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봐야지] 그래서 이거 답이 뭔데요.. 숫자 위에 점이 왜 있는지는 알려주고 끝내야 할거 아냐.. 이 사람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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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ส.ค. 2020
- 뭐야.. 순환소수 컴퓨터로는 또 어떻게 적어...
이 문제 또 나만 모르지..?
＂아빠 때는 이런 문제가 없었는데..＂
1호가 될 순 없는
김지혜♡박준형의
~리얼 부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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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부부들의 달콤♡ 살벌♨한 이야기↗
2020년 8월 16일부터
일요일 밤 10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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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속 프로그램은?
【1호가 될 순 없어】
bit.ly/3e6o9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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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봐야지] ＂너 늦었어!! 얼른 안 일어나!!!＂ 우리 집 보는 것 같다... 월요일 아침😴 김지혜가 딸 등교 시키는 영상｜1호가될순없어](http://i.ytimg.com/vi/D-Z1QJNENV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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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무 보기좋은 가족같음ㅋㅋㅋ 내가 볼땐 이상적인 가족인데..? 가족끼리 회의하는것도 보기좋고 아빠, 엄마도 친근하게 아이들 대하고 아이들도 스스럼없이 부모를 대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음 ㅠ
니나잘해
저건 진짜 문제있다 ㅋㅋ
@@user-gn2wv3mc3o 왓더?
@@user-gn2wv3mc3o ??
@@user-gn2wv3mc3o 오우.. 우리 친구 난독증 있구나
스타카토 붙여놨네 요즘 수학 졸라 신나게 하네
미친 스타카토ㄲㅋㄱㅋ
스타카코미칰ㅋㅋㅋㅋㅋ
절반으로 쪼개는 건가봄
ㅋㅋㅋㅋㅋㅋㅋ
ㄷ...
근데 준형씨 수학문제알려주기위한게아니라 딸들이하는거 관심가져주고 자기체면좀구겨돟친해지기위해 노력하는모습 너무너무 멋져요 진짜멋진아버지상같아요~ 제워너비 가족상이에요 ㅋㅋ
엄마가 저렇게 계속혼내는것도 원하나요?
띄어쓰기..
@@user-ej3sf1xq3g 완벽함이라는건 없기도하고, 제눈에는 혼낸다고보여지기보단 필요한걸알려주는것같아요 말하는방식이 서툴수는있지만 스스로 자기의부족을 아는것같구요. 중요한건, 자신이완벽하지않다는걸 인정하고 서로 상호작용해나가는게 행복하기위한 절대필요요소라고봐요. 아무리 잘하는 부모도 소통이 먹통이면 그건 진짜 사랑이아니죠. 자기소유욕이거나 자신만의사랑이지.. 그치만 부모가된다는건 쉽지않은일이에요. 그래서 쉽게 판단해선안된다고봐요.
@@user-ej3sf1xq3g 저게 혼내는건가..
사춘기라서 노크를 해야하는게 아니라 노크를 하는게 가족간의 매너에요...
저는 엄마가 방 문을 잠그지 말라고 계속 하셨는데 공부 조금 하고 학원도 길게 다니다보 니까 이제 간섭을 안 함... 그 이유인지는 모르겠다만 난 강압적인 느낌이 없어져서 좋음
그건 가족 내 알아서 할 문제임 ㅅㄱ
풀 영상보셈 노크 함
@@dreamgarden1824 헐 라일리 팬분이 계시다니....!
가족간의 일은 머라 안 하는게 매너에요......,.
수학은 계속안하면 까먹음ㅋㅋㅋㅋ
ㅇㅈㅇㅈ
인정..
고등학생때 수학쌤이 자기 아들 중학생꺼 수학문제 몰라서 당황했다고 너무 오랫동안 안해서......
물론 몇번 보면 알겠지만 계속 고등학교만 가르쳐서 중학생꺼 도형쪽은 다까먹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_yang_22 그건 말이 안되는게 중학교수학 바탕으로 고등학교수학을 하는데 중학교수학을 못가르치는건 말이 안되죠 더군다나 도형도 연결되어있는데...
