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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운치 있는 노래울 엄마한테 들려줬으면 좋았을텐데엄마 보고싶어 ㅠㅠ
혼자서 차를 몰고 가면서 이노래가 흘러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루륵 흘렀다. 그리운 시절이 가슴속에 맴돌며 가슴 한켠이 왜이리 애릴까
🥰⚘🍬
공감합니다~
지금눈물날려고해요 ㅎ
선배님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천천히 오세요
감사합니다
이곡을 지금까지 일천번은 들은듯! 이 노래를 들으면 말로 표현못할 그 어떤 아련한 슬픔이랄까, 그리움이랄까, 살짝 눈물이 맺히곤 한다. 박미경가수가 워낙 감정처리를 잘했어요!
어쩜 정말 비슷한 감정을 느끼시네요 ㅎ
김사합니다. 감성이 저와 비슷하신듯~~❤
공감합니다
슬픔인데 아련하면서도 낭만적인 슬픔이 묻어나는 거 같아요 박미경 목소리는
노래가사에 강둑.들길.산등성이.해질녁.강바람 ...어린시절로 나는 돌아가 그곳에앉아있다...강둑에♡♡♡♡♡
10대시절ㆍ음악이 60된ㆍ지금도ᆢ마음이 아련해요 건투를빕니다 ㅎ
한껏 수줍음에 노래 부르셨던 막 데뷔하셨던 박미경님이 떠오르네요. 정말 좋아한 노래입니다.
우리 노래 중에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있었다니,,,이런 훌륭한 가수를 모르고 있었다는것도 놀랍고,,,
이 곡은~~당시 유명 작곡가인이범희 작곡인데,작곡자를김정신 이라는 가명으로속여서 출전했지요,ㅋㅋㅋ
시적인가사 민들레홀씨 세윌이참빠르네요.성량이폭풍 박미경님 핫팅!
지금이 잘부르지만 대학생때 순수하게 부른 민들레 홀씨되어가 감정선이 더 아련히 첫사랑 같은 느낌이에요.
그러쵸..그때 그느낑이 더 순수지금은 왠지 ..
이 노래가 가만히 들어보면 너무 슬픈 노래예요
멜로디 가사 85년도에 나온 노래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련되고 너무 좋다광석이 형님의 서른즈음에 이문세 옛사랑 등등 시대의 명곡이며 영원한 명곡으로 남을 노래
명곡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죠.
예전노래들은 멜로디와 가사가 좋아요. 이시절을 보낸 사람들은좋은 노래들이 많다보니 당연하게여겼던거 같네요.
그리운 나의 20대..보고싶다. 사랑했던 사람,,,
언제 들어도 가슴 따뜻해지네요
박미경씨 노래 좋아요매력적인 가수예요~^^♡
20대 초반때 사귄 강원도 시골 여친이노래방에서 불러주던 노래인데...내가 잘못해서 헤어졌지만 참...나도 시골놈이라 암것도 몰랐던우연히 라디오에서 나온 노래 듣고여기 까지 오게 되네요...좋네요
그 여친도 아마 그리워하겠지요....아 나의 아름다운 청춘이여....
가사가 너무아름다워요노래두잘부르구 요
회사 신년회에서 지점대표로 불렀던 노래 🎵 간만의 차이로 은상받았지만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감성이 넘치는 노래
이노래 아~~~눈물나요 두손잡고 거닐때 앞에선 콩이란 강아지가 길을 인도해주고 저의 이름이랑 같은 진이라는 냥이가 뒤따라 와주고 너무너무 그립고 아름다운 시절이었찌예
아~그 추억이 그립네요
❤
글이 한 폭의 그림이 그려지듯이 그려지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질병관리본부 선배님 ㆍ충주시 공무원 분들. 감사합니다. ㆍ 감사합니다
박미경 가창력 넘 대단하네요
눈물나서 누나. 감사합니다
가사가 너무좋아 😂
85년강변가요제아가였던미경님.성숙한여인이되어있는미경님이리보고제봐도매력덩어리네
애절한 애뜻한 애잔함이 녹아든 최고의노래
이노래 들으면 가사가 어린시절시골에서 강둑에서뛰어놀던 어린시절생각나네요 시골아가씨의 사랑 이야기같은 가사말이 참 아련하네요
명곡은 ~ 언제나 명곡입니다
박미경님!민들레홀씨가되어추억의노래 불러주셔서 넘좋와요역시좋와즐겨부르던노래가 줄줄히....추억의명가수님들불러주신곡들 덕분들덕에 만끽~~ 좋은음악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건강들하시고 두루두루 행복하시길만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유난히 젊었을 때 생각이 많이 나게 하는 노래
어느새~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ㅎㅎ
이 분은 가창력이 변함이 없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 좋아지는
고등학교때 집앞 강가에서 노을을 보며 부르던 노래...아....나의 청춘이여...나의 사랑이여.....나 돌아갈래...
