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노메논 ]은 [ 직관 = 필요하면 보이고, 알고자 하면 깨닫는다 ]라는 것을 "서양식의 영화로 표현"하여 보여준 것이며 이 단계에 들어서면 , 그 무엇이든 보고 이해하게 된다는 ... [ 육감 ]은 = [ 식스 센스 ] 라고 하는데 [ 영화 식스센스 ]를 참고하면 된다, (서양에서 "육감의 단계 "를 바라보는 시각이다) 즉 [평범한 이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본다] 라는 뜻이다 이때가 되면 세상의 모든 비밀들과 특히 [ 창조의 원리와 생명의 원리 ]를 알수 있고 [ 영생 ]이 무엇이지도 볼수 있다! [ 역사가 반복되는 것과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공존하고 자식은 과거의 조상이자, 과거의 나이며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를 가르쳐 미래로 보내는 것이라는 ....
엘튼 존의 주제가가 가장 인상깊은 영화 페노미논 이었습니다. 그리고 로버트 듀발 그 분이 연기하는 부분도 진짜...... 특히 술집에서 존 트라볼타를 외계인 취급하는 마을 사람들에게 일갈을 하는 모습은 진짜...... '그가 너희에게 뭐라고 했어? 아니면 그가 너희들에게 피해를 입혔어? 아니야! 그는 단지 평범하게 살고 싶어했었어! 그런데 너희 겁쟁이들은 그를 두려워하고 배척하기만 했었어! 그렇게 하면 너희들은 마음이나마 편해질거라고 생각했으니까! 너희들은 그가 무서워서 무시하고 왕따시키면 니들은 속이라도 편해지겠지만 그는 아무것도 너희들에게 바란 것도 없었고 바라지도 않았어! 그런 그를 깎아내리고 배척하면 너희들같은 것들은 인간이라는 자존심이라도 살릴 수 있을 거라고 자화자찬하면서 속이라도 편해지냐? 이런 지옥에 갈 자격조차도 없는 버러지만도 못한 구더기 새끼들아!!!!!' 하면서 그런 그들을 불쌍하다는 듯한 모습으로 허탈하게 쳐다보면서 술집을 나서는 모습은 진짜............
나에게 만큼은 전설로남은 OST와 영화속의 대사들 두말할필요없이 꼭 영화를 풀로 시청하길 바랍니다. 이 영화속의 이야기가 허무맹랑하기만 한이야기가 아닌 누구에게 벌어질수있는 일들이고 서로간의 관계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내포하고있는 따뜻한 영화이기도합니다. 주옥같은 음악들이 흘러나오고 마지막 에릭클립톤의 체인지더월드가 나오는순간 모든게 둑이무너지듯이 감정이 쏟아지는걸 느끼게될테니까요. 어린나이라 차가운도시남자였던 시절임에도 눈물이 펑펑 났었던 영화 다시한번더 봐야겠네요 특히 사과 이야기를 다시한번더 듣고싶어서요 ㅎㅎ
사람이 악하거나 무섭다기보다 집단이 악하거나 무서운 거 같아요 자기랑 비슷한 집단일 땐 친근하다가 거기에서 동떨어진 모습으로 변하거나 나가려는 것 같은 모습에 두려워하거나 멀어지는 마을 사람들 그리고 나라나 방송 등 이익집단의 규칙이나 이득을 위해서 움직이는 요원이나 마지막 뇌교수 등등.. 끝까지 주인공 편이던 사람은 주인공을 개인 자체로 대하는 걸 놓지 않았던 거 같고 솔직히 영화에서 나쁘게 나온 사람들도 자기가 사람대 사람으로 친해진 상황에서 한 인격체고 개인이라는 걸 인지한다면 그때도 그럴까 싶기도 하고요
그는 거대한 숲을 바라보며.... 모든것이 하나하나 연결된 거대한 조화이며 하나의 생명이라고 말합니다. 그말이 영화에서 나오는 그럴듯하지만 모호함으로 가득한 대사라는 것을 뻔하게 알면서도 너무 감동하고 말았었네요. 세상 모든게 다 연결되어져있고 그냥 피상적으로 그것을 알고 있음네...하는게 아니라.. 온몸으로 그것을 다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짜릿하고 행복할까요......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그래요? 지금은 어떻게 됐나요??" "형편 없어요" "내가 죽을때 까지 사랑해 주겠어요??" "아니요 내가 죽을때 까지 사랑하겠어요" "난 조지가 뭔가 큰일을 할껄 알고 있었어..그녀석 포경수술 해줄때 알아 봤거든" "조지는 너희들에게 피해를 준 적도 없고 탐하지도 않았어.. 지옥에나 떨어질 놈들" "조지밀러가 탈출 했다고 합니다" " 그래..?? ㅎㅎㅎㅎㅎㅎ 푸하하하하하 피슉..(순찰자 타이어 바람 빼는 소리) " 조지 밀러의 생일 첫잔은 무료" 제 인생 영화입니다.. 포레스트 검프보다 더 잼나게 봤었죠.첫장면에 등장하는 폐차된 차량에 있는 새알들 새끼 고양이들..그리고 아틸라.. 잊을수가 없죠..
