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성살기, 오이디푸스컴플렉스,일렉트트라컴플렉스를 이렇게 적나라하게~유튜브에서 만인에게 밝히시는 모습에서..넘 놀랍습니다..영체마을의 에너지가 깨달음에 목마른 분들께 깜짝놀랄만한 큰 해답을 주시는 모습에서 큰 은혜의 마음이 느껴집니다ㅡ 모든 근원의 뿌리가 수치, 두려움..뭐든 다~~뿌리는 성'이네요..애정결핍으로 귀결되는..엄마 아빠에게 오롯이 여성, 남성으로 인정받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걸 깊이 느낍니다.. 그 마음을 분별하지만 않는다면 본래의 사랑을 받을텐데요.. 수치로 저를 엄청 눌렀네요..저는 늘 남자의, 남편의 사랑받고싶은 여자입니다..
어려서부터 성에 관심은 많았는데 다른 형제들에 비해 수치심도 강했던 거 같아요. 아버지를 생각하면 밉고 뭔망스럽고 수치심, 열등감이 떠오르는데 이 마음을 청산해야 성살기도 편안해 지겠네요. 영상을 보는데 뭔가 통채로 자꾸 밀어내는 기분이 들고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지만 참고 끝까지 시청했어요. 혜라님 엄마, 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서운함, 버림받은 마음을 잘 청산하고 싶어요. 열등이, 약자, 바보의 아픈 마음, 두려움, 수치심두요. 나는 사랑받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성을 수치주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남자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수치주는 아픈 마으입니다. 영체여 나를 치유해 주소서.
엄마의 사랑이 너무 크게 느껴져요 영체님 오신지 얼마 안됐을때 부정성을 쓰는 도반님들에게 윤만님께서 눈시울을 적시면서 혜라님은 제자들 공부되는거랑 수행밖에 모르시는 분이세요 하시는데 아픈 마음에 울컥했었는데 어떻게든 알려주고 싶은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져서 윤만님이 느끼셨던 혜라님에 대한 그 마음이 훅 느껴져요 사랑합니다 조건 없이 주시는 큰 사랑 감사합니다
인생을 부모에 대한 복수로 미움으로 살아왔는데 그 정체가 성살기였군요.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이 마음을 인정하지 않아 무슨짓을 하고 살았는지..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성살기를 걷어내니 그 밑에 아빠가 얼마나 나를 인생내도록 사랑하고 사랑하셨는지.. 아빠, 미안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이제야 아빠를 봐서 미안해요~ 그토록 나를 기다렸는데.. 무슨 짓을 하고 산건지.. 아빠에게 사랑받고 싶은 엄마가 아프지만 얼마나 예쁘고 예쁜지.. 그런 엄마를 수치주고 무시해서 미안합니다. 엄마,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거만한 저는 그런 표현 한번 못하면서..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저는 당신들 발끝도 못 따라 갑니다. 이런 배은망덕한 저를 당신들은 기다리며 기다리며 한없는 사랑을 주시네요... 지금 이순간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아빠 사랑해~ 엄마 사랑해~ 당신들의 딸이라서 행복합니다. 영체여 감사합니다..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당신께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저, 혜라님한테 처음으로 진심 이해받은 느낌이예요. 왜 나는 혜라님한테도 이해받지 못하는거 같을까 하며 요즘 미움이 많이 올라왔었거든요. 저희 가족의 개미움이 이런거였구나 싶네요. 그 개미움을 또 도덕적 잣대로 참고참고 억누르며 살아오다가, 폭발해서 한동안 온가족이 다 힘들었었거든요. 온가족이 왜그러는지도 모르고 그냥 내가 제일 피해자라며 남들 괴롭히며 살았네요. 참회합니다.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성을 분별하지 않고 그저 사랑줄 수 있도록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제가 버린 사랑받고 싶은 여자의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아픔이 있다는 것에 참 놀라고있어요 갑분토크와 공명하는 제 마음의 아픔이 너무 신기해요 깊고 진했던 미움덩어리의 아픈 마음을, 살기를 청산하고 참회합니다 모든 마음이 저에요~♡해요 혜라님 :)
애정결핍.사랑받고싶은 여자 인정할것 아버지한테 사랑 못받은 나를 수치주고 버렸다.나라고 반드시 인정해야됨. 부모님께 버림받고 아빠한테 남자사랑 못받은걸 나라고 인정해야함 성살기뜨면 말을 1도 안들어줌. 사람 미치게 함. 사랑 예쁘게 받지 못하고 미움써서 약자되서 피해자살기 써서 사랑받으려고 함.
