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쏘나타 주력엔진인 2.0가솔린은 항상 mpi엿어요 직분사 썻던 트림은 하이브리드나 터보 사양같은 2.0보다 주력이 아닌 트림이에요 그리고 1.6터보는 국내에 출시하기 1-2년 전부터 북미에서 쏘나타 에코라는 트림으로 먼저 베타 테스트하고 들어온 사양이구 시대 흐름따라 말리부 구)1.5터보 현)1.35터보 처럼 다운사이징으로 나오는 엔진임니다 쏘나타엔 줄창 mpi엿어요 다시 돌아가고 그런거 없습니다
제가 원하던 정보가 여기 다있네요 다른 유투버들은 다 좋다고만해서 어이없었는데 정확하게 꼬집어 주시네요 특히 안나가는거 진짜 타본사람만 알아요 엄청 답답하다는 제가 왜 아냐면 후배가 차사러 간다길래 같이가서 타봤는데 오히려 아반테신형이 더 잘나갑니다 후배도 소나타 안사고 안반테 구매했구요 진짜 속시원하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살타면 버티겠죠 문제는 저기서 엔진 출력이 올라가면 또 브레이크 용량도. 작음 올려야됨 근데 올려버리면 또 무게 배분이 걸림 오버 스티어 납니다 살살타면 됨 아무리 ff라도 엔진 위치에서 오는 급감속이나 급커브에서 오는 관성은 오버 날수밖에 없음 현대에서 스포츠세단이라고 하고 실상 출력이 낮은건 의도된 세팅이고 과장된 광고라는 얘기죠 꼼수를 많이 쓰고 나온듯해서 안타깝다는 말입니다
소나타에는 이번 K7에 처음으로 장착된 신형 2.5 GDI 엔진(GDI와 MPI의 장점을 결합한 198마력)이 장착되는게 어울릴것 같습니다. 윗급인 K7에는 어차피 3.3(266마력)모델과 3.0LPI(235마력), 2.2디젤(202마력)이 있으므로 가장 아래 엔진인 신형 2.5엔진이 아래급 소나타와 공유하는건 전혀 어색하지 않아 보입니다.
@@asanhyundaimoters 맞아요 독 3사 엔진들이 터빈 사이즈나 출력 따라서 코드네임을 다르게 불러서 그렇지 대표적으로 울궈먹고 잇는 BMW N47이나 신형 B47이나 크게 차이는 없어요 그냥 개선품이나 아니냐 차이지 구조적으로 거의 똑같애요 독3사들이 엔진 코드네임으로 장난치는것 뿐 사실상 개선품이냐 아니냐 차이...현대도 연식별로 기존 엔진, 개선 엔진 차이 다 남니다...다만 그것을 정비 지침서 같은 내부 문서로만 표현할뿐...누우2,세타2등 여러 엔진들도 연식별로 다 다름니다
엔진 돌려 쓰는건 사실 어는 회사나 똑같죠 개량하기도 하고 디튠하기도 하고 사실 그거 개발비가 어마무시하긴합니다 기술력없으면 돈만 줄줄 새기도 하고 오히려 밋션쪽은 현대치고 요즘차들 밋션은 그럭저럭 나쁘진 않다는게 대체적인 반음임 그냥 개인적으로 하이브리드나 n모드 모델을 병행하기 위한 골격은 개발을 했는데 지금 세팅을 하기엔 뭔가 않맞아서 대충 만들고 약간. 꼼수 써서 일단 신차 나올때는 되고 하니 시장유지를위해. 옵션이라도 화려하게 가지고와서 차량 성능은 덥고 판다는 느낌이 강함
가솔린은 그냥 무난하게 속도 상관없이 60~70키로로 속도 지키면서 더 이상 속도 낼필요 없이 출퇴근용으로 연비도 따지고 낮은 속도에서 정숙성 승차감 따지는 사람만 타시면 됩니다 . 그리고 다른 유튜버 시승에서 60~70키로에서 최적화 된거 같구요 출력 느리면 연비도 괜찮은 터보로 하시면되고 더 느리면 n라인 n 으로 하시면 되고 연비 따지면 하이브리드로 하면 됩니다 저는 n 이나 n 라인 할꺼예요 n라인이 n하고 속도 별 차이 없다면 정숙성 연비 승차감 따진 n라인 살꺼예요 근데 가솔린 단점을 얘리하게 분석했네요 공감합니다 파노라마 썬루프 달고 네명이 타셨네요 ㅋㅋ 가솔린 사는 분들은 그냥 시승하지 않고 디자인이나 기능만 보는 보수적인 사람들이 구매할거 같네요 그래도 디자인과 옵션대비 가성비가 좋네요 같은 가격에 이 차 만한거 없네요 깡통도 옵션도 많구요