혹시 도서관 청소부가 외계인 우주선에서 빛을 쬐고 도서관 지식을 그대로 흡수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질의응답 받으면서 멘붕하면서 동물원 원숭이 취급 받다가 몰래 찾아온 외계인 우주선이 그 청소부에게 빛을 쬐고 다시 가버리니 다시 평범해지는 에피소드 아닌가요? 저도 인상 깊어서 아직 기억이 납니다.
에릭 클랩튼의 change the world를 듣고 이번 노래는 별로네.. 라고 생각하다가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다시들으니 노래의 진짜 맛을 알세 됨.. 영화와 ost가 서로를 시너지를 만들어주는 멋진 영화임
여긴 안나오지만 머리 감겨주는 장면에서 엄청 울었는데.. 아직도 비디오테이프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젠 플레이어가 없어서 다시 보지 못하지만 이사할때마다 고이 잘 가지고 다닙니다.. 또 눈물이 나네요 ㅜㅜ 좋은영화 감사해요..
존 트라볼타는 정말 착한 사람을 연기해도, 정말 악한 사람을 연기해도 잘 어울리죠.
이 작품은 존 트라볼타 영화중 가장 착한 사람을 연기했던 영화였죠.
슬프다..레이스도 사랑의 상처가 있는데 또 떠나보내야하는 아픔. 조지도 이제 사랑을 서로 확인했는데 헤어져야하는것. 본인도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가까운사람들에게 두려운 존재로 보여지는것.
주인공이 현재도 비행장과 점보747기를 몇대가진 찐부자라는것
누군데요?
@@Jesuslovesme30047 존 트라볼타요
어릴때 봤을땐 재미난 소재의 영화 였다 라고 생각 했는데... 다커서 보니 고독하고 외롭다 라고 느끼게 되는 영화네요...
진짜 선한 역할을 할 때 존 트라볼타 눈빛은 정말 세계 최고임..
그래서 페이스 오프에서 더 무서웠죠 ㅎㅎ
너무 멋있는거같애요 나이대별로 각각 다른 매력이 정말…
그 반대도 최고임..
쿵후보이나봐라 ㅉ
[ 페노메논 ]은
[ 직관 = 필요하면 보이고, 알고자 하면 깨닫는다 ]라는 것을 "서양식의 영화로 표현"하여 보여준 것이며
이 단계에 들어서면 , 그 무엇이든 보고 이해하게 된다는 ...
[ 육감 ]은 = [ 식스 센스 ] 라고 하는데
[ 영화 식스센스 ]를 참고하면 된다, (서양에서 "육감의 단계 "를 바라보는 시각이다)
즉 [평범한 이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본다] 라는 뜻이다
이때가 되면 세상의 모든 비밀들과
특히 [ 창조의 원리와 생명의 원리 ]를 알수 있고
[ 영생 ]이 무엇이지도 볼수 있다!
