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일주일 무료체험하면서 핀치보러가기👉 apple.co/3O4jG4a 나홀로 생존 영화의 대부 '톰 행크스' 주연의 《핀치》2021 입니다^^ 적잖게 SF영화들이 미래를 예측하는 스토리를 내놓기에 더 와닿는 내용이 아닐까 싶은데요, 스티븐 스필버그가 설립한 '엠블린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영화로 탄탄한 스토리와 가슴에 휘몰아치는 감동을 느껴보실 수 있는 명작이랍니다! 애플TV에 가입하셨다면 빼놓지 말고 꼭 보셔야 할 대표작으로 추천드립니다~ 🍎애플TV+ [핀치] 보러가기 👉apple.co/3O4jG4a 🍎일주일 무료 체험 애플TV+ 영화 드라마 보러가기 👉www.apple.com/kr/apple-tv-plus/ ▷애플TV+ 최신리뷰 정주행 👉 th-cam.com/video/NrjYtYwUj-g/w-d-xo.html ▷[파친코 1~7화 리뷰 정주행] 👉th-cam.com/video/oXqM1rUBn9U/w-d-xo.html ▷카랑의 최신영화& 드라마리뷰 정주행 골라보기 👉th-cam.com/play/PLwt0kothbrpct-SmhWlnyAY7tNhRX16qm.html 매주 최신 드라마와 영화를 재밌게 소개해드립니다😻 알림해두시면 좋아요 💕[카랑구독하기] bit.ly/2NIO1r8 비지니스 문의 moviebooster@naver.com 🚨이 동영상의 무단 편집, 업로드 및 재배포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특히 틱톡과 페북 불펌 적발시 절대 선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Unauthorized editing, uploading and redistribution of this video is strictly prohibited. We would like to inform you that there will be absolutely no leniency if you are caught posting illegally on TikTok or Facebook.)
저도 광과민성 알러지때문에 정말정말 고생 많이 했었는데 참 신가헨요 실제로 기온이 높은 것 보다 봄 가을철ㅎㅎㅎㅎㅎ 같이 건조하고 강하게 내리쬐는 자외선이 있는 날에 증상이 심하더라구요 예전엔 골프장 알바갔다가 양손이 두꺼비마냥 붓고 안에서 불이 나는것 처럼 뜨거워서 양손을 발발 떨고.... 그 부은 자리에는 수포가 생겼다가 사라지면서 빈공간 위에 채워진 살들이 뜯겨나가는데 정말 고통스럽더라구요 ㅋㅋ 그 이후로는 웬만해선 야외에서 오래 있는걸 지양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증상이 조금씩은 완화되는것 같아요 참 생각이 많아졌던 영화네요 ㅋㅋ 안아프고 건강하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다들 감사하는 인생ㅋㅋㅋㅋㅋ 사시길 바랍니다
저도 광과민성 알러지때문에 정말정말 고생 많이 했었는데 참..신가헨요.. 실제로 기온이 높은 것 보다 봄,가을철 같이 건조하고 강하게 내리쬐는 자외선이 있는 날에 증상이 심하더라구요 예전엔 골프장 알바갔다가 양손이 두꺼비마냥 붓고 안에서 불이 나는것 처럼 뜨거워서 양손을 발발 떨고 그 부은 자리에는 수포가 생겼다가 사라지면서 빈공간 위에 채워진 살들이 뜯겨나가는데 정말 고통스럽더라구요.. ㅋㅋ 그 이후로는 웬만해선 야외에서 오래 있는걸 지양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증상이 조금씩은 완화되는것 같아요 ..참 생각이 많아졌던 영화네요...ㅋㅋ 안아프고 건강하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다들 감사하는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남친때문에 포레스트검프를 알게되어 그때부터 톰 행크스 영화는 믿고 보기 시작했는데 톰아저씨는 ‘인간성’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 배우같아요 멜로이던, 스릴러이던, 휴먼다큐이던. 그 어떤 영화를 봐도 줄거리는 기억이 안 날 지언정 톰아저씨가 연기한 ‘따스한 인간’이라는 느낌만 강하게 남는거 같아요..진짜 명배우.. 톰행크스 자서전같은 다큐가 나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처음엔 그냥 뻔한 소재에 재미없어 보여서 한동안 안보고 미루다가 오늘 실수한 한 클릭에 20분동안 리뷰에 집중했는데 인간성에대한 심오함과 감정 그리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인류의 미래를 강아지와 로봇 사람의 조합으로 정말 잘 표현한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 좋은 영화 리뷰를 왜 여태 안봤는지 후회가 들 정도로 명작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Jelly_mang 댓글은 정상인데 대댓들이 망치네 ㅋㅋㅋ 선택적으로 논점을 잡고 있으면서 자기 생각과 다른거는 평범한 댓글로 치부하는건 님들 같은 사람들 뿐임 아 좌빨들 기후변화 운운하는거 선넘으니까 꼴보기 싫은거 알지 아는데 그거에 의한 반감으로 좌빨과 다른길을 걷는 빡대가리들이 이렇게 탄생함
@@Sogood120 @Jelly_mang 댓글은 정상인데 대댓들이 망치네 ㅋㅋㅋ 선택적으로 논점을 잡고 있으면서 자기 생각과 다른거는 평범한 댓글로 치부하는건 님들 같은 사람들 뿐임 아 좌빨들 기후변화 운운하는거 선넘으니까 꼴보기 싫은거 알지 아는데 그거에 의한 반감으로 좌빨과 다른길을 걷는 빡대가리들이 이렇게 탄생함
