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두 번 타고 들어가야 하는 아무도 살지 않는 섬에 서울살이 하던 남자가 입도했다!┃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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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เม.ย. 2024
- ※ 이 영상은 2015년 9월 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서해섬을 만나다 2부 두번째 인생을 위하여 섬>의 일부로 현재의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35년만의 귀향, 어머니의 섬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하다
신안 요력도의 유일한 주민, 박영호씨.
이 섬은 그가 35년 전 떠난 고향이자
돌아가신 어머니가 홀로 지키던 섬이다.
2013년 어머니를 모시러 섬에 돌아왔으나, 한 달 만에 어머니가 떠나고,
이후 요력도에서 지내고 있는 박영호씨.
고향이긴 하나, 섬 생활이 익숙지 않다.
논에 풀베기가 한창인 박영호씨, 무더위에 지칠 때쯤 그가 직접 만든 해먹에서
요력도 풍경을 바라보며 땀을 식힌다는데!
저녁 찬거리 잡으러 나무를 잘라 만든 낚싯대 둘러메고 바다로 나선다.
박영호씨의 두 번째 인생을 위한, 섬 생활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서해섬을 만나다 2부 두번째 인생을 위하여 섬
✔ 방송 일자 : 2015.09.01
나레이션은 역시 이금희 ❤❤❤
귀에 쏙쏙 들어옴!
마음이 편안한것이 최고입니다 맞아요 어머니 말씀이 진리입니다
저도 영상에 나오시는분 마냥 살고 있답니다
시골 발바리 4마리랑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있답니다
마음 편하게 사는것이 최고더라고요
부럽습니다
아프거나하면 큰일이네요 ~ 하지만, 자연식드시면
오래사시고 여러가지로 혼자살아 걱정은 없겠네요
7~8년전에 낚아보시고 ㅋㅋㅋㅋ 방송의 힘!
선생님
저도살고싶습니다
금희씨 여기로가시면
섬이 천국될겨~~~~
안녕하세요. 1등입니다.❤
태어나서 낚시 첨 하시는 분 같은데 ?
아직도 살아 계실려나?????? 10년전 방송인뎅
혼자 노는 것두 하루 이틀입니다
혼자계실때. 오셨군요. 종더일찍올걸. 후회. 되겠네요
낚시로 잡아본게 7~8년전
낚시대 원줄길이의 정도도 모르시는 분에게 컨솁으로 낚시 시키는 방송국놈들~좋겠다 그러고도 먹고 사니^^
현대판 로빈슨크루소우 ㆍㆍ사는 방식은 각자 다르겠지만 사람끼리 부대끼고 사는 것도 인생인데ㆍㆍ적적하고 외로움에 때로는ㆍ!
안타깝네요 젊으신데요 지병으로 가셨나봐요?
돌아가셨어요..지인입니다
지인 누구신지? 산사람을 죽은사람만드시네요? 당신이 무심코 던진돌에 누군가맞아죽을수있다는거 아시는거죠?? 농담치고는 지나치시네요.
10년전 영상이라고 하는데 궁금하네요 ㅜㅜ 건강하시길
@@Ggg0777_1 지인 맞고요 누구십니까 영택이라고 히면 앎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영화를 많이밧구나 치안 같은 소리하고잇네.ㅋ
ㅋㅋ 리얼이랑께 영화는 개뿔 ㅋㅋ
한국에서 치안 애기하는건 붕신.ㅋㅋㅋ
북간첩 조심하시기
그쪽 지역이 사건사고가 많아서 치안이 불안정한게 걱정이내오....
사건사고는 신안군보다 도시 쓰레기장들이 더욱 많지요!신안군 사건사고는 교통사고 포함 1년15건 미만입니다.도시 쓰레기장이 살곳입니까?
인구밀도, 시골, 여러가지 조건에 비해 강력범죄가 많다는 거죠^^
이해 안가심?? 시골에서 강력 범죄 이해감?? 그러니 치안걱정하죠 ㅋ 치안 솔찍히 안되잖아요 경기 산골만 가도 그런데ㅋㅋ
몽니부리는 건지 무식한건지
전라도 ㅋ
@@user-xy6mx8qt2i참으로 ㅈㄷ 모르면서 자신이 아는것이 전부인양 떠드는것을 보니 한심이네 !
시골생활에 대해서 뭘안다고 수학적인 계산으로 판단하는지 !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 이해이해를 강조하나 !
너야말로 몽니를 부리는거야 알어 !
걱정도 팔자
신안 섬에서 노예들 부리면서 왕노릇하면 그게 천국이지
맞아요
지하철에 불타 죽을일도 없고 경철관에 총 맞아 죽을일도 없으니 천국이죠?
신안도 염전노예들이 반란일으키면 죽는거랑 똑같지
후랴들놈이네
닭이 가족이라면서 가족을 잡아먹는 이중성과 아이러니~~
말을 말지
계란만 먹는대?
엉터리 공영방송 이랑게
어찌하든지 북한을 자극해서 북한이 도발해오면, 특검 등에 대한 국면전환, 지지율상승을 노린 윤석열정권의 한심한 모습에 답답함을 느낀다.
다 컨셉이고 전화한통이면 족발부터 탕수육까지 모두 배달됩니다
수상스쿠터 탄 딸배가 물살가르며 청새치처럼 달려오지요
오메
거그가 글케 존데여요?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