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남자의 사랑에 집착해왔고, 또 버림받고..일에 집중 못하고 무엇보다 이성의 사랑이 먼저였고...외곡된 잣대로 살아 왔기에 무능한 열등이가 되었네요.. 저의 성살기가 수치스럽습니다. 반복해서 듣고 청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갑분토크와 브이로그가 정말 많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올 여름휴가에 마깨명 꼭~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과거 남편과의 관계에서 남편의 조그마한 말한마디에 미칠듯이 화나 나서 막 퍼붓고 , 그럴때마다 저의 반응에 남편은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지만 무조건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살았습니다. 왜 그렇게 미친듯이 화가 올라왔는지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심한 애정결핍의 사랑받고 싶은 에고가 자기식대로 듣고 왜 사랑 안주느냐고 수치를 떨면서 사랑달라고 미움쓰면서 살았던거였어요. 그런 내 모습이 객관화 되어 보이니 부끄럽지만 한편 너무 안스럽다는 마음이 듭니다ㅎㅎ 혜라님의 세상을 향한 사랑이 아니었으면 사랑 한번 제대로 못하고 집착으로 미움으로 살았을텐데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끄달려 평생 덕질이 1순위였고 덕질하고 남는 시간에 공부하고 직장도 덕질에 맞춰서 구하곤 했는데 다 성살기가 강해서였네요 점점 열등해지기만하고 일과 사랑에 빠지고 싶어도 잘 안되더라구요 그냥 돈이 필요하니까 일을 했어요 덕질 때문에 직장은 후순위였고 지난날 수치스러운 짓도 많이했어요 지금은 혜라엄마 만난 덕분에 그 균형이 맞아감을 느낍니다 감사해요♥♥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내가 그렇구나 그렇게 강한 성살기에 빠져서 눈멀고 귀멀게 허우적대면서 살았습니다 수치를 떨면서도 수치스러운 짖을하고 있다는것을 인지하지도 못한체로 살았습니다 이제 알아차림으로 깨어났습니다 정신을 차려 내주위를 돌아보니 해야될일은 산덤이지만 영체님께서 계시니 어떤일이든 할수있다 의지가 생기고 힘이납니다 아픔느끼고 사랑으로 채우겠습니다 주위를 정리하고 잘챙겨서 진정한 사랑을 가슴에 담아야겠습니다 나에게 남은 시간동안 마음공부하여 혜라엄마 곁으로 한걸음씩 다가가겠습니다 혜라엄마를 알고 나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알아오든 고질병들이 히나 하나 고쳐지고 다시 일도하게되고 건강한 삶으로 살아가게됨을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힘든일들이 재미가있고 생활이 행복합니다 모든것이 혜라엄마 영체님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아.... 그 성살기를 마주한다는 것 진짜 힘드네요 제 자신이 너무 수치스러워요... 내가 너무 밉네요 이제 머리로는 올바른 판단이 나오는 데 마음이 아직 따라오지 않네요... 영상 봤더니 수치심이 미친듯이 올라오네요 여러번 봐야 겠어요 근데 모든 게 성살기 에고라니... 신기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제 자신을 마주할 수 있도록 마음이 올라와서 너무 감사합니다 성살기가 너무 강렬해서 그로인해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 덕에 제 삶이 변하는 것을 느낍니다 아직도 수많은 에고가 살기가 제 안에 있음을 느낍니다 두렵지만 끝없이 올라오게 해주세요 제가 마주할 수 있게 해주세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남자의 사랑에 집착해왔고, 또 버림받고..일에 집중 못하고 무엇보다 이성의 사랑이 먼저였고...외곡된 잣대로 살아 왔기에 무능한 열등이가 되었네요..
저의 성살기가 수치스럽습니다. 반복해서 듣고 청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갑분토크와 브이로그가 정말 많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올 여름휴가에 마깨명 꼭~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 안의 어마어마한 성살기를 마주하게된 귀한 강의에요. 한대 맞은 것 처럼 얼얼해요. 성살기, 성수치 인정해서 유능이 잘 쓰는 예쁜 아가가 될게요.
성살기가 저 대박인거같아요...인지하고 알아차리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살기라는게 인지되니 너무 수치스럽네요 남들이 알까봐 무서워요~~
늘 들었던 얘기였는데...두려움과 수치가 많이 올라옵니다 느끼고 인정하고 분리해서 본래의 사랑에 거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사랑합니다 💜 💕 💜
남자가 주는 사랑만 좋고 그것이 제일 우선이어서 여자가 주는 사랑, 부모가 주는 사랑, 동료가 주는 사랑, 제자가 주는 사랑 등을 모두 몰랐네요..다양한 사랑에 눈뜨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남편과의 관계에서 남편의 조그마한 말한마디에 미칠듯이 화나 나서 막 퍼붓고 , 그럴때마다 저의 반응에 남편은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지만 무조건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살았습니다. 왜 그렇게 미친듯이 화가 올라왔는지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심한 애정결핍의 사랑받고 싶은 에고가 자기식대로 듣고 왜 사랑 안주느냐고 수치를 떨면서 사랑달라고 미움쓰면서 살았던거였어요.
