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07년생입니다… 사연자 분보다야 성숙한 나이이지만 저에게도 비슷한 일 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가요 저는 어릴적에는 활발한 성격이었지만 계속되는 학교폭력이나 왕따 같은 것들 때문에 많이 소심해져있었고, 그 당시의 저는 아직 깨닫지 못했었지만 저희 담임 선생님이 저를 은근 싫어하셨고, 그걸 티도 내셨던 것 같습니다.(제가 조금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어서 과학 영재원 신청 넣었는데 저희 어머니께 그 서류승인하라고 교육청에서 연락오니까 전화해서는 얘 그 정도 실력 안되고 거기서떨어졌을 때 버틸 멘탈도 없다며 빨리 애 맘 접게 시키라고 괜히 신청하지말고 라고 말씀하셨음… 근데 그때도 지금도 청소년기의 마음에 대한 책을 쓰시는 작가십니다…네..) 거기다가 저희 집안이 남존여비가 심했고, 유일한 할머니의 아들임 저희 아빠의 아내가 저희 엄마라는게 맘에 안드셨는지 친가쪽에서는 저희 엄마의 자식인데다가 첫째에 여자라는 이유로 절 별로 안 좋아하셨어요…(지금도 걸핏하면 다른 손주들하테는 친할머니가 우리 새끼…하시면서 저한테는 니는 내 새끼 아니다라고 습관처럼 말씀하시고 제 행동 하나하나 평가하심…) 그런 일들이 계속 겹치다보니 그때 좀 소극적이었는데 그때 저희 아빠에게 몹쓸짓을 저도 당했습니다… 밤중에요… 그땐 너무 어려서 무슨일인지도 몰랐는데 이상해서 잠결에 뿌리쳤어요.(아빠도 잠결에 그리고 술김애 한 거라서 다시 시도 안해서 끝까진 안감) 한창 저런 문제들로 소심할때라 어디가서 말은 못하고 친가쪽 사촌만 압니다. 걔도 별거 아닌양 취급했지만. 그리고 엄마랑 아빠가 진짜 개 심하게 그때 싸웠고, 그 뒤에 아빠 바람현장을 다같이 목격하는 바람에 맨날 싸우다가 아빠가 가출하고 결국 이혼을 했는데요. 문제는 엄마가 저를 낳으심과 동시에 일을 관두시고 직장이 그때까지 없으셔서 셋이나 되는 저희 삼남매를 돌볼 수가 없어서 주말마다만 보게되었어요… 그리고 중 1때 한번 더 아빠에게 당할 뻔한 것 같습니다. 문 잠그고 있었는데 눈 떠보니까 아빠가 어떻게 열고 들어와서 누워잇는 제 위로 올라타 있었어요. 그래서 질질 끌고 거실에 던져놨습니다.(그 전에 할머니집 안 가겠다고 뻗대다가 아빠한테 개 쳐맞고 목졸리고 멱살 잡혀서 벽에 던져졌던 거 복수할겸 세게 내동댕이치고 싶었는데 넘 자상하게 놔줬어…) 할머니가 그쯤부터 같이 사시게 되었었는데 하필 그때 딱 없으셨어서 그 담날 말씀드렸는데 별거 아닌양 구시더라고요… 정 털림… 근데 이집안 사람들이 너무너무싫은데 제가 의지할 사람들이 이 사람들밖에 없고 실제로 그러고 있으면서 이런거에 정 털려 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제가 정신병이라서 저 사람들을 자격도 없이 미워하는 건지 근데 그런 짓 당하고도 이런 생각하면서 사서 죄책감 느끼는 제가 참 그렇네요… 또 얼마전에는 나갔다가 예정보다 빨리 집에 들어왔다가 그렇고 그런 짓을 애인과 하고 있는 아빠를 봐버려서 참 싱숭생숭합니다.. 사연자님 얘기 듣다보니까 생각나네요… 그냥 제 옛날?그리고 현재?일들이 사연자분이라도 빨리 해결되셨으면 해요… 전 대학 졸업해도 그냥 계속 이모냥으로 살고 있을 것 같네요.. 요즘 좀 밝아지고 있긴한데 자꾸 돈 받을 거 다 받고 이런 생각을 집안 어른들한테 가지는 제가 원망스러워져서, 이런 사고 흐름은 제가 대학 졸업해도 조금은 남아있을 것 같아서 계속 이 집안 사람들과 살 거 같네요… 아 걍 친가 어른들이 금융치료라도 시켜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저희 집 어른들은 저희 아버지께 용돈으로 몇십만원씩 받고도 그 자식들에게는 만원도 아까워하셔서 불가능할 듯! 근데 다른 사촌들한테는 다 잘 주는 거 보면 그냥 저희 엄마와 제가 맘에 안 드는 것 같습니다! 겸사겸사 저희 동생 둘도 좀 미워하고 싶나보죠..? 그래도 얘네는 남자애들이라 저보다는 편해 보입니다…ㅎ 다행이죠 제가 뭣때문에 자살도 포기했는데 ㅎㅎㅎ저 없으면 쟤네 키울 사람 없어요. 저희 할머니가 집에 저희 키운다는 명목으로 오시긴 했지만 저희보고 맨날 그렇게 살지말라면서 이것저것 시키시는 거 보면 저 없으면 진짜 이집안 쫑나요.. 제 막내동생은 요새 빨래와 설거지와 요리와 청소의 고수가 되감… 뭔가 두서가 없었지만 여기에라도 떠오른김에 그냥 제 고민좀 써보고 싶었어서 그냥 막써본 거라서 그래요 제 주변애들은 다 극단적이라 이런 얘기 들은 몇몇이 저희 아빠 암살하려고해서… 이런 새로 업데이트된 것들은 진짜 절대 말 못하겠더라고요 희
@@user-HJM06 이제 거기서 논쟁 터지겠죠 공소장에 검사가 양아버지가 친어머니와 “사실혼” 관계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사실혼 관계인 양아버지를 법적으로 친아버지로 인정할 것인가? ”로 형량이 차이가 날 것입니다. 여태 판례는 어떤지 몰라요 잘하면 대법원까지 올라가겠네요.. 변호사 구할 뭐 돈이 있겠냐만은..
