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3 v1.6.2 볼리비아

[@user-iv2jv3ik7o]

에티오피아로 오스만 너머 열강플레이도 한번 추라이?

[@B2coin369]

볼리비아 도전과제 깬다고 했는데 재미었음

[@user-iq5ez8sc3o]

오 잘보겠습니다😊

[@user-iq5ez8sc3o]

저도 볼리비아가 초반에 기반이 딸려서 철로를 빨리 뚫어야하는거 제외하면 게임입문용으로 되게 좋은 국가라고 봅니다

[@songryu512]

경제 가이드 1.3.2에 작성하신 거 아직 유효할까요 요즘 수박 겉핧기 식으로 플레이하고 있단 생각이 들어서 ㅜㅜ

[@envymask103_full]

음.. 기본 메커니즘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1.5버전 부터 달라진게 지역 물가 개념이 있어서 초 중반까지 지역 물가 패널티가 생긴점 염두와 발전소와 철도 관리 부분이 있겠네요

[@envymask103_full]

사실 저도 수박 겉햝기 식으로 플레이 하는중이라 ㅋㅋㅋ 문제가 심각하다 생각하면 문제점을 찾아보고 고민 해보지만 빅토 경제가 사실 보기에만 복잡해 보이지 별 대단한게 아니라서 적당히 굴러만 가면 저도 대충 하는편이에요 1.5버전 부터는 초반 건설시 관련 산업 건물은 가급적 같은곳에 지어주는거랑 발전소 철도 지역별로 신경써주는것 이외엔 플레이에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songryu512]

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늘 고민인 게 공구 공장은 골고루 지어야 할까요 아니면 철 나는 주에 몰아 지어야 할까요? ㅜㅜ

[@envymask103_full]

@@songryu512 저는 초반에는 가급적 목재와 철 산지에 몇개 지어주고 이후에는 지역마다 예상 수익률 보고 지어주는 편 입니다만 자율투자로 간섭이나 자유방임일땐 그냥 AI가 알아서 짓게 하고 대학이나 청사등 민간이 못짓는 건물을 재정상태 봐가며 짓는편 입니다 ㅎㅎ

[@B2coin369]

중앙 아메리카 하신적 있나요?

[@envymask103_full]

아주 예전에 빅토 출시한지 얼마 안됐을때 한번 해보려다 시작하자마자 분열되어서 바로 꺼버린 기억이...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며칠전에 한번 해볼까 생각 들었으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2coin369]

ㅋㅋㅋㅋㅋㅋ 중앙아메리카로 WC 가능하실까요?

[@envymask103_full]

@@B2coin369 아뇨 ㅋㅋㅋㅋㅋㅋWC는 넘나 어려운 거시에요 ㅋㅋ

[@anillah]

볼리비아 희망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