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둘은 저렇게 사랑하는걸 선택한거임ㅋㅋ 연상 누나한테 칭얼대면 누나는 그거보고 흐뭇해하고 어떤 순간에는 엄마같기도하고 그런거 좋아한거고 여자도 동생같고 어린애같은 면 알면서도 자기가 모난소리해도 그거에 일일이 반응안하는 남자 원한거지. 모든 남자들이 다 최수종같고 모든 여자가 다 하희라같으면 그게 더 호러임
사는게 쪼들리면 예민해지고 아이낳은지 얼마안되서 더 그런것도있고 남편이 열심히 하는건 알지만 자꾸 철없는행동 하면 와이프는 그걸로 또 화도나고 서운하고 지쳐서 그럴겁니다, 서로 부모가된건 지금처음이고 일자리를 한순간에 잃어버리고 생계를위해하는 배달업무니..남편도 힘들고 와이프도 애랑 집에만있으니 답답하고 힘들겠죠 또 방송이라 조금 오버하는것도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서로 열심히 하는건보기좋네요 서로 안정찾아서 더 화목하길 !!
저둘은 서로 저런 매력에 끌린겁니다.. 삐지고 토라지고 달래줘야만 푸는 어린애같은 남편한테 가장의 대우를 해주라는 글들이 많은데 저둘은 저게 맞는겁니다..애교웃음에 바로 풀리는 아내를 보니..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철안든 남편은 여자가 가르치고 인내하며 키우면서 살게되는게 현실입니다...서로가 그걸 알고 기댈부분이 있기에 사는겁니다....
저러고살걸 알거면서 왜 결혼해서 힘들어하나 여성들이여 난 남자지만 저런 남자 만나지말자 생긴거 딱봐도 절대 가족구성원 만들어 책임질 남자 못된다 이게 악플이면 댓글창 없에라 나도 남자로써 열받아 댓글남깁니다 애엄마도 여자다 결혼전엔 화장도하고 꾸미고 살았을건데 한 남자가 한여자를...방송이라 주작일지 몰라도
신혼 때 생각나네요. 우리도 아기 태어나고 옷방. 컴퓨터방 없애고 아이방 만들 때 남편 불만이 많았답니다. 그때 전 딱 한마디 해줬어요. 그럼 내 공간은 있니??? 그후 자기 쓸데없는 짐 많이 없앴어요. 아이 키우는데 부모의 크고 작은 희생은 있답니다. 그게 싫다면 아이 키우기 힘들어요...
이... 답답한 아저씨야. ^^ 뚱~해 있지마요. 일은 다하는거요. 대단한게 아니요. 먹고살라면 당연히 해이지... 아기가 너무 어려서 아내가 어쩔수없이 집에 있는것 같은데... 아기는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내님도 너~무 그렇게, ^^ 닥달하지 마소... 원래 좀 느린 사람인듯하니... 다~ 생각이 있겠죠... 근디...좀 답답은 하더라 ㅎㅎㅎㅎㅎ 정근씨..ㅎㅎㅎ
저... 방송이라 재밌게 하시려는건지 모르겠는데... 좋아보이지 않아요...저도 여성이지만 출연자들이 너무 아내에게만 관대한 것 같아요. 1. 호칭 두 분이 서로 호칭을 바꾸지 않으면 부부관계가 어려워질 듯 합니다. 부부는 나이를 떠나서 인격적으로 동등하고 서로 존중해야 하는 관계입니다. 입장바꿔서 나이 많은 남편이 어린 아내에게 '야, 너, 네 해, 웃어, ~해, ~하지마'라는 식으로 대한다면 뭐라고 코멘트 하시겠어요? 아이는 엄마가 아빠를 대하는 모습, 아빠가 엄마를 대하는 모습을 보고 배웁니다. 엄마의 태도에서 과연 아빠의 권위가 설 수있을까요? 정근씨도 누나라는 호칭을 바꾸지 않으면, 계속 의존적인 가장이 될 것 같아요. 2. 부부중심 아기가 태어나면 아무래도 아기중심이 되지요. 하지만 건강한 부부관계 안에서 아이도 건강하게 자란다고 봐요. 3. 개인공간 위의 연장선이 될 수 있는데, 남편에게도, 스스로에게도 개인공간을 주셔야해요. 무조건 아이에게 희생하는게 꼭 좋은 부모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부모도 사람인지라 결국 지치거든요.