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학 교육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f. 전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박영훈 겸임교수 [신과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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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5

  • @mvagustar
    @mvagusta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오랜만에 뵙네요. 2000년도에 여의도 고등학교에서 박영훈 교수님께 수학을 배웠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전근 오신지 얼마 안되었던 시기로 기억하는데 가르치는 스타일이 학생들이 많이 좋아했던 선생님이셨죠. 그리고 댓글 중에 저분 말투 가지고 뭐라 하시는 분들 계신데 저분이 무슨 악의가 있는 게 아니고 원래 저래요.

  • @jabcdjaa5595
    @jabcdjaa559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한국 사회에 이건 대체 왜 이럴까? 대체 누구한테 좋은거지? 라고 생각되는건 95% 교수밥그릇입니다

  • @tcho8838
    @tcho883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17:42 수학은 발견하는 것이다. 만들어가는
    것이다. 수학도 인간이 만든 것. 학생들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토대로 하나씩 만들어가야 한다, 수학자처럼.
    “수학은 정의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수학은 문제에서 출발한다. 그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정의를 만들고, 필요한 개념도 만들고, 용어도 만든다.” 👍🏻👍🏻👍🏻
    수학사를 알거나, 수학 연구를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말.

  • @user-pl4bc8wi3j
    @user-pl4bc8wi3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수학 교육의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온 고민이 느껴집니다.
    흔히 알고 있는 수학공부의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 @user-uq7uv7jh8p
    @user-uq7uv7jh8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와.. 너무 좋은 내용이예요~
    이런 수업 방식이 현실화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학교에서는 여러가지 상황으로 수업진도 조차 제대로 못나가는 상황이 많다는걸 알았어요. 선생님 탓만 할 수없는 총체적 난국..
    그래서 학원이나 과외를 안시킬 수 없다는.. ㅜㅠ 사교육비에 등골이..

  • @SP-ze1hw
    @SP-ze1h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저도 평소에 생각했던 것인데 입시 체계와 한국 문화가 너무 안좋은 방향으로 이미 빠져있어서 과연 바뀔 일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몇십년동안 하나도 좋아지지 않은 것 같아요.

  • @4everjhs
    @4everjh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 학창시절부터 늘 느꼈던 생각인데 수학공식이 실생활때 어떤 불편함이 있어서 이런 게 있으면 편리하고 어떻게 접목시키는지를 알려줘야 되는데 전혀 그런 걸 배우지도 못해서 이걸 왜 배우냐고 생각하고 와닿지가 않았던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르치는 입장에서 조금 더 학생들이 와닿는 수업이 필요하지 않을 까 싶네요~

    • @user-wl3qc7js2o
      @user-wl3qc7js2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분은 효율성, 적분은 레이콘의 양, 확통은 블랙잭 ^^

  • @7721forvalue
    @7721forvalu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수학을 잘하는 애들은 주입식 교육을 받아도 사실 교수님이 말하는 능력을 스스로 어느 정도 수행하고 발달시킨 아이들입니다. 환경적 요인 혹은 선천적으로 이미 발달 되어서 가능한거죠. 어쨌든 수학과 언어는 모든 학문과 사고 능력의 기초인데. 위정자들과 지식인들의 전향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질도 바꾸고, 못하는 애들도 어느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동시에 잘하는 애들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들어야합니다. 절대 포기 못하는 학습 영역이니깐요.

  • @ing0441
    @ing044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이런 문제 제기는 너무 많이 들었지... 하지만 아무도 바꾸지 못함. 바꾸려고 하면 또 난리쳐서... "왜 우리부터야!!!"... 악순환이지...

    • @ramieieieie
      @ramieieiei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것보다는... 수능이 문제임. 결국 어떤 교육이던간에 수능을 염두할 수 밖에 없다는게...

    • @ing0441
      @ing044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amieieieie "수능 없애는게 답" 적으려다가 말았음 ㅎㅎ

    • @zigiss
      @zigis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능의 기능을 축소하는게 최선임.
      수능을 완전히 버릴 수는 없음.