이산화탄소 배출이 임계점을 넘어 자연에서까지 방출되면 이산화탄소 온실효과로 인하여 저렇게 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죠 영화는 가장 최악의 온실요과 설정을 배경으로 미래에 대한 어두운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굳이 65.6도가 아니라 35.6도만 되어도 지옥이 열릴 것입니다. 금성이 이산화탄소 온실효과로 400도가 넘는 행성인 것처럼
진짜 신선한 충격을주던 영화 로봇이 감정이 생긴다면 그리고 그것을 느낀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잘 표현된 영화 최악의 재난속 사람들의 이기적인 면을 보고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 주인공은 자신의 외로움과 대신할 존재를 로봇으로 만든것 어쩌면 뻔한 주제이지만 그것을 너무도 잘 표현한 작품 통제된 로봇이 아닌 자유로운 로봇으로 표현된것도 이 작품의 예술성에 한 몫함 너무 잘 봤던 영화 톰행크스의 연기력은 역시 의심하면 안 된다
우리의 톰형님은 2차대전에서 육군 레인져스와 해군 함장으로 참전을 하시고 태평양상공에서 비행기사고 섬에도 추락을 하시고 역시 비행기 기장으로서 사고를 당하셔서 뉴욕의 허드슨강에도 착륙을 하시고 참 남들은 살면서 일생동한 한번이라도 겪을까 말까한 인생을 구사일생으로 살아오신 분이죠!
황당한 내용이긴함. 외부온도 65도면 이미 식물들이 다 말라 죽고 타 죽은 상태라 지구에 산소가 줄어들어 화성과 같은 대기가 되어 사람이 살수가 없음 밖에선 우주복입고 안에선 벗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공기중에 산소가 희박해서 안이건 밖이건 무조건 우주복을 입고 있어야 함.
65.6도가 아니라 35.6도만 되어도 지옥이 열리는 것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그래도 우리는 우리의 현재의 어마어마한 에너지 소비를 배경으로 한 극도의 사치스런 삶을 포기할 수 없지요 음식물 하나 일회용 종이컵 하나까지 아끼고 아껴서 써야 하는데 현재 어떤 이가 그렇게까지 절약하나요 전세계에서 생산된 음식물(모든 육류포함)의 40%가 버려지고 있고 이 버려진 음식물 생산을 위해, 인구증가로 인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어마어마한 숲이 사라지고 있고 그 만큼 이산화탄소 정화능력은 사라져가고 있고 이산화탄소의 배출은 오히려 과도한 에너지 소비(우리가 마트에서 인터넷에서 등등 구입하고 소비하는 모든 상품포함)로 줄어들기는 커녕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어서 바다속의 숲(산호)은 수온 상승으로 이하여 자연적으로 이미 파괴가 시작되었고 육지의 숲은 인간이 1초당 축구장 하나의 면적을 파괴하고 있고 그 파괴의 속도도 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고 있어서 이미 모든 통제기능(경제적 충격 때문)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이미 지구상 모든 나라의 목표는 경제성장이 우선이지 환경보호가 아닙니다.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경제성장 조금만 낮아져도 정부는 온갖 비난에 시달려야 합니다. 태양광이든 풍력이든 그 어떤 모든 재생에너지 생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절대절명의 상황인데 그렇지 못한 것이 경제적 정치적 우리의 삶적 현상입니다. 지금 10대인 우리 자녀들 세대에게 물려줄 것은 지옥입니다.
그냥 우리세계에 남은건 저런 일들 일꺼라고 암시해주는거같다. 오존층은 이미 파계되고 있는상황이고 질병은 난무하고.. 자연은 이미 파괴되고있고.. 그냥 우리에게 남는건 저런 사회이고 미래라고 하는거같다.. 이젠 무섭다..뭐랄까 이렇게 죽나 저렇게 죽나 ... 미래는 없는 느낌..
이 영상 마지막에 차에 의해 나비가 죽었지만 또 다른 나비가 핀치의 손에 앉는 걸 보며 핀치와 사람들은 지구온난화로 의해 인간다움과 삶의 의지를 잃었지만 희망을 품는다라고 생각해요. 이 영화에 결말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지만 핀치의 여정은 저에게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부디 그의 여정이 결실을 맺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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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생존 영화의 대부 '톰 행크스' 주연의 《핀치》2021 입니다^^
적잖게 SF영화들이 미래를 예측하는 스토리를 내놓기에 더 와닿는 내용이 아닐까 싶은데요,
스티븐 스필버그가 설립한 '엠블린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영화로 탄탄한 스토리와 가슴에 휘몰아치는 감동을 느껴보실 수 있는 명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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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틱톡과 페북 불펌 적발시 절대 선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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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너무덥네 돼지고기 구워먹기 딱좋은 온도다
65도면 데일정도는 아닌데 건식사우나가 7~80도 하는디
사과티비 수위 ㄷㄷ
대부분의 인류가 멸망해..?
조만간 두창,출혈열,마버그 걸릴 예비환자들을 잘 묘사했군요...
