰고도 펑펑 쓰는 만큼 만족감이 있더라구요. 돈이 모아질수록 포만감 같은게(가진자의 여유) 생기고 또 안 먹어도 배가 부른느낌...ㅎ 그런것이 있더라구요. 지금도 돈은 거의 안 쓰고 재산은 계속 불어나는데 돈을 꼭 쓰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은 없네요. 꼭 비싼 걸 먹어야 만족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예를들면 저는 필리핀에 사는데 비싼 한국음식점 가서 과식 하는 것 보다는 로컬음식점 가서 조금 모자르게 먹으니 더 만족감이 있습니다. 집도 예전엔 좀 있어 보이는 집 렌트해서 살았었는데 지금은 로컬로 나와서 좀 시끄럽긴 하지만 안전하고 편안한 집에 살고 있네요...모든건 특히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은 너무 돈 돈 해사서 저는 한국에 가면 뭔가 좀 불편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황세유기님 영상 자주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조용히 시청만 하다가 처음 댓글 달아보네요~ 늘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잡힌 내용으로 컨텐츠를 제작하시는 것 같아 부담없이 즐겁게 시청하고 있어요~ 질문 하나만 좀 드릴께요~ ㅎ 업무관계로 1년에 3~4번씩 호치민에 가는 편인데요.. 현지에서 주재원으로 혼자 살고 있는 친구가 있어요.. 이번 12월초에 또 방문 예정인데.. 그 친구를 위해 한국에서 뭔가를 사간다면 무엇을 사가야 환영받는 선물이 될까요?? 그리고.. 호치민 현지 재래시장 정보는 어딘가 따로 올려주신 게 있으실까요?? 첫 댓글에 질문이 너무 많았습니다.. ^^
이런저런 호치민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주로 황세유기님이 부부로 살아가니까 그리고 주변분들이 가족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주로 아파트입지나 크기, 살아가는 모습도 주로 그런 초점에 맞추어줘 있는 것 같아요 ... 직장에서 아는 사람이나 주변에서 아는 분들중에 남자나 여자분들 중 혼자 살아가는 모습에 관한 소식도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바램일 뿐입니다... 모쪼록 무탈하고 건강하게 지내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 파이팅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석준님~ ^^ 아무래도 저희 부부 상황에 초점이 맞춰져있긴 했죠? 😅😅 주변분들의 삶을 인터뷰하고 노출하는게 아직 좀 망설여지긴 하네요..! 워낙 이런 저런 댓글들이 많이 달리다보니, 그분들께 결례가 될까 싶어서요. 하지만 언젠가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ㅎㅎ 석준님께서도 보다 깊게 공감하실 수 있도록요~! 석준님도 다낭에서 행복한 메리크리스마스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여긴 한여름이지만 기분 좀 내보려고요 >.
다른 접근이지만 월세가 200만원이 넘는데 매매가가 5-10억 사이면 매매가 자체는 그리 높지 않은거 같네요. 월세가 너무 비싼건가. 쩝. 전세없는 나라는 월세가 쉽게 훅 오르는거 같습니다. 영미권도 그렇고. 근데 물론 전세 존재 자체가 집값을 올리는 매개가 되기도 해서 장단점이 다 있는거 같슴다.
오늘도 좋은 정보.영상.고맙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한국에 일때문에 잠깐 들어왔어요~ 저희는 제가 한국 올때마다 한국에서 쓰던거 계속 핸드캐리로 가지고 들어갑니다..ㅠ 황세유기부부처럼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살아야하는데..ㅠ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는 맥시멀리스트 입니다..ㅠ 물론.. 전 남자기도해서 옷을 정말 막 입고 다니니 아내가 그랩아저씨 같다고 핀잔 줍니다..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오 한국에 가셨군요! 지금 날씨는 어떤가요? ㅎㅎ 슬슬 추워진다고 하는데 늘 건강 조심하시구용! 저도 한국 다녀올때면 캐리어가득 보따리상이 되곤 합니다.ㅋㅋ 없으면 없는대로 살지만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가져와야지용!!ㅋㅋ 한국여정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ㅋㅋㅋㅋ 영상 잘 봤어요
저는 초년생때 돈 억지로 모을라고 먹을거 안먹고 살거 안사고 개 난리 쳐서 억지로 돈 모으곤 했는데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거 괜히 한거 같아요 하고 싶은거 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사고 싶은거 사는것도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때만하는거 잖아요 ㅎㅎㅎ 나중에 하면 그닥 재미도 없어요
흘러가는대로 사는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인생은 한 번 뿐인데 즐겁게 살다 가야죠