역시나 고급스런 리뷰! 김디자이너님 말씀대로 기본이 부족한데 이상한 재주만 부릴려고 한 것 같더라구요. 저도 와잎이랑 애기들 데리고 팰리보러 갔다가 그래도 쏘나타인데 하면서 봤었는데 와이프님이 한번 쓱 보더니 안이고 밖이고 못 생기고 이상하다고;; ㅎㅎ 무튼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YF쏘나타 출시 때 또한, 파격적인 디자인 때문에 중장년층은 안 탈 거 같았습니다만, 결국 많은 사람들이 탔던 거처럼 이번 쏘나타도 그러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리뷰해주신대로 과도한 IT기술은 초반에 흥미만 유발하고 큰 사용은 하지 않을 거라는 의견은 정말 공감됩니다. 2부가 너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옵션은 첨에는 신기하니깐 좋은데 실제오너들은 기본만 쓰는경우가 대부분일듯 첨에만 좀건들여보고 실주행할땐 거의 신경 안씀 사실 이번 쏘나타는 옵션 빼면 볼건 없음 깡통이 낮다고 하는데 볼게 옵션밖에 없는차를 빼고 산다? 가격경쟁면에서 그냥 그랜져가 더 낮다는게 대체적인 반응임
이 가격에 차가 안나간다면 문제가 있는거죠.. 제 시각으로 보면 돈이 없어서 파워트레인을 못바꾼거죠.. 세타2엔진을 쓰면 엔진출력은 좋지만 카본슬러지로 엔진이 깨지는 문제가 있죠.. 사실상 대안이 될 엔진은 2.5엔진이죠.. 포트타입과 직분사를 합친.. 근데 세금문제, 보험요율문제, 차량가격문제가 생기죠.. 쏘나타 차체크기면 2.0터보나 2.5정도엔진이 들어가야 합니다
90키로에서 1400rpm정도였던걸로 기억함. 추월하려고 가속하는대 악셀을 밟아도 먹통이길래 좀 더 밟았더니 갑자기 rpm이 3800으로 튐ㅋㅋㅋ부밍사운드는 얼마나 컸는지 5000까지 튄줄알고 눈 땡그래져서 바로 계기판쳐다봄. 근데 속도는 초당 5키로도 안빨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차 길들이기하는 중이였든대 rpm이 예상치 못하게 너무 많이 갑자기 튀니까 너무 놀라고 짜증났음ㅋㅋ
모닝도 그러는데 팍 밟아도 1-2초 후에 속도가 나기 시작함 그래서 차선변경도 그닥 편하진않음 그리고 나서 투싼으로 바꿧는데 이건 머 힘이 좋아서 그런가 부웅소리나기전에 이미 속도가 붙기 시작하니까 그닥불편함을 못느끼겠음 아마 토크가 높아서 그런거같음 언덕올라갈때도 rpm을 2천넘게 써본기억이 없음 에코모드로 타는데도
오늘도 정주행했습니다. 기본기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말씀 극히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쏘나타는 기본기에 충실하고 옵션같은 것들은 그랜저에 집중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엔진을 보묜 1.6터보를 사라는 거 같은데 그럼 가격이 더 올라가겠죠..? 쏘나타 4천만원도 머지 않은 것 같네요..
쏘나타 오너인데 솔직히 불만은 없어요 왜냐면 2천 6백에 출퇴근용 패밀리카로 저에겐 딱 적당하거든요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우웅소리는 시속100km/h 이상되면 나는데, 저는 서울에서 출퇴근 하다보니 그렇게 까지 밟을 일이 딱히 없거든요 (만약에 미국에서 팔았으면 한대도 못팔았을거 같긴해요 그래서 북미에서 출시안하는지는 몰라도ㅋ) 어느 자동차사보다 제품라인간의 위계질서가 명확한 현기에서 기존 쏘나타 보다 좋은 쏘나타 만들 이유도 필요도 없죠 그러면 그렌저 제네시스도 또 그 이상으로 만들어야되니까요 그냥 한마디로 쏘나타 가격에 쏘나타 성능인 쏘나타 그 자체라 보면 됩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쏘나타에요 그 이상을 원하면 돈 더 주고 그랜저이상으로 가야죠 파워트레인 울겨먹는건 아쉽긴해도 어쩌겠어요 그게 현재 현대의 현실일텐데
역시 전문가분들이 보는 관점은 다르군요.
