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권,문영은 목사 후원 방법 후원계좌: 농협 351-0328-5911-83 제2136부대 열쇠교회(상승교회) 후원계좌: 농협 351-1251-0747-83 철풍사랑의교회(은혜교회)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성은아, 성현아 엄마 아빠와 사는 동안 행복했지? 지금은 천국에서 그때 그 마음으로 엄마, 아빠를 지켜보며 또 기다리며 더 행복하게 지내고 있겠지? 엄마 아빠가 너희를 떠올리기만 해도 행복의 웃음을 지을 수 있게 해주렴. 성은아, 성현아,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자. 사랑해🩷
두 분 목사님 눈물이 납니다 무슨 말로 위로를 드릴수가 있겠어요 건강하셔서 목회 잘 하시고 두 아들 천국에서 만나세요 저도 쓰러져 숨을거둔 남편을 보면서 하나님 남편 살려주세요 이런 기도 한마디 나오지 않았던게 지금까지 후회가 되고 제가 믿음없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두분 가족을 잃은 우리 함께 슬픔을 잊고 믿음으로 일어납시다 사랑합니다
김성권 목사님이 되셨군요.. 일출부대 병사 당시 부대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은 당시 제가 알기로는 소령이셨고, 집사 직분인걸로 알고 있었네요. 핸썸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늘 따뜻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무태 안경이 참 잘 어울리셨죠.. 암튼 반갑습니다!! 참 저도 목사가 되었습니다^^
우리 신랑이 군에서 아무 생각없이 세례만 받고 살고 있었는데 37살에 정말 자연스럽게 믿음이 생겨 작년부터 교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혼자 올해 세례받았고요 신랑이 믿음이 생긴 게 다들 군 세례가 영향이 컸다해요 목사님 부부 정말 훌륭한 일 하고 계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도 군대에 입대하면서 신병교육을 받는 시기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어려운 마음으로 흔들리던 차에 두분 목사님의 삶과 아픔, 회복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큰 위로와 힘이 됩니디. 이게 두분 목사님을 통해 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인줄을 믿습니다. 또 저도 세살된 딸과 이제 돌 된 아들을 키우는 부모로써 두분의 슬픔 다 가늠할 수 없고 상상하기에도 너무 두려운 일이지만 두분의 삶과 천국에 있는 자녀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두분이 계실 때 신교대 훈련받았던 사람이자 이제는 한 교회의 부목사입니다. 저에게는 은사님이자 부모님과 같은 분이셨고 두분이 계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네요. 이렇게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두분의 간증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제가 훈련병때 인상 깊고 감동이었던 것은 대대장님이셨던 김성권 목사님께서 모든 훈련병들한테 "아들아" 라고 하신 것과 겨울철 추워하는 훈련병을 보고 자신이 하고 있는 장갑과 목도리 귀도리개를 벗어서 병사들에게 주셨던 모습 아직도 선합니다.... 두분의 군선교사역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부탁드려요! 두분의 사역과 군선교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롭게하소서애청자입니다! 저희가정에서 지난달에 첫째언니가 35살인데 갑자기 천국에가게됬어요 부모님과 저희 남매들은 지금 정말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있습니다 그동안에 은혜받았던 여러간증들을 들어도 이 큰슬픔앞에서는 벽이있는것처럼 마음에 와닿지않앗는데 .. 이번은 정말 내일처럼 마음아프게 들었지만 그와동시에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영훈 사회자님께서 너무 차분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정말 편하게 들엇어요 평소에 장난도 많으신분이신데 이번편에서는 정말 마음깊히 애통해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끌어가주셔서 제가 거기에 또 위로받고 감사합니다
목사님,사모님께 천국이 얼마나 가깝게 느껴질까요 내 아들들이 가있는 천국,주님품안에 있으니 얼마나 위로가 되실까요 이땅에서 잠시 못보는 그리움과 아픔은 있지만 영적인 아들들 많이 많이 만드시는 일에 크신 사명 감당하시고 여한없는 삶과 사명 살았노라고 주님께 보고 드리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아이를 한순간에 잃은 비통한 부모의 마음을 어찌 가늠할 수 있을까요 고통의 긴터널을 하나님손 놓지 않고 주님만을 의지한 믿음 귀하고 깊습니다 그 큰믿음 감사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면류관 받는날 까지 믿음으로 승리하시고 천국에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곧 올겁니다 이세상은 잠시 나그네길입니다 간증 듣는동안 눈물이 멈추지않고 슬펐습니다 또한 지금 현실이 힘들다고 하나님께 투정했던 저를 되돌아보며 회개합니다
귀한 김성권,문영은 목사님~ 군에있는 아들들을 믿음으로 양육해주시고 예수님 복음을 전해주시는 귀한 사역을 감당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픔이 빛나는 별이되어 아픔 중에 있는 다른 이들에게 위로와 천국소망을 전해주시니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감사하지못하고 불평과원망만하는 제 삶을 돌아봅니다. 끝까지 믿음의 길 완주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너무나 귀한 사역입니다. 저는 친인척들을 위해서 수십년을 기도해 오고 있는데. 조카가 집안의 종손이고 부모도 불교, 제사 이런 삶속에서 자라서 도저히 구원이 불가능 할것 같았는데 군대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지금 제대후 교회에서 얼마나 열심히 믿음생활하는지 놀랍 습니다. 해외선교도 가고 합니다. 귀한 사역 감사 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저도 아들이 3년전 오늘 천국에 갔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살아낼수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슴에 자식을 묻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짙어지는 그리움을 천국소망으로 살아갑니다🙏🙏🙏 두분 목사님의 마음을 어찌 감히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기도밖에 해드릴게 없어 늘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4살백이 어린 딸을 뇌 종양으로 천국에 보냈습니다…. 근데 소모임에 가서도 (이걸 얘기 해야 할 그런 상황이 왔는데도) 어떤 아픔도 전혀 없었던 부모들에게는 말하기가 편하지가 않아요…. 듣고싶지도 않다는 느낌도 받았고…. 하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울면서 얘기 할 수 있어요…. 