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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미래세상을 움직이는 기술 LS⚡
LS의 모든 것을 ASMR로 들려주는 LSMR 시즌2 Episode 02💙
이번에는 캠핑이다!
LS그룹 인재 육성의 요람 LS미래원에는
임직원과 가족들의 휴식을 위한 캠핑장도 있습니다!
시원~한 드론뷰와 맛있는 쿠킹 사운드까지
LS티비가 모두 준비했습니다~
LSMR로 캠핑 대리만족 Go Go!
즐겁게 영상 감상하시고
아래의 링크를 통해 이벤트까지 참여해 보세요😘
🎁이벤트🎁
(※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여러분만의 캠핑 에피소드를 댓글로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위의 링크를 타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굽네치킨 고추바사삭+콜라1.25L’를 드립니다🍗
❕구독 · 좋아요는 필수❕
댓글 이벤트 참여하고 경품도 받아 가세요~💙
#LS #LS티비 #LSMR #ASMR #LS그룹 #LS미래원 #리얼사운드 #드론뷰 #항공뷰 #캠핑 #캠핑장 #전기차충전 #LS이링크 #이벤트 #댓글이벤트 #치킨
💙LSMR 시즌2 EP.02 당첨자 발표💙
이벤트 당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참여 인증 폼에 남겨주신 연락처로 12월 21일, 목요일 중 경품 일괄 발송 예정입니다 😊
👉 당첨자 닉네임 ( or 핸들명 )
1. @kktteell
2. siwoohong892
3. ff9yn5nz3s
4. 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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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구리83
7. fq3dr1fb2d
8. johnsonsteeve418
9. SloOOolS
10. jm5bp7vr7g
👉 참고 사항
※ 개인정보 오기재로 경품 발송에 오류가 발생할 경우 재발송이 어렵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LS티비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친구와 캠핑 가서 더욱 친해졌던 추억이 있어요
구독, 좋아요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드론뷰 너무멋지고 ASMR까지 정말 좋은거같아요. 갑자기 캠핑가고싶어지는데 겨울은 도저히 못가겠더라구요. 여름에 아이들과 종종 텐트랑 짐싸서 캠핑을 다니곤하는데 한번은 텐트에 모기가 엄청 들어와서 다음날 일어나보니 아이얼굴이 퉁퉁 부어있더라구요. 산모기들이 엄청독해서 그런지 아이가 눈이 너무부어서 눈을 제대로 뜰수없을정도였어요. 한편으론 웃지만 모기가 이렇게 무서운존재였다는걸 개닫고 그뒤론 항상 불조심 물조심 사람조심 그리고 모기조심 저희집엔 잊지못할 그날을 기억하네요.
Ls미래원에 임직원 분들을 위한 캠핑장이 있군요.너무 부러워요!
캠핑은 사실 이걸저것 준비해야 할 것이나 해야 할 것이 많아서 귀찮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1박 2일로 간단하게 캠핑 가면 색달라서 재밌더라고요.
밖에거 릴렉스되는 시간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해먹고!
무언가 새로운 것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LS미래원은 임직원 및 가족들을 위한 캠핑장이 따로 조성되어 있군요.
잠시 업무를 내려 놓고 캠핑으로 자연과 벗하며 가족들과 야외생활을 누려보는 것도 힐링이고 재충전의 기회가 될 거라 봅니다.
이번 캠핑 영상을 보니 저도 LS의 가족이 되고 싶어집니다.
저도 올해는 바빠 캠핑을 따로 못갔지만 작년 캠핑 때 그릴로 고기를 굽다가 제때 뒤집어 주지 않아 태워먹는 바람에 고기 대신 휴대식과 군것질로 때운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도 이런 캠핑 영상을 더 올려주시면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다들카라반에 캠핑카끌고왓을때 트럭에서 모기장치고잤던 용감했던 때가있었네요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아찔했지만 그땐그래도 나름재밌었어요ㅋㅋ
오오오 저 오늘 살면서 두 번째 캠핑을 끝내고 집에 왔거든요🏕
첫 번째 가을캠핑이 넘 만족스러워서요!
캠핑장 사장님께 여쭤보니 괜찮다고 하셔서ㅋㅋㅋㅋㅋ
근처 산에서 밤을 주워서 삶아먹었는데.. 어머나 꿀맛!
