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님의...연인들의 이야기 82년 고3때 봉천동 독서실서 공부할때 중앙시장 레코드가게에서 이노래가 나오면 사장님께 또 틀어들라고 3번이나 들어가 부탁해 듣던 노래입니다 그당시 사귀던 중대사부고 여학생과 같이 노래도 부르곤했던 추억이 많은 노래입니다 임수정님 지금도 모델로 활동하셔서 그런지 그당시 미모를 아직도 간직하신것 같습니다 익어가는 당신의 영원한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연인들의 이야기 결혼식 날받아놓고 남포동 에서 걷고 있는데 연인들의 이야기 노래가 흘러 나와서 같이 걸어면서 따라 부르곤 햇지요 진짜 추억이 있는 노래고 임수정씨 너무 이쁘고 노래도 잘불러요 지금도 보니 더 예쁘고 세련되시고 보기 좋아요 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도록 보고 싶어요
첫사랑 남편과 제가 좋아했던 노래. 그사람 떠나가고 그노랫말 하나하나가 우리들의 사연인듯 기슴 도려낸듯 아프고 그립습니다. 저세상에서 또다시. 만날 기약이라도 있다면 좋겠습니다. 죽음조차도. 함께 하자 다짐했건만 너무 빨리 떠난 그사람. 삶과 죽음은 항상 곁에 있다는걸 모른체 때론 소홀히 대했던 내자신에 많은 후회로. 괴롭습니다. 가장 소중한 그사람 보내고서야 바보인 내가 용서를 빌고 빕니다. 또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그리움,추억,이별,미안함 이것은 극히 인간스런 언어입니다. 난 이런사람을 존중합니다. 지금 이시대는 너무 낭만이 없는 야박한 세상같아 슬픕니다. 나는 어드덧 60이 갓 너어서니 세상이 조금은 뚜렷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보면 너무나도 물질을 추구하는것 같아 안타갑고 슬프기까지 합니다. 오직 집한채(30평대 apt)장만하 는것이 인생의 전부인것 같아 안탑습니다. 내 나이에 젊은이를 봐라볼때 뚜렷한 인생의 목표의식을 갖고있는 청년을 만날때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도 그렇게 생각지 않을는지요? 모르겠네요. 그리고 미투운동과함께 청춘남녀 의 만남이 두려움으로 서로들 가까이 할려고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70,80년대에는 월세 살이 해도 청춘남녀들이 아름다운 사랑을 용감히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주변을 살피면서 살아가는듯합니다. 이런사고는 결국 상대적 박탈감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내 남자친구,내여자친구는 경제적 여건이 좋아요 자랑하듯 집착하고 다른것은 찾지않고 금전적인것만 관심을 갖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꿈이 없이 살아가는것 같아 너무 안타갑고 괴롭습니다. 그렇다고 꿈이 아니라고 하고 싶지는 않지마는 (이것도 삶의 작은 꿈이라고 할수 있겠지요)요, 모두다 그렇다고는 생각지않겠지 마는요. 인생 선배로서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진정 나의 행복을 위한다면 그것들(남들과 비교)은 내행복에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방해만 될뿐입니다. 구구절절하게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순전히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한번 읽고 지나가셨으면 합니다. 영감탱이 별 헛소리 하고 있네! 이렇게 비난해도 난 괜찮습니다. 결국은 그 누구도 내행복을 위해서는 남들과 비교는 크게 도움이 안된다는것 입니다. 보다 큰 꿈을 갖는 낭만적인 인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모든것들이 우리는 얼켜있지만 남들과 비교는 내게 크게 도움이 않된다는것을 강하게 말하고 싶었던겁니다. 잘못된 비교는 우리의 목표를 왜곡하게 합니다. 그것은 나중에 후회하게 합니다. 인생은 우리가 살아가기에 너무 짧기 때문 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면서 살아 가자는 것 입니다. 노랫말처럼 말입니다. 무작정 사랑하십시오. 그건 사랑입니다. 이별은 너무나 슬프고 가슴 저미 는 아픔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청초한 모습...... 청아한 음성...... 진정 아름다움이고 조금 아픔이고 그대의 진정성은 우리를 그대에게로 ........가게하네여............ 진정 꾸미지 안은 모습은 진정 이 가을의 낙엽의 속 여인아닐가...........여 사랑하며 진정 그 청량한 목소리 많이 남기시 길...........
