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이해하지만, 한국인이라면 가슴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든... 요상한 베트남 사람들의 성향들! 하지만 그들의 눈에도 한국인이 요상하다 싶은 부분이 있겠죠? 😂중요한 건 어울려 살아가는 것 같아요 :) 본 영상은 본인의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이며, 재미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온라인 문화를 만드는 데 동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영상 속 장소 maps.app.goo.gl/7iKSrqLWyHEY2ve49 🌈 황세유기 채널 가족 되기 : th-cam.com/channels/CKtdwWI6g7RqCAPtZ5Jhxw.htmljoin 💌 business email : hui921119@gmail.com 📮 인스타 : instagram.com/hwangseyughi (모든 메일, dm에 답변 드리기 힘든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오늘의 베트남 사람들의 생활 습관들에 대해 들었는데 정말 많이 공감을 갑니다. 말씀하신 모든 주제가 참 공감되고 이런 것에 잘 동화되었야지 베트남살이가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베트남 로컬 식당 방문기는 제에게는 참 새롭습니다. 저는 혼자 지내다 보니 베트남 로컬 식당 및 음식에 대한 체험이 참 제한적입니다. 마치 단기 여행 온 사람처럼 베트남 음식에 대해 잘 몰라서 두 분의 베트남 현지생활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 베트남 현지생활에 좀 더 스며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 ^^
석준님 와주셨네요~~ 😊 맞아요! 이런 것에 잘 동화되어야, 베트남살이를 더 잘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로컬 식당 방문기가 새로우셨다니, 앞으로도 종종 다양한 로컬식당들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황세유기 채널 가족이 되어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베트남에 11년 살면서 가장 공감되고 이해하기 힘든 그리고 불편한 베트남 생활의 액기스를 뽑아주셨네요 . 역시 10년 생활하며 몸소 체험하신 내공이 느껴집니다. 저는 매일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탈때마다 현지인들에게 지적질을 해야하는 상황이 매우 불편합니다. 좁은 공간에서 이어폰없이 개인 핸드폰 스피커폰으로 음악을 틀어놓은 사람들때문에 매일 불편한 상황이고 지적을 해도 뭐가 문제고 에의에 어긋나는 지 이해를 대부분 못하고 몇번 싸움이 날 뻔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이공은 덜하겠지만 하노이에 살고 있는 사람이자 회사대표이지만 직원들에게 공산당 비판을 하면 표정이 순식간에 단체로 험학해집니다. 회사에서 세무공무원, 공안들한테 뜯끼는 것 보면서도 불만이 없고 당연히 받아들이고 이런 불공정을 비난하는 회사대표를 이해 못하겟다고 하니 어이가 없읍니다. 얼마전 서기장 사망햇을때는 정말 진심으로 며칠간 슬퍼하는 베트남 직원들을 보고 무섭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하노이의 20대 젊은 세대들때문에 또 실망하고 놀란 것은 , 베트남 출신 가수 하니의 조부모가 사이공에서 호주로 탈출한 보트피플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매우 싫어합니다. 겉으로는 한국인과 비슷한 부문도 많이 있으나 집단주의식 획일화된 사고방식이나 수준 낮은 에티켓 등 살면서 실망스러운 점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저도 베트남살이 6년차인데요. 잠옷입고 다니는거랑 실내수영장 갈때도 수영복 입고 가는 사람도 진짜 많이봤구요. 수영모안쓰는 사람도 진짜 많아요. 젤 힘든부분은 샤워를 하지않고 수영장에 입수해요ㅠㅠㅠ 이부분은 진짜 너무 힘들고요. 머리안감고 떡이되서 냄새다 풍기고 다니는사람이랑 이도 잘안닦아서 냄새심각한분들 너무 많은건 진짜 적응이 안됩니다. 어디를 가도 사진찍는거 진짜 좋아해요. 사진찍으면 페이스북에 올리기 바쁘더라구요. 시간이가면 좀 나아질런지 민폐인지 모르는부분이 많아요. 자존감은 끝판왕이에요