멧돼지 만날까봐 조금밖에 못 주웠지만, 1인용으로는 제격이었네요.
아! 저는 홀로 캠핑족이랍니다!
혼자가 더 편해요😅
LS미래원의 캠핑장이 정말 멋지네요
정말 저도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저의 캠핑 에피소드는.. 직장다니면서 주말에 힐링할려고 첫 캠핑을 떠났습니다 그것도 혼자요
텐트를 처음 치다보니 진짜 하루종일 3~4시간동안 설치했는데 정신차리니까 저녁이더라구요...
힐링할려고 갔는데 저녁밥만 먹고 아침에 철수했던 기억이 있네요..
먼가 힐링이 아니라 일하러다녀온 느낌이였습니다 그때의 초보시절이 생각나네요 ㅎㅎ
캠핑가서 고기 구우려고 고기 꺼내놓고 불 피우고 있었는데 길고양이가 제 고기 훔쳐갔던게 생각나네요😂
🎁이벤트 참여하기🎁
(※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캠핑을 시작했을즈음에, 실수로 칼을 안가져가서 음식을 조리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봐도 구할 곳은 없고 차에 보관하고 있던 가위가 생각나서 자르려고 했으나 역시나 한계가 보였습니다 그냥 가위를 두동강내어서 썰었지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포일에 날을 30분 정도 갈아내니 괜찮게 썰렸고 맛있는 저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위 날을 칼 대용으로 사용했었던 웃픈 추억이 생각나네요 그땐 정말 풋풋했었죠
첫 캠핑하러 갔는데 조리도구가 없어서 옆 사람들한테 빌려서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특별하시요!아이들과여유도즐기고맛있는거먹고거기에소주한잔하면끝나줍니다!ㅎㅎ
고기 익어가는 소리 너무 좋네요^^ LS가 변화시킬 미래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캠핑보다도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불피우다가 텐트 태워먹을뻔하고.(친구 한명이 가스를 열어놓은걸 깜빡해서..) 그릴도 안 가져가서 부랴부랴 차 끌고 10분나가서 그릴 사서오고
그렇게 애지중지해서 가져온 그릴로 고기구워먹다가 다 태워먹고 결국 라면이나 끓여먹자 했는데 냄비도 안 가져와서 생라면 먹었던 기억이 남네요. 그렇게 처음에 생고생해보고 나니
죄다 장비병들이 걸려서 친구들이랑 캠핑가면 장비이야기만 하다가 옵니다...??
겨울에 캠핑장에 갔는데 사 온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다가 그날 저녁에 바로 배탈이 나서 병원신세를 졌지뭐예요 ㅠ
10년전 텐트 하나 들고 가고
바닥에는 발포매트 한 장 깔고ㅋㅋㅋ
밤새뒤척이며 잤던 추억이 있네요
그때는 소꿉놀이같고 재미있었어요
음식도 대충 해 먹고,냄비밥도 해먹고
계곡에 발담그고 저때는 그냥 토요일 아침에 캠핑장 전화해서 빈 자리 확인하고 출발하는 맛이 있었어요 사이트비도 2.5-3만원 했었죠
삽겹살 구워먹고 노트북으로 영화한편 보는게 낙이었는데...
영상을 보니 친구와 처음 갔던 캠핑이 떠오릅니다 ㅎ
유튜브 영상만보고 낭만 찾아서 정말 아무 시설도 갖춰져 있지 않은 곳으로 갔다가
개고생만 하고 왔었죠 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캠핑하면 그 기억이 가장 강렬합니다 ㅎㅎ
캠핑 또 떠나고 싶네요 !! 캠핑 LSMR 너무 잘 봤습니다 !!
LS미래원의 캠핑장 너무 가보고 싶네요. 🏕
저희 아이들은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어서 캠핑이 아이들에게 너무 좋지만 집이 아닌곳에서는 잠을 잘 자지 못해서 캠핑은 그동안 잘 가지 못 했어요. 😢
친정 오빠가 캠핑을 자주 가는편이라 늘 저녁까지 함께 하다가 밤늦게 집에 돌와왔답니다.
