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봐야지] ＂너 늦었어!! 얼른 안 일어나!!!＂ 우리 집 보는 것 같다... 월요일 아침😴 김지혜가 딸 등교 시키는 영상｜1호가될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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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ธ.ค. 2020
- 10분까지 밥먹고 20분까지 양치하고
다시 준비해서 25분에 나가야 되잖아....
보는 내가 조바심나는
김지혜 딸들 등교영상ㅋㅋㅋ
1호가 될 순 없는
김지혜♡박준형의
~리얼 부부 이야기~
#김지혜 #박준형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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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부부들의 달콤♡ 살벌♨한 이야기↗
일요일 밤 10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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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속 프로그램은?
【1호가 될 순 없어】
tv.jtbc.joins.com/numb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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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엄청 여유롭고 편한거임 맞벌이부부면은 학생들이 스스로알람맞춰놓고 일어나서 어제해둔 밥들 데워서 스스로 먹을것만 퍼서 먹고 학교까지 걸어갈텐데ㅋㅋ
맞아요!저희 부모님 두분다 맞벌이셔서 아침에 스스로일어나서 밥차려먹고 그래요ㅎㅎ
@@user-rp2bo7fo7n 양말같은것도 어릴때부터 스스로챙겨입죠...
그렇죠 ㅎㅎ
@@user-wl1ox4ql5c 1ㄴ☆
마자요 아침안막먹고 다님여 ㅎㅎ
계획,시간을 철저히 지키는 엄마와 여유로운 아빠.. 어떻게 보면 되게 조화로움. 아빠까지 철저한 성격이면 진짜 숨통막혀 디질듯
반대로 둘 다 여유로우면 애가 학교 결석하는 날이 가는 날 보다 더 많아짐.
그쵸.. 같은 성격이면 못살듯
아녜요 저희가 딱 반댄데 저 어릴때만해도 아부지 답답해하시다가 어느순간부터 걍 기대를 안하시고 여차하면 먼저가심 니 인생 니가살아라 마인드 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l6vn5in2v 좋은 부모 만나신거죠 10대때부터 그래야 20대때 인생설계 야무지게 해서 취직 잘합니다 10대때 게으름만 키우면 20대때 답이없음
맞는말임 둘중에 그래두 한분은 애를 잡아야함 관리철저하게
13:58 윤형빈씨 아니에여 ㅎㅎㅎㅎㅎ 박준형씨는 박준형씨 육아방식이 더 좋다구 하시는 댓글들이 더 많지만 윤형빈씨는... 절레절레.... 넘사시니까 꾸준히 노력하세여.....
윤형빈씨가 이 댓글 꼭 봤으면... 다행이다 이번엔 선배님인거 같은데요라닠ㅋㅋㅋ 진짜 본인이 어느정도로 심각하신지를 잘 모르시는듯...
ㅇㅈㅇㅈ 양말하나야 못챙겨줄수도있는건데 그걸 자기 행동이랑 같은 수준의 욕먹을 행동이다고 생각하다니,,, 본인이 어떤 상태인지 1도 자각못하는듯
아빠가 발야구알려주는거 자상하시고 멋있으신데...윤형빈씨는 할말하않....
박준형씨는 육아방식 중 하나를 보여준건데...이댓글 꼬옥 봤으면 좋겠어요.
저도 박준형씨 육아법처럼 키우고 싶은데 ㅎㅎ 양말 못신고 가서 발시려우면 자기가 다음부터 잘 신고가겠지 ㅎㅎ.. 윤형빈씨는 어휴.... 기피하고싶은 남편상....ㅠㅠ
그래도 저정도면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환경에 유쾌한 부모님에 화목한 가정이지. 본인들 마음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지혜님성격아 아이들이 커버하기힘든 성격임 솔직히 . 스트레스 겁나많을듯 밥도...맨날 겁나부실하게먹던데
우리 엄마가 저러면 숨이 막히고 코가 막힐거 같은데
@@user-zi1cp3rp3k 아침 부실한건 맞는거같아요 물론 어머님들 아침 준비하기 힘드시고 해주시는것으로도 감사하지만 계란 소세지 쌀밥은 확실히 부실해보이긴 하네요ㅎ
애들 아침에 소화 못시켜서 아예 안먹는걸 억지로 맥이는 부모님들도 많아요; 입맛 없으니까 뭐라도 넣어주려고 간편하게 차린걸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구
내가 학생때도 아침에 입맛없어서 안먹기일수인데 저정도면 먹지 안먹는거보단 나으니까
저도 애들 어릴때는 지혜씨 처럼 애들 키웠어요
그게 최선이라고 믿었고
그런데 몸이 아픈후 그냥 믿고 내버려두니 알아서 잘하더라구요
양말을 안신고 가보아야 발이 시려운줄 알지요
아이들이 실수하며 배워갈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그게 진리더군요..스스로 깨우치는건 아이에게 자산이 되죠 앞으로도 잘 헤쳐나가게 되구요
그쵸 그런게 좋은건데
혹시라도 다른엄마들 눈에띄면 엄마가 뭐하는데 애도 안챙기나 이런소리 들어요 저도 스스로 배우는게 좋다고 백번 생각하지만 안좋게 구별하는 엄마들은 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몸은 많이 괜찮아지셨나요?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초등때부터 제가 알아서 다음날 입을옷 챙겨놨었는데,,양말 안신고 가는 애들 많나요?