❤박미경님❤날이 밝고 화창하며 덥네요.언제나 항상 행복하세요.가정의 만복이 가득하세요.
저의 영원한 18번곡이지욤~~초육학년부터. ㅎㅎ
옛날 처음 부르신게 좋아보이네요
노래 좋다 🎶 저 가수가 불렀다 누군가 했는데 7080
박미경 성량에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 박미경같이 쎄련된 가수에 않어울리는 노래 ~ㅋ 이 곡은 명곡
몇년쯤 까지 잘나갓는되. 이노래는 옛날부터좋아하누 박미경씨도 좋아합니다. 카드값독촉으로 잠을 못자고 수면제,술3평도 안되요 요건카는도 저의실수 입니다
아름다운 박미경 ~~~~~
오랜만에 들으니,옛 생각이 나네요.자주 나와서 들려주세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이 곡 작곡가 이범희 님은 80년대 초중반 정말 희대의 명곡들을 남긴 엄청난 분임.이용의 잊혀진 계절, 임병수의 약속, 민해경의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전영록의 종이학, 혜은이의 독백, 박미경의 민들레 홀씨 되어 등 당대의 메가히트곡은 물론 수십년이 지나고 인정 받는 명곡들을 작곡함.참고로 양준일 리베카도 작곡.
조용필 눈물의 파티 추가요
아~아
김정신 작사 작곡 아닌가요?
초반부에 작사 작곡 김정신으로 되어있구만 어디서 풀 뜯어먹는 소리여?
@@리차드수동기어 참고로 이곡은 당시80년대 대학.강변가요제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방송사의 암묵속에 이범희 선생께서 86년 이정석의 첫눈이 온다구요와 함께 대리작곡을 고백한 사연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가사 찢었다..
선배님 들 감사합니다
2023년 골든걸스 이후 무한반복중 박미경님 ❤❤❤🎉🎉🎉
도서관 찿듣 생각나 유튜브 고마워 😊
감사해요ㅡ😀🌷🥀
이노래좋아했는데 누구 노래였는지 몰랐어요 60살 이 다 되어가는 오늘에야 알다니...
이제 아신게 좋네요 ~. 멋진 삶을 사세요
초등학교 때~ 민들레 홀씨 되어 듣고 엄청 감명 받았습니다. 갑자기 이브의 경고 ~ 누나 아닌 줄 알았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좋아하신 노래에요.. 대학가요제때 부르신 느낌이랑 많이 다르지만 좋아요
1985강변가요제
전 이노래 너무사랑합니다
오늘도 또 듣네~~~♡♥♥♡★☆
후배님. 살아. 보니. 모두다 ㆍ 감사합니다
듣기엔 편해 보이지만 음이 굉장히 높아서 따라 부르기 힘든 노래네.
가수님 정말 아름답고 멋지네요. 무대메너 감동입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니 기분이 좋네요
Bravo 👏👏👏👏👏👏👏
노래 너무 좋네요. 현시점에서 들어도
최고지 뭐 박미경 레저드 한국의 세린디온
Tv에서 뵙고싶네요.건강하세요~~❤❤
옛 연인 푸른잔듸위에 저녁하늘 바라보며그시절 생각이
중학교때 학교 갈때면 친구들과 강둑을 따라 걸었고 이름모를 들꽃들과 코스모스도 피어있었지
진정한 가수라고 봅니다!요즘시대에 아이돌 가수들은 흉네도 못내죠~~
누나 그냥 감사합니다
엄마가 아니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ㅎ
좋아하는 명곡 넘 아름다워요. 박미경가수님 언제나 건강하소서~~~ 즐감 합니다.❤❤❤
그리워라눈물코ㅛ물
내가 젤 좋아하는 이노래정말 듣고싶고 부르고싶고한다 향수도 있지만괜찮다
숨차디져요
강변가요제때 부르던 그때 그대로 부르지, 뭔 이상하게 바꿔서 부르나,,,,,,이 노래 듣고 감동받고 추억 돋아 다시 볼 사람들은 다 그때 그 노래 듣고픈 사람들이거늘,,,
시골에서 소 먹이 풀 뜯으면서 맘껏 불렀네 ᆢ넓은 함평 들판에서 ~~
ㅣ
시골 촌놈들의 주제가였구나!!!