사실 주제 자체는 그렇게까지 신박하지는 않은거 같은데 배우가 명배우인 톰 행크스의 연기가 더해지니까 진짜 몰입된다.. 너무 재밌음
윌슨!!
톰 형한테는 왜 항상 이런 일만 일어나는지…
@@금강불괴만근추 ㅋㅋㅋ
진짜연기잘하신다ㄷㄷ
ㄹㅇ..
5:55 뒤에 강아지 런닝머신 타는 거 졸귀ㅎㅎㅋㅋㅋㅋㅋㅋ
⏪🕴
5:53 집에서 스스로 산책하는 댕댕이
↟🎫
항상 로봇의 충성심이 돌변해 인간을 해하는 내용의 영화만 봐왔다 보니
로봇이란 주제에 대해 부정적인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 영화는 그런 편견 아닌 편견을 따스히 녹여주는 것 같아요.
감동적입니다
🔺🅰️
23:55 아니 ㅋㅋㅋㅋ 공 던지고 다시 받으려는 로봇도 ㅋㅋ 슥 보고 슥 지나가는 강아지도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
4년전에 갑자기 햇빛알레르기가 생겨서 햇빛을 피해다니고 살다 최근에 햇빛알레르기가 사라져서 정말 오랜만에 조심스럽게 햇빛을 피부로 느껴봤는 데 뭔가 불안하면서도 기분이 좋더군요. 영화에 공감됐습니다
일상생활 가능?
아이고 정말 고생하셧고 축하드릴일이네요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그게 씨스타빙의해서 있다 없으니까 됩니까?
저도 신기한게 어릴 때만 해도 햇빛알레르기 있어 긴팔만 입고 다녔는데, 어느순간 증상이 안 나타나더라고요.. 사라져서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강아지를 지키는게 본인이 할수있는 마지막 인간성을 지키는것ᆢ
탄소배출 언급하며 지구환경 위기인것마냥 선동하는 영화
@@샐러리-q6t 인간이 미치는 영향은 미미함 주류언론,매스컴에서 떠드는거에 선동당하니 2차3차까지 접종하지ㅋㅋ
IPCC 보고서만 읽어봐도 인류 존폐 여부까지 의논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데 선동이라뇨…
오히려 경각심이 적어서 문제인데요
@@y33x52 그래서 우리나라가 물부족국가라고 그렇게 광고한거고?
@@가두리-y1k 옛날에는 물부족 국가가 맞았죠. 제대로된 정화,정수가 안됐으니깐요. 근데 요즘은 아님. 하지만 경각심을 일깨우기위해. 물막쓰지말라고 하는 말임
톰행크스는 뭔가 개고생하는 와중에 인간적인 면모가 두드러지는 연기는 원탑인듯...
딕션이 너무 좋은 카랑님...!!
카랑님 리뷰와 함께 하는 영화는 몰입감이 쵝오라는...!!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올해 백만 구독자 가즈아..!!
Terminal , Castaway
올해여름날씨보니깐 이거 더이상 먼훗날의얘기가아니다 얼마남지않앗다
지금도 덥네요 ㅠ
요번 여름보니까 너무 더워서 이 영화처럼?? 될까바 무섭네요ㅜ올여름!!!!! 무섭더라구요ㅜ,,,,,
최소 50년뒤일듯
진짜 미래에는 저렇게 온도가 개높아질거라 생각되니 너무 두렵고 무섭다... 지구온난화.. 정말 무섭습니다..
저도 광과민성 알러지때문에 정말정말 고생 많이 했었는데 참 신가헨요 실제로 기온이 높은 것 보다 봄 가을철ㅎㅎㅎㅎㅎ 같이 건조하고 강하게 내리쬐는 자외선이 있는 날에 증상이 심하더라구요 예전엔 골프장 알바갔다가 양손이 두꺼비마냥 붓고 안에서 불이 나는것 처럼 뜨거워서 양손을 발발 떨고.... 그 부은 자리에는 수포가 생겼다가 사라지면서 빈공간 위에 채워진 살들이 뜯겨나가는데 정말 고통스럽더라구요 ㅋㅋ 그 이후로는 웬만해선 야외에서 오래 있는걸 지양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증상이 조금씩은 완화되는것 같아요 참 생각이 많아졌던 영화네요 ㅋㅋ 안아프고 건강하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다들 감사하는 인생ㅋㅋㅋㅋㅋ 사시길 바랍니다
자막 때문인지 듀이가 너무 귀엽게 보였는데 맴찢이네요ㅜㅜㅜ
아포칼립스적인 분위기도 잘 나타낸 좋은 작품 하나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는 영화이니 정말 잘 만들었다
이런 스타일의 혼자 이끌어 가는 영화는 톰 행크스가 최고인거 같음
캐스트 어웨이😊
다른배우들 다 배역거절할듯.
저런날이 시간적으로 멀지않았다..
현실이야 이젠..
딕션이 너무 좋은 카랑님...!!
카랑님 리뷰와 함께 하는 영화는 몰입감이 쵝오라는...!!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올해 백만 구독자 가즈아..!!
