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가지긋한 할머니 대열에 들어갈 채비를하고 있는중입니다 딸이 있기에 열심히 연애참견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의 시대하고는 많이 변했습니다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상식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연애인참견 사회자님들 말씀 이 어쩌면그리 냉철하시고 꼭꼭 짚어주시는지 사연을보내주시는 젊은이들 귀담아듈으시고 실패없는 행복하게 젊은 시절을보내세요 젊음은 세상에 그무엇과도 바꿀수없습니다
남자친구도 이상한 사람인데 다정이라는 전 여자친구가 더 문제인거 같네요. 다정이라는 사람은 하얀씨를 아주 우습게 생각하고 있었네요. 자신이 훨씬 우월하다고 믿고 하얀씨를 자신이 갖고 놀수 있는 사람 정도로 생각했던것 같아요. 아마 전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줄때도 전 남친이 하얀씨를 별로 좋아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을 거에요. 근데 예상 밖으로 둘이 사귀게 되고 또 남자가 하얀씨를 꽤 좋아하는거 같으니, 자신의 우월함을 증명하기 위해 하얀씨 남친하고 잠자리를 했을 겁니다. 둘 다 단호하게 끊어내세요. 글구 남자가 (자신이 동경하는) 프랑스 유학파라 멋있어 보였을수 있어요. 환상 깨시길 바래요. 제대로 공부하고 성실한 유학생 이라면 저렇게 놀지 않습니다.
여자친구 반평생 미국에서 살았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대학생떄까지 살았으니 사실상 미국 사람이고 생활양식이나 생각하는게 진짜 완전 다르긴합니다. 근데 개방적이라느니 무한 쿨병이라느니 그딴거 전혀 없습니다. 확실히 말하드라구요 유학 1~ 2년 다녀온애들이나 무한쿨병이며 뭐며 존나 외곡해서 지내들 원하는데로 생각하지 미국 사람들도 당연히 기본직인 예의 지키고 기본상식다 있습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지만 대체로 정상적인 사람은 기본적인거 다지켜요 ~~ 병신들이 망쳐논거임
유학생이 아니라 찐 프랑스인 남녀 두명이 그 상대방이었다면 진짜 문화차이인가? 잠깐 헷갈릴 수 있을거 같은데 뭐 얼마나 프랑스에서 살았다고 저렇게 쿨병에 걸린건지 쿨몽둥이로 맞아야 정신차리지.. 진짜 둘 사이가 떳떳하면 소개해줄때부터 전남친이었다는걸 말 했어야 되고 말 안했다는건 본인들도 속으론 켕겼기 때문인거지 정서는 한국인이니까 근데 이게 애초에 문화차이 문제인가? 걍 보통의 상식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라면 하지 않을 짓 아닌가 프랑스인 게스트를 앉혀놓고 물어봤어야 되는데
서양에서 짧게 유학이나 일로 있는 사람들 무의식적인 특징이 각각 문화권에서 본인에게 유리한 것만 취한다는 겁니다. 서양에서도, 본인 전남친을 친구한테 소개한다면 처음부터 말합니다. 내가 잠깐 만났던 사이인데 괜찮아? 룸메였어. 등등. 저사람들은 스스로 켕기는게 있으니 말로만 쿨하다고 하고, 꽁꽁 숨긴거구요.
그냥 그남자는 지가 하고싶은 걸 하나도 놓치는걸 용납못하는 이기주의자. 친구도 애인도 다 놓지않을거임. 누군가에게 차이는걸 못받아들이는것. 저 여자맘이 어떨지는 중요한게 아니고 결혼하면 대놓고 저럴것. 저걸 이상하게 생각안했다면 저렇게 계속 숨기지않았겠지. 지들이 거짓말은 먼저하는것.