  • @ba5236
    @ba523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중간에 소화 이야기가 너무 와닿네요
    듣다 보니 10명 중 3~4명이 기초학력 미달이라면 10명 중 3~4명이 소화를 못 시킬 음식을 준 꼴인 거니 수학교육이 문제가 많다고 느껴집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user-jj6ms2kl4m
      @user-jj6ms2kl4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거의70프로가 수포자고

    • @user-pk1zh9hs6s
      @user-pk1zh9hs6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당

  • @bitaverse4487
    @bitaverse448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미국에서 수학 학부과정을 밟았습니다. 박교수님 말씀 크게 공감합니다. 한국수학 교육이 한단계 더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 @user-hc4tr5ij5x
      @user-hc4tr5ij5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국 수학 학부는 어디까지 공부 하나요?

  • @user-kw5it5zs9e
    @user-kw5it5zs9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감사합니다.~~~

  • @user-zc1cy2yf6r
    @user-zc1cy2yf6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날것의 프로그램, 이런거 좋다

  • @user-qh2lz3by4n
    @user-qh2lz3by4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드디어 나왔나봐요..❤1학년만 나오고 안나와서 교수님 연산책너무 기다렸습니다...교수님 책을 다 따라 아이를 지도하기엔 부족하지만 늘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느린수학 너무 좋아요❤.서점엔 언제 나오나요?

    • @Zeni515
      @Zeni51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책이 8권까지 이미 나와 있네요. , 책도 재밌겠는데요!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초등수학 책... 아하! 박영훈 선생님이 느린수학 시리즈로 책을 내고 계셨군요~~

    • @user-qh2lz3by4n
      @user-qh2lz3by4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Zeni515 네네~ 전부 너무 좋아요♡ 연산책도 분수 비와비율 부분까지 모두 출간되었음 합니다.^^

  • @user-uskxnfiw729
    @user-uskxnfiw72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질문을 잘하는 선생님이 훌륭한 선생님 입니다“ 이 말이 와닿습니다. 아이들에게 생각하게 만들죠. 이건 비단 학교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든 어디서든 발표할 때도 필요한 부분이죠.

  • @user-ip3kj2wo5u
    @user-ip3kj2wo5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유리수, 무리수, 함수.. 이런 수학 용어를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들 수는 없을까요? 학교에서 수학 공부는 공식만 암기하다 끝난 느낌..

    • @jaypark3072
      @jaypark307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최대공약수 = greatest common factor...
      글어휘자체가 한번에 이해하는걸 방해함
      일제식 해석은 빨리 개선되어야함

  • @travelkidsmom7687
    @travelkidsmom768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캐나다 8학년 아이들 분수도 잘 모르던데...수학시간 계산기 필수로 가지고 다니고 덧셈 뺄셈도 잘 못함 계산기로만 계산해서 완전 실용적으로 삶에서 필요한거 아니면 깊이 배우지도 않음

  • @jaekunyoo8509
    @jaekunyoo850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안녕하세요. 감사히 잘 봤어요.
    어찌 수학뿐일까요? 대부분 분야에서 그렇게 느껴왔어요.
    기본이기에 가장 큰 문제는 우리말에서 7할 이상이 한자어인데 한자를 안 가르치는 거지요.
    실질 문맹률 하위권이니 한자 사용한다고 깔보는 지나(china)는 미국보다 네이쳐에 논문 수록이 많은데 한국은 10분 1도 안 되는 결과에요.
    영상에서 걱정하신 것처럼 능력 발휘할 수 있는 많은 이들을 하향평준화하는 답답한 나라에요.
    2024년 2월 11일 일 22시 태평양 시간

  • @syoon8899
    @syoon889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박 교수의 취지에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Cheers!

  • @Inceptor_key
    @Inceptor_ke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국 학교 수학은 수학적 사고를 위한 수학이 아니라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한 공업수학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수학자 보다 기술자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제도권 교육에 스면든 결과 같다.

  • @haho4wk3sunb1uqz
    @haho4wk3sunb1uqz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 무서운분한테 자녀와 그 친구가 배웠는데 친구는 2달후에 떨어져 나갔다고...그 친구 이해가 가네요.
    평상시에 얼마나 무서울지 자녀분이 답변주세요ㅋㅋ

  • @bk4995
    @bk499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교과서를 쓰인 거 '외워라'가 아니라, 교과서에 왜 이렇게 쓰였는지 탐구하는 방식. 나도 그런 방식이 좋다고 생각함.