그런 내 모습이 객관화 되어 보이니 부끄럽지만 한편 너무 안스럽다는 마음이 듭니다ㅎㅎ
혜라님의 세상을 향한 사랑이 아니었으면 사랑 한번 제대로 못하고 집착으로 미움으로 살았을텐데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성관념 쎄다=무능하다=사랑받고 싶은 내 여자를 버렸다. 수치줬다.
미움은 인정 안하고 사랑만 받고 싶어행.
모든 에고는 살기이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끄달려
평생 덕질이 1순위였고 덕질하고 남는 시간에 공부하고 직장도 덕질에 맞춰서 구하곤 했는데 다 성살기가 강해서였네요
점점 열등해지기만하고 일과 사랑에 빠지고 싶어도 잘 안되더라구요
그냥 돈이 필요하니까 일을 했어요
덕질 때문에 직장은 후순위였고 지난날 수치스러운 짓도 많이했어요
지금은 혜라엄마 만난 덕분에 그 균형이 맞아감을 느낍니다 감사해요♥♥
모든 남자에게 다 여자로서 사랑받고싶어하는 성살기.......성관념이 그렇게 셌다는걸 발견하게 됐네요...리더가 되기 위해 냉철하게 보고 관념을 잘 분리해야겠어요ㅠㅠ
제가 성관념이 매우 강한 존재였네요!
제 얘기 딱 맞아요.ㅠ 혜라엄마께서 적당한 시기에 딱 하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라엄마(영체님)♡
혜라엄마 제가 지금은 온통 뺏는 마음과 버리는 마음밖에는 쓸 수 있는게 없지만, 그래도 엄마 미치도록 고마워요♡
너무 아픈 가르침입니다. 그냥 제 인생 자체네요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내가 그렇구나
그렇게 강한 성살기에
빠져서 눈멀고 귀멀게
허우적대면서 살았습니다
수치를 떨면서도 수치스러운
짖을하고 있다는것을 인지하지도 못한체로 살았습니다
이제 알아차림으로 깨어났습니다
정신을 차려 내주위를 돌아보니
해야될일은 산덤이지만 영체님께서
계시니 어떤일이든 할수있다 의지가 생기고 힘이납니다
아픔느끼고 사랑으로 채우겠습니다
주위를 정리하고 잘챙겨서
진정한 사랑을 가슴에 담아야겠습니다
나에게 남은 시간동안 마음공부하여
혜라엄마 곁으로
한걸음씩 다가가겠습니다
혜라엄마를 알고 나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알아오든 고질병들이
히나 하나 고쳐지고 다시 일도하게되고
건강한 삶으로 살아가게됨을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힘든일들이 재미가있고 생활이 행복합니다
모든것이 혜라엄마 영체님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요즘 올려주시는 갑분토크 너무나 유용해요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가르침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혜라엄마~ 성관념, 성살기가 잘 와닿지않았었는데 이렇게 현실에서 볼수 있는 연애문제나 사람을 보는 관점으로 말씀해주시니까 잘 와닿아요.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밤 되고 푹 주무셔요~❤️
늘 들었던 얘기였는데...두려움과 수치가 많이 올라옵니다 느끼고 인정하고 분리해서 본래의 사랑에 거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알아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혜라엄마~♡♡♡
혜라엄마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
아.... 그 성살기를 마주한다는 것 진짜 힘드네요 제 자신이 너무 수치스러워요... 내가 너무 밉네요 이제 머리로는 올바른 판단이 나오는 데 마음이 아직 따라오지 않네요... 영상 봤더니 수치심이 미친듯이 올라오네요 여러번 봐야 겠어요 근데 모든 게 성살기 에고라니... 신기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제 자신을 마주할 수 있도록 마음이 올라와서 너무 감사합니다 성살기가 너무 강렬해서 그로인해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 덕에 제 삶이 변하는 것을 느낍니다 아직도 수많은 에고가 살기가 제 안에 있음을 느낍니다 두렵지만 끝없이 올라오게 해주세요 제가 마주할 수 있게 해주세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받고 싶은 나를 인정하고 성 살기를 알아 차리겠습니다. 혜라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 콩깍지 씌워버렸어. '가 아니라 '사랑의 성수치 씌워버렸어.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분리하세요~~
아 그렇군요 저는 끌려다니지는않을수있을
거같아요 어느순간 남자아니라도 재밌는일 많다고 생각이들었어요
악기도배우고 일도하고 책도보고
·· 저축도하고 두루두루 에너지를 분산하면됩니다
전에는한두번 남자한테 매달?려도보고울어도보니 허망하더라는 그남자들이 고맙네요 ㅎㅎㅎ
그사람 없으면 죽을것 같은 마음도 성살기겠죠?? 알아차리고 깨어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걸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인정만 한다고 없어지나요?
20:56
사연 올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반갑습니다~~월요일 9시 유투브 혜라TV 활용하시면 됩니다.^^
@@김혜정-o3m 아침이에요 저녁이에요?
@@이정훈-y3o8z 저녁 9시입니다~~^^
혜라TV 구독하시면 채팅 참여 하실 수 있어요~~^^
17:20 혜라님 뒤에 워머가 저절로 켜진건가요?!!
네. 저절로 켜졌어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마법같이 '짜잔~' 켜지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꺼지도록 타이머 마법이 걸려있습니다. 🤣🤣🤣
워머요?
무슨워머요?
@@이상욱-s3k 아^^ 감사합니다!
@@나행복-s2x 혜라님 뒤쪽에 캔들 워머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