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섬 시리즈 2 - 경상남도 통영 1부에 이어서 계속되는 여행, 찜통 더위 속 다리 건너 도착한 수영장 포인트는 바로 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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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jjong-m5b
    @jjong-m5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안녕하세요. 저도 쌍문사는 김과장임니당 반갑습니다 ㅋ

    • @ProKM
      @ProK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쌍문동 김과장님 반갑습니다. ㅎㅎ

  • @에이든-b8i
    @에이든-b8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리가 생겼군요. ㅋㅋㅋㅋ 20년 전에 대민지원 나갔던 곳인데.. 역시 다리가 생기니까 뭐가 많이 생긴 느낌이네요 ㅎㄷㄷ

    • @ProKM
      @ProK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0년 전 대민지원이면.. 더 말고 멋진 자연을 보셨겠어요.ㅎ 편리함은 많이 늘어난 것 같더라구요. 다리가 생기고 데크길도 생기고 길을 걷기 좋아졌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20년 전 추억!?을 되살리러 다녀오세요.ㅎ

  • @둥이아범-m5l
    @둥이아범-m5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라 박과장 뒤를이을 김과장이 나타났다

    • @ProKM
      @ProK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과장 TV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hx7bu2px8f
    @user-hx7bu2px8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 다리밑에서 벵에돔 낚시 한적이 잇는데. 물살 잇는곳에서 잡히면 3짜들이 나오더군요.
    단점은 노선배 지날때마다 동물원 원숭이가 되는 느끼? ㅎㅎㅎ

    • @ProKM
      @ProK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아요. 스노클링 하는데 살짝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다들 한 번 씩 보고 계신느낌.....
      스노클링 하면서 3짜를 같이 봤어야했는데 아쉬웠습니다.ㅎㅎ

  • @칸타타-e7l
    @칸타타-e7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옛날 이장님,선장님 댁이 그리운 통영우도.
    지금은 도시에 살다 선장님 돌아가시고 자식이 우도 들어와서 돈벌이에 매진하는곳 우도.
    다들 어느집인듯 아실듯.
    30년전부터 다니던 곳이라.
    돈이뭔지.

    • @ProKM
      @ProK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런 일이 있었나 보군요. 인심리 더 좋았던 그때를 겪어보지 못한 것이 참 아쉽네요. 아무래도 섬이 많이 발전하고 있다보니 그런 것 같군요.
      제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