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추운 날 따스한 햇살 같던 날 그대를 처음 마주했던 밤 웃음이 새어 나오고 설레는 맘을 간직했었던 그 날의 우리 점점 서로가 당연한 듯 익숙해질 때 그때 알았어야 했어 조금 섣불렀단 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내가 싫어 떠나간 그대를 기다리는 나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생각에 아파오는 나 그대를 탓하며 혼자서 원망했던 날 사실 이별을 인정하기 싫었어 차가워진 네 말투를 그럴 수 있다며 난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다고 사랑해 아직 잊지 못해 아직도 슬퍼하는 나야 돌이킬 수 없단 걸 알지만 사랑한다고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추억에 또 아파오는 나 떠나가던 날 붙잡을 수 없었던 나를 미워하며 보낸 지난날 그대가 내게 돌아오는 날만 기다려 찢어질 듯 아팠다고 날 사랑해달라고 미안해 아직 잊지 못해 아직도 슬퍼하는 나야 돌이킬 수 없단 걸 알지만 사랑한다고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추억에 또 아파오는 나 이별에 또 울고 있는 나
친구로 지내잔 말은 없고 자연스럽게 친구로 남았는데 친구로 남으니까 만만한가봄 내 친구랑 사귀더니 야 나 ###이랑 사귐 이지랄 하는데 진짜 너무 슬퍼서 헤어지자고 할때보다 더 펑펑 울었다 나는 미련 남았는데 걘 새로운 사람이랑 사겻다 헤어졌으니까 이제 난 생각도 안나게찌..ㅋ
너는 날 싫어하는거 알면서 너가 너무 보고싶어 너가 너무 생각나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생각하는데 그게 힘들다 이시기만 힘들꺼야 이러지만 몇개월 지나도 힘들다 너랑 했던 데이트 사진 뭐든게 새록 떠올르고 니 목소리 말투 모든게 생각나 그니까 한번만 나 믿고 만나보자 제발 내가 노력 할께
사랑은 참 어려워 이해해야하고 이해시켜야하고 너가 많이 보고싶어 하지만 너보다 더 잘 살꺼야 악질처럼 버틸꺼야 너때문에 내 인생도 망가지고 내 얼마 안되는 친구들도 잃었지만 현실에서 도망가지 않을래 우연히 만나면 너보다 훨신 더 잘 살고 있는 내 모습 보여줄래 그리움이 원망이 됬네 너는 행복할지라도 지옥가서 천벌 받을꺼야 지금 니 마지막 행복을 즐겨 너때문에 망가진 내 모든것들 다 꼭 전부다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놓을께 너가 지금 행복해 하는 사랑은 깨질 것이고 너희는 내가 겪은 것만큼 고통받을 거라 믿어 . 너 때문에 내가 잃은 친구만큼 너도 잃게 되고 결국 인생에서 행복을 찾지 못할 거야. 나처럼 고통 스럽겠지 그 마지막 행복을 즐겨봐 너의 사랑과 관계는 곧 끝날 것이니 내 원수인 너를 위해 기도하겠노라. 520 7086
자꾸 오글거린다 이러는 사람들은 사랑 한번 제대로 못해본 사람들인가 일상에 녹아든 사람을 끊어내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당연히 힘들 수 있는거지 어떻게 함께해온 사람을 한번에 지워버리냐 그게 가능하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었던거지 어떻든 사랑이란걸 정리하는 시간은 필요하다
말하고 싶은데 내가 무뚝뚝하고 그런 말을 할 자신도 없어서 여기에 적을게 ㅎㅎ 우리 헤어지고 1년이란 시간동안 너가 나를 계속 붙잡아주면서 나도 사라졌던 감정이 다시 생기기 시작하고 미련이 남게되면서 몇일전에 우리 다시 만나기 시작했지 솔직히 걱정 되게 많았어 이번에는 내가 변하지 않을수있을까? 그리고 너에게 준 상처가 너무 많아서 내가 널 만날 자격이 있을까? 라고... 근데 이런 걱정 다 털어놓고 이제 너 행복하게만 해줄게 무뚝뚝한 남친이였어서 미안하고 너 상처 많이줘서 미안해 1년이란 시간동안 나 계속 붙잡고 잊지 않아줘서 고마워