주작(朱雀)은 남쪽을 수호하는 사신(四神)이다. 붉은색의 봉황이나 공작새의 모습 또는 불사조를 연상시키는 붉은 새가 암수 한 쌍의 모습으로 그려지며, 오행 중에서 불과 여름을 관장하며 적색을 상징한다. 또한 지혜롭고 과학, 재판, 심판도 관장하며 360종의 날짐승들의 수장이다. 전설에서는 오색의 미성으로 울고, 먹이나 앉는 자리를 함부로 정하지 않는 우아하고 고귀한 새로 전해진다.
@@ItJustHanDle그럼 님 학교가 좋은 학교지 전 성인인데 똥통학교는 사귀고 키스에 중학생이 성인도 사귀고 개난리 한 고등학생쯤 되면 가끔 자기 남친이랑 짧게 동거하는 애들도 있음 그리고 고등학생은 성인이랑 사귀는거 큰 나이차이 안나면 그냥 친구들한테 직접 보여주고 쿨하게 말함.
dma...나는 올해 20살로 성인이고 사연자분과는 정도도 많이 다르지만 도저히 못 잊는 친아빠 해프닝 몇 개 있음. 지금 떠올려 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되고 정말 기분만 잡치는데 이 영상 주제와 비슷하고 해서 대나무숲 삼아 적고 가... 14살때 가족들끼리 일요일에 성당 갔다가 집에 왔는데 내가 제일 먼저 들어서서 현관으로 나온 강아지 반겨주고 있었어. 허리 숙여서 자세 낮추고 있었는데 다음으로 들어온 아빠가(친아빠) 뒤에서 내 양쪽 골반을 잡고 내 엉덩이를 지 허벅지에 한 네 번 쿵쿵쿵쿵 갖다 찍었음. 근데 그때 나는 야동에서 본 거랑 비스무리하고 뭔가 본능적으로도 조오온나 역하고 메스꺼운 감정이랑 수치심이 속에서부터 부글부글 끌어올라 와 그다음 들어오는 엄마한테 말함. 엄마는 그 상황을 간발의 차로 못 봤고 내가 말하니까 못 믿는 눈치였음. 내가 진짜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아빠한테 정말 조금만 뭐라 하시고 어물쩍 넘어가서 ... 지금까지 아빠의 그 당시 어떤 의도로 그랬는지 이해 못하는중. 우리 아빠는 유쾌하실 땐 유쾌한데 화나면 좀 강압적이고 고집도 워낙 세서 본인이 잘못한 걸 인정 절대 못함 + 화나면 욱하는 성격이라 나도 그 당시 기분이 너무 나쁘고 불쾌해서 좋게 못 말해서 괜히 심기 건드릴까봐 엄마한테 중재자 역할 해달라고 말한건데... 못 믿는것 같은 모습까지 콤보로 상처받아 곰보마냥 남아 있음... 이전에도 초5때였나 화장실 잠금장치 고장나서 문만 닫고 샤워할 땐데 중간에 아빠 집에 오심. 그래서 내가 말로 인사하고 화장실에서 샤워하니까 문 열면 안된다고 개크게 말했는데 걍 문 열어버림... 깜짝 놀라서 ㅈㄴ급하게 샤워타올로 몸 가렸지만 그 상황에 못 들었다면서 그 상황에 장난스럽게 아빠가 등 밀어줘~? ezr로 드립 침... 샤워 마치고 나와서 아빠한테 왜 그랬냐고 뭐라 하니까 '그럼 신고해' 이럼. 그래서 신고하는 척 전화기 들었더니 너 그럼 앞으로 아빠집에서 못 산다고, 경제적 지원도 못 받는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나도 노파심에 그냥 엄마한테만 전화하고 며칠 냉랭했다가 자연스럽게 넘어감... 그 이후로는 나는 집에 아빠랑 단둘이 있을 때는 샤워도 안하고 일부러 벙벙한 옷만 입고 다님. 그냥 사소한 몸짓, 입는 옷 하나하나 성적으로 안 비춰지려고 하나하나 의식하며 사는 중인데... 모든 사람이 이렇지 않다는 걸 알지만... 듣는 사람에게 어떻게 들릴지 몰라서 정말 친한 친구에게도 남자친구에게도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음...사연 보고 나도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적고 가. 댓글에서 주작이니 그런 얘기 안해주고 있는 그대로만 들어주면 좋겠다... 사연자분도 어릴 때 겪은 건데 너무 혼자 꽁꽁 안지 않구 털어버리거 털어버려서 너무 큰 상처로 안 남았으면 좋겠다ㅠ 앞으로는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일만 있길...