잠깐 헤어진 동안 친구와 남친이 굳이 남친 집에서 술을 마셔야했는지를 생각해보면 답 나오는거 아닌가?? 여전히 둘이 밀폐된 한 공간에서 취할 정도로 술을 마셔도 될 정도로 친밀하다는 증거자나 친구, 남친, 사연자 세 분이서 지지고 볶을 일이 아님 그 안에서 사연자 분만 이상한 사람 되는거고, 혼란이 올 수 있음. 다른 친구들에게 또는 지인, 가족들에게 얘기해보면 답이 나올건데 고민하고 있는 사연자 분도 답답함 솔직히 내 경우에는 친하게 지내는 남사친이 나랑 동거는 고사하고 다른 여자랑 동거했다는걸 알고 있으면 친한 친구에게 그 남자 소개 못 시켜줄거같음. 또 저 남사친에서 생각해봐도 나랑 동거했던 여자가 자기랑 친한 친구 소개해준다고 해서 덥썩 한다고?? 둘 다 정상이 아님 사연자 분을 철저히 기만했다고 봄
오늘 첨 우연히 "연애의 참견"을 보게 되었네요. 음... 미국은 아시다시피 주마다 법이 조금씩 다르지만 동거를 1년 이상 하면 결혼한 것으로 간주하여 헤어질 때 재산 분할이 이뤄질 수 있는 주도 있습니다. 요즘 결혼 보다 동거가 더 흔하다 보니 동거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렇다면 동거 1년 이상은 결혼과 같다고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있는 주도 몇 년 전에 이 법안이 통과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재산 분할 위해 동거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행위가 소파에서 시작해서 침실에서 끝났나봐요. 잘못해놓고 끝까지 죄의식없는 남친과 찬구보면 정말 죄의식이 일도 없는 거예요. 폴리아모리 그 사연처럼 네가 고리타분한 거다, 친구사이이기 때문에 이럴 수 있는 거다, 너랑 친구인 것처럼 나랑도 친구일 뿐이다 이딴 식으로 설득하려 들 것 같네요. 둘 다 인연 끊으시길 바라요! 일단 친구 먼저. 어디서 쓰레기같은 게 본인이랑 사귀고 동거한 남자를 친구한테 소개한답니까?
정서니 트렌드니 뭐니하면서 정당화하고, 이해받으려하고, 깨어있는척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싫음. 본인들이 이해받으려하면 상대방도 이해해줘야하는거 아님? 기본적인 인간관계에 있어서 '존중'이란게 없다고 생각함. 개인주의가 강한 성향이니 뭐니 문화가 다르다? 아님. 그냥 존중이니 매너니 배려가 없는거임. 그렇게 외치는 서양에서도 저게 주류문화라는걸 증명할 방법있나? 아님. 걍 책임은 지기싫고 자유만 느끼고싶은 일부 젊은 세대 or 무책임한 인간들이 합리화하는 수단일뿐
2년이상은 동거얘기해줘야 할 것 같아요 아니면 완벽히 걸리지 마세요 요즘 각자 자취하면서 연애하면 약간 반동거(뭐랄까 1주일에3일이상머물면) 아니아니 그냥 전에 얘기를 하면 안되요 뭐 문화가 달라도 이건 이야기하면 안될거 같은 느낌이라는게 오잖아요 얘기하지않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뭐그건 속이는거다? 이렇게 얘기하면 내정신만 혼란스럽져 안만날거아니면 걍 듣지도 마셔요ㅡ.ㅡ
남자친구분과 하얀씨의 여자친구는 옛연인이 가족같은 느낌이라 서로 각별할듯요 계속 관계를 이어간다면 하얀씨가 느낄 불편함과 이상함은 계속되리라 생각되요 남자친구분은 아마도 사랑도 중요하지만 다시 한국에서 정착해서 새롭게 시작하는것도 큰 도전이자 긴장되는 일일거예요 그 옆자리는 하얀씨가 채워주고 안정감을 주는 존재라서 더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할거구요 본인이 선택하셔야 할 문제일듯 싶어요 남친의 구 여친을 가족처럼 받아드릴수있는지 아닌지
남자친구가 하는 말들이 틀린건 아님.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자기가 만들어나갈 순 있음. 남자친구의 전연애, 동거사실 어떻고 그렇다 쳐(저는 신경 안쓰는 편).... 동거에대한 찬반론도 가치관이 다 다르기 때문에 시시비비를 논하긴 어려운 주제임. 근데 문제는 동거까지했던 남자친구를 자기 절친한테 소개 시켜준다는 것 자체인 것 같음.. 그게 가장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긴해.... 추측하기로는 둘이 헤어졌어도 절친처럼 지낼 수 있다는 것도, 교제했을 때도.. 심플하고 가볍게 만났을 가능성이 크다.. 그냥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만약 친구'만' 끊어낸다 했을 때 과연 그 친구가 생각 안날 수 있을까? 남자친구랑 친구가 무슨 짓을 했을지 계속 머릿속으로 상상이 될텐데 괴롭지..