내년에는 제대로된 캠핑도 하고 캠핑장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싶네요. 🌞
캠핑을 몇번가보고 자신감이 생겨서 친구와 한번 오지로 떠나봤는데 쉽지 않더라구요ㅋㅋㅋ
비까지 와서 불도 못피우고 텐트치다가 홀딱 젖고 춥고 배고프고ㅋㅋ
그후로는 모든게 갖춰진 캠핑장만 다니고 있습니다ㅋ😊
캠핑이란 말만 들어도 힐링이네요💕💕
가족들과 삼겹살에 와인마시며 불멍도 하고 정말 마음이 몽글몽글해지죠😊
몇년전 만반의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캠핑장 도착해서보니 제일 중요한 한가지를 안가지고 왔더라구요
바로 삼겹살🥩🍖
그날 1시간 걸려서 사러 나갔닸다가
1시간 걸려서 사서 왔답니다😊
LS미래원 캠핑장 정말 최고네요!
가볼순 없지만 꼭 가고싶은 캠핑장 입니다🍀🍀
LS직원이 진심으로 부럽네요 😍
채널 대박나시고.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세요. ❤❤
오늘구독해쓰니. 자주올께요❤❤
더 추워지기 전에 캠핑을 가야겠습니다. 특히 파닭꼬치 구워먹는장면에서 넘어가버렸네요😅😅 맛있겠다. 불멍하면서 크으으 LS 완 취저입니다😊
첫캠핑에 가스를안가지고 가서 요리는못하고 과자만 먹었던기억이 나네요ㅠㅠ
가족들이랑 캠핑하러갔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계속 텐트 안에만 있던게 생각나네요
캠핑은 무엇보다도 따뜻한 불을 피워놓고 불멍하며 힐링하는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들이라 첫 캠핑했던게 생각나네요ㅎㅎ 너무 좋았던 순간이였어요
침구류가없는솔막이었는데 안가져가서 덜덜 떨고 잤던ㅎ
가족들과 즐거운 캠핑하러 다 준비했는데 아이스박스를 놓고 온거에요. 결국 라면먹고 왔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추억이었죠.
LS 미래원 캠핑장 정말 멋지네요 시설도 깨끗하고 전망이 최고네요 응원합니다
가족들이랑 캠핑갔었는데 밤에 자는데 너무 추워서 다들 끌어앉고 잤던게 생각나요😂😂
캠핑 처음 했을때 젓가락을 안가져가서 나뭇가지로 젓가락처럼 사용했던게 생각나네요😂
초보라 텐트를 한나절 걸려서 오전에 시작한걸 밤이 되어 완성했던거 같아요
친구들과 캠핑가서 고기도 먹고 좋은 풍경에 힐링해서 좋았었어요
가족들과 캠핑갔었는데 동생이 고기굽다가 고기판 제대로 안놓아서 고기 다 엎어졌던게 생각나네요ㅋㅋ
캠핑을 시작했을즈음에, 실수로 칼을 안가져가서 음식을 조리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봐도 구할 곳은 없고 차에 보관하고 있던 가위가 생각나서 자르려고 했으나 역시나 한계가 보였습니다
계곡 있는 곳 캠핑하러갔는데 물놀이 하다가 슬리퍼 떠내려가서 캠핑하는동안 맨발로 다녔었어요ㅋㅋ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캠핑하면 맛있는 바비큐를 먹는 추억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가족들이랑 첫 캠핑했을 때가 생각나요!! 덥지도 춥지도 않은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날 밤에 불멍하면서 고기 구워먹으면서 힐링하고 고기 다 먹구 불에 마시멜로우 구워먹으면 극락••입니다,,😳😳또 가고싶어요ㅜㅜ
멋지고 힐링되는 곳에서 자연 바람 쐬며 바람도 솔솔 느껴보구 싶네요😍캠핑은 저에게 힐링인거 같아요!! 다들 즐거운 캠핑 하시길 바래요🏕️🤤
캠핑 너무 좋네요.