![마음과 마음 - '그대 먼 곳에' [콘서트7080, 2005]](http://i.ytimg.com/vi/0bcDSniiusU/mqdefault.jpg)
![임수정X김승덕 - '난 바람 넌 눈물' [콘서트7080, 2005] |](/img/n.gif)
'연인들의 이야기'를 처음 들었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저도요.
임수정씨는 늘 상큼한 숙녀로 계실줄 알았는데...
저 처럼 나이들어 가시네요.
그해 82년 20살 대학 1학년때 겨울 눈내리던 날 오후 피아노학원 하던 교회 누나학원에 친구들 대여섯명 몰려가서 놀다가 라디오를 통해 들었던 기억이 아직까지 잊혀지지않는다.
Hello
저도요.
저는 중학생이었었답니다.
동감이네요ᆢ
가수 임수정은 세월이 가니 음악은 깊이를 더하고 얼굴은 명품 이네요. ^^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 드립니다.
7080 콘서트 같은 프로그램이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임수정가수님
참 노래듣기
넘무좋아요
미인의 목소리는
목소리리도. 예쁘네요
항상응원합니다
임수정님의...연인들의 이야기
82년 고3때 봉천동 독서실서 공부할때 중앙시장 레코드가게에서 이노래가 나오면
사장님께 또 틀어들라고 3번이나 들어가 부탁해 듣던 노래입니다
그당시 사귀던 중대사부고 여학생과 같이 노래도 부르곤했던
추억이 많은 노래입니다 임수정님 지금도 모델로 활동하셔서 그런지
그당시 미모를 아직도 간직하신것 같습니다 익어가는 당신의 영원한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가슴이 시린다.
울 엄마 생전에 애창곡입니다.오늘 묘소에 크계 틀어놓고 벌초하는데 눈물이 앞울가렸어요
효자시군요 . 어머니 살아생전 잘해드리지 못한게 한이되어 불효자는 오늘도 웁니다.
아고 사연에 눈물납니다
어무이 생각이 나는군요
돌아가셨지만 참 좋은 효도 방법입니다!!
ㅠ 맘 아파요
마음 이 찡 하고 찌릅니다
임수정씨 참으로 아름답게 부르십니다 감동적인 음성이십니다
힘들고 지쳐있을때
잔잔한 이 노래를들어며
기운내어봄니다
들어도들어도 자꾸자꾸 듣게되요
군생활때 기상하자마자 이노래 나오는 내무반 아마도 고참이 임수정 열렬한 팬이였은것
임수정님 노래는 타임 머신 같습니다. 수정님은 만인의 연인 입니다. 커네티컷에서 잘 들었어요
옛날에무척예뻤어요
지금도미인이에요
파이팅하세요
오동길드림LOVE
수정이가 오동길모른데😜
착사랑!팬?ㅋㅋ
연인들의 이야기 결혼식 날받아놓고 남포동 에서 걷고 있는데 연인들의 이야기 노래가 흘러 나와서 같이 걸어면서 따라 부르곤 햇지요
진짜 추억이 있는 노래고 임수정씨 너무 이쁘고 노래도 잘불러요
지금도 보니 더 예쁘고 세련되시고 보기 좋아요 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도록 보고 싶어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소녀같은 모습에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옛날 노래는 가사랑 멜로디가 왜 이렇게 심금을 울릴까요...^^
이게 나이먹었다는 증거인가?ㅎㅎㅎ
그건 아니고 지금 아이돌노래가 개판 댄스곡뿐이라 그래요. 지금 애들 노래는 그냥 춤만 춰대지 노래 갬성 하나도 없죠
공감
절대공감
절대 공감합니다.
