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렇게 갑작스러운 발전이 일어나면 그 기술을 의심 하기도, 부정 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지식 수준이 발전 하는 속도에 비례하여 기술 발전이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일반 비 전문가들이 받아들이기에 합리적인 발전이어야 부작용이 없으므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모인 각 대기업 기술개발 팀도 그 기술을 가진 아이템이 정상적인 시장 가격으로 상용화 시킬 수 있을 때 까진 그 기술특허를 공개하지 않는 것이구요. 윌은 정말 좋은 의도로 지구 자체를 치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노입자를 개발 한거지만 비 전문가의 시선에선 윌이 인간의 육체들을 침식하고 모든 지성체들의 우두머리로써 이 세상을 정복 하려 한다 라고 오해하게 되는 거죠 참 이 영화는 볼때마다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 현상과 부작용, 인간관계에서의 갈등, 또 그런 갑작스러운 변화를 받아드리는 개개인의 내적 갈등 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SF영화 중에서 솔직히 아직까지도 역대급 영화 라고 생각 합니다.
일단 말이 안되거나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이 이 영화를 역대급 으로 만드는거 같네요.
저는 이 영화가 인터스텔라 만큼이나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원래 저렇게 갑작스러운 발전이 일어나면 그 기술을 의심 하기도, 부정 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지식 수준이 발전 하는 속도에 비례하여 기술 발전이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일반 비 전문가들이 받아들이기에 합리적인 발전이어야 부작용이 없으므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모인 각 대기업 기술개발 팀도 그 기술을 가진 아이템이 정상적인 시장 가격으로 상용화 시킬 수 있을 때 까진 그 기술특허를 공개하지 않는 것이구요.
윌은 정말 좋은 의도로 지구 자체를 치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노입자를 개발 한거지만 비 전문가의 시선에선 윌이 인간의 육체들을 침식하고 모든 지성체들의 우두머리로써 이 세상을 정복 하려 한다 라고 오해하게 되는 거죠
참 이 영화는 볼때마다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 현상과 부작용, 인간관계에서의 갈등, 또 그런 갑작스러운 변화를 받아드리는 개개인의 내적 갈등 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저따위 단체 짜증남. 기술좋다고 평생 앞을못볼 사람도 눈을 만들어줄수 있기도 한 기술인데 역시 인간은 이기적이고 지구입장에서 보면 바퀴벌레나 다름없는 존재인듯... 심지어 나조차도...
라고 바퀴벌레와 동급 자존감가진사람이 조잘댑니다
막줄이 핵심
와 이좋은 영화를 이런식으로 편집한다고?
무슨 터미네이터 보여주는줄 알았네 ㅋㅋㅋㅋ
충분한 대화가 필요한 이유..ㅠㅠ불쌍한 윌 ㅠㅠ
불쌍한 윌 ㅠㅠ 아무도 안 믿어줘 ㅠ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영화가계속쭉보내주세요너무너무넘재미있습니다
결국 진짜 윌이었다.....
영화를 봐서 마지막 부분을 아는데 반전이 좋았죠 ^_^
추억돋네요^^
한단계더 진화해서 불가능한부분을 할수있는기술인데...
불쌍해 윌 ㅜㅜ
엇?비전?
그러네요 어디서 많이봤다했더니 비젼인가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