@@u3u3u
오늘은 어제 수능친 아들과 뒷산에 다녀오고 출근할정도로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힘들지라도 당분간 일출은 산에서 같이보기로 약속했어요
고생하시는 부모님들 자녀들 모두건강하세요~^^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생기부에 지각이 올라가면 대입에 불이익이 생길거라고 생각된다는 거에요. 지각= 불성실. 괜히 엄마가 저렇게 아둥바둥 하는게 아니에요
조금 늦는다고 불성실하다고 하는게 이상한거지 사람이 기계도아니고
무단결석도아니고 3년간 지각 한번도 없는게 어떻게보면 더 이상한거 아님??
@@skydbsqo 저는 초중고 12년간 지각한번 없었는데요
@@skydbsqo 그게왜이상한거지...
당연히 사람이 지각할 수도 있는 거다만 '수시' 대입 평가라는 시스템 안에서 생기부 지각은 부정적으로 먹힌다는거죠~
난 이 집 딸 왜케 예쁘지ㅋ야무져보이고 예뻐
여기 나오는 주니 같은 학교 반친구입니다! 착하고 공부 잘하는 학생입니다. 지금부터 학업이 빡센데 잘 하고 있습니다. 모두 응원해주세요! 😉
ㅋㄱㅋㄱㅋㄱㅋㄱㅋ귀여워라
@@user-ht8fp3nw4c 물론 벼슬은 아니지만 저 나이때 뭐를 알겠어요 모든 학생들이 다 저랬을껄요? 사춘기라는 말이 괜히 있는것도 아니지요 그건 다 커서 차차 알아가는거죠
그냥 방송으로만 봅시다!
ㅋㅋㅋㅋㅋ재밋네유
@@user-ht8fp3nw4c 그렇긴 하지만 이걸보는 친구랑 어무니 맘이 얼마나 찢어질까요... 저희가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건 아니지요..ㅠㅠ 친구가 속상해서 단거 같은데
그리고 어렸을때 이런 방송으로 상처받은 친구들도 많으니까... 따지려드는건 아니지만 아무튼 ㅠㅠ 저의 의견은 그렇습니다ㅜ
@@user-ht8fp3nw4c 방송으로만봅시다. 오바하지 말고
사춘기 겪는 남에집 귀한딸한테 사회나가서 어떻고 저쩌고하는게 그리 좋아보이지 않네요
엄마가 나는 깨웠다~ 이러고 나가시믄 일어나야됨.
저 말 나오면 한번 더 깨워주는거 진짜 없었음.
눈이 시뻘겋게 충혈된 상태여도 눈은 떠졌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빤 그말하고도 5분뒤에 또오는데 ㅠㅠㅋㅋㅋ
ㅋㅋㅋㅋ
우리아빤 일어날때까지 옆에 앉아있는다구 ,, 그거 진짜 무섭다,,?
@@ga_neung6544 그건안일어날수가없을듯요..ㅋㅋㅋ
ㅋㅋ 저도 우리아들 깨울때 쓰는말입니당. 깨웠다고 이제 안깨운다 얘기해야 일어나니까...에효 자식이 뭔지...싶다더라고요
초딩 고학년 때부터 알아서 일어나 혼자 밥차려먹고 학교갔는데...한 삼일 지각하고나면 알람소리가 들리고 일주일 지나면 혼자 하는거에 편하고 익숙해짐..
저도 5학년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셔서ㅠ 제가 동생깨우고 밥먹구 같이 학교갔어요 ㅋㅋ
@@hanna_1017 기특해요 기특해. 그 어린 애가 동생까지 챙기고 ㅠㅠ고생했어요.
좋은점:책임감,독립심이 생김
안좋은점:너무 철이 빨리 듬
알람안들리는사람은 안들립니다
@@sjs6555 맞아요 맞아요ㅎㅎㅎ
난 근데 박준형 스타일 좋은데? 일일이 챙겨주는 것보다 스스로 깨닫게 해서 스스로 챙기게 하는 거
인정
인정
ㅇㅈ
그래도 저렇게 챙겨주는게 쉽지 않아요..방관하는 부모보단 낫다봐여
시대가 달라서 그런가.. 나때는 알람 맞춰놓고 알아서 일어나고.. 엄마가 밥차려 주신 거 먹고 알아서 등교했는데.. 오히려 시간 보고 버스 놓친다고 내가 재촉을 했으면 했지..
엄마가 아침에 밥에 김싸서 먹여줘도 뿌리치고 학교갔었는데.. 엄마딸로 살때가 젤 좋았다..
엄마가 밥 챙겨주고 반찬투정할 때가 좋았네요...
뭔가 찡하당..