말씀 들으면서 정말 많은 공감을 하며 치유가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자식을 잃은게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라니요~!!! 참새 한 마리의 생명도 하나님 명하심에 있다 하셨는데요.. 형제의 생명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는건데 어떻게 그 일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되나요ㅠ 오히려 목사님부부의 모든 삶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침부터 울면서 시청하며 목사님 부부의 앞으로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할렐루야! 군인가족으로서 눈물겹게 감동받았습니다. 군인 선교를 위해 희생 봉사하시고 계시는 김성권 ♡ 문영은 부부 목사님의 군 사역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꽃피어 천국에 계신 성은♡성현 자녀들이 환하게 웃으며 응원하고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영훈 사회자님! 혹시 군사역하시는 목사님 교회에 적으나마 헌금할 수 있는 계좌번호를 남겨 주실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50개월 30개월 두손주들이 쌍동이 처럼 고사리손으로 기도하며 잘 자라고 있는데 방송 보면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상상으로도 감당할 수 없을것 같아요. 두 분 목사님 하나님 크게 쓰시려고 했다는 말씀도 못 드릴정도로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두분이 잘 쓰임 받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희 아들도 교회 다니지 않았는데 전방 신병교육대에서 부터교회를 다니고 전방에 자대 배치 받아 계속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보고 군교회에 너무 감사했었는데 이 영상 보게 되어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목사님 내와와 섬기시는 교회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계속 되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두 분 목사님과 같은 상황이 왔다면 저는 과연 믿음으로 잘 살고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두 딸들과 함께 듣고 있었는데 엄마는 우리가 만약 천국에 일찍 가게 되면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엄만 이 두분의 목사님처럼 못 할 것 같아.. 못 살 것 같아~ 라고 했습니다. 귀하고 귀한 간증 들려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직접보여주신 환상과 하나님향기로 이겨내신 믿음의 사람들을 보며 안믿는 사람들도 천국의 확신과 먼저 자식보낸자들을 위로하고 소망하게끔 해주시는 간증 감사합니다~~ 믿음이 아니면 이겨내기 어려울 시간들 겪으시고 지금의 간증이 하나님을 가리는것이 아니라 위로와 소망을 주십니다~~
저도 저희 가족을 천국으로 보낸지 얼마안되고 죄책감과 슬픔으로 깨어나기 싫은 고통을 겪으며 살았습니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하나님께 제 죄를 물으며 죄책감으로 고통을 겪으며 과거로 계속 돌아갔는데, 이 영상을 보고 그리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과 크심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부부분들을 바라보며 주시는 고난이 하나님의 사랑일수도 있겠다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는 고난이 없었으면 너무 아팠지만 이렇게까지 깊이 주님을 만나지는 못할것 같고 천국을 바라보지 못했을것같아요. 이번 고난을 통해 배운 것이 너무 많고 정말 고난 중 하셨던 생각이 제가 생각했던 것들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저도 깨어나기 싫었고 웃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을 하고 얼마 안지나 저를 사람들을 통해 웃게 하신걸 깨닫고 눈물이 났어요. 하나님은 다 알고 계셨더라고요. 제 모든 생각부터 저도 모르는 제 자신까지도 더 잘.. 어젠 기도하면서 내가 견딜수 없는 고통이였기 때문에 견딜수없는 은혜가 부어질것이라는 기도가 나왔고, 고통을 겪은 깊이 만큼 성장할것이며 바닥을 쳤기때문에 주님과 하늘을 날아 오를수도 있다는 기도가 나오더라고요.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교만하고 제힘으로 신앙이든 뭐든 하려고 했던 제가 주님을 더 의지하고 그분의 크심을 더 보게 되었어요. 아직도 다 이해가진 않지만, 하나님의 일하심 계획을 믿으며 오히려 사랑하는 자에게 고난을 허락하시고 키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난 중에 계신 분들도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이 간증이 힘이 되시길 바랍니다!! ☺️ 주님이 여러분 모두 너무 사랑하시고 함께하세요!💓 견딜수 있는 고난만 주신다고 했는데 그말이 와닿지는 않았지만 정말 이러한 고난도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셔서 허락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오히려 이것을 감사로 받을 수 있는구나 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간증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 💕 항상 아프지마시고 강건하게 사역 잘하실수 있길 기도할게요. 항상 주님의 사랑과 위로하심이 목사님 부부께 닿기를 간절히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같이볼깝] IQ 측정불가 천재🤓 11살 수석 대학생 쇼야, 그 여동생 마저 천재다. 천재 자녀들의 9년 후의 모습은?](http://i.ytimg.com/vi/JmNVAL8EMW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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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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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02-2650-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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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곧아들을 군에 보낼엄마입니다.군대가서도 신앙생활할수있기를 기도하고있는데 목사님들뵈니까 너무감사드리고 좋았고 벌써 마음이 놓이네요.저도 꼭 목사님교회에 헌금하고 싶습니다.계좌번호알려주세요♡
후원,헌금하고 싶어요~계좌번호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도 후원계좌 알고싶습니다
목사님. 후원 계좌 문의드립니다.
