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시아버지 John Augustus Roebling는 Civil Engineer(토목엔지니어)였는데 아들과 며느리가 이 다리를 완성 할 수 일있던 것도 그가 설계를 마쳤기 때문일 것입니다. 당연히 컴퓨터도 없던 시대에 모든 것을 손으로 계산해서 각 부분의 크기를 결정했었겠죠? 그래서 당시 토목엔지니어들은 수학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미국 최초의 엔지니어는 조지워싱턴입니다. 조지워싱턴은 측량 일을 했는데 측량도 삼각함수 등 많은 수학계산이 필요했죠. 수학과 과학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사람들이 엔지니어들이었죠. 이야기 중간에 브루클린교 기초시공할 때 적용한 공법은 최근까지도 적용되는 공법입니다. 뉴메티케이슨이라고 부르는데 영종대교 주탑기초가 이 공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사람들이 좀 적게 들어가고 자동화된 기계들이 작업을 합니다. 이야기 재밋게 봤습니다.
심채경 박사님 목소리가 전지현이랑 진짜 비슷해요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시아버지 John Augustus Roebling는 Civil Engineer(토목엔지니어)였는데 아들과 며느리가 이 다리를 완성 할 수 일있던 것도 그가 설계를 마쳤기 때문일 것입니다. 당연히 컴퓨터도 없던 시대에 모든 것을 손으로 계산해서 각 부분의 크기를 결정했었겠죠? 그래서 당시 토목엔지니어들은 수학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미국 최초의 엔지니어는 조지워싱턴입니다. 조지워싱턴은 측량 일을 했는데 측량도 삼각함수 등 많은 수학계산이 필요했죠. 수학과 과학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사람들이 엔지니어들이었죠.
이야기 중간에 브루클린교 기초시공할 때 적용한 공법은 최근까지도 적용되는 공법입니다. 뉴메티케이슨이라고 부르는데 영종대교 주탑기초가 이 공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사람들이 좀 적게 들어가고 자동화된 기계들이 작업을 합니다.
이야기 재밋게 봤습니다.
심채경 박사는 설명은 좋은데 말이 조금 더듬는게 듣기 거슬리는 부분이 있네요 😢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