지식없는 기자들 리뷰보다 이분들 짱입니다
정말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다양한 분이 모이셔서 너무 좋습니다.
오토기어 보고 왔습니다! senior분들의 전문성에 감탄합니다. 구독!!!
가족이랑 어머님 모시고 다니는 입장에서는.. 다른것보다 이런 편의성이 리뷰가 너무 필요한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올려주신 리뷰들 쭉 정독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더 좋은 리뷰로 찾아뵐게요^^
세 분이 차분하고 객관적으로 편안히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다른 카리뷰랑은 차별성이 돋보이네요. 보통 휙휙 보고 지나치는데 오랜만에 자세히 감상하고 갑니다^^
구성원에 깜짝 놀랍니다..
재밌네요 ^^
다들 목소리가 빠져들게 만듭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기다리다 지쳐요 힘내십시오.
대본(??) 읽는 것 같은 리뷰랑은 차원이 다르군요
지금도 열심히 보고 있지만 앞으로도 쭉~~열심히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구독합니다 잘모르고 아무말대잔치 하는 젊은 리뷰어들보다 훨씬 듣기 좋고 이해가 쉬워요
이게 진짜 리뷰지.. 뭔 되도않는 전자장비나 빨아주는 리뷰어들이랑은 차원이 다르네
요즘 현기차는 능력이 있으면서 순이익을 늘리려고 눈에 보이는 꼼수츨 많이 쓰죠. Gdi 엔진도 수년 째 고질병 못 고치고, 구식 엔진으로 바꾸고 느러졌는데, 옵션으로 무마시킬려 했던 느낌이 너무 많이 듭니다.
쏘나타 2.0 자연흡기 엔진은 줄창 MPi엿습니다...
커피벨 다시 mpi로 돌아간게 아니라 쏘나타는 원래 mpi엿어요....
아니요 쏘나타 주력엔진인 2.0가솔린은 항상 mpi엿어요 직분사 썻던 트림은 하이브리드나 터보 사양같은 2.0보다 주력이 아닌 트림이에요 그리고 1.6터보는 국내에 출시하기 1-2년 전부터 북미에서 쏘나타 에코라는 트림으로 먼저 베타 테스트하고 들어온 사양이구 시대 흐름따라 말리부 구)1.5터보 현)1.35터보 처럼 다운사이징으로 나오는 엔진임니다 쏘나타엔 줄창 mpi엿어요 다시 돌아가고 그런거 없습니다
전문영역 끝판 선생님들 ㅠㅠ 역시 전문분야는 짬밥 무시못함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재들 리뷰컨셉이 흥미롭습니다
여러모로 생각할거리가 생기네요 고맙습니다
할아버지들 같은대요!
오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아재라이드 보는 재미에 늘 금요일이 기다려지네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재라이드 이런 고급진 리뷰가 조회수가 적다니 ;;;
현대차는 옵션으로 타는 거죠ㅋㅋㅋㅋㅋ 엔진은 뭐.....
산전수전공중전 다치룬 아재들이라 무서운것도 없고 객관적이라 좋다
역시 고품격 리뷰 잘봤습니다!! 아재라이드 흥해요~~!
차원이 다른 시승기 잘 보고 갑니다. 조미료가 안들어간 한정식을 먹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동안 제가 느꼈던것들을 아주 명확하게 잘 표현해주시네요.
제가 원하던 정보가 여기 다있네요 다른 유투버들은 다 좋다고만해서 어이없었는데 정확하게 꼬집어 주시네요
특히 안나가는거 진짜 타본사람만 알아요 엄청 답답하다는 제가 왜 아냐면 후배가 차사러 간다길래 같이가서 타봤는데
오히려 아반테신형이 더 잘나갑니다 후배도 소나타 안사고 안반테 구매했구요
진짜 속시원하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관점의 품격있는 리뷰 감사합니다
고급진 분들의 고급진 리뷰
품위 있는 리뷰가 뼈 때리네요. 최고 입니다.