항상 너와의 추억에 몸부림쳤었고 그 몸부림에 벗어날 수 없어 더 고통스럽지만 널 볼 때마다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고. 항상 네가 잘 사는 걸 보면 행복하다가도 네 생각에 내 가슴이 아파온다. 그런 네게 1년만에 연락이 왔다 미안하다고. 그 모든 일들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고. 미안해 그렇게 연락와서 내가 더 미안해 라고 한건 정말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그냥 의례적으로 하는 말이였어. 돌이킬수 없단걸 알지만 그냥 한 번쯤 더 사랑한다고 말해도 괜찮지 않았을까? 오늘도 너와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며 잠이 들 것 같아. 미안하고 사랑해
2019년 12월23일에 들었던 이곡이 그땐 멜로디만 들렸는데 가사가 정말 명확하게 들리는군요 차라리 그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전 행복하고 아직까지 멜로디만 들렸을텐데.. 그는 저를 다 잊었던데 저는 왜 잊지 못하는걸까요.. 아니.. 재결합이라도 하지말걸.. 2번차였어요.. 여태까지 제가 전남친들을 찼었는데 그거에 대해 괜히 벌을 받는건가 생각까지 드네요.. 저는 도대체 언제쯤 그를 잊을수 있을까요..? ㅎㅎ...
너가 내게 상처를 줬어... 남남인 척 지내서 계속 이어질 줄 알았어.. 너가 다시 연락을 해줘서 좋아.. 그런데.. 왜 나만 행복하고 설레는 거 같지? 난 너한테 그냥 친구인거야? 사실 나 너 다시 받아들이는데 힘들었어.. 너가 준 그 상처에 많이 정떨어지고 다쳤거든... 그 때만은 사람을 못 믿었어 그런데 지금 다시 연악하면서 어장도 좋다고 생각하는 내가 너무 미워...
그때의 난 너가 무슨 말을해줘도 아무것도 몰랐을꺼야 그때도 마지막까지도 너 마음 몰라줘서 미안해 헤어지고 나서야 알아가는 내가 미치도록 싫고 밉고 정말 미안해.. 그때도 지금도 같은마음이지만 돌아갈수없는것도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다 그래도 난 잊지않고 기다릴꺼같아 그때 우리 정말 보고싶다
우리 헤어진지 4주가 다되가 벌써 나같은사람 그동안 사랑해줘서 고맙단말 하고싶어 많이 보고싶어 넌 날 잊었다는 소식을 너 친구한테 들었어 고마워 미안해 나같은 애 만나줘서 고마워 미안해 변하게해서 내가 그때 그러지않았더라면 아직 우린 행복하게 지냈겠지 너의 집에가서 안주도 해먹고 맥주를 마셨을꺼야 그리고 잘때도 따듯한 너의 품속에서 내 등을 토닥여주다가 잠을 자겠지 이제 상상으로만 하는 너를 못보는게 힘들어 너무 힘들어서 그 4주동안 매일밤을 울었어 너가 선물해준 다이소 상어인형을 껴안고 말이야, 이제 놓아줄께 나보다 예쁘고 착하고 다정한 사람만나서 행복하길 바랄께 나도 너보다 좋은사람 만날께 그래도 널 잊을진 모르겠지만 잊어볼께 사랑했어, 미안해 이런 나라서 이제 안녕. 잘가.
![백지영 - 사랑 안해 [가사/Lyrics]](http://i.ytimg.com/vi/zcktR-6vIgk/mqdefault.jpg)
![백지영 - 사랑 안해 [가사/Lyrics]](/img/tr.png)
내가 잊어야할건 너가아니라 널 사랑했던 내 자신
크으~
슬퍼
이거지ㅠㅠ
@배주현 그 감정을 갖고있던 나를 잊자는 거지
아니 명언제조기세여?
내가 아팠던만큼 너도 똑같이 아니 나보다 더 아팠으면 좋겠어 이게 내 새해 소원이야
저도요
저도..
나쁜놈들
@@도리도리-q4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댕
??