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려면 내가 먼저 정서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일리있는 결정이라도 상대에게 합의없이 통보하고 하는건 좋아보이지 않아요. 힘들고 답답해도 가능한 합의해서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내가 단하씨 같은 성품의 남편과 산다고 한다면... 음... 매일 혼나고... 무섭고... 저도 답답하고 우울해질 것 같아요... ㅜㅜ 삼자로써 보여지는 모습만 보고 말씀드리는데,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두 분과 귀여운 아기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동의합니다. 댓글 반응도 그렇고 패널들 반응도 그렇고 너무 단하씨 쪽으로 기우는 것 같아요. 그런 반응들에 저는 고개가 갸우뚱 해집니다. 물론 정근씨가 답답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단하씨 행동에도 눈살찌푸려지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요. 왜 이 부분은 지적하시지들 않는 것인지..
리틀팽락은 아닌데요 그건 좀 뺏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팽현숙씨는 벌이고 보는스타일 그건 솔직히 철없는 남편들이나 하는 행동이고 김단하씨는 미리 얘기라도 했자나요 버리는데에도 다 이유가 있으까 버렸고 근데 팽현숙씨는 이유가 있더라고 멀쩡한 바닥을 부부끼리 얘기도 안하고 저지르고 본다?? 저같은면 그런 배우자랑 안살아요
결혼하고 애도 있는 한 가정을 일부 영상만 보고 구질구질하다느니 왜저리 사냐느니 씨부리는 사람이 잘 살아봐야 얼마나 잘 살아요 ㅋ 댁의 말투에다가 남 비난하는것만 봐도 썩 잘살 거 같지도 않구만 . 답글 보니 다른 사람 의견은 받아들이지도 않고 끝까지 답글 남기면서 지 말이 맞다고 우겨댈 거 같구만. 시간낭비 않기 위해 답글만 남기고 차단합니다 ㅋ 남 가정에 이래라 저래라 하기전에 댁 주변부터 살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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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단하씨 손목 아대가 제일 가슴 아픔
ㅠ
어쩌라고
@@boases1004ㅇㄹㄴ 작작 ㅎㅎㅎ
저 둘은 저렇게 사랑하는걸 선택한거임ㅋㅋ 연상 누나한테 칭얼대면 누나는 그거보고 흐뭇해하고 어떤 순간에는 엄마같기도하고 그런거 좋아한거고 여자도 동생같고 어린애같은 면 알면서도 자기가 모난소리해도 그거에 일일이 반응안하는 남자 원한거지. 모든 남자들이 다 최수종같고 모든 여자가 다 하희라같으면 그게 더 호러임
진짜 너무 하고싶은말...몇 년 연애한 둘보다 몇시간 방송으로 본 시청자가 잘알까....ㅠ 그리고 저 방송이 저 커플말고 남편 좀 욕먹는 입장이 되도록 연출하는게 있움...그래야 욕하믄서 재밋어하니까
저여자도 미용실가서 머리안하고 싶겠나 그돈아끼고싶겠지 ...
화장실에서 심신이 안정되면
밥도거기서 먹고 잠도 거기서 자라
애보기는 싫고 핑계도창 ㅡㅡ
보통은 나와야 정상인데 참
대단하다
사는게 쪼들리면 예민해지고 아이낳은지 얼마안되서 더 그런것도있고 남편이 열심히 하는건 알지만 자꾸 철없는행동 하면 와이프는 그걸로 또 화도나고 서운하고 지쳐서 그럴겁니다, 서로 부모가된건 지금처음이고 일자리를 한순간에 잃어버리고 생계를위해하는 배달업무니..남편도 힘들고 와이프도 애랑 집에만있으니 답답하고 힘들겠죠 또 방송이라 조금 오버하는것도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서로 열심히 하는건보기좋네요 서로 안정찾아서 더 화목하길 !!
