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이 4학년 때 이혼하셨고, 친오빠에게 성적인 폭력도 당했고, 폭언은 당연하고 폭행을 당하며 고3인 지금까지 버티고 있어요. 지금은 취업을 해서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저를 버리지 않고 엇나가지 않았던 이유는, 저는 제 자신을 사랑하고, 주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 걸 알기 때문이에요. 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 너무 소중한 자신을 아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God bless you abundantly for being a wonderful mentor for those who are in need. I thank God for you and your selfless effort, being persistent, not giving up on those children. May the Lord help you more and more...
너무 멋진쌤들이 있는곳이네요~저도 방황의시절이 많았는데 도움을받아 지금 제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습니다.그땐 놀고 사고치고..부모님은 생각에도 없이 속만썩이고 살다 이젠 네아이의엄마가 되었네요~~그아이들을위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운동을 하는 아이들이라 사고없이 잘지내지만 저처럼되지않기 위해 수없이 노력하고 애정갖고 제가 그시절받지못했던것 더 원없이 주며 네아이다 건강하게 커가고 있습니다.그때 도움주신쌤과는 아직도 연락하고 제가 잘살고 계시는거 너무 좋아하세요~~아직 늦지않았습니다.방황은 잠깐입니다.이아이들을 다르게 봐주시는심규보쌤이 있어 아이들의 미래는 달라질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전 19살되는 남학생 입니다 근 3~4년동안 특수절도 욕설 등을 해서 부모님한테 많은 속썩임과 상처를 남겨드렸습니다 지금은 허물을 벗고 생활태도를 바로잡았지만 당사자 부모님이 우시는걸 보니 아직까지도 너무 죄송하고 여부가 없네요 앞으로는 웃을일만 남겨드릴겁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사람 성품은 환경도 환경이지만 유전이거나 성격 탓인 것 같다... 아무리 잘살아도 놀 애들은 놀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의 자질에 따라 달라지는 듯.. 우리집도 내가 초5일때 이혼하고 돈도 없어서 학원 다녀본 적도 없고 빚도 남아있는데 행복하고 소소하게 잘 살고 있음....ㅠ 물론 가끔가다가 에어팟 아이패드 있는 친구들 보면 부럽긴 하지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니까...환경탓만 하다가 어느새 내가 왜 사는지조차 까먹을테니까 삶의 의미를 찾아야할듯 최소한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고...
저는 제 친부가 도박, 사업실패, 가정폭력등으로 시달리다 친부가 집을 나가고 가난하고 불우한 청소년기 보냈어도 고생하시는 어머니 속안썩이려고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은 되지 말자는 마인드로 자랐습니다. 사실 저 친구보다 더 어려우면 어렵다고 할수 있는 청소년기를 보냈어도 삐뚤어지지 않고 자란 저에게는 저렇게 법을 어기는 친구들이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여튼 규보쌤같은 분이 저 아이들이 더 삐뚤어지지 않게 잘 계도해주시려 노력하시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규보 님, 정말 좋은 일 하십니다. 첫 티저 보고 계속 시청하고 있어요. 또래의 자녀가 있어서 더 관심있게 보게 되네요. 가정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며 난 어떤 부모인지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요즘 청소년 일탈도 그렇고 범죄가 잔인해서 너무 가슴 아팠는데 이렇게 훌륭한 계도왕이 계시다니,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사명 잘 감당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When I was kid , I always wanted to run away from home because of my parents arguments, disagreement and aggressive behavior. It causes mental disturbance. When I was 12 ,I was trying to be rebellious. Then my mom never stops talking in unbearable tone. So I changed. My father smokes and now my 17 year brother is now drinking and smoking. He doesn't say anything to him when my mom,sis and I tells him(pa) about this.Sometimes I think my parents need parenting class. I am 19 now turning 20 by July. Anyone here of my age??
제가 좋지않을 일로 작년 2~3월달 쯤에 여기를 가서 교육을 받았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혼내고 무서운곳같아서 가기가 싫었었는데 심규보선생님을 만나고 선생님이 친근하게 다가오시면서 친절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여기는 나같은 청소년을 혼내고 훈계하는곳이 아니라 나같은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곳이구나라는것을 깨닫고 점점 가는것이 좋아졌었습니다 제생각에는 심규보선생님은 정말로 친절하시고 좋으신 선생님 같습니다 거기에 계시던 다른선생님들도 다 예쁘고 잘생기셨었어요 그냥 별을 만드는 사람들에 계시는 선생님분들은 다 친절하시고 착하신것같아요
![(절도,도박...) 범죄에 빠졌던 위기의 10대들을 XX 욕하는 쌤｜계도왕 EP.01 [ENG SUB]](http://i.ytimg.com/vi/Z5Z0zvcztB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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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님이 4학년 때 이혼하셨고, 친오빠에게 성적인 폭력도 당했고, 폭언은 당연하고 폭행을 당하며 고3인 지금까지 버티고 있어요.