좋아하지 않았으면 시작하지말지 그랬어
정태환 내말이 ㅆㅂ
ㅇㅈ..
에리얼 임마 이거 오리지날로 빡쳤네
떰쁘트럭 ㅆㅂ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안빡치게 생겼냐
저건.....씹인정....
미련이 무섭네 .. 짧게 만났는데 아직도 못잊는거 보면
ㅇㅈ
진짜ㅋㅋ
ㄹㅇ...
진짜 인정..
시씨S̾i̾b̾a̾l̾ 진짜 개슬퍼ㅜㅜㅜㅜㅜㅜ
매번 댓글 볼 때 마다 느끼는데, 버려진 사람은 죽도록 그리워하고 원망해하지만 버린 사람은 버려진 사람의 모든 모습을 점점 싫어하게 되는 것 같고.. 사랑은 정말 무서운듯
많이 공감됩니다...
정말 무섭네요
진심으로 사랑했는데..헤어지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돌아와서 "미안해 많이 늦었지?" 이 한마디면 되니까..돌아와줘..
오빠모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많이 늦었지?
와 진짜 어린 가수들하고는 클라스가 다르다...
인정이요
백지영은 넘사벽..
ㄹㅇ ㅇㅈ
인정이요
앜ㅋㅋㄱㅋㅋ
사랑하면서 가장 힘들고 슬픈건
1. 혼자만 간직한 사랑 (짝사랑)
2. 사랑하면서 버림받은 사랑
(사랑의 배신)
3. 사랑하다가 이별한 사랑
(그리워하는 사랑)
왜 이 댓글보다가 울컥하냐 짝사랑이 이리 힘든건지 몰랐다
난3인가
다 슬프다..
난1,2해봄
그럼 다 힘든거 아닌가요? 헿
나한테 환하게 웃어주던 네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아. 많이 보고 싶어
어항속의 혼탁한물 그리고 헤엄치고 살아가는 물고기ㅡ 내환경속 내자신 ㅎㄱ..
친구로도 못한 사이가 됫단게 서럽다
됐
@@박수인-n1l 전안됫
@@지은공주-w8m 그 오타 지적해주신것 같은데
이해력 보소ㅋㅋㅋ 왜 헤어졌는지 알겠누
@@johnmr.5968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하루만 널 볼 수 있다면 너를 절대 놓치지 않을게 그럴일 없는거 아는데 너랑 헤어진지 몇달이 지났는데 내일상속에 아직 니가 존재해 내새벽이 조금 더 아물때쯤 널 생각해도 웃을 수 있을때만큼만 더 아파하다 갈게 보고싶어 진짜 많이
@J JJJ 모두들 이런아이를동정해줍시다....장애인비하나하는 불쌍한아이에요..
ㅋㅎㅋㅎㅋㅎ저근데 새사람만나서 잘사귀는중ㅎ 흑역사네,;
@J JJJ 넌모쏠이라 이런갬성 모르잖아ㅡㅡ 자기비하하고 자빠졌네
@@뭐야-e8x 진짜..흑역사죠?
@@뭐야-e8x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약이다” “그가 그리운게 아니라 그때가 그리운거다” 처음에는 이런 말들 다 이해도 안되고 나만 다른건가 했는데 아니였네 그때의 행복했었던 내 자신이 그리웠던 거였어 이렇게 상처받고 그 애 하나때문에 이리 많은 눈물을 흘릴거였으면 애초에 만나지 말걸
.....
@@너짱-v4m 이러네
ㅜㅜ
1번좌.. 당신은 도대체..
내가 좀 더 달랐더라면 우린 지금도 사랑하고 있었을까
원스 제발 죠랄좀
ㅠㅠㅜㅠ
아 슬프다..