하늘에있는두아들이 부모님자랑스러워하지에 눈물이 글썽여지네요
성은아, 성현아 엄마 아빠와 사는 동안 행복했지? 지금은 천국에서 그때 그 마음으로 엄마, 아빠를 지켜보며 또 기다리며 더 행복하게 지내고 있겠지? 엄마 아빠가 너희를 떠올리기만 해도 행복의 웃음을 지을 수 있게 해주렴. 성은아, 성현아,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자. 사랑해🩷
2007년에 군생활 했습니다
두분의 사랑과 헌신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정말 아들처럼 아껴주시고 사랑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보고싶습니다.
그 아픔과 상심이 얼마나 크실지요
그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요..
오직 주님만이 위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천국에서 만날 그 소망만을 바라봅니다
주여 마음을 지켜주소서
주여 슬픔을 만져주소서
아멘!지금보다가..합니다. 차뮤힘든시간들~~또 안아주신 주님.감사합니다. 또 저도 구원위해 또 소망합니다. 늘 평안충만 행복소망합니다.
😢 $😊0
두 분 목사님 눈물이 납니다
무슨 말로 위로를 드릴수가 있겠어요
건강하셔서 목회 잘 하시고
두 아들 천국에서 만나세요
저도 쓰러져 숨을거둔 남편을 보면서 하나님 남편 살려주세요
이런 기도 한마디 나오지 않았던게 지금까지 후회가 되고 제가 믿음없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두분 가족을 잃은 우리 함께 슬픔을 잊고 믿음으로 일어납시다 사랑합니다
두 아이가 있는데
둘다 장애 아이 입니다
오늘 간증 들으며
저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이유를
깊이 묵상하려 합니다
목사님 부부에게도
저희 부부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은 동일 하십니다
축복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입니다. 하나님께서 snakey452님에게 더 큰 계획과 기대를 갖고 계신 겁니다. 공부 잘 할 만한 학생에게 어려운 문제를 내거든요.
글쓰신 분의 고백에 너무나 머리가 숙여집니다. 저희를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과 보내주신 보혜사 성령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김성권 목사님이 되셨군요.. 일출부대 병사 당시 부대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은 당시 제가 알기로는 소령이셨고, 집사 직분인걸로 알고 있었네요. 핸썸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늘 따뜻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무태 안경이 참 잘 어울리셨죠.. 암튼 반갑습니다!! 참 저도 목사가 되었습니다^^
❤❤❤
❤❤❤
우와🎉두 분 다❤
어머나❤❤❤❤
목사님 되신것 축하해요
우리 신랑이 군에서 아무 생각없이 세례만 받고 살고 있었는데 37살에 정말 자연스럽게 믿음이 생겨 작년부터 교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혼자 올해 세례받았고요 신랑이 믿음이 생긴 게 다들 군 세례가 영향이 컸다해요 목사님 부부 정말 훌륭한 일 하고 계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참 소중한 간증입니다.❤
너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도 군대에 입대하면서 신병교육을 받는 시기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어려운 마음으로 흔들리던 차에 두분 목사님의 삶과 아픔, 회복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큰 위로와 힘이 됩니디.
이게 두분 목사님을 통해 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인줄을 믿습니다.
또 저도 세살된 딸과 이제 돌 된 아들을 키우는 부모로써 두분의 슬픔 다 가늠할 수 없고 상상하기에도 너무 두려운 일이지만 두분의 삶과 천국에 있는 자녀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가정도 12살 되는 남동생 11년전 하루아침에 하나님 데려가셨어요... 살아있다면 지금 23살쯤 되었겠죠...