믿고 보는 아재라이드 ~ !!!
이차는 엔진마력 토크가 아반떼 보다 조금 나은정도임 중량은 더 나가는데 사실상 엔지 마운트는 앞쪽에 많이 나와 있음 출력이 더 높으면 이차는 못 버팀 대부분 차세대 플랫폼을 인식하고 만든 차로 보임
살살타면 버티겠죠 문제는 저기서 엔진 출력이 올라가면 또 브레이크 용량도. 작음 올려야됨 근데 올려버리면 또 무게 배분이 걸림 오버 스티어 납니다 살살타면 됨 아무리 ff라도 엔진 위치에서 오는 급감속이나 급커브에서 오는 관성은 오버 날수밖에 없음 현대에서 스포츠세단이라고 하고 실상 출력이 낮은건 의도된 세팅이고 과장된 광고라는 얘기죠 꼼수를 많이 쓰고 나온듯해서 안타깝다는 말입니다
역시 이분들 평가대로...시장에서 외면 받는 소나타...
16:19 여기부터가 핵심이네
품격있는 리뷰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정말 디테일하게 리뷰 하십니다. 품격이 느껴지네요.
진짜 볼때마다 감탄한다... 이런게 진짜 자동차 리뷰지.. 감사합니다
리뷰의 차원이 다르네요...
전문가들의 관점이 너무 재밋습니다..
좋아요!!
소나타에는 이번 K7에 처음으로 장착된 신형 2.5 GDI 엔진(GDI와 MPI의 장점을 결합한 198마력)이 장착되는게 어울릴것 같습니다.
윗급인 K7에는 어차피 3.3(266마력)모델과 3.0LPI(235마력), 2.2디젤(202마력)이 있으므로 가장 아래 엔진인 신형 2.5엔진이 아래급 소나타와 공유하는건 전혀 어색하지 않아 보입니다.
오늘도 재밋게 보고갑니다 아재라이드~
갓리뷰네요..
오토기어와함께 품질좋은 리뷰채널이 생겼네요.. 명품인 느낌
2부 언제나와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아. .
고속에서 물렁물렁~공감합니다
고속에서 순간언덕을 꿀렁하면 어느순간 옆차선 가있죠ㅎㅎ
구독 눌렀습니다. 현역 출신 전문가, 숨은 지식인, 명장의 리뷰 느낌 좋습니다.
요즘 현기차는 전자 제품=옵션 전자 기능만 신경씀 - 자동차의 기본인- 엔진,미션좀 신경써주길...
VITUS아도니스 차알못인데 직장 동료중에 차잘알 선배한테 듣기론 독삼사도 엔진 돌려쓴다고 궁시렁 거리던데...
@@asanhyundaimoters 맞아요 독 3사 엔진들이 터빈 사이즈나 출력 따라서 코드네임을 다르게 불러서 그렇지 대표적으로 울궈먹고 잇는 BMW N47이나 신형 B47이나 크게 차이는 없어요 그냥 개선품이나 아니냐 차이지 구조적으로 거의 똑같애요 독3사들이 엔진 코드네임으로 장난치는것 뿐 사실상 개선품이냐 아니냐 차이...현대도 연식별로 기존 엔진, 개선 엔진 차이 다 남니다...다만 그것을 정비 지침서 같은 내부 문서로만 표현할뿐...누우2,세타2등 여러 엔진들도 연식별로 다 다름니다
엔진 돌려 쓰는건 사실 어는 회사나 똑같죠 개량하기도 하고 디튠하기도 하고 사실 그거 개발비가 어마무시하긴합니다 기술력없으면 돈만 줄줄 새기도 하고 오히려 밋션쪽은 현대치고 요즘차들 밋션은 그럭저럭 나쁘진 않다는게 대체적인 반음임 그냥 개인적으로 하이브리드나 n모드 모델을 병행하기 위한 골격은 개발을 했는데 지금 세팅을 하기엔 뭔가 않맞아서 대충 만들고 약간. 꼼수 써서 일단 신차 나올때는 되고 하니 시장유지를위해. 옵션이라도 화려하게 가지고와서 차량 성능은 덥고 판다는 느낌이 강함
사실 타보면 엔진보다도 미션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엔진은 괜찮은데 연비세팅하고 큰차에 넣으면 독3사 엔진도 앵앵거릴수 밖에 없겠단 생각도 듭니다. 가솔린 자연흡기보다도 디젤이나 터보면 더 괜찮은거 같아요.