공감합니다..^^
밥에 김싸준거 엄마가 내방에 갖다주면 먹으면서 동시에 준비하던 아침.. 물론 매일은 아니었지만ㅋㅋㅋ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때가ㅠㅜ
아침에 지각 직전이라 엄마가 머리 말려주고있으면 양치하고 양말 신고 그랬는데ㅋㅋㅋ
10:19 개웃겨 ㅋㅋㅋ 윤형빈이 '육아는 같이 해야죠 ' 하니까 정경미가 허탈하게 웃음 ㅋㅋㅋㅋㅋㅌ
윤형빈은 정말... 지나 잘할 것이지...
ㅋㅋㅋ 다 그런거지 뭐
수능 끝났다 다 행복하다 !!!!!!!!!!!!!!
신나게 유튭봐여쥥💛💛💛
고생하셨어요~~
@Hyeonseo (James) Kim 아직 다 모르는데 많이 올랐어요 ㅎㅎ:)
차피 수시 붙어서 그냥 맘 편하게 쉴려고요ㅠㅎㅎㅎ헤
토닥토닥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ㅎㅎ
고생했어요
부부가 너무 화목해보옄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저렇게 대화하는게 진짜 너무너무 화목해보임 평화롭다
ㅂ
10:18 육아는 같이 해야죠 이러는데 본인은요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윤형빈 입에서 저런말이 나오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영상좀 다시봐야함 저분은 ㅋㅋ
진짜 엄마들은 대단하다.... 김지혜씨도 아침잠 많으시다고 했는데 진짜 대단하다.....
나는 정말 왤케 학교를저렇게 일찍 등교 해야되는지를 모르겠음..
나도 아침 마다 너무 힘들었었음😭😭
요즘은 9시까지 등교라 그렇게까지 힘든것 같지 않은데 저 영상 아이는 학교가 먼가 봐요..우리 딸도 버스 타고 가긴 하는데 8시 15분에 나가도 충분한 거리라..
망할 아침 자습 ^^
ㅋㅋㅋ대학교가도 아침수업있고 군대는 더일찍일어나고 회사생활도 똑같이 아침일찍일어나야함ㅋㅋ 어릴적부터습관을 만들어나야함
@@HAPPY-vg3ie 경기도만 9시 등교지 다른 곳은 그렇지만도 않아요~ 저희 학교만 해도 7시 50분까지랍니다
9시 등교라고 해도 9시등교가 아닙니다..
부럽다 아빠랑 친한거 박준형님 진짜 딸들한테 다정하신듯
집 안에 관찰카메라가 잔뜩 깔렸으니 다정하지 않아도 뭔가를 보여줘야죠.
부모가 깨워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할일..
그래도 저 정도면..아름답고 평화로운 가정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
집도 크고, 경제력도 좋고, 부부가 모두 방송인이고, 평화롭지 않을 수가 없죠.
엄마의 아침준비의 밥솥취사소리랑 내알람소리가 항상 동시에 울렸는데.. 그땐 그게 그렇게 힘들었는데.. 14년전그때가 그립다
진짜 리얼하다 비몽사몽한 표정과 저 구부정한 자세... 한국 한생의 현실ㅠㅠ
엄마의 잔소리가 그리울 때가 금새 옵니다
어떤 모습이든 사랑과 열정이 없으면 못하는 일임
하 학생 때 모닝콜 띵딩딩-굿모닝-띵딩딩-(ㅈ같은 찰나의 공백)-빠빠빠빠빠 빠빠빠빠 굿모닝 알람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킄ㅌㅌㅌㅌㅋㅋ시이팙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지 알지 또 으으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알람 생각만 하면 핸드폰 귀하던 때니까 참았지 아니면 깨 부쉈음ㅜ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ㅠ 리얼임 ..
육성으로 들리네요 ...ㅋ
헐 ㅋㅋ 학창시절때 생각난다 ㅋㅋㅋ
친구 폰 가져다가 그 알람 수업시간에 울리게 맞춰놓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근데 어릴때 등교시간 안지켜주면 계속 지각의 연속이예요. 유치원 어린이집때 지각하던 애들이 초등학교 가서도 중학교 고등학교 가서도 지각합니다....
헐 제가 그래요 ㅋㅋ
이건진리야 그래서내가 회사도...
전 어릴 때 엄마가 못깨워줘서 유치원 매번 지각하고 초등학교 1학년때까지도 아슬아슬하게 다니다가 지각하는거 너무 싫어서 2학년때부터 할머니방 가서 자고 할머니가 깨워주면 알아서 씻고 아침 안먹고 갔어요 ㅋㅋㅋㅋㅋ 그때 아직 애들한테는 핸드폰 안 사줄 때라 알람 맞출 만한 것도 없고 누가 깨워줘야하는데 아빠는 너무 일찍나가고 엄마는 못깨워주니까...ㅠ 저처럼 소심한 사람들은 지각하는거 죽도록 싫어서 알아서 방법을 찾기도 하지만 보통은 익숙해지면 계속 지각하는게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각 못고쳐요 제가 아는 지인도... 휴..... 직장 가서도 자주 택시타도 늦더라고요 ㅡㅡ
그렇게 대학에서도 직장에서도 지각하는 사람 여기있어요...ㅎ 지각이 습관
그냥 나 포함 내 주변 사는 집 같아서 너무 좋다.
