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좋았던 그 날 그만하자며 말을 하는 너 전혀 믿어지지가 않아 지금 이 순간 모든 시간이 멈춘 듯 어떤 말을 해야할지 어떤 표정 지어야할지 아무 것도 생각나지를 않아 솔직하게 말해서 나 헤어질 자신이 없어 괜찮은 척 웃으며 널 보내줄 자신이 없어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생각한 적 없는데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마지막 인사를 하며 멀어져가는 너를 보며 아무 것도 할 수 있는게 없어 솔직하게 말해서 나 헤어질 자신이 없어 괜찮은 척 웃으며 널 보내줄 자신이 없어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생각한 적 없는데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이별 앞에 서 있는 너의 눈에 비춰진 애써 웃는 내 모습이 나를 더욱 아프게만 해 솔직하게 말할게 나 헤어지고 싶지 않아 너 없이 나 혼자서 지낼 자신이 난 없어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견딜 수가 없는데 너보다 네가 먼저였던 날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헤어지고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니 모습을 볼때 마다 가슴이 찢어질것 같고 답답하다 나에게 짝사랑 고민 상담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못들어 주겠다 너가 좋아하는 애가 내 친구라는 사실이 더 괴롭고 힘들다 너는 모르겠지만 난 아직 너 좋아해 많이 좋아해 아니 .. 이젠 나도 모르겠다 싫은데 분명 머리로는 싫어하는데 이런 노래를 들으러오고 니생각만 하잖아
이제 너 안좋아하는거 같아 근데 진짜 돌아가고싶긴해 니가 보고싶은게 아니라 널 좋아하는동안 그 시간이 행복했어서 널 보고싶은거야 그러니까. 이제 너 안좋아한다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넌 얼마나 부담스러웠을까 계속 좋아한다고해서 미안하고 만약 다음에 만나면 그냥 아무 일도 없던것처럼 인사하자
너가 내 옆에 있을 땐, 너가 내게 당연했고 너에게 내가 우선순위인게 당연했어. 그래서 그랬나봐. 너가 너무 당연해서, 너가 내 옆자리에 서 있는게 너무 당연해서, 그래서 자꾸만 너에게 미운 말을 했나봐. 아직도 너와 함께 갔던 카페를 가면 너와 이야기하며 웃던 내가 생각나고, 같이 갔던 식당을 가면 맛있다며 장난치던 너가 생각나고, 우리 집 앞을 가면 날 보며 웃어주던 너가 생각 나. 너 없이도 잘 살았던 나인데, 왜 너가 내 인생에 한 부분이 되고서 달라진걸까? 너에게 난 그냥 추억의 한 부분인데, 그저 잊혀질 기억일 뿐인데, 난 왜 그게 싫을까.
다시 너를 만날 날이 올까?? 가만히 있으면 너 생각이나고 너무 우울해..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다 잊은척 어울리고 잘지내는 것처럼 웃으면서 지내지만 맨날 너 생각뿐이야... 가끔 친구들이 너 얘기도하고 아빠랑 엄마도 걔 한테 연락은 안오나? 연락한번해봐 이러면 다 잊었다고 거짓말 치면서 넘어가는 내가 너무 미우면서 너무 보고싶어 진짜 너 얘기들으면 우울해지고 눈물이나 지금도 글 적으면서 울고있네 진짜 많이 사랑했어...
이 노래들으면서 맨날 울다가 남자친구랑 다시 만났는데 결국 끝은 똑같더라구요 . 다시 헤어졌는데 그때처럼 슬프지는 않아요 . 연인이랑 헤어지면 당연히 힘들어요 . 허전하고 생각나고 슬프고 모두다 그래요 . 요즘은 이런 슬픈노래보다 진주꺼 난괜찮아 열심히 듣고 있어요 다들 힘내요 .