요즘이 아니라 원래 예전부터 그랬음
리뷰가품격이느껴지네요ㅎ 역쉬 연륜!
요즘세대들 눈이 얼마나높고 꼼꼼하게 살피는데 이렇게차를 내놨다는건 진짜 국민들무시하는거임. 사주면안되는차임 이번쏘나타
시점이 다르니 색다르고 몰입되는 영상
가솔린은 그냥 무난하게 속도 상관없이 60~70키로로 속도 지키면서 더 이상 속도 낼필요 없이 출퇴근용으로 연비도 따지고 낮은 속도에서 정숙성 승차감 따지는 사람만 타시면 됩니다 . 그리고 다른 유튜버 시승에서 60~70키로에서 최적화 된거 같구요 출력 느리면 연비도 괜찮은 터보로 하시면되고 더 느리면 n라인 n 으로 하시면 되고 연비 따지면 하이브리드로 하면 됩니다
저는 n 이나 n 라인 할꺼예요 n라인이 n하고 속도 별 차이 없다면 정숙성 연비 승차감 따진 n라인 살꺼예요
근데 가솔린 단점을 얘리하게 분석했네요 공감합니다
파노라마 썬루프 달고 네명이 타셨네요 ㅋㅋ
가솔린 사는 분들은 그냥 시승하지 않고 디자인이나 기능만 보는 보수적인 사람들이 구매할거 같네요
그래도 디자인과 옵션대비 가성비가 좋네요 같은 가격에 이 차 만한거 없네요 깡통도 옵션도 많구요
3명의 신사분 리뷰 잘 봤습니다.
3분의 외적에서 풍겨오는 정숙함과 신사적인 분위기에 딱맞는 좋은 정보의 영상이네요 ^^
아재들 스펙이 넘사벽이라 그런가 리뷰 자체가 전문적이고 고급짐 ㄷㄷ
신차라고 나왔는대 파워트레인이 발전이 없어서 실망이네요 ㅋㅋ 그게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
오토기어에서...이런채널이 있다는게 축복이라고 추천하여 처음알게되어 하나하나 정독중입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너무 행복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렌트했는데 물론 애기포함 5인가족이 타긴했지만 살다살다 이렇게 랙 심한 차는 처음,, 윈도 랙걸린줄,, 특히 쏘나타를 위해 내비에 오르막구간 피해가는 기능 만들어야됨,, 전면 디쟌은 아직도 적응이 안되고,,
많은 리뷰어들이 현대가 gdi결함에 의한 보수적인 셋팅을 하게 된 상징적인 차를 쏘나타라 생각하더군요. 그래서 n모델이 어떨지 기대됩니다 ㅎㅎ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2.4 gdi도 소나타에 있어요
각부분에 대표들이 말하니 상당한 퀄리티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역시나 고급스런 리뷰!
김디자이너님 말씀대로 기본이 부족한데 이상한 재주만 부릴려고 한 것 같더라구요.
저도 와잎이랑 애기들 데리고 팰리보러 갔다가
그래도 쏘나타인데 하면서 봤었는데
와이프님이 한번 쓱 보더니 안이고 밖이고 못 생기고 이상하다고;; ㅎㅎ
무튼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아재라이드 처음 시청했습니다~! 타 채널들은 전문가 혼자 설명해주는 반면에 여기 채널은 여러 전문가 선생님들이 조용하고 잔잔하고 진중하게 서로 토론하면서 서로의 의견 및 설명이 들어가 있어서 정말 좋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하고 가요~
이제 전자식 변속기의 위치를 핸들 근처로 올려야할 때가 온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중앙부분을 아예 다른 방식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필요할 듯. 수납공간으로의 활용도 좋지만, 의자를 중앙으로 조금 옮기고 차량의 사이드에 안전을 위한 생각도 해봄직 하네요.
세상에 이런 리뷰가 있었네요.. 오토기어에서 추천 듣고 와서 봤는데 정말 깔끔하고 깊이 있는 리뷰에 감탄하고 구독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와...말씀들을 너무 잘하시네요 잘봣습니다
G70. 2.0도 해주세요
아재라이드 굿 ㅎ
전문성이 느껴지는 리뷰 인 것 같습니다. 구독 할게요~!!
