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네이처] 대도시 교통 정체를 해결할 궁극의 교통체계! 앱 하나로 하늘과 땅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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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대도시의 하늘과 지상의 도로를 하나로 연결하는 신개념 교통망. UAM (도심항공모빌리티) 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적인 선두 그룹은 2023~2025년 사이에 상용화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고 우리나라는 2024년 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실증 사업을 실시한 뒤 2025년 첫 노선을 개통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한화 등 국내 대기업들도 UAM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는 2026년, 현대는 2028년 상용화 목표를 세우고 경쟁력 있는 eVTOL을 개발하고 있다.
    UAM은 점점 거대해지고 복잡해지는 대도시의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UAM이 도입되면 서울의 교통은 어떻게 달라질까? 이용자들은 eVTOL을 이용해서 버티포트 사이를 일단 빠르게 이동하고 버티포트에서 내린 뒤에는 최종 목적지까지 지상 교통을 이용해 이동한다. 앱을 통해 예약하면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끊김 없이 한 번에 연결된다.
    UAM 사업이 규모의 경제를 가지려면 지금의 택시나 버스처럼 많은 수의 비행체가 도심을 날아다녀야 할 것이다. 전문가들은 서울에 수천 대에서 수만 대의 비행체가 분부하게 날아다니는 세계를 상상한다. 그런 비행체들이 서로 부딪히지 않게 관제하는 기술과 비행체들이 날아다닐 때 발생하는 소음 문제, 폭우가 쏟아지거나 강풍이 불 때 대응하는 기술 등 숙제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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