몇번 응모하였는데 떨어져서 또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아직 캠핑을 못가봐서 영상으로나마 대리만족을 느끼는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캠핑하려고 고기 등 재료 다 가져왔는데 불판을 안가져와서 그냥 집에서 캠핑했던기억이..떠올라요
1:08 영상 잘봤습니다
2:09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2:57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소식으로 활발한 소통을 기대하구요, 많은 사랑받으시길 언제나 응원합니다
캠핑가서 마시멜로 먹다가 불태운적있어요 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잘 껐지만 머리카락은 화륵 재가 되었다는😂😂
다들 조심하세여 ㅋㅋㅋㅋ
겨울에 캠핑 갔었는데 가져갔던 난로가 고장나서 정말 춥게 캠핑했던게 생각나네요 손이 아플정도로 시렸었어요😂
캠핑은 왔는데 재료가 부족해서 옆에 캠핑 온 손님이랑 같이 공유해서 쓰는 그 맛이 좋죠
어울리면서 사는 세상이 즐겁더라구요 ㅎㅎ
영상잘봤습니다 친구랑 캠핑을 처음 시작했을때 벌레떼한테 공격당한 일이 생각나네요 벌레가 원래도 싫었지만 더 싫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남편과 캠핑 가서 맛난 거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영상을 보며 캠핑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LS미래원의 캠핑장이 정말 좋네요.
일할 때는 제대로 일하고 놀때도 제대로 즐기는 LS의 직원복지 너무 부럽습니다.
친구들과 캠핑 갔던게 생각나네요 거의 우당탕탕 캠핑이고 없는것도 많아서 여기저기서 빌리고ㅋㅋ😂 힘들었지만 즐거운 추억이에요
캠핑가면 저는 꼭 작은 의자에 앉아서 클래식 하나를 듣는데 마음이 정말 평온해져요😊
캠핑 에피소드는 진짜 잊을 수 없는게 첫 캠핑 때 편하게 즉석식품들만 챙겨갔는데 옆 텐트에서는 고기 구워먹는 냄새가 나다보니 바로 마트가서 고기를 산 기억이 나네요
애인과 같이 캠핑간적이 있는데 음식을 직접해줬는데 제 입맛에는 너무 안맞아서 밤에 몰래 라면 끓여먹었던게 생각나네요😂
캠핑 처음 갔을때 조리도구 빼먹고 가서 컵라면만 먹었던게 생각나네요 그래도 좋은 경치로 힐링 제대로 했었어요
캠핑은 불멍 하는게 좋은데 비가 와서 못했어요 LS미래원 주변도 멋진 캠핑장 이네요
저는 캠핑할때는 산속이나 해변가에 있는 캠핑장에서 하는 것을 정말 좋아합나다. 사람 없고 한적한 것을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캠핑카까지 챙겨서 하는 건 로망이네요 ㅋㅋㅋㅋㅋ
10년전 팔공산 캠핑장에 아버지하고 캠핑을 갔는데 하필이면 옆에 텐트에 남녀커플이 캠핑을 와서
저녁에 이상한 소리 들려서 아버지하고 저하고 잠을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캠핑까지는 아니지만, 여행가서 펜션에서 고기 구워먹겠다고, 장작에 불통에 다 마련해놨는데, 정작 불을 못 붙여서, 결국 펜션 안에서 고기구워서 밖에서 먹었다는...ㅎㅎㅎ
캠핑장 크으
저도 여기 입사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시설이 쾌적해 보이고 좋아보입니다!♥️
올 여름 계곡 근처에서 가족들과 캠핑했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네요 ㅠㅠㅠ 물놀이도 하고 삼겹살에 수박까지 먹으며 놀았던 때가 있었는데 😂
이 얼마나 멋진 캠핑영상입니까... 모두에게 캠핑의 꿈을 실현시켜줄 영상미... 누군가에게 현실은...😭
오래전에 친구들이랑 노지캠핑하러 당당하게 떠났는데 와... 텐트부터 이건뭐 ... 텐트담당도 치는 방법을 모르고
저와 친구들 전부 바보가 되서 낑낑대다가 완성도 하기전에 밥부터 먹고... 밥먹고 또 낑낑 낑낑~~
결국 치긴했는데 그땐 참 남자들끼리 패기로 갔다가 된통 당해 바보가되어서 돌아온 느낌이었요 ㅋㅋ
친구들과 캠핑 처음 해봤는데 마트에서 장보고 좋은 풍경속에서 캠핑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같이 영화나 영상들 보고 불멍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LS미래원에서 아늑하게 가족들과 함께하는 캠핑🙌 올해들어 저도 캠핑에 관심이 많아 찾아보는데 LS미래원 시설과 풍경이 너무 이쁘고 힐링할수있어 좋은것 같아요!
예전에 봄에 캠핑을 갔었는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꽃샘추위"에 비까지 와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비오는데 날까지 춥고.....
채널에 좋은 영상이 많네요~!
보는 재미가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자주 올게요~!!!