낭만과 감동.
저도 함평들에서 소를몰고 풀피리불며 어린시절 보냈습니다
@@다마문-t7o 노래가 살아있는 시 인데요
무대위의 여러분 감사합니다.
영원하리라 숨찬 당신의 노래는~~
눈물을 닼으며
모두. 힘네요. 이 또안. 지나가요 선배님. 부탁드립니다. 후배님 들
1986년 봄 공연에서 들었던 음색과 많이 다르네..이 노래는 85년 데뷔 그때가 훨씬 좋다
제가 정리해 들릴께요 박미경 씨 는 이후 라인기획 과 함께 하며 음악적 스타일 과 비주얼 스타일이 그 음악에 맞게 변화 한것인구요 창법도 그에 맞추어 변화 한 것이구요 예전 대학생 때 모습은 사실 화장을 지우면 그대로 입니다 .
나에추억 너무나 ㅈㆍㅎ네요
아름다운 시를 노래로 만들었군요
고딩때 누나보고 홀렸는데 여전히 이쁘네요 눈나❤
사랑해요
아름다운 자연향기를 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민들레 향기 속으로 나는 걸어간다
사랑합니다
86년 군시절 임진강 철책 근무중 이노래가 자주 나왔었지....그녀가 무척이나 보고 싶었는데....어느 새 환갑이 지났어.....영원히 간직하고 픈 노래....어디서 무얼 하는지.....
중앙무대에서 볼수 업는 천사들 올림니다
오래전에 병원에 입원했을때 남철선생님이 바로 앞에계셨고, 유쾌하시고 재미있는 분이셨던 기억. 또 남성남 선생님도 면회오셨었는데 이제는 분모두 하늘의 별이 되셨네요.두분 모두생각납니다.
❤ 좋은 노래 많이 부르셨군요
이노래들으면마음이👍💖
이 노래 듵으면 핑크색멜빵 코듀로이치마 생각나,, 흠 그립당💜
뭔가 민해경 님과 음색이 비슷한게 참 좋네요. 옛 노래를 부른 옛 화면이란게 그립다.
박미경씨 멋져유~
종일 읇조려도 또 부르고 싶던 노래
환갑나이에도 가창력이대단하시군요
저 당시는 2005년도이기 때문에 40 이십니다
ㅋㅋㅋ
내 생각에 니가 제일 잘부르는 노래 듣고 있다 니음색 니 목소리 너무 뚜렷한데 이렇게 니가 떠날지 몰랐어 잘가 좋은 곳으로 니가 너무 그립다 친구야
제가 놁은거 확실합니다.
좋아하는 노래 가수
멜로디/가사/음량/음색/ 100점
이브의 경고 박미경님이 이노래 부른거였어요?? 우와 충격이다 이노래 우연히 듣고 참좋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박미경님 노래인거 첨알았네요
"제 나이 70 되서야 큰 깨달음을 얻었다!" 라고 점심식사하며 동료들에게 선포했더니 "뭔데? 뭔데?" 묻길래 '민들레 홀씨되어'가 박미경노래라는 사실... 이제야 알았다고 했더니 다들 웃으며 이노래에 공감들 해주셨어요!
나훈아 조용필만 좋아했는데박미경 너무 좋다
저희 동네 파주 장단 거기서는 혼자 계시는 분 말하지만 과부 그분들한테 홀씨 그렇게 부릅니다
굿
저음 은 너무 환상 잠깐 밖에 오버잇
85년도 23살때 군복무하면서 상황실에서 한번씩 들었던 노래인데, 당시 가사가 정말 좋더라고.....