@ss ejdh 거의 관련된게 많죠
이 가족 심슨가족같음 넘 재밌어ㅋㅋ
아개웃김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ㄱㅋㄹㅋㄱㅋㄱㅋㄱㅋㄱ이 말 듣고 나니까 닮은거 같앸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
아ㅋㅋㅋ
그냥 심슨을 닮은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욱기노
심슨 닮기도 함 ㅋㅋㅋ
저런걸 왜 배웠는지 모르겠음 ㄹㅇ 초딩때 배웠던 대분수 같은 존재;;; 고딩 가서 아무 쓸모가 엄슴
+ 옴마 오랜만에 왔다가 좋아요 수에 놀라고 갑니다... 많은 관심 감사해요 ^0^
네 물론 고등 수학에서 무한등비급수로 혹은 미적분을 할때 살짝쿵 치고 들어오는 친구들인거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영상 속 문제는 중등용 문제로 중학생이었을때 저런 문제 풀때는 점 하나면 분모는 9, 분자에서 마이너스 1 뭐 대충 이런식으로 했던 기억이 남아 왜 저렇게 되는가에 대한 원리보다는 공식 비스무리한걸로 문제를 한가득 풀었던 기억이 있어 그랬고요. 초딩때 배웟던 대분수 같은 존재란 말은 보통 초등학생때 분수 처음 배울때 가분수로 적으면 선생님이 쫙쫙 비를 내려주셨잖아요? 저만 그랬나요...^^ 무튼 항상 가분수도 대분수로 바꾸어 적게 해놓곤 중학교 올라오니까 학원 선생님이 어떤 중학생이 대분수로 바꿔서 답쓰냐고 했던 아픈 추억이 있어서 이 말을 저따구로 써놓은 거랍니다...^^
다시 보니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처럼 왜 대분수와 순환소수가 필요없다는건가? 라고 생각이 되는 저의 댓글이지만 귀엽게 봐주세요ㅎㅎ 말을 조리있게 못해서 그렇습니다...^.^ 모쪼록 열띤 토론을 하시는 여러분께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초등 중등 학생 여러분 전 순환소수와 대분수가 무작정 쓸모없다고 말한 것이 아니니까...아니 그냥 수학은 늘 열심히 해두세요. 분명 나중에는 피가 되고 살이되어 여러분의 고등 생활을 도울 것 입니다...^^
그리고 전 이과랍니다... 문과라고 하시면 저 속상...해요...>
대분수 중딩때부터 쓸모없음
살면서도 쓸모없지ㅋㅋㅋㅋ
그냥 똑똑해질려고 하는거짘
까먹어라 !
대분수가 뭐였죠?
@@user-xz3nj1xu3w 1⅘ 3⅔ 이런거요 ㅋㅋㅋㅋ
애들이 둘다 왜캐 똑부러져?! ㅎㅎㅎㅎ 말하는거 듣고 있음 애들이 기본적으로 본인 생각이 확실하고 똑똑한것 같음. 뭘 해도 잘하겠어요~~
말하는 거 예쁜 것 봐 아빠가 수학 공부한 건 30년 전 일이니가 까먹을 수 있다고 하루만 지나도 까먹는다고 ㅠㅠㅠ 근데 진짜 나도 수능 끝나자마자 수학은 통째로 까먹음 ㅋㅋㅋㅋㅋㅋㅋ
@@user-mf3ph1se8i 와 승겸님도 오래 기억하셨네요 저는 한 문제 풀고 다음 문제에서 까먹어요
@@fucking_school_ 언급 (?)
저도 수능 보고 다 잊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k3zc4vc3g 헥 혹시 이번에 수능보셨어요?? 수고하셨어요 ㅠ
@@zxcvbnm12313 감사합니다! 세상이 행복해요~!~!
진짜 건강한 가족같당 딸들도 기특하고 부모님도 소통을 잘하고
수학혁명이일어낫나 ㅋㅋㄱㄱ 점이 왜찍혀잇어...
인하대 경영이면 ㅋㅋ중간은 햇네
순환소수라는것도 있었나요??
첨들어보네요
저거 분수로 변환해서 푸는거 아니었나 분모 k/9로 변환해가지고
반복되는 숫자
1.33333... 처럼 끝이 없을때 1.3에 3위에 점 찍어서 표현하는거에요//
순환소수...유리수...무한소수...순환하지 않는 무한소수...무리수 오랜만이당 ㅋㅋㅋ
구수
순환소수 고딩때는 안나오겠지
@@park6808 미적분 무한등비급수에서 아주 잠깐 나옵니당
내가 400좋아요다 히히
무리수는 중3때 입니당
애기들이 자기 의사도 분명하고 똑똑하네요
가족끼리 토론과 대화를 많이 하는 듯.. 유태인식 교육법
뭐야 언제부터 점이 생겼지.. 졸업한지 얼마안된거 같은데.. 두눈을 의심했다..
진짜 저 24살인데.......언제 생겼지 정말 ..??
저런거없었는데 진짜 저도 기억이...