  • @metatree5596
    @metatree559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이상적인 교육하려면 수능을 몇일 해야 될것 같습니다. 하루에 수학 한과목만 시험 보게끔. 빨리 계산하는게 아니라 생각 하면서 풀게끔 해야 될것 같아요

  • @user-lp5ts6ly9w
    @user-lp5ts6ly9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습니다 1개 가르치는 효율보다 1개를 제대로 알게해야된다고 봐요

  • @sunnyyoon9246
    @sunnyyoon924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박 교수의 취지가 아주 공감됩니다.

  • @zzazeng
    @zzazen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취지는 알겠으나..수학이 인간이 만든것이니 누구나 다 이해할수 있다는 것은 지나친 생각인듯. 그거 만든 사람들 다 천재임. 기초적인건 수포자도 이해할 수 있겠으나 깊이잇거나 응용적인건 안됨. 그게 가능햇다면 예로 든 미국이든 맨날 부러워하는 핀란드든 모두 수학 잘하겟지

  • @seungdongkim7202
    @seungdongkim720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수학자가 되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아쉽습니다. 되지 못했지요. 아마 제대로 잘 되었다면 아마 세계를 바꿨을 것입니다. 그런데 영어를 정말 지지로도 못했습니다. 영어를 못하면 수학을 할 수 없는 과정의 교육체계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60년 생입니다. 그 당시에는 영어를 못하면 진급(고등학교, 대학교)을 할 수 없던 시절이였습니다. 만일 선생님 같은 교육을 받고 나의 재능을 일찍 터트렸으면 혹시 계속 수학을 할 수 있었을 지도 몰랐겠네요. ... / 참고로 첫부분에 분수가 몇학년에 나오나고 물어보시는데, 개념은 3학년에 나오지만, 본격적으로 분수를 다루는 것은 4학년 부터입니다. 3학년은 맛보기죠. 미국에서 분수를 1학년부터 나오지만, 그것도 분수이기는 하지만, 수학적 분수의 개념을 다루는 것은 아니지요. 분수의 개념은 나뉘어 지는 것이고, 그것은 덧셈과 뺄셈의 개념과는 다른 무한의 개념을 표현하는 것으로 기호를 다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의 대표적인 문제가 시간 문제입니다. 여기서 수학적 감각이 부족한 아이들은, 대부분 감각적으로 덧셈 뺄셈에서 나눗셈을 이해하는데 대부분 넘어집니다. ... ... /내가 여기서 한 번 더 말하겠습니다. 한국 교육의 문제점ㅇ을 말하라면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딱 한 가지만 가지고 해결책을 찾으면 있습니다. 그것은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 선생과 교과 과정을 말입니다. 그러면 죽도록 공부하는 시간이 그나마 후회스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도 나쁘지 않을 것이고요. 자살이 그대로이고 치열한 공부로 고생스럽더라도 그 결과가 있으니깐요. 죽도록 고생하며 공부해서 백수가 되는 지금의 현실보다는 나으니깐요.

  • @Snowflake_tv
    @Snowflake_t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니 정규교육과정을 다수의 힘을 빌어 개개의 학생에게 강요하지 말라고요.
    저 유치원때부터 꿈이 쭉 화학자였는데(넓게 보면 과학자, 좁게 보면 재료과학자), 수2 무한개념나올때부터 미치겠더라고요. 로피탈 정리로 미분계산은 할수있겠는데, 납득이 안갔어요. 저는 솔직히 고2올라가면거 수학세부과목 선택할때 미적분 말고 이산수학 선택하고 싶었어요. 근데 수2랑 미적분선택과목이랑 연계성도 많아서 공부하는 양도 줄어들고, 선택하는 학생수도 많아서 내신에서도 모의고사에서도 1등급받기 쉽다고(절대적인 1등급의 자리수가 이산수학선택할때보다 많다는 뜻) 선택같은 "강요"를 하잖아요. 그리고 진짜 학교 내에서 이산수학 선택하는 학생수가 적으면 과목개설도 안된다고요.
    솔직히 공과대학의 교수들한테 학생들 일정량만큼 할당해줘야해서, 교수들이랑 대학들 먹여 살려야해서, 그들이 가르치기 쉬운 거, 그들이 미리 배워서 이미 알아서 가르치기 쉬운 걸 대학생들한테 배우게 하려고 특정과목들을 강요하는 거잖아요. 그렇게 해서 대학생들 졸업시키고 대부분 공학기반인 대기업 들어가게 해서 대학실적올릴라하는거고.
    사회에 대해 잘 모르는 학생들 낚아서 지들이 가르치고싶은 거 가르치는거면서.