[ 역사가 반복되는 것과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공존하고
자식은 과거의 조상이자, 과거의 나이며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를 가르쳐 미래로 보내는 것이라는 ....
처음 봤을때 엄청난 감동이었던 영화 오랜만에 다시 봐서 행복하네요^^
엘튼 존의 주제가가 가장 인상깊은 영화
페노미논 이었습니다.
그리고
로버트 듀발 그 분이 연기하는 부분도 진짜......
특히
술집에서
존 트라볼타를 외계인 취급하는 마을 사람들에게 일갈을 하는 모습은 진짜......
'그가 너희에게 뭐라고 했어?
아니면
그가 너희들에게 피해를 입혔어?
아니야!
그는 단지 평범하게 살고 싶어했었어!
그런데
너희 겁쟁이들은
그를 두려워하고 배척하기만 했었어!
그렇게 하면
너희들은 마음이나마 편해질거라고 생각했으니까!
너희들은
그가 무서워서
무시하고 왕따시키면
니들은
속이라도 편해지겠지만
그는 아무것도 너희들에게 바란 것도 없었고
바라지도 않았어!
그런 그를
깎아내리고 배척하면
너희들같은 것들은
인간이라는 자존심이라도 살릴 수 있을 거라고
자화자찬하면서
속이라도 편해지냐?
이런
지옥에 갈 자격조차도 없는
버러지만도 못한
구더기 새끼들아!!!!!'
하면서
그런 그들을 불쌍하다는 듯한 모습으로
허탈하게 쳐다보면서 술집을 나서는 모습은 진짜............
어린 시절 포스터만 봤던 기억이 나고 내용은 몰랐는데, 이런 내용이었네요. 좋은 영화소개 잘 감상했습니다.👍
13:03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싶은 대답을 듣고 싶었다 ㄷㄷ
샤코타임 닉ㅋㅌㅌㅌㅋㅋㅋㅋㅋ
@@서윗-k3o 샤코피임...?
쇼생크 탈출과 함께 최고의 영화. 쇼생크 탈출은 자주 봤는데.. 페노메논은 오래전에 봤는데 너무 새롭네요..
나에게 만큼은 전설로남은 OST와 영화속의 대사들 두말할필요없이 꼭 영화를 풀로 시청하길 바랍니다.
이 영화속의 이야기가 허무맹랑하기만 한이야기가 아닌 누구에게 벌어질수있는 일들이고 서로간의 관계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내포하고있는 따뜻한 영화이기도합니다. 주옥같은 음악들이 흘러나오고 마지막
에릭클립톤의 체인지더월드가 나오는순간 모든게 둑이무너지듯이 감정이 쏟아지는걸 느끼게될테니까요.
어린나이라 차가운도시남자였던 시절임에도 눈물이 펑펑 났었던 영화 다시한번더 봐야겠네요 특히 사과 이야기를
다시한번더 듣고싶어서요 ㅎㅎ
대학시절 극장에서 본 이후로 여운이 길게 남았던 영화 입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몰랐던 명작이네요. 차분한 설명과 엑기스 편집 잘 봤습니다. 다른 80~90년대 영화도 소개해주세요.
진짜 이양반은 악역부터 선한역까지 진짜 잘소화해냄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감사합니다!!
넘 넘 좋은 영화였어요 리뷰 잘보고 갑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그 시절 명작.. 비디오 대여점에서 하루 2편씩 매일같이 빌려서 보던 시절에 저를 오늘 다시 생각나게 하는 영화입니다.
사람이 악하거나 무섭다기보다 집단이 악하거나 무서운 거 같아요
자기랑 비슷한 집단일 땐 친근하다가 거기에서 동떨어진 모습으로 변하거나 나가려는 것 같은 모습에 두려워하거나 멀어지는 마을 사람들
그리고 나라나 방송 등 이익집단의 규칙이나 이득을 위해서 움직이는 요원이나 마지막 뇌교수 등등..