내인생에 1981년 겨울날 젤 감미로웠던 대중가요~~임수정씨도 이제 나이가 들었겠네요~~
갑자기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대학새내기시절이었는데벌써환갑이니한평생잘살았다마무리나잘해야것다
81학번으로 당시 신촌의 버스정류장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그대로 보내며 옆의 레코드점에서 반복해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를 몇번이고 들었던 기억이 사무치게 납니다.
지금도. 청아한. 수정님의. 매력적인 음색이. 고와요...💘💘💘💘💘💘💘
매력 있는 미소와 목소리, 감정 흡입이 매우 훌륭한 가수죠. 그래서 노래와 가수를 좋아합니다.
임수정씨 언제 봐도 사랑스럽네요.
40년 전이나 늘 같은 사랑스런 목소리와 얼굴~~♡♡ 사랑해요
연인들의이야기 ᆢ전설적인 명곡 ᆢ그시절 추억이 뭉클 ᆢ파이팅 임수정님 ᆢ! GOGO
82년 재수시절 울적한 마음으로 길을가다 레코드가게에서 나오는 이노래 멈춰서서 듣던 아련한 기억이난다.
6년 선배님이시네요 저는 88년에 노량진에서 재수를 했죠 솔 담배 한 개피 50원이고 버스요금 90원이었지요
2년선배님..
화이팅입니당~^
항상 건강하세요!!!
21년 3.25일 어느 새벽에..,
음악다방에서
들은 노래중 최고였어요
더
@@박영-j1s 까치담배라고 했죠. 당시에는. 버스비 백원정도 했던것 같은데. 지하철이 ㅣ구간이 200원이고.
첫사랑 남편과 제가 좋아했던 노래.
그사람 떠나가고 그노랫말 하나하나가
우리들의 사연인듯
기슴 도려낸듯 아프고 그립습니다.
저세상에서 또다시. 만날 기약이라도
있다면 좋겠습니다.
죽음조차도. 함께 하자 다짐했건만
너무 빨리 떠난 그사람.
삶과 죽음은
항상 곁에 있다는걸 모른체
때론 소홀히 대했던 내자신에
많은 후회로. 괴롭습니다.
가장 소중한 그사람 보내고서야
바보인 내가 용서를
빌고 빕니다.
또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눈물이 다나는군요. 저는 첫사랑과 두딸을 두고 멀리 혜어져 혼자 살고잇어요
고등학교시절 레코드가게에서 항상나오던 음악
요즘들어 첫사랑이란 말을 들으면 웬지 애달프네요. 그 당시 나는 왜 그토록 여심을 몰랐을까?! 바보 같은 ...
맘이 앓이네요 힘내세요 제가 눈물이나네요 뭐가급하시다고 먼저가셨네요 ㅠ
순수함과 사랑에대한 애절함이 넘넘 좋아요.그 시절 사랑하던 여학생의 모습이어서 더 좋고요
젊은 시절 보다 훨씬 세련되고 감미롭다, 몇번을 반복해 듣곤 한다, 가사 는 말 할 것도 없이 좋아,,,,
지금은 트롯이 대세지만 여전히 7080포크송은 아름답습니다. 노래를 듣는게 아니라 한편의 시를 감상하는 느낌입니다. 곡도 좋지만 가사도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 청승 맟다고 생각했는데 ..기적소리가 들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울컥하네요
아직도 소녀같아요.
그리고
수정같이 맑습니다.
수정씨 나는 당신의 20대 전성기를 또렸하게 기억하고 그때의 당신을 사랑하고 지금의 당신을 존경 합니다.항상 우리곁에서 우리를 설레게 하고 사랑하게 끔 활동 해 주세요.
학창시절 설레임으로 풋사랑
동교동사거리대학촌다방
육교밑에서!