    • @yacht-responce
      @yacht-responc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그럼 6차 교육과정때처럼 다 공부하세요~ ^^

    • @Snowflake_tv
      @Snowflake_t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acht-responce 싫어요, 배우고 싶은 것만 배울 거에요.

  • @user-wl3qc7js2o
    @user-wl3qc7js2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학을 포기하는 이유는 공부를 안해서 뺑점을 맞아도 학년이 올라가서 그래요. 고등학교를 졸업해도 학생 수준을 알 수가 없어.
    그리고 수학을 못하면 못하는 단계로 다시 돌려보내서 다시 차근차근 가르쳐야 하는데, 선생님들은 가르치는건 싫고 평가만 하고 싶고, 수학 못하는 학생들의 특징은 실력도 없는데 자존심만쎄서 선행이나 하고 싶어하지 못하는걸 보충하려 하지않음. 그리고 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을 본적 없어. 12년간 배운걸 한전 시험보면 되는거지 과정과정 평가하겠다고 하니까 자꾸선행할 수 밖에 없어.

  • @yacht-responce
    @yacht-responc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출연진에 대한 댓글 반응이 갈리는 이유도 이것입니다. 생각을 따라오게 해주는 진행자/게스트는 환영받고, 따라가는 데 방해가 되는 진행자/게스트는 욕을 먹는 겁니다.

  • @lenardmori8871
    @lenardmori887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 수학교육의 문제점은 정말 심각하죠..
    굳이 그 연원을 따지자면 수학뿐 아니라 한국 교육의 모든 부분이 일제식민 잔재에 그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성인 대부분인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조선인들을 식민(신민)교육 시키던 방식으로 초중고 학교에서
    주입식 교육과 일렬로 줄세우기 방식의 경쟁적 교육을 받으며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1세기의 교육은 1990년대 민주화 이후 (전교조를 비롯한) 교육계의 민주화 운동의 일환으로 군사독재식(일제시대식) 획일적 교육을 극복하고자
    서구의 다양한 교육방식을 도입해보려는 시도들이 있었지만, 그것이 기존 교육계를 여전히 장악하고 있는 기득권 교육문화의 벽에 부딪혀
    형식과 내용 모든 면에서 전반적인 개혁을 이루지 못하고 부분적이고 산발적이고 형식적인 부분으로 시도되다 보니
    현재에 와서는 내용과 형식 모든 면에서 뒤죽박죽으로 이도저도 아닌 교육현실을 낳고 말았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교육의 민주화 과정을 통해 과거 20세기에는
    이광수, 최남선, 서정주, 김동인, 주요한, 모윤숙, 노천명, 유치진, 이인직, 정비석, 등등
    수많은 친일매국 문학인들을 중고등학교와 대학에서
    한국의 위대한 현대문학가들로 미화하고 찬양하며 가르치던 국어교육이나
    일제(조선사편수회)가 폄훼날조한 한국 고대사를 그대로 인용해서
    국사시간에 (중국에 유적들이 산재하고, 중국 고대 사서들에도 수없이 기록되어 있던) 고조선의 역사를
    실제 역사가 아닌 신화로 가르치고, 고구려를 이은 발해의 역사는 아예 우리민족의 역사로 가르치지도 않던
    역사 교육이 조금이니마 개선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조선사편수회에서 활동한 친일매국노) 이병도-신석호 등의 후예들인
    친일식민사학 카르텔이 한국 역사학계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역사 (특히 고대사)의 폄훼날조는 지금도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현재까지도 한국사회 거의 모든 분야의 기득권을 친일매국세력이 대물림해서 장악하고 있듯이
    초중고 대학의 모든 교육도 여전히 내용과 형식 모든 면에서 일제의 잔재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재 한국교육의 현실입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영어공부를 일본식 영어 학습서를 거의 그대로 베낀 '성문종합영어' 같은 류의 참고서로 공부했고
    수학도 일본식 수학 참고서인 '수학의 정석' 류의 참고서로 공부해온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다시 초중고 교사가 되어 현재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수학 공부 방식을 그대로 전수하고 있기 때문에
    이 영상에서 박영훈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한국 수학교육의 문제가
    수십년이 지나도 여전히 근본적인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박영훈 교수님같은 의식있고 깨어있는 학자분들이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조금씩 개선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 @htk3342
    @htk334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ub6sb5ix6j
    @user-ub6sb5ix6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정승제 선생님 의견 듣고싶어요 모셔주세요