제발 주작이고 소설이고 어제 본 망가 스토리라고 해줘....
이딴게 현실일리가 없잖아......
제목 존나 꼴린다 바로들어왔다
@@hello-fc8sm 니 부모님 앞에서 똑같이 말해라, 드립이더라도 제발
이게 진짜 대한민국에서 있는 일이라고?
진짜 ㅈㄴ역겹네 저건ㅋㅋ
@@웃는수준 딸리노 저능노?
@@웃는뉴스에 내보내고 말고는 방송사 마음이지 이거 보고 기자들이 문의해가지고 내보낼 수도 있지
얘네는 뭔 자신감으로 구라다 진짜다 이러고있노
@@딱대-t3w 한달이라는 긴 시간이 있었는데 뉴스룸엔 제보 안하고 여기에만 제보한다? 걍 제보자가 미친놈ㅇ
아무리봐도 주작같은데 공소장보니까 진짜 있었던거 같기도하고 씨발이게 한국에서 일어난일이 맞나진짜 ㅋㅋㅋ
홱같 오랜만에 보니까 왜 목소리 ㅈㄴ 좋아졌냐
ㅇㅈㅋㅋ
약간 파카화
@@hmm1695어 시바 이거다ㅋㅋㅋㅋㅋ
노딱 걸려서 다시 올린듯..
그래도 전꺼는 봄 ㅎㅎ
근데 노딱 받을게 있었었나
0😊00
여자애도 ㅈㄴ ㅈ걸레ㅈ변태네 ㅋㅋㅋ 중2짜리가 남친 집에 델꼬와서 떡치고 변태같은 야한사진 서로찍어보내고 그 애비에 그 딸이노 ㅋㅋㅋㅋ나중에 저 여자애도 제대로 크진 않을듯
만약 이제 진짜라면...솔직히 토막 살인해도 무죄다.....하...
그게 더 역겨움
나와 다른 세계를 살고 있는구나
다들
제목 존나 자극적이네
팩트잖음 ㅋㅋㅋㅋ
내용이 더 매워버림 ㅋㅋ
여자애도 ㅈㄴ ㅈ걸레ㅈ변태네 ㅋㅋㅋ 중2짜리가 남친 집에 델꼬와서 떡치고 변태같은 야한사진 서로찍어보내고 그 애비에 그 딸이노 ㅋㅋㅋㅋ나중에 저 여자애도 제대로 크진 않을듯
"ㅇ비ㅅㄲ ㅅ추라서... (중략)"
딸이 지 인형도 아니고 서로 협의 하에 했다는데 저게 잘못도 아닌데 미쳤나 할복 협박 개 웃기네
유교 탈레반
니새끼는 로리근친이 합법이라 생각함?
니 8살때 존못개씹거유페미한테 나랑 스껄할래 소리듣고 뭔소린지 이해못해서
좋다하고 그대로 강간당했는데 경찰서가서 서로 합의했다하면 그게 무죄가 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로리근친이 합법이라는 소리임?
@@rootpie177+강간이니까 당연히 불법이지😊
@@rootpie177 남친이랑 합의 하에 했다는 소리 아님?
지금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라고? 에이~ 거짓말 소설이라고 해줘ㅠ.ㅠ
그냥 여기 가정이 이상한거지 현주소면 다 이렇게요;;
진짜 보는 내내 ㅈ같네 앞으로 저분은 어떻게 살아가실까.. 하 진짜 한숨만 나온다 .... 화이팅
내 여자친구도 새아빠한테 중2때 강간당한 경험 있었다. 질내사정 두번 당하고 경찰에 신고해서 징역 7년인가 8년 산다더라 가끔 꿈에 나오고 괴롭다더라. 진짜 씨발 트라우마 겪는거 보면 내가 다 속상하더라. 눈돌아도 남한테 트라우마는 남기지 마라.