ㅋㅋ그것도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 정답은 없으니까요.. 모으면 모은대로 아쉬운 점이, 안 모으면 안 모은대로 아쉬운 점이 남겠죠!? 그래도 그때 돈 모으신 거 정말 대단하신거라 생각합니다. 그덕에 좋은 일도 많으실 거예요!!! 👏👏
ㅎ 개인마다 견해가 다 다르네요. 저는 어렸을 때(아니 좀 젊었을때)는 사실 멋 모르고 돈 귀한 줄 모르고 막 쓰고 다니다가 제가 조기 은퇴를 생각하게 되면서 돈을 모을 생각을 하고 돈을 진짜 거지같이 거의 안 쓰고 모아서 지금은 은퇴했는데 돌이켜 보면 돈을 안 쓰고도 펑펑 쓰는 만큼 만족감이 있더라구요. 돈이 모아질수록 포만감 같은게(가진자의 여유) 생기고 또 안 먹어도 배가 부른느낌...ㅎ 그런것이 있더라구요. 지금도 돈은 거의 안 쓰고 재산은 계속 불어나는데 돈을 꼭 쓰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은 없네요. 꼭 비싼 걸 먹어야 만족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예를들면 저는 필리핀에 사는데 비싼 한국음식점 가서 과식 하는 것 보다는 로컬음식점 가서 조금 모자르게 먹으니 더 만족감이 있습니다. 집도 예전엔 좀 있어 보이는 집 렌트해서 살았었는데 지금은 로컬로 나와서 좀 시끄럽긴 하지만 안전하고 편안한 집에 살고 있네요...모든건 특히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은 너무 돈 돈 해사서 저는 한국에 가면 뭔가 좀 불편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응원합니다 🎉🎉🎉
매번 감사합니다 ❤
베트남 정통카페에서 시킨 반미는 빵따로 속재료 따로시키는건가요?? 제가 반미는 완제만먹어봐서 빵 속 같이 ..되있는..ㅋ이번영상 반미 참신하네욧
화면도 예쁘지만 실물이 더 예쁘드군요..베트남 똑순이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오오! 인사 주셨던 분이신가봐요 :)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ㅎㅎ!
와~~~ 아파트 가격이 ㅎㄷㄷ 하네요???
저는 빈홈이나 우리나라 평창동 느낌나는 2군이 제일 비싼동네 인줄 알았는데
여기도 11억 이면?? 이런 곳 거주자분들은 외국인이나 현지 공산당원들이 대부분이겠네요....
지금 다낭에 여행와있는데 여기서 유튜브를 보니까 더욱 반갑네요^^
오오~~ 다낭 여행 잘 즐기고 계신가요? 😊
감사합니다😊😊잘봤어요
매번 감사드려용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저도 베트남살때 남의시선 신경 안 쓰고 사니 확실히 과소비하지 않는 삶을 살았던게 정말 좋았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파트값 200억동 11억 ~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저야 말로 감사합니다😊 소소한 정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상감사!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 관련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푸미흥 한인타운 외에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다른 아파트 단지들도 언젠가 소개를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
요즘 호치민 매매가 월세 장난아니게 오르네요. 거기에 환율까지 진짜 해외살이 힘듭니다
황세유기님 영상 자주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조용히 시청만 하다가 처음 댓글 달아보네요~
늘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잡힌 내용으로 컨텐츠를 제작하시는 것 같아 부담없이 즐겁게 시청하고 있어요~
질문 하나만 좀 드릴께요~ ㅎ
업무관계로 1년에 3~4번씩 호치민에 가는 편인데요..
현지에서 주재원으로 혼자 살고 있는 친구가 있어요..
이번 12월초에 또 방문 예정인데.. 그 친구를 위해 한국에서 뭔가를 사간다면 무엇을 사가야 환영받는 선물이 될까요??
그리고.. 호치민 현지 재래시장 정보는 어딘가 따로 올려주신 게 있으실까요??
첫 댓글에 질문이 너무 많았습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한국에서 뭔갈 사간다면.... 베트남에서 구하기에 가격이 1.5배~2배 이상씩 비싸거나, 없는것들요!! 예를들어 한국 화장품류, 한국 전통주나 한국에서 유행하는 주류들! 좋을거 같아요 :)
한국사람도 매수할수 있는곳도 있나요
베트남은 아파트값이 비싸네요. 캄보디아는 아파트가 인기가 없는데~ 땅에 붙어 있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회사에서 얻어준 그 미드타운 살고있습니다. 배트남 사람도 미드타운단지 오면 외국에 온 느낌이라는 말 들어봤습니다
베트남..처음엔 해방감이 들었지만, 지금은 고독감이 밀려오고 있네요. 지지고 볶아도 가족이 함께있을때가 그립기도하고..
한국보단 저렴하지만 베트남도 서서히 한국화 되는것 같네요
이런저런 호치민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주로 황세유기님이 부부로 살아가니까 그리고 주변분들이 가족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주로 아파트입지나 크기, 살아가는 모습도 주로 그런 초점에 맞추어줘 있는 것 같아요 ...