기다리던 순수함
걸어서 집에가던 청춘시절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촌교 굴다리 아래 아잉교
임수정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워요 또 사랑해요^^
얼마나 티브를 안보아쓰면 임수정이란 이런 예쁜 가수가 있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아네요 노래도 좋습니다
미스코리아❤❤❤
지나날 추억이 아련하네요
고등학교 시절 돈이없어 형수님댁 가는길에 듣던 감회 깊은 노래 입니다 형수님 가게가서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 섰던 기억이 너무나도 어제 일처럼 생생 하네요
그시절이 정말 그립 습니다
예전에 명동에 길보드차트라고, 길거리 리어카에서 테이프 틀면서 팔던 7080시절에, 임수정 노래가 명동길 이쪽 끝에서 저쪽끝까지 이어졌습니다.
명동성당길에서 미도파백화점 큰길까지, 아련합니다~
그길
그시간
코스모스 백화점
청춘이좋아
그래요 저도 그때 이노래를 들으며 떠나지 못했던 그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추억을 간직하시는 분들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임수정씨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한번 보고 싶네요.
미도파 백화점 추억돋네요~~
그때도 예쁘셨는데 여전히 예쁘시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저희 어머니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이 더 이쁘네요, 나이 들수록 이뻐지다니!
저 영상은 2005년도 16년전껍니다. 지금은 어떻게 변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이노래 나올때 고3였는데
누님 모델 사진에 사인 받었는데 이나이 먹었는데 생각이 나네요
_()_
정말 아름다운 노래죠 그나저나 임수정씨는 시간을 거꾸로 사시네요 더 젊어지시는 거 같아요...
이분은 왜 안늙는교?
연륜이묻어나는 청순미.화장품과 성형으론 얻을수없는 미모.포스가 느껴지는 가수. 배경사진으로 저장하고싶은 단아함.사랑합니다
80년대 초
턴 테이블에 LP판 살짝 올려
놓고 이노래 많이도
들었죠 세윌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여러분들
건강하십시요
옛날 음악다방에서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
사귀던 여자친구가 이 노래를 참으로 좋아했었지요.
추억에 빠지는 감성적인 노래입니다.
임수정 누나 이쁘다..
임수정씨 15년전쯤 내가 전남 담양 리조트 공연 갔을때
인사 나누었던 기억이 새롭군요.
참 아름다운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지금 듣는데도 처음들었던 그시절의감정과 별반차이없이 녹아들며 잘 듣고있답니다!~~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오래도록 건강히 우리들 곁에 함께 있어 주세요.
당시 어린나이에도 보면서 참 예쁘다고 느꼈었는데..
지금도 아름다우시네요^^
너무 반갑습니다.잘 들었습니다
검색해보니 80년대 초반 tv cf 를 싹쓸이한 모델 출신이라는데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시네요
여전히 청아하고 맑으시네요. 목소리 모습까지~~♡
1
아주 반가운 얼굴. 이 노래는 딱 이 분에게만 맞고(다른 사람이 부른다면 기분이 안난다는 말), 다른 노래를 부르면 ... 사실 가수보다는 연기자가 어울리는 인물이지요.
풋사랑 아직10대였던날
웃음짓게하던 에피소드 생각납니다
대학때 데이트바람맞고
울던소녀가~~
순수시절
아득한청춘
좋~~~타^^
임수정씨 참 곱게 나이 드셨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옛 시절의
연인과
지금 사랑 이야기가 이어질수만
있다면
그건 희망 이겠죠
천국에서의
바램 이겠지요 ,
그녀의 행복을 빌어봅니다
(산격동 초전)
80년 고교시절...
이노래 들으며 우리의 미래를 이야기 했던 친구들~ 지금은 모두 어딜갔나?
그리움에 나혼자 여기서 눈물에 젖는구나...
굿이십니다. 그때 그시절 님의 노래가 넘 우리에게 최고였어요
어릴때미스코리아진이었죠?