![[FULL영상] 연애의 참견3 다시보기 | EP.136 | KBS Joy 220809 방송](http://i.ytimg.com/vi/VmVLKy9zIMQ/mqdefault.jpg)
![[FULL영상] 연애의 참견3 다시보기 | EP.136 | KBS Joy 220809 방송](/img/tr.png)
![[FULL영상] 연애의 참견3 다시보기 | EP.117 | KBS Joy 220329 방송](http://i.ytimg.com/vi/cuoEEBp7m28/mqdefault.jpg)
![[FULL영상] 연애의 참견3 다시보기 | EP.129 | KBS Joy 220621 방송](http://i.ytimg.com/vi/k3UID9xRnhE/mqdefault.jpg)
![[FULL영상] 연애의 참견3 다시보기 | EP.102 | KBS Joy 211214 방송](/img/n.gif)
저 친구도 손절해야지
친구를 얼마나 우숩게 봤음 지가 사귀고 동거하던 남자넘을 소개시켜줌??ㅋㅋ
예전부터 앙심품은거 아닌가 싶다
저도 외국에서 살아봤고 프랑스뿐 아니라 여러나라 친구들 있지만 지가 사귀던 남자 소개시켜주는 애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프랑스 살면서 머리에 총 맞고 왔나보네요ㅋ 무슨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ㅋ 짐승은 짐승끼리 살라고하고 사람은 사람답게 삽시다
ㅋㅋㅋ 두명이서 한명 병신 만들기 너무 쉽죠 ㅋㅋㅋ
7:47 알바생 카톡말투 개귀엽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손님테이블가서 안와요 이 문장 왤케 웃기냐
저남자 정말 짜증난다. 옛여친이랑 같이 밤에 있었다는 자체가 잘못입니다. 뭔일이 있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확실하게 끊어내세요. 헷갈리지 마세요. 결국은 그 두 사람때문에 상처입을겁니다.
프랑스 남자랑 2년 만나면서 그 친구들도 만나서 어울렸지만 지가 사귀던 연인을 직접 친구에게 이성으로 소개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사연자분이 꽉막힌거 아니에요 ㅎㅎ
그러게요 ㅉㅉ .. 헤어지시길
안그러면 요만한일도 앞으로 머릿속을 괴롭힐것 같네요
남자는 여자를 이미 꽉막힌 여자로 생각했고
으악 최악이다
내 머리야 말로 정말 지끈해요
맞아요 다 다르겠지만, 제가 아는 프랑스 사람들은 저런 상황 질색해요 뭐 결혼식에 어렸을 때 사귄 친구 같은 여자친구를 초대하는 경우는 있어도;; 도대체 왜 프랑스 문화로 둔갑...?????
18:45
@@user-ev1hs2xb8y 19:04 19:32
사연자분 저 두명한테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하는중
여기 미국에서도 상상불가한 일입니다. 적어도 평범하게 살아가는 제 주변에서는 그렇네요. 인격모독& 거짓말이 가장 크죠. 일부러 말하지 않은 것도 기만이니까. 여기서 저랬다가는 정상적인 인맥 다 끊깁니다.
미국은 그렇고 프랑스에서는 흔하답니다. 문제는 동거남을 절친에게 동거 사실을 숨긴채 소개시켜주고 지들끼리의 비밀을 유지하고 연대하고 있다는 사실이지요
@@user-ff4ii8mm1b 전 인격모독 & 거짓말이 핵심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도대체 프랑스 어느지역 사시길래 이런게 흔하다는건지? ㅋㅋㅋㅋ 제 친구도 저런게 흔하다고 하면 국격모독이라고 하는데요?
@@user-ff4ii8mm1b 선진국일수록 성은 개방됐지만 그만큼 정직함 & 상대방 인격 존중이 더욱 엄중히 요구되거든요. 진짜 궁금하네요. 프랑스 어디가 저런 두가지가 연루된 것들이 흔한지...?
원래 유학생들 중에 현지인들 저리가라 선 넘는 애들이 넘쳐서.. ..
현지인들이랑 어울리면 차라리 건전, 어울리지 못하면서 지네들끼리 뭉쳐다니면서 성적으로 물란한듯.
@@user-ff4ii8mm1b 프랑스 사는 사람이 자기가 사귄사람 소개하고 그런짓 안한대요 뭐 남여 1:1만나는건 자연스런일이고 남여가 친구될수 있다 라고는 생각하는데 만났던 사람을 소개를 해주는건 말이 안된대요ㅋㅋ
개방적인거랑 이상한거랑은 아예다르답니다
아는 유부녀께서 만나던 미혼남을 저에게 만나보라고 진지하게 얘기하던게 생각이 아니네요. 오해하지말고 들으라며 정말괜찮은남자라고 저랑 어울릴거같다고 적극 주선해주셨었는데. 본인은 가질수없으니 대리만족이라도 하려던거였나. 굉장히 기분이 별로였던 기억이 샘솟네요..