헤어진지 6개월.... 처음엔 헤어질 자신이 없었지만 그렇다고 잡을수가 없었어.. 마음은 백번 아니 천번이라도 잡고 싶었지만 ..... 애절한 내마음을 잘표현 해준 노래라서 하루에도 수십번 듣기를반복.... 그리움과 보고싶음 마음을 한잔의 술에 떨쳐 버릴까 매일 술로 지샌 나날들... 잊었는거 같았는데 아닌걸 알았다. 다만... 무뎌디고 있다는 사실..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너무 가슴이 시린듯 보고 싶고 눈물이 날까...ㅜ 그사람의 체취.웃는모습.눈에선하지만 이젠 볼수 없다는 사실이 마음아프게 해. 영원히 사 랑 해. 행복해라~~
이미 헤어졌으면 놓아줘야 하는데 넌 나한테 마음이 떠난 게 눈에 보이는데 왜 나만 아직 미련 가지고 나만 아직 널 좋아하는 걸까.. 그 땐 내가 생각이 짧았나봐. 우리 연애 방식이 다른 거 뿐이었는데 서로 맞춰가면 되는거였는데 내가 너무 성급했나봐. 미안해 이젠 놓아줄게 이젠 나 혼자 좋아하지도 그리워하지도 기다리지도 않을게 너도 잘 지내. 그래도 가끔 내 생각은 좀 해줬으면 좋겠어 죽도록 미워하면서 죽도록 싫어하면서 널 잊어볼게 사랑했었어 많이
솔직하게 말해서 나 헤어질 자신이 없어 괜찮은 척 웃으며 널 보내줄 자신이 없어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생각한 적 없는데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솔직하게 말할게 나 헤어지고 싶지 않아 너 없이 나 혼자서 지낼 자신이 난 없어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견딜수가 없는데 나보다 네가 먼저였던 날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네생각에 힘들어도 꿋꿋이 참고 버텼는데 결국 노래 듣다가 시원하게 울어버렸다. 그동안 소리내서 엉엉 운지가 언제인지도 기억 안 났는데 그래도 마음에 얹힌 무언가는 좀 가신 기분이야. 응어리진 게 한번에 터지니까 울음이 쉽게 멈추진 않더라. 그 슬픈 여운이 참 오래도 가더라. 이 눈물을 계기로 너를 조금이나마 정리하고싶다.
미안해 내가 진짜로 잘못했어 네가 싫어하는 짓 해서 미안하고 표현도 많이 못한것같아서 미안해 나랑 연애할때 많이 못웃게해서 미안해 스트레스만 받게해서 미안해 진짜 많이 사랑했어 나 너 없이는 못살아 근데 이게 너한테 스트레스를 받게한 내 벌 인것같아 사랑해 아니 좋아해 많이 웃어줘 내가 뼈져리게 후회할수있게
그냥 이제 알았어 서로 맞춰간다는건 너에게 나를 나에게 너를 맞추는게 아니더라 우리둘 사이 다른점은 없어야 한다는 그게 아니라 그냥, 그저,서로 다른 그걸 인정하고 이해하면 되는거 였는데 … 수도없이 우린 서로의 눈치를 보며 누구보다 가깝던 우리가 그렇게 멀어졌나봐 네말처럼 맞아 누구의 잘못이 아니야 내손 먼저 놓은 널 탓하진 않을게 그저 그냥 정말 잘 지내줬으면 해 아직은 조금 더 힘들거 같아 그냥 할수 있는게 이것뿐이라서 많이는 말고 조금만 더 힘들어 할게 넌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원래 남자 울리는 정말 나쁜 쓰레기였어...근데 진짜 내가 널 좋아했나봐...너가 나에게 상처받은것도 알고 실망한것도 아는데..내가 널 진짜 좋아했나봐 아니 사랑했나봐... 너가 잘생긴것도 아니고 키가큰것도 유머감각이있는것도 아니고 정말 장난심하게하고 정말 별로인데..난 아직도 너가 맨날 생각나고 좋아...
0:58 이 노래를 들으면 너가 생각나 진짜 헤어지기 싫었는데 너가 죽을만큼 좋았는데 그말을 하던 너의 심정은 어땠을까 뒤돌아가던 너를 보니 가슴이 찢어지더라 정말 너가 그리워 기다려도 오지 않는 너가 미워져 이젠 너가 없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힘들어 언젠간 다시 볼거라는 허황된 꿈을 꾸며 진통제를 맞아 꿈에서는 널 볼수 있을거라는 상상에 수면제를 먹어 우리는 왜 헤어진걸까 현실을 마주치기가 힘들어 넌 왜 날 놓고 갔니 밉다 너가 미워 너무 미운데 너무 보고싶어 -지나가던 사랑 모르는 문과생-
너가 너무 좋은데 표현 못 할정도로 좋은데 나 혼자만 좋아하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 항상 내가 선 연락 하고 나만 너 챙겨주는 것 같아서 나도 이젠 모르겠어 솔직히 지금까지 너 처럼 많이 좋아해본 사람 없는데 내가 고백한 사람도 거의 너가 처음인데, 이젠 더이상 널 잘 챙겨줄 자신과 너랑 더이상 사귈 자신이 없는것같아, 너 정말 사랑하는데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데 나도 모르겠다 헤어질 자신이 없어 후회할 것 같아 그래도 항상 사랑할게 사랑해.