너무나도 운치 있는 노래
울 엄마한테 들려줬으면 좋았을텐데
엄마 보고싶어 ㅠㅠ
혼자서 차를 몰고 가면서 이노래가 흘러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루륵 흘렀다. 그리운 시절이 가슴속에 맴돌며 가슴 한켠이 왜이리 애릴까
🥰⚘🍬
공감합니다~
지금눈물날려고해요 ㅎ
선배님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천천히 오세요
감사합니다
이곡을 지금까지 일천번은 들은듯! 이 노래를 들으면 말로 표현못할 그 어떤 아련한 슬픔이랄까, 그리움이랄까, 살짝 눈물이 맺히곤 한다. 박미경가수가 워낙 감정처리를 잘했어요!
어쩜 정말 비슷한 감정을 느끼시네요 ㅎ
김사합니다. 감성이 저와 비슷하신듯~~❤
공감합니다
슬픔인데 아련하면서도 낭만적인 슬픔이 묻어나는 거 같아요 박미경 목소리는
노래가사에 강둑.들길.산등성이.해질녁.
강바람 ...어린시절로 나는 돌아가 그곳에앉아있다...강둑에♡♡♡♡♡
10대시절ㆍ음악이 60된ㆍ지금도ᆢ마음이 아련해요 건투를빕니다 ㅎ
한껏 수줍음에 노래 부르셨던 막 데뷔하셨던 박미경님이 떠오르네요. 정말 좋아한 노래입니다.
우리 노래 중에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있었다니,,,이런 훌륭한 가수를 모르고 있었다는것도 놀랍고,,,
이 곡은~~
당시 유명 작곡가인
이범희 작곡인데,
작곡자를
김정신 이라는 가명으로
속여서 출전했지요,ㅋㅋㅋ
시적인가사 민들레홀씨 세윌이참빠르네요.성량이폭풍 박미경님 핫팅!
지금이 잘부르지만 대학생때 순수하게 부른 민들레 홀씨되어가 감정선이 더 아련히 첫사랑 같은 느낌이에요.
그러쵸..그때 그느낑이 더 순수
지금은 왠지 ..
이 노래가 가만히 들어보면 너무 슬픈 노래예요
멜로디 가사 85년도에 나온 노래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련되고 너무 좋다
광석이 형님의 서른즈음에 이문세 옛사랑 등등 시대의 명곡이며 영원한 명곡으로 남을 노래
명곡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죠.
예전노래들은 멜로디와 가사가
좋아요. 이시절을 보낸 사람들은
좋은 노래들이 많다보니 당연하게
여겼던거 같네요.
그리운 나의 20대..
보고싶다. 사랑했던 사람,,,
언제 들어도 가슴 따뜻해지네요
박미경씨 노래 좋아요
매력적인 가수예요~^^♡
20대 초반때 사귄 강원도 시골 여친이
노래방에서 불러주던 노래인데...
내가 잘못해서 헤어졌지만
참...나도 시골놈이라 암것도 몰랐던
우연히 라디오에서 나온 노래 듣고
여기 까지 오게 되네요...좋네요
그 여친도 아마 그리워하겠지요....아 나의 아름다운 청춘이여....
가사가 너무아름다워요
노래두잘부르구 요
회사 신년회에서 지점대표로 불렀던 노래 🎵 간만의 차이로 은상받았지만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감성이 넘치는 노래
이노래 아~~~눈물나요 두손잡고 거닐때 앞에선 콩이란 강아지가 길을 인도해주고 저의 이름이랑 같은 진이라는 냥이가 뒤따라 와주고 너무너무 그립고 아름다운 시절이었찌예
아~그 추억이 그립네요
❤
글이 한 폭의 그림이 그려지듯이 그려지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질병관리본부 선배님 ㆍ충주시 공무원 분들. 감사합니다. ㆍ 감사합니다
박미경 가창력 넘 대단하네요
눈물나서 누나. 감사합니다
가사가 너무좋아 😂
85년강변가요제아가였던미경님.성숙한여인이되어있는미경님이리보고제봐도매력덩어리네
애절한 애뜻한 애잔함이 녹아든 최고의노래
이노래 들으면 가사가 어린시절시골에서 강둑에서뛰어놀던 어린시절생각나네요 시골아가씨의 사랑 이야기같은 가사말이 참 아련하네요
명곡은 ~ 언제나 명곡입니다
박미경님!민들레홀씨가되어
추억의노래 불러주셔서 넘좋와요
역시좋와즐겨부르던노래가 줄줄히....추억의명가수님들불러주신곡들 덕분들덕에 만끽~~ 좋은음악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들하시고 두루두루 행복하시길만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유난히 젊었을 때 생각이 많이 나게 하는 노래
어느새~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ㅎㅎ
이 분은 가창력이 변함이 없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 좋아지는
고등학교때 집앞 강가에서 노을을 보며 부르던 노래...