감사합니다 트리님^^ 덕분에 진짜 많이 컸?네요 ㅋㅋㅋ
더 몰입감있는 최고의 작품들 많이 소개 올리겠습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좋은 것도 많이 보시는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진심 우리에게 일어날것같은 미래.거기서 일어날만한 일들을 잔잔하게 감동과 눈물...더욱이 일어날수있을것 같은 미래기에 더더욱 몰입하여 볼수있는 영화였어요~좋은 영상감사합니다.보는내내 눈물이났네요
ㄴㄴ니한태만일어남
@@zamitdasibi1452 이친구는 ip조회 한번 해야겠다
오존층 파과 문제는 빠르게 체감되서 나라들이 이기적으로 행동이 불가능해서 극복이 됨. 그 악랄한 중국조차 오존문제는 재발방지 약속하고 감축했음. 참고로 탄소배출 문제랑 오존파괴랑은 다른문제임
걱정안해도 될듯 저렇게 되기전에 한 30년안으로 홍수때문에 세계 멸망할듯
어째 톰 행크스가 고생하면 볼만한 영화가 만들어진다
@@currentuser12 문과가 되면 그런 뇌가 아픈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알이씨 너도 문과가 돼라!!
ㅋㅋㅋㅋ 윌슨 !!
@@sossogari 음성지원 ㅋㅋㅋ
진짜 공감합니다 포레스트 검프때도 그렇고 캐스트 어웨이도 그렇고 ㅋㅋㅋㅋㅋ
쇼생크탈출 숟가락삽질
요즘 지구온난화가 심해져서 조회수 엄청 올랐구나
사람들이 환경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는것이 그나마 좋은 소식이네
카랑님 다음에도 영화 재미있게 리뷰해주세요~
이거하고 지구온난화하고 뭔상관임.. 감마선폭팔해서 지구 오존 자기장 다 날릴건데 ..
@@대원-q8h 굳이 영화상의 이유가 아니더라도 지구 온도가 높아질수 있는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니까 그런거죠... 연관지어 생각하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있을거라 보는데 뭔상관이라 하면
@@오이는냉면에들어가는 오존층이 터진건 핵전쟁 일어나서 낙진으로 다 뒤졌다랑 별 다를게 없는데 무슨 가능성 타령임 뒤질때까지 저럴 일 없음
ㅅㅂ
ㅅㅂ
저도 광과민성 알러지때문에 정말정말 고생 많이 했었는데
참..신가헨요.. 실제로 기온이 높은 것 보다 봄,가을철 같이 건조하고
강하게 내리쬐는 자외선이 있는 날에 증상이 심하더라구요
예전엔 골프장 알바갔다가 양손이 두꺼비마냥 붓고 안에서 불이 나는것 처럼 뜨거워서
양손을 발발 떨고 그 부은 자리에는 수포가 생겼다가 사라지면서 빈공간 위에 채워진 살들이
뜯겨나가는데 정말 고통스럽더라구요.. ㅋㅋ 그 이후로는 웬만해선 야외에서 오래 있는걸 지양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증상이 조금씩은 완화되는것 같아요 ..참 생각이 많아졌던 영화네요...ㅋㅋ
안아프고 건강하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다들 감사하는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ㄷ
고생 많으셨어요
듀이 ㅠ
남친때문에 포레스트검프를 알게되어 그때부터 톰 행크스 영화는 믿고 보기 시작했는데 톰아저씨는 ‘인간성’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 배우같아요 멜로이던, 스릴러이던, 휴먼다큐이던. 그 어떤 영화를 봐도 줄거리는 기억이 안 날 지언정 톰아저씨가 연기한 ‘따스한 인간’이라는 느낌만 강하게 남는거 같아요..진짜 명배우.. 톰행크스 자서전같은 다큐가 나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인정 영화처럼살수있으면 100점
영화 ELVIS 보셨나요
멋진 배우분 같습니다
소리소문없이 명작이라고 추앙받는 영화입니다.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긴 영화입니다
어디에서 볼수있을까요 ?
@@강찬규-r4s 컴퓨터요
@@nijigibinda ㅋㅋㅋㅋㅋㅋ
@@nijigibind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랑님 리뷰를 볼때마다 진짜 감탄이~♡
명작쏙쏙찾아 귀에 톡톡~ 박히는 발음에 상황에따라 긴박함과 재치의 적절한 밀당텐션까지~
역시 믿보카랑!!!!
무더위는 사그러 들고 어느덧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네요. 카랑님 안녕 하세요? 오늘도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믿고 보는 카랑 좋아요 구독 알람 부르르~~~
오셨네용~ㅎ 더 재밌는거 지금 제작중이니 기대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karang 😍😋🙏🙏🙏
처음엔 그냥 뻔한 소재에 재미없어 보여서 한동안 안보고 미루다가 오늘 실수한 한 클릭에 20분동안 리뷰에 집중했는데 인간성에대한 심오함과 감정 그리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인류의 미래를 강아지와 로봇 사람의 조합으로 정말 잘 표현한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 좋은 영화 리뷰를 왜 여태 안봤는지 후회가 들 정도로 명작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이런 소재에 대표적인 영화가 또 뭐 있죠? 막상 생각하려니까 생각안나네
@@kimnr842 채피
리뷰를 보지말고 영화를 보세요. 줄거리요약 봤다고 영화 본것처럼 착각하면 안됩니다.