3번만나고 고백했는데, 받아줘서 고마웠었어. 그리고 너가 너무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네네 동네로 맨날갔고 , 앞으로 맨날 너네동네 가도 좋으니까, 이렇게계속 만나자 라고 말도 했지 ㅎㅎ 그렇게 고백하고 3주동안 너무좋았어. 내일모레가 크리스마스라서 나는 첫날부터 크리스마스때까지 편지를 매일 8줄씩 썼지. 이 감정을 기어하고 싶어서, 다들 영원한사랑을 생각하잖어.그런데, 그저께 너가 나한테 뮤지컬보기로한 그날 나에게 그만 만나자고 애기하더라. 솔직히 알고 있었어 카톡이 갑자기 뜸해지기 시작했거든.. 음.. 첫만남부터 2달밖에 안되긴했지만, 난 너무 행복했어. 아직은 슬프고 당황스럽고 잘 모르겠어..그냥 노래들으면서 일주일은 슬플것같다. 짧았지만, 나는 진심이였거든.. 진심으로 그동안 사랑했었어. 고맙고. 사랑해.
![[LIVE] : ONE ลุมพินี 85 | คู่เอก "ยอดเหล็กเพชร vs ผึ้งหลวง"](http://i.ytimg.com/vi/Qq_19bnnxEo/mqdefault.jpg)
Official MV : th-cam.com/video/4Sd09Mruhnk/w-d-xo.html
😂😂😂
@@ssss-zi2xgㅕ
@@ssss-zi2xg😊 오늘 한 ㅔㅏㅔㅏㅔㅡ😊
솔직하게 말해서 나~~
헤어질 사람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어 저이거 처음에 해서 좋아요 4천개ㅜ받은사람인데 왜 배껴요
여기 댓글엔 네가지 부류가 잇다.
첫번째는 감성글이고
두번째는 감성글을 까는 글이고
세번째는 이걸 정리하는 글이고
네번째는 아 배고파
구르렁 다섯번째는 아 똥머려
구르렁 다섯번째는 아 똥머려
여섯번째는 아 ㅅ발 꿈
배고파,,,ㅋ큐ㅜㅜㅠ
나두
솔직하게 말할게 나 헤어지고 싶지않아 너 없이 나 혼자서 지낼 자신이 없어...
이 가사 너무 좋타 ㅠㅠ
이미 헤어진지 오래인데 아직도 생각나 너가 내 전부여서 그런가봐
헤어진지 얼마나 되셨어요...?
와 저도요... 왜 안 잊혀질까요
아이유애나 였어서임 ㅌㅋㅋ
닥쳐오그라들어
우욱
널 마주칠 때마다 모른척 지나가야만 해야하는게 너무 괴로워
ㅎ
민윤기 저는 같은 학교 같은 반인데 걔가 여친이 생겼는데 제 앞이여서 꽁냥꽁냥 거리는걸 봐야되요..
@@아기골용 힘내세요!!
김루트 감사합니다ㅠ
딸기송빵 저두에여ㅜ
진짜 가사도 너무 좋지만 목소리가 정말 애절해서 더 좋은 곡 .. 💖💖
ㅇㅈ 🥰
이 노래 나왔을때 진짜 이쁘게 연애 했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까 그때 기억이랑 감정까지 느껴지는게 참 신기하네 ㅋㅋㅋ
전 헤어지고 나서 이 노래 진짜 맨날 들었는데 진짜 들으면 이상하게 그때 그 울컥함이 막 올라오는게 이상하더라고요 ㅋㅋㅋ
그게 바로 몸이 기억하는거임 그때 당시 노래 들었을때의 내가 느끼고 있던 모든 상황과 감정이 이노래에 반응하는거지 참 신기한 동물임
와 ㄹㅇ 인정...
이 댓글을 웃으면서 보는 내가 될 때까지 얼마나 오랜시간이 걸렸는지 모르겠다..ㅎㅎ
2019년아..못돌아오는건아는데
제발..돌아와주면안될까?
그냥니가 돌아오기를바래
나는 너를놎기엔 너무지난걸알아..
니가없는 하루하루가 그리워..
프사때문에 감정이입을 못하겠잖아 ...;;
@@잉릉항껑엉당 허허
@@강백호-o9d 누구인가?
@@삼각국밥-w9d 저입니당
2019년이 돌아오면.....비트코인 몰빵 존버..돌아와줘...
솔직히 헤어져야 하는데, 그걸 아는데,
못 헤어지고 있는 내가 더 밉다 싫다.
와 님 진짜 제일 오글거려요 😸👍👍
솔론데 공감되....