혜라엄마. 마지막에 말씀하신 에고. 스스로가 피해자 되고 그러기 위해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 에고. 제 주변에 딱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근데 제 가까운 곳에 있다는건 제가 그런 에고가 있다는 거잖아요. 인정이 될지 모르겠어요. 머리로도 받아들이기가 싫으네요. 미움만 올라와요.ㅠㅠ 영체여. 이 마음을 인정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아빠한태 남자사랑 못 받고 . 속을 썩이는 애정결핍 모든걸 거꾸로 한다. "엄마를 죽이고 싶다" 자기는 불쌍하다 역할 **성살기다 미운짓만 . 말을 하나도 안듣는다.말을 절대로 안들어준다. 10년 넘은 제자도 헤맨정도. 아빠가 죽이고 싶은 정도로 밉다 소개해준 남친도 죽이고 싶다 '일을 자꾸 거꾸로 한다' **성에너지 인정하면 만사형통이다 마음공부가 쉬워질 수도. 성살기? 엄마, 아빠를 보면 짜증이 올라오고 화가 난다. 개미움. 사랑받고 싶은 여자 남자 마음 수치준다. 예쁘게 사랑 받지 못하고 (혼나고 사랑받는 스타일) 편들어 달라고 거짓말도 수치당해서 죽여버린다고 미움쓴다. 사랑받는 방식을 왜곡한다. 미움질 실컷 . 가장독한 미움이다 =성살기다. 동정 받는 걸 좋아해.,
아들은 엄마가 첫 여자 딸은 아빠가 첫 남자 사랑받고 싶은 마음 억누르면 성살기 미움 떼쟁이가 된다. 어릴적 아빠가 일로 인해많이 피곤해 하고 저희를 귀찮아 했어요 사랑이 거부 당했다고 생각 했답니다. 남자친구에게 투사가 되더라구요 사실은 그의 사랑표현법은 열심히 일한거였는데 말이죠. 꼭 내가 원하는 사랑만 받으려고 미움 썼어요 그 버림 받고 빼앗긴 마음이 내 마음입니다
와우~♥ 성살기, 오이디푸스컴플렉스,일렉트트라컴플렉스를 이렇게 적나라하게~유튜브에서 만인에게 밝히시는 모습에서..넘 놀랍습니다..영체마을의 에너지가 깨달음에 목마른 분들께 깜짝놀랄만한 큰 해답을 주시는 모습에서 큰 은혜의 마음이 느껴집니다ㅡ 모든 근원의 뿌리가 수치, 두려움..뭐든 다~~뿌리는 성'이네요..애정결핍으로 귀결되는..엄마 아빠에게 오롯이 여성, 남성으로 인정받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걸 깊이 느낍니다.. 그 마음을 분별하지만 않는다면 본래의 사랑을 받을텐데요.. 수치로 저를 엄청 눌렀네요..저는 늘 남자의, 남편의 사랑받고싶은 여자입니다..
요즘에는 아 이게 무슨관념이지 ~? 하면 몇시간후에 혜라님이 관련영상을 똵 올려주시네요 신기해요 😀 항상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성에 관심은 많았는데 다른 형제들에 비해 수치심도 강했던 거 같아요.
아버지를 생각하면 밉고 뭔망스럽고 수치심, 열등감이 떠오르는데 이 마음을 청산해야 성살기도 편안해 지겠네요.
영상을 보는데 뭔가 통채로 자꾸 밀어내는 기분이 들고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지만 참고 끝까지 시청했어요. 혜라님 엄마, 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서운함, 버림받은 마음을 잘 청산하고 싶어요. 열등이, 약자, 바보의 아픈 마음, 두려움, 수치심두요.
나는 사랑받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성을 수치주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남자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수치주는 아픈 마으입니다.
영체여 나를 치유해 주소서.
엄마의 사랑이 너무 크게 느껴져요 영체님 오신지 얼마 안됐을때 부정성을 쓰는 도반님들에게 윤만님께서 눈시울을 적시면서 혜라님은 제자들 공부되는거랑 수행밖에 모르시는 분이세요 하시는데 아픈 마음에 울컥했었는데 어떻게든 알려주고 싶은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져서 윤만님이 느끼셨던 혜라님에 대한 그 마음이 훅 느껴져요 사랑합니다 조건 없이 주시는 큰 사랑 감사합니다
진짜 아빠한테 사랑받고싶어했는데 맞고자라서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면 수치스럽다고 느꼈어요..인정합니다..