    • @user-fl9ob8ez2s
      @user-fl9ob8ez2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학원 강사 나부랭이를...너 알바냐?

    • @yacht-responce
      @yacht-responc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생선님 인생얘기는 어린 친구들이 듣기에는 감명깊을지 모르나 어른들한테는 얕게 느껴집니다. 삼프로에서 본인 강의할 때 하던 얘기를 또 한다면 뭐하러 나왔냐, 영양가 없다는 얘기를 듣겠죠.

  • @raccoona1
    @raccoona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도 한국 수학교과서 훌륭함. 공교육 교사의 평균수준도 매우높음. 그런데 애들이 학원 왕창 다니고 학교서는 엎어져 자거나 학원숙제하고 선생님들은 의욕 상실로 자는애 깨우지도 않는 교실이 많아졌다.
    이렇게 현장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대는 늙다리 교수도 그런 풍조에 한몫하겠지. 학원 선생보다 공교육 교사가 아직은 연봉과 처우가 낫고 학벌도 고스펙인 사람들이 함. 학부모들이 자기 입시 트라우마 못헤어나 사교육에 놀아나는데 그냥 애보러 학교수업이나 집중해서 들으라고 하면 돈도 절약하고 많은 문제 해결될듯.

  • @corelcid
    @corelci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수에대해서 샹각할 겨를도 없어요.
    일제시대처럼, 산업시대차럼 입력 출력 도구인가요??

  • @user-dc3hp1rl1u
    @user-dc3hp1rl1u 6 วันที่ผ่านมา

    수학능력시험말고
    가고싶은 대학에서 고사를 치르는게 맞음

  • @845marine845
    @845marine84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긴 댓글을 썼다가 지웠는데, 애초에 교육의 목적 설정이 지금 시대와 사람들에게 맞지 않는데, 그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상에야 혁신적인 방식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목적을 검색했더니, 교육 기본법 제2조(교육이념)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人類共榮)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가 나옵디다. 개인의 인격도야, 피교육자들의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자질을 갖추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이런 것을 갖춘 이들이 민주국가 발전과 인류 공영의 이상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게 한다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 결국 개인 교육의 목적은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회를 위한 것임을 밝히고 있으니, 개인이 우선시 되는 현대에, 사회를 위한 교육 방식 - 사회 구성원(학생들)은 모두 수학을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것 - 이 개인을 더욱 힘들게만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봅니다. 사회적 목적을 위해 교육의 의무를 강요한 나머지 권리가 희생된 상황이랄까. 교육 받을 권리가 있다면 포기할 권리도 있어야 하고, 그것이 비난받지 않을 권리도 있어야 하는데, 소위 '수포자' 라는 말까지 만들어서 마치, 사회적인 심각한 문제인 마냥(개인의 입장으로 보면 큰 문제는 아니지만, 사회적 목적의 교육관으로 보면 대단히 큰 문제일 수 있음 - 개인들은 똑똑해져서 사회의 이상을 실현하는 부품인데, 그렇지 못하면 불량품이 되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없게 된다는 시각) 끊임없이 논란을 만드는 것도 긁어 부스럼 같다고나 할까.

  • @user-oo9sc5ss9m
    @user-oo9sc5ss9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초등 땐 답을 5초 안에 가르치는 게 좋음.

  • @user-je5ec8qh7d
    @user-je5ec8qh7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지만 그러지 못합니다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4 정프로님 안녕하세요!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45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시다가 머리가 조금 꼬이시는것 같은데요? 😂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36 ㅋㅋㅋ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ㅋ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29
      멋있는 아버님 이시네요.
      친구랑 동반 과외. 오~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30 오 교수님 멋있으십니다!