저둘은 서로 저런 매력에 끌린겁니다..
삐지고 토라지고 달래줘야만 푸는 어린애같은 남편한테 가장의 대우를 해주라는 글들이 많은데
저둘은 저게 맞는겁니다..애교웃음에 바로 풀리는 아내를 보니..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철안든 남편은 여자가 가르치고 인내하며 키우면서 살게되는게 현실입니다...서로가 그걸 알고 기댈부분이 있기에 사는겁니다....
저 부부만의 사랑법인데 남들이 뭐라할건아닌거같아요ㅋㅋ동감입니다
끝없는 논쟁의 마무리인것 같네요
저도 남편도 6살연상연하인데 이글보고 참고해야할듯요ㅎㅎ
남편이 답답하네 같이 사는곳인데 개인공간운운하고 여유가 되야 개인공간도 생기지..
아내도 개인공간없는데 본인 개인공간 챙기기 바쁜,,,
저 쪼매난 집에서 끝까지 개인공간 타령하는 모습이 너무 어이가 없네요
배정근님 왜이리 철이 없는지... 같이 사느라 답답 하시겠어요. 보는 내내 어찌나 한심하던지.
배정근님 방송출연을 위한 설정이겠죠? 아니라면 이건 너무 한겁니다. 철좀 드세요.
그래도컴퓨터는 심했다..
@@sarang... 너나 잘해요. 아무리 애기를 위한 공간이지만 서로가 협의하고 치워야지 일방적으로 치워버리니 저런거지.
출퇴근 차로 하는데 돈이 부족하니 아내가 본인한테 말 안하고 차 팔고 돈 없어서 그랬다 그러면 머리론 이해하겠지만 말 안하고 한게 잘못이지
@@구자욱-v1p 치우기 10일전에 이야기 했고 배정근님도 OK한 사안이 어떻게 일방적인 것이죠?
반론을 제기하거나 지적을 하려거든 방송이라도 똑바로 보고 하던가 그런 수준으로 잘난 척은.
님아 남들한테 잘난척 하지 마시고 님이나 잘하세요.
정근아...넌 아빠잖아? 가장으로써 최소한의 책임감은 느끼고 살아가라
제발 와이프말좀 들어라.....
여자 꾸미고 나오니까 진짜 이쁜데
저기선 애본다고 다크서클에 얼굴에 피곤함 잔뜩..
아..남자 암걸릴거같아..
여자는 애생각만 하는데 .. 남자는 자기위주..
남자 너무 애같아.. 애는 여자 혼자 만들엇니? ㅠㅠ
적당히 갈궈야지 카메라 들이대서 덜한거일텐데
영상으로만 봐도 숨이 막힌다
자식 둘을 데리고 사네..;;
근데 이 집이 제일 현실적임.. 여유가 없을때 결혼 하면 저 모습이 가장 일반적인 풍경임 ㅜㅠ
아 그래서 여유가 없는 집이 이혼을 많이 하는구나ㅠㅠ 옛날 집값 낮고 비좁은 구역 살았던 적이 있는데 거긴 정말 부부 중 한쪽이 집을 나갔거나 이혼했거나 가정환경이 화목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음
여자분 팔목이 아파서 저렇게 찬것도.. 진짜 남편이 도와줘야함 정신차려요 어리다고 다 저런게 아닌데 잔소리를 듣는건 내가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가를 되돌아보면 느낄거임 철없다 저
저러고살걸 알거면서 왜 결혼해서 힘들어하나
여성들이여 난 남자지만 저런 남자 만나지말자
생긴거 딱봐도 절대 가족구성원 만들어 책임질 남자 못된다 이게 악플이면 댓글창 없에라
나도 남자로써 열받아 댓글남깁니다 애엄마도 여자다 결혼전엔 화장도하고 꾸미고 살았을건데
한 남자가 한여자를...방송이라 주작일지 몰라도
신혼 때 생각나네요. 우리도 아기 태어나고 옷방. 컴퓨터방 없애고 아이방 만들 때 남편 불만이 많았답니다. 그때 전 딱 한마디 해줬어요. 그럼 내 공간은 있니??? 그후 자기 쓸데없는 짐 많이 없앴어요. 아이 키우는데 부모의 크고 작은 희생은 있답니다. 그게 싫다면 아이 키우기 힘들어요...