이번에 성살기를 청산하다 갔더니
혜라엄마가 절 너무 사랑스럽게 보는게 느껴지고 엄마가 너무너무 예쁘게 보였어요
근데 영빛받고 나서 좋다가 끝날때쯤 가슴차크라랑 자궁쪽이 너무 아프면서 막히고 칼이 꽂힌것처럼 느껴지더라구여
그래서 혜라님이 저 개질투 올라왔다고 하셨나봐요
엄마한테 성살기로 쳐맞았다고만 느꼈는데
여자를 보면 속에서 칼이 서는게 느껴지네요
성살기의 아이콘인 저의 존재를 인정할래요
모든게 성에서 출발하는군요 이 두터운 성관념 혜라엄마와 영체마을 마스터님들의 도움으로 녹이고 싶어요~영체마을이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되요!!
와.. 정말 혜라님께 제 성살기 격파당하고 싶네요.성살기였군요..원가족과 있었던 지독한 미움을 쓰는 행태가 혜라님 말씀과 너무 똑같아요.팽수써서 속 더 뒤집어 놓는것도 똑같고..이한이 이해받고 풀리면 제미움과 고집도 참회하고 내려놓을수 있을것만 같아요.
엄마 이 갑분토크를 이제야 봤습니다 이걸 보는 순간 아랫배가 엄청 아팠어요 그리고 허리도 아프고요 엄마 인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살기기 제일 지독하군요...그래서 그렇게 힘들었나봐요ㅠㅠ...매일 올라오는 갑분토크 너무 재밌어요!!!!
혜라님~~♡ 청산을 어떻게 하지? 이렇게 올라와요. 청산에 대해서 다시 설명해 주셔요💜
인생을 부모에 대한 복수로 미움으로 살아왔는데 그 정체가 성살기였군요.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이 마음을 인정하지 않아 무슨짓을 하고 살았는지..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성살기를 걷어내니
그 밑에 아빠가 얼마나 나를
인생내도록 사랑하고 사랑하셨는지..
아빠, 미안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이제야 아빠를 봐서 미안해요~
그토록 나를 기다렸는데..
무슨 짓을 하고 산건지..
아빠에게 사랑받고 싶은 엄마가 아프지만 얼마나 예쁘고 예쁜지..
그런 엄마를 수치주고 무시해서 미안합니다.
엄마,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거만한 저는 그런 표현 한번 못하면서..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저는 당신들 발끝도 못 따라 갑니다.
이런 배은망덕한 저를 당신들은 기다리며 기다리며 한없는 사랑을 주시네요...
지금 이순간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아빠 사랑해~
엄마 사랑해~
당신들의 딸이라서 행복합니다.
영체여 감사합니다..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당신께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ㅠㅠ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혜라님한테 처음으로 진심 이해받은 느낌이예요. 왜 나는 혜라님한테도 이해받지 못하는거 같을까 하며 요즘 미움이 많이 올라왔었거든요.
저희 가족의 개미움이 이런거였구나 싶네요. 그 개미움을 또 도덕적 잣대로 참고참고 억누르며 살아오다가, 폭발해서 한동안 온가족이 다 힘들었었거든요. 온가족이 왜그러는지도 모르고 그냥 내가 제일 피해자라며 남들 괴롭히며 살았네요. 참회합니다.
혜라엄마님의 영상을 보면,
마음이 위로가되어요.
제기분이 좋아져요♡♡♡👍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성을 분별하지 않고 그저 사랑줄 수 있도록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제가 버린 사랑받고 싶은 여자의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아픔이 있다는 것에 참 놀라고있어요 갑분토크와 공명하는 제 마음의 아픔이 너무 신기해요 깊고 진했던 미움덩어리의 아픈 마음을, 살기를 청산하고 참회합니다 모든 마음이 저에요~♡해요 혜라님 :)
애정결핍.사랑받고싶은 여자 인정할것
아버지한테 사랑 못받은 나를 수치주고 버렸다.나라고 반드시 인정해야됨.
부모님께 버림받고 아빠한테 남자사랑 못받은걸 나라고 인정해야함
성살기뜨면 말을 1도 안들어줌.
사람 미치게 함.
사랑 예쁘게 받지 못하고 미움써서 약자되서 피해자살기 써서 사랑받으려고 함.