최고에요.. 모닥불에 캠핑 감성..너무 좋죠.
드론뷰로 보는 캠핑장의 모습도 시원하고 좋네요~ 캠핑에서 맛있는 것 먹고 스트레스 확날리면 너무나 좋죠 ^^
힐링할 수 이는 공간 제공 너무 부러워용~~ 제목처럼 대리만족 완벽했습니다!
캠핑은 못참지 ~
기분좋아지네요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제 캠핑 에피소드는 친구들이랑 숲에서 캠핑하는데
산에서 노루? 고라니..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한마리가 어슬렁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하고 음식같은거 던져줬는데 잘받아먹고 또 도망도 안가요..
한두번 얻어먹은 솜씨가 아닌거같은데 진짜 신기했습니다..ㄷㄷ
LS미래원의 캠핑장 저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캠핑하면 도시에서 볼 수 없는 별을 바라보는 것이 힐링이고 행복이라 생각해요
LS미래원의 캠핑장 너무 가보고 싶어요 LS직원분들과 가족들을 위한 캠핑장이 있는 LS그룹이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맛있는 음식먹으면서 불멍도 볼수 있어서 영상으로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름에 캠핑가서 모기랑 친하게 지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너무 즐거웠어요
저는 최근에 친구가 오지비박이 그렇게 낭만있고 좋다고해서 따라갔다가 하필 그 날이 올해 들어 제일 추운날이라고 하더군요.
군대에서 혹한기 갔을때 보다 더 추웠습니다. 친구가 정말 미안한지 그 다음날 맛있는걸 사주긴 했는데... 다음날 감기걸리고 개고생했던 캠핑에 추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캠핑 처음 갈때 가스를 챙기지 않아 챙겨간 요리도 먹지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버너 챙기고 가스를 빼서 어처구니 없었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캠핑 제대로 즐기는거 넘 좋아보여요.
친구들끼리 캠핑가서 이쁜게 최고라며
감성캠핑처럼 꾸민다고 소품 다 준비해서 사진찍고 sns에 올린거 생각나네요
근데 그게 나중에 다 짐이되서 치우느라 힘들었던거 기억나네요
저는 어렸을 때 가족끼리 캠핑 갔다가 고양이 귀여워서 먹이 주고 쓰다듬어주다가 물린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하..그때부터 고양이 무서워하다가 최근에 다시 고양이와 친해지기 시작했어요
캠핑은 고생하러 가는거라는 말이 딱이였던 캠핑이 있었어요. 캠핑 초보인데 의욕만 만땅이라 음식 하는 것부터 뒷처리까지 너무 고생했던 첫 캠핑을 잊지 못하네요. 요리 똥손인 문제도 있었지만, 불 조절 실패로 다 태워먹어서....라면이 제일 맛있었어요. 어흑ㅠ
작년 겨울이었나? 실내에서 환기안시키고 난로 틀어놓고 자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죽는다는 뉴스를 너무 많이 봐서 항상 걱정을 하면서 반신반의로 잠을 잤는데요
진짜 1시간단위로 깼어요
나 살아있나? 잠깐 나가서 공기마시고 환기시키고 이런걸 1시간마다 반복하니 기운빠지더라구요
너무 예민했던것 같아요
LS미래원 캠핑장 너무 좋아 보이네요. 힐링하며 놀다 갈 수 있을 거 같아요.
진짜 캠핑하면 고기굽굽이 최고인 거 같은데 삼겹살 굽는 소리 장난아니네요.