힝 얘들아 나도 지금 존나 흑역사야ㅠ
@초아 감사합니다...🙏
유난히 추운 날
따스한 햇살 같던 날
그대를 처음 마주했던 밤
웃음이 새어 나오고
설레는 맘을 간직했었던
그 날의 우리
점점 서로가 당연한 듯 익숙해질 때
그때 알았어야 했어
조금 섣불렀단 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내가 싫어 떠나간 그대를
기다리는 나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생각에 아파오는 나
그대를 탓하며 혼자서 원망했던 날
사실 이별을 인정하기 싫었어
차가워진 네 말투를
그럴 수 있다며
난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다고
사랑해 아직 잊지 못해
아직도 슬퍼하는 나야
돌이킬 수 없단 걸 알지만
사랑한다고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추억에 또 아파오는 나
떠나가던 날
붙잡을 수 없었던
나를 미워하며 보낸 지난날
그대가 내게 돌아오는 날만 기다려
찢어질 듯 아팠다고
날 사랑해달라고
미안해 아직 잊지 못해
아직도 슬퍼하는 나야
돌이킬 수 없단 걸 알지만
사랑한다고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추억에 또 아파오는 나
이별에 또 울고 있는 나
이민영 왜었어요 아니고 외웠어요? 입니다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그랫어 왜 그랫어 이유가 뭐야 날 왜 흔들어놓고 설레게하고 생각하게만든거니 그런너를 난 아직도 좋아하나봐 미련잇나봐 너의 행동하나하나에 설렛던 모든날들이 아파
개찌질이 감성충 찐따 벌레
흑우라이거 ㅋㅋㄱㅋㄱㅋㅋㅋㅋ아닠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내맘을 흔드는건데~흔드는 건데~~
@@---kn9zd ㅅㅂㅋㅋㅌㅋㅋ큐큐ㅠ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든 한쪽만 유지하려고 애쓰면 되는게아니에요.진짜 사랑하는건 아무리 힘든 일이있고 슬픈일이 있어도 그 사람 목소리만 듣는거로 힘이나고 다시 일어설 용기가 생기는 거에요.
나를 이렇게 만든 너가 나보다 더 아팠으면 좋겠어,
그렇지만 너는 좋은 사람이니까 행복했으면 좋겠다.
여기 댓글로 노래만들어도 되겠다
아 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ㅅ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쌉인정
감성잡다가 개터졌네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까지 사랑한적 없었고
이렇게까지 아팠던적 없었던
너와 함께한 시간들
내가 부족한 것들이
무엇이었길래 날 밀어낸 걸까
그저 다른사람을 더 좋아한 걸까.
애들아 사랑은 더큰사랑으로 잊는거야 더좋은사람많아
명언~
제발 날 버린걸 후회했으면 좋겠다 ㅎ
최수수 ㅆㅇㅈ
먼저 헤어지자고 했다고 버린건 아닐지도
인정...이요..
대한민국사람 그랫으면 좋겟으묻아두ㅜㅜㅜ주쥬ㅠ뮤ㅜㅠㅠ뉴ㅠㅠㅠㅠㅠㅠㅠ
사랑은 나만 노력해서 되는게 아닌 거 같아요.
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잘해줘도 돌아오는 건 이별 뿐
가사 하나하나가 내마음이네..ㅎ
제일 괴로운게 뭔지아니..
널 좋아하는데 티내면 안되는게
잊었다고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니는게
이젠 괜찮다고 거짓말하는 내가 너무 싫어
헤어지잔말에 다시 잡아주면 좋겠다
친구로 지내자면서 친구로도 못지낼때 ㅋ...
그게 제일 속상함
친구로 지내잔 말은 없고 자연스럽게 친구로 남았는데 친구로 남으니까 만만한가봄 내 친구랑 사귀더니 야 나 ###이랑 사귐 이지랄 하는데 진짜 너무 슬퍼서 헤어지자고 할때보다 더 펑펑 울었다 나는 미련 남았는데 걘 새로운 사람이랑 사겻다 헤어졌으니까 이제 난 생각도 안나게찌..ㅋ
씹공감
ㄹㅇ…
나 놓친거 평생 후회해라
동찬아 잘 사니?
응 너 생각도 안하고 있어
ㅋㅋㅋㅋ
나 동찬이 잡고싶어
대댓들 ㅈㄴ 너무하네 ㅋㅋ
히든싱어 보고 오신분 역주행 가즈아!!!
가즈앙
역주행 가즈아ㅏㅏ!!