우리와 비슷한 부분이 많네요. 우리나라 1970~80년대 정도 시기인 듯 합니다. 코리안 타임이 있던 시절이라고 알고 있어서. ㅎ 우리도 아마 공중화장실 이런 것들에 대한 위생 의식 같은 것도 88올림픽을 계기로 국가적으로 전파하면서 개선된 걸로 알고 있기도 하고요. 잘 봤습니다~
오늘도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ㅎㅎ 아무래도 인권이 많이 약한게 느껴지죠..ㅜㅜ 오토바이나 정치토론, 위생 모두 소득 수준이 올라가면서 점점 나아지리라 봅니다. 베트남 화이팅입니다. 저는 오늘 아이 출생신고 하러 관공서 갔다가 요상한 경험을 했네요. 서류 복사가 필요해서 인쇄소에 갔더니 제 앞으로 다른 베트남 사람이 새치기를 하더라고요. 말은 못하고 혼자 뚱해 있는데, 그사람이 저보고 1장 복사하냐고 하면서 대신 처리를 해주더람니다.. 돈도 그냥 자기가 자기꺼 처리하고 내겠다고.. 깜언하고 어리둥절하면서 나왔어요ㅋㅋ 새치기와 친절함이 공존하는 참 알다가도 모를 베트남 입니다.😅
우와~ 출생신고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말씀해주신 경험이야 말로 찐 요상한 경험이네요!!ㅋㅋㅋ 새치기 당했을 때는 황당하셨을 것 같은데, 갑자기 처리를 대신 해주고 돈도 내주다니..!!! 진짜 어리둥절하셨겠어용ㅋㅋㅋ "새치기는 했지만 도와주겠다!"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
국가발전(?)상황에 비교되는거같습니다 대한민국은 경제순위(명목)11위 대국이고 베트남은 (명목)121위 입니다 이거저거 다 빼고 비교대상은 아니죠~지금 한국도 바이크에 애들 태우고 다니는 부모목격 어렵지않고요 고성방가 야간소음ㅠㅠ솔직히 한국도 88올림픽 개최전까지 지하철 무임승차며 뭐며 공공의식 뭐하나 좋은거없었죠 그당시가 기준으로 많이 바뀌었지만 지금이라고 완전히 좋아지지는 않았죠 무단횡단 기본에 길거리에 쓰레기 전단지 난리죠 난리 이거저거 다 따지기보단 길거리 청결상태와 시민의식 공공장소 매너 이런것만 본다면 세계경제 3위 일본과 비교해보면 우리가 베트남 입장인듯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론😢😢
보행자신호인데도 오토바이들이 다 신호를 무시해서 길 건널때 눈치작전 힘들긴했는데 하루 이틀되니 또 적응되긴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화장실은 의외로 카페나 식당같은 곳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곳이 많아서 괜찮았어요 식기위생은 살짝 걱정되어서 아이 수저는 따로 챙겨올껄 조금 후회하긴했습니다 유명식당들에서도 테이블마다 날아다니는 파리를 좀 보긴했었거든요~~ 그래도 다행히 배탈 안나고 잘 먹고 놀다왔어요 베트남 그리워서 내년에 또 가려고 황세유기님 영상 늘 챙겨보고 있습니당❤
영상을 수십개를 본거 같은데 한번도 귀엽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하이바 쓰고 있는거 너무 귀엽.....네요... 심쿵당함... 한국에서도 오토바이타는 라이더들 저녁에 술먹고 오토바이타고 큰길로 안가고 골목길로 다니면서 집으로 귀가하는 사람 많습니다. 베트남도 인구가 중국처럼 10억명 이상이며, 국토가 대륙이라고 불릴만큼 매우 높으면 중국과 비슷한 스타일의 정치성향을 가졌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만큼 안해도....이정도 국토넓이랑 이정도 인구면....오픈해도 케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거겠죠... 그 반대로 중국이 베트남 만큼 작았다면..지금처럼 하지 않겠죠... 정부를 유지 하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유튜브로 보기만 하다 호치민 왔어요 ~!! 알려주신 정보 잘 이용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 전 여기 와보니 무질서 속의 질서가 있는 도로위가 제일 충격적이여요 ㅎㅎ 그리고 더불어 매연으로 눈이랑 코가 너무 따갑습니다아 😅 그래도 황세유기 채널 덕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
문화인류학자가 그러던데 날씨가 더운 지방일수록 사람들이 흥이 많다더군요. 200년 전만해도 전기가 있습니까, 기계가 있습니까...그냥 농사짓고 어업하며 살아가는데 아무래도 날씨가 따뜻한 쪽이 먹거리도 많고 기후가 따뜻하니 살기가 좋고 그러니 노래나 유흥이 발달했지요. 반대로 추운 지방은 자연환경이 혹독하니 사람들이 집에 틀어박히고 우리 인생은 왜 이 모양인가? 이렇게 고민하다보니 종교와 철학이 발전했고요.