구김없는 지혜님, 착한 준형님 티격태격해도 좋은 사람인 거 보니 아이들도 건강하게 클 것 같아요
와중에 평소에 얼마나 잘 놀아줬으면 6:49 아침에 만났다고 아빠안녕? 이 나올까 보통 그냥 쓱 보고 말텐대
나는 우리집에서 제일 일찍 일어나고 알아서 잘 갔지만 엄마가 깨워주는 애들 가끔 부러웠음 고딩 때는 나 나가는데 집에 아무도 안 깨어있는데 집에 오면 잠들어 있어...불 다 끄고..
착하네요 저는 엄마가 저깨운다고 아침마다 얼굴에 분무기로 물뿌리곤했는데ㅋㅋ 나이드니까 알아서 잘 일어나주는 애가 있으면 진짜 좋을듯 아침마다 전쟁안해도 되니까요 속으론 기특하셨을거같아요♡
토닥토닥.
부모님께서 규칙적인생활을하셨네요
대부분어른들은 피곤하다면서
새벽까지 티비보고 스마트폰하던데
그래놓고 다음날 피곤하다고...
고생하셨어요
부럽긴하네...
근데 나만 체온 안재나? 솔까 일어나서 바로 자가진단 앱들어가서 다 아니오하고 다시 자는데.....
국룰 아인교 ㅋㅋ
ㄹㅇㅋㅋ 아무 의미 없음
나돈디 ㅋㅋㅋㅋㅋ
나두
체온 재는 사람있으면 겁나 신기할것같은데 있을까 과연
어른이 되서 보니까 개근상 아무 의미도 없음
능력만 있으면 여행다니고 체험다니고 정말 아플땐 그냥 푹 쉬고 그러는게 나은거 같음 갈날만 시간맞춰서 가고 지각만 안하면 됨
진짜 아파죽겠는데도 보내서 애들 양호실에 누워있다가 학겨 다 끝나고 병원 가던거 생각남 불쌍함
저는 고3때 아침자습 무시하고 9시까지 여유있게 학교갔음. 너무 편하고 좋던데. 가끔 교장쌤은 마주쳤지만. 나이들어보니 그리 아둥바둥 살게 아니였음. 대학도 다 알아서 가고. 고딩때 차라리 추억이나 경험을 쌓았으면 기억이나 남지.
@@user-hb9hm2rp5v 고등학교때 9시까지 갈수만 있다면 다행이었네요 저희반은 담임이 강제로 7시반 전까지 오게 하고 늦는애들 운동장 뺑뺑이 강제로 시켰어요 근데 그 당시 부모들도 왜 그러냐 담임한테 반대하는 사람 한명도 없었답니다... 지금은 부모들이 다 한마디 할둣요
엄마가 깨워주는 시절이 너무 그리운 요즘이다,,
ㅇㅈ ...그때가 젤 행복했음...
그때 분위기. 냄새. 촉감. 등등. 다 생각나고. 그립죠? ㅎㅎㅎㅎ
김지혜 군생활 잘할듯;;;;;
저건 군생활이라기보단 모든 엄마들이 자기 자식이라서 할수있는거
아씨 이게 뭔데 웃기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혜님이 시간을 잘 지키시니까 홈쇼핑에서 러브콜이 더 오는 거 아님? 좋아보인다
김지혜씨 홈쇼핑 쇼호스트 맞나요? TV 홈쇼핑 채널에서 얼굴 한 번도 못봤는데...
@@koreanentertainer3765 겁나 마니 나왔었는데 자기가 못봤다고 쇼호스트 맞냐니?ㅋㅋㅋ 님만 못 봤나봐요.
수도꼭지같이 틀면 나왔어여ㅋㅋㅋ
쇼호트스가 대단한직업도 아니지만 그또한 까고싶어하는 늬앙스는 먼지...ㅋ참
@@jeongmijo5549 님이 꼬이신거 같은데 윗분글 그냥 모르셔서 묻는거같은데요
엄마들은 위대하다
....
이런애들이무섭다
꼭 하기 귀찮은 일 시켜먹으려고 할때 모성숭배 함 ㅋ
@@user-zd6ot3er8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d6ot3er8u ㄹㅇㅋㅋ 아빠들이 손안대고 코풀려고 오지게 엄마숭배함.
아침 저렇게 정성들여 챙겨주시는 거 부럽다...