아....나의 청춘이여...나의 사랑이여.....나 돌아갈래...
❤박미경님❤
날이 밝고 화창하며 덥네요.
언제나 항상 행복하세요.
가정의 만복이 가득하세요.
저의 영원한 18번곡이지욤~~
초육학년부터. ㅎㅎ
옛날 처음 부르신게 좋아보이네요
노래 좋다 🎶 저 가수가 불렀다 누군가 했는데 7080
박미경 성량에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 박미경같이 쎄련된 가수에 않어울리는 노래 ~ㅋ 이 곡은 명곡
몇년쯤 까지 잘나갓는되. 이노래는 옛날부터좋아하누 박미경씨도 좋아합니다. 카드값독촉으로 잠을 못자고 수면제,술3평도 안되요 요건카는도 저의실수 입니다
아름다운 박미경 ~~~~~
오랜만에 들으니,옛 생각이 나네요.자주 나와서 들려주세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이 곡 작곡가 이범희 님은 80년대 초중반 정말 희대의 명곡들을 남긴 엄청난 분임.
이용의 잊혀진 계절, 임병수의 약속, 민해경의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전영록의 종이학, 혜은이의 독백, 박미경의 민들레 홀씨 되어 등 당대의 메가히트곡은 물론 수십년이 지나고 인정 받는 명곡들을 작곡함.
참고로 양준일 리베카도 작곡.
조용필 눈물의 파티 추가요
아~아
김정신 작사 작곡 아닌가요?
초반부에 작사 작곡 김정신으로 되어있구만 어디서 풀 뜯어먹는 소리여?
@@리차드수동기어 참고로 이곡은 당시80년대 대학.강변가요제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방송사의 암묵속에 이범희 선생께서 86년 이정석의 첫눈이 온다구요와 함께 대리작곡을 고백한
사연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가사 찢었다..
선배님 들 감사합니다
2023년 골든걸스 이후 무한반복중 박미경님 ❤❤❤🎉🎉🎉
도서관 찿듣 생각나 유튜브 고마워 😊
감사해요ㅡ😀🌷🥀
이노래좋아했는데 누구 노래였는지 몰랐어요
60살 이 다 되어가는 오늘에야 알다니...
이제 아신게 좋네요 ~. 멋진 삶을 사세요
초등학교 때~ 민들레 홀씨 되어 듣고 엄청 감명 받았습니다. 갑자기 이브의 경고 ~ 누나 아닌 줄 알았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좋아하신 노래에요.. 대학가요제때 부르신 느낌이랑 많이 다르지만 좋아요
1985강변가요제
전 이노래 너무사랑합니다
오늘도 또 듣네~~~♡♥♥♡★☆
후배님. 살아. 보니. 모두다 ㆍ 감사합니다
듣기엔 편해 보이지만 음이 굉장히 높아서 따라 부르기 힘든 노래네.
가수님 정말 아름답고 멋지네요. 무대메너 감동입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니 기분이 좋네요
Bravo 👏👏👏👏👏👏👏
노래 너무 좋네요. 현시점에서 들어도
최고지 뭐 박미경 레저드 한국의 세린디온
Tv에서 뵙고싶네요.건강하세요~~❤❤
옛 연인
푸른잔듸위에 저녁하늘
바라보며
그시절 생각이
중학교때 학교 갈때면 친구들과
강둑을 따라 걸었고 이름모를 들꽃들과 코스모스도 피어있었지
진정한 가수라고 봅니다!