한국은 사람이 우선, 약자가 우선이지만 베트남은 서로 사고가 났을때 크게 다치는사람이 손해? 라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큰차와 오토바이 누가 양보하나? 오토바이가 양보해야 합니다. 큰차와 소형차도 결국은 소형차가 양보하구요. 오토바이와 사람도 결국 사람이 양보해야 합니다. 물론 오토바이가 요리조리 잘 피해가서 천천히 걸으면 잘 피해가지만 어쨋든 사고가 났을때 거의 5대5이다보니 오토바이는 차를 잘 피해야하고 (차는 그냥 냅다 들이밉니다 ㄷㄷ) 사람도 오토바이를 잘 피해야 할 듯 합니다. 거기에 한국과 다르게 인도에 다 오토바이 주차에 심지어 오토바이가 인도로 넘어와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걷기에는 진짜 안좋은 듯 합니다(그래서 그런지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거의 외국인 ㅠㅠ) 정치이야기는 와이프한테 물어봤는데 당이 하나여서 어차피 토론할 거 자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처럼 여당 야당이 있고 왼쪽 오른쪽이 있는게 아니라서요. 위생은 뭐... ㅠㅠ
약속시간과 사과에 관한 말이 나오니 생각나는게 한 유명 유튜버가 베트남사람을 한국으로 초대해서 대접한적이 있는데 무려 열흘이라는 날동안 안늦은적이 한번도 없던 모양이더라고요 마지막날 또 늦길래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니 사과는 커녕 오히려 상대에게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는것같다,베트남에서는 사랑하는 여자 만나려면 2~3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한다 뭐 이런 헛(?)소리를 하는걸보고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그게 그들의 국민성이니 어쩔수 없는거죠 그것때문에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심하면 폭행 당하는 일도 있다고하니 그건 좀 가슴 아프더라고요 각자 서로에 대한 공부와 노력이 필요해보여요 특히 노사지간엔
베트남은... 더 깊은 부분이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 엄밀히 따지면 없습니다 승인된 경우만 가능하지요 개신교는 지금도 거부 대상입니다 2인 이상 사적 모임을 공적 행사로 진행할 경우 신고 후 승인 받아야 합니다 자본주의적인 부분 역시 제한이 매우 많습니다 국내 자본이 외국으로 나가는 것에 대해 승인 받기 매우 어렵습니다 전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고 베트남의 엘리트들이 나라에 충성하는 마음으로, 진심으로 그러합니다, 인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유지합니다 오호담당제도 여전히 있구요 외국인 스스로는 잘 모르겠지만 호치민에도 있습니다 다 기록됩니다 그렇게 애쓰는 사람들이 있으니 베트남의 체제가 안정을 유지하는 거지요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합니다 국가 공동체에 대한 애착이 그만큼 강하니까요 겅제발전은 일부 분야이니 비교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과연 우리나라 현재 모습이 이보다 낫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정확히, 개신교는 사적포교, 외국인에 의한 전도만 금지이고 개신교도는 공무원할수 없습니다 이유는, 베트남 개신교는 미국군 군목들에의해 베트남 중북부 산악 소수민족을 미군용병 게릴라로 양성하면서 전도된 종교기 때문 입니다 그 출발점은 몽족이란 소수민족이고, 그 산악민족의 활동 으로 북부정부군이 엄청난 피해를 입습니다 카톨릭 추기경도 베트남은 로마교황청에서 임명이고, 중국은 정부서 임명하죠 가끔가다 베트남 뉴스를 장식하는 반정부활동, 커피산지쪽 폭동도 개신교도들(특히, 미국 극우기독단체 연대조직)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한국 극우강성기독단체도 산악지역 위주로 활동하다(보건, 위생,교육) 오즘 대도시 대학가 위주로(거주증 획득을 위해 카페 나 스터디카페 사장님으로)활동 하더이다😊 공안이 파악은 대부분 하고 있지만 아직 단속은 안하더만요 글고, 베트남 공무원 가족 전도로 그 개신교 가족들 그 고향서 쫒겨 나고 길거리 걸인으로 만들어놓고 박절하게 대하는 한국 전도단체 반성 해야 합니다 공무원 가족 전도할때는 좋았나? 미국도 철수후 엄청난 피해를 입은 북부군에 의해 자행된 수십만 보복 ㅎㅅㅏㄹ,,,,,,,나 몰라라 하고 엄청난 욕 얻어 먹었죠 그후 이라크 쿠르드족이용 할때랑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한국인이라면 가슴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든... 요상한 베트남 사람들의 성향들!
