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은씨 너무 똑똑하고 착해요~ 저도 잘난 오빠 밑에서 존재감없이 지낸 여동생이었지만 제가 부모님을 모셔야 될 팔자가 되었네요~ 한치 앞도 모를 인생인지라~ 부모님과 같이 늙어가는 나이가 되었고요 먼저 세상을 떠난 오빠의 빈자리를 제가 채울 수는 없지만 이제 딸도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는 시대에요~ 백일섭씨가 어떻게 살아 왔든 살아가든 간에 변치 않을 일은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사랑과 용서라는 큰 영양제를 매일 매일 섭취하고 나눠주면 아픈 마음들이 치유되리라 믿어요 저는 백지은씨 그 아픈 마음 너무 공감하고 이해하고 응원합니다 *참고: 남의 아이들이 이렇게 이쁘게 보이는 건 왜일까요?(백지은씨 자녀들 정말 복덩이들입니다❤❤)
따님이 아버지 삶을 이해 해 주시길. 외로우셨을 아버지의 삶을 따뜻하게 안아주셨으면.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따님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구요. 따님곁에 좋은 분이 계시니 얼마나 든든하실까요. 인생은 누구에게나 한 반이고 이제는 정말 본인의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술먹고 들어오면 기분이 좋거나 아주 나쁘거나 둘 중 하나고 아빠가 기분 좋아야 편히 잘 수 있었단 말에 발끈하며 자기가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라며 기분 안좋다는거 보고 딱 가정폭력 나르시스트스럽더라 저런 사람은 죽을 때까지 안변하고 반성도 안한다 상처줬던 자녀의 가족들이 말년에 저런 노인네 찾아주고 저게 뭔 복인지 저런 애정을 받을 자격이 있나 내 아버지 또한 술만 쳐먹으면 소리 지르고 엄마 때리고 자식들은 편히 잠들지도 못했는데도 얼마전 평생 그렇게 당하며 고생만 하다 돌아가신 내 어머니에 대해 그래도 아빠가 엄마한테 잘한게 많다라는 아무도 묻지 않은 개소리를 하는데 너무 소름 끼치고 인간이 끝까지 변하지않는구나 싶더라
아버지랑 반대되는 사람을 만났다는 대목에서 조금은 아쉬워서 외람되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백일섭 아버지께서 사위와 다르게 반듯하게 살지 않았다는 것으로 비춰지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티비로만 아는 내용이지만 아버지께서는 50여년 연기자로 꾸준히 열심히 연기활동을 하셨다는 건 누구못지 않게 성실하고 열심히 사신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연기자의 삶이 생활이 불규칙하고 일터의 스케줄이 불규칙한 것이지 반듯한 삶을 살지 못했다는 건 아닐 거에요..백일섭아버지도 잘못살았다고 선선히 말씀하지는 게 못내 아쉽습니다.물론 과음도 하시고 담배도 피우시고 또 무엇보다 가정에서 해결되지 않은 스트레스로 버럭하신 점은 잘못 살았다ㅡ고 생각하실 수는 있으나 아버지로서 자신이 알고 할 수 있는 부분에서 나름으로는 최선을 다해 살아가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님의 아픔을 진심으로 공감합니다.다만 새롭게 친해지는 친구, 아버지를 위해 피해와 가해를 너무 생각하지 않는 게.. 어떨까 싶어요. 결과적으로 불우한 과거였으나 각자가 어떻게든 최선으로 살았다ㅡ는 존중의 마음이 앞으로 더욱 친해지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버지가 마냥 잘못처신한 두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백일섭선생님의 가족님의 복 건강 Rich을 소원합니다 ♡☆ 한국이 Not lighting , 부정부패비리 부도덕이 사회공간에 가득합니다 . 그러나 한국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 한국을 사랑해야하는 , 우리의 의무입니다 . ♡☆ 이민 ? ! 백일섭선생님 가족님께서는 이땅에 하나 되시길 ♡☆ 🥀 🐝 🌎 &
백일섭배우님 참~좋하는 전형적인 우리네 아버지 모습으로 부러워했는데~~
사람사는거 다똑같군요
역시 멋지세요
코끝이 시큰하고 가슴이 먹먹해지며
홀로계신 아버지 생각에 주르륵~~~
백일섭선생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웃으시는 얼굴 많이보니
넘좋아요~^^
😅아빠.너무했네.
국민배우백일섭 선생님!!