저도 준형씨나 지혜씨 학창시절 보낸사람이라 그리고 조카들도 저기 딸아이둘 나이대라 공감되네요 저도 공부잘한건 아니지만 저런게 있었나 싶네요 ㅎㅎ
헐 저거 교육과정이 바껴서 생긴건가요?? 중 1 2때?? 유한소수 무한소수 이런거 할때 나와용..!
20대 중반인데 원래 저거 있었어요 ㅋㅋㅌㅌㅌㅌㅌㅌ ..
요즘 애들은 '놀아'라는 말을 가장 그리워할 거 같음..
와...ㅇㅈ... 중학교 올라와서 이말 들은적이 없는 것 같다...
@@user-qf3tw6eu9f 그니까 생각해보니까 들은적이 없는듯
@@user-qf3tw6eu9f 중학교때는 놀라는말 많이 들을텐데 물론,부모님한텐 안듣겠죠
하루종일 공부만하면 그 말이 나올듯ㅋㅋ
진짜 아니예요. 저도 경험해 봤지만 요즘에는 저도 그렇고 학원이 많아서 갑자기 안 하면 불안 하더라구요. 학원 안 가고 놀면 '아.... 오늘 놀면 학원 진도 어떻게 따라가지....'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게다가 요즘은 하루의 절반 이상이 학원하고 학원숙제여서 하루라도 안하면 숙제가 쌓여버리니까.... 어쩔수 없이 하게되네요.... '놀아'라는 말을 생각 할 시간도 없네요....
근데 이 가족 보기 좋다,, 딸들이 똘똘하네.. 엄마도 너무 잘 챙겨주고,, 아빠도 딸들을 위하는 마음이 크고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하는거 이쁘다
근데 박준형말도 맞는게 분명 하기싫을때가 있고 그럴때 다그치는게아니라 조금있다가 하도록 약속을하고 그약속을 안지킬때 약속을 어긴것에대해 혼을내는게맞지 무작정 저렇게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면 오히려 더 안하는 아이들도 많음 그리고 하기로 마음 먹으면 누구나 다 한다 ㅋㅋ 어느시점되면 학원보내달라고 할거임 안보내고있더라도
진짜 부럽다 아빠랑 장난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같이 숙제할 수도 있다는 게... 우리집은 나랑 같이 풀어보는 척도 내가 공부하는 걸 자세히 본 적도 없으면서 욕만 하는데 그걸 왜 못하냐고...
적당히 못해야지
ㅇㅇ 그런듯 그런 사람들 한심함
@@user-pz8iy7jh4k 격려하고 응원하는 가정에서 지내본 적이 없으신가봐요 그렇게 각박하신 걸 보니...ㅜㅜ
@@haerin0001 가정이 파탄나서 고아원에 보내졌다네요 ㅠㅠ
@@user-pz8iy7jh4k 축구선수 프사 말하는 꼬라지 딱 그 무리에 한 명 같군
5:10초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맞춰서 찾아왔뎈ㅋㅋㅋㅋㅋㅋ
대
@@user-rz8sk8yt7m 머리
@@liliiillliilli6848 ㅇㄴㅋㅋ
(뭐지?)
마지막 멘트가 정답이네요.
가부장적이지 않고 친구같은 아빠의 존재만으로도, 아이들은 밝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합니다.
두 분의 자녀 교육방식이 아주 훌륭합니다.
답 1 사실 수준 낮은 문제임
저게 순환 소수 유한 소수 를 분수로 고치는 파트일 거임
그 파트를 공부 하고 있으면 쉬운 문제고
그걸 안 하고 몇 십년 지난 사람한테 들이 되면 어려운 문제가 맞음
무한 소수에 순환 소수인데 저걸 분수로 고치는 걸 알면 그 다음부턴 초등 학교 문제
엄마랑 아빠랑 미리 학업에대해 아이에대해 대화하는건 정말중요하다고 봅니다..아 이집애들 말정말 진짜...너~~무 눈물나도록 이뻐..
진짜 저가족너무좋다 ㅋㅋㅋㅋ 박준형님도 정말 편하고 너무좋은아빠같음
지금은 7080때 처럼 대학만 간다고 인생이 풀리지 않습니다. 그때는 대학만 졸업하면 나라하고 기업에서 알아서 일차리 찾아줬는데 지금은 그러지 않으니 좋은 대학 나와도 취업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취업하지 않아도 돈을 벌 방법은 훨씬 다양합니다. 대학은 수단으로 사용하고 목적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교훈
부모님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아이들이 어떤 공부를 하는지 어떤 문제를 푸는지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 부모가 아이를 이해할 수 있게
팩트: 박준형은 인하대 경영학과 출신.