나 미쳤는가벼
오늘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 님도 힘내요
Me either
햇살이 좋았던 그 날
그만하자며 말을 하는 너
전혀 믿어지지가 않아
지금 이 순간 모든 시간이 멈춘 듯
어떤 말을 해야할지
어떤 표정 지어야할지
아무 것도 생각나지를 않아
솔직하게 말해서 나 헤어질 자신이 없어
괜찮은 척 웃으며 널 보내줄 자신이 없어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생각한 적 없는데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마지막 인사를 하며 멀어져가는 너를 보며
아무 것도 할 수 있는게 없어
솔직하게 말해서 나 헤어질 자신이 없어
괜찮은 척 웃으며 널 보내줄 자신이 없어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생각한 적 없는데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이별 앞에 서 있는 너의 눈에 비춰진
애써 웃는 내 모습이 나를 더욱 아프게만 해
솔직하게 말할게 나 헤어지고 싶지 않아
너 없이 나 혼자서 지낼 자신이 난 없어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견딜 수가 없는데
너보다 네가 먼저였던 날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왜 다 커플이였었던거야 난 모솔인데
우리만 그래ㅠㅠ
여기가 내가 낄자리네
전남친 실종이요
ㅠㅠ
ㅍ큐큐ㅠ큐큐큐큐큐ㅠ큐ㅠㅠㅠㅠㅠ
헤어지고 후회 없는 사람: 있는사랑 다 퍼주고 후회, 미련x
헤어지고 후회 하는 사람: 상대방보다 무언가 부족했거나 잘못함
잘해줬는데 더잘해줄걸 후회하고있는데요..
@Geunwon Mun 더 잘해줄걸그랬네요
이승희 더 잘해줄께 잇는게 문제엿던거임
잘해줬는데 아쉬워서 미련이 남아요
와, 인정
노래에한번 가사에한번 음색에한번
여러번 치인다
인정합니다..ㅠ
사재기에도 한번 치임
@@JungGeumbi ㅈㄹ하지마라 사재기는 무슨 ㅋㅋㅋㅋ 너도 오빠들 빠순이냐?
악!! 으윽ㄱ!!! 웩!!! 캬학ㄱ!!!! ㄱ..그만
@@JungGeumbi 지랄ㅋㅋㄱㅋㄱㅋㅋㅋ 니네 오빠들이 1위 안하면 무조건 사재기지
모든게 처음이였어서 미숙치 못 해
미안해 나같은 부족한 사람 만나줘서 고마워
? 무슨말임 미숙하지 못했다니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도 아니고 대충 감성글 쓰고싶은 맘은 알겠는데 국어공부 부터 하고오자 ㅋㅋㅋㅋㅋㅋ
미숙치 못하다는건 능숙하다는건가요?ㅋㅋㅋㅋ
헤어지고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니 모습을 볼때 마다 가슴이 찢어질것 같고 답답하다 나에게 짝사랑 고민 상담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못들어 주겠다 너가 좋아하는 애가 내 친구라는 사실이 더 괴롭고 힘들다 너는 모르겠지만 난 아직 너 좋아해 많이 좋아해 아니 .. 이젠 나도 모르겠다 싫은데 분명 머리로는 싫어하는데 이런 노래를 들으러오고 니생각만 하잖아
그딴식으로 애매하게 굴지마 할꺼면 확실히 끝내
이 노래 뭐야...
눈물 나는 거 뭐야.
니가 고백하면서 니가 차는 경우는 무슨경우야
한나 몇살인데 연애금지야 ㅋㅋㅋ 와 미친 연애금지는 또 머노
이경우야
그래 나만 그런걸 당해본게 아니였어 ㅅㅂ ㅠㅜ
고백하고 차는게,, 한참뒤에 찬건가요? 아님 사귄지 얼마 안되서 찬건가요?
PLLOPPEU_WS 좀 사겼는데 지가 고백했으면서 아무이유없이 갑자기 헤어지제요. 근데 헤어지고 한 3일뒨가 제 친구한테 고백하더라구요ㅋㅋㅋㅋ 제 친구가 찼는데 그날 다른애 한테 고백해서 공개연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나 만나는거 힘들댓잖아 그래서 일부로 너 사랑하는데 싫어한다고 거짓말하고 너랑 헤어졋어 너가 행복했으면 좋겟으니까 너가 나랑 사귀면서 힘들었던거 이제 내가 느낄 차롄가봐 너가 나보다 더 좋은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는게 내 소원이야 .
근황 궁금
이름이 똑같네...