저 남자는 왜 결혼을 해서 여자도 불행하게 하고 자신도 귀찮고.. 화장실 들어가있는거 진짜 개이기적임.. 글구 아이 위해서 돈번다는거 되게 웃긴게 애 없어도 밥벌이는 해야지 그걸로 유세를 하나.. 참..... 한심하다
그쪽이랑 결혼하는 남자가 세상에서 제일불쌍할꺼같은
@@재만-k2r 만재야 왜그러니
@@재만-k2r 니랑 관련된 모든 사람이 제일 불쌍하다
결혼을 남자 혼자 하나 여자도 본인이 좋아서 선택한 결혼일거고 저기 나온게 전부는 아닐텐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너무 선넘게 오지랖이시네
여자 얼굴에 짜증이 가득하고 너무 지쳐보이니 다들 한마디씩 하는거지 무슨;; 본인이 선택한거니 고생해도싼거임?
이... 답답한 아저씨야. ^^
뚱~해 있지마요.
일은 다하는거요.
대단한게 아니요.
먹고살라면 당연히 해이지...
아기가 너무 어려서 아내가 어쩔수없이
집에 있는것 같은데...
아기는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내님도 너~무 그렇게, ^^
닥달하지 마소...
원래 좀 느린 사람인듯하니...
다~ 생각이 있겠죠...
근디...좀 답답은 하더라 ㅎㅎㅎㅎㅎ
정근씨..ㅎㅎㅎ
단하 부부님들 보세요.
접이식 쇼파라는게 있어요. 제가 팬으로서 선물해드릴테니
연락주세요 접이식 쇼파를 보내드릴께요
맘이 너무 예쁘시네요
탈서울해서 좀큰데로 이사가면될거같은데
출퇴근이 조금은 번거로와도 그게 좋을듯 합니다,,
여자 남자 다 이해 감.. 이게 다 집이 좁아서 생기는 문제.....
근데 여자 말이 맞긴 함 ㅠ 애기가 점점 커 가는데 뭐 어떡해... 그리고 여자 공간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한참 손목아플때라 보호대하고 계시니 맘이아프네요ㅜㅜ..
아 결혼하기 싫다 왜 애랑 애를 낳고 사냐 힘들게
그런걱정 안해도 될거같은데 ㅋㅋㅋ 거울좀봐 ㅋㅋ
@@우리어머니-q3i 인정. 그냥 안하면 될걸ㅋㅋ 그만큼 능력이 안되것지 너가~
너무나도 현실적인 집^^ 다른 커플보다 공감 100배.짠하기도 하고요 . 제가 오래 살아본 결과 두분의 궁합은 백점입니다. 애기랑 행복하세요^^
싫으면 애기 태어나기전에 결정을 했어야지. 애는 낳고 좁은집에서 살면서 예전처럼 살고싶은게 말이되니.. 저게 투정부릴가치가있니..