지금은 취업을 해서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저를 버리지 않고 엇나가지 않았던 이유는, 저는 제 자신을 사랑하고,
주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 걸 알기 때문이에요.
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 너무 소중한 자신을 아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셨네요! 😭👍 귀한 나눔의 댓글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abundantly for being a wonderful mentor for those who are in need. I thank God for you and your selfless effort, being persistent, not giving up on those children. May the Lord help you more and more...
thank you! 🙇♀️
너무 멋진쌤들이 있는곳이네요~저도 방황의시절이 많았는데 도움을받아 지금 제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습니다.그땐 놀고 사고치고..부모님은 생각에도 없이 속만썩이고 살다 이젠 네아이의엄마가 되었네요~~그아이들을위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운동을 하는 아이들이라 사고없이 잘지내지만 저처럼되지않기 위해 수없이 노력하고 애정갖고 제가 그시절받지못했던것 더 원없이 주며 네아이다 건강하게 커가고 있습니다.그때 도움주신쌤과는 아직도 연락하고 제가 잘살고 계시는거 너무 좋아하세요~~아직 늦지않았습니다.방황은 잠깐입니다.이아이들을 다르게 봐주시는심규보쌤이 있어 아이들의 미래는 달라질것 입니다~^^
전국에 이런 센터도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ㅠ 요즘 찾아보기 힘든 참된 스승님인거 같습니다ㅎㅎ
많은 후원과 지원으로 전국에 이런 시설이 많아지면 좋을것같네요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성교육 센터 이런거 말고요. 별을 만드는 사람들 이런 센터가 전국 각지에 있었으면.
많이 있어도 별 다른 효과가 없을겁니다
저렇게 학생들의 입장에서 있다가 거기서 정신차려
벗어난 사람이여야 저런 카리스마와 설득력을 갖을수있잖아요
참 저도 할수만 있으면 저도 이일을 하고 싶네요~ㅎ
화이팅!😉
안녕하세요 선생님 전 19살되는 남학생 입니다 근 3~4년동안 특수절도 욕설 등을 해서 부모님한테 많은 속썩임과 상처를 남겨드렸습니다 지금은 허물을 벗고 생활태도를 바로잡았지만 당사자 부모님이 우시는걸 보니 아직까지도 너무 죄송하고 여부가 없네요 앞으로는 웃을일만 남겨드릴겁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절벽으로 밀렸을 뿐, 절벽에 떨어져야 마땅한 아이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절벽에 매달린 아이에게 손을 내미는 규보쌤 멋집니다. 오늘도 인식개선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도왕
언제나 응원 합니다 ㆍ
보람된일 해서 정말 보기좋아요ㆍ
항상 화이팅 입니다 ㆍ
정말대단합니다 ㆍ
쌤ㆍ항상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ㆍ
규보쌤 항상화이팅입니다 정말로요 그아이들에겐 쌤이 얼마나중요한사람인지알고계시죠 항상응원합니당 ㅎㅎ
근데 솔직히 말해서 사람 성품은 환경도 환경이지만 유전이거나 성격 탓인 것 같다... 아무리 잘살아도 놀 애들은 놀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의 자질에 따라 달라지는 듯.. 우리집도 내가 초5일때 이혼하고 돈도 없어서 학원 다녀본 적도 없고 빚도 남아있는데 행복하고 소소하게 잘 살고 있음....ㅠ 물론 가끔가다가 에어팟 아이패드 있는 친구들 보면 부럽긴 하지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니까...환경탓만 하다가 어느새 내가 왜 사는지조차 까먹을테니까 삶의 의미를 찾아야할듯 최소한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고...
편집은 재미있게 하셨는데 (유모도 있고... )근데 참 마음이 아픈 방송이네요.