솔직하게 말해서 나 헤어질 자신이 없어... 솔직하게 말할게 나 헤어지고 싶지 않아로 가는 서사를 4분되는 노래에 담아낼수 있는 김나영님의 호소력 짙은 음새게 치이고 갑니다~ 자주 들으러 오겠습니다~
이제 너 안좋아하는거 같아
근데 진짜 돌아가고싶긴해
니가 보고싶은게 아니라
널 좋아하는동안 그 시간이 행복했어서 널 보고싶은거야
그러니까.
이제 너 안좋아한다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넌 얼마나 부담스러웠을까
계속 좋아한다고해서 미안하고
만약 다음에 만나면
그냥 아무 일도 없던것처럼 인사하자
댓글에 다들 술냄새나
으 알코올냄새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
너가 내 옆에 있을 땐, 너가 내게 당연했고 너에게 내가 우선순위인게 당연했어. 그래서 그랬나봐. 너가 너무 당연해서, 너가 내 옆자리에 서 있는게 너무 당연해서, 그래서 자꾸만 너에게 미운 말을 했나봐. 아직도 너와 함께 갔던 카페를 가면 너와 이야기하며 웃던 내가 생각나고, 같이 갔던 식당을 가면 맛있다며 장난치던 너가 생각나고, 우리 집 앞을 가면 날 보며 웃어주던 너가 생각 나. 너 없이도 잘 살았던 나인데, 왜 너가 내 인생에 한 부분이 되고서 달라진걸까? 너에게 난 그냥 추억의 한 부분인데, 그저 잊혀질 기억일 뿐인데, 난 왜 그게 싫을까.
얼마나 만났어요?ㅠ
단어 하나하나 넘어갈때 마다
음색이 쩔어요..
다시 너를 만날 날이 올까?? 가만히 있으면 너 생각이나고 너무 우울해..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다 잊은척 어울리고 잘지내는 것처럼 웃으면서 지내지만 맨날 너 생각뿐이야... 가끔 친구들이 너 얘기도하고 아빠랑 엄마도 걔 한테 연락은 안오나? 연락한번해봐 이러면 다 잊었다고 거짓말 치면서 넘어가는 내가 너무 미우면서 너무 보고싶어 진짜 너 얘기들으면 우울해지고 눈물이나 지금도 글 적으면서 울고있네 진짜 많이 사랑했어...
오늘 헤어졌는데 눈물이 잘안나오고 한숨만 나오다가 오늘 이거 듣고 바로 펑펑울었어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가사가 너무 슬프다...
수많은 노래에 치이고 치이는 인생 너무 좋다..
이 노래들으면서 맨날 울다가 남자친구랑 다시 만났는데 결국 끝은 똑같더라구요 . 다시 헤어졌는데 그때처럼 슬프지는 않아요 .
연인이랑 헤어지면 당연히 힘들어요 . 허전하고 생각나고 슬프고 모두다 그래요 . 요즘은 이런 슬픈노래보다 진주꺼 난괜찮아 열심히 듣고 있어요
다들 힘내요 .
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항상좋은날되세요♡
댓글이 노래보다 더 슬퍼 이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ㅠㅠㅠ 진짜 댓글보니까 내가 몇번을사귀거 몇번을 헤어지는거야ㅜㅠㅠ
똥싼다 ㅉㅉ
헤어진지 6개월....
처음엔 헤어질 자신이 없었지만 그렇다고
잡을수가 없었어..
마음은 백번 아니 천번이라도 잡고 싶었지만 .....
애절한 내마음을 잘표현 해준 노래라서 하루에도 수십번 듣기를반복....
그리움과 보고싶음 마음을
한잔의 술에 떨쳐 버릴까
매일 술로 지샌 나날들...
잊었는거 같았는데 아닌걸 알았다.
다만...
무뎌디고 있다는 사실..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너무
가슴이 시린듯
보고 싶고 눈물이 날까...ㅜ
그사람의 체취.웃는모습.눈에선하지만
이젠 볼수 없다는 사실이 마음아프게 해.
영원히 사 랑 해.
행복해라~~
노래들으면서 소름돋은 노래 정말 오랜만이다 정말 좋네 레전드 크ㅡㅡㅡ
“ 너 없이 나 혼자서 지낼 자신이 난 없어 ”
ㅠㅠㅠㅠ
흑역사
손예슬 ㅇㅈ
저도요
@@손예슬-d9r ㅅㅂ
헤어질 자신이 없어 너를 놓을 자신이 없어 네가 없는 하루르 살아갈 자신이 없어 시린 겨울을 너 없이 맞이 할 자신이 없어 나 어떡해야해..?