여자친구가 그런 얘기를 공유를 함?? 주작이 아니라고..?? 제발... 아니라 해줘..
이딴게 사람이냐..
내 눈을 의심했다 ㅅㅂ
incert ㄴ ㅏ ㅋ ㅏ 다시
키모찌2
어떻게 남친이랑 한거 캠으로 촬영 후 유포할거라고 협박하면서 딸에게 빨라고 하고 할복 협박에다가 조건만남 드립 치는 애비가 천애고아였단게 어떻게 실화임
형 목소리로 더빙해주니까 완전 재미있음 ㅋㅋ
제목보자마자 주인장이 학창시절에 빵사다주던 속도로 달려왔다
쿠쿠다스 집안 ㄹㅈㄷ를 찍는 오늘 사연!,이런 집안이 있다니 당장 바로 사스케처럼 탈주닌자 찍고싶네요ㅋㅎ
진짜 아...말이 안나오네 진짜
어떻게 자기가 키운딸인데 저짓거리를 할 수 있을까
아니 ㅆ 이건 선을 씨게넘은걸 넘어서 성층권 뚫고 오존층 뚫고 대기권 넘어서 안드로메다 까지 갔네...
양아빠였네 그럼 ㅅㅂ 남남이잖아 차라리 그나마 다행이다 존나 바로 경찰서 간거 너무 기특하고 칭찬함 존나 얼마나 좆같은 판타지를 가지고 있던 거야; 아빠뻘도 아니고 ㄹㅇ 법적 아빠라는 놈이;; 진심 사형제도 부활 마렵
근데 내 아는애는 어릴때 자기 친아빠한테 성추행당해서 부모님 이혼하심
ㄹㅇ 바로 경찰서 간게 신의 한수
와 10년생인데 하...
요즘 첫경험 중 1때부터 많이함
@@사랑해요-e4i보통 애비랑은안하잖노
니애미따라가라@@사랑해요-e4i
미숙하니까 할 수 있지 근데 애비가 지 딸보고 빨라고 하는 게 정상이 아니지 ㅋㅋㅋㅋ
여자애도 ㅈㄴ ㅈ걸레ㅈ변태네 ㅋㅋㅋ 중2짜리가 남친 집에 델꼬와서 떡치고 변태같은 야한사진 서로찍어보내고 그 애비에 그 딸이노 ㅋㅋㅋㅋ나중에 저 여자애도 제대로 크진 않을듯
살아줘서 고맙다
다른 걸 떠나서 10년생인데 벌써 햇다고????
보통 중학교 때 하지않음?
@@장인호-z5k.......
아니 수위 왜 이래;;
인생ㅋㅋ 불공평하노
@@장인호-z5k ㅖ?
이건좀 아니지 않나요....
전 07년생입니다… 사연자 분보다야 성숙한 나이이지만 저에게도 비슷한 일 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가요 저는 어릴적에는 활발한 성격이었지만 계속되는 학교폭력이나 왕따 같은 것들 때문에 많이 소심해져있었고, 그 당시의 저는 아직 깨닫지 못했었지만 저희 담임 선생님이 저를 은근 싫어하셨고, 그걸 티도 내셨던 것 같습니다.(제가 조금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어서 과학 영재원 신청 넣었는데 저희 어머니께 그 서류승인하라고 교육청에서 연락오니까 전화해서는 얘 그 정도 실력 안되고 거기서떨어졌을 때 버틸 멘탈도 없다며 빨리 애 맘 접게 시키라고 괜히 신청하지말고 라고 말씀하셨음… 근데 그때도 지금도 청소년기의 마음에 대한 책을 쓰시는 작가십니다…네..) 거기다가 저희 집안이 남존여비가 심했고, 유일한 할머니의 아들임 저희 아빠의 아내가 저희 엄마라는게 맘에 안드셨는지 친가쪽에서는 저희 엄마의 자식인데다가 첫째에 여자라는 이유로 절 별로 안 좋아하셨어요…(지금도 걸핏하면 다른 손주들하테는 친할머니가 우리 새끼…하시면서 저한테는 니는 내 새끼 아니다라고 습관처럼 말씀하시고 제 행동 하나하나 평가하심…) 그런 일들이 계속 겹치다보니 그때 좀 소극적이었는데 그때 저희 아빠에게 몹쓸짓을 저도 당했습니다… 밤중에요… 그땐 너무 어려서 무슨일인지도 몰랐는데 이상해서 잠결에 뿌리쳤어요.(아빠도 잠결에 그리고 술김애 한 거라서 다시 시도 안해서 끝까진 안감) 한창 저런 문제들로 소심할때라 어디가서 말은 못하고 친가쪽 사촌만 압니다. 걔도 별거 아닌양 취급했지만. 그리고 엄마랑 아빠가 진짜 개 심하게 그때 싸웠고, 그 뒤에 아빠 바람현장을 다같이 목격하는 바람에 맨날 싸우다가 아빠가 가출하고 결국 이혼을 했는데요. 