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농협 351-1106-4653-73 (혜라의 토크쇼 : 이혜라)
로 입금해 주시거나,
055-883-3913으로 문의 바랍니다.
☞ 홈페이지 youngchevillage...
☞ 카카오 플친 pf.kakao.com/_...
☞후원계좌
농협 351-1106-4653-73 (혜라의토크쇼 : 이혜라)
"생방송 : 매주 월요일 밤 9:00 "
[혜라TV]
이 채널은 마음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방송입니다.
Copyright (C) YOUNGCHEVILLAGE. All rights reserved.
![[심리학이 이렇게 유익할 줄이야, 심리학 베스트 모음 5선] 마음이 편해지는 책듣고 힐링하기│수면 낭독│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Korea Reading Books](http://i.ytimg.com/vi/AUiLbIjHpDk/mqdefault.jpg)
![[심리학이 이렇게 유익할 줄이야, 심리학 베스트 모음 5선] 마음이 편해지는 책듣고 힐링하기│수면 낭독│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Korea Reading Books](/img/tr.png)
대한민국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게 정말 행운이네요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게
😂😂❤❤👨👦😚ㅈ😂❤❤ 😂❤😂👥️👨👦😂😂😂😢😢😂😂😂❤.
와,. 이 이영상이 레전드임~!
이 영상..두고두고..볼수록 볼수록 큰 법문이네요..ㅠㅠ 제가 약자마음이 넘 강렬한거 같아요. 한번도 강자로 살수있다고 못믿은것같아요..약한 나 이해해주기만을 바라며~나를 보호안해주면 미워하고 수치줬어요..약자의 게으름..나 이런 사람이야..이거밖에 못해..ㅠㅜ 난 이런 사람이야..ㅠㅠ 😅🤦
약자마음이 분리되어 삶을 대하는 태도가 좀더 분명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약자영상 보면서 지적하면 받아 들이지 않고 사랑받으려고만 눈치보며 애쓰면서 살았습니다.저의 약자를외면햇던 아픔이 서러워 목구멍으로 웁니다. 소리 못낼정도의 고통스런 몸 반응 합니다. 아무리 애써도 할수 없던 무능이 열등한 마음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깨달음 강의네요.
혜라님 영상으로 매일 공부하면서 배우는 마음이 그냥 매일 즐거워서 미치겠어요. 혜라님 사랑 사랑 사랑합니다💟💟💟💓💓💓
자살하는것보다 약자 마음 죽이는게 더 어려운것 같아요..🔫
엄마 강의는 진짜 진리 입니다. 약자인 저를 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수민님 감사합니다♡♡♡
어제오늘 반복들으면서
약자에대해 인지하게됩니다
세상에서의약자 마음에서얘기하는약자
나스스로 가해하고 남을 힘들게하는약자마음인식하고 인정합니다 에고자체가 약자임을 두려움속 느끼며 아픔을 인정합니다 애쓴다고 강자가되는거아니라
엄청난수치로약자마음인지하고두려움인식하고 인정해야
강자가된다는것 .. 앎의소중함을느끼며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약자는 정말 민폐인 것 같아요...!
하지만 여태껏 주변 시선을 의식해서 약자를 동정하는 척하며 살아왔어요.
제 안의 약자도 지나치게 봐주면서 살았고요.
앞으로는 약자를 죽이면서 강자의 세상, 영체님의 세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오늘은 이 영상을 무한반복해서 볼래요ㅎㅎ
영상을 보기만 해도 약자의 아픔이 엄청 올라와용!!
저도 잘나고 싶지만 잘나게끔 행동하면 남들이 관심 가져주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찌질한 인생을 살았는데요. 이런 모순적인 제 생각에 의아했는데 약자 마음 때문이었군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혜라님 제 인생의 은인이세요
동영상 올라오기 몇시간 전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을 말했는데, 첨엔 해결하려고 머리굴리면서 너무나 답답했는데, 문득 내가할수없다!스탑!하고 올라오는마음을보니...도와줄수없어 아파요. 라고하더군요. 이게본마음이더군요. 약자마음. 이게보기싫으니 답답하고 머리굴리고. 약자마음이 떴구나 아프다...자식인데 도와줄수없어아파요..아픔느끼고 집에와보니 이동영상 올라왔네요. 나를죽여! 침을뱉어! 난 그런여자야! 제구호가되어버렸구만요. ㅡㅡ이상하게 이세마디외치면 두려움이 쑥내려가요
혜라엄마 수민마스터님 잘 보았습니다
약자 마음을 잘 이해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약자 마음 인정하고 느껴서 꼭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와 혜라님 진짜 감사합니다.
