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foreigners. First-person vlog, what is Keelung Dal-dong like? taiwan travel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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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Do you always go to the same places when traveling to Taiwan? It's time to introduce you to special travel destinations and hidden travel destinations! Let's explore Keelung Daldongne, a special place in Keelung, which is called the Busan of Taiwan!
It's less than an hour by train from Taipei, and it's right next to the train station, so it's easy to get to!
You can see the ocean and tour Keelung Tower, Jeongbin Port, and other places in Keelung, a port city. Let's visit Keelung Daldongn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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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
지룽시도 익히 알고 있었는데, 한번도 안 가본 도시네요. 이제 타이베이를 벗어나서 지룽시도 한번 여행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에 대만여행때 꼭 가봐야 겠네요.
지룽시에 갈곳이 많습니다 지룽타워. 정빈항 좀더가서 바도즈 . 야시장도 큽니다 . 지룽이 타이베이에서 가기도 편해요. 채널에 유명한 곳도 많지만 한국분들이 모르는 여행지도 많습니다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잘 보겠습니다~~^^
@@yain3786
지롱(기륭)은 한국 인천과 같이 수도에서
가까운 항구 도시. 지롱(기륭)은 예전에는
크고 번화했는데 지금은 많이 쇠락하고
대신 타이베이 인근에 신주(신죽) 등
신흥도시들이 발전한 것으로
들었음. 우리의 분당, 판교 등 처럼.
구글맵으로 찾아봤는데, 지룽역 너머로 기찻길이 없는것을 보니, 지룽역이 기차역의 종점인 모양이네요..... 그런데, 구글맵을 켜놓으면 자신의 현재 위치가 어디있는지
표시가 되는데, 여기는 골목길이 워낙 복잡해서 낮에도 구글맵을 켜놓고 다녀도 굉장히 햇갈릴듯하고, 밤에는 완전히 길을 잊어버릴듯 하고, 밤에는 정말로 좀
무서울듯(?) 합니다..... 사람들이 여행을 가는것을 보면 늘상 가는곳만 가다보니, 어떤 관광지나 음식점에 가면 워낙 한국사람들이 많다보니, 내가 외국에 여행을 온것인지
한국에 있는것인지 햇갈릴 정도인데, 여행객들이 별로 없고 조용한 이런곳이 저의 입장에서는 더 좋아합니다. 꼭 부산의 달동네를 연상시키는듯해서 저의 취향에도
딱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도 TV에서만 봤지, 한번도 가본적은 없는데, 부산의 감천마을 이라는곳을 본적이 있습니다. 벽화도 그려놓고, 갈목길을 정말로 깨끗하고
아름답게 꾸며놓다보니, 관광객들로 정말로 많이 붐빈다고 하던데, 이 지룽의 골목길도 좀 무섭고 낡아서 손을 봐야하는곳이 많이 보이는데, 부산의 감천마을처럼
깨끗한 골목길로 정비는 좀 할 필요는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조용하고 저의 취향과도 맞는 재미있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천 마을 괜쟎더라구요 . 요즘은 흰여울 마을이 더 괜쟎았던것 같아요 . 부산도 몇년만에 가면 새로운곳도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