대리연애로 대리만족하는거 ㅈㄴ역겨움
풉...염병...누가보면 프랑스에서 20년이상 산줄 알겠네 꼴랑 몇년 유학가놓고 그놈의 심플타령 ㅋㅋㅋㅋㅋ 공부하라 보냈더니ㅋㅋㅋ 아무리 조금 더 개방적이고 그래도 예의는 전 세계 공통이야
저는 나이가지긋한 할머니 대열에 들어갈 채비를하고 있는중입니다 딸이 있기에 열심히 연애참견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의 시대하고는 많이 변했습니다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상식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연애인참견 사회자님들 말씀 이 어쩌면그리 냉철하시고 꼭꼭 짚어주시는지 사연을보내주시는 젊은이들 귀담아듈으시고 실패없는 행복하게 젊은 시절을보내세요 젊음은 세상에 그무엇과도 바꿀수없습니다
소파에서 잤다, 침대에서 잤다. 그걸 헷갈린 이유는 둘다 사실이기 때문 입니다.
2번 했거든요. 심플한 그들은 각자 연인은 따로 만들되, 서로는 평생 즐기며 살기로 했습니다.
와...넘나 소름 ㅠㅠ
와 대박
이게 정답이네!
남자친구도 이상한 사람인데 다정이라는 전 여자친구가 더 문제인거 같네요. 다정이라는 사람은 하얀씨를 아주 우습게 생각하고 있었네요. 자신이 훨씬 우월하다고 믿고 하얀씨를 자신이 갖고 놀수 있는 사람 정도로 생각했던것 같아요. 아마 전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줄때도 전 남친이 하얀씨를 별로 좋아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을 거에요. 근데 예상 밖으로 둘이 사귀게 되고 또 남자가 하얀씨를 꽤 좋아하는거 같으니, 자신의 우월함을 증명하기 위해 하얀씨 남친하고 잠자리를 했을 겁니다. 둘 다 단호하게 끊어내세요. 글구 남자가 (자신이 동경하는) 프랑스 유학파라 멋있어 보였을수 있어요. 환상 깨시길 바래요. 제대로 공부하고 성실한 유학생 이라면 저렇게 놀지 않습니다.
이게 정답!
우월감에 취하기 위해 잤다는 말에 한표 ㅇㅇㅇㅇㅇㅇ
셋 다 이상한데
연참에 나가도될 실력이네요ㅎㅎ 저도 이생각이 가장 유력하다고 봐요
이번 드라마 진짜 재미졌어요ㅋㅋㅋ 유학다녀온 사람들 중 저렇게 서양은 개방적이라면서 무한 쿨병 걸린 애들 있던데 사회적 기본상식은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ㅡㅡ
맞아요 개쿨병 이상한 병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병이 말이좋아 쿨병이지 자기 구속안당하고 편하고 어장관리도되고
외국은 안그런다 외국병 걸리든데
사회적 저게 유교를떠나말도안되져
ㅋㅋㅋㅋㅋ쿨병ㄷㄹㅇ같음
여자친구 반평생 미국에서 살았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대학생떄까지 살았으니
사실상 미국 사람이고 생활양식이나 생각하는게 진짜 완전 다르긴합니다.
근데 개방적이라느니 무한 쿨병이라느니 그딴거 전혀 없습니다.
확실히 말하드라구요 유학 1~ 2년 다녀온애들이나 무한쿨병이며 뭐며 존나 외곡해서
지내들 원하는데로 생각하지 미국 사람들도 당연히 기본직인 예의 지키고 기본상식다 있습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지만 대체로 정상적인 사람은 기본적인거 다지켜요 ~~
병신들이 망쳐논거임
저건 진짜 기만이다................. 말도 안되지..
진짜 얼마나 프랑스에 살았다고 꼴깝이다 ㅋㅋㅋㅋ 어후 버려 버려 인간이 저딴애들밖에 읍나
저건 편견아닌가요? 외국이라고해서 다 저렇게 개념 없진 않을텐데요 외국에서도 이별하면 힘들어 한다고 하던데 저건 전세계사람이 봐도 이해 안되는 내용인것 같네요
유학생이 아니라 찐 프랑스인 남녀 두명이 그 상대방이었다면 진짜 문화차이인가? 잠깐 헷갈릴 수 있을거 같은데 뭐 얼마나 프랑스에서 살았다고 저렇게 쿨병에 걸린건지 쿨몽둥이로 맞아야 정신차리지.. 진짜 둘 사이가 떳떳하면 소개해줄때부터 전남친이었다는걸 말 했어야 되고 말 안했다는건 본인들도 속으론 켕겼기 때문인거지 정서는 한국인이니까 근데 이게 애초에 문화차이 문제인가? 걍 보통의 상식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라면 하지 않을 짓 아닌가 프랑스인 게스트를 앉혀놓고 물어봤어야 되는데
이래서 어설프게 유학했다는 에들이 제일 겁남...ㅋㅋㅋ
저건 동물의 왕국수준인데..문화라니.