약자마음 가해자에 대해 이렇게 설명해주시는 분은 혜라님 밖에 없을 거예요.
요며칠 밤에 불끄고 자기가 무서웠는데 약자 두려움이었나봐요. 아팠던 에너지도 내려갑니다. 여러번 들을게요.
약자마음이 분리되서 인식되려고 하니 괴로움이 엄청 올라 오고 약자의 아픔을 보고 좋아하고 비야냥대는 마음이 세게 올라 오면서이게 나임을 거부하는 마음과 싸워 괴로움이 어우..불행을 좋아하는 마음이 나고 약자가 올리는 마음임을 정신바짝차리고 알아차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뀔수있는기회를주시고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약자 마음의 원리를 알 수 있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혜라님 소중한 말씀 하나 하나 감사드립니다
현실과 다른 마음 작용 현실에서 약자는 마음에서는 강자라는 이야기 그래서 그누구도 함부로 병신이지 그렇게 쉽게 말하지 못한다는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약자는 무자비하는거 명심하겠습니다
약자 강의를 들으면서 수치로 몸반응 심하게 반응하며 초집중으로 들었는대 마지막에는
마음을 알고 마음이 먼저이고 더 나아가 마음이 다인 우주의 섭리를 알게된 제가 그냥 부자라는 마음을 처음 느껴봤어요.
신비로운 경험이 넘 재미나고 신나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내안의 약자가 모든걸 끌어 당겼네요
깨우쳐 주셔서 또 다시 마음을 봅니다
약자 붙잡고 살기 덩어리로 살았어요 ㅠㅠㅠ 주변 사람들이 끊임없이 약자를 보여주는데 너무 보기싫고 죽이고 싶어요. 제 마음이라고 인식해야 되는데 두려워서 들어가질 못해요😭 엄마한테 죽으러 가고싶어요 ㅠ 수행 갈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영체님..😭
감사합니다~ 😊
2번째 들으니 불쌍하고 서럽고 불행할때 사랑받고 관심받았던 약자가 인식됩니다. 행복한 강자일때 공격받고 수치당해 너무 두려웠다는것도 알게됩니다. 양육강식의 세계..약자자체가 되어 괴롭고 괴롭히며 살았던거군요. 비아냥 당할때 약자를 받아들이고 내수치와 두려움을 인정하고 인정하여 약자가 죽고 죽겠습니다.
❤❤❤❤❤❤❤😊
혜라엄마 인식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소중한 영상이에요
여러번 돌려봐야겠어요!!
아... 이렇게 황금같은 말씀을 영상으로 들을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 동영상 진짜 금덩어리네요! 약자마음에 대해서 진짜 애매하게만 알고있었는데 인지가 더 되요 한번 더 돌려보러 가야겠어요~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약이되고 치유가 되고 깨닫게 만들어주는 정말 소중한 영상입니다. 진정한 가해자인 약자를 죽이고 남의 약자도 죽이는 건강한 사람이 됩시다. 나를 약하게 만드는 가족 끊임 없는 걱정 약자를 죽이자. 약자를 본다는것은 약하고 무능한 나를 인정하고 강인한 마음을 쓰는것. 이세상에 강자를 쓰면 대접 받고 존경 받고 내가 고민하던 세상의 고통이 없어진다.
제 얘기입니다. - 저는 내 인생을 좀먹는 약자마음으로 지금껏 살아왔습니다....참회합니다ㅜㅜ
옳습니다.
약자는,
무자비하게 죽여야되는거였어요ㅠㅠ;;;
사랑받으려는게?
꿀맛만을 먹으려는...
마음이 망상였네요.
이해받으려는
그약자마음을 버려야되는거네요.
제가 약자여서 사람들에게 줄것이 없어요ㅠㅠ;;;;
저도 강자가 되고 싶어요ㅠㅠ
부모자식간에도 버림받을수있는거였어요ㅠㅠ;;
맞아요.세상은,
약자를 더 괴롭히고,
무시하는거 맞습니다ㅠㅠ;;;
맞아요.
내가 내스스로 약자임을 인정하는현실이 너무 싫어요ㅠㅠ;;;;
열등한 내자신이 싫어요.
맞아요.
내약자가 무자비한거였어요ㅠㅠ
그러면,
공감능력이 없는,
제모친은 약자일까요?