직장에서 아는 사람이나 주변에서 아는 분들중에 남자나 여자분들 중 혼자 살아가는 모습에 관한 소식도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바램일 뿐입니다...
모쪼록 무탈하고 건강하게 지내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 파이팅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석준님~ ^^
아무래도 저희 부부 상황에 초점이 맞춰져있긴 했죠? 😅😅 주변분들의 삶을 인터뷰하고 노출하는게 아직 좀 망설여지긴 하네요..! 워낙 이런 저런 댓글들이 많이 달리다보니, 그분들께 결례가 될까 싶어서요. 하지만 언젠가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ㅎㅎ 석준님께서도 보다 깊게 공감하실 수 있도록요~! 석준님도 다낭에서 행복한 메리크리스마스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여긴 한여름이지만 기분 좀 내보려고요 >.
아하 ~~ 그럼 어려움이 있군요!!!
아파트크기가 혼자 살기에 크거나 학군중심의 아파트는 혼자사는 사람에게는 해당이 없어서 이왕이면 혼자 사는 맞는 크기의 아파트 가격이나 월세는 언급이 없어서요... 저는 이런 점을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 답글 감사합니다...
😊😊😊🎉🎉🎉
회사에서 월세를 내주면 집 월 임대료가 올라갑니다. 한국도 미군들 많은 곳은 월세가 겁나 비싼게 미군들은 미국 정부에서 월세를 내주기 땜에 겁나 비싼 가격에도 다들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월세가 정말 쎄긴 하네요..
요즘 한국 아파트에도 목욕탕, 수영장 다 있고 주변 편의 시설은 비교도 안되는 데...
물론 보증금은 없겠지만 가격 거품이 좀 심한 것 같아요.
외국인 밀집지역이라는 특성이 있긴 하지만, 아무튼 장난이 아니긴 하쥬..😅
한국에서는 마스크 모자만 쓰고다녀서;;;
직장인들은 다르겠지만
우리동네 오셨네 ㅎㅎ
오 미드타운 거주하시나봐요!! 부럽습니닷!^^
베트남은 어케 저축하나요??
은행이 무슨 8퍼? 이렇다던데..
이자에 속으면 안됩니다.
예금자 보호도 500백만인가? 하는데 뭘 믿고 돈을 ㅋㅋ
@poongc73 ㅇㅎ그냥 궁금해서요
지나가다 들은거같아서 어차피 베트남사는게 아니라서..ㅎ
지금 제1은행이 예금 5퍼임다. 대출 10퍼고요
요즘 한국에 다른 사람 눈치보는 사람 있을까요?
시대는 변했고 전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가끔 유투브에서 베트남 아파트 영상 볼때 마다 기가 차네요 한국도 15년전만 해도 강남 신축 아파트가 8-9억 했는데 1인당 소득 50만원 될까 말까한 나라에서 5억 10억짜리 아파트라니 ㅋ
엔진오일 감사합니다
ㅋㅋㅋ제가 더 감사합니다 🥰🙏
생동감 넘치는나라
인정입니다!
안녕하세요
구글 메일로 제안 메일 하나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
전에 했던 첫 고정 코멘트 빼니깐 너무 자연 스럽네요 내가 구독자 500명 정도 더 보태준 것 같애요 죄송해요
와 500명이나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히 쉬면서 뭔가 를 하고 싶어서 눈 팅을 자주 합니다
저는 너무 단조로와서 걱정입니다~~~~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기 삶이 고요(?) 하다 보니 때때로 단조로움이 느껴지기도 하죠 ㅋㅋ! 그런데 그래서 더 새로운 거리(?)를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다른 접근이지만 월세가 200만원이 넘는데 매매가가 5-10억 사이면 매매가 자체는 그리 높지 않은거 같네요. 월세가 너무 비싼건가. 쩝. 전세없는 나라는 월세가 쉽게 훅 오르는거 같습니다. 영미권도 그렇고. 근데 물론 전세 존재 자체가 집값을 올리는 매개가 되기도 해서 장단점이 다 있는거 같슴다.
벳남
평균임금을생각해보세요 월세 200에 매매 5억대가 가당키나 한건지
저긴 다 외국계특히 중국계가 올린 거품같음..거품은 언제가 꺼짐.
주거지원이 되는 회사도 많고, 외국인들 수요가 높다보니 월세도 덩달아 높아진 것 같아요 ㅎㅎ!
@@hwang_se_yughi 맞음 주재원이 한몫하긴했음
입좀 벌리고 보았습니다.
어느 나라를 가든 집값이 문제네요😅
그런듯 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서울은 구축빌라 방2화1 정도만 해도 월세 150은 우습게 가서인지 호치민 신축 아파트가 싸게 느껴지네요 (...)
우와 서울은 정말... 어나더 레벨입니다 😅
강남쪽인가요 ??구축 빌라가 그렇게 비싼월세는 첨들어보네요 제가 재개발
빌라 투자 중인데 월50받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