가족들과 첫 캠핑은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즐겁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고기도 구워먹고 좋았는데 벌레에 대한 대처를 하지 못해서 모기에게 헌혈 엄청 했던 기억이 납니다
캠핑은 좋은 곳 좋은 장소도 중요하지만 역시 먹거리 인 것 같아요 ㅎㅎㅎㅎ 여러가지 좋은 음식들 많지만 고기 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모닥불까지 ㅎㅎㅎ 진짜 너무 힐링하고 가네요.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캠핑갔었는데 밤에 별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웃고 떠들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모닥불에 캠핑이라니 감성열매 가득 먹은거 같네요
드론뷰로 바라보는 캠핑장의 모습도 좋고 매력적이네요! 스트레스가 싹 날라가는 기분
내일 출근 안하고 캠핑 떠나고 싶은 심정입니다~~~ ㅎㅎㅎ
캠핑 에피소드라고 하면 친구가 가자고 해서 따라갔다가 야무지게 먹고
다음날 장염으로 고생했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생각이 납니다
저는 처음 가본 캠핑에서 텐트를 잘못 만들어서 나중에 알았지만 바람이 들어와서 그냥 포기하고 잠을 잤었는데 결국 새벽에 입이 돌아가서 어버버하면서 깨고 모닥불에 몸을 녹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상 멋있네요 재미있게 봤어요 여자친구랑 캠핑 가서 맛있는거 먹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특별한 에피소드라고 하니 생각나는건 옆에 강아지 데리고 오신 분이 있어서 그 강아지가 자주 우리 텐트에 와서 놀아주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캠핑 처음했을때 다들 초보자라 텐트 치는것부터 고기 구워먹는것까지 어설프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고기도 많이 태워먹고 ㅋㅋㅋㅋ 그래도 첫 캠핑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겨울이 되었지만 영상을 보니 오랜만에 캠핑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캠핑에서는 술을 많이 먹으면 안된다는 경험을 했어요
집이라면 늦잠자고 햇빛없이 숙취없이 푹 잘수 있는데 캠핑하고 술 많이 먹고 자면 나가는 시간전에 일어나기도 해야하고 술 많이 드시는 분들은 많이들 아시는 그거 술안깼는데 쨍쨍내리쬐는 햇빛 그것만큼 오바이트쏠리는 상황이 없거든요, 딱 1번 경험하고 절대로 술 많이 안먹어요
저만의 캠핑 에피소드라면 캠핑 자체를 남들과 안마주치고 같이 간 사람들 지인들끼리만의 시간을 보내곤 해요 캠핑하면 어울리기도 하고 지리요건상 가까우면 음식도 나눠먹고 그러는경우도 종종있는데 야외캠핑의 목적은 스트레스 해소도 있고 나만의 시간, 같이간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함이라고 생각하기에 외딴섬처럼 시간을 보내는게 에피소드같아요
모든지 첫경험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늦여름에 캠핑을 처음 해봤는데 씻는거부터 먹는거 처음밖에서 하다보니 저는 불편했거든요
집에서 하면 모든게 갖춰져있으니 빠르게 편리하게 할수 있는것들을 밖에서는 조심해야할 것들도 많고 물도 잘 안나오는 경우도 있고 참 곤혹이었어요
첫 캠핑할때 기억이 납니다
불크기를 조절할줄 몰라서 그냥 최대한 세게 해야 고기도 잘 구워질것 같아서 막 넣다가 처음엔 안붙더니 어느순간 불이 확 올라와서 눈썹 팔목 털들이 다 그슬렸어요
가스렌지처럼 불이 고정적으로 올라오는게 아니라 진짜 순간 확 타올라서 당황했어요
여름휴가철에 정말 잡기 힘들었던 캠핑장 한달전에 예약되서 기다렸는데.. 갑자기 비소식이.. 하필 여름이라 장마철이였던거죠. 전날까지만해도 아 우중캠핑 할까말까 수십번을 망설이다가.. 또 바보같이 비옷입고 나갔어요.. 바람엄청불어서 타프 찢어지고 ㅎㅎㅎㅎ저녁에 비하고 바람하고 잦아들길래 그냥 텐트에서 잤는데 다음날까지 비오고 난리나길래 아침만 후다닥 먹고 얼른 집으로 돌아왓어요. 텐트는 젖어서 난리.. 의자랑 테이블이랑도 다 젖어서 집에와서 뒷처리하는데 2박3일걸린듯..ㅎㅎ 이게 예전에 우중캠핑 당해봤는데 그때 기억이 또 안났나봐요.. 잊혀지면 또 한번씩 가게되는 마법..근데 막 낭만있고 운치있을거같죠? 빗소리좋긴좋은데..ㅋㅋㅋ온몸이 젖는 그런기분..축축하고 찝찝하고 ㅋㅋㅋ비올때는 캠핑가지말아요 ㅠㅠ
대창 구워먹다가 기름에 불이 확 올라오는 바람에 눈썹 태워먹은 적 있네요...😂 조심했어야 했는데 다행히도(?) 눈썹 태운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영상을 보니 캠핑 또 가고 싶습니다😊