하지만 그들의 눈에도 한국인이 요상하다 싶은 부분이 있겠죠? 😂중요한 건 어울려 살아가는 것 같아요 :)
본 영상은 본인의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이며, 재미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온라인 문화를 만드는 데 동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영상 속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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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 : instagram.com/hwangseyughi
(모든 메일, dm에 답변 드리기 힘든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오늘의 베트남 사람들의 생활 습관들에 대해 들었는데 정말 많이 공감을 갑니다.
말씀하신 모든 주제가 참 공감되고 이런 것에 잘 동화되었야지 베트남살이가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베트남 로컬 식당 방문기는 제에게는 참 새롭습니다.
저는 혼자 지내다 보니 베트남 로컬 식당 및 음식에 대한 체험이 참 제한적입니다.
마치 단기 여행 온 사람처럼 베트남 음식에 대해 잘 몰라서 두 분의 베트남 현지생활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 베트남 현지생활에 좀 더 스며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 ^^
석준님 와주셨네요~~ 😊 맞아요! 이런 것에 잘 동화되어야, 베트남살이를 더 잘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로컬 식당 방문기가 새로우셨다니, 앞으로도 종종 다양한 로컬식당들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황세유기 채널 가족이 되어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베트남에 11년 살면서 가장 공감되고 이해하기 힘든 그리고 불편한 베트남 생활의 액기스를 뽑아주셨네요 . 역시 10년 생활하며 몸소 체험하신 내공이 느껴집니다. 저는 매일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탈때마다 현지인들에게 지적질을 해야하는 상황이 매우 불편합니다. 좁은 공간에서 이어폰없이 개인 핸드폰 스피커폰으로 음악을 틀어놓은 사람들때문에 매일 불편한 상황이고 지적을 해도 뭐가 문제고 에의에 어긋나는 지 이해를 대부분 못하고 몇번 싸움이 날 뻔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이공은 덜하겠지만 하노이에 살고 있는 사람이자 회사대표이지만 직원들에게 공산당 비판을 하면 표정이 순식간에 단체로 험학해집니다. 회사에서 세무공무원, 공안들한테 뜯끼는 것 보면서도 불만이 없고 당연히 받아들이고 이런 불공정을 비난하는 회사대표를 이해 못하겟다고 하니 어이가 없읍니다. 얼마전 서기장 사망햇을때는 정말 진심으로 며칠간 슬퍼하는 베트남 직원들을 보고 무섭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하노이의 20대 젊은 세대들때문에 또 실망하고 놀란 것은 , 베트남 출신 가수 하니의 조부모가 사이공에서 호주로 탈출한 보트피플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매우 싫어합니다. 겉으로는 한국인과 비슷한 부문도 많이 있으나 집단주의식 획일화된 사고방식이나 수준 낮은 에티켓 등 살면서 실망스러운 점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공항에서 성경책 처벌 사유가 될까요
공항 에서 유의 할 사항은 무엇이 있나요?
왜 베트남에 계시는지?
적어주신 내용 충격적이네요😭 역시 하노이와 호치민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공감해주시고 하노이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뇨 처벌 사유 아닙니닷 ㅎㅎ 베트남에서 일하고 있어요 :)
저는 소음에 그렇게 예민하지 않아서 오히려 편합니다. 집에서 한국이라면 꿈도 꿀수 없는 피아노,드럼,기타 등 악기 마음껏 편하게 할 수 있어요
냐짱...과일 깍아줬는데 구더기나옴..
먼가 우글우글 해서보니 구더기
머 어떠냐는 표정..
진짜 너무놀라서 뒷걸음치며 도망나왔음
냐쨩 ..깍아주는 과일과게m■m■거기에 쥐있음.쥐있다고 얘기하니까 괜찮다는 제스쳐..음...
영미야 깔끔 얨병떨거면 한국에서 나오지를 마라 . 뭔 기절초풍을해
ㅠㅠㅠ 충격입니다...
저도 베트남살이 6년차인데요. 잠옷입고 다니는거랑 실내수영장 갈때도 수영복 입고 가는 사람도 진짜 많이봤구요. 수영모안쓰는 사람도 진짜 많아요. 젤 힘든부분은 샤워를 하지않고 수영장에 입수해요ㅠㅠㅠ 이부분은 진짜 너무 힘들고요. 머리안감고 떡이되서 냄새다 풍기고 다니는사람이랑 이도 잘안닦아서 냄새심각한분들 너무 많은건 진짜 적응이 안됩니다. 어디를 가도 사진찍는거 진짜 좋아해요. 사진찍으면 페이스북에 올리기 바쁘더라구요. 시간이가면 좀 나아질런지 민폐인지 모르는부분이 많아요. 자존감은 끝판왕이에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ㅎㅎ함께 베트남 살이 파이팅입니다!!