부모님 아직 힘들어 하시지만 신앙의 힘으로 이렇게 하나님 은혜안에 천국소망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 위로의 간증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들 군 복무 중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절대절대포기하지마!!
빨간 수건 간직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역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하고 이름이 같아요 김선녀
두분이 계실 때 신교대 훈련받았던 사람이자 이제는 한 교회의 부목사입니다.
저에게는 은사님이자 부모님과 같은 분이셨고 두분이 계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네요.
이렇게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두분의 간증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제가 훈련병때 인상 깊고 감동이었던 것은
대대장님이셨던 김성권 목사님께서 모든 훈련병들한테 "아들아" 라고 하신 것과
겨울철 추워하는 훈련병을 보고 자신이 하고 있는 장갑과 목도리 귀도리개를 벗어서 병사들에게 주셨던 모습
아직도 선합니다....
두분의 군선교사역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부탁드려요! 두분의 사역과 군선교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롭게하소서애청자입니다!
저희가정에서 지난달에 첫째언니가 35살인데 갑자기 천국에가게됬어요
부모님과 저희 남매들은 지금 정말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있습니다
그동안에 은혜받았던 여러간증들을 들어도 이 큰슬픔앞에서는 벽이있는것처럼 마음에 와닿지않앗는데 .. 이번은 정말 내일처럼 마음아프게 들었지만 그와동시에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영훈 사회자님께서 너무 차분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정말 편하게 들엇어요
평소에 장난도 많으신분이신데 이번편에서는 정말 마음깊히 애통해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끌어가주셔서 제가 거기에 또 위로받고 감사합니다
🌍🔥🕊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
정말 가슴 아픈 사연을 들으면서 가슴이 메어지네요
오늘날 우리의 슬픔은 비교 할 수가 없는것 같네요
감사하면서 살아야 될것 같네요
너무나 위대하신 일을 하시네요
목사님,사모님께 천국이 얼마나 가깝게 느껴질까요
내 아들들이 가있는 천국,주님품안에 있으니 얼마나 위로가 되실까요 이땅에서 잠시 못보는 그리움과 아픔은 있지만 영적인 아들들 많이 많이 만드시는 일에 크신 사명 감당하시고 여한없는 삶과 사명 살았노라고 주님께 보고 드리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넘무아픈일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잘견디셨어요
좋은향기 늘간직하셔요
군목회 현장에서 군인들의 어머니,아버지로 애쓰시는 목사님부부 응원합니다. 늘 어디에나,누구에게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손길~ 바라봅니다. '새롭게하소서' 에러분들의 수고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남편 전역후
군부대교회를 14년
섬기고 있습니다
두 분 목사님의
아름다운 사역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사역하시는 그 마음에 주님이 강력하게 역사하여 주시고 복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이를 한순간에 잃은 비통한 부모의 마음을 어찌 가늠할 수 있을까요 고통의 긴터널을 하나님손 놓지 않고 주님만을 의지한 믿음 귀하고 깊습니다 그 큰믿음 감사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면류관 받는날 까지 믿음으로 승리하시고 천국에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곧 올겁니다 이세상은 잠시 나그네길입니다 간증 듣는동안 눈물이 멈추지않고 슬펐습니다 또한 지금 현실이 힘들다고 하나님께 투정했던 저를 되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아이를 잃는것보다 아이가 실종되어 평생을 찾아다니는 고통이 더욱 큽니다
오늘 간증은 특별히 더 은혜가 되네요 비록 내 생각과 주님의 생각이 다르다 하여도 선하신 주님을 신뢰하기에 믿고 따라가는거 같아요 두 목사님 축복합니다
참 귀한 목사님 부부의 이야기를 들으며 제 걱정이 우려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군에 보낸 아들을 둔 엄마들은 부대안에서 예배가 끊이질 않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거든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같은 분들이 부대에 더 많이 보내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간증에 정말 큰 위로 받았어요
힘들고 내 자신을 원망하면서 무기력하게 보냈는데...
간증 감사합니다😊
이런 슬픔을 어떻게 감당하셨을까요??맘이 무너지는. ~~~목사님 사모님~~~~~
,, 우리나라를 지킨 젊은이들을 위해 나의아픔도 이겨내시고 지금까지 두분께서 잘견디시고 일하시는 모습 정말감사함니다
너무... 먹먹하지만... 우린 소망이 있어요
.... 축복합니다 목사님들
하 한창 이쁘고 재잘거릴나이였을텐데
너무 안타깝고 눈물납니다
저도 아들둘에
큰아들은 공군부사관직업군인이고
둘째아들은 훈련병이라
더 집중해서 듣게되네요
군대사역하시니 장병들 잘 이끌어주실거같은 믿음이 듭니다❤
아픈맘 전해집니다
저도 딸을 잃었어요 보내주라는 그말들은 왜하는지
그게얼마나 상처인지 주영훈씨 말처럼 아이이름을
조용한길에 나가 큰소리로 딸아이 이름외쳐불러곱니다 힘냅시다
안보내면 병 생길까봐요.