  • @bnmy6581i
    @bnmy6581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이 없네요.. 핑계가 아니라 진짜 시간이 없어서,, 선행학습도 하고 이해하기보다 외우기도 하고,, 더 많은 내용을 덜어내야할거같네요.

  • @user-iw6js1pm5g
    @user-iw6js1pm5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흠 우리나라는 줄세우기교육이라 머 변할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seanpark5766
    @seanpark576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상에서 수학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쓰이는지에 대한 교육을 해줘야
    흥미가 유발되지
    영어가 싫어도 나이먹고서도 영어 붙들고 있는 사람들 많은거 보면 답 나옴

  • @user-qg9bl1me9y
    @user-qg9bl1me9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대수적인 입장에서만 봤을 때지만 원래 수학에서는 이론적 바탕이 탄탄하게 하면서 다음 공간이나 이론으로 넘어가는게 있음
    물론 해당 이론들을 다 가르칠 수는 없어도 나누가와 분수, 인수분해와 다항식, 제곱근과 허수와 같은 개념은 굉장히 이론적으로 많은 것들을 쌓아야 이해되고 어려운 개념인데 이걸 그냥 단순하게만 가르치고 넘어가니 수포자가 생긴다고 봄
    단순하게 나눗셈 정리도 polynomial 공간에서 얼마나 중요한데 애들은 그냥 대입하면 답 나온다 정도만 배우는게 말이 안됨
    살면서 수학은 이해하면 된다는 애들 중에 나눗셈 정리를 제대로 이해하는 학생은 한명도 없었고 나머지가 나누는 다항식보다 차수가 같거나 낮다는게 제일 중요한걸 모르는 애들 밖에 못 봤음

  • @user-xz3cj1qr3x
    @user-xz3cj1qr3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학년별 학습이 기장 큰 문제인고야~~
    능력별 학습과 기본과목 수를 줄여야한다!
    또한 기본과목외 다양한 학습기회를 부여해야쥐!

  • @jini9165
    @jini916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평가 방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교실에서 백날 교사들이 다른 방식 시도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 @yacht-responce
      @yacht-responc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과정이 중요하다고, 가르칠 때부터 잘해야된다고 말하는데 계속 결론으로 앞질러 가시네요. 평가방식도 물론 문제지만, 지금같은 평가가 행해지는 이유는 효율을 중시하기 때문입니다.

    • @jini9165
      @jini916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acht-responce 제 의도와 크게 다르지는 않으신 것 같아요. 제가 말한 '평가 방식'이 결국 효율을 중시하는 평가를 말하는 겁니다.
      국가 수준의 교육 정책이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면 (특히 고등힉교로 갈수록) 아무리 좋은 교수법이 나와도 결국 따라갈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어디선가 수업은 평가를 앞서지 못한다 라는 말을 들은 것 같습니다.
      * 선생님의 말씀을 이기겠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가 싶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

  • @user-vz7ix6ms1d
    @user-vz7ix6ms1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한민국에서 수학은 변별의
    도구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니
    참 …슬픈 현실

  • @user-je5ec8qh7d
    @user-je5ec8qh7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수학하시는분들 대부분 교육현장에서 출연자 처럼 하고 싶지만 교육현장이 그러기 힘들다는것 아시지 않나요?

    • @user-rmsidv1rhs
      @user-rmsidv1rh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안타깝게도 수학하는 교사나 강사 중에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 @user-jc5fd1il6c
    @user-jc5fd1il6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학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수학은 이해이지 암기의 학문은 아니거든요. 이해의 보폭이 넓어지는 학문이고 넓어질수록 재미가 커지는 ^^

  • @wonderrabbitlee6343
    @wonderrabbitlee634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입시 경쟁을 해야 하는데, 옆에 앉아 있는 애를 이겨야 하는데

  • @alohamaui6288
    @alohamaui628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수학쪽으로 다른 분도 모셔보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는 사고력 수학으로, 새로울 것이 없고 심플한데, 중언부언 길고, 혼나는 기분이 들어 불편하였습니다.

    • @bluesky3017
      @bluesky301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응... 불편하라고 하는 말임.

    • @yacht-responce
      @yacht-responc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언부언은 공감하는데, 본인이랑 무관한 얘기를 혼나는 기분으로 듣는 이유는 뭔가요? 수학교사신가요?