글로벌 정서로도 웃기는 소리 ㅋㅋㅋㅋㅋ 그 나라 사람도 아니고 유학 좀 다녀온 걸로 외국인 다 된 것처럼 구는 애들 왜 이렇게 많냐…😂
43:09 각자 다 멘붕 와서 각자 미쳐있는 거 개웃교 빠리스탈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연히 만나서 정들어 사귄것도 아니고 전여친이 아닌 다른 사람이 소개해준것도 아니고 전여친인 사람이 소개했다는게 이상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프랑스 고작 몇년안살아본 유학생들이 개똥폼 잡는거네요 ㅋㅋ 그리고 여자 유학생 자꾸 심플심플 하는데 진짜 골때리네 ㅋㅋㅋ 딱봐도 프랑스 적응못하고 한국와서 프랑스정서 아는척 ㅋㅋ 그냥 요즘 흔하디 흔한 성적으로 개방된 20대들일 뿐. 프랑스 욕먹이지 마라
저것도 친구라는 생각하는 사연분은 제발 정신을 차리세요
25살에 빵집 사장님... 어우 멋져. 진짜 가장 좋은 나이에 슬픈 사랑하지 마세욬ㅋㅋ
고딩때 포인트가 얼마나 큰데
돈 버는 사회인하고 같은 기준으로 얘기하면 안됨
돈 내는 사람이 니껄로 해라 이야기 하기 전에 자기꺼 들이밀지 마라.
아무리 요즘 난잡해졌다해도 사상이 쓰레기급이다.
도데체 세상이 어디까지 어디까지 자유분방해질까?
남주가 여주에 대한 맘이 다른사람과 다르다는건 진실일 수 있지만 남주가 가진 심플?마인드는 바뀌지는 않을꺼 같네요..이 마인드가 서로 같지 않는 이상 연애하시는 동안 여주가 맘이 힘드실꺼 같아요..
동거했던 전남친을 절친한테 소개해주고 또 그소개팅 받아들인 남자도 미친놈임;;;어디서 되도안한 쿨병돋아가지고~::::남자랑은 헤어지고 친구랑은 손절 ㄱㄱ
서양에서 짧게 유학이나 일로 있는 사람들 무의식적인 특징이 각각 문화권에서 본인에게 유리한 것만 취한다는 겁니다. 서양에서도, 본인 전남친을 친구한테 소개한다면 처음부터 말합니다. 내가 잠깐 만났던 사이인데 괜찮아? 룸메였어. 등등. 저사람들은 스스로 켕기는게 있으니 말로만 쿨하다고 하고, 꽁꽁 숨긴거구요.
그냥 그남자는 지가 하고싶은 걸 하나도 놓치는걸 용납못하는 이기주의자.
친구도 애인도 다 놓지않을거임. 누군가에게 차이는걸 못받아들이는것. 저 여자맘이 어떨지는 중요한게 아니고 결혼하면 대놓고 저럴것.
저걸 이상하게 생각안했다면 저렇게 계속 숨기지않았겠지. 지들이 거짓말은 먼저하는것.
ㅋㅋ 이걸 고민하는 사연자가 제일 한심하고, 이상한 사람인것 같네요.
이런 관계를 정리하는게 고민이다. 그럼 님의 인생도 고달플겁니다. 단호할때는 단호하게 그래야 인생이 편할수있습니다.
여기 사연자들 보면 지팔자 지가 꼰다란 말이 딱 어울림
카페 알바 사연도 헤어지고
동거했던 남자 사연도 헤어지세요
왜 저런걸 고민을하는건지!!!
한번시작된의심은 평생이 괴롭져.. 그냥 헤어지시길 ㅠ
내 친한친구와 내 남친이 몸을 섞었단 생각을 하면.. 온우주스탠다드도 이해 못합니다..
외계인도 사회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이런짓은 금지했을겁니다.....