상처 해결 안되면 심장병 오니까요.
귀한 김성권,문영은 목사님~
군에있는 아들들을 믿음으로 양육해주시고 예수님 복음을 전해주시는 귀한 사역을 감당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픔이 빛나는 별이되어
아픔 중에 있는
다른 이들에게 위로와 천국소망을 전해주시니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감사하지못하고 불평과원망만하는 제 삶을 돌아봅니다.
끝까지 믿음의 길 완주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성은 성현 형제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두분의 삶속에 가득하시길!
천국을 소망하며 이땅에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상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김성권목사 문영은님부부의 귀한사역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게 귀한 사역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
정말 망치로 맞은 기분이 들어요. 10년간 아이들과 함께한 추억이 있다는거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감사를 더 드려야할거 같고, 오늘도 이렇게 평화로운 가운데 댓글을 쓰고 있음에도 감사의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버지🙏
저도 이 말씀을 통해 저의 온 삶을 뒤돌아 보며 지금 기도중인 문제가 다 해결되었습니다. 이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어려운 자리에 나와주신 두 목사님께 진심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한 주님입니다.❤
두분 목사님사역 시온의대로가 활짝 열려지시길기도하며 늘하나님의위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제 기억에 국민학교 4학년쯤부터인가.. 다음날 눈을 뜨지 않는게 소원이였었는데...고3때 찾아와주신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지금까지 삶자체가 믿음의 고백이 되길 소망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아들을 잃은지 벌써 1년이 넘어가고있네요
이세상 그누구한테도 말을못하고 삭히고견디고있어요
공감100배임다 어떤위로도 아직은 안됩니다
아프다고 하셔야합니다. 속에만 묻어두시고 삭힌다고 삭혀지는게 아닙니다.
위로받기위해서가 아니고 그냥 그 슬픔을 그 고통을 퍼내야합니다
주님의위로가필요합니다 은혜주시옵소서 아멘
전 11살 아들을 보낸지 곧 한달이 됩니다.. 제 아들은 저를.. 오직 하나님만 붙들게 만들어놓고 먼저 갔어요.
주님의 은혜로 하루하루를 힘내어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 천국소망이 있으니, 살면서 하나님 사랑 예수님찬양하면서 살다 가요~
@@이레네-l5k 아고...제 딸과 동갑이네요ㅜㅜ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인데요ㅜㅜ뭐라 헤아릴 수 조차 없는 마음이실진데 이렇게 담담히 글을 쓰시니...그 믿음이 어떠실지 ....어떤 하나님을 만나셨을지ㅜㅜ정말... 감히 궁금합니다ㅜㅜ
주님의 향기가 나는 두 목사님!
감사합니다
점심을 먹으며 간증을 듣는데 내가 밥을
이렇게 먹어도되나 싶으면서도 두 형제가 하늘나라 먼저 갔기에 무덤덤
듣고 있었는데 권사님의 위로에 그렇지
나도 왜 형제들이 떠나기전 함께 했던
시간에 대한 감사를 못하고 왜 데려가셨냐고만~
감사합니다~ 큰 위로를 주셔서~
두 분 목사님께서 계셔서 너무 행복 합니다~^^ 귀한 군인들을 두분에게 맡기셔서 너무 안심 됩니다
너무나 귀한 사역입니다.
저는 친인척들을 위해서
수십년을 기도해 오고
있는데. 조카가 집안의
종손이고 부모도 불교,
제사 이런 삶속에서
자라서 도저히 구원이
불가능 할것 같았는데
군대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지금 제대후
교회에서 얼마나 열심히
믿음생활하는지 놀랍
습니다. 해외선교도 가고
합니다. 귀한 사역 감사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이 이런 사랑가운데 있었군요 생각했던것 보다 군생활을 잘해주고 군교회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해요 곧 둘째도 보내야 하는데 걱정안해도 되겠어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저도 아들이 3년전 오늘 천국에 갔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살아낼수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슴에 자식을 묻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짙어지는 그리움을 천국소망으로 살아갑니다🙏🙏🙏
두분 목사님의 마음을 어찌 감히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기도밖에 해드릴게 없어 늘 기도하겠습니다🙏🙏🙏
두분 목사님 고맙습니다!!~...하나님께서 큰사랑 군입대한 한 아들과 함께 나누며~~항상 행복하세요!!~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저도 한달전에 아들을 천국으로 보냈습니다
아픈아들로 인해 하나님을 만나고 했지만 요즘 들어 제 마음이 힘드네요 천국에 잘 도착했는지..하루하루 눈물로 보내네요
주여 주여ㅠ 3년되고 한달된 두 분에게 하늘의 위로를 부어주소서🙏😭
천국 잘 도착했다는 확신을 보여주소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꼈습니다~
두 목사님 건강하세요♡
결혼후 유산하고 아이없이 나이가 들었네요. 유산이 나때문이라는 자책을 많이했고 빠른갱년기에 공황과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왜 나만 인생이 힘드냐고 했는데 ... 목사님가정 말씀에 큰 은혜와 위로받았습니다~~
저도 반복된 유산 경험 있습니다
맘 편히 가지세요
당연히 죄책감도 가지지마세요
맘 편하면 생깁니다 좋은 일 생기시길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참 아름다운 새롭게하소서 에서 군부부 목사님 귀한 간증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총과 은혜가 늘 임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샬롬 샬롬 😊
아멘
은혜로운 간증 감사히 듣습니다
감동의 시간입니다。
사랑하는나의조국 대한민국을 지키시는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청년의때에 두분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구원의 사역을 이루시는하나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강건케하옵소서
맞아요 저도 지금 68세인데 회사 다닐때 억지로. 기숙사에서 억지로 예배드리게 했는데 그때는 요리저리 빠지고 했고 그때 억지로 예배드렷던 친구들도 지금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였죠~~^
목사님 목회자로 사명자로 주님의 사역 감당 하심을 감사합니다~저도 딸을 보넨지 1년되여 갑니다, 삶의 끝을 느끼며 종일 누어서 기독교 방송을 보는 시간이 많아저 간증도 듣고 설교 말씀 붙잡을려고 애쓰고있답니다!