다낭 입성 2주정도 남았네요. 한시장점 매장 오픈 하셨느지요? 함 방문할께요. 대박나세요.
엥. 다른분 유투브하고 햇깔리신거 아닌가요?
앗? 그건 제가아닌 것 같아요 ^^; 저는 호치민 거주자입니다 :) 다낭 입성 축하드려요!!
우리와 비슷한 부분이 많네요. 우리나라 1970~80년대 정도 시기인 듯 합니다. 코리안 타임이 있던 시절이라고 알고 있어서. ㅎ 우리도 아마 공중화장실 이런 것들에 대한 위생 의식 같은 것도 88올림픽을 계기로 국가적으로 전파하면서 개선된 걸로 알고 있기도 하고요. 잘 봤습니다~
오! 88올림픽! 그렇군요 ㅎㅎ 저도 새롭게 배웁니다 😄
오늘도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ㅎㅎ
아무래도 인권이 많이 약한게 느껴지죠..ㅜㅜ 오토바이나 정치토론, 위생 모두 소득 수준이 올라가면서 점점 나아지리라 봅니다. 베트남 화이팅입니다.
저는 오늘 아이 출생신고 하러 관공서 갔다가 요상한 경험을 했네요. 서류 복사가 필요해서 인쇄소에 갔더니 제 앞으로 다른 베트남 사람이 새치기를 하더라고요. 말은 못하고 혼자 뚱해 있는데, 그사람이 저보고 1장 복사하냐고 하면서 대신 처리를 해주더람니다.. 돈도 그냥 자기가 자기꺼 처리하고 내겠다고.. 깜언하고 어리둥절하면서 나왔어요ㅋㅋ 새치기와 친절함이 공존하는 참 알다가도 모를 베트남 입니다.😅
우와~ 출생신고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말씀해주신 경험이야 말로 찐 요상한 경험이네요!!ㅋㅋㅋ 새치기 당했을 때는 황당하셨을 것 같은데, 갑자기 처리를 대신 해주고 돈도 내주다니..!!! 진짜 어리둥절하셨겠어용ㅋㅋㅋ "새치기는 했지만 도와주겠다!"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
그렇구나! 자동차도 아무데서 유턴하는게 우리나라에서는 유턴구역에서만 그러는데 여기는 멋대로 유턴하던데
그렇습니다..😂
제가 장담하는데 ㅎㅎ 한국에서 운전하는 습관대로 운전하면 10분안에 대형 사고 납니다.
그럴 수도 있겠어요😂
그래서 전 오토바이 대여도 안하고 그랩이나 버스 이용합니다 운전은 무서워요 ㅎ
얼마전 호찌민 갔었는데 차고 오토바이고 무조건 머리부터 들이밀고 들어오는데도 아무렇지
않아
하고 한국서 아무리 운전 잘 하는 사람도 베트남에선 절대 못하겠다 싶었어요. 차간거리도 무조건 코앞까지
가야지
안그럼 끼지도 못하고 가지도 못함 ㅋㅋㅋㅋ
영상 잘봤네요. 그 나라에 갔으면, 이해하면서 사는 수밖에 없는것 같네요..ㅡ.ㅡ
맞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대형 전도팀이 몇년전 호치민에서 큰 집회를 열어서 갔는데 한 만명 온거 같았어요. 집회를 원래 베트남 정부에서 허가를 안해줬지만 미국 정부에서 직접 나서서 베트남 정부를 설득해서 집회하기 2주전에 허가가 났었죠.