어찌됐건 공부 어느정도 잘했던건 맞음ㅋㅋㅋㅋ 그런데 애들이 때가 되면 공부를 하고 싶어서 알아서 하겠지는 시대적으로 발상이 바뀌어야 하는 것 같음.. 요즘엔 옛날과 다르게 게임이나 동영상 등 주변 유혹이 너무 많아서 알아서 공부하겠지라고 방임하기보다는, 공부에 자신감이 생겨서 스스로 하고 싶어하게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함..
어쨌든 두 사람 모두 딸들을 생각해서 서로 의견을 내는게 너무 보기 좋다 ㅜㅜㅜㅜ
지금 수능보면 5등급임 학력고사 클라스가 그정도밖에 안됨
@@masterfila 난이도랑은 뭔상관이냐ㅋㅋㅋㅋㅋㅋ다 상대적인건데
@오빠사랑해 현실파악안되누ㅋㅋㅋ지잡이 입터누
근데 공부를 안하다 보면 자기가 심각성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 있음 나도 그랬고 그래서 자진해서 수학이랑 영어 다니게 됨 그리고 중간에는 하기 싫어질 때가 있는데 그때는 엄마가 그만두라함 나는 그걸 거부하고 슬럼프도 극복함... 자기 의지대로 하는게 좋은 듯 갠적으로 저기에 나오는 아빠가 낫다고 생각함
마저.... 나도 원래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가벼운 동네 학원만 다니다가 어느순간 자신이 필요성을 느끼게 되서 알아서 학원 찾아 다니고 그러고 있음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함
작년에 ㅈㄴ 펑펑 놀았는데 심각성 느끼고 인강 다시 듣고 있고 영단어도 외우고 있고 문제집도 다시 풀고있음. 딱 공부 자기가 알아서 할때가있는듯
진짜 진짜진짜 맞음 나도 엄마가 수학 다니라는 거 싫다고 하고 펑펑 놀았는데 어느순간 부터 심각성 느끼고 안 하면 진짜 큰일 나겠다 싶어서 다니겠다고 직접 말 함
회의할때 "포기하지 말아줘"라고 한거는 삶을 정말 알차고 즐겁고 살고 있다는거임 ㅎㅇㅌ해라
애들이 진짜 똑똑해 말잘한다 다...
지혜네 은형네 현숙네가정을 보며 가정이 중요하다는걸 배우게됨 후회할1호는되지말고 영원히 행복하셈 진심으로
주니가 제시한 문제는 '순환소수'를 얼마나 아냐의 문제라고 생각함
방금 풀어봤는데 답은 '1'임
아마도 맞을거임 나도 풀어봄
@@user-fu4hr5uk6l 저도 1 나왔네요 y는 1 x는7
@@user-qo6pz9ze6m 몇살이세요?
@@user-wo5mt9sn7h 중2 때 배우는 거 맞는거 같아용
@@user-wo5mt9sn7h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배웠어요^^
좋은 부모님이다. 보통 수학학원 갔다오면 뭐 배웠는지 일일이 다 물어보고 부모님이 더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부모님은 강요도 안하고 스스로 할수 있게 옆에서 이끌어주시나보다..
저럴때는 너가 하고 싶은 직업에서 학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하고 싶은 꿈을 이루지 못하면 억울하지 않냐고 달래주는게 참 좋은데ㅠㅠ... 저도 책을 읽다가 나온 구절이였는데 나도 어릴때 그 글귀를 읽었다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당... 두분의 마음은 잘 알지만 참 부모라는게 제일 어려운듯ㅠㅠ
애기들 짱 똑똑하다ㅠ♡ 말하는것도 이뿌당♡ 예쁜가족♡
생각의폭이넓어서다행이다.
공부하기싫어랑
공부하는건 싫지않은데
게임도하고싶어 이건
지구의땅이랑 하늘차이가
이니고 달표면과의 차이임.
부부가 밸런스가 맞는다 이런가족이 진짜 화목한거임 게다가 딸 둘 금상첨화
진짜 성격이 다 좋은 거 같음
김지혜는 문제있는데
진짜 애기들 말을 너무 똑부러지게 해ㅠㅠㅠㅠ예뻐ㅠㅠㅠ
설명충: 소수점 자리 숫자위에 점이 찍혀있으면 그 숫자로 소수가 계속 반복되는뜻이고,
.
0.1 인 경우 는 0.11111.... 이고 1/9로도 표현할수 있습니다.