  • @HavyOil
    @HavyOi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격 급한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수학을 스스로 풀게끔 기다린다? ㅋㅋㅋㅋ 웃기는 일이죠. 그만큼 대한민국 교육에는 아직도 철학이 없다는 이야기이네요.

  • @Snowflake_tv
    @Snowflake_t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국..너무 범위가 넓다...

  • @soul-jm1pu
    @soul-jm1p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쇠귀에 경읽기..죠. 이런 말

  • @imgoing1606
    @imgoing160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자긴 교수일때 그렇게 지도했나??

    • @modu-modu
      @modu-mod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뭐 알고 댓글다냐? ㅋㅋㅋㅋㅋ

  • @user-sx8xe3qb2s
    @user-sx8xe3qb2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0%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20년전.... 중학교때까지 잼있던 수학이 고등학교 올라가서 계속 왜?왜?왜?라는 생각이 들고 원리를 알고 싶어 선생님께 질문했더니 다른 애들 진도 나가는데 방해한다고 회초리 맞은 기억이 나네요. 어찌저찌 과외 선생님 구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포기하시고 결국 수학 포기했던 추억...^^ 그 시절 이해가 안 갔던 미적분, 사회생활 시작하고 회사에서 이것저것 시산할때 문득 생각나서 식 정리해보고 이해되었고, 나이들어서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던 웃지 못할 사연이 있습니다.

  • @user-jj9iy4zm8w
    @user-jj9iy4zm8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르키는 자의 밥벌이

  • @user-tj8hw1br6k
    @user-tj8hw1br6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교육 부동산민국은 끝났다

  • @user-hy8vd8yd5c
    @user-hy8vd8yd5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학은 잘하시는지모르겠는데 말하는 방법은 못배우셨네요...
    시종일관 내내 상대방에게 자기가 원하는 대답을 강요하고 물음을 던지네요 정말 개인적으로 멀리하고싶은분입니다... 사회성을 기르세요...

  • @user-ey3yb5wo9e
    @user-ey3yb5wo9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참 듣고싶은 얘기를 듣기싫게 말하는 재주가 잇다 언어에 상대를 알로보는 습관이 있네요

  • @user-ep9jx2jt7q
    @user-ep9jx2jt7q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진짜 별로다

  • @user-cz5bs6gx9d
    @user-cz5bs6gx9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데 말하는 교수 니도 가르쳐본적없지않나?

  • @mercutio4846
    @mercutio484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뭘 이야기 하고 싶은 거야?

    • @SP-ze1hw
      @SP-ze1h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걸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는게 현제 한국 교육 현실의 문제죠ㅎ

    • @mercutio4846
      @mercutio484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P-ze1hw 님께서 설명해 주시죠.. 저 교수가 뭘 이야기 하는 건지..

    • @user-iy7ym8vj8g
      @user-iy7ym8vj8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수학에 대한 접근 방식 부터 바꿔야한다는 거죠. 1. 수학의 필요성 (실생활 내 적용) 2. 수학의 표현 (수학의 학습) 3. 스스로의 연습 (수학의 응용)
      이렇게 훌륭한 영상을 보고… ㅠㅠ 이 댓글의 추천 수가 많아서 대략 요약했습니다.

    • @mercutio4846
      @mercutio484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iy7ym8vj8g 현 우리나라 초등부터 수학 과정과 내용을 아시나요? 보신 적이 있으신 가요?

  • @mercredimademoiselle1720
    @mercredimademoiselle172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우!!!!담배술에 쩔은목소리......내가 듣기에 숨차😮

  • @user-ty3zo9mu2x
    @user-ty3zo9mu2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말투가 영 호감이 안가고 대화방법도 꼰대 자체네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고와 상대를 존중하지않는 대화태도
    심히 거슬린다

  • @user-cz5bs6gx9d
    @user-cz5bs6gx9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끝까지들어보니까 나쁜사람은아니네
    근데 한국 교육이 문제가있어서 문제라고보냐?
    그럼 여태 우리가 따라잡고 발전해낸 과학기술은??
    우리는 우리상황에 맞게 베끼기문화와 수월성 문화가 교육에도 적용된거임
    빠른산업화와 차세대 먹거리육성에 필수적이었던거지
    줄세우기, 대입문화가 바뀌지않으면 그냥 뭔짓을해도 수포자는 동일함

  • @Jane-hp8un
    @Jane-hp8u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상주의자군.....