알람 스무개 맞춰놓고 일어났다가 엄마한테 개쳐맞음 개시끄럽다고
ㅁㅊㅋㅋㅋㅋㅋ
와 저인줄ㅋㅋㅋㅋㅋ 저 5분마다 설정하는데
@@yeondalrae 전 1분단위로 10개
ㅎㅎ 우리딸이네
졸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십분이라도 더 재우고 부랴부랴 교복입고준비할때 옆에서 김에 밥말아둔거 입에넣어주고 나갊때 손에 쟁기여준고 ㅠㅠㅠㅠㅠㅠ엄마사랑해
나랑 똑 같은 엄마가 있으시군요
공부도 못하고 핸드폰만
쳐 보는 나의 딸 아들도
곤히 자는 놈들 깨우는것이
왜이렇게 안습인지
10분이라도 1분이라도
더 재우고 깨우면
으~~~~ 이 나쁜것들이
일찍 안 깨운다고 울기도 하고
어쩔땐 늦게 깨웠는가 싶어서
벌컥벌커 놀래서 깨고 ㅋㅋㅋㅋ
너무 스트레스 받아 하길래
안쓰러워도
이제는 조금 여유롭게 깨움
더 어렸을 땐
일어나서 늦었다고 울기만 하고
지각하지 않게
빠르게 옷도 밥도 내가 다 먹여주고
가방도 실내화 주머니도 내가 들고
후루룩 태워다 주고
지는 속만 태우고 가만히 받고만 있고
참 나 어이없는 ㅋㅋㅋ인간들
엄마맘을 이렇게 알아 줄 날이
있을지?? 모르겠네ㅠㅠ
이건 김지혜씨를 욕할 게 아니라
한창 성장할 나이에 7시 30분에 등교해야 되는걸 욕해야됨
내가 이 프로그램 안봐서 학군을 위해 거리가 먼 학교를 갈 수도 있겠지만(그건 그거대로 문제고)
그게 아니라면 아니 씨X 일찍 학교가서 뭐하는데? 학교에서 졸고 있음.
그게 쉬는 시간이든 수업 시간이든 점심시간이든 100이면 90이 언젠가는 책상 엎드려 있음.
이게 무슨 불합리한 상황이냐. 그냥 등교 시간 좀 늦춰라.
일찍 가서 뭐 대단한 일이라도 하면 몰라.
저 학교를 다녀본 사람으로서 대부분이 셔틀 타고 등교해요 8:20부터 아침 자습 시작이라 못 해도 8:10까지는 대부분 교실 안에 들어가요! 그리고 애들이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하고 많은 애들이 자사고, 특목고, 외고 쪽으로 빠지는 편이라 정말 소수의 친구들을 제외하면 수업시간에 조는 사람 찾는 게 더 힘들어요 저 학교를 보낼 때 충분히 김지혜 님이 딸과도 상의를 하신 후에 보내셨을 거고 정말 공부에 열정이 있는 친구들이 모인 곳이라 다들 엄청 열심히 해요☺️ 물론 일찍 등교하는 게 마냥 좋다라고 이야기는 하지 못 하지만 자신들이 선택한 거니까 그 정도의 각오는 하고 들어갔을 거라 생각해요 등교 시간에 대해 불만을 가질 수는 있지만 그 학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무작정 학교의 욕부터 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댓글 남겨요 ☺️
헛. 전 해외에 있는데 아들 학교 아침 8:10 분 시작인데, 아침 비포 스쿨 액티비티는 7시에 시작해요 ㅋㅋ 보통 축구, 하키, 등등 보면서 한국은 아침이 늦게 시작하는구나 싶었어요 ㅋㅋ 전 다섯시반에 일어나서 도시락 2개 싸거든요..
요즘은 애들 다 깨워주나봐.
울 오마니는 아침밥은 차려줘도 지각을 하던 말던 절대 안 깨워주셨는데...
덕분에 알아서 잘 일어나서 다니긴 했음.
저희엄마도요ㅋㅋㅋ 대지각도 몇번하긴했지만 강하게 잘 자랐습니다..
울엄마두....
저도 초등학교때부터 대학때까지 지각하면 지각했지 안깨워주심.. 덕분에 스스로 잘 일어나는 인간이 되었슴다
요즘애들도 자기가 알아서 일어나는 애들 많다~ 옛날이 경쟁도 적고 살만하지 요즘은 틀니들이 살던 호락호락한 삶이 아니야~
요즘이랑 옛날 차이가 아니라 그냥 집마다 다른거 아님? 나때도 엄마가 다 깨워줬는뎅.. 그렇다고 대학다닐때도 지금도 지각한적없이 잘 살고있음..
부모들 출근시간에 맞추다보니 등교시간이 너무 이름.. 애들은 아침 잠 좀 자게 적어도 9시에 시작해야지 우리나라는 8.20분 8.30분 이러니 여유가 너무 없음 9시에 학교모이는게 정상이라고 봄
여기 미국
초딩 스쿨버스 7:20
중딩 스쿨버스 7:00
고딩 스쿨버스 6:30쯤에 와요.
다들 집에도 일찍와요 고딩 중딩 초딩 순으로요.
맞아..그랬었지..9시 출근하다보니 그걸 잊고 있었네...
여기 싱가폴
초. 중. 고 7시 20분까지 등교.
스쿨버스는 7시까지 학교 들어가야 해요.. 6시 반이면 집에서 나갑니다.
울 아들은 중학교 때 스쿨버스 탔는데 거의 1번 타자라 6시 5분 탑승했어요.ㅜㅜ
@@younsudipoma373 거긴 야자를 안하쟈나여.....학원 안돌리잖아여....
@@kulldalgn 애들 연필 잡고 있는것도 못 봤어요. 하루 종일 놀아요. 그래도 할 애들은 하겠죠? 그치만 놀아요.
아..아빠가 나 학교다닐때 아침에 이불 확 뺏던거 기억난다..정말 외롭고 춥던 기억..ㅜㅜ..그냥 가만 두면 좋겠다는 생각많이 했었는데.