ㅡ
점보다는 위에 선, 즉 0.1 꼴로 나타낼수도 있어서 도대체 왜 이걸 배우지?
이게 왜 1/9가 되냐면
.
0.1×10=1.1111111111......이고
(0.11111...을 x로 치고)
10x=1.11111....
- x =0.11111....
• 9x=1
X=1/9
@@Angry_gguggu 이건 솔직히말해서 완전한 증명이 아님
다른걸 더 알아야됌
@@Angry_gguggu x의 수렴가능성이 증명되어야하기때문이에요. 어려울수도 있어요.
@@Angry_gguggu 어... 그건 아무렇게나 끼워넣어도 말 되지 않아요?
진짜 박준형, 김지혜 두 분 다 복 받았네요.^^
애들이 너무 예쁘고 야무지고 똑똑함💙 이 가족 너무 보기 좋다
딸들이 너무 착하고 이뻐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부러워요~
인성교육담당!
멋지네요ㅡ
자존감키워주는아빠!!
요즘엔
그게최고라고생각해요!
쉬운거같지만 참 어렵더라고요
아이자존감키워주기가ㅜ
5:05 부부가 나란히 속닥거리는거 왤케 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ㅋ
9:50 울 엄마도 맨날 그말한하는데
엄마들 단골 맨트
"네가 잴 공부 안해 엄마같은 엄마 어딨어 나와보라해봐"
"개 뭐냐....니 친구 ○○이는 수학학원만 2개씩 다니더라...그거에다 경시도 준비하는데 너는...."
니 친구 반만 닮아라!!
네 어머니 ^^ 친구 반만 닮아서 50점 맞을께요
"커서 보니 엄마같은 엄마들밖에 없더군요"
솔직히 선행학습이 기본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게 좀 그럼 ,, 저소득 층 아이들이나 다른 이유로 선행학습을 못하는 아이들이 많을텐데 학교에서 그런식으로 가르치면 그런애들은 못배우는거 ;
ㄹㅇ 강남에서 학교다녔는데 수학선생들 하는 말: 어차피 다들 학원에서 배웠지? ㅇㅈㄹ ㅠㅠㅠ
@@user-lg9gy6ed8x 저 강남 사는데 요즘은 안그렇습니다. 선생님들 다 최대한 설명하시려고 하세요.
저도 강남살고 강남에서 학교다니는데 학교쌤은 설명도 대충대충하시고 사교육 없으면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요 못 알아듣는애들이 물어보면 얘 뭐지 이런분위기고...
@@user-in6gv4un8f 학교마다 다른가 보네요,,
귿데 선행한거랑 안한거랑 별차이가 없긴 함
위에 표기된 순환소수를 분수로 변환하면 식은 다음과 같이 쓸 수 있습니다.
(3/9)*x -(1 + 5/9)*y = 7/9
(1/9)*x +(4/9)*y = 1 + 2/9
두 식 모두의 계수를 정수로 변환하기 위해 각각 9를 곱합니다.
3x - 14y = 7
x + 4y = 11
아래 식에 3을 곱합니다.
3x - 14y = 7
3x + 12y = 33
아래 식에서 위의 식을 각 변끼리 뺍니다.
26y = 26
따라서 y = 1입니다
구한 y값을 두 식 중 하나의 식에 대입합니다.
3x + 12 = 33
3x = 21이므로 x = 7입니다.
따라서 x-6y = 7 - 6*1 = 1로
위 문제의 답은 4번입니다.
수학선생이었습니다.
아참 순환소수를 변환하는 방법을 적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순환소수는 0.aaaaaaaa…과 같이 소수점 이하 일정한 수열이 반복되어 나타나는 무한소수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0.3333333333.... 처럼 소수점 이하에서 3이 반복되니
이를 0.3에서 3위에 점을 찍어 3이 반복되는 것(이하 0.3땡)을 나타냅니다.
아래는 순환소수를 분수로 변환하는 과정입니다.
A = 0.33333333.....
10A = 3.33333333....
아래 식에서 위의 식을 각각의 변끼리 빼주면
9A = 3
따라서 A = 3/9 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즤린다....설명 굿👍👍
와...그는 수학책 ㄷㄷ...
그래서 지금 연봉얼마나 되나요...