제발 심플한 너네 프랑스인 둘이서 살아라
드라마는 잘못된 문화 사대주의에 빠진 친구와 전남친이 우월감을 가지고서 여주를 무시, 기만, 조롱한 것임.
당당하고 건전한 가치관과 문화라면 왜 숨기나. 둘의 비밀이 모든 것을 증명한다.
그리고 서채아의 연기는 역시나 훌륭했다.
아이고 아가씨야~~ 지무덤을 지가파네.... 걍 끝내는게 상책!!
애초에 자기랑 동거했던 남친을 친구에게 소개 시켜 준다는게.. 암튼 몇번을 다시 생각해 봐도 어이없고 이해가 안가네 아니 왜???
저건 프랑스에 흔한 일이 아니라 재네들 사고방식이 아주 이상한거다
25:07 서장훈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호빠에서 일하는게 체질이겠다ㅋㅋ 남친도 카페 하나 차려랔ㅋ
내 중딩때 친구도 지 좋아하는 애 나한테 소개시켜줬었지
빨리 손절해서 다행이다..
고민녀...뭐가 고민인지...친구도 친구가 아니고 남친도 남친이 아닌데.
둘이 선을 넘은지 오래~~ 애틋한 둘이 살게 둬요.
그들이 좋아하는 '심플 '하게 생각해 보시길.
52:31 개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정이 진짜 속마음이 궁금하네요.
인생에 절대 도움이 안되는 두사람.
어서 벗어나세요.
친구는 그냥 x같음
30:16 여기 주우재 말 너무 공감된다 ㅋㅋㅋㅋ 꼴깝은
다시 만나지마~ 계속 생각나~ 나이어린데 더 좋은, 잘 맞는 사람 만나!!!
잠깐 헤어진 동안 친구와 남친이 굳이 남친 집에서 술을 마셔야했는지를 생각해보면 답 나오는거 아닌가??
여전히 둘이 밀폐된 한 공간에서 취할 정도로 술을 마셔도 될 정도로 친밀하다는 증거자나
친구, 남친, 사연자 세 분이서 지지고 볶을 일이 아님
그 안에서 사연자 분만 이상한 사람 되는거고, 혼란이 올 수 있음.
다른 친구들에게 또는 지인, 가족들에게 얘기해보면 답이 나올건데 고민하고 있는 사연자 분도 답답함
솔직히 내 경우에는 친하게 지내는 남사친이 나랑 동거는 고사하고 다른 여자랑 동거했다는걸 알고 있으면
친한 친구에게 그 남자 소개 못 시켜줄거같음. 또 저 남사친에서 생각해봐도
나랑 동거했던 여자가 자기랑 친한 친구 소개해준다고 해서 덥썩 한다고??
둘 다 정상이 아님
사연자 분을 철저히 기만했다고 봄
동거한 것은 밝혀줘야죠. 과거가 뭔 상관이냐구요??
이래서 성교육 필수. STD 걸리면 싹 다 같이 검사 받아야한다는 사실. 본인 건강을 위해서라도 알아야할 권리.
이게 맞죠 방송에서부터 저러니 과거 구린 애들이 더 뻔뻔하게 날뛰지
참네 …동거하면 자고 동거안한 커플은 안자냐?
동거랑상관없이 커플 다 잠자리가지는데 그럼 동거유무 공개가 아니라 섹스유무 공개를 하지그러냐 ㅋㅋㅋ 얼척이없다
오늘 첨 우연히 "연애의 참견"을 보게 되었네요. 음... 미국은 아시다시피 주마다 법이 조금씩 다르지만 동거를 1년 이상 하면 결혼한 것으로 간주하여 헤어질 때 재산 분할이 이뤄질 수 있는 주도 있습니다. 요즘 결혼 보다 동거가 더 흔하다 보니 동거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렇다면 동거 1년 이상은 결혼과 같다고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있는 주도 몇 년 전에 이 법안이 통과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재산 분할 위해 동거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선없는 사람 ......저 버릇 못고칩니다.
에효~ ㅜㅜ 지금은 젊죠
세월은 금방가요
그러다 내자신을 미워 경멸까지와요
정말 그러지마세요
정말~
동물이냐? 왜에? 나중에 아버지 혼자되시면 아빠도 소개시켜주지 왜?? 드러워서 뭐 빤스 돌려입는 것도 아니구
평생고생합니다, 비슷한 관념을 가진 사람과 사귀세요,
전남친을 친구에게 소개해준다는게 ㅁㅊ거 아닌가 무슨 생각임
유학생중에 쿨병 걸린애들 천지임. 무슨 지가 본 소수 캐이스가 개방적이고 합리적이다는냥 떠들어대며 강요하는데 반대로 당하면 피꺼솟하는건 뭐지 ㅋㅋ 내로남불인가
이것은 끝끝...끝내야하는것,
잠자리도 해도 심플하게 생각하면되지 모 ~~ 어이없네..