보면 볼수록 박준형 심슨의 호머 같아
익살과 여유 이해심을 가진 멋쟁이 아빠
나도 다 겪은거지만 애들 참 안타깝다ㅜ.......
나도 어렸을때 발야구 규칙 잘 몰라서 뻘했던 기억이 ㅋㅋㅋ아빠가 저렇게 친절하게 알려주는거 뭔가 부럽고 좋네요 ㅋㅋ
울집이랑 흡사하다 나도 딱딱 맞춰서 알람 무한 반복 ㅋㅋㅋ
아침에 애들 표정은 다 저렇구나
울공주만 저런표정인줄 알고 속상하고 힘들었는데 가슴이 아파요
울공주한테 더 잘해줘야겠다
마음이 따뜻하세요:)
@@user-lb5rl7hp7k 헐~ 이런 칭찬을... 해주시고 마르셀린님께서 마음이 더 따뜻하시네요~감사합니다^^
부러워영 저는 학교 다닐때 혼자 챙겨 다녔는데 지금도 울 엄니는 옛날에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 입에 달고 사세요 ㅠㅠ 아침에 챙겨주는 밥과 엄마의 배웅이 많이 고프긴 했어서 넘 보기 좋아여.....ㅎㅎ
아침에 안깨워주셔도 되요! 알람 5번울리는데도 안일어나면 그때만 조금 도와주시고 아침못먹고 양치못하면 학교가서 매점에서 빵한개사먹고 학교가서 양치하면 된다는점~ 밥안먹고 양치안하고가도 큰일 안일어날거예요☺ 20대후반인데 저희엄마는 저 학생때 아침에 못일어나면 깨우시지 않고 나중에 정신못차린다고 혼내시고 방안치우면 방안에있는거 다 갖다버리시더라구요ㅋㅋㅋ덕분에 지금 칼같이 일어나고 깨끗한방을 항상 유지하는 어른이 됐습니다~모든 어머니들이 더 편하게 사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엄마가 빡세면 영혼가출한 표정돼요
첫째는 김지혜와 대화를 거부하고 인상쓰는데
박준형이 깨울때 둘째는 스스로 박준형한테 말걸잖아요
요즘 엄마들은 진짜 힘들다, 애들 하나하나 케어해야지, 공부도 쳐지면 안되지, 돈도 벌어야지,.재테크도 잘해야지,,, 차라리, 옛날 엄마들은 애들 낳아놓고 농사지으러 가는게 몸은 고대도, 정신적 스트레스는 덜 받을듯요
몸은 고되다. 고돼도. (아까 잘못 썼어요. 미안해요)
@@user-fk3ph9iv3j 고되다 라고 쓴다는게 저렇게 썼네요. 맞아요 고돼도. 고되다. 잘못 써놓은지도 몰랐어요. 고마워요.
옛날 엄마들이 애 낳고 농사 지으러감?
옛날에는 지금보다 훨씬 힘들것 같은데 3시세끼 다 차려주고 농사도 해야지 애기들 돌봐야하지 그렇게 고생해도 월급은 없지
일하는 이유가 엄마라는 이유 가족이라는 이유로 희생당하고 물론 그 당시 남자들도 가족만 보면서 일하는 사람들 많아서 지금 부조리 해보이는게 당연시 여겨지던 그 80년대가 더 힘들듯
옛날 여자들이 훨씬 힘들지;;;지금은 기술의 발전으로 가정일을 위한 가전제품이 많이 나오지만 예전에는 그런것도 없으니까;;
애 나이가 몇살인데 양말까지 신겨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성향이 규칙적,빨리빨리고 자식은 여유롭고 느릿하고 남이면 신경쓸 필요가없죠 자식이니 혹여나 양말 안신고가서 고생할까봐 그런 엄마의 마음입니다ㅜㅜ 울집도 저는 쫒아다니면서 챙겨주고 남편은 자기가 겪어봐야 알아서 한다주의라 저 부부 너무 감정이입되네요
신겨줄수있죠~~~
주니야 근데 너무 거북목 자세야 나중에 아플텐데ㅜㅜ
내 모습이 지혜씨랑 똑같은데...ㅜㅜ
엄마 마음은 엄마가 되어 봐야 압니다
진짜... 대단하다 자식 끔찍하게 챙기는거 참 보기좋아요 ㅎㅎ 자기도 힘들텐데
아빠찬스 쓸수있다는게 부럽다..되게 좋은환경에서 자라는거임
.지혜씨처럼 나도아침부터움직인듯..근데옆에서 누구출근시키고.등교시키는게.막상해보니.진짜그거넘힘들더라.스트레스넘심해서.반백발된듯.지혜씨대단하네요.