여자분 힘드시겠어요
결혼은 어른이랑 해야되는데
초등 4학년이랑 결혼 한 것같아요
힘내시고
잘 키워서 행복하게 사세요
저런 성격의 여자 받아주는 남자도 잘 없다 서로 맞으니 결혼한거지 모두가 어른이라고 어른이 아니니 남녀를 떠나서
4학년도안그래요
정근아 운동 열심히 해서 살 빼고 돈도 많이 벌어봐. 누님이 너 업고 다닐겨
염병하네 살빼고 돈많이 버느데 냄새나는 나이많은 할매한태 왜가니 ㅡㅡ
@@자두-p4g 저 둘 부부인건 알지?ㅋㅋㅋㅋㅋ
@@자두-p4g 왜사니?니현실세계처럼 있는듯 없는듯 살어~~인터넷상에서 생존반응 보이지말고~
에휴 나이만 먹은 애네 부인분이 고생하시네 나중에 정떨어져버리면 그냥 존재자체가 싫어질텐데
여자한태 정떨어져 남자가 젊은 여자한태 바람나서 갈수도 그럼 저여자에게 개이득일수도 ㅋㅋㅋㅋㅋㅋ
@@자두-p4g 누가 좋아할지… ㅋㅋㅋ 남자인 내가봐도 별론데
저게 남편이냐??? 철부지
엄마가 잔소리를 많이 하지만 알거임 알고보면 제일 힘든게 엄마임... 집안 신경 제일 쓰는것도 엄마고..
엄마가 잔소리 몇번했다고 짜증내지말고.. 네 그렇습니다. ..하면서 말 잘듣고 엄마 도와주자
이 부부 현실부부 ㅋㅋㅋㅋ
이미 남편이 저 모양이니까 좋게 말해도 소용없게 된거임
저 집엔 애가 둘이네
남자가 저렇게 속터지는데 여자가 잔소리도 안하면 이혼말고는 답 없다생각합니다 처음부터 공격적인 말투로 얘기한건 아닐텐데 어르고 달래봐도 안되니까 그나마 가장 먹혔던 방법 "화"를 선택한거죠
남편인지 애인지...
애키우 살기 넘 좁다. 짐들이 많아서
누구탓도 아닌 공간땜시 싸우는게 당연할거같아
잠깐 쉬는시간에 가벼운 마음으로 영상클릭했다가 스트레스받아요...
하... 난 이렇게는 못 산다.....
아 근데ㅠㅠ 여자분은 백분 이해된다 나도 애기 엄마라 ㅠㅠ 그치만 남자분도 안타깝다 변기에 앉아서 유튜브라니ㅜㅜㅜ 꼭 성공 하셔서 주방 넓고 거실 크고 방 여유 있는 곳으로 이사가시기를 바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당황스러워서 말이 안나오네 애 둘을 키우는구나....
두분 잘맞아서 웃기구만ㅎㅎ
웃어..하고 금방 사르르 녹는게 웃김ㅋㅋㅋ
저런거보면 능력없을때 결혼하기 ㅈㄴ싫다
능력없으면 당연히 결혼히면 안됨;;; 저기도 보기 안좋지만 저긴 그래도 양반인거지.....
하.....지금은 뒤집기 공간이지.....쫌있음 장난감 많이 필요한디ㅜㅜ 어휴 쇼파가 무엇?
난 절대 결혼 안 해야지 ㅠㅠ
웃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
그래도 서로사랑하고 행복해보인다 투덕거리는건 어느 집이나 있는법 잘되서 잘살았음 좋겠다
행복해 보여요^^~
죄송한데요...
엄마와아들같아요ㅜㅜ
단하님 혼자 긍긍대면서 사는 모습이 마음 아파요
충청도 특히 에이형이랑은 결혼하면 저리 산다 조심해라
남편도 고생해서 돈벌고 공간필요한거 맞고 아가도 공간필요하고 다 십분 이해가 가긴함..걍 흥해랏 ㅠㅠ
남자도 여자도 이해가긴하는데..여자말투도 너무 강압적이고 남자도 이기적이고.. 집만 좀 넓던가 방 하나만 더있어도 괜찮을거같은데ㅠㅠ
남편이 어른이 아니라 애같이 굴어서 사람 지치게 하네 말도 돌려서 하고 바라는 것도 많음 좁은 공간에서 자신을 위한 공간을 원하는 것부터가 이기적인 사람이라는게 보이는 것 같음
이 부부 중독된다
저... 방송이라 재밌게 하시려는건지 모르겠는데... 좋아보이지 않아요...저도 여성이지만 출연자들이 너무 아내에게만 관대한 것 같아요.