이거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동거한 남친을 말도 안하고 소갤시켜줬다니...
머리가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안되요!
이곳 카나다에서도 이러지 않아요.
행위가 소파에서 시작해서 침실에서 끝났나봐요. 잘못해놓고 끝까지 죄의식없는 남친과 찬구보면 정말 죄의식이 일도 없는 거예요. 폴리아모리 그 사연처럼 네가 고리타분한 거다, 친구사이이기 때문에 이럴 수 있는 거다, 너랑 친구인 것처럼 나랑도 친구일 뿐이다 이딴 식으로 설득하려 들 것 같네요. 둘 다 인연 끊으시길 바라요! 일단 친구 먼저. 어디서 쓰레기같은 게 본인이랑 사귀고 동거한 남자를 친구한테 소개한답니까?
이래서 내 사전에 동거 남녀는 거른다..
남들은 알아서 하슈~
똥이 참는다고 참아지나 어디~ 결국엔 못참을지경이 오고야마는날이 반드시 오게된다
정서니 트렌드니 뭐니하면서 정당화하고, 이해받으려하고, 깨어있는척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싫음. 본인들이 이해받으려하면 상대방도 이해해줘야하는거 아님? 기본적인 인간관계에 있어서 '존중'이란게 없다고 생각함. 개인주의가 강한 성향이니 뭐니 문화가 다르다? 아님. 그냥 존중이니 매너니 배려가 없는거임. 그렇게 외치는 서양에서도 저게 주류문화라는걸 증명할 방법있나? 아님. 걍 책임은 지기싫고 자유만 느끼고싶은 일부 젊은 세대 or 무책임한 인간들이 합리화하는 수단일뿐
30:18귀화 개욱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이상은 동거얘기해줘야 할 것 같아요
아니면 완벽히 걸리지 마세요
요즘 각자 자취하면서 연애하면 약간 반동거(뭐랄까 1주일에3일이상머물면)
아니아니 그냥 전에 얘기를 하면 안되요
뭐 문화가 달라도 이건 이야기하면 안될거 같은 느낌이라는게 오잖아요
얘기하지않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뭐그건 속이는거다? 이렇게 얘기하면
내정신만 혼란스럽져 안만날거아니면
걍 듣지도 마셔요ㅡ.ㅡ
남자친구분과 하얀씨의 여자친구는 옛연인이 가족같은 느낌이라 서로 각별할듯요
계속 관계를 이어간다면 하얀씨가 느낄 불편함과 이상함은 계속되리라 생각되요
남자친구분은 아마도 사랑도 중요하지만 다시 한국에서 정착해서 새롭게 시작하는것도 큰 도전이자 긴장되는 일일거예요 그 옆자리는 하얀씨가 채워주고 안정감을 주는 존재라서 더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할거구요
본인이 선택하셔야 할 문제일듯 싶어요 남친의 구 여친을 가족처럼 받아드릴수있는지 아닌지
서장훈 말에 공감
0:54 앜! 너무 귀여워😂
내친구는 내가 만났던 오빠를 만나고싶어 하던데 이것도 기분 더러웠는데 저건 더 최악이네;;
43:09초 부터 43:15초
45:03초부터 45:10초 뭔데 진짜
서장훈이 킬포
LONDON 곰돌이 신났어 ㅋㅋㅋ
서양마인드도 저렇게 안 하는데
한혜진도 과거가 구리면 저런 소릴할까~~?
앜ㅋㅋㅋㅋㅋㅋㅋ정줄out어쩔ㅋㅋㅋㅋㅋㅋㅋ
만나봤더니 사람은 괜찮은데 나랑은 안맞으니 내가 좋아하는 친구한테 소개시켜주는 마인드인가? 정말 어느세계 어느 우주의 가치관으로 봐야 이해할수있는 머릿속일까??
ㅋㅋㅋ 심플한 마인드로 할꺼 다했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카페사장님은남친이랑헤어지세요.두번째는절친여자가동거남을소개시켜준다니... 기가막히네요
쿨몽둥이로 두드려 맞아야 정신차리지 노력은 뭔 노력을 했다고
저런남자는 공평하게 지 친구와사귀고 난뒤에도 그맘이면 받아주겠다 해야된
만나면 나중에 남자가 더 괴롭히고 도망감....절대..