엄마가 저렇게 통솔해주고~ 아빠가 친구처럼 해주는 게 좋더라구요~~~~ 부럽구요~
나랑 우리엄마랑 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난 천하태평인데 엄마는 속터짐ㅋㅋㅋㅋㅋ
이거 먼가 마약영상임ㅋㅋ 따숩고 웃기고ㅋㅋㅋ
박준형 교육철학이 아이를 위해서 맞는듯~
진짜 개여유있다 부럽네 ㅋㅋ 평범한 집안은 7~8시면 집에 사람이 없는데 다 챙겨줄거 챙겨주고 쉴꺼 쉬고 돈도 많이 벌고 여유로운게 부럽군
저때아니면 엄마가 밥먹고가 한술이라도 더먹으라는 소리... 못듣지 저때가그리울때가옵니다ㅎㅎ
그래도나는박준형처럼여유롭게사는게좋다ㅋㅋ
정말 그리운 그 한마디네요 ㅠㅠ
난 지혜엄마처럼 교육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저렇게 해야 뭔가 성인 되어서 혼자 살아도 좀 똑바로 사는 그런 습관이 잡히는거 같음
어휴 요즘은 다 깨워주네 아니네 하는데 십년전이던 그 후던 그넝 그냥 그냥그낭 스스로 일어나는 애들 있고 깨워줘야 일어나는 애들도 있는거죠 뭘 또 그런걸 나눕니까 사바사에요
아침을 깨우는 세상 모든 엄마들 정말 대단한거구나..울엄마 진짜진짜 대단하고 미안하다
직장생활 10년찬데 아직도 아침 기상은 지옥이다
개싫어요...미칠거같아요...
진심 이부부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지각한다고 해도 2번의 기회가 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
김지혜씨 귀여운 아내당ㅋㅋㅋㅋ
지혜 씨 왜 이렇게 귀여운겨 ㅋㅋ
나랑 성격 똑같다 김지혜 ㅠㅠ 나도 알람마다 이땐 화장하고 이땐 옷입고 이땐 나가야해 이런식으로 알람 맞춰놓는데 ㅠㅠ
헐 주니 대원국제중학교 다니나 보다 ㅠㅠ 내 중학교 교복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다 ㅠㅠ
우리 엄만 아파도 학교가서 퍼질러 있으라면서 절대 지각도 결석도 안 하도록 했음 그래서 초중고 다 개근상 받고 존나 뿌듯~ 엄마 감사륑
저도 똑같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엄마도 일가셔야하니까.. 돌봐주질 못하니까 학교가서 아프라고 한거였을거란 생각 ㅠㅠ
그리 키웠는데두
고딩가니 지멋대루임
하...자식은 내맘대로안됨
나 중고딩때 같아ㅋㅋㅋ 진짜 아침엔 너무 피곤하고 고딩땐 7시반까지 등교라 엄마도 엄청 고생했었는데 ㅋㅋ
하지만 자식 3명 아침밥은 꼭 챙겨주셨는데 엄마가 세명 졸업하니깐 드디어 끝났다고 자유라고 했던ㅋㅋ
우리엄마도 ㄹㅇ 대단하신듯 아침잠 겁나 많으신데 평일엔 날 죽일정도로 깨우는데 일욜은 전쟁이 날정도로 떠들어도 깨지를 않음
긴장하고 계셔서 그래요. 평일엔 애들 학교 보내야한다 생각이 있으셔서 알람 소리가 들려요 ㅎㅎㅎ주말엔 안들려요 ㅡ.ㅡ
@@bongja0902 맞아요 저희엄마도 긴장하고 자서 항상 자다깨다 자다깨다 했다하네용 지금은 다커서 혼자 스스로 일어나지만 ㅎㅎ
너무 좋은 아빠 엄마!! ㅎㅎㅎ
진짜 우리 엄마한테 너무 감사하네
아침마다 영양가득 요리 해주시고
다른집도 다 그렇게 먹는줄 알았는데
전화드려야겠다
저 아이들 아침 제대로 안 챙겨준다는 핀잔 듣는데 아침에 소세지는? 좀....저는 반찬 4가지에 국은 꼭 먹입니다.지혜씨도 부지런하고 잘 하시네요~죄송~
저 소제지가... 영양가득 집에서 채소 고기 넣어 만든 수제햄일수도 있구요^^
그리고 염분 많은 국보다는
단백질 듬뿍 완전식품 계란,
비타민 가득한 과일이 건강에 더 좋답니다^^
아 이런댓글 보면 ㅆㅍ같오ㅜㅜㅜㅜ
난 아닌데 ㅠㅠ 우린 아닌데 ㅠㅠ~~
@@user-dd4du9lj4d국이 위에 소화액 희석되버리는건 아세요?자고일어나자마자 먹는다?더 안좋을수있습니다.아침은 그 집안 스타일이에요.대댓킹받네요
진짜 주니 학교 갈때까지 우리집이랑 똑같아서 너무 웃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 깨울때 시간 말해주는거 다 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고딩 때, 정확히 엄마랑 내 모습이라..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심각하게 똑같음. 대화도 똑같고, 표정과 기분 상태도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분위기. 냄새. 촉감. 등등. 다 생각나고. 그립죠? ㅎㅎㅎㅎ
영어듣기평가는그냥 휘뚜루 마뚜루 보고 오는게 국룰
너무분위기좋은 가족 ㅠㅠ
두 부부 진짜 즐겁게 사시네요…ㅋㅋㅋ
아그들 다 키우고 보니
박준형씨의 육아스탈이 갑이네요!훌륭!