전도사님 마음 완전 공감으로 나를 돌아봅니다~
귀한 간증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
저도 4살백이 어린 딸을 뇌 종양으로 천국에 보냈습니다…. 근데 소모임에 가서도 (이걸 얘기 해야 할 그런 상황이 왔는데도) 어떤 아픔도 전혀 없었던 부모들에게는 말하기가 편하지가 않아요…. 듣고싶지도 않다는 느낌도 받았고….
하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울면서 얘기 할 수 있어요…. 말씀 들으면서 정말 많은 공감을 하며 치유가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와 비슷한 고통이 전혀 없는사람들에겐 전혀말하고싶지않다라는 마음..백프로 공감합니다..
같은 아픔을 겪어본자들만이 그나마 알수있습니다...
힘내시란 말 안할겁니다...힘을 낼수없으니까요.
다만 버티고 견디시는동안 꼭 식사는 하시길 바랍니다.
남신경 쓰지 마세요 아예 안만나더라도
본인마음 돌보세요. 제가 그러다 마음의 병이 왔습니다
주여 위로하시고 돌봐주소서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천국의 소망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두분의 사역에 주님의 성령충만함이 군에 있는 아들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기쁨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더불어 우리 주영훈님 목사님 외모 부러워하는 모습 너무너무 귀여우셔요 😅 주영훈님 사랑합니다 😂❤
큰 아픔을 이기고 열심히 신실하게 사역을 감당하신 두분 목사님 대단하시네요!!!
앞으로의 사역에 응원과 기도를 드립니다^^
목사님~ 자식을 잃은게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라니요~!!! 참새 한 마리의 생명도 하나님 명하심에 있다 하셨는데요.. 형제의 생명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는건데 어떻게 그 일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되나요ㅠ 오히려 목사님부부의 모든 삶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침부터 울면서 시청하며 목사님 부부의 앞으로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아멘입니다 !🙏
ㅠㅠㅠㅠ
귀한 간증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큰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섬기시는 사역이 더욱 주님께 영광이 될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
일출부대에서 만나 함께 했던 두분의 목사님 ❤합니다🎉
목사님.......
그저... 눈물만 납니다...
두 분의 담담한 모습에서 맏음의 단단한 믿음을 봅니다.
두분의목사님의마음
모든것다아멘뿐입니다
말씀과 이시대 젊은이들을 맡으신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뜻을 잘 찾아 가시고 시대의 빠름에 맞춰 이루어가심에 함께 합니다 🎉
아들을 키우는 부모로 휴지를 더 쓰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천국, 생명되신 예수님 전하시는 귀한사역 감사입니다♡
아멘 ! 은혜 마니 받고 휼룡한 목사님부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셔서 두아들과 하나님의 큰행복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모두가 갈 그나라 천국
어떤 마음으로 위로의 마음을
표현할지 너무 가슴이찢어지게 아픈 영상입니다 목사님 부부가용기있게 나와서 간증하는것도
주님이 힘을주셨기에 지금까지
버텨온것같아요 목사님 사모님
힘내시고요 주안에서 늘 건강하시고요 ~~~❤❤
주영훈님과 부인 세자녀들에게 복을~~^^♡ 목사님 부부를보고 제아이와 함께한 시간에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주님 그 은혜주소서...
목사님 두 분을 누가 무슨말로 위로를 할 수 있을까요?
같은일을 겪어본 사람이 아니고서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위로자 이심을 믿습니다.