@@user-in5uh1qt7v 푸는건 많이들 풀겠죠 저렇게 잘 설명해주는게 어려운거고~
너무보기좋은가족ㅠㅠ행복하세요
저집 애덜 너무매력있고 따듯하게 잘컸음.~~~ 애덜아 ~~~ 지금처럼 이뿌고 착하고 바르게 커줭
영상 더보기설명 보고 알았는데.. 순환소수가 뭐임;;
그리고 둘째딸내미도 정말 똑부러지네요~ 11:35 부모님의 대화 부름에 '먼저 할말이 있어, 했어' 저 했다는 표현이 얼마나 아이가 똑부러지는 성격인지를 보여주는 아주 명쾌한. 보는 아저씨가 다 명쾌했다♡ 그리고 아빠의 다가오는 스킨쉽을 밀어내는 모습도 너무 웃겼단다 ㅋㅋㅋㅋㅋㅋ 11:44
혜이 공부하기 싫어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이뻐라
와.. 이렇게 서로 의견들어주고 마무리도 지어주고 이런가족에서 어린시절을 살아보고싶다...
김지혜 진짜 좋은 사람이다 ㅠㅠ
좋은가정이다. 정말.의논해서도 좋다
부모는 집에서 핸펀하고 애들 공부시키려면 애들 공부못한다. 부모도 책을 읽던 자기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애들이 자발적으로 한다
굳
부모핑계대지마 학생
@@user-oj7oz1gy7r 핑계가 아니라 자식이 부모를 보고 배우지 누굴 보고 배울까?
@@user-lw1hu5dv3b 하느님이요
@@user-oj7oz1gy7r 으 뭔소리여;
둘째가 잔머리도 잘돌아가고 머리가 좋아보이네요 ㅎㅎ 식탁에 앉아서 대화하는 모습보니 화목한가족이네요 공부는 마치 파도타기..... 정답인거같아요 다같이 선행안하면 얼마나 좋나요 한명이 하니 나도 해야할거같고.. 한국학생들 참 고생합니다
헉 0.3 위에 위에 점은 처음보는..
그리고 영어도 논술형으로 진짜ㅋㅋㅋ 대학교 시험 아니면 선택지일텐데 포기라는말 한포기 두포기 세는거 진짜 멋있습니다 관심가져주고 서로 이야기 하는 모습 굿굿
지혜씨 말 한마디 한마디가 현명하다~~
배워갑니다^^
혜이 왤캐 귀엽나요ㅋㅋㅋ
김지혜님 교육 철학(?) 좋은거같다... 나랑 가치관이 비슷한거같다ㅠㅠ
저렇게 자녀들과 얘기하면서 맞춰가는게 중요한거같다.. 남편과도 마찬가지고..
진짜ㅠㅠㅠ보기좋은 가족이에요!
박준형 참 괜찮다매력있어 애기들도예뻐 김지혜도예뻐
여윽시 애들은 똑똑해 👍🏻
혜이 너무 공감된다ㅠㅠㅠ 엄마가 숙제 보러가자 하면은 나도 질질 끄는뎅ㅠㅠ
연합고사197점이면 공부잘했구만..
그냥 잘한정도가 아닌데?!!
200점 만점에 197점
되게 건강한 가족이네
혜이 중간중간 일침넣는거 너무 귀여워!
모두 다 똑같읔ㅋㅋㅋㅋㅋㅋ 시험기간이나 엄청 중요한 일 앞에서 공부 빡시게 하고 나면 다 끝나자마자 머리속에서 지워버림
ㅇㅈㅇㅈ
난 그래서 벼락치기 함
인하대 경영학과임
누가요???
근데 인하대가 무슨 대학인가요
@@daybot7031 박준형님 학창시절이라 해야되나 그 당시는 인하대 경영이면 되게 셌던거로 알고있기는 해요
@you tube 인천하와이대학교 맞는데?ㅋㅋㅋㅋㅋㄱㅋ
@you tube 인하대가 인천하와이대학교 줄임말 맞는데 왜그러세요:;
정승제 생선님이 이 장면 보시면 폭팔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발...
@@user-cx8cj7on2j 폭팔도 사투리라 맞는 말이기는 해욤
정승제: 생각하면 된다니깐 생각을 하라고
@@sominn 와우 몰랐네요 글쓴분 죄송해요
자연스럽게 생선이라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옛날에 부모님이 공부 엄청 시키는거 이해안됐는데 어른되고나니까 너무 고맙더라... 끝까지 포기안해주셔서 고맙고 결국에 좋은 대학 좋은 능력가지게 되서 감사할 따름... 중1때 중3 선행하고 고등학교 선행하고 그랬는데 힘들긴 했어도 그게 다 피가되고 살이 된게 스스로 느껴져서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ㄹㅇ 자존감이 높아졌다...