@@021622kw 어휴 훈계질 ㅋㅋ
@@XYOYXQ 근데 맞긴함 그 개연성과 맥락 배우들의 표현 연기나 철학적인 것들은 영화 전체를 봐야 좋음 책으로 사색하고 자아성찰하면 더할나위없고
어린아이같은 제프가 실수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고 기특하고 여러 감정이 들었음. 주인공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로봇이란 특성또한 어른들을 이해 못하는 어린아이 같기도 했고... 좋은 영화 하나 알게되었네요 ㅎㅎ
황당한 내용이 아니라 가능성이 있는 미래다 싶으니 보는 것만으로 숨이 막힌다
코로나영화도 먼저나왔자나요 계획된미래를 영화로보여주는듯
무서웡
톰행크스는 영화에 삶의 가치를 정말 잘 투영 함
아.. 예전에 외국 영화중에 후각을 잃는 영화가 있었는데, 이번에 코로나 걸리면서 후각이 완전 없어졌을때 그 엉화가 생각났었는데... 이영화를 보니 환경이 우째 되려나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ㅠ
혹시 퍼펙트센스 일까요??
로봇이 명령을 오해해서 개에게 나쁜일이 일어날줄 알았는데 끝까지 감동적인 영화네요ㅠ제프가 인간성을 배워가는게 귀엽고 흥미로워요 댓글로 이미 스포 당했지만 그래도 한번 봐야겠어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전이거 보면서 느낀게,,,이게 실제로 우리지구에 닥칠수있겠구나. 라는생각이 들더라구요,, 환경에 대해 더생각을하게 해주는 영화였어요
진짜 리뷰만 봐도 눈물이 나오네... 이래서 제가 드라마보다 영화를 더 좋아하나 봅니다
1인 생존영화는 역시 행크스형
미래판 캐스트어웨이 네요 ㅎㅎ
배구공이 아닌 말하는 로봇과의 흥미로운 시나리오와 혼자서 극을 이끌어가는 톰 행크스의 연기력에 감탄했습니다~
터미널 도 있슴..ㅎㅎ
윌슨!!
윌슨
뭔가 스케일이 엄청 커진 캐스트 어웨이를 본 느낌...
톰 행크스는 그때보다 늙었지만 더 많은것을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됐고
영화 전체적으로 그때보다 더 많은것을 표현할 수 있게 됐음
ㅠࡇㅠ 제프 넘 귀여운데 ㅜㅜ 맨날 혼나는 거 맴찢 잘하고 싶어서 그랬던 건데...
영화 채피의 주인공 '채피'와 여기의 제프가 비슷하게 느껴져서 재미있게 봤어요! 둘 다 인간처럼 배우고 흡수하고 성장하는 인공지능 로봇의 이야기예요. 흐름의 결은 다르지만 무언가를 처음 배우는 지성체의 어린아이 같은 호기심과 순수함을 잘 표현한 작품인듯해요😊
포켓몬고 하이퍼 배틀리그에 망나뇽
왠만한 인간보다 신뢰가 가는 로봇이구나.저런 로봇 하나 갖고싶다.
로봇 넘어질때 개 기엽네ㅋㅋㅋㅋㅋㅋㅋ 허당미가 있는 로봇이라니ㅋㅋ 뭔가 자식 키우는 느낌의 로봇이라..ㅋㅋ
이젠 20분짜리 유투브도 지루해서 얼마나 남았나 체크하면서 보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몰입해서 보는거 진심 오랜만입니다.
영화도 영화인데 편안한 목소리, 귀여운 자막, 재치있는 나레이션... 이 채널을 이제야 알게된 것이 아까울 정도입니다! 영상 퀄리티가 엄청나네요 너무 매력적이에요!ㅎ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른 재밌는 영상들도 많으니 쭉 둘러보시고 구독 쥬세용~ㅎ 앞으로 자주뵐게요~💗
부모와 자식간의 이해관계와 갈등을
폐허가 된 지구와 건강악화로 시간이 촉박한 핀치의 조급한 마음과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모든 상황을 이해하기 힘든 제프를 통해 잘 그려낸 것 같음
이거지 이게 짧은 감상평이지...
주제를 못보고 초점을 오존층 파괴로 인한 환경문제로 치부하는 여타 다른 평범한 댓글들 사이에 단비같은 댓글이다...ㅠㅠ
제프의 성장으로 뿌듯함도 느끼고..나름의 신뢰와 믿음이 생기고..
제대로 된 감상평 댓글이 여기 있었네
죄다 기후 문제, 환경 문제 이야기만 하는 댓글들만 보이던데 논점과 맥락을 잘 잡으시는 듯
@@Jelly_mang 댓글은 정상인데 대댓들이 망치네 ㅋㅋㅋ 선택적으로 논점을 잡고 있으면서 자기 생각과 다른거는 평범한 댓글로 치부하는건
님들 같은 사람들 뿐임
아 좌빨들 기후변화 운운하는거 선넘으니까 꼴보기 싫은거 알지
아는데 그거에 의한 반감으로 좌빨과 다른길을 걷는 빡대가리들이 이렇게 탄생함
@@Sogood120 @Jelly_mang 댓글은 정상인데 대댓들이 망치네 ㅋㅋㅋ 선택적으로 논점을 잡고 있으면서 자기 생각과 다른거는 평범한 댓글로 치부하는건
님들 같은 사람들 뿐임
아 좌빨들 기후변화 운운하는거 선넘으니까 꼴보기 싫은거 알지
아는데 그거에 의한 반감으로 좌빨과 다른길을 걷는 빡대가리들이 이렇게 탄생함
현재 50도까지도 가는데...멀지않은거같아...지금 기상변화보면 지구가 아파ㅠ누가그러더라 영화는 우리의 현실과 미래라고...마지막 장면 잔잔하게 감동이네
멀엇음ㅋ
어디가 50도임??