문제는 엄마가 저를 낳으심과 동시에 일을 관두시고 직장이 그때까지 없으셔서 셋이나 되는 저희 삼남매를 돌볼 수가 없어서 주말마다만 보게되었어요… 그리고 중 1때 한번 더 아빠에게 당할 뻔한 것 같습니다. 문 잠그고 있었는데 눈 떠보니까 아빠가 어떻게 열고 들어와서 누워잇는 제 위로 올라타 있었어요. 그래서 질질 끌고 거실에 던져놨습니다.(그 전에 할머니집 안 가겠다고 뻗대다가 아빠한테 개 쳐맞고 목졸리고 멱살 잡혀서 벽에 던져졌던 거 복수할겸 세게 내동댕이치고 싶었는데 넘 자상하게 놔줬어…) 할머니가 그쯤부터 같이 사시게 되었었는데 하필 그때 딱 없으셨어서 그 담날 말씀드렸는데 별거 아닌양 구시더라고요… 정 털림… 근데 이집안 사람들이 너무너무싫은데 제가 의지할 사람들이 이 사람들밖에 없고 실제로 그러고 있으면서 이런거에 정 털려 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제가 정신병이라서 저 사람들을 자격도 없이 미워하는 건지 근데 그런 짓 당하고도 이런 생각하면서 사서 죄책감 느끼는 제가 참 그렇네요… 또 얼마전에는 나갔다가 예정보다 빨리 집에 들어왔다가 그렇고 그런 짓을 애인과 하고 있는 아빠를 봐버려서 참 싱숭생숭합니다.. 사연자님 얘기 듣다보니까 생각나네요… 그냥 제 옛날?그리고 현재?일들이 사연자분이라도 빨리 해결되셨으면 해요… 전 대학 졸업해도 그냥 계속 이모냥으로 살고 있을 것 같네요.. 요즘 좀 밝아지고 있긴한데 자꾸 돈 받을 거 다 받고 이런 생각을 집안 어른들한테 가지는 제가 원망스러워져서, 이런 사고 흐름은 제가 대학 졸업해도 조금은 남아있을 것 같아서 계속 이 집안 사람들과 살 거 같네요… 아 걍 친가 어른들이 금융치료라도 시켜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저희 집 어른들은 저희 아버지께 용돈으로 몇십만원씩 받고도 그 자식들에게는 만원도 아까워하셔서 불가능할 듯! 근데 다른 사촌들한테는 다 잘 주는 거 보면 그냥 저희 엄마와 제가 맘에 안 드는 것 같습니다! 겸사겸사 저희 동생 둘도 좀 미워하고 싶나보죠..? 그래도 얘네는 남자애들이라 저보다는 편해 보입니다…ㅎ 다행이죠 제가 뭣때문에 자살도 포기했는데 ㅎㅎㅎ저 없으면 쟤네 키울 사람 없어요. 저희 할머니가 집에 저희 키운다는 명목으로 오시긴 했지만 저희보고 맨날 그렇게 살지말라면서 이것저것 시키시는 거 보면 저 없으면 진짜 이집안 쫑나요.. 제 막내동생은 요새 빨래와 설거지와 요리와 청소의 고수가 되감… 뭔가 두서가 없었지만 여기에라도 떠오른김에 그냥 제 고민좀 써보고 싶었어서 그냥 막써본 거라서 그래요 제 주변애들은 다 극단적이라 이런 얘기 들은 몇몇이 저희 아빠 암살하려고해서… 이런 새로 업데이트된 것들은 진짜 절대 말 못하겠더라고요 희
대학 붙으면 자취 하셈
같은 07녀입니다 친가 쪽 미워하시는 거 하나도 안 이상하고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도 안 오네요... 힘내십쇼
이게 정녕 나라란 말인가?
고1인데 고생이 많구나 미정갤로 오거라
고2임
사람이 싫다
tlqkf 히토미에서 보던게 진짜로 일어날줄이야
영상보니까 애비가 양아빠였네 ㅋㅋㅋ 친아빠가 저질 할 확률은 0.001%임 ㅇㅇ
주작 절대 아니네.. 공소장 자체가 공문서이고..
만 13세 건들였으니 준강간으로 아마 최소 15년은 나올듯. 친족 + 아동 .. 따따블
양아버지도 친족으로 들어가나요? 잘몰라서
@@user-HJM06 이제 거기서 논쟁 터지겠죠
공소장에 검사가 양아버지가 친어머니와 “사실혼” 관계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사실혼 관계인 양아버지를 법적으로 친아버지로 인정할 것인가? ”로 형량이 차이가 날 것입니다.