10:18 윤형빈 씨 그걸 아는 사람이 왜...?
아이들의 공감:쓸 때 없이 시간이 드럽게 잘가는 극한아침.
엄마들의 공감:얼른 아침먹이고 보내야하는 일념의 극한아침.
ㅋㅋ박준형님 성격 너무 좋네용 귀엽고 좋은 아빠 ㅋㅋ
원래 엄마는 걱정이 많아요 저도 지혜씨보니 완젼 저희집 아침풍경이에요ㅋ
에구 난 애들 중고등학교를 아침 먹이고 차로 태워 등교 시켰었는데ㅠㅠ
애들 이젠 다 독립하고 자기 길 찾아 가고
지금 너무 여유롭다ㅎ
영상 보니 옛 생각남
저 시기니깐 엄마는 엄마대로 딸은 딸대로 아빠는 아빠대로 할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입니다. 난중에 다커서 엄마가 딸 양말 신겨 주겠어요? 딸이 늙은 엄마 챙겨 주는 날이 오는거죠 그냥 예능은 예능으로 봅시다~
엄마가 챙겨주는거 진짜 좋은거임 나도 5시50분 기상해서 6시20분애 나갔는데 밥혼자챙겨먹으니까 귀찮아서 갈수록 안먹고 편의점에 기댐
마쟈 엄마들은 아침에 항상 초조해 하시더라ㅋㅋ 빨리빨리
그리고 옛날보다 지금이 바래다줘야 할 것 같긴 해. 위험한 게 하도 많아서
옛날이 강력범죄 비율 훨씬 높음
@@minkang4905 요새 언론이 더 발달해서 그렇게 보였나봐요. :( 어린 애가 있으면 더 불안하기도 하고요.
엄마아빠.. 고마워.. 나 깨워주고 아침 차려주고 머리도 손질해주고 학교까지 거기다가 친구까지 태워서 데려다줘서.. 학교 끝나고 바로 학원가는 딸 배고플까봐 김밥 사서 태우러 와줘서 고마워.. 학원끝나는 시간 딱딱 맞춰서 데리러 와주고 맛있는 저녁 해주고 딸 맨날 챙겨주고.. 미안해,, 열여섯이나 먹고 학교도 혼자 못 가네.. 공부라도 잘 할게 사랑해 ❤️❤️❤️❤️😘❤️❤️
하루날잡고 걍 깨우지말아야함ㅡㅡ
내가그랬음 그뒤로 알아서 기상함ㅋ
고딩때 그러면 ㅈ댐..
@@defehkx 아...하긴 나때랑 다르겠네요 ㅎ 20년 전이랑은 ... ㅜㅜ
진짜 너무너무 우리집 우리 엄마 아빠 나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분단위로 깨우는거, 계속 먹으라고 하는거, 아빠가 태워주는거, 양말신겨주는거까지 전부. 우리엄빠 라떼는 걸어다닌거 얘기하는거 까지 겁나 똑같앸ㅋㅋㅋㅋㅋㅋㅋ 엄빠 사랑행♡
김지혜 성격이 좀 거세보여서 둘이 잘살까 싶었는데 너무 잘산다 보기좋다
박준형이 김지혜성격 잘 맞춰주네 개그맨이어서그런가 개그로승화시키려하고
김지혜도 너무 몰아가지않고 그냥 적당한선에서 화내고
애들이름도 지금보니 박준형에 주니 김지혜에 혜이 구나 뭔가 낭만적이다
우왕 주니 혜이 몰랐네요 넘 귀여워요😆
박준형이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실제로 옛날 개그맨들은 자기비하 개그를 많이해서 그런지 집에서 아내 깎아내리면서 자존감을 채우고 자격지심에 가부장에 총체적 난국인 사람들이 많았음
이분들 부부볼때마다 집 진짜 넓다라는 생각이 젤먼저듬ㅋㅋㅋㅋㅋㅋ
90평
햐...어릴때 학교 어찌 다녔는지ㅋㅋㅋ 그때가 가끔?그립당
김지혜언니 스튜디오 스타일 넘 예쁘다~~
울엄마는 항상 30분 더해서 얘기하심 ㅋㅋ 예를들면7시면 7시반이다 지각한다 언능일어나 이런식으로 ㅋㅋ
국룰ㅋㅋㅋㅋ
내가 어릴때 주니스탈이였는대
아이엄마가 되니 지혜처럼 되더이다
저절로요?
@@user-ou1qm9ff4g 아이셋 학교보내려니 바쁘더라구요^^
애 보내고 다시 쪽잠 잘 수 있는데
반짝 일어나는 건 다 하죠.ㅎ
김지혜가 진짜 엄마가 되었구나..신기하다~예전 개콘에서 하니 개그칠때 그냥 귀염둥이 어린 아가씨였는데
박준형아빠의 말도 일리있음 👍
오빠언니나 세명모두. 초등1학년부터 알아서 학교감..고등학교졸업까지..엄마는 초등입학식.졸업식만 학교오시고 한번못오심..항상 6시에나가셔서 저녁9시에 들어오심..한번을 안깨워주셔도 지각한번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