저도 물놀이 갔다가 함께간 집사님(현재는 목사님) 아들이 물놀이중 천국에 갔는데.... 그때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말로다 할 수 없었는데........두분 목사님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아들도 현재 공군으로 군복무 중인데 군대에서 하나님 만날수 있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 두 목사님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은 사실 배우를 하셨어도 좋았겠네요 너무너무 은혜 충만한 외모시네요 😂😊 항상 건강하세요
목사님 부부
아픔을 주님손에 올려드림이 어찌 경험하지 않은자가 알수 있겠어요?
두분에게
크신 주님의 은혜가 임하시니 놀랍습니다
두분의 사역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자녀를 먼저 천국에 보내시고 기쁘게 사역하시는 목사님사모님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군인가족으로서
눈물겹게 감동받았습니다.
군인 선교를 위해 희생 봉사하시고
계시는 김성권 ♡ 문영은 부부 목사님의 군 사역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꽃피어
천국에 계신 성은♡성현 자녀들이 환하게 웃으며 응원하고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영훈 사회자님! 혹시 군사역하시는 목사님 교회에 적으나마 헌금할 수 있는
계좌번호를 남겨 주실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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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목사님 대단합니다
방송 들으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듣는 내내 눈물이 흘렀습니다 슬퍼서 흘린 눈물이 아닙니다 ♡ 아버지의 깊은 사랑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랑 합니다 두분 힘내시고 너무 반갑고 오래전에 만났었던 모습을 생각하며 …..기도 합니다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두분이야말로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십니다
많은 영의 아들들을 주신하나님께 영광드리는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고 계신 두분은 죽음을 맞보지 않고 하늘로 들리움을 받으실겁니다
주여 주여ㅠ 우리는 결코 이해안가지만
큰 아픔 만져주시고. 지켜주세요 🙏
웃고살게 해주세요🙏
또 이쁜 자녀들 주세요.🙏
성도들에게 원하시는 것이 인내와 믿음이라는 오늘 큐티말씀이 생각나네요.. 귀한 목사님 부부의 삶이 우리가 걸어야할 삶의 모범으로 보입니다.. 귀한 인내와 믿음의 소망이 도전이 됩니다.. 같이 걸어갑시다.. 주님앞에 서는 날까지... ❤
두분 목사님 너무 훌륭하세요. 목사님들을 만나는 우리 군인들 얼마나 행운아일까 하는맘이드네요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토록 이 사역을 해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듭니다
목사님들 승리하세요 ♡♡♡
아멘 ! 🙏
말로다할수없는 슬픔이지만 삶의 굽이굽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위로받으심이 부럽고 분명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바라겠습니다
50개월 30개월 두손주들이
쌍동이 처럼 고사리손으로
기도하며 잘 자라고 있는데
방송 보면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상상으로도
감당할 수 없을것 같아요.
두 분 목사님 하나님 크게 쓰시려고 했다는 말씀도
못 드릴정도로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두분이
잘 쓰임 받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어떻게견디셨을까요
두목사님사역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사건을 떠올리기도 힘드셨을텐데 ᆢ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새롭게하소서를 축복합니다
저희 아들도 교회 다니지
않았는데 전방 신병교육대에서 부터교회를 다니고 전방에 자대 배치 받아 계속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보고 군교회에
너무 감사했었는데
이 영상 보게 되어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목사님 내와와 섬기시는 교회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계속
되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두 분 목사님과 같은 상황이 왔다면 저는 과연 믿음으로 잘 살고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두 딸들과 함께 듣고 있었는데 엄마는 우리가 만약 천국에 일찍 가게 되면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엄만 이 두분의 목사님처럼 못 할 것 같아.. 못 살 것 같아~ 라고 했습니다. 귀하고 귀한 간증 들려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가늠할수 없는 슬픔을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하심으로 극복하시고 그러한 과정을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내년에 군대가는 아들이 있는데 지금은 교회를 떠나있지만 군대안에서 다시 신앙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목사님 성경에 나오는 성인같아 보이실 정도로 신앙심이 정말 훌륭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자녀 잃으셨던 얘기 할 때는 한없이 슬퍼보이시다가도 영적인 아들들 얘기 나오니 다시 말씀에 힘이 들어가시는 모습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대견하실까요
귀한 김성권 문영은 목사님 부부를 축복합니다. 욥과 같은 시험을 잘 통과 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따라 영적인 많은 아들을 사랑으로 품고 사역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해와 같은 영광을 얻게 되리라 믿습니다.
성은씨 성현씨 천국에서 잘지내고 있을것같아요.