자꾸 아무일 없다 그러는데 같이 한집에서 잔거 자체가 아무일인데ㅎ
아니 그 전에 한 집에서 술을 마신거 부터가 문제임
술집도 많은데 굳이 왜 남자 집에 들어가서 술을 마실 이유가 없죠
집에가서 소파에서마시든 침대에서마시든 마신건 마신거네
저거 저 남자랑 결혼시킨뒤 살해하고 가게 뺏으려는거 아닌가 싶을정도
소개시켜준건 그렇다쳐 쿨~ 괜춘 이해완료
그러나 소개시켜줄때 어느정도 말은 했어야지
그래 쿨~ 말안했다쳐 오케이 이해완료
그러면 무덤까지 들키지 말았어야지
직접 시승해보고 괜찮아서 소개해줬나보다 허허허허
쓰레기네요 카페사장남친
처음이니까 커피내리는거에서 끝이죠
다음엔 어디까지 갈까요
애초에 친구가 소개시켜줄때 동거했던 남친이라고하고 사연자가 오케이라고헸다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둫이 한사람 짜고 븅신만드는 짓인
훈 조언이 맞음 이 여자 저 여자 관심보이는 놈은 안타깝지만 지금 여친이 맘에 딱 드는 건 아니라는 혹은 완전히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반증.
이 일로 쓰레기 두명 걸렀다!
아나바다 그런건가
남친은 저 머리로 유학을 어떻게 갔지
졸업은 잘 했을까
한국에서 괜찮은 대학 못 가서 도피유학간듯
포인트 겁나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심플하게 여자 놔주고 둘이서 만났다 헤어졌다 평생 살아라. 노심플한 친구ㄴ이구먼
곽정은 헤어스타일 넘나리 예쁘네요 😍 💕
좋겠다. 연기라도 저런 미녀랑 연애해본다는게. 정말 천사같은 여인이네요.
에이.. 용돈 받는 고등학생한텐 그 포인트가 얼마나 큰데, 돈버는 사람 관점에서 얘길하면 어째..
다른 사람이 계산하는데 포인트 적립을 지껄로 싹 하는게 똥매너지ㅋ;
애초에 소개시켜준 것부터가 잘못
동거나 과거는 굳이 밝힐필요 알필요 없지만 , 이왕 알게됐고 그상대가 절친이다?? ㅋㅋㅋㅋ둘다 쓰레기 , 본인 인생에 전혀 도움 안됨
아니 어느 나라 정서가 자기가 동거하던 애를 친구에게 소개 시켜줍니꽈???
신경 안 썼으면 얘기했것지
심플하게 생각해 그냥 헤어진 거야 받아들여
너무 화가 나네요 진짜
진심 동거한사람은 동거한사람들끼리만나ㅜㅜ ㅅㅍ
남친 여친 다 손절
남자친구가 하는 말들이 틀린건 아님.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자기가 만들어나갈 순 있음. 남자친구의 전연애, 동거사실 어떻고 그렇다 쳐(저는 신경 안쓰는 편).... 동거에대한 찬반론도 가치관이 다 다르기 때문에 시시비비를 논하긴 어려운 주제임. 근데 문제는 동거까지했던 남자친구를 자기 절친한테 소개 시켜준다는 것 자체인 것 같음.. 그게 가장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긴해.... 추측하기로는 둘이 헤어졌어도 절친처럼 지낼 수 있다는 것도, 교제했을 때도.. 심플하고 가볍게 만났을 가능성이 크다.. 그냥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만약 친구'만' 끊어낸다 했을 때 과연 그 친구가 생각 안날 수 있을까? 남자친구랑 친구가 무슨 짓을 했을지 계속 머릿속으로 상상이 될텐데 괴롭지..
옛날에 저아는 어떤애는 본인 좋아하는 사람을 친구 소개시켜주고 사귀게했죠.
아 주우재님 너무 웃겨요ㅠㅋㅋㅋㅋㅋ선택적 프랑스 감성ㅠㅋㅋㅋㅋㅋ진짜 팩트폭행 1인자ㅋㅋㅋㅋㅋㅋ
24:15
연애의참견 시즌3 풀영상 잘나왔어요^^🌹🌹🌹😊😊😊💘💘💘♥️♥️♥️
지겨워 죽겠네. 맨트좀 바꾸시오
@@smokinggun0520 응원댓글가지고 왜그럼 ㅋㅋ 불편하게 사네
저질... 완벽한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