참미인이에요
계속노래해주세요
오동길드림❤❤😂😢
깊은산속 웅달샘처럼 신선하고 맑다 좋은노래 고맙습니다
임수정가수님!저를추억의시간속으로이끌어주시어감사합니다.
자세히보니 30대 같으심
웃는모습이 심쿵하네요 ㅎ
참 듣기 좋아요 가슴이 울리네요.
옛날추억이나네요...56년생...뉴욕에서
👏👏👏
임수정님 반갑습니다
멋찌십니다 👍👍
아름다운 고향 가수여.......언제나 항상 그 모습 아름다워요....... 말 안해도 언제나 함게하며 기대하며... 꽃피우시길......진정 저 하늘의 힘으로 나아가심이 ......... 사랑하는 우리가 사랑하며.............감사
제가 중학교시절 남자 과학선생님께서 이노랠 아는사람있냐고 하시길래 제가 불러드렸던 기억이납니다 그게벌써 수십년 세월이 흘렀군요
누남 너무 이뿌다~
언제 들어도 포근한 목소리 우리들의 감성을 설레게 하는 것은 왜 일까요...?
이시대에 이런 명곡을
다시 듣는것만으로 행운입니다
모든게 좋아요...건강하게 오래사세요...좋은노래 조오와요.감사해요...
너무나도 아름답고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수정처럼 순백하고 영롱하게 빛납니다. 세월이 흘러도 님은 어찌 젊고 예쁘신가요.
이 한밤 아름다운 시를 듣고 있으니 행복합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순수하고 예쁜 그녀가 좋아요.
전주대 시계탑 에서 많이 교내 방송으로 나왔던 노래 1983년도 ㅋㅋ
20대 시절 꽤나 즐겨들었습니다
그때 함께한 나의벗 이 많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헤어져있지만 언제나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짝아 * 건 행 *
나의 이상형여인^^ 임수정씨 노래 오랜만에 또듣네요^^언제들어도 무작정좋아요~^^늘건강하세요.
너무 이쁘요. 너무 곱게 예쁜 아줌마로 변해 계시네요.
우아한 귀부인
세월을비켜가는여인 임수정 님 의 아름답고 청아한 모습과 목소리는 변함이 없군요.
언니사랑해 사랑
언니사랑해
언니사랑해
아주 오래된 음악프로같은데
목소리는 여전이 고우시고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언제들어도좋아요 단하해서 수정가수님 펜이랍니다 영원한팬요칠십이넘었지만요맘은소녀같은맘입니다
넘 좋습니다❤
절로 아련하게 젖어드는 노래.인어아가씨의 김성민이 그리워지는 노래소리 입니다
그옛날 군복무시절 많은 위로가된 노래
감사
감미롭고,아련한 추억을 가슴 가득 채우는 가사와 목소리 너무 좋아요.
세월이많이흘렀죠
아직도미인이에요
가슴이뭉클해져요
임수정선생님파이팅
오동길드림LOVE
80년대초에 명동거리에서
레코드가게서 흘러나올때
노래가 끝날때까지 발걸음을 띠지못했던그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노래.임수정씨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한때 이노래에 꽃혀서 세상이 다 아름디워 보였답니다 그게 90년대!
독보적인 청순한 외모 목소리 👍
사랑,그리움,추억,이별,미안함
이것은 극히 인간스런 언어입니다.
난 이런사람을 존중합니다.
지금 이시대는 너무 낭만이 없는
야박한 세상같아 슬픕니다.
나는 어드덧 60이 갓 너어서니
세상이 조금은 뚜렷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보면 너무나도
물질을 추구하는것 같아 안타갑고
슬프기까지 합니다.
오직 집한채(30평대 apt)장만하
는것이 인생의 전부인것 같아
안탑습니다.
내 나이에 젊은이를 봐라볼때
뚜렷한 인생의 목표의식을
갖고있는 청년을 만날때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도
그렇게 생각지 않을는지요?
모르겠네요.