군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계속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직접보여주신 환상과 하나님향기로 이겨내신 믿음의 사람들을 보며
안믿는 사람들도
천국의 확신과
먼저 자식보낸자들을 위로하고 소망하게끔 해주시는 간증
감사합니다~~
믿음이 아니면 이겨내기 어려울 시간들 겪으시고 지금의 간증이 하나님을 가리는것이 아니라
위로와 소망을 주십니다~~
귀한 간증 말씀으로 은혜가 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큰애도 군에 있는데 집중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부부목사님 두분의 간증을 들으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더 깊이 깨달았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없이 볼수없는 간증이네요ㅜㅜ
두분 만남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해요~~^^
아들만 십만대군되길~~
😅
대단 하십니다 사랑 합니다 힘내고 더 좋은 일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멋진 목사님 가정 사랑합니다
ㅠ
저도
하늘나라에 있는 아이 이야기를
밖으로 하기까지 20년걸린것같아요
두분 목사님 존경합니다
하늘나라에 있는 아이들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거예요♡
늘 건강하세요
군에있는 많은 아들들의 받는 축복이 눈에 그려집니다♡
새롭게하소서를 통해서 두분 목사님의 간증을듣고 살아계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깨닫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맨 감사합나다 귀한 간정 은혜받았습니다 늘 건강하새요 목사님 부부 축복합니다🎉🎉🎉❤❤❤
깊고 넓고 크신 아바아버지의 사랑에 눈물만 납니다
이 큰 슬픔 앞에서도 감사를 찾으시는 두 분 대단하십니다 저에게도 어떤 아픔,슬픔,괴로움 속에서도 감사를 찾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힘내라!
1984년도 열쇠부대 36연대 신병교육대 군의관 근무했어요. 첫 부대 문 들어가자 왼쪽에 상승교회 북한군 전차 옆에 있어서 당시 교회에서 많이 기도했습니다. 저도 군대때 뜨겁게 신앙생활 기억되며 두분의 간증듣고 많은 생각이 드는군요...
주여~~~
넘 먹먹합니다 주님안에서 힘내세요
너무 귀하십니다🎉❤
성은 성현 형제는 지금
너무 너무 장한 일을
하고 있어요
수 도없이 많은 동생들
을 엄마 아빠께 선물로
드리고 있어요
하늘나라에서 늘 늘
웃는 모습으로 엄마
아빠께 위로와 용기를
드리세요
저도 저희 가족을 천국으로 보낸지 얼마안되고 죄책감과 슬픔으로 깨어나기 싫은 고통을 겪으며 살았습니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하나님께 제 죄를 물으며 죄책감으로 고통을 겪으며 과거로 계속 돌아갔는데, 이 영상을 보고 그리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과 크심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부부분들을 바라보며 주시는 고난이 하나님의 사랑일수도 있겠다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는 고난이 없었으면 너무 아팠지만 이렇게까지 깊이 주님을 만나지는 못할것 같고 천국을 바라보지 못했을것같아요.
이번 고난을 통해 배운 것이 너무 많고 정말 고난 중 하셨던 생각이 제가 생각했던 것들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저도 깨어나기 싫었고 웃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을 하고 얼마 안지나 저를 사람들을 통해 웃게 하신걸 깨닫고 눈물이 났어요. 하나님은 다 알고 계셨더라고요. 제 모든 생각부터 저도 모르는 제 자신까지도 더 잘..
어젠 기도하면서 내가 견딜수 없는 고통이였기 때문에 견딜수없는 은혜가 부어질것이라는 기도가 나왔고, 고통을 겪은 깊이 만큼 성장할것이며 바닥을 쳤기때문에 주님과 하늘을 날아 오를수도 있다는 기도가 나오더라고요.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교만하고 제힘으로 신앙이든 뭐든 하려고 했던 제가 주님을 더 의지하고 그분의 크심을 더 보게 되었어요. 아직도 다 이해가진 않지만, 하나님의 일하심 계획을 믿으며 오히려 사랑하는 자에게 고난을 허락하시고 키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난 중에 계신 분들도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이 간증이 힘이 되시길 바랍니다!! ☺️ 주님이 여러분 모두 너무 사랑하시고 함께하세요!💓 견딜수 있는 고난만 주신다고 했는데 그말이 와닿지는 않았지만 정말 이러한 고난도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셔서 허락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오히려 이것을 감사로 받을 수 있는구나 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간증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 💕 항상 아프지마시고 강건하게 사역 잘하실수 있길 기도할게요. 항상 주님의 사랑과 위로하심이 목사님 부부께 닿기를 간절히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저도요 저도요...ㅠ🙏🙏
고맙습니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은혜로 영원한 생명주심에 감사하면서 .. 오늘도 천국에 소망으로.. 살게하소서 🙏
간증으로 지금 한 영혼 살리셨습니다.
ㅠ 병마와 싸우고 있는 저희 가정에 큰 위로가 되는 간증이었어요..
견딜 수 없는 고통만큼..견딜수 없는 은혜를 부어주신다는 기도에
다시 살아내려 합니다.
간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향목-t9w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cure1004 아멘 제가 더 감사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ㅠ 성도님께 견딜수 없는 은혜 부어주실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성도님!! 힘내세요.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그러한 은혜 부어주실것입니다. 믿음으로 나아가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