끝까지 주인공 편이던 사람은 주인공을 개인 자체로 대하는 걸 놓지 않았던 거 같고
솔직히 영화에서 나쁘게 나온 사람들도 자기가 사람대 사람으로 친해진 상황에서 한 인격체고 개인이라는 걸 인지한다면 그때도 그럴까 싶기도 하고요
아마도 존트라볼타 출연 영화중 가장 행복하고 해맑은 표정을 지었던 영화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1년 후 생일파티 ㅠㅠㅠ 따뜻함이 너무 뭉클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끝부분에 노래가 '에릭 클랩튼' 노래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가 있다니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재'가 소재인 영화들은 언제봐도 재미남. 페노메논도 정말 감명 깊게 봤고. 충분히 명작.
처음 봤을때는 이해하지 못 했지만 다시
보니깐 너무 슬픈 이야기다. 사회 초년생 때에
봤을 때는 다소 이해가 안되었지만 세월지나
다시 보니깐 영화가 하는 말을 비로소 알게됐다.
과학 기술 의학 공헌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짧은 삶 속에서 느끼는 개인의 행복인 듯.
밤하늘의 빛은 뇌가 충격을 받는 순간 혼자만 느낀것이었죠...
갑자기 뒤통수를 맞으면 눈에 번쩍하고 빛이 보이는 것 처럼...
그냥 영화는 영화로 봅시다 참 세상 복잡하게사시네잉ㅋㅋㅋ
@@블리신-o7g 어후 당신같은 사람들...
해석하기 나름 아닐까요
존 트라볼타의 여느때와 다른 역할이 전혀 어색해보이지 않는...잔잔하면서 가슴 뭉클해지는..... 나도 저런 마을에서 저런 관계에서 살고, 죽고싶다
이게 넷플릭스 드라마로 나오면 성공할거 같은 그런명작이에요 쫌..결말이 안타깝고..
조금더 길게 쥔공과여주에 일상 에피소드를
늘리고 조금더 쥔공에 능력을 오래 발휘하는
시간들이 늘어나는 장면들이 많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많이 남았던 추억에 작품이에요
학생때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마지막이 좀 아쉬웠습니다.
마을 사람 모두에게 축하받는 사람이라는 거에서 뭔가 울컥하네요
세상에 있는 모든 책 암기하진 못하더라도 다 읽어보고싶다.
내가죽을때까지사랑할건가요? 아뇨 내가죽을때까지사랑할거에요 넘 감동적인 대사다
그렇게 그는... 점점 미쳐버려... 페이스 오프 테러리스트가 되었습니다
그는 거대한 숲을 바라보며.... 모든것이 하나하나 연결된 거대한 조화이며 하나의 생명이라고 말합니다.
그말이 영화에서 나오는 그럴듯하지만 모호함으로 가득한 대사라는 것을 뻔하게 알면서도 너무 감동하고 말았었네요.
세상 모든게 다 연결되어져있고 그냥 피상적으로 그것을 알고 있음네...하는게 아니라.. 온몸으로 그것을 다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짜릿하고 행복할까요......
SF인줄 알았는데 휴먼다큐로 변해서 가슴아팠는데, 언제 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또 슬프네...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 기억이 확.... 살아나네요...
내 마음속에 간직한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감사합니다
남들이 가지지 못한 것을 소유하게 될 때는
절대로 그것에 대해 말하지도, 보여주지도 말라.
소유자의 삶을 비참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재밋네요 역시.아이들은 엄마가 키워야한다는 .. 싱글파 보다 싱글맘
아이들이 뭔가 더 감정적인거나 여러모로 잘크는거 같아요
정말 어릴때 봤던 인상깊은 영화였는데 그땐 이해 못했지만 커가며 이해 되고 슬프더라고요. 제목이 기억 안 났었는데 덕분에 좋은 영화 제목을 기억했어요.
ㅣ
동감
좋은 영화죠 ㅋ 이영화 제가 살던 동네에서 찍은 영화에요 !!