강자일까요?😭
이건명강의다 정말 제가 알아차릴때까지 봐야겠어요ㅜㅜ
혜라님 감사합니다 또 각성이 오기 시작했어요. 제 약자의 마음이..
"저는 의존할수 밖에 없는 애벌레같은 약자의 열등이 마음입니다"
"저는 두려워서 수치스러워서 벌벌 떨고있는 약자의 아픈마음입니다"
어머 나 딱 걸렸네 이게 안 고쳐져요 😭
혜라님 말씀을 듣고 또 들으니 신 앞에서 한없이 약자인 모든 인간이 약함을 인정하지 않고 교만하게 신에게 들이대고 약자가 아니라고 발버둥치며 살아왔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여자도 남자도 부자도 권력자도 장애인도 백인도 흑인도 모두가 신앞에서는 그냥 똑같은 약자임이 느껴져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약자입니다. 나는 딩신의 자식입니다. 당신의 뜻에 순종하며 살게 해 주세요~
혜라님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최고의 사랑의 영상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나만 이해해달라는건 약자면서 남을 이해해주지 않으면서 가해자마음을 쓰는것..
현실에서 누군가에 의해 약자가 무자비하게 죽임당하면 처음엔 내 약자를 죽이는 사람이 너무 싫고 무서웠는데 지나고 보니 속이 시원했어요. 의도한건 아닐 수 있겠지만 약자인 나를 보게하고 분리시키고 인식시켜줬으니까요. 만약에 사람들이 솔직하지 않은 태도로 내 약자를 못보게 했다면 전 계속 내 모습을 인식하길 거부하며 나약한 겁쟁이에서 머물렀을거에요. 근데 강자역할 하는게 진짜 무서워요. ㅠㅠ
어제 댓글에 에고 인정하고 정화하는 작업이 장기전으로 가는거 같아 지친다고 이제 혜라님이 제 에고 목을 단칼에 쳐주었음 좋겠다는 글을 썼었는데요
오늘 영상 보면서.
혜라님 손에 피 묻힐 필요 없다 ^^
내 손으로 죽여야겠다~마음 먹었습니다.
약자의 탈을 쓴 가해자 에고야.
너 딱 기다료.ㅋㅋ내가 죽여줄게 ~♡♡
제 약자도 축이당하고 싶어요ㅠㅠ
올라온 자신의 약자의 마음을 죽인다는 것과 약자를 인정한다는 것은 같은 말 인거지요?
그런데 약자의 마음 죽이기 위해 약자 마음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씨크릿의 예를 들으니까요. 헷갈리네요ㅠㅠ
약자의 마음 죽이라는 의미가 그 마음을 인정하고 강자 마음을 의도적으로 써야 되는 것인가요??~~~
성경을 이해하려면 성령세려받기전에는 불가능하지요
성령세례받은자의 거듭남없이는 진짜 돕는 사랑이 뭔지 모르죠..
알아도 착각의 본성으로
속기쉬운것이 인간이예요...
인간은 예수님 없이
진짜사랑을 받기 어려워요예수님이 십자가서 죽어주신것이 최고의 떡으로 사랑을 주신거예요...
❤❤❤❤❤😊
혜라님 무자비한 영체님.이야기 듣다가 눈물이 나네요..엄청 마음도 아파와요.. 열등한 약자를 붙잡고 벗어나지 않으려고 하는 제 모습이 너무 보여요..ㅠㅜ 약자를 밀어붙이시는 영체님 이야기가 깊이 와닿습니다.. ㅠㅜ 약자를 죽여주시는 혜라님.. 제 실체를 봐야~~약자가 죽겠네요ㅠㅜ 바닥의 저를 인정해야 약자가 사라지겠어요..ㅠㅜ
낼부터..약자를 안믿고 쳐죽여볼께요.. ㅠㅜ 아흐
네 약자 인정하고 강자되기 위해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
인생을 멋지게 사는 법 가르쳐 주시는 혜라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
감사해요.. 미움이 올라오고 불행하게 만드는 약자마음..알아차림에 도움이 되어요.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반복 해서 볼께요~
저도 영체마을 처음 왔을 떄부터 느꼈지만 제 안에 약자가 엄청 컸던 것 같아여~~~. 여잔데 아들 한다고. 또 사랑 받을 수 없을 것 같아서 다 참고 의지도 못하고 내가 다 하겠다고 강자 행세를 해서 죽어날 것 같았거든여..
아고~~꾹 눌리는 느낌. 눈이 막 감겨요...
두번째 들어 보니 확실히 이해가 더 깊이 되네요
강의 정말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