와 그런 일이 있었군요~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가면 안되겠네요ㅋㅋㅋㅋ
밤새도록 노래부르는거 정말 공감이요
역시 경험해보셨군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국가발전(?)상황에 비교되는거같습니다
대한민국은 경제순위(명목)11위 대국이고
베트남은 (명목)121위 입니다
이거저거 다 빼고 비교대상은 아니죠~지금 한국도 바이크에 애들 태우고 다니는 부모목격 어렵지않고요 고성방가 야간소음ㅠㅠ솔직히 한국도 88올림픽 개최전까지 지하철 무임승차며 뭐며 공공의식 뭐하나 좋은거없었죠
그당시가 기준으로 많이 바뀌었지만
지금이라고 완전히 좋아지지는 않았죠
무단횡단 기본에 길거리에 쓰레기 전단지 난리죠 난리
이거저거 다 따지기보단 길거리 청결상태와 시민의식 공공장소 매너 이런것만 본다면 세계경제 3위 일본과 비교해보면 우리가 베트남 입장인듯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론😢😢
보행자신호인데도 오토바이들이 다 신호를 무시해서 길 건널때 눈치작전 힘들긴했는데 하루 이틀되니 또 적응되긴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화장실은 의외로 카페나 식당같은 곳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곳이 많아서 괜찮았어요 식기위생은 살짝 걱정되어서 아이 수저는 따로 챙겨올껄 조금 후회하긴했습니다 유명식당들에서도 테이블마다 날아다니는 파리를 좀 보긴했었거든요~~ 그래도 다행히 배탈 안나고 잘 먹고 놀다왔어요 베트남 그리워서 내년에 또 가려고 황세유기님 영상 늘 챙겨보고 있습니당❤
잘 먹고 놀다 가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용😊 내년에 또 놀러오시길요!!🙏🏻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봅니다 🎉🎉🎉
매번 영상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ㅎ 공감되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을 수십개를 본거 같은데
한번도 귀엽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하이바 쓰고 있는거 너무 귀엽.....네요...
심쿵당함...
한국에서도 오토바이타는 라이더들
저녁에 술먹고 오토바이타고 큰길로 안가고 골목길로 다니면서 집으로 귀가하는 사람 많습니다.
베트남도 인구가 중국처럼 10억명 이상이며, 국토가 대륙이라고 불릴만큼 매우 높으면
중국과 비슷한 스타일의 정치성향을 가졌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만큼 안해도....이정도 국토넓이랑 이정도 인구면....오픈해도 케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거겠죠...
그 반대로 중국이 베트남 만큼 작았다면..지금처럼 하지 않겠죠...
정부를 유지 하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오마낫... 감사합니다 ㅋㅋ!!! 그리고 말씀주신 부분 정말 색다르게 와 닿네요. ㅎㅎ 다양한 의견 늘 환영입니다 😊 이번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역사적으로 비슷하니까요. 식민지배 독립 통일.. 잘 풀린 북한..
오른쪽 보며 길건너다 인도타고 역주행하던-그러니 내 시야엔 없던-오토바이에 치어서 다친 적 있어요.😢 호치민 도로는 안되는거 없는 무법지대 ㅠㅜ
ㅠㅠ 무법지대 맞쥬... 조심조심 또조심!
교통문화는 한국이랑 비슷하네요
저동차 우선 이랑 음주운전
😊😊😊🎉🎉🎉
늘 감사합니다😊
넘 잼 있어욥!!! 좋댓구알!!!!
(아직안봄....)
감사합니당🥰🥰
막아놔도 vpn깔고 다 씁니다.
그렇긴 하죠😅😅
유튜브로 보기만 하다 호치민 왔어요 ~!!
알려주신 정보 잘 이용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
전 여기 와보니 무질서 속의 질서가 있는 도로위가 제일 충격적이여요 ㅎㅎ
그리고 더불어 매연으로 눈이랑 코가 너무 따갑습니다아 😅
그래도 황세유기 채널 덕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
와 호치민에 오셨군요!! ㅎㅎ 무질서 속의 질서라는 말 정말 공감됩니다! 😂 매연으로 눈,코 힘드시면 마스크 꼬옥 사서 쓰고 다니세유!!! 아무쪼록 안전하게 잘 계시다 가시길 바라요 :)
문화인류학자가 그러던데 날씨가 더운 지방일수록 사람들이 흥이 많다더군요.
200년 전만해도 전기가 있습니까, 기계가 있습니까...그냥 농사짓고 어업하며 살아가는데 아무래도 날씨가 따뜻한 쪽이 먹거리도 많고 기후가 따뜻하니 살기가 좋고 그러니 노래나 유흥이 발달했지요.
반대로 추운 지방은 자연환경이 혹독하니 사람들이 집에 틀어박히고 우리 인생은 왜 이 모양인가? 이렇게 고민하다보니 종교와 철학이 발전했고요.
오 신기하네요! ㅎㅎ 문화인류학적으로 접근해보니 새롭게 보이네요 😄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베트남에서 현지 친구 만날때 시간 잘 맞추어 나오는 친구가 아니면 십분~20분 늦게 가야하겠네요.