저도 어제보고 왔습니다
백지영님이 히든싱어에서 탈ㄹ......
오 저영
진짜 방구석 시인들 많은데 하나하나읽으면서 내상황이랑 공감하고 위로받는 내가 레겐드;
닉값안하면 재수없는건데
맘 바뀌면 연락해줘 기다리고 있어
같이 기다립시다 알겠쭁 포기하지말아요 추억에 또 아파한ㅇㄴㅁㅇㅁㄴ
저도 기다리기만 하지요
진짜 사랑하고 헤어지고 아프면
댓글들이 오글거리지않고 공감됨
예외는 있겠지만
백지영 노래 다좋다
보고싶다 내가 더 잘해줄걸 내가 더 아껴줄걸 너무 늦어버린거같네 날 원망해줘 미안하고 고마웠어 정말 보고싶다
너는 날 싫어하는거 알면서 너가 너무 보고싶어 너가 너무 생각나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생각하는데 그게 힘들다 이시기만 힘들꺼야 이러지만 몇개월 지나도 힘들다 너랑 했던 데이트 사진 뭐든게 새록 떠올르고 니 목소리 말투 모든게 생각나 그니까 한번만 나 믿고 만나보자 제발 내가 노력 할께
잠시라도 날 떠난걸 후회하길 바랄게
끝까지 사랑해줄꺼아니였으면 처음부터 그러지 말았어야지
너가 나한테 너무 잘해줘서 그런가..너가 안잊혀져
제발 아직 너가 날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 너가 나한테 연락 한번 해주면 좋겠다
정진 백지영은 참 가수중 가수다.정말 가수답다.아름답고 목소리조차 아름답다.미인이고
나랑 헤어진거 존나 후회하면 좋겠다 ㅋㅋ 여자 많아서 행복하냐? 근데 난 아직 너가 너무 좋아 어떡해야할까
괜찮아요?..
부럽네 ㅋㅋ
@@바라기유현뭐가 부러워 ㅋㅋㅋㅋ
얼씨구? ㅋㅋ
세상은 넓고 좋은사람도 많아요^^
그가 아니면 절대 못할거 같죠??사랑??
아니예요 시간이 지나면 내가 그때 왜그렇게 까지 그랬을까 하는날 옵니다~~
전남친이 헤어지고 자꾸 이별노래 프뮤로 해놓는데..서로 미련남게 헤어져서...너무 힘든데....그걸 또 챙겨 듣고있는 내가...너무 싫ㄷr☆....
마지막에 r덕분에 감정이깨졌습니다!
@@장현준-y1c7g ㅋㄱㄱㄱ ㄱㄱㄱㄱㄲㄲ
재겹할 ㄱㄱ
@@Ludwigvanj 아닌데요
장현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면 다시 연락줘라..
내가 이렇게까지 사랑 할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한 넌 내 첫사랑이자 짝사랑..
사랑은 참 어려워 이해해야하고 이해시켜야하고 너가 많이 보고싶어 하지만 너보다 더 잘 살꺼야 악질처럼 버틸꺼야 너때문에 내 인생도 망가지고 내 얼마 안되는 친구들도 잃었지만 현실에서 도망가지 않을래 우연히 만나면 너보다 훨신 더 잘 살고 있는 내 모습 보여줄래 그리움이 원망이 됬네 너는 행복할지라도 지옥가서 천벌 받을꺼야 지금 니 마지막 행복을 즐겨 너때문에 망가진 내 모든것들 다 꼭 전부다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놓을께 너가 지금 행복해 하는 사랑은 깨질 것이고 너희는 내가 겪은 것만큼 고통받을 거라 믿어 . 너 때문에 내가 잃은 친구만큼 너도 잃게 되고 결국 인생에서 행복을 찾지 못할 거야. 나처럼 고통 스럽겠지 그 마지막 행복을 즐겨봐 너의 사랑과 관계는 곧 끝날 것이니 내 원수인 너를 위해 기도하겠노라. 520 7086
백지영 님 노래는 하나같이 중독성이 쩔어서 계속 듣는데 그 와중에 질리지도 않아서 너무 좋음..♡
맞아요!