앚고있었눈데 당시 생각이또 나네요 ㅋ 두번째 쓰러져 기절하는 장면은 저희집 바로 앞에서 찍은 영상인데 ㅋ
오, 어느 도시죠? 작은 마을 같은데
@@travellerworld8966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레이크타호 사이에 있는 오우번이라는 마을 입니다
@@newtypecs700 영화의 대부분을 이 마을(오우번)에서 찍었나요?
페노메논 촬영지라서 언젠간 가보고 싶은곳이라서요~
영화상에선 마을명이 하몬이라고 나오는데 말이죠ㅎ
내 인생 영화 임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고
정말 감동적으로 보았던 인생영화
존트라볼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추천 드림니다
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영화도 좋았고 주제가인 change the world는 띵곡+애창곡😍💕🎵🎸
에릭 클랩튼 체인지더월드가 마지막에 흘러나와서 깜놀했네요 ㅋㅋㅋ예전 영화는 확실히 감성이 있네요 배경이 시골마을이라 그른가 더더욱...
오우 재밌다 잘보고갑니다
안타깝네요 ㅠ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엄청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본 영화입니다.
너무 너무 재밌는데, 레이스의 품에서 눈을 감을 때.. 눈물이 나네요.
아름다운 영화 감사합니다 💖💖💖💖💖💖💖💖💖💖💖💖💖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음악도 정말 좋았어요.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충분히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죠.
어릴때 존 트라볼타의 히어로 영화인줄 알고 봤다가 감동먹은 영화였어요 화려한 액션씬이 없어도 영화는 재밌다는 걸 배우게 된 작품
저런 능력 생기고 모른척 조용히 혼자 즐기며 살고싶다
아...예전에 이 대사를 기억하고 살았었는데 다시 떠 오르네요.
내가 죽어도 사랑해줄거요?...
아니 내가 죽을때까지 사랑할게요...
재죽어도죽을때까지마스크큰일만큼크고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우와... 부럽네요 나도 UFO 빛이나 맞고 천재가 되었으면
그거 아니고 뇌종양인데요? ㅡ
여러번 봤었는데 .. 예전에 ㅎ 오랜만이네요. ㄱㅅ
나도 저런 빛 맞고싶다..
이거 우리나라 상황하고 같네요. 천재를 시기 질투하고 키우기는 커녕 바보로 만드는 곳..
몇년전 게임을할때 상대방유저의 닉네임이 조은트럭불타,였어여~~ㅋㅋ 존 트라볼타...연기를 정말 잘하는 배우라는걸 느낍니다~~ 조은 트럭불타~~ㅋㅋㅋㅋ 리뷰 감사해요...^^
제 별명이 장트러블타 였죠 ㅋ 장이 안좋아서..
이 영화 안본분들은 볼때 첨부터 아무생각 없이 봐야 감동이 잇어요
저런 능력이 생기면
평생 숨기고 살던가
아니면 세상을 지배하던가
둘다 아니면 실험실 생쥐 됨.
영상끝에 타짜 장면 때문에 웃으며 좋아요 눌렀어요~~^^
결말에서 그런 세상을 꿈꿀수밖에 없는 이유. 그런 세상은 없기 때문
정말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실로 오랜만에 치고박고쏘는일상에서 벗어나 폭력이 없는 영화를 보게되어 고맙네요!
벌써 20년이나 지난 영화 이내요..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때로는 이런 잔잔한 영화가 좋더라
아니 이 영화와
에릭클랩턴의 'change the world' 가
좋더라 띵작에 띵곡
진짜 재밌게 봤었던건데 20년도 넘었다니... ㄷㄷ
마지막에 왜 눈물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변한 사람을 미루지 말고 끝까지 잘 살아 봐요..
이상하게 가슴이 아프고 먹먹하네
사람들은 그 사람의 성공을 기도하지만, 막상 성공하면 오히려 추락하는데 희열을 느끼는것같습니다.
이 영화 찾아서 다시보고 싶네요.