@@새해-d2z 유럽 및 중국 그리고 적도
@@zamitdasibi1452 너 오십되기전에 옴.
@@새해-d2z 모로코 중동쪽 등등...?넵...
뭔가가...교훈을 많이 주는 영화인것같다
이산화탄소 배출이 임계점을 넘어 자연에서까지 방출되면 이산화탄소 온실효과로 인하여 저렇게 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죠
영화는 가장 최악의 온실요과 설정을 배경으로 미래에 대한 어두운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굳이 65.6도가 아니라 35.6도만 되어도 지옥이 열릴 것입니다.
금성이 이산화탄소 온실효과로 400도가 넘는 행성인 것처럼
톰행크스님은 정말 이런류의 영화연기 잘하시는것 같아요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집중해서 잘 봤네요 감사합니다
무섭다.. 진짜 저리 될까봐..
저런거보면 불로장생 외치며 오래 사는게 좋은것만은 아냐..
역시 톰형... 탈출 및 생존영화 전문가... 근데 형님 나이들고 보는 연기 너무 좋다는...🤎
큰 톰형..ㅋㅋ
작은 톰형 톰크루즠ㅋ
🙀🪡🪡
@@hjphan1030
두분다 생존력 영화에 적합한 배우죠.
진짜 신선한 충격을주던 영화 로봇이 감정이 생긴다면 그리고 그것을 느낀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잘 표현된 영화 최악의 재난속 사람들의
이기적인 면을 보고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 주인공은 자신의 외로움과 대신할 존재를 로봇으로
만든것 어쩌면 뻔한 주제이지만 그것을
너무도 잘 표현한 작품
통제된 로봇이 아닌 자유로운 로봇으로 표현된것도
이 작품의 예술성에 한 몫함 너무 잘 봤던 영화
톰행크스의 연기력은 역시 의심하면 안 된다
행크스형님.. 캐스트어웨이 이후로 어딘가에 홀로남아 독백하는 연기 오랜만.. 세월이 흘러 늙은모습에 뭔가 더 아련해졌다
이 형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무인도에 조난당했다가 공항에 있다가 이젠 자외선의 공격을 받는가..
연기를 너무나도 잘하는 잘못..
긍게요
ㅋㅋㅋ
@@user-nj3dk1hh1d 명답.
전쟁도함
이게...전엔 뭔가 했는데. 이번 여름에 비로소 이 영화가 허구가 아니구나 앞으로 올 미래구나 싶었다. (에어컨이 망가져서 배송 대기 1주째)
이형은 젊을때는 무인도에 늙어서는 빌딩숲에 조난당해있어....
조난전문배우 터미널 영화도 거의 조난
공항에도 갇힌적있음 ㅋㅋㅋ
배에 갇힌 적도 있음.
빌딩숲은 뭔가용?
@@かたなさはにたう 이영화 얘기하는거 아닐까요?
코로나도 예견한 영화가 과거에 있는걸 보면 자외선에 타죽는 미래 영화도 미래에 현실 가능성 있네
지금까지 영화로 본 이런 것들이 다 현실화가 되었다.
금년 베가스에서 제대로 여름을 맞이하게 된 첫해인데 온도가 46도까지 올라가는 곳에서 걸어다니니 정말 살이 타들어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뭔가 상상이 아예 안가진 않네요
이런댓글 한심하다....ㅉ
@@tanyknjey2631 누굴 욕하기 전에 먼저 본인을 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누가 누굴보고 한심하다 하는지 원
@@tanyknjey2631 잉? 뭐가 문제지
60도이상의 온도를 주제넘게 공감해서 기분나쁘신듯
@@드라마무 시비걸지마라
우리의 톰형님은 2차대전에서 육군 레인져스와 해군 함장으로 참전을 하시고 태평양상공에서 비행기사고 섬에도 추락을 하시고 역시 비행기 기장으로서 사고를 당하셔서 뉴욕의 허드슨강에도 착륙을 하시고 참 남들은 살면서 일생동한 한번이라도 겪을까 말까한 인생을 구사일생으로 살아오신 분이죠!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마냥 영화로만 봐지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좋아서 키우는 거 아닌가? 그럼 애완견이지. 웬 반려견? 정말 이 용어 들을 때마다 개짜증.
@@breezingsun3507 반려동물한테 열폭하는 이 댓글이 더 짜증
@@breezingsun3507븅
미래에 로봇이 저런 로봇이여야할텐데 스스로 생각하는 ai 컴퓨터로 빠르게 생각하는 로봇 말고 인간처럼 천천히 공부하는 로봇
진짜 미래의모습일수도..