백지영 노래는 그냥 다 좋아
역시 순한글로 만들어진 노래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닿는다
뭐야 도플갱어다
항상 무뚝뚝하고 표현도 잘 못하고 연애에 서툰 너가 잠수이별.. 을 할거라곤 정말 상상도 못했어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어 첫사랑이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내 첫사랑은 너야. 난 널 포기할 자신이 없어. 너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릴게. 너 덕분에 행복했어 사랑해
감정을 공유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너무 비방하지는 말아요
나름대로 각자의 사연이 있는건데 우울병이라던지의 말은 조금 보기에 좋지는 않았다고 생각해요
각자의 사연과 감정을 너무 가볍게 여기지말아요 우리!!
좋은 말이네요
자꾸 오글거린다 이러는 사람들은 사랑 한번 제대로 못해본 사람들인가 일상에 녹아든 사람을 끊어내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당연히 힘들 수 있는거지 어떻게 함께해온 사람을 한번에 지워버리냐 그게 가능하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었던거지 어떻든 사랑이란걸 정리하는 시간은 필요하다
맞아요
SNS에서 어쩌다가 뮤비 영상 보게 됐는데 노래가 너무 괜찮아서 유튭으로 다시 듣는 중ㅎㅅㅎ
보고싶어..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항상 기다리고있고 보고싶다
히든싱어 아니라도 아시는분들은 아는 곡으로 아는뎅
맨날 들었던 곡인데 가수하고 가사 다까먹었다가 겨우찾았네 휴
아니 당연히 아는사람은 아는곡으로 알지 당연한걸 말하냐
@@user-tv3ue5yr1s 닉넴 ㅋㅋ
역시 백지영 목소리 지문이다...
가장 힘든 사랑은 서로 좋아하는 타이밍이 다른 것
맨날 나만그렇지 나만 잘못했고 나만 사과해야되고 나만 몰래혼자 울어야되고 넌항상 잘못한거없고 니가잘못해도 사과받아야되고
그때는 내가 바보였나봐 맨날 혼자 집에와서 울고 몰래울고 너 다른사람이랑 연락하는거 알면서 모른척하고 잘해주고 내가왜그랬을까
넌 이미 가있고 만나지도않는데 헤어지자는 말을 왜 못했을까 헤어지면 고마워야되는데 기뻐야되는데 웃고싶은데 이번에도 너가먼저헤어지자 해놓고 넌 웃고 난우네 너때문에 버린 시간 돈 내마음 주변사람들과 친분 너때문에 다끊었는데 진짜 살기싫다
나만큼 잘해주는사람 너 성격 다받아주고 호구인사람없으닌까 나한테 계속 연락하는데 양심의 찔리면그만해 너가 이노래 계속듣고 댓글남겨논거봤으닌까 너가 읽었으면좋겠다 읽으면 연락해 하고싶은말 이렇게라도 전할게
진짜 넌 쓰레기야 다신 연락하지마.
차가워진 니말투를 아직 잊을수없어..☆
보고싶다. 이젠 돌릴수없다.
아픔도 슬픔도 기억도 그리움도
이 모든것을 이젠...내가 감당해야할 것들..
히든싱어 보고 온분!! 진짜 이명곡 역주행 갑시다 백지영의 숨은명곡!! 아이돌노래 따위 듣지말고 백지영노래로 귀정화합시다!!
아이돌 노래 따위는 좀 심하신거 같애요.. 아이돌 노래 저도 그렇고 좋아하는 분들 많으신데 따위라고 표현을 해버리시면 속상합니다..
나의 대한 기억을 평생 잊지못하고 그 기억으로 인해 평생 후회하길 바래
나를 따뜻하게 안아줬으면 좋겠고
서로 잘못한게 있으면 진심을 다해 고치고 사과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사랑한다는 점 꼭 잊지 말아줘.
- 미래의 남친에게..
@태태 ㅋㅋ ㅠㅠ
미래의 남친에게라 더슬픔..
이 노래 진짜 좋다ㅠㅠㅠㅠ
진짜 이별한사람들은 공감하는 가사들이다...