어머니가 자신감을 많이 살려줘서 지금까지 잘한거같음
우와 공부는 파도타기다 혜이 참 창의적이야
진짜 세대차 얼마 안나는데 순환소수는 나도 처음본다
저희 엄마도 배우셨다는뎅;;
ㅋㅋㅋㅋㅋㅋㅋ세대차 많이 나는걸로요ㅜㅜ
구라가 아니라 저희 할머니도 아시던데.....순환소수 관련 문제 얼마 전에 물어봤거든요. 엄빤 당연히 기억 하시고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그 개념이 없어졌다가 다시 생기는 경우도 있어서 생년월일이 1년차이나도 누구는 배우고 누구는 안배울수도있음
제가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데 저도 이거보고 한 2분 생각하다가 기억났어요ㅋㅋㅋㅋㅋ
순환소수는 진짜 그때만 딱 배우고 그뒤론 전혀 안나와서 많은 분들이 완전히 까먹으시죠ㅎㅎ
2:36 발로 주웠구만,,.
그냥 응원해주면서 너무 힘들면 아빠한테 오라고 해줘요.. 도피처가 되어주면 되잖아요. 애들은 너무 좋겠다 저런 아빠 있어서
부모보다 애들이 더 똑부러져 보이네
나 이거 다시보기로 보다가 내가 설마 못푸나 하고 일시정지하고 풀고 다시 재생해서 봄.. 확실히 20중반넘어가니 기억이안나..
일단 점찍는것부터가 ㄷㄷㄷ
... 중학교 수학은 100점 맞아서 다아는데 순환소수가 뭐지...
@@froggaegoori 4.111111111...같이 순환하는 소수요
행복한 가정이네요 ~~~밝아요 가족 분위기가 ~~~♡
저 가족 정말 다 너무 좋다ㅠㅜㅠ
11:45 거리두는거봐라 ㅋㅋㅋㅋ
와..엄마가 너무 똑똑해
그러니 애들도 똑똑하지
김지혜씨의 의견 하나가 완전 평범한 엄마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죠?
...? 너무 전형적인 부모마인드인데요?
우리 아이들이 남들보다 뒤쳐지면 어쩌지?
일단 시켜놓고 나중에 직업 고르게 하자.
선행학습 전에 일단 현 학년에 맞는 과정도 마스터가 되었는지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방송이라 생략된 부분이 많겠지만 저런식으로는 절대 수험생활 이겨낼 수 없습니다.
아뇨 존나 평범한데요
똑똑한게 아니라 진짜 잘못된 생각인데... 공부에 거부감을 증폭 시키는 일반적인 대한민국 엄마
물론 내 아이가 뒤쳐지면 안 된다, 못 따라잡으면 어쩌나 이런 생각은 이해하는데 저러면 진짜 안됨;;
그리고 수학은 현행을 제대로 하는게 제일 중요한데 그런 생각도 하지 않고 선행부터 시키는건 큰일이 남 선행을 하는게 공부를 잘하게 되는 방법이 이미 전 과정을 마스터 한 상황이 아닌 이상 절대로 아님
존나평범한거 아닌가요?
도대체 뭐가
아빠가 딸알려주려다가 딸이 아빠를 알려준다 ㅋㅋㅋㅋ
주니 너무 귀엽고 예쁘다 웃을 때 천사같다
애들이 참착하고 똑똑하네요
수학에서 모르는 게 있으면 고민을 할 게 아니라 앞부분에 나온 '정의'를 찾아봐야지
수학은 안하면 까먹는 건 맞지만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은 변하지 않고 까먹지도 않는다
이야 애들 잘 가르치신다. 애들 너무 이쁘게 크네요.
숫자 위에 점이 왜있냐는거 보고 진짜 완전 웃었다 ㅋㅋㅋㅋ 내가 저거 배울때 멘탈 나가서 선생님한테 그랫는데, 왜 수학은 뭘 나눠주고, 뭘 가리고 숫자를 지우고 위에 점을 찍고 막 그래여...? 이렇게 ㅋㄱㅋㅋ
이 부분은 순환소수를 나타내는데, 이 순환소수를 분수로 바꿀 수 있을 겁니다.
순환소수를 분수로 바꾼 후
양변에 분모의 최소공배수를 곱하여 정리하면 x=7,y=1이 나오는데, x-6y=7-6×1=7-6=1,
따라서 이 문제의 답은 4번, 1입니다.