점점날씨가미쳤가는지구
진짜 미래의 모습일수도가 아닌 미래모습 입니다
어느 다큐 영상보니 대기권이 파괴되고있다고하네요.. 저미래가 저희가 살이있을때일지 더 지나서일지 ㅜ 걱정입니다
그냥 인류 다 멸망했음좋겠 ㅋ
@@user-tw4kc8ne2c 저런 상황 오면 ㅈㄴ울거면서 ㅋㅋ
@@최강서진 ㄴㅇㅁ ㅋ
@@user-tw4kc8ne2c ㄴㄱㅁ ㅋ
저렇게 하나의 개체로 구분 가능할 정도의 인격을 지닌 로봇을 만들어재낄라면 대체 기술이 얼마나 좋아져야하나
처음 만들어졌을때에 비하면 자킷 꺼내입을 정도로 시간이 지난 후의 제프는 말하는 어투가 어눌해진 것도 고쳐진 디테일 ㄷㄷ
더이상 이런 영화는 픽션이 아니라 현실화 되가고 있음..
톰행크스의 인간적인 코드가 그대로 드러나는 영화네요
무인도에 갇히든, fbi가 되든, 비행기 기장이든, 배 선장이든 사람냄새가 물씬나는 톰형 ~
진심 가장 좋아하는 배우 톰 행크스님이요
@@tytubee16 네 사람냄새 너무 좋아요 ~~
톰형 무인도에서 배구공이랑 얘기하다가 힘들게 탈출하셨는데 이제는 지구가 멸망해서 로봇이랑 얘기하고 계시네..ㅠㅠ
내 말이ㅋㅋㅋ
베어그릴스도 한 수 배워갈 생존전문 배우ㅋㅋㅋ
페덱스 타고 가다 무인도에 갇히고, 공항에서 갑자기 크라코지아 나라 없어져서 공항에 갇히고, 자외선에 갇히고. 톰형은 가둬야 명작이 나옴. ㅎㅎ
ㅋㅋㅋㅋ
@@Mrkimsajang 그리고 군바리로 굴려도 명작이 탄생함
육군 캡틴으로 노르망디 보내고
해군 캡틴으로 대서양에서 잠수함과 싸우고
민항기 캡틴으로 엔진터진 비행기 허드슨 강에 착륙시켰더니 명작들 탄생 ㅋㅋㅋ
핀치와 개 제프의 우정과 가슴 따뜻한 이야기.!!🙏🙆♂️🙋♂️💕💕
마치 캐스트어웨이의 미래버전 같네요..!! 돌아와 윌슨~~~~~~
역시 톰 행크스는 혼자 출연해야 잼있음 ㅋㅋ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여러 가지 감정이 드는 영화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역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개고생하는건 톰행크스형님이지 ㅋㅋㅋ
형님은 배구공은 꼭챙겨
윌선~ㅋㅋ
황당한 내용이긴함. 외부온도 65도면 이미 식물들이 다 말라 죽고 타 죽은 상태라 지구에 산소가 줄어들어 화성과 같은 대기가 되어 사람이 살수가 없음 밖에선 우주복입고 안에선 벗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공기중에 산소가 희박해서 안이건 밖이건 무조건 우주복을 입고 있어야 함.
65.6도가 아니라 35.6도만 되어도 지옥이 열리는 것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그래도 우리는 우리의 현재의 어마어마한 에너지 소비를 배경으로 한 극도의 사치스런 삶을 포기할 수 없지요
음식물 하나 일회용 종이컵 하나까지 아끼고 아껴서 써야 하는데 현재 어떤 이가 그렇게까지 절약하나요
전세계에서 생산된 음식물(모든 육류포함)의 40%가 버려지고 있고
이 버려진 음식물 생산을 위해, 인구증가로 인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어마어마한 숲이 사라지고 있고 그 만큼 이산화탄소 정화능력은 사라져가고 있고
이산화탄소의 배출은 오히려 과도한 에너지 소비(우리가 마트에서 인터넷에서 등등 구입하고 소비하는 모든 상품포함)로 줄어들기는 커녕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어서
바다속의 숲(산호)은 수온 상승으로 이하여 자연적으로 이미 파괴가 시작되었고 육지의 숲은 인간이 1초당 축구장 하나의 면적을 파괴하고 있고
그 파괴의 속도도 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고 있어서 이미 모든 통제기능(경제적 충격 때문)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이미 지구상 모든 나라의 목표는 경제성장이 우선이지 환경보호가 아닙니다.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경제성장 조금만 낮아져도 정부는 온갖 비난에 시달려야 합니다.
태양광이든 풍력이든 그 어떤 모든 재생에너지 생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절대절명의 상황인데 그렇지 못한 것이 경제적 정치적 우리의 삶적 현상입니다.
지금 10대인 우리 자녀들 세대에게 물려줄 것은 지옥입니다.
아니 좀 영화는 영화로 보면 안됨?
@@ttabbuguy2 개연성 은 중요하지 굉장히 말야
@@tts8749 마지막까지 보고 하는 말이냐? 오존층이 존재하는 지역이 있는데
요번 여름보니까 너무 더워서 이 영화처럼 될까바 무섭네요ㅜ올여름 무섭더라구요ㅜ
리뷰 보고 방금 보고 왔어요..
톰 행크스와 딱 맞는 영화네요..
다만 이런 영화를 보면서 더 이상 영화가 아닌 현실이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씁쓸해지네요
리뷰가 진짜 좋네요
구독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구독 바로하고 갑니다!!