허어... 내가 이노래 어디서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제목이랑 누가 불렀는지 궁금해하고 했는데 찾아서 한번 들어보니깐은 백지영님 노래였구나 !?
정말로 잘듣고 갑니다 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 >_
이별에 아파하는 사람들,,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겟지만 다 지나갈거에요라는말밖엔 떠오르지않네요...
이 노래는 제목 하나에 모든 게 담겨있는 것 같아요.
운명처럼 누군가를 만나 미친듯이 사랑하고
헤어지면 한편의 추억이 되거나
가슴 깊은 상처가 되고
그게 너무 아프고 그래서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 이별에 아파하기 싫다는
처음엔 호감이였는데
자꾸 널 마주칠때마다 햇갈려
네 흔적을 나도모르게 찾게돼
널 좋아하는걸까 니가 자꾸 신경쓰여ㅜㅡ
아이리스 ost 생각난다..이거 듣고 잊지말아요 들으러 가야겠네
왜 괜히 울컥하지
연애할땐 같이 힘들어하고 견뎌줬던 우리가 이별할땐 혼자 힘들어하고 혼자 견뎌야 되는 나
나의 실연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
아직도 공황장애에가 가시지 않고
있당...ㅜㅜ
백지영 짱!^^
Queen of ballad queens😻
네가 나를 아직 못 잊었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사실 흔들리기는 하지만 다신 그때로 돌아가고 싶진 않아.
히든싱어보고 오신분
저도요~~🙋♀️
삶의 무게감과 사랑이라는 죄책감을 음악에 담다니 정말 울린다 라는 말이 맞는거 같다
너같은 거한테 홀린 내가 싫다
진짜 다시는 사랑하기 싫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다 서로 좋다면서 꽁냥거릴땐 언제고 이렇게 남남 되는게 너무 슬프다 결국 나만 진심이 되었고 나만 상처만 남았지 언젠가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주면 좋겠다
말하고 싶은데 내가 무뚝뚝하고 그런 말을 할 자신도 없어서 여기에 적을게 ㅎㅎ 우리 헤어지고 1년이란 시간동안 너가 나를 계속 붙잡아주면서 나도 사라졌던 감정이 다시 생기기 시작하고 미련이 남게되면서 몇일전에 우리 다시 만나기 시작했지 솔직히 걱정 되게 많았어 이번에는 내가 변하지 않을수있을까? 그리고 너에게 준 상처가 너무 많아서 내가 널 만날 자격이 있을까? 라고... 근데 이런 걱정 다 털어놓고 이제 너 행복하게만 해줄게 무뚝뚝한 남친이였어서 미안하고 너 상처 많이줘서 미안해 1년이란 시간동안 나 계속 붙잡고 잊지 않아줘서 고마워
백가수님 목소리에는 뭔가 한이 느껴진다
미친듯이 보고싶고 네가 날 다시 사랑해주면 좋겠지만 상상만으로 만족할게. 날 억지로 좋아하게해서 만나고 싶진 않으니까.
항상 너와의 추억에 몸부림쳤었고 그 몸부림에 벗어날 수 없어 더 고통스럽지만 널 볼 때마다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고. 항상 네가 잘 사는 걸 보면 행복하다가도 네 생각에 내 가슴이 아파온다. 그런 네게 1년만에 연락이 왔다 미안하다고. 그 모든 일들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고. 미안해 그렇게 연락와서 내가 더 미안해 라고 한건 정말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그냥 의례적으로 하는 말이였어. 돌이킬수 없단걸 알지만 그냥 한 번쯤 더 사랑한다고 말해도 괜찮지 않았을까? 오늘도 너와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며 잠이 들 것 같아.
미안하고 사랑해
노래 진짜 최고!!!!!!!!
2019년 12월23일에 들었던 이곡이 그땐 멜로디만 들렸는데 가사가 정말 명확하게 들리는군요
차라리 그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전 행복하고 아직까지 멜로디만 들렸을텐데..