와 한 턴마다 얘기하시는데
코스음식 나오듯이 간결하고 부드럽다 ㄷㄷ
송풍구.. 요즘엔 무풍에어컨도 많이 나오는데 그거 이용할 수 없었나요?
YF쏘나타 출시 때 또한, 파격적인 디자인 때문에 중장년층은 안 탈 거 같았습니다만, 결국 많은 사람들이 탔던 거처럼 이번 쏘나타도 그러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리뷰해주신대로 과도한 IT기술은 초반에 흥미만 유발하고 큰 사용은 하지 않을 거라는 의견은 정말 공감됩니다. 2부가 너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옵션은 첨에는 신기하니깐 좋은데 실제오너들은 기본만 쓰는경우가 대부분일듯 첨에만 좀건들여보고 실주행할땐 거의 신경 안씀 사실 이번 쏘나타는 옵션 빼면 볼건 없음 깡통이 낮다고 하는데 볼게 옵션밖에 없는차를 빼고 산다? 가격경쟁면에서 그냥 그랜져가 더 낮다는게 대체적인 반응임
중장년층은 선택지가 없습니다.
당시 yf때는 더 그랬죠....
어쩔수없는 선택일뿐 좋아서 선택하는게아닙니다
구독했어요~
현실적인 리뷰와 전문성 좋습니다.
선생님들 구독박습니다..
노보스보다가 이형들꺼보니까 정화되는 느낌이다
그렇죠.. 역시 차의 기본은 성능이죠.. 각종 it기술로 현혹하게 만들어서 판매에만 집중시키는건 잘못된 선택이라 생각됩니당
시간되실때 LPG 버전도 리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엔진이 무리안가게끔 만든건가요?
엔진내구성 좋으면 괜찮은데
바로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너무 좋네요~^^
아는척하는리뷰보다 이런게 훨씬좋다
황대표님이 나오시다니 ㄷ ㄷ ㄷ ㄷ ㄷ 이차저차에서 친필싸인 받았었는데 ㅎㅎ 앞으로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리뷰 고급스럽다
다들 스펙들 지려버리시네...
이번 소나타는 2.5터보엔진 들어가는 거 기다려봐야할 것 같네요.
김디자이너님 표정으로 이미 결과는 나온듯 해요 ^^. 저두 동의! 무난한 아주무난한 차..
쏘나타는 어째 좋은평이 하나도없먀 ㅋㅋㅋㅋ ㄹㅇ 걸러야하나보다
출력을 많이 낮추고 옛날 파워트레인을 쓰면서 젊은 층을 타깃으로 했다는 어설픈 해설.... 미국에서는 소나타에 2.5 GDI 엔진을 왜 썼을 까요?
이 가격에 차가 안나간다면 문제가 있는거죠.. 제 시각으로 보면 돈이 없어서 파워트레인을 못바꾼거죠.. 세타2엔진을 쓰면 엔진출력은 좋지만 카본슬러지로 엔진이 깨지는 문제가 있죠.. 사실상 대안이 될 엔진은 2.5엔진이죠.. 포트타입과 직분사를 합친.. 근데 세금문제, 보험요율문제, 차량가격문제가 생기죠.. 쏘나타 차체크기면 2.0터보나 2.5정도엔진이 들어가야 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을 안할수가 없네요.
기어노브는 정말 미쓰죠 못해도 혼다처럼하든지 공간감이 장점이라면서 전혀 공간적인 이점이 없죠
나름 중형차인데 언덕을 못올라가서 빌빌거리는건 이해하기 힘든 차네요. 게다가 외장 디자인도 오빠차 강조하는데, 젊어졌다기보다는 기이해졌다고 느꼈습니다.
프라이드 수동 두대 연이어 탔었는데 정말 잘나갔어요
언더파워 문제가 아니고... 미션 락업클러치 문제일듯 하네요.
140마력 시절에도 이정도 느낌은 아니었었죠. 파워의 문제가 아니에요. 클러치 문제지...
말리부 보령미션 느낌을 재현한 파워텍 서산미션...