저는 제 친부가 도박, 사업실패, 가정폭력등으로 시달리다 친부가 집을 나가고 가난하고 불우한 청소년기 보냈어도 고생하시는 어머니 속안썩이려고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은 되지 말자는 마인드로 자랐습니다. 사실 저 친구보다 더 어려우면 어렵다고 할수 있는 청소년기를 보냈어도 삐뚤어지지 않고 자란 저에게는 저렇게 법을 어기는 친구들이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여튼 규보쌤같은 분이 저 아이들이 더 삐뚤어지지 않게 잘 계도해주시려 노력하시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규보 님, 정말 좋은 일 하십니다.
첫 티저 보고 계속 시청하고 있어요.
또래의 자녀가 있어서 더 관심있게 보게 되네요. 가정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며 난 어떤 부모인지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요즘 청소년 일탈도 그렇고 범죄가 잔인해서 너무 가슴 아팠는데 이렇게 훌륭한 계도왕이 계시다니,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사명 잘 감당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해주세용! 구독과 알람설정 꾸욱!~~
진짜 규보쌤 대단한거같아요.. 5년이나 소년원 왔다갔다하는 학생 기다려주시는거 심적으로 어떻게 버티시나요..?
와 이런분이 존재한다는 자체가 감동이네요 ㅜㅜ 심규보쌤 늘 응원합니다❤️
🙏귀한 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쓰러운 아이들..얼마나 힘들까
영상 반이 삐--- ㅋㅋㅋㅋ상담사님도 그렇지만 편집자님 누구세요? 너무 재미있고 좋아요!!💙
아이들아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스스로를 도와라
변할 가능성 있는 아이들이라서 더욱 기대됩니다😭
규보형은 참... 귀염뽀짝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 있음 ^^
우리애들도 저렇게(?) 되지않으라는법이 없으니 저도 미리 공부하려구요~~애키우는게 넘 힘듭니다ㅜㅜ
9독하9가0~~
5년이나 반복되면 어떻게 계속 저렇게 말할수있을까..정말 신기하고 저도 그 마인드를 본받고싶어요
정신교육을 시켜야한다.저런 청소년은!
저 해병대 훈련받아야해.
일주일이 길었네요!!! 이번편도 좋아요 ㅎ
When I was kid , I always wanted to run away from home because of my parents arguments, disagreement and aggressive behavior. It causes mental disturbance. When I was 12 ,I was trying to be rebellious. Then my mom never stops talking in unbearable tone. So I changed. My father smokes and now my 17 year brother is now drinking and smoking. He doesn't say anything to him when my mom,sis and I tells him(pa) about this.Sometimes I think my parents need parenting class. I am 19 now turning 20 by July. Anyone here of my age??
God bless you, brother! ^^
I'll pray for you☆
다음편에 기다려 지네요 ㅎㅎ
하나님, 제가 주님께 모든 시선을 쏟길 원합니다
삶에 복이 넘치든지, 메마르든지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이 불안함을 뛰어넘고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규보선생님이 가르치는 학생전부가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감사합니다🤩💜
저렇게 변하기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은 주변친구들 다 손절하는게 변하는거임
제가 좋지않을 일로 작년 2~3월달 쯤에 여기를 가서 교육을 받았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혼내고 무서운곳같아서 가기가 싫었었는데 심규보선생님을 만나고 선생님이 친근하게 다가오시면서 친절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여기는 나같은 청소년을 혼내고 훈계하는곳이 아니라 나같은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곳이구나라는것을 깨닫고 점점 가는것이 좋아졌었습니다 제생각에는 심규보선생님은 정말로 친절하시고 좋으신 선생님 같습니다 거기에 계시던 다른선생님들도 다 예쁘고 잘생기셨었어요 그냥 별을 만드는 사람들에 계시는 선생님분들은 다 친절하시고 착하신것같아요
졸라...추천...ㅠㅠㅠㅠ
♡
왕 감사합니다🙇♀️💛
규보 쌤 모르면 사고 덜 치는 애라고 ..
6:03 하루하루 선물을 24시간 동일하게 받는데 ...
매한민국장에 버금가는 훈장 주어야 해
존경합니다 선생님 ❤️
♡
아 속상하다 ㅠㅠ
I understand what is going on here. I wish I can pass along the resources I have to the counselor who is helping Mr. K . I don't know how to do this.
갈등이 있는 보호자도 불러서 오즘 나오는 겁나는 계도를....
솔직히 부모가 능력없으면서 자식으로 그걸 이겨내려고 기대하고 부담주는거 너무 싫다..
나 부모님 폭행때매 가출했는데 튀엇
ㅇ
K야...
교화는 매가 최고
우리 아들좀 부탁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어디로 연락드리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 을 검색하시면 규보쌤과 연락하실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