언제나 응원드리며
건강과행복한여생만
생각하세요
사위가 넘 좋은 사위 입니다 만점사위 인물도 좋고 성품도 좋고 목소리까지 어른께 예의를 깍듯이 지키고 가족을 많이 사랑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부터는 행복할 일만 있겠습니다 파이팅!!!
백일법님 딸 아주 최고
댓글 백만개 쓰고싶군요~^^
유년시절 이야기 들으며 참많이 울었어요
정말 보면서도 눈물 나네요.
좋은 부여 사이 되시길 빌어요.
보기좋고 아름다워요.
항시 건강 하시며 잘지내셔요.
백지은씨부부는 애국자시네요 아이들을 3명낳아서 잘 키우시는 모습 참보기 좋습니다 아이들 잘키우셔서 자유 대한민국에 휼륭한 이이들로 키워 주세요
백일섭님 얼마나 힘든 삶을 사셨네요~~그마음 아무도 모르죠~~~상처는 평생 가는거 같아요~~그런데 남은 삶은 오르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응원할께요~~
평생청춘은 없어요.사위 .넒은 마음에 놀랏네요❤
안 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라면 가슴 속에 분노가 많아서 그게 튀어나오게 되지요
3일을 백일섭선생님 따님영상을 계속돌려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도부모가되서야 백일섭선생님 어린시절환경이 얼마나외롭고힘드셨을까 생각이들었습니다. 너무도 훌륭하게 잘살아오셨습니디ㅡ 따님도 너무반듯하고 백일섭 신생님하고 많이 닮으신것같아요
이제 백일섭선생님 나이도있고 길지 않은시간 따님이 곁에서 선생님 챙겨주셨으면좋겠습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백선생 아빠하고나하고만보면 넘 가슴이앞아 눈물이나요 부인대시는분이 조금만 이해주시고 사랑을주셔으면 졸혼이 아니여을가❤
사위가 최고
백일섭님 어릴때 자란게 새엄마가 3번 바뀌고 새아버지 생기고 서로 안좋았고 어릴때 삶이 참 힘드니 정신적으로 고생이 참 많았겠답니다 이제 서로 다 풀고 지내닌깐 참 좋으네용 백지은님 피부가 엄마 닮았나봐요?
맑고 피부가 햐얀네용 ❤❤❤
백일섭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응원합니다❤❤❤
진짜.너무했네요.
아빠의역할을 그렇게 안하셨다니.
앞으로 좀더 딸에게 따뜻하게 더 잘해주셔요
ㅂ*
백선생님. 힘내세요
백일섭멋지다
백일섭배우님 홧팅입니다! 많이 노력 하시네요! 보청기도 끼시고..
나도 결혼한지 5년차지만, 백일섭배우님 이해가 간다. 부부끼리 온도가 다르다는말이 맞다.
이영상을 보면서 저희 부모님 생각을 해밧는데..'
저도 엄마 아버지에 대해서 아는게 없네요...
어떤색을 좋아하시는지...사이즈가 어떻게 되는지...
오늘 전화라도 한통 해바야 겠네요...
50 이넘었는데도...부모님에 대해서 아는게 없는 제가 참...😢😢😢
백일섭배우님 보면 우리아빠가 생각나요~~엄마는 3년전에 돌아가셨으니 부부의 인연은 장례식장에서 홍실로 끊어버리셨구요. 용기내서 아빠를 이해하기 위해 봅니다. 말투도 어쩌면 저렇게 똑같으신지 ㅋㅋ😂
딸의 얼굴을 얼마나 만져보고싶으셨울까 행복하세요
백일섭님 따님만나고 10년은 젊어지신것 같네요
보기에 너무좋아요 남은여생 행복하세요
아빠가 늙어서도 딸을 바라보시는 눈에서 꿀이 떨어지시네요 7년 동안 못다한 사랑 잘가꾸어 가시면서 많이 많이 행복하시고 백수 하세요 좋은 영화나 텔레비젼에서 또 연속극에서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행복 하세요
지연씨.가슴이.짠.하고.같이.눈물.지금은.너무.행복.찡.해요
백지은씨 너무 똑똑하고 착해요~ 저도 잘난 오빠 밑에서 존재감없이 지낸 여동생이었지만 제가 부모님을 모셔야 될 팔자가 되었네요~ 한치 앞도 모를 인생인지라~ 부모님과 같이 늙어가는 나이가 되었고요
먼저 세상을 떠난 오빠의 빈자리를 제가 채울 수는 없지만 이제 딸도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는 시대에요~
백일섭씨가 어떻게 살아 왔든 살아가든 간에 변치 않을 일은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사랑과 용서라는 큰 영양제를 매일 매일 섭취하고 나눠주면 아픈 마음들이 치유되리라 믿어요
저는 백지은씨 그 아픈 마음 너무 공감하고 이해하고 응원합니다
*참고: 남의 아이들이 이렇게 이쁘게 보이는 건 왜일까요?(백지은씨 자녀들 정말 복덩이들입니다❤❤)
저도 부모님이랑 십년째 안보는뎨 선생님때문에 모친을 ㅠ
그래도 경제적으로라도 성실하게 해주시셨던거 자체가 너무 멋지세요~가족들을 위해 ~
저는 어린시절에 돈 벌어주시는 아버지가 너무 부러웠거든요~
⚘️어느 가정이나 다 사연이 있어요! 백일섭 선생님 영상을 보며 가슴 한켠이 찡했어요! 인생이 뭔지?