다시 사귈수있다면 전보단 더 잘해주고 정도 더 많이 줄수있는데 줄수있는데..
있을때 잘해야징 ㅋㅋ
이젠 보내줘야겠지만 보내줄 자신이 없어
보고싶지만 너의 모습을 볼 자신이 없어
그래도 다시 밝게 빛나줬으면 좋겠다
염병
@@루카스모우라-u9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전에는 그냥 사랑이야기 같았는데 졸업할때 되니까 이상하게 감정이입이 되네..
오레오 오즈 진짜네요
이미 헤어졌으면 놓아줘야 하는데 넌 나한테 마음이 떠난 게 눈에 보이는데 왜 나만 아직 미련 가지고 나만 아직 널 좋아하는 걸까..
그 땐 내가 생각이 짧았나봐. 우리 연애 방식이 다른 거 뿐이었는데 서로 맞춰가면 되는거였는데 내가 너무 성급했나봐. 미안해 이젠 놓아줄게 이젠 나 혼자 좋아하지도 그리워하지도 기다리지도 않을게 너도 잘 지내. 그래도 가끔 내 생각은 좀 해줬으면 좋겠어 죽도록 미워하면서 죽도록 싫어하면서 널 잊어볼게
사랑했었어 많이
매일 들으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당 ..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뜰거라고 보장합니다
.. 가사 너무 아파요..
너라는 사람을만나 행복을 잠시나 받았으나
고마웠고 잘살아
내 사람이 아닌줄 알면서도..그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나는 그 사람을 못놓겠어요..
어쩔
너랑 사귈땐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힘든 연애를 하는줄알았는데 이젠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힘든 이별을 하는거같네 이제라도 돌아와줘도 아무말 않고 사랑해줄테닌까 돌아와줄래 연락만이라도해줄래 기다려줄께 그냥 다시 돌아와주기만해줘 사랑바라지도 않아
그쪽이 행복해졌기를 바라요. 마음이 아파요
혼자서머함
1년이 지난 오늘은 괜찮아지셨나요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계시겠죠?
너를 못 잊겠다 많이 사랑해서
이미 잊으신거 같은데,,,,
ᄀᄀ ㅅㅂㅋㅋㅋ 저도 그댓달러옴
윤봉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ᄀᄀ 루삥뽕이네 ㅋㅋ
윤봉봉 봉봉아 뭐해
그냥 노래만 듣고싶어서 들어온 모솔들이면 개추 ㅋㅋ
너를 만날때마다 못 잊겠어..
ㅠㅠ
너무감동이다
솔직하게 말해서 나
헤어질 자신이 없어
괜찮은 척 웃으며 널
보내줄 자신이 없어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생각한 적 없는데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솔직하게 말할게 나
헤어지고 싶지 않아
너 없이 나 혼자서
지낼 자신이 난 없어
네가 없는 내 하루 하루도
견딜수가 없는데
나보다 네가 먼저였던 날
나보다 나를 니가 더 잘 알면서
너무 조아요♡♡
내가 헤어지자는 말은 단지 서운하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을 뿐인데 여기까지 와버린 건 다 내 탓이겠지
나랑똑같아요. 그냥삐진건데이러케된건다내탓ㅠㅠ... 힘내요~ 아직끝난거아닌니깐
G랄하네 ㅋㅋ 서운하다고 뭐라하냐
떡밥 푸는것도 아니공 ㅋㅋ
너가 헤어지자소리에 후희 했으면 좋겠다.
와 노래 진짜 좋다..
사람을 이렇게 좋아해본적은 첨이야 근데 넌 다른애좋아하나보넹 행복해라
이별 준비준비중입니다. 노래 가사 너무 가슴에 와 닿아서 더 슬프네요.......
집가는길에 무섭다고 페메보내면 하고있던 게임도 꺼주던 니가 그립다..
어쩌라는거여?
@@김김김-u5m 드릅게 우울한 노래 가사 보러 처와서는 댓글에 그따구로 답글 다는 너는 왜 그러는 거임?
@@공주-e5y 이런노래들으면서 감정이입하면서 즙짜는 너보다 나은듯
@@김김김-u5m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로만 덤덤한 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는 니도 엉엉 ㅠ
@@공주-e5y 이런새끼 특 야밤에 울면서 지 일기쓰고있음ㅋㅋ
청썸 정주행하고 울컥했는데 이거보고 더 울컥해서 우리 자기한테 보고싶다고 했다..❤
영원히 다정할거라는 내 오만과 착각이 너에게 큰 상처를 준거같아 그사람이랑 행복해
아침부터 생각나면 사랑이라는데 너무 보고싶다
네생각에 힘들어도 꿋꿋이 참고 버텼는데 결국 노래 듣다가 시원하게 울어버렸다. 그동안 소리내서 엉엉 운지가 언제인지도 기억 안 났는데 그래도 마음에 얹힌 무언가는 좀 가신 기분이야. 응어리진 게 한번에 터지니까 울음이 쉽게 멈추진 않더라. 그 슬픈 여운이 참 오래도 가더라. 이 눈물을 계기로 너를 조금이나마 정리하고싶다.
