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너에게 배웠네 작별의 인사하는 법 하늘에 배웠네 난 역시 날수 없는걸 바다를 보았네 눈물이 가득 고인 곳 짬뽕이 매웠네 나의 맘도 쓰렸네 안녕 우리는 만날 때 안녕이라고 하네 우리는 헤어질 때에도 안녕이라고 하네 난 아직 모르겠네 왜 모두 같은 말인지 넌 그렇게 떠났네 만날 때 인사하듯이 안녕 내가 좋아하던 장난감 버려야 해 나의 소중했던 장난감 전차들 이제 다시 만날 순 없겠지만 우리 처음 만날 때처럼 이별의 인사처럼 말하지 말아요 우리 처음 만날 그날 생각해 나의 형제 나의 친구 나의 빈방이여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안녕
너에게 배웠네 작별의 인사하는 법
하늘에 배웠네 난 역시 날수 없는걸
바다를 보았네 눈물이 가득 고인 곳
짬뽕이 매웠네 나의 맘도 쓰렸네
안녕
우리는 만날 때 안녕이라고 하네
우리는 헤어질 때에도 안녕이라고 하네
난 아직 모르겠네 왜 모두 같은 말인지
넌 그렇게 떠났네 만날 때 인사하듯이
안녕
내가 좋아하던 장난감 버려야 해
나의 소중했던 장난감 전차들
이제 다시 만날 순 없겠지만
우리 처음 만날 때처럼
이별의 인사처럼 말하지 말아요
우리 처음 만날 그날 생각해
나의 형제 나의 친구 나의 빈방이여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크라잉넛의 노래에는 언제나 향수가 묻어있네요
노래마다 사연이 있는것같고.. 노래에 숨은뜻이 무엇일지 항상 생각해봅니다
역시 가사가 철학적이야
깊은의미를 부여하고..
내가 락을 좋아하는 이유, 크라잉넛을 좋아하는 이유
우리는 만날 때 안녕이라고 하네
우리는 헤어질 때에도 안녕이라고 하네
난 아직 모르겠네 왜 모두 같은 말인지~~
이제 오십바라보는데 이들을 좋아하게 되었다
This might have to be my song for this summer. Possibly.
크라잉넛 최고♥︎
크라잉넛 싸랑해요^ㅁ^
역시 갓 비틀즈
새노래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