2번 ㄱ
은근 힐링물이네요 톰행크스가 선택한 이유가 있을법한 작품같습니다
톰행크스 작품들은 다 너무나 명작
메일만 잘 지워도 탄소 발생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합니다 오래된 메일은 사용자가 지우지 않는 이상 데이터베이스가 계속 쌓이고 그걸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에너지가 장난이 아니라 하더라구요 다들 자기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들부터 천천히 해봐요 ㅠ
넵
그래서 저도 몇년전에 다 지웠었는데 이 댓글 보고 다시 생각나서 방금 다 지우고 왔네요
탐 행크스는 배구공하고도 그렇게 감동받게 찍더니 로봇 제프하고도 이렇게 감동받게 찍어줬네요. 오랫동안 건강하세요!!!
요새 크게 악화되가는 환경에 더 관심이 가 몰입하고 봤네요
행크스형님은 너무 고독합니다..
그냥 우리세계에 남은건 저런 일들 일꺼라고 암시해주는거같다. 오존층은 이미 파계되고 있는상황이고 질병은 난무하고.. 자연은 이미 파괴되고있고.. 그냥 우리에게 남는건 저런 사회이고 미래라고 하는거같다.. 이젠 무섭다..뭐랄까 이렇게 죽나 저렇게 죽나 ... 미래는 없는 느낌..
걱정마요^^ 님 죽을때까진 절대 없을일이니까
@@소금-y9x ㅋㅋㅋ 사람앞날은 어찌안답니까? 코로나가 그렇게 생길줄알고 전파할줄 알았답니까? ㅋㅋㅋㅋ 본인은 알았아봅니다. ㅋㅋㅋㅋ내가 있을때든 아니든 중요한건 내자식들 내후손들도 비껴가지 못하는건데..내한몸 건사한다고 생각하면 ...
나야 편하겠죠...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런 걱정조차 하지않고 무뇌아로 사는것보단 조금씩은 경각심가지고 나하나쯤이야 라는것보단 나하나부터 라는 마음이 나을거같네여 ㅋㅋㅋㅋ
@공허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드네여..ㅜㅜ
@@소금-y9x 이런 얘 보단 다른 이의 미래까지 생각하는 사람이 더 멍청할 수가 없는거임!! ㅋㅋ
@@chu8083 멋진 생각, 홍익인간 이념입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잠깐 봤는데도 드문 흥미로운 주제의 영화였어요 게임으로만 볼 수 있었던 주제와 연출.. 인줄 알았는데 영화로 보게되다니 너무 신선하고 좋네요 ㅠㅠ
로봇의 발전으로 끝나는 엔딩일 줄 알았는데 새드엔딩 없는 "합동"의 연출에 너무 가슴이 벅찼습니다ㅠㅠㅠㅠ
다행이다..이런세상이 오기전에 생의 반은 4계절 뚜렷한 세상에 살고 있을수 있어서...마지막까지도 좋은세상에서 살다 흙으로 돌아갈수 있기를....
톰 행크스의 연기력은 대단하네요
진부한 내용이지만 그 연기력에 순식간에 몰입했어요
이제는영화보다는 현실이다가오는미래
뭔가 보통의 영화에서 로봇들이 말하는 건 사람이 말하는것처럼 너무 자연스러웠는데 여기선 로봇 말투가 정말 로봇같아서 더 실감나는거같네요.. 한번 각잡고 보고싶은 영화네요..
수 많은 영화 리뷰를 보면서도 “이 영화는 꼭 봐야겠다” 한 적은 없었는데, 처음으로 그런 생각이 들게 해준 영화네요..
예전엔 섬이더니 이번엔 도시에서 혼자 사시네
아재요
리뷰 보다가 영화찾아서 보고 옴.
이렇게 좋은 영화가 왜 인기가 없었는지 이해가 안됨
영화제목이뭐죠
@@갓미래-c7d 핀치 요
@@갓미래-c7d 핀치요
@@갓미래-c7d '태양을 피하는 방법' 입니다.
아이언맨 입니디ㅣ
저런날이 올 것 같아 언젠가는...
점점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
전혀
어차피 다 죽는데뭐
예상댓:아뉜데
@@VR-Biodiversity그럼 아니지 맞냐 개잼민아?
한 10대손까지도 저럴 일 없지 걱정마라
이 영상 마지막에 차에 의해 나비가 죽었지만 또 다른 나비가 핀치의 손에 앉는 걸 보며 핀치와 사람들은 지구온난화로 의해 인간다움과 삶의 의지를 잃었지만 희망을 품는다라고 생각해요. 이 영화에 결말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지만 핀치의 여정은 저에게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부디 그의 여정이 결실을 맺길
고립된 환경에서의 생존연기는 이분이 최고임
진짜 자연환경 지킬 수 있길ㅜㅠ
기후차로 인해 각종 재해들의 규모가 커지고
인간들이 계속해서 오존파괴를 부추기면
실제로 이렇게 될 듯...이미 잃어버리고 재난속에 태양광 풍력 돌리면서 근근히 버티듯이
미리 재생에너지 전환을.....준비해서 ...오존 회복을..
이분은 나이가 들수록 매력이 있는 명배우네요 -톰행크스-
21:45 와 이장면에서 오열함 ㅜㅜㅜㅜㅜㅜㅜ 굿이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아 이 영화 진짜 볼만하네요! 옛날의 이티를 생각나게 하는 영화네요 ^^ 따로 찾아서 봐야할듯! 👍
어이고 잃어버렸던 윌슨이 업그레이드됐네..(캐스트어웨이..)
우리의 또다른 톰형 언제나 친근하고 늘 재밌네요
이게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