여태 판례는 어떤지 몰라요
잘하면 대법원까지 올라가겠네요.. 변호사 구할 뭐 돈이 있겠냐만은..
주작(朱雀)은 남쪽을 수호하는 사신(四神)이다. 붉은색의 봉황이나 공작새의 모습 또는 불사조를 연상시키는 붉은 새가 암수 한 쌍의 모습으로 그려지며, 오행 중에서 불과 여름을 관장하며 적색을 상징한다. 또한 지혜롭고 과학, 재판, 심판도 관장하며 360종의 날짐승들의 수장이다. 전설에서는 오색의 미성으로 울고, 먹이나 앉는 자리를 함부로 정하지 않는 우아하고 고귀한 새로 전해진다.
@@웃는 공소장 위조면 공문서 위조인데.. 간 큰거지 그러면
@@웃는 공문서를 어떻게 주작치냐
아버지 성관계를 히토미로 배우셨나 봄
첨에는 tts 없으니까 어색했는데 듣다 보니까 목소리 웃음밸이네ㅋㅋㅋㅋ 형 사랑해 영상 계속 올려줘
치안율 1위 대한민국에서 대체 무슨 일이 생겼냐.
아직 어린데 너무 안타깝다 막 꿈을 펼쳐 갈 시기인데 너무 일찍 많은 것을 알게 된건 아닌지.. 그래도 씩씩하게 잘 커줬으면 좋겠다 나쁜 길로 빠지지 말고
이게 진짜라고?.... 사연자님 힘내세요
애비는 저상태로 도대체 여자랑 결혼을 어케 한거노ㄷㄷㄷ
저런사람도 당당하게 살고 결혼까지도 하는데 우리라고 우울해할 이유는 없다
ㄴㄴ 인성이랑 결혼은 별개임 ㅋㅋ
겉만 번지르르 하고 재밌으면 결혼함 인성과는 별개로 ㅋㅋㅋㅋ
@@Eeees222 ㅇㅇ 근데 그게 애초에 문제가 있는거임
법률혼 아니고 사실혼이라고 나옴
아내 때리는애들도 잘만 결혼하던데…
저게 닝겐이노? ㅋㅋ 그냥 거세시켜라
10년샹 중2남학생입니다...방금 애들이랑 브롤 조지고 자려고 누운 저랑 너무 다른 세상이라 신기하네여
원래 그게 건전함. 내가 볼 땐 여자애도 정상은 아님. 성욕 당연히 인정인데 함부로 사랑 믿고 몸 준 거 아닌가...
요즘 중딩들은 브롤함? 라떼는 건즈, 서든, 메이플이었는데
@@yuryon-g3w 예 저희학교 애들은 브롤, 클로 그런거하고 컴겜은 발로만 하는것같아요
출연자도 ㅈㄴ불쌍한데 엄마랑 언니도 ㄹㅇ 어떡하냐.. 애비새끼하나때문에 한가족시 파탄나네
따잇까지 당했으면 트라우마 존나왔을거같은데 양애비새끼가 정신은 조금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네
이걸 조금이라도 있다고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개 미친새끼라.. 참 가관임
몰라서 그렇지 이런 일 ㅈㄴ 많이 일어난다고 변호사 형님이 말해주심
어느 변호사가그럼 유튜브에있음?
뭐래
당연히 모르는곳에서는 이런이 개많이 일어나지
서로 사진 공유가 ㅈㄴ 비정상적이긴하네ㅠㅋㅋㅋ
엠제트 세대 사이에선 흔한 일입니다
10인데 했다는게 충격임 ㅋㅋ 나도 10임
ㅅㅂ 나도 10인데
졸리다 하면 보내주는 거 국룰 아니었나
개븅ㅅ같은 소리하네@@광광우럭따-c6k
진짜 저딴게 애비냐?
2~3년뒤면 나올텐데 보복할거 같다
근데 한국은 피해자를 지켜주질 않네 ㅉㅉ
이 사람 목소리 왜케 깔끔해짐?
10년생이면 내 여동생 나이잖아 엄마나 주위 어른한테 제발 말해줘 아 말했구나 잘했다
너무 어질어질해서 당황스러움.....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증거 나오기 전까진 그냥 중딩이 망상한거 끄적인거라고 생각했는데ㅋㅋ 충격이네
10년생이 했다고?ㅋㅋㅋㅋ 말이되는거냐? 아니면 대한민국 현실이야?
다그러겠냐 극히일부 0.1퍼만 그러겠지 ㅋㅋ
ㅋㅋㅋㅋㅋ 원래 중고등학생 어릴때 하는 여자들도 꽤 있는데 20대 초중반쯤되면 여자들 대부분 남자친구 사귀고 그렇게 하는데 왜 ㅋㅋㅋㅋㅋ
@@망고라니에 현직 중딩에 우리학교 애들 거의 다 알고지내는데도 그런애들은 한 명도 없음 ㅇㅇ
@@ItJustHanDle그럼 님 학교가 좋은 학교지 전 성인인데 똥통학교는 사귀고 키스에 중학생이 성인도 사귀고 개난리
한 고등학생쯤 되면 가끔 자기 남친이랑 짧게 동거하는 애들도 있음
그리고 고등학생은 성인이랑 사귀는거 큰 나이차이 안나면 그냥 친구들한테 직접 보여주고 쿨하게 말함.