1. 호칭
두 분이 서로 호칭을 바꾸지 않으면 부부관계가 어려워질 듯 합니다. 부부는 나이를 떠나서 인격적으로 동등하고 서로 존중해야 하는 관계입니다.
입장바꿔서 나이 많은 남편이 어린 아내에게 '야, 너, 네 해, 웃어, ~해, ~하지마'라는 식으로 대한다면 뭐라고 코멘트 하시겠어요?
아이는 엄마가 아빠를 대하는 모습, 아빠가 엄마를 대하는 모습을 보고 배웁니다.
엄마의 태도에서 과연 아빠의 권위가 설 수있을까요?
정근씨도 누나라는 호칭을 바꾸지 않으면, 계속 의존적인 가장이 될 것 같아요.
2. 부부중심
아기가 태어나면 아무래도 아기중심이 되지요. 하지만 건강한 부부관계 안에서 아이도 건강하게 자란다고 봐요.
3. 개인공간
위의 연장선이 될 수 있는데, 남편에게도, 스스로에게도 개인공간을 주셔야해요. 무조건 아이에게 희생하는게 꼭 좋은 부모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부모도 사람인지라 결국 지치거든요.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려면 내가 먼저 정서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일리있는 결정이라도 상대에게 합의없이 통보하고 하는건 좋아보이지 않아요. 힘들고 답답해도 가능한 합의해서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내가 단하씨 같은 성품의 남편과 산다고 한다면... 음... 매일 혼나고... 무섭고... 저도 답답하고 우울해질 것 같아요... ㅜㅜ
삼자로써 보여지는 모습만 보고 말씀드리는데,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두 분과 귀여운 아기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동의합니다. 댓글 반응도 그렇고 패널들 반응도 그렇고 너무 단하씨 쪽으로 기우는 것 같아요. 그런 반응들에 저는 고개가 갸우뚱 해집니다. 물론 정근씨가 답답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단하씨 행동에도 눈살찌푸려지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요. 왜 이 부분은 지적하시지들 않는 것인지..
잘돼셨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보기 너무 불편하네요
아빠가 아빠 안같냥..만날 퉁ㅡ해거지고
그래도 잘먹고 산다 니걱정이나혀
진짜 입모양 남자 꼴베기싫다....ㅠㅠ어린애도 아닌뎅..
리틀팽락은 아닌데요 그건 좀 뺏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팽현숙씨는 벌이고 보는스타일 그건 솔직히 철없는 남편들이나 하는 행동이고 김단하씨는 미리 얘기라도 했자나요 버리는데에도 다 이유가 있으까 버렸고 근데 팽현숙씨는 이유가 있더라고 멀쩡한 바닥을 부부끼리 얘기도 안하고 저지르고 본다?? 저같은면 그런 배우자랑 안살아요
아들인가요? 남편인가요?
듣기 심하네요.
이가족 떠서 잘살았으면 좋겠다
난 이부부 너무 재밌다
아 ...정근이 구석에 앉아서 시무룩해 있는 거 왜케 웃기지 ㅎㅎㅎ
단아 씨는 그런 정근을 또 애기처럼 달래주고...
내가 아는 남자가 저런데 마누라가 엄마같이 잔소리 한다고 맨날 와이프 흉 봄 여성스러운 여우 여친 같은 와이프를 원했다며 늬들은 결혼하지 말라함ㅋㅋㅋ
방송이라서 어느정도 오버를 하는거야 특히 개그맨들은 카메라돌면 습관적으로 오버를 하게되거든 이프로보면서 혼자살아야한다는둥 헛소리 하는애들잇던데 저둘은 서로 사랑해서 살고잇는거야 사랑하는게 눈에 안보이냐 나중에가면 혼자쓸쓸하게 늙어가는 사람보다 훨씬 행복할거야
근데 집이 작으면 더 싸우는 건 있는 거 같아요 경험담임 만약 진짜 이 프로에서 1호가 나온다면 이 부부 일듯
웃음강요 뭔뎈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부 티격태격하는 모습조차도 뭔가 넘 귀여움.. 더 많이 나오고 흥했으면ㅋㅋ
제일 평범해서 제일 안쓰럽고 제일 귀여웡!