숫자 위에 점이 안 찍혀있는 부분은 마이너스를
해줘야 해요 그래서
9분의3x - 9분의14y = 9분의7
9분의1x + 9분의4y = 9분의11
9는 전부 다 생략해서
3x-14y=7
( x+4y=11 ) 곱하기 3
3x-14y=7
3x+12y=33
이 두 식을 마이너스해서
-26y=-26
즉, y=1
y=1를 x+4y=11식에 대입하면
x=7
x=7
y=1
이제 x-6y를 만들어주면
7-6 답은 1
4번이 되겠네요
ㅈㄴ길티다ㅋㅋㅋ
숫자위에 점이 있는 것을 분수로 바꾸는 방법을 우리때는 안배웠어요. 0.333333 을 분수로 바꾸면 0.3333=x 라고 하면 3.3333=10x가 되고 10x-1x= 3이 된다는 이 놀라운 방법이 핵심. 따라서 0.3333=1/3 이렇게 분수로 다 바꾸어서 천천히 풀면 정답은 4번 1이 정답!
아 이건듯~ 유한소수는 아는데 ㅋ 분수 바꾸는건 모르겠더라구여 ㅋ 역시 내가 글케 맹충이는 아니기느뉴ㅠㅠㅠ 애들똑똑해
-2아닝?
아빠안혼내고 자기혼내서 억울해ㅋㄱㄱ ㄱㄱ귀여워ㅜㅜ
두 딸들이 똑똑하고 차분하고 이뿌네요
0.3땡..순환소수..더이상 기억나지 않아..
살면서 느낀게 '모르겠다' 이다.
드라마 각본의 일부처럼 서울대 화공을 나온 친구는 신부가 되었고, 인하공대 나온 친구는 사회복지사가 됬다. 카이스트 나온 지인은 컵밥집을 한다... 공부가 훗날 나의 재능과 니즈에 맞는 직업과 행복을 찾는 주요한 키가 된다곤 하나, 어쩌면 반대로 '정말 내가 잘하고 소질있는것'을 똑같은 교육 컨베이어 속에서 못찾게 되는 장애물도 되지 않을까 싶다...그냥 보면서 느낀 사견이니 오해않기
맞는 말이지만 맞춤법은 틀리셨음~됬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됐다 가 맞는 표현~좋은 말씀에 맞춤법 틀리니까 신뢰도 팍 떨어짐
어떤 직업을 가져야할지, 어떤 전공을 할지, 어떤 삶을 살지 생각할 시간에 공부만 해서 그런 결과가 생기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그리고 카이스트 나온 컵밥집을 하는것 인하공대 친구가 사회복지사가 된 것 서울대 화공 나온 신부들도 더 행복한 길,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는 걸지도 모르는데 당사자가 아닌 누구도 안쓰러워하거나 안타까워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공부보다 중요한 것이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 같아요
전공이 목매는 친구들 보면 안타까움요.
전 기계공학 전공하고 요리사하는중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그들이 그걸하는건 그들의선택이었죠..그들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더 잘나가는것을 선택한다고했을때 그들은 가능해요..부모가 바라는건 그거지요... 컵밥집을 무시하냐는 딴지거는사람있을까봐 여기까지...
인맥 학력이 왜캐 지리냐 ㄷㄷ하네
이런 가족 너무 좋다 무슨 일 생기면 바로 가족회의 같은거 하면서 혼자 안 묵혀두게 하는거 너무 좋다
저 점은 무한소수중 순환소수에서 반복되는 순환마디를 표현합니당
무슨 말씀이신지....😅
예를들어 0.363636이 무한으로 반복되면 0.36에 36위에 .을붙이구 0.3이 무한으로 반복되면 3위에 .을붙여요
@김광현 0.333•••이 정확해요!
나도 첨보네 점이 왜 찍혀있는겨 우씨
참고로 순환소수는 중2 1단원에 나옵니다ㅎㅎㅎ
둘이 웃음터지는거 왜케 보기좋죠
나는 우리엄마가 나보고 포기했다고했는데 그말이 참 충격이였는데...
진짜 좋은 부모들입니다
이젠 중학교에서 피타고라스도 하고.. 고등학교에서 하던걸 중학교에서 함
네... 중2에서 했숨당.. 중3이었는데 ... 중2에서 만났었습니다...
@@bonheurvie_ 네...저도 중2때 했습니다..
@@sexymyungho 삼각비 중3일걸여
ㅎㅎ...15개정에서 내려오셨죠...
교육과정도 내려오고 애들 범죄수준도 고등에서 중등으로 더가서 초등으로까지도 좀 내려옴
사람마다 개인의 의견이 있듯이 가족간에도 교육에 대한 의견이 다를 수도 있겠죠,, 가족끼리의 문제는 알아서,, 왜 악플 다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