근데 보통 인기있고 외모좋은 애들은 자기나이대에서 더치페이스 해서 사귐 ㅋㅋ
이거 이거 대형섭이랑 콜라보 해야겠는걸?
dma...나는 올해 20살로 성인이고 사연자분과는 정도도 많이 다르지만
도저히 못 잊는 친아빠 해프닝 몇 개 있음. 지금 떠올려 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되고 정말 기분만 잡치는데
이 영상 주제와 비슷하고 해서 대나무숲 삼아 적고 가...
14살때 가족들끼리 일요일에 성당 갔다가 집에 왔는데 내가 제일 먼저 들어서서 현관으로 나온 강아지 반겨주고 있었어.
허리 숙여서 자세 낮추고 있었는데 다음으로 들어온 아빠가(친아빠) 뒤에서 내 양쪽 골반을 잡고 내 엉덩이를 지 허벅지에 한 네 번 쿵쿵쿵쿵 갖다 찍었음. 근데 그때 나는 야동에서 본 거랑 비스무리하고 뭔가 본능적으로도 조오온나 역하고 메스꺼운 감정이랑 수치심이 속에서부터 부글부글 끌어올라 와 그다음 들어오는 엄마한테 말함.
엄마는 그 상황을 간발의 차로 못 봤고 내가 말하니까 못 믿는 눈치였음. 내가 진짜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아빠한테 정말 조금만 뭐라 하시고 어물쩍 넘어가서 ... 지금까지 아빠의 그 당시 어떤 의도로 그랬는지 이해 못하는중.
우리 아빠는 유쾌하실 땐 유쾌한데 화나면 좀 강압적이고 고집도 워낙 세서 본인이 잘못한 걸 인정 절대 못함 + 화나면 욱하는 성격이라 나도 그 당시 기분이 너무 나쁘고 불쾌해서 좋게 못 말해서 괜히 심기 건드릴까봐 엄마한테 중재자 역할 해달라고 말한건데... 못 믿는것 같은 모습까지 콤보로 상처받아 곰보마냥 남아 있음...
이전에도 초5때였나 화장실 잠금장치 고장나서 문만 닫고 샤워할 땐데 중간에 아빠 집에 오심. 그래서 내가 말로 인사하고 화장실에서 샤워하니까 문 열면 안된다고 개크게 말했는데 걍 문 열어버림... 깜짝 놀라서 ㅈㄴ급하게 샤워타올로 몸 가렸지만 그 상황에 못 들었다면서 그 상황에 장난스럽게 아빠가 등 밀어줘~? ezr로 드립 침... 샤워 마치고 나와서 아빠한테 왜 그랬냐고 뭐라 하니까 '그럼 신고해' 이럼. 그래서 신고하는 척 전화기 들었더니 너 그럼 앞으로 아빠집에서 못 산다고, 경제적 지원도 못 받는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나도 노파심에 그냥 엄마한테만 전화하고 며칠 냉랭했다가 자연스럽게 넘어감...
그 이후로는 나는 집에 아빠랑 단둘이 있을 때는 샤워도 안하고 일부러 벙벙한 옷만 입고 다님. 그냥 사소한 몸짓, 입는 옷 하나하나 성적으로 안 비춰지려고 하나하나 의식하며 사는 중인데...
모든 사람이 이렇지 않다는 걸 알지만... 듣는 사람에게 어떻게 들릴지 몰라서 정말 친한 친구에게도 남자친구에게도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음...사연 보고 나도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적고 가. 댓글에서 주작이니 그런 얘기 안해주고 있는 그대로만 들어주면 좋겠다...
사연자분도 어릴 때 겪은 건데 너무 혼자 꽁꽁 안지 않구 털어버리거 털어버려서 너무 큰 상처로 안 남았으면 좋겠다ㅠ 앞으로는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일만 있길...
이게뭔...빨리 독립하시고 사연자분 힘내세요
1:15 여기서 딸이 못하겠다고 하면 "봐봐 가족한테도 못하는걸 넌 단지 남자친구라는 사람한테 지 몸 사진 까지 찍어서 보낸거야" 라고 했으면 똑같이 ㅈ같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게 끝났을텐데....
그래도 바로 신고박고 잘 살고 있는거 같아서 다행이네..