그는 저를 다 잊었던데 저는 왜 잊지 못하는걸까요.. 아니.. 재결합이라도 하지말걸.. 2번차였어요.. 여태까지 제가 전남친들을
찼었는데 그거에 대해 괜히 벌을 받는건가 생각까지 드네요.. 저는 도대체 언제쯤 그를 잊을수 있을까요..? ㅎㅎ...
진짜 2019.12월19일~2020.2월21일까지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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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내게 상처를 줬어... 남남인 척 지내서
계속 이어질 줄 알았어.. 너가 다시 연락을 해줘서 좋아.. 그런데.. 왜 나만 행복하고 설레는 거 같지?
난 너한테 그냥 친구인거야? 사실 나 너 다시 받아들이는데 힘들었어.. 너가 준 그 상처에 많이 정떨어지고 다쳤거든... 그 때만은 사람을 못 믿었어 그런데 지금 다시 연악하면서 어장도 좋다고 생각하는 내가 너무 미워...
너무 행복합니다. 힐링되는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힐링하겠습니다.🙈🎵🎶❤
히든싱어 직접가서 들었는데 진짜 좋았어요♡♡
백지영표 바이브레이션은 그 어떤 가수도 흉내낼 수 없다
할아버지 잘계세요??저 기억하시죠 할아버지 손녀에요.이노래를 듣고있으니까 할아버지가 넘 보고싶네요
..먼저 가시면 어떡해요 할머니가 넘 외롭잖아요..그때는 제가 철이없어서 해드린게 없어요..지금은 중1이에요..저번에 초6이였는데 마지막으로 저 보고가시지!!왜 먼저 가셨어요...할아버지랑 추억은 없지만 할아버지가 절 혼내던게 그리워요..꼭 부디 거기서도 행복하세요!!할아버지 손녀가❣😊
그때의 난 너가 무슨 말을해줘도 아무것도 몰랐을꺼야
그때도 마지막까지도 너 마음 몰라줘서 미안해
헤어지고 나서야 알아가는 내가 미치도록 싫고 밉고
정말 미안해.. 그때도 지금도 같은마음이지만
돌아갈수없는것도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다
그래도 난 잊지않고 기다릴꺼같아
그때 우리 정말 보고싶다
너가 더 후회하고 너가 더 날 잊지 못하고 너가 더 나라는 사람 못만났으면 좋을거 같아 이기적인거 같지만 그만큼 사랑했다는거야 제발 후회해줘... 난 진짜 못잊을거 같아 너의 그 얼굴을 한번만 더 보면 마음이 무너질거 같아
백지영 팬 이에요 목소리 노래 너무 잘하시고 좋아요
있을때 잘해줄걸 지금도 후회하고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네가 있어 행복했던 그때로
우리 헤어진지 4주가 다되가 벌써 나같은사람 그동안 사랑해줘서 고맙단말 하고싶어 많이 보고싶어 넌 날 잊었다는 소식을 너 친구한테 들었어 고마워 미안해 나같은 애 만나줘서 고마워 미안해 변하게해서 내가 그때 그러지않았더라면 아직 우린 행복하게 지냈겠지 너의 집에가서 안주도 해먹고 맥주를 마셨을꺼야 그리고 잘때도 따듯한 너의 품속에서 내 등을 토닥여주다가 잠을 자겠지 이제 상상으로만 하는 너를 못보는게 힘들어 너무 힘들어서 그 4주동안 매일밤을 울었어 너가 선물해준 다이소 상어인형을 껴안고 말이야, 이제 놓아줄께 나보다 예쁘고 착하고 다정한 사람만나서 행복하길 바랄께 나도 너보다 좋은사람 만날께 그래도 널 잊을진 모르겠지만 잊어볼께 사랑했어, 미안해 이런 나라서 이제 안녕. 잘가.
완전눈물나게 짠한 마음이 느껴진다😭😭😭😭
내가 좀 더 잘났으면 니 곁에 계속 있었을까 ..
어쩔수 없나봐, 우린 만나지 말아야했나봐
사랑은...
초반엔 좋아 근데 마지막은 왜 비극일까..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길바래
나를 잊길바래
나와의 추억을 잊길바래
내가 너를 사랑했단걸, 잊길바래.
너를 잊는게 아니라 널 좋아한 날 잊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