늦게 나온 현지인 친구는 다른말없이 반가워하는 한국인 친구보며 해피 😊하고 ,한국인친구는 스트레스 없어서 해피.😊
ㅋㅋㅋ 딱 맞는 말씀이네요! 👍
오토바이에 애기를 앞뒤로 태우고 본인만. 헬멧쓰고 가는거보고 기절초풍하고 왔어요 베트남 신호등도 거의 없구요 신호등있어도 하나도 안지켜요.보행자보지도않아요.진짜 그래요
저랑 같은 걸 느끼셨군요😭
한국은 사람이 우선, 약자가 우선이지만 베트남은 서로 사고가 났을때 크게 다치는사람이 손해? 라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큰차와 오토바이 누가 양보하나? 오토바이가 양보해야 합니다. 큰차와 소형차도 결국은 소형차가 양보하구요. 오토바이와 사람도 결국 사람이 양보해야 합니다. 물론 오토바이가 요리조리 잘 피해가서 천천히 걸으면 잘 피해가지만 어쨋든 사고가 났을때 거의 5대5이다보니 오토바이는 차를 잘 피해야하고 (차는 그냥 냅다 들이밉니다 ㄷㄷ) 사람도 오토바이를 잘 피해야 할 듯 합니다. 거기에 한국과 다르게 인도에 다 오토바이 주차에 심지어 오토바이가 인도로 넘어와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걷기에는 진짜 안좋은 듯 합니다(그래서 그런지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거의 외국인 ㅠㅠ)
정치이야기는 와이프한테 물어봤는데 당이 하나여서 어차피 토론할 거 자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처럼 여당 야당이 있고 왼쪽 오른쪽이 있는게 아니라서요.
위생은 뭐... ㅠㅠ
다치면 나만 손해이니 더더욱 조심하게 되는 거군요ㅠㅠ 생생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커피마시면 직원이 같이 길 건너주는 서비스? 있어요.
그리고 대왕 바퀴벌레가 커피숍에 막 기어다녀서 미친여자처럼 꺅~~~~소리질렀더니 웃으면서 휴지에 손으로 뽝 잡아줌~^~
대왕 바퀴벌레...😱 그래도 잡아주셨다니 다행이에요 ㅎㅎ
저는 저 자신조차도 이해하기 힘드네요. ㅠㅠ 지금 베트남은 1970~80년대 한국사회랑 거의 비슷하군요. 지금보다 경제가 발전하면 베트남 시민수준도 높아질 것 같네요. ^^
맞아요! ㅎㅎ 시간이 흐르면서 많이 발전하겠죠? 😄
베트남 3번째 여행 길, 냅킨으로 젓가락을 닦고있는 나 자신을 발견함.
소음 약속은 못 참을것 같습니다😅😂
차차 좋아질 것 같습니다.
한국도 어느순간 층간소음 나왔듯이..
오늘도 벳남 이모저모 잘 보고갑니다.
음주는 잡을 수 없겠네요🥳🤗👍
소음은 정말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ㅋㅋ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려 주시니 엄청 좋아요
밖에 볼일을 보다가 전화기 보고 뛰어 왔네요~~~ㅎㅎㅎ
어머 올리자 마자!! 정말 빠르십니닷!!ㅋㅋ 일과 중이셨을 텐데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왔어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유 🙏😊
약속시간과 사과에 관한 말이 나오니 생각나는게 한 유명 유튜버가 베트남사람을 한국으로 초대해서 대접한적이 있는데 무려 열흘이라는 날동안 안늦은적이 한번도 없던 모양이더라고요 마지막날 또 늦길래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니 사과는 커녕 오히려 상대에게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는것같다,베트남에서는 사랑하는 여자 만나려면 2~3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한다 뭐 이런 헛(?)소리를 하는걸보고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그게 그들의 국민성이니 어쩔수 없는거죠 그것때문에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심하면 폭행 당하는 일도 있다고하니 그건 좀 가슴 아프더라고요 각자 서로에 대한 공부와 노력이 필요해보여요 특히 노사지간엔
ㅠㅠ 그런 일이 있었군요 안타깝네요. 그렇죠 각자 서로에 대한 공부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다면 모두 법으로 규제해야한다. 일부 일어나는 사고로 인해 법으로 규제한다면 베트남도 한국처럼 법대로 하는 삭막한 나라가 될것이다. 그들만의 법으로 정해지지않은 규칙이다.
완자 안에 뭐가 드러있을까요? 전 몰라서 안먹게대던데...
그냥 고기완자이더라고요 ㅎㅎ!
저 어렸을 때 아버지 오토바이에 저랑 동생타고 엄마 뒤에서 팔 뻗어서 아버지 허리춤 꽉 잡고 뒤에는 돗자리에 이것저것 매달고 놀러갔던 기억이 있네요
오 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
베트남에서 저 소음부분 문제는 많이 나오네요.아파트에서 밤에 고성이나 노래 부르는 게 많나보네요.