16:16 차에서, 섀~쉬~
❤❤❤❤
ㅇㅈ 다 성공하신 분들이고 이거 아니더라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기 때문에 현대 눈치 안보고 제대로 정확하게 짚어주시는게 보기좋다. 그리고 보면 볼수록 이번 소나타는 진짜 아닌듯... 한마디로 그냥 빗좋은 개살구네 ㅋㅋㅋ
네이밍 새롭게 하는것도 괜찮은듯?
bo mung ㄴㄴ 제발 전통을 지켜요
bo mung 쏘나타 40년 역사를 어떻게 쌓았는데 어케 허물어요
그게 현대로써는 헛돈날리는거죠
16:06 chassis 여깁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이분들이 쉐보레 말리부를 한다면. 개인적으로 쉐보레 스타일을 좋아합니다만...저분들이 쉐보레에 대한 리뷰를 보고싶네요. 엄청 까이기도 하겠지만 오랜 경험에서 나온 분들의 리뷰가 보고싶습니다.
쓸데없는 잡기능만 잔뜩 넣어서 차값만 올려놓고 정작 중요한 기본기는 달리기는 뒷전이라니 쯧즛 전자장비 잔뜩 들어갈수록 오작동으로 인한 급출발에도 영향을 줄텐데 말이죠
본인들이 살아온 기준으로 까내리는게 정말 차원이 다른 시승기네요..
쏘나타 라인업들이 많이 되었는데 추가 영상 업로드는 없을까요?
아직까지는 예정이 없지만, 의견 수렴하겠습니다^^
@@CarguyKr 감사합니당
90키로에서 1400rpm정도였던걸로 기억함. 추월하려고 가속하는대 악셀을 밟아도 먹통이길래 좀 더 밟았더니 갑자기 rpm이 3800으로 튐ㅋㅋㅋ부밍사운드는 얼마나 컸는지 5000까지 튄줄알고 눈 땡그래져서 바로 계기판쳐다봄. 근데 속도는 초당 5키로도 안빨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차 길들이기하는 중이였든대 rpm이 예상치 못하게 너무 많이 갑자기 튀니까 너무 놀라고 짜증났음ㅋㅋ
정말 리뷰 다운 리뷰를 봐서 기분이 좋네요~
요즘 현대차 리뷰 보면 그냥 영맨이 광고 하는거 같았는데...
자주 보겠습니다~~~~!!@
모닝도 그러는데 팍 밟아도 1-2초 후에 속도가 나기 시작함 그래서 차선변경도 그닥 편하진않음 그리고 나서 투싼으로 바꿧는데 이건 머 힘이 좋아서 그런가 부웅소리나기전에 이미 속도가 붙기 시작하니까 그닥불편함을 못느끼겠음 아마 토크가 높아서 그런거같음 언덕올라갈때도 rpm을 2천넘게 써본기억이 없음 에코모드로 타는데도
기능많은 가전제품~~~
오늘도 정주행했습니다. 기본기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말씀 극히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쏘나타는 기본기에 충실하고 옵션같은 것들은 그랜저에 집중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엔진을 보묜 1.6터보를 사라는 거 같은데 그럼 가격이 더 올라가겠죠..? 쏘나타 4천만원도 머지 않은 것 같네요..
K5 1.6T 모델의 경우 감안하면 100만원 정도 비쌀듯 합니다
쏘나타 오너인데 솔직히 불만은 없어요
왜냐면 2천 6백에 출퇴근용 패밀리카로 저에겐 딱 적당하거든요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우웅소리는 시속100km/h 이상되면 나는데, 저는 서울에서 출퇴근 하다보니 그렇게 까지 밟을 일이 딱히 없거든요
(만약에 미국에서 팔았으면 한대도 못팔았을거 같긴해요 그래서 북미에서 출시안하는지는 몰라도ㅋ)
어느 자동차사보다 제품라인간의 위계질서가 명확한 현기에서 기존 쏘나타 보다 좋은 쏘나타 만들 이유도 필요도 없죠
그러면 그렌저 제네시스도 또 그 이상으로 만들어야되니까요
그냥 한마디로 쏘나타 가격에 쏘나타 성능인 쏘나타 그 자체라 보면 됩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쏘나타에요 그 이상을 원하면 돈 더 주고 그랜저이상으로 가야죠
파워트레인 울겨먹는건 아쉽긴해도 어쩌겠어요 그게 현재 현대의 현실일텐데
쏘나타타는사람은 차에 관심이없는사람 무색무취한사람..딱 알맞는 표현같아요 ㅎㅎ!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