요즘시대에 아이돌 가수들은 흉네도 못내죠~~
누나 그냥 감사합니다
엄마가 아니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ㅎ
좋아하는 명곡 넘 아름다워요. 박미경가수님 언제나 건강하소서~~~ 즐감 합니다.❤❤❤
그리워라
눈물코ㅛ물
내가 젤 좋아하는 이노래
정말 듣고싶고 부르고
싶고한다 향수도 있지만
괜찮다
숨차디져요
강변가요제때 부르던 그때 그대로 부르지, 뭔 이상하게 바꿔서 부르나,,,,,,
이 노래 듣고 감동받고 추억 돋아 다시 볼 사람들은 다 그때 그 노래 듣고픈 사람들이거늘,,,
시골에서 소 먹이 풀 뜯으면서 맘껏 불렀네 ᆢ넓은 함평 들판에서 ~~
ㅣ
시골 촌놈들의 주제가였구나!!!
낭만과 감동.
저도 함평들에서 소를몰고 풀피리불며 어린시절 보냈습니다
@@다마문-t7o 노래가 살아있는 시 인데요
무대위의 여러분 감사합니다.
영원하리라 숨찬 당신의 노래는~~
눈물을 닼으며
모두. 힘네요. 이 또안. 지나가요 선배님. 부탁드립니다. 후배님 들
1986년 봄 공연에서 들었던 음색과 많이 다르네..
이 노래는 85년 데뷔 그때가 훨씬 좋다
제가 정리해 들릴께요
박미경 씨 는 이후 라인기획 과 함께 하며 음악적 스타일 과 비주얼 스타일이 그 음악에 맞게 변화 한것인구요 창법도 그에 맞추어 변화 한 것이구요
예전 대학생 때 모습은 사실 화장을 지우면 그대로 입니다 .
나에추억 너무나 ㅈㆍㅎ네요
아름다운 시를 노래로 만들었군요
고딩때 누나보고 홀렸는데 여전히 이쁘네요 눈나❤
사랑해요
아름다운 자연향기를 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민들레 향기 속으로 나는 걸어간다
사랑합니다
86년 군시절 임진강 철책 근무중 이노래가 자주 나왔었지....그녀가 무척이나 보고 싶었는데....어느 새 환갑이 지났어.....영원히 간직하고 픈 노래....어디서 무얼 하는지.....
중앙무대에서 볼수 업는 천사들 올림니다
오래전에 병원에 입원했을때 남철선생님이 바로 앞에계셨고, 유쾌하시고 재미있는 분이셨던 기억. 또 남성남 선생님도 면회오셨었는데 이제는 분모두 하늘의 별이 되셨네요.
두분 모두생각납니다.
❤ 좋은 노래 많이 부르셨군요
이노래들으면마음이👍💖
이 노래 듵으면 핑크색멜빵 코듀로이치마 생각나,, 흠 그립당💜
뭔가 민해경 님과 음색이 비슷한게 참 좋네요.
옛 노래를 부른 옛 화면이란게 그립다.
박미경씨 멋져유~
종일 읇조려도 또 부르고 싶던 노래
환갑나이에도 가창력이대단하시군요
저 당시는 2005년도이기 때문에 40 이십니다
ㅋㅋㅋ
내 생각에 니가 제일 잘부르는 노래 듣고 있다 니음색 니 목소리 너무 뚜렷한데 이렇게 니가 떠날지 몰랐어 잘가 좋은 곳으로 니가 너무 그립다 친구야
제가 놁은거 확실합니다.
좋아하는 노래 가수
멜로디/가사/음량/음색/ 100점
이브의 경고 박미경님이 이노래 부른거였어요?? 우와 충격이다 이노래 우연히 듣고 참좋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박미경님 노래인거 첨알았네요
"제 나이 70 되서야 큰 깨달음을 얻었다!" 라고 점심식사하며 동료들에게 선포했더니 "뭔데? 뭔데?" 묻길래 '민들레 홀씨되어'가 박미경노래라는 사실...
이제야 알았다고 했더니 다들 웃으며 이노래에 공감들 해주셨어요!
나훈아 조용필만 좋아했는데
박미경 너무 좋다
저희 동네 파주 장단 거기서는 혼자 계시는 분 말하지만 과부 그분들한테 홀씨 그렇게 부릅니다
굿
저음 은 너무 환상 잠깐 밖에 오버잇
85년도 23살때 군복무하면서 상황실에서 한번씩 들었던 노래인데, 당시 가사가 정말 좋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