응 원합니다 😅😅😅😅
가슴이 뭉클하네요 ㅠ 너무 바쁘게 보내셨겠지요 ㅠ
😅
😅
그래도 너무했다. 딸이 안쓰럽다
그래도. 딸이 반듯하게 잘 컸어요
아빠랑딸인데
우리자주만나네.그말이.당연한건데.참.맘이아픈네요
사위가 1등
한살버릇 여든까지간다는속담이 있잖아요~ 제가. 나이가 먹다보니. 이 속담이. 이해가가요^^
따님이 아버지 삶을 이해 해 주시길.
외로우셨을 아버지의 삶을 따뜻하게 안아주셨으면.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따님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구요.
따님곁에 좋은 분이 계시니 얼마나 든든하실까요.
인생은 누구에게나 한 반이고
이제는 정말 본인의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이해는 서로 하는 겁니다. 어린 사람만이 하는 게 아니라...
이프로도마무리되어가는거같습니다.어제는남진님보면서저나름위안을받았습니다.저의딸이름과동명이기도하지만.참이쁘네요.그래서부탁입니다.자식도중요하지만앞으로시간이많습니다.참조바라고이민깊히고민바랍니다.일섭이형님건강하시고자주보여주세요.
술먹고 들어오면 기분이 좋거나 아주 나쁘거나 둘 중 하나고 아빠가 기분 좋아야 편히 잘 수 있었단 말에 발끈하며 자기가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라며 기분 안좋다는거 보고 딱 가정폭력 나르시스트스럽더라 저런 사람은 죽을 때까지 안변하고 반성도 안한다
상처줬던 자녀의 가족들이 말년에 저런 노인네 찾아주고 저게 뭔 복인지 저런 애정을 받을 자격이 있나
내 아버지 또한 술만 쳐먹으면 소리 지르고 엄마 때리고 자식들은 편히 잠들지도 못했는데도 얼마전 평생 그렇게 당하며 고생만 하다 돌아가신 내 어머니에 대해
그래도 아빠가 엄마한테 잘한게 많다라는 아무도 묻지 않은 개소리를 하는데 너무 소름 끼치고 인간이 끝까지 변하지않는구나 싶더라
그래도 엄마. 아빠곁에. 있는게. 나중에. 하늘나라. 가셨을때. 후회 안하실거예요.
나무는 고요 하고자 하나 바람이 가만히 두지 않고
부모는 봉양 하고자 하나 기다려 주지 않는다
만남은 이별의 전제이고
태어남은 죽음의 전제 입니다
이 두가지를 사유 하시먼
무엇이 우선인지 저절로 아실 겁니다 😎
1시간 59분 : 지은씨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
어찌됐든 자식에게 부모님의 이별은 큰 충격이고 배신이고 공포입니다~
나쁜아빠 아닙니닺 최선을 다하신거죠. 그 상황에선
지은씨가. 설득력이. 있으니까 그런직업이 더~맞았을것같 아요^^
사위가졸혼은잘못됏다고말하는게아니엿다생각합니다부부일일이란본인아니면너무도힘든일이잇다는건껵어본😊
형평없는 가장
차라리 이혼하고 제산 분할해주고 살아요
넘 이기적인 아빠, 가장이네요
아내가 가정을 풍비박산 낸듯.
돈도 많이 벌어줬을텐데 아내가 너무 가정에 소홀 했네요.
엄마 닮아 넘 이기적인 딸
딸 때문에 사위하고 손주들이 고생할듯.