와... 이번 강의 엄청 수치스러워요 하하;;
한번 들을 땐 그냥 그랬는데 다시 들으니 너무 수치스럽습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듣겠습니다! 혜라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전 어릴때부터 엄마가 욕하고 저주하고 아무것도 못하게했어요 그러다가 이뻐해주다가 또 소리지르고...
혜라엄마. 마지막에 말씀하신 에고. 스스로가 피해자 되고 그러기 위해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 에고. 제 주변에 딱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근데 제 가까운 곳에 있다는건 제가 그런 에고가 있다는 거잖아요. 인정이 될지 모르겠어요. 머리로도 받아들이기가 싫으네요. 미움만 올라와요.ㅠㅠ 영체여. 이 마음을 인정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감사합니다 엄마
성살기 강의 잘들었습니다. 정말 마음의세계는오묘하고 알면알수록 신기로우면서도 정말 두렵기도하고해요. 감사합니다. ❤💙❤
제 삶은 온통 성살기에 휘둘려 미움 쓰고 집착했던 삶이었네요. 이제라도 알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귀한 가르침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힘드네요 이 미움이 ㅠㅠ
혜라엄마의 깊고 깊은 맑은 사랑이 느껴져요 감사해요!
살앙해요! 엄마♡
혜라엄마~ 요새 미움이 많이
올라왔었어요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영체마을에 속해서 같이 나뒹글고 싶네요. 흑흑
아빠한태 남자사랑 못 받고 .
속을 썩이는 애정결핍 모든걸 거꾸로 한다. "엄마를 죽이고 싶다"
자기는 불쌍하다 역할
**성살기다 미운짓만 . 말을 하나도 안듣는다.말을 절대로 안들어준다.
10년 넘은 제자도 헤맨정도.
아빠가 죽이고 싶은 정도로 밉다
소개해준 남친도 죽이고 싶다
'일을 자꾸 거꾸로 한다'
**성에너지 인정하면 만사형통이다
마음공부가 쉬워질 수도.
성살기? 엄마, 아빠를 보면 짜증이 올라오고 화가 난다.
개미움. 사랑받고 싶은 여자 남자 마음 수치준다.
예쁘게 사랑 받지 못하고
(혼나고 사랑받는 스타일)
편들어 달라고 거짓말도
수치당해서 죽여버린다고 미움쓴다.
사랑받는 방식을 왜곡한다.
미움질 실컷 .
가장독한 미움이다 =성살기다.
동정 받는 걸 좋아해.,
악 혜라님 이번 영빛 참관해서 개미움 개질투가 올라왔는데 이상하게 성수치가 너무 뜨고 혜라님이랑 사랑노래 틀어놓고 블루스추고 싶다 남자사랑 받고 싶다 이런맘에 참 이상하다 느꼈는데 의문이 풀렸어요 🥺
울 미희 아픈 마음 이해 못해줘서 넘 미안했어. 보고 싶은 미희랑 얘기 많이 못나눠서 서운했네~~담에 언니가 맛있거 사줄께^^
@@김혜정-o3m ㅠㅠ 이해확 받아 더할나위없어요 언제봐도 너무너무 좋은 우리 이쁜 혜정언니😘😘 사랑합니다 ❤️
엄마아빠에게 사랑 받지 못해
사랑달라고 수치 떠는
내가 나입니다
아빠에게
맞은
내가 사랑받지 못한 내가 나입니다
그 수치가 나입니다.
남자에게ㅡ사랑 받고 싶은 그 마음이
나 입니다. 여자로서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을 수치 줬습니다.
아들은 엄마가 첫 여자
딸은 아빠가 첫 남자
사랑받고 싶은 마음
억누르면 성살기 미움 떼쟁이가 된다.
어릴적 아빠가 일로 인해많이 피곤해 하고 저희를 귀찮아 했어요 사랑이 거부 당했다고 생각 했답니다. 남자친구에게 투사가 되더라구요 사실은 그의 사랑표현법은 열심히 일한거였는데 말이죠. 꼭 내가 원하는 사랑만 받으려고 미움 썼어요
그 버림 받고 빼앗긴 마음이 내 마음입니다
아 ... 영빛기간 내내 몸이 되게 아팠어요 ^^;; 뺏고 싶은 마음과 성수치가 많이 올라와서 힘들었는데 이 영상 보고 내려갔어요 ~ 감사합니다 혜라님 ~~~브라보 🎆🎇✨
ㅠ 마깨명 다녀와서 다시 듣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