사연자분..... 너무 좆같고 힘드셨을텐데 진짜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걍 씨발내가짱이다 하고 살아주세요 ㅠㅠㅛㅠㅠㅠㅠㅠㅠㅠ
입으로 똥을싸라
ㅈㄴ자극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는 인간이다
이번건 ㅈㄴ 미쳣네
제발 이게 주작이였으면 좋겠다… 너무 끔찍하네요
어둠의 주둥이방송 ㄷㄷ
이걸 그냥 평범한 고민상담 하듯이 줄줄 읋는거 보니까 이분도 정상은 아님ㅋㅋㅋ
이 채널 주인장도 유년기가 평범함에서 완전히 다른 유년기인지라...
칸붕이 짤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쳐스2 발매됨!!!!!!!!!!
온 세상이 칸붕이다….칸붕이는 어디에나 있다…
칸예가 니 친구냐?
@@할머니사랑꾼 내적친밀감 ㅈ돼요 벌처스 긴팔셔츠도 샀음
Tprtmglrhtlvek
저런 사람 만ㄹ지 미쳐가는 게 아니라 당연한 흐름 덕분에 우리가 미쳐가면서 동시에 노력해야하는 세상 염세는 아프지만 당연한 거다
마지막 보고 "아하~ 이해 완료!" 헀으면 ㄱㅊ ㅋㅋ
저런 인생도 있네..힘내라
이게 씨발 현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이라고...?10년생한테....?와....씨이이이발....
와 나랑 비슷한 나인데 정말 다른인생을 살고있구나
아 이정도로 안죽지 에서 개터졌네 ㅋㅋㅋㅋ
중딩이 붕가붕가하는 것부터 애비가 그거시키는 것까지도 ㅈㄴ짜치네😂
? 저게 뭔.. ㅅㅂ 저게 진짜라고? 진짜 말이 안되는데 아빠가? 딸을? 진짜?
겠노 ㅋㅋ 대충 보자그냥
차기 서울시장
딸 갤러리 보고 꼴려서 순간 이성의 끈을 잃은 건가
아무도 중2가 스껄하는건 얘기를 안 하네
@5kingbroㅈㄴ 부럽다 ㅅ2ㅂ 부러우면 진거다
@@레이나-d6v졌노 ㅅㅂㅜㅜㅜㅜ
부럽나? ㄹㅇ 소중한 사람이랑 나중에 하는게 더 의미있고 소중해서 부러울것 같은데@@레이나-d6v
10년생☠️
내가지금 히토미를 본건지 썰을 들은건지.... 애비 녹서스의 단두대 마렵네 ㅋㅋ
10년생이면 이제 14~15살이잖아... 진짜 빠르다.
월세를 걷겠다는건가..
중학생때 빠꾸리했다는거 보고 열등감느껴서 바로끔 ㅇㅇ 자살하러감
이 형 말하기를 자주 하니까 딕션이 좋아졌네
이게 정녕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있는 일이 맞냐.. 😢
제발 주작이여라
이거 소설이름이 뭔가요
여기가 대한민국이 맞는건가
중1인데 이건좀 ;;; 미친건가도른건가
중2가쓰껄하다니 대단하네
와 말이 안나오네
그래도 친아빠는 아니네
양아빠가 ㅈㄷㅅ이랑 뭐가 다르노
세상에 이런끔찍한 일이잇다니..
남친은 지켜주지도 않고 먹버해버리네
저 상황에서 뭘 할 수 있는데 ㅋㅋㅋ
어쩌라고 저기서 ㅋㅋㅋㅋ 떡치다 지 부모님도 아니고 여친 부모님한테 걸린 건데 그걸 어떻게 지키고, 뭘 지킴 떳떳한 일이 아닌 건 사실인데
10년생 잼민이가 뭘 어쩔거임 ㅋㅋㅋㅋ
와 진짜 ㄱ빡친다 보는내내 ㅈㄴ힘듬 저애비 그냥독방에 폰도없이 3년 가두면좋겠네
성범죄,강간이 3년이면 동탄 경찰서 눈돌아가겠네ㅋㅋ
목소리로 하니까 진짜 1000만배는 더 광기있어보이고 좋음 톤도 좋고
케바케구나 난 그냥 그 존나 허무맹랑한 남자 ai 목소리가 이입 잘되는데 ㅋㅋㅋ
검열될 때 효과음 진짜 ㅅㅂ ㅋㅋㅋ
저게 게살버거보다 더 함ㅋㅋㅋㅋ
용준이 성인버전
네~여러분 안녕하세요 섭입니다~
주작이지 주작...이게 실화인게 말이 될리가 없음.....
아니 중2인데 그걸 했다고? 딸도 미쳤네
미안한데 진짜 ㅈㄴ 웃기다 ㅋㅋㅋ
뿌링클집안이네
저게사람이냐
나랑 같은 나이라는게 참 아이러니하네; 애비라는 새기가..
이영상을 보자마자 부모님이 너무 고마워서 한우 20만원어치랑 날 너무 잘 키워서서 감사하다는 손편지를 보넸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
안올수가없는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