캠핑 처음에 여친 앞에서 타프 잘친다고 으스 댔다가 진짜 허름하게 쳤는데
비가 너무 많이와서 진짜 새벽에 기둥 잡고 서있던 경험이 있네요
그때의 여친이 와이프가 됐어요
캠핑 처음 갔을때 생각나네요. 텐트 설치하는것도 어려웠었어요
어디서 듣던건 있어가지고 캠핑하면서 평소 안해먹던 요리 해먹는다고 준비하다가 시간 다가고
그나마 밀키트가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사서 고생하는게 캠핑의 참맛이라고 하더니 제대로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겨울에 가서 그런지 분위기도 운치있고, 불멍도 하니까 왜 사람들이 캠핑을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 이후로 능숙하게 텐트 설치하고 음식도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성인이 되고나서부턴 캠핑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저는 캠핑하면 학교다닐때 친구들이랑 하던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각자 먹고싶은 음식 싸와서 나눠먹고 수다도 떨고 어둑해질때면 깨끗한 하늘속에서 반짝이는 별들도 보면서 수다도 떨고
그때는 별것아닌 음식이었는데도 어찌나 맛있고 배부르던지 수다는 또 끊임이 없이 이야깃거리가 나오던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그 상황과 그 분위기 자체에 매료되어 즐거운 경험을 했던것 같아요ㅎㅎ
캠핑장, 드론뷰 ASMR in LS미래원 영상 잘보았어요 ^^~
오늘 영상보니 캠핑을 다시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물씬 들었어요 ^^
LS 미래원 캠핑장 정말 멋져보여요 가족끼리 캠핑가서 점심해먹을려고
고기 야채 과일 다 꺼내놓고 잠깐 주변에서 사진찍고 놀고있는데 다녀오니
과일이며 야채 고기가 살점 파이듯이 뜯겨져있더라구요 ^^;;
까치들이 보다가 배고파서 먹은것 같았어요.. 전부다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잊지못할 추억을 만든것 같아요
캠핑은 항상 설레고 자연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순간들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캠핑때는 꼭 여벌의 옷을 챙겨야 됩니다
9월달에 강원도로 캠핑을 갔는데 당연히 늦더워도 있고 춥지 않아서 낮에는 반팔 저녁에는 긴팔 하나만 입고 활동했는데 밤으로 넘어가면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엄청 추웠웠습니다
꼭 여분의 옷은 필수입니다
저는 군입대 일주일 앞두고 친형과 함께 단둘이서 처음으로 캠핑 다녀왔는데
솔직히 군대 때문에 입맛도 없고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불에 구운 고기를 보다보니 순식간에 먹게 되더라구요
형이 전역하면 또 캠핑 가자고 했는데 결혼하고 약속 안지키는 형 사랑합니다..ㅠ
LS미래원 캠핑장 너무 좋아보여요!
추운 겨울에 불멍하면서 따듯한 불길에 장작 타는 소리 듣고 있으면
일하면서 힘들었던 기억들이 사라지고 행복해지는 기억만 남게 되어서 계속 캠핑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바베큐도 같이 해먹으면서 힐링하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가 시골에 살아서, 근처에 캠핑장이 있거든요. 캠핑장으로 서울 사는 친구들을 초대했었는데, 친구들이 캠핑장에서 고라니 울음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었지요. 저는 뭐... 낮에도 고라니랑 아이컨텍을 해봐서 아무렇지 않지만요.... 고라니가 해치러(?)오면 어떻게하냐고 무서워서하는 친구들에게 "고라니가 사람을 피하면 피했지, 쟤들도 겁쟁이야."라면서 안심시켜줬던 기억이 납니다.
그나저나 임직원을 위한 공간이라니, 제가 임직원과 그 가족분들이라면 정말정말 뿌듯할 것 같아요.
2023년 LS티비 유튜브 채널을 가꾸어주시느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년 더욱 따뜻하고 애정어린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습니다!
캠핑장 ASMR 소리가 참 좋네요~^^ 고기 구워지고 불피우는 소리가 참 좋네요!!
캠핑갔던 추억들도 생각나서 좋았어요👍👍
전 친구들이랑 첫 캠핑 갈때가 생각나요! 다들 캠핑 초보고 고기도 숯불에 제대로 안구워봐서~
불조절을 제대로 못 해서 고기를 시커멓게 태우고 막 그랬네요 ㅋㅋㅋ 그래도 그 맛이, 그때의 공간과 분위기가 막 생각나네요😊😊
한가로운 주말, 나와 친구들은 자연 속에서의 휴식을 즐기기 위해 캠핑을 떠났다.