존나 큰 집 주고 몸만 나왔는디????? 알지도 못하면 싸물어라 ㅋㅋㅋ
일섭이 용건이 계인이 덕화 경규 양락이 만기등등해서 꽃할배 찍으러 가야지? 순재 구 근형이는 너무 많아서 빼고
백일섭씨는 사위를 ㅣ등 사위 입니다 이런 사위둔 사람만이 열아들 부럽지
않다
저 시대 아버지들이 다 그렇지...
아니요..너무 훌륭하죠. 패지도 않고 능력있어도 애들 때문에 내치치도 않고 성인군자죠.
돈도 많이 벌어 줬을텐데 ,가장을 조금만 존중해 주었다면 이렇게 가정이 풍비박산 나지는 않았을텐데.
근데 일섭이가 그리 큰 잘못했나? 돈 잘벌어 풍족하게 뒷바라지 해줬고 앞으로도 수십억 재산 물려줄껀데...일섭이 불쌍해 ㅜㅜ
보이는 게 돈만 보이시네. ㅠㅠ
언니랑아빠가 화해했나
화해가 되겠음?
형식상의 화해일뿐.
아비 입장에서 딸을 못 이기고 져 준듯.
사위하고 손주들 고생할듯.
너무
미화하는 것
같아요
좋은 상사는 돈많이주는 상사인데...150 ..
암걸리고 정신없는데 밖에나가고..백일섭님이 잘못했네요
그니깐 졸혼 을 포기하고
합가 하라고 ?
지은이 는
지 삼 남메 위해 친 엄마 버리고 지 살길 찾아 멀니 떠나 겠 다는 것 같아요 😮😮😮😮 ㅋㅋㅋㅋ ㅋㅋㅋㅋ
당신아버지였기에.
그 좋은집에. 그좋은환경에
그좋은거들 누리고 살았어요.
외손주 용돈주는거 당연한것같아요?
외손주라 평생 1천원짜리한장 안주셨던 친정아지버들 많으세요
딸이 너무 못됬네요.
사위와 손자들의 인생 망가질듯.
정말 소중한 게 뭔지 물질외에 딴 거도 보고사세요.
@@박차노-j8y못된 건 댁이신듯..
별로
감동
없습니다
ㆍ
아버지랑 반대되는 사람을 만났다는 대목에서 조금은 아쉬워서 외람되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백일섭 아버지께서 사위와 다르게 반듯하게 살지 않았다는 것으로 비춰지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티비로만 아는 내용이지만 아버지께서는 50여년 연기자로 꾸준히 열심히 연기활동을 하셨다는 건 누구못지 않게 성실하고 열심히 사신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연기자의 삶이 생활이 불규칙하고 일터의 스케줄이 불규칙한 것이지 반듯한 삶을 살지 못했다는 건 아닐 거에요..백일섭아버지도 잘못살았다고 선선히 말씀하지는 게 못내 아쉽습니다.물론 과음도 하시고 담배도 피우시고 또 무엇보다 가정에서 해결되지 않은 스트레스로 버럭하신 점은 잘못 살았다ㅡ고 생각하실 수는 있으나 아버지로서 자신이 알고 할 수 있는 부분에서 나름으로는 최선을 다해 살아가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님의 아픔을 진심으로 공감합니다.다만 새롭게 친해지는 친구, 아버지를 위해 피해와 가해를 너무 생각하지 않는 게.. 어떨까 싶어요. 결과적으로 불우한 과거였으나 각자가 어떻게든 최선으로 살았다ㅡ는 존중의 마음이 앞으로 더욱 친해지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버지가 마냥 잘못처신한 두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엄마는 바깥일하면서 경제활동하면서 집안일하셨나요?
왜..?
아저지한테는 경제책임을전가하면서
집안일도 병행해주길발라나요?
정말 이러고도 남녀평등을주장할수있나요?
백일섭은 너무좋은 아빠죠.폭행도 하지 않고 능력도 좋으면서 악처를 내치지도 않았으니...애들 위해서..
백일섭도 이제라도 자기인생 첮아나가야 함.
백일섭선생님의 가족님의 복 건강 Rich을 소원합니다 ♡☆ 한국이 Not lighting , 부정부패비리 부도덕이 사회공간에 가득합니다 . 그러나 한국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 한국을 사랑해야하는 , 우리의 의무입니다 . ♡☆ 이민 ? ! 백일섭선생님 가족님께서는 이땅에 하나 되시길 ♡☆ 🥀 🐝 🌎 &
지은씨도결혼하셧으니이제아버지가늘거가시는게측은해보일꺼예요가까워지셔서정말보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