무슨엄마랑아들인가ㅡㅡ
아 진짜 저렇게 살기싫다라는 마음이 드는 부부의 모습 이건 부부도 아니고 누나 동생도 아니고 철없는 아들 둔 엄마 모습도 아니고 남편에 대한 호칭부터 바꾸시길
진짜 지겹게 명령하고 기죽이고 마누라가 아니라 엄마보다 더하고 까칠한 저런여자랑 죽어도 못산다. 남편이름을 막내동생 부르듯이, 잔소리 넘 심하다.
이래서 결혼은 현실인거지
저런 여자분 같은분하고 결혼하면 진짜 목숨걸고 살것 같아요 아직 결혼경험이 없지만 진짜 정근님 와이프님께 잘하셔야 할것 같아요. 딸아이도 있으니 앞으로도 더욱 이쁜 사랑하세요^^
애기울음소리를 피하고 아내한테 다 맡겨버리니 아내가 계속 잔소리하는거에요ㅡ 육아는 공동으로 하셔야합니다 애기 어릴땐 엄마의 모성본능때문에 아기가있는공간을 예민하게 정리정돈한답니다
그야말로 현실 부부임
흥하세요 단배부부!!
기다렸다 단배부부~♥♥♥♥♥♥♥♥♥♥♥♥♥♥
카메라 다 화장실에 들어가 있는거 알면서 그러는거자나... 컨셉이니까 그려려니...
왜같이사냐
열심히일해서
큰집이사가세요.
진짜너무좁다.
스트레스받겠다
내가보기엔 배정근씨가 약간 우울증 초기같음 개콘 폐지되고 한동안 배달일하면서 여의도 콜은 받지도 않았다는거 보고 놀람..
남편이 생각이 짧다.... 어르고 달래서 같이 사는거 같아. 환경에 맞게 살려고 하는 단하씨가 너무 고생이 많네..
잔소리는 그렇다쳐도 지 아기 울음소리싫다고 화장실가는게 정상이냐?
이게 진짜 현실 부부모습이라 가장 좋다
다른 부부들 다 너무 현실적이지못해서 공감도 안가고 재미도없엇는데 ㅌㅌ
진짜 여유없이 결혼하면 이래서 힘든거다
평생 육아와 돈걱정에 아둥바둥하며 살기 싫어서 난 결혼포기 ㅠㅠ
이 부부 맨날 싸우는건 아닐 것 같은데...
하...정근남편이 넘 철이 없어보여요 ㅠㅠ
정근이 단하 부부 너무 재미있어요
고정 출연 시켜주세요
남자 결혼해서 가정을 이뤘으면 와이프 아이 생각 해야지 저게 뭐야! 아내분도 자기 공간 자기 시간 필요한데 자기 생각만하고! 처음부터 와이프가 저렇게 했을까? 계솟 반복되니 속 터져서 저러지
게으른 남자는 닶없다
설정이죠?레알아니죠?
정근이 착하고 이뻐 부자되세요
아내는 안쉬고싶겠나
이 부부 응원해 진쫘루 ㅜ
아 이구 정근아 답답이 정근아
어떻하면 좋니 니 자식크면 니보다 더
어른행동 하고 니를 달래줄듯...
허리아프면 살을빼라.... 살을
아 증말 더이상 찌찔한것 보기싫다 ~~
웃어!
웃어?
웃음이 나와?
이런 헬테크 타는거니깐
웃으라고 할때 눈치 잘봐야됨
뭐하는 짓이야..나이값을 못하고..아우 정말
아무리 애가중요한다고해도
아니 남편이 집에서 노는것도아니고
배달일도열심하고 오디션까지 붙었다면
열심사시는것같은데
의논을해서 해결한다기보다
막무가내로 내말무조건들어!