그리고 미투운동과함께 청춘남녀
의 만남이 두려움으로 서로들 가까이 할려고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70,80년대에는 월세 살이 해도
청춘남녀들이 아름다운 사랑을
용감히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주변을 살피면서
살아가는듯합니다.
이런사고는 결국 상대적 박탈감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내 남자친구,내여자친구는 경제적 여건이 좋아요 자랑하듯
집착하고 다른것은 찾지않고
금전적인것만 관심을 갖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꿈이 없이 살아가는것 같아
너무 안타갑고 괴롭습니다.
그렇다고 꿈이 아니라고 하고
싶지는 않지마는 (이것도 삶의
작은 꿈이라고 할수 있겠지요)요,
모두다 그렇다고는 생각지않겠지 마는요.
인생 선배로서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진정 나의 행복을 위한다면 그것들(남들과 비교)은 내행복에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방해만
될뿐입니다.
구구절절하게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순전히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한번 읽고 지나가셨으면 합니다.
영감탱이 별 헛소리 하고 있네!
이렇게 비난해도 난 괜찮습니다.
결국은 그 누구도 내행복을 위해서는 남들과 비교는 크게 도움이 안된다는것 입니다.
보다 큰 꿈을 갖는 낭만적인 인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모든것들이 우리는 얼켜있지만
남들과 비교는 내게 크게 도움이
않된다는것을 강하게 말하고 싶었던겁니다.
잘못된 비교는 우리의 목표를
왜곡하게 합니다.
그것은 나중에 후회하게 합니다.
인생은 우리가 살아가기에 너무
짧기 때문 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면서 살아 가자는 것 입니다.
노랫말처럼 말입니다.
무작정 사랑하십시오.
그건 사랑입니다.
이별은 너무나 슬프고 가슴 저미
는 아픔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지금내나이57 노래가나온지
엇그제 같은데 세월이너무
야속하네요.건강하게 좋은노래 오래오래불러주세요.
그래도그시절이그립습니다!이렇게앉아서말은안해도가슴이뭉클하내요
이노래 한창 유행하던 기간에 사랑에 푹 빠졌던 때가 그립네요.
제가 고교졸업후 군입대전에 알바할때 나온 노랜대 이때 참 가슴 아픈 사연이 있어서 지금도 이노랠 들으면 그때 생각에 참 사무칩니다.
임수정님 노래가 참좋습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위급할때 언제든지 연락하세요
참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고맙습니다
수정 님 여전히 노래도 변치 안고 매우 감미롭구요 아름답습니다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이노래들으면 기억나는사람이있습니다
깊어가는 이 가을에
유독 그 오 빠가 보고십어요
잘들었습니다
언제들어도 아련한 추억들이 가슴을 울리네요♡♡♡
이상히 아득먼곳 음악과 연예인의 죽음이
박자 가사 음색 이 매치?죽음이란 다신올수없는 곳볼수도없고 ..
35년동안 들어도또들어도 맘을 울려줘요 무작정당신이좋아요
이별은싫어요
...나와요 아름답게 엣날처렴 그렇게..... 꿈같은 우리의 아름다움이여.... 사랑이여.. 안타가운 우리여 ㅅ ㅏ랑이여... 아 멘...
82~3년도 리어카차트 1위곡~
가슴 시리던 그시절 그립습니다~
임수정언니사랑해
언니사랑해
임수정언니사랑해
어릴적 날개없는 천사인줄ㅎ 나이 들어도 여전 하시네요^^
청초한 모습...... 청아한 음성...... 진정 아름다움이고 조금 아픔이고 그대의 진정성은 우리를 그대에게로 ........가게하네여............
진정 꾸미지 안은 모습은 진정 이 가을의 낙엽의 속 여인아닐가...........여 사랑하며 진정 그 청량한 목소리 많이 남기시 길...........
임수정 씨😂😂😂😂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
옛추억의 시절로
잠시 돌아가봅니다 ㅇㅇ
우리 젊은날 청춘. 그 시절이 노래와 같이 많이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