너에게 차인 내가 뭔 잘못을 했나 항상 뒤 돌아보게 돼 잘 지내네 넌 되게 많이 난 아직 잘 못 지내 아직은 널 보내줄 자신이 없다 네가 내 옆에 있는 시간은 짧았지만 그 만큼 우리는 많은 걸 나눴다
이별이란 게 있을 거라면 사랑도 안 왔음 좋겠다. 멍든 가슴 안고 사느니 아무 것도 못 느끼는 무쇠 가슴이고 싶다.
캬 목소리 미쳤다
마지막까지 네가 준 선물 버리지 말라고 했던 거 아직 생각 나. 사실 나 아직 너 생각 많이 해. 그때 내가 붙잡았다면, 우리 잘 사귀고 있을까?
심심이 아니
@@DDOJIN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 ㅋㅋㄹㅋㄹㅋㅅㅋㅅㅋㅎㅋㄹㅋㄹㅋㄹㅋ ㅋㄹㅋㅇ쿠ㅠㅠ큐ㅠ큐ㅠ튜튜큐
좋은 인연은 다시만나는법
그러니까 우리 꼭 다시 만날수있을거야
언제나 들어도 ㄹㅈㄷ 가사나 목소리나 감정이나
미안해 내가 진짜로 잘못했어 네가 싫어하는 짓 해서 미안하고 표현도 많이 못한것같아서 미안해
나랑 연애할때 많이 못웃게해서 미안해
스트레스만 받게해서 미안해
진짜 많이 사랑했어 나 너 없이는 못살아
근데 이게 너한테 스트레스를 받게한 내 벌 인것같아
사랑해 아니 좋아해
많이 웃어줘 내가 뼈져리게 후회할수있게
좋아하는맘 가지고 계속옆에만 있으려니 괴롭고
막상 고백하려니 너와 사이가 더멀어질까 걱정되고
그저 기다리고만 있으려니 너가 다른 사람에게 가버릴까봐 두려워
안해봤던걸 같이하고 새로운 추억하나하나 너무 소중했는데 이제는 이 추억이 너무 슬픈 잊고싶어도 잊지못하는 미련이됬어 .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반수 할 때 들었던 노래 4년 지나서도 잘 듣고 있습니다
별로 안되는 짧은 시간동안 많이 좋아했었어 비록 우리가 많은 추억을 만들진 못했지만 너랑 함께 있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 이제 나말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길 바랄게 고마웠어
가사 멜로디 보컬 다 쩐다 왜 나 이 노래 이제 알았지
난 왜 맨날 8일을 넘기는 일이 없냐
내가 뭘 잘못한건지 거 참 몰라 솔로 최고다
그래도 모솔보다야...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작스럽게 너가 떠난다고 하니까 내가 널 진짜 사랑하고 있었다는게 실감나더라 비록 짧은 시간 이었지만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웠어 너가 없는 하루는 생각 해본적이 없는데 막상 이별이 다가오니까 너무 힘들다 전학 가서도 잘 지내야해
술 생각나는 목소리다.. 짱이다
처음 듣자마자 되게 좋았는데 홀로 불렀던 가수 였는지 몰랐네요
노래 너무 좋다 ㅠ
그냥 이제 알았어
서로 맞춰간다는건
너에게 나를 나에게 너를 맞추는게 아니더라
우리둘 사이 다른점은 없어야 한다는 그게 아니라
그냥, 그저,서로 다른 그걸 인정하고 이해하면 되는거 였는데 …
수도없이 우린 서로의 눈치를 보며 누구보다 가깝던 우리가 그렇게 멀어졌나봐
네말처럼 맞아 누구의 잘못이 아니야
내손 먼저 놓은 널 탓하진 않을게 그저 그냥 정말 잘 지내줬으면 해
아직은 조금 더 힘들거 같아 그냥 할수 있는게 이것뿐이라서 많이는 말고 조금만 더 힘들어 할게
넌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얼마나 만났어요?ㅠ
지금 들어도 좋네..