이게 무슨 부부사이인가요
상사와 부하직원이지
자기마음에 안든다고 남편을
"대답해"라던지 "네 해"라던지
너무 아들데하듯 가르치는것같은
말투 듣기 거슬렸어요
그러니 남자가 화장실에서 안나오죠 ㅉㅉ
숨이막힐듯요
진심 인상찌푸려지는
진심 남편분이 착하신거같네요
1호가될수없어 재미있게보고있는데 이부부계속나오면 스킵할듯요
단하언니 이뻐요^^~ 이뿐게 행복하게 잘사세요~🥰
크면 단하언니 닮길바래요~ㅎㅎㅎㅎㅎㅎㅎ
여기 댓글은 뭐가 문젠가 싶었는데 다른 댓글에도 다 이런 말만 달고 다니네 불쌍해진다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 좋아요
단하.정근 좋아요
화이팅!
한집안에 가장인데 와이프님이 너무 아이한테 하듯이 요즘 아이들한테도 이렇게 안해요
연하이고 가장인데 좀 존중해 주시는 모습을
아이한테도 교육상 그렇고요 ㅎ 앞으로 행복하게 꽃길만 걸어요 ~
인간들아 방송은 방송으로좀 봐라
뭘 남편이어쩌구저쩌구 과몰입해서 악플싸지르냐
두 사람 너무귀엽고 사랑스러워요 파이팅
참 한심한 부부! 왜 결혼을 해서 저리 비참하게 사는지....
차라리 혼자 살았으면 헐 좋았을 텐데....
저 부부 보면 너무 구질구질하다.
왜 저렇케 사는지.....
그쪽이나 잘하고 사세요·그쪽보다 헐나아요
ㅋㅋㅋㅎㅎㅎ댁도 저렇케 구질구질하게 사시나 보죠?
저렇케 살아도 행복하면 된거죠! 축하드려요.
@@cococ507그쪽 삶이 어떨지 상상이 됩니다·
@@유진-y3l 미안하지만 전 댁이 엄청 부러워할만핱 삶을 살죠.
구질 구질 하게 사시는 티를 내는 댁이 참 불쌍하네요.ㅋㅋㅎㅎ
그렇케 사시는것도 댁의 타고난 운명이란걸 .....
결혼하고 애도 있는 한 가정을 일부 영상만 보고 구질구질하다느니 왜저리 사냐느니 씨부리는 사람이 잘 살아봐야
얼마나 잘 살아요 ㅋ
댁의 말투에다가 남 비난하는것만 봐도 썩 잘살 거 같지도 않구만 .
답글 보니 다른 사람 의견은 받아들이지도 않고 끝까지 답글 남기면서
지 말이 맞다고 우겨댈 거 같구만.
시간낭비 않기 위해 답글만 남기고 차단합니다 ㅋ
남 가정에 이래라 저래라 하기전에 댁 주변부터 살피길.
남편을 무시하는게 습관이구만. 부부에 대한 예의도없이 남편에게 너.에이씨. 참 좋은 쁘로그램이다
에휴ㅜ저런모습이리얼이라고보여주는데
부모는가슴아프지
작은 2인용 소파라도 새로 사는게 좋겠네요. 가뜩이나 집도 작은데 편하게 앉을 공간이라도 있어야죠
참...들어올 복도 걷어 찰관상
너무좋아
애를 위하는것도 좋긴한데 부부가 취미 생활 할수도 있지 사람인데ㅋㅋ진짜 숨막히네...독재자 같음..엄마도 저렇게 잔소리 안하겠네
ㅇㅈ. ..컴퓨터까지 못하게하네
@@린린-q9n ㅋㅋㅋ 그저웃지요~
'네'해 할때 ㅈㄴ 뻥졌음ㅋㅋ
1초 이혼각 보는 내내 암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