살면서 자주느끼게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라는 부분이 아직 부족한 사회적 인식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90년대 초반의 시민의식과 비슷한것 같아요.
여기도 시간이 지나며 소음, 위생에 대한 부분은 많이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
저 반미집 코이티비 출연자였던 사람이 운영하는 곳인것 같네요??
오 그런가요 ㅎㅎ?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더보기란에 주소는 남겨뒀어요 :)
내가 만나는 베트남 사람들은 약속 시간 잘 지키더라고요.오히려 내가 지각ㅎ
앗 😂 그러셨군용 ㅋㅋ!
베트남은... 더 깊은 부분이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 엄밀히 따지면 없습니다 승인된 경우만 가능하지요 개신교는 지금도 거부 대상입니다 2인 이상 사적 모임을 공적 행사로 진행할 경우 신고 후 승인 받아야 합니다 자본주의적인 부분 역시 제한이 매우 많습니다 국내 자본이 외국으로 나가는 것에 대해 승인 받기 매우 어렵습니다 전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고 베트남의 엘리트들이 나라에 충성하는 마음으로, 진심으로 그러합니다, 인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유지합니다 오호담당제도 여전히 있구요 외국인 스스로는 잘 모르겠지만 호치민에도 있습니다 다 기록됩니다 그렇게 애쓰는 사람들이 있으니 베트남의 체제가 안정을 유지하는 거지요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합니다 국가 공동체에 대한 애착이 그만큼 강하니까요 겅제발전은 일부 분야이니 비교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과연 우리나라 현재 모습이 이보다 낫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정확히, 개신교는 사적포교, 외국인에 의한 전도만 금지이고
개신교도는 공무원할수 없습니다
이유는, 베트남 개신교는 미국군
군목들에의해 베트남 중북부 산악
소수민족을 미군용병 게릴라로
양성하면서 전도된 종교기 때문
입니다
그 출발점은 몽족이란 소수민족이고, 그 산악민족의 활동
으로 북부정부군이 엄청난 피해를
입습니다
카톨릭 추기경도 베트남은 로마교황청에서 임명이고, 중국은
정부서 임명하죠
가끔가다 베트남 뉴스를 장식하는
반정부활동, 커피산지쪽 폭동도
개신교도들(특히, 미국 극우기독단체 연대조직)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한국 극우강성기독단체도 산악지역
위주로 활동하다(보건, 위생,교육)
오즘 대도시 대학가 위주로(거주증
획득을 위해 카페 나 스터디카페
사장님으로)활동 하더이다😊
공안이 파악은 대부분 하고 있지만
아직 단속은 안하더만요
글고, 베트남 공무원 가족 전도로
그 개신교 가족들 그 고향서 쫒겨
나고 길거리 걸인으로 만들어놓고
박절하게 대하는 한국 전도단체
반성 해야 합니다
공무원 가족 전도할때는 좋았나?
미국도 철수후 엄청난 피해를 입은
북부군에 의해 자행된 수십만 보복
ㅎㅅㅏㄹ,,,,,,,나 몰라라 하고 엄청난 욕 얻어 먹었죠
그후 이라크 쿠르드족이용 할때랑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군요...!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웃긴건 언제부턴가 나도 그렇게 하고있다는거~
😂😂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한국은 베트남의 발전을 두려워합니까?
구독시작 하였습니다 그동안 눈팅만...ㅎㅎㅎ
감사합니다🙏🏻
베트남사람들 거짓말에대한 죄책감이 없는편이고 성희롱 추행에대한 윤리의식이 조금 없는편이고 상하문화가 확실하고
양치는 점심에 안하는문화입니다
한국대비 순박한친구들도많아요
양치 얘기 공감되네요 ㅎㅎ 순박한 분들이 많다는 것도요!^^
불교신도만이 공무원을 한다고요?
아뇨!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
난 20년동안 베트남을 100번 갔다왔음~~말 다했지...그냥 비엣남인
제가 베트남 살이 4년차인데 아내가 오토바이 운전할 때 뒤에 타면 졸아요. 주로 시골 처갓댁 갈 때 조는데 사람이 신기한게 그 시끄럽고 매연 가득한 거리에서도 잠이 오더군요. 제가 졸면 그때마다 아내가 위험하다고 깨웁니다.
ㅋㅋㅋ 오 정말 편안하신가봐요 😊 아내분이 깨워주셔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