OST도 너무 좋고
에릭 클랩튼( 체인지 더 월드)
존의 불행하고 안타까운 인생이 예견된듯한 영화
죽고싶었던건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닌
본인이 아녔을까 .. ㅠ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그래요? 지금은 어떻게 됐나요??"
"형편 없어요"
"내가 죽을때 까지 사랑해 주겠어요??"
"아니요 내가 죽을때 까지 사랑하겠어요"
"난 조지가 뭔가 큰일을 할껄 알고 있었어..그녀석 포경수술 해줄때 알아 봤거든"
"조지는 너희들에게 피해를 준 적도 없고 탐하지도 않았어.. 지옥에나 떨어질 놈들"
"조지밀러가 탈출 했다고 합니다"
" 그래..?? ㅎㅎㅎㅎㅎㅎ 푸하하하하하 피슉..(순찰자 타이어 바람 빼는 소리)
" 조지 밀러의 생일 첫잔은 무료"
제 인생 영화입니다.. 포레스트 검프보다 더 잼나게 봤었죠.첫장면에 등장하는 폐차된 차량에 있는 새알들 새끼 고양이들..그리고 아틸라.. 잊을수가 없죠..
인생 영화
많은 걸 생각하게해주는 훌룡한 영화였습니다.
어릴적 환상특급 이라는 프로에서 이것과 비슷한 단편을 본적 있는데..다시보고 싶네요 ㅎㅎ
혹시 도서관 청소부가 외계인 우주선에서 빛을 쬐고 도서관 지식을 그대로 흡수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질의응답 받으면서 멘붕하면서 동물원 원숭이 취급 받다가 몰래 찾아온 외계인 우주선이 그 청소부에게 빛을 쬐고 다시 가버리니 다시 평범해지는 에피소드 아닌가요? 저도 인상 깊어서 아직 기억이 납니다.
@@CUROBIT 정확히아시네요.맞습니다. 그때는 나도 저렇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아ㅡㅡㅡ환상특급
잊고있던 기억추억입니다.
예전 영화네요,^^ 볼까말까했던~ㅎ
존 트라볼타~~ ! 여배우는 첨 보는 인물💕
유명하죠
케빈베이컨 아내구요~
@@내가제일이뻐-s3w 앗!!! 감사함돠,,,
케빈 아내였군요ㅜㅜ 몰랐어요,,,
어릴적 이영화보고 존트라볼타에게 반해서
이배우 좋다고 얘기했었는데 사람들이 어리둥절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어렸을때도 재밌게 본 영화라 아직도 내용이 기억나네요
평생 게임,웹툰,만화,애니,영화랑 살고 싶어지네 ㅋ
6:53 댕댕이 뭐야ㅋㅋㅋㅋ
사랑하는 사람 품에서 사랑해 잘있어 내사랑이라 말하고 갈 수 있다니...
행복한 삶이었다고 봐요
OST 가 정말 좋았죠. 에릭클립튼 change the world 도 좋았지만 . 아론 네빌의 crazy love 가 영화내내 마음에 들어오더군요. 쥬얼의 have little faith in me 도 너무 좋아서 팬이 되버렸고.
재가 좋아하는 영환데 어디서 볼 수 있어요?
갬동적이네요
제 불쌍한 인생도 구원해주십시오. 위대하신 천재님.
이 영화는 어디숨어있던거야..
존 트라볼타가 저런 역도 했었다니
영화가 뭔가 평온한 느낌이 있네요
네이트와 가정부 스토리도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비디오키드인 저는 80~90대의 모든 영화를 사랑합니다.
군대가기전인가.제대하고인가 기억이.너무 재미나게 봤던 영화.진짜 뇌종양이란 반전이 있을줄이야
극장에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에 흘러 나오는 노래가 에릭 클랩튼의 change the world였죠.
슬프지만 웃으면서 끝났던 영화..
옛날에 극장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잼있게 봤는데.....^^
저런 초능력이 생겼을때 그 초능력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오 이거 어릴 때 비디오로 빌려서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조지가 너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