작은 계곡가에 차를 세우고 텐트를 설치한 우리는,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고 있었다.
저녁이 되면서 캠프파이어를 피우기로 했다.
나무를 깎아 만든 손잡이에 실린 양초를 켜고 주위에 나무를 쌓아 캠프파이어를 만들었다.
저녁을 맞아 모두 함께 불 주위에 앉아 얘기를 나누면서, 별들이 점차 밝게 떠올랐다.
그때, 갑자기 우리 중 한 명이 기타를 꺼내었다.
바람 속에서 흔들리는 나뭇가지 소리와 함께 우리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감미로운 음악 속에서 우리는 별들과 함께 춤을 추며 캠핑장을 빛나게 만들었다.
불빛이 춤추는 우리의 모습을 비추고, 별들은 우리의 노래에 응답하듯이 더 밝게 빛났다.
캠핑장은 우리의 환상적인 무대가 되었고, 그 순간이 우리에게는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
그 후로도, 우리는 이 캠핑 에피소드를 통해 자연 속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캠핑은 우리에게 더 가까워지게 하고, 함께한 순간들이 우리의 우정을 더욱 강화시켰다.
이런 아름다운 순간들이 계속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다음 캠핑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강아지와 함께 단 둘이 캠핑장 가서 시간을 보내고 오는게 삶의 낙 중 하나인 사람입니다 ㅎㅎ
날이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았던 캠핑하기 딱 좋은 올 초가을쯤에 옆에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연못을 두고 있는 캠핑장을 방문했는데
평상시에 물도 좋아하지 않던 제 강아지가 무슨 연유에서인지 산책 중 갑자기 연못으로 뛰어들었고,제가 깜짝 놀라서 달려가고 있는데 어떤 남성분이 저보다 더 빠른 속도로 달려가 망설임 없이 연못으로 뛰어들어 제 강아지를 건져주시더라구요 ㅋㅋ
저는 박력있던 그 남성분에게 망설임 없이 바로 빠져들었습니다. 제 강아지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그 박력...과 연못에 뛰어들때의 소리마저 박력넘쳤죠 ㅋㅋㅋ
너무 감사하기도 했고 내 남자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ㅋㅋ 감사의 표시로 저녁에 같이 고기를 구워먹자고 권유를 드렸고 그 분 역시 강아지와 단둘이 캠핑을 오셨던 분이라 흔쾌히 제 요청을 받아줬습니다 ㅎㅎ 지금은 제 남자친구가 된 그 남성❤
캠핑을 좋아하는 취미도 같고, 관심사도 소름돋을 정도로 너무 똑같아서 이건 운명이라고 함께 호들갑 떨며 이제는 혼자가 아닌 둘이서 캠핑을 다니고 있습니다 ~ 캠핑은 사랑입니다
대단한 경험은 아니지만 캠핑가면서 온갖 도구들과 가는길에 식재료까지 완벽하게 준비해서
들뜬 마음으로 도착해서 음식을 씻고 조리하려는데 아뿔싸 칼이 없는겁니다
가장 중요한 칼을 안챙겼던 예비칼도 없었던 그 경험. 결국 손으로 찢을수 있는 채소들은 했지만
삼겹살은 1줄 길게 1인당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 친구들이랑 바닷가로 캠핑을 갔었던 기억이 있어요.
저랑 한 친구가 요리 담당으로 찌개랑 고기를 맛있게 해준다고 하고 약간 맛이 없어서
몰래 김치찌개에 라면 스프를 넣었는데 다들 너무 맛있게 먹어주는 바람에ㅋㅋㅋㅋ
그 사실은 아직까지도 비밀로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캠핑 분위기 느끼고 갑니다💜
지글지글 맛있게 익어가는 삼겹살 소리가 너무 듣기 좋네요.
캠핑 영상보면서 저도 함께 캠핑을 즐기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혼자한 첫 캠핑에서 텐트 치는데 몇 시간이 걸리는 바람에 밤늦게 완성해서
가지고 갔던 음식은 하나도 먹지못하고 잠만 자다왔던 그런 아픈 캠핑 추억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텐트는 식은 죽먹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