    • @jaekunyoo8509
      @jaekunyoo850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런 표현이라면 현실주의자시지요.

    • @Jane-hp8un
      @Jane-hp8u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aekunyoo8509 이상주의자라는 표현은 딱소화할수 있게 교육한다는건데
      딱소화할수있게 교육하면 한국이 최빈국에서 70년만에 세계 10등나라
      메모리반도체1위 디스플레이 1위달성했겠습니까?

    • @modu-modu
      @modu-mod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ane-hp8un 더 좋은 교육과정을 만들지 말자. 지난 70년간의 성과를 봐라. 얼마나 대단하냐. 충분하니까 더 이상은 발전하지말자는 소리를 국뽕과 섞어서 늘어놓네 ㅋㅋㅋㅋㅋ 저 교수님 말은 아직 완벽한게 아니니 더 좋은걸 만들자는 말인데 그걸 못 알아듣냐 ㅋㅋㅋㅋㅋ

    • @modu-modu
      @modu-mod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ane-hp8un 더 좋은 교육과정을 만들어보자는 말을 못 알아들어서 우리나라 좋은 나라, 대단한 나라 이딴걸 말하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

    • @Jane-hp8un
      @Jane-hp8u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rmsidv1rhs 소수의 천재가 개발했든 다수의 인재가 개발했든 그게 70년전 최빈국이였던 우리나라에서 이만큼 발전을 이룬이유가 뭘까요?
      그냥단순히 우연치않게 소수의천재가 우연히 탄생해서 이룬건가요?
      일단 메모리 1위를 소수의천재 드립부터 어이가 없구요 ㅋ
      한때 일본이 1위였던 부분을 미국의 일본견제와 맡물려 우리나라의 근면성실함 공학적기반 등등이 어울려져 만들어진건데 소수의 천재 ㅋㅋ
      그소수의 천재가 누굽니까 ㅋㅋㅋ

  • @HongCfamily
    @HongCfamil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수학자를 키워야 한다면 교수님 말씀이 맞다. 그러나, 도구로서의 수학을 배워야 하는 입장에서는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배우는 것이 좋을수도 있다. 초등 수학에서 제일 어려워 하는 건, 실생활을 강조하면서 서술식으로 되어있는 문장을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거다. 실제로 초등저학년 수학책을 펼쳐보라. 저분은 아이들 수학학습에 대해 잘 모르는 분으로 보인다.

    • @yacht-responce
      @yacht-responc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것도 교과서를 잘 만들고 수업을 천천히 하는 것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초등교육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초등 저학년 수학책이 서술형이라고요?ㅋ 혹시 거기에 "서술형" 수준의 단어가 나열되어 있지는 않나요? 어른들이 보기에 "이정도면 쉽지, 서술형이지, 생활밀착형이지" 해도 아이들은 전혀 다르게 느낀답니다.

  • @ZarathuPower
    @ZarathuPowe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단 수학선생은 여자여야 되고 예뻐야 한다. 내논리가 한국수학의 엉터리와 그 수준이 같다. 😊

  • @SHKim-uv4wo
    @SHKim-uv4w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왜 수포자가 되는지 아시나요 ? "수학이 꼭 필요한가요 ?"라는 아이들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교사들은 얼마나 있나요 ? 저는 수학으로 공학을 다루며 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수학 교사들은 현장에서 수학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아시나요 ? 제발 현장에서 수학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제대로 알아 보세요. 교수인 당신도 ~~~

    • @yacht-responce
      @yacht-responc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본인 직군은 대한민국 경제활동 인구에서 몇 퍼센트를 차지하나요? 전 국민이 님같은 일에 종사해야만 수학교육이 의미가 있나요? 본인 논리대로면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은 안 배워도 되겠네요? "수학이 꼭 필요한가요?" 는 질문의 형태를 하고 있을 뿐 공부하기 싫다는 말과 같습니다. 질문에 답하려고 끙끙대기보다는 그런 질문이 안 나오도록 구렁이 담 넘어가듯 소화 가능한 교육과정을 만들어야 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