이 노래 좋은데 ㅜㅠ 감동적
목소리 진짜 존나 좋다
나..원래 남자 울리는 정말 나쁜 쓰레기였어...근데 진짜 내가 널 좋아했나봐...너가 나에게 상처받은것도 알고 실망한것도 아는데..내가 널 진짜 좋아했나봐 아니 사랑했나봐...
너가 잘생긴것도 아니고 키가큰것도 유머감각이있는것도 아니고 정말 장난심하게하고 정말 별로인데..난 아직도 너가 맨날 생각나고 좋아...
닉값하셨네ㅋ
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가사가 완전 나다 ..
완전히 날 대변해주는 노래라 들을때마다 눈물남
솔직하게 말해서 나~~
공부 할 자신이없어~~
0:58
이 노래를 들으면 너가 생각나
진짜 헤어지기 싫었는데
너가 죽을만큼 좋았는데
그말을 하던 너의 심정은 어땠을까
뒤돌아가던 너를 보니
가슴이 찢어지더라
정말 너가 그리워
기다려도 오지 않는 너가 미워져
이젠 너가 없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힘들어
언젠간 다시 볼거라는 허황된 꿈을 꾸며
진통제를 맞아
꿈에서는 널 볼수 있을거라는 상상에
수면제를 먹어
우리는 왜 헤어진걸까
현실을 마주치기가 힘들어
넌 왜 날 놓고 갔니
밉다 너가 미워 너무 미운데
너무 보고싶어
-지나가던 사랑 모르는 문과생-
노래 넘 따듯하고 좋아요
보고싶다 오빠 우리 좋았었는데 오빠가 점점 변해간다는것 다 알고 있었어 조금이라도 희망품고 기다렸는데 역시는 역시 우리가 결국 이렇게 됐네 이제 나 오빠 없이 어떻게 살지 못 견디겠어 이제
노래 개좋다 진짜
남자친구에게 서로 다른 사람과 사람이 만났지만 서로를 충분히 배려해주고,
이해하고, 옆에 있음이 당연한게 아니듯
더 잘해야되고, 안 맞아서 충돌을 하더라도 차분히 대화로 풀어나가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다라는 이상적인 장면으로 그려나가고 싶다.
너를 잊는게 아니라, 널 좋아한 나를 잊을게..
건강하게 잘살고있지 행복하게~~~늘너의 건강이 걱정된다
아프지말고
너가 너무 좋은데 표현 못 할정도로 좋은데 나 혼자만 좋아하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 항상 내가 선 연락 하고 나만 너 챙겨주는 것 같아서 나도 이젠 모르겠어 솔직히 지금까지 너 처럼 많이 좋아해본 사람 없는데 내가 고백한 사람도 거의 너가 처음인데, 이젠 더이상 널 잘 챙겨줄 자신과 너랑 더이상 사귈 자신이 없는것같아, 너 정말 사랑하는데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데 나도 모르겠다 헤어질 자신이 없어 후회할 것 같아 그래도 항상 사랑할게 사랑해.
저랑..똑같으시네요ㅎㅎ..
우리가 사겼을때
너에겐 사소한 일이 있었더라도
나에겐 너무나도 소중했던 순간과 시간이였나봐
3번만나고 고백했는데, 받아줘서 고마웠었어. 그리고 너가 너무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네네 동네로 맨날갔고 , 앞으로 맨날 너네동네 가도 좋으니까, 이렇게계속 만나자 라고 말도 했지 ㅎㅎ 그렇게 고백하고 3주동안 너무좋았어. 내일모레가 크리스마스라서 나는 첫날부터 크리스마스때까지 편지를 매일 8줄씩 썼지. 이 감정을 기어하고 싶어서, 다들 영원한사랑을 생각하잖어.그런데, 그저께 너가 나한테 뮤지컬보기로한 그날 나에게 그만 만나자고 애기하더라. 솔직히 알고 있었어 카톡이 갑자기 뜸해지기 시작했거든.. 음.. 첫만남부터 2달밖에 안되긴했지만, 난 너무 행복했어. 아직은 슬프고 당황스럽고 잘 모르겠어..그냥 노래들으면서 일주일은 슬플것같다. 짧았지만, 나는 진심이였거든.. 진심으로 그동안 사랑했었어. 고맙고. 사랑해.
뭐가 그렇게 좋았어요.?
저는 좋아하는사람에게 제솔직한마음을
전하기위해 이노래를 부르고 불렀습니다
하.......진짜
내일 아침 뭐먹지 배고파..
저 드세요💓💓
정혜인 핡
헤어질 사람도 없는나 헤어지지도 않았지만 이노래 듣고 있는나 ... 대단햄 ..
다음생엔 너로 태어나 나를 아껴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