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도 낚시도, 나 하고 싶은 대로! 낙동강 건너 전기도 없는 오지에서 혼자 즐겁게 사는 남자|산골마을 낡은 흙집이 나의 고향|경북 3대 오지 ‘봉화‘|자연인|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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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 이 영상은 2016년 1월 1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발품 팔아 오지기행, 1부. 강변 연가>의 일부입니다.
하늘 아래 첫 동네, 두메산골 내 고향
깊은 산 흙길을 터벅터벅 걸어가면 낙동강 맑은 물이 자리하고 있다.
허락 받아야만 발을 딛을 수 있는 깊은 오지로 다시 돌아온 한 사람이 있다.
오지가 많은 봉화에서도 길도 없는 숨겨진 오지, 합강마을
유일한 친구 강아지 당산이와 함께 내 멋대로 사는 삶.
도시에서 아등바등 살기보단
마음을 비우고 자연에서 마음 편하게 사는 게 행복하단다.
나무도 낚시도, 나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김진동씨를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발품 팔아 오지기행, 1부. 강변 연가
✔ 방송 일자 : 2016.01.18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오지 #귀농 #귀촌 #낚시 #인생 #행복 #산골마을 #흙집 #자연인
자연인 나왔던 분인데 겨울에 너무 추워서 집 안에 텐트 치고 살았던게 기억납니다.
진짜 자연인. 고향은 언제나 부모님 같은 곳.😊
녹슨 톱을 보고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ㅎㅎㅎ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하신 분이네~~
무거운 술을 들고는 못다녀도 뱃속으론 어마어마하게 저장할 수 있다는 익살을 떠신분 ㅋㅋㅋㅋ
이분 천재. 문화재감.
그나저나 강쥐가 너무 귀엽네요.ㅋ
물고기만사냥해도먹고산다ㆍ영상이너무짧다
멋진분이시네요
두물머리ᆢ아름답군요
이리 이뿐 강쥐는 어떻게 인연이 됐을까
산이좋아도 ~ 산불이 너무나 무서워~
진짜 원시시대네
하루도 힘들듯
부럽네요 뭐가 중한데
누가 pd인지 몰라도 하는 질문마다 왜 날이 서있는 거 같지?
배타고 온 출연자분께 질문하는 말투가 퉁명스럽고 차갑게 취조하는것 처럼 들리긴 하네요.
나만 그런가 했더니 모든분들이 그렇게 들리시는것 같습니다.
장애가진사람특 모든것이 다 공격적
장애인들 원래 부정적이고 날카로움.. 이사람들 장애가있다는 컴플렉스때문에 만만히보이기 싫어서 성격이라도 강하게 포장을 해두는거같음..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사람들이 부정적이고 공격적이더라구요.. 보호해줄 부모없이 자랐으니 성격안좋은게 당연하죠..............................
나는 자연인이다 121회 윤택씨 편에 나오신 김진동씨.
천재. 천재. 이런거. 애들한테 학습해야지여
강쥐 강산이 아저씨하고 행복하게
살아
돈있으면 시골에서 한가하게 사는게 최고입니다
저런곳에 혼자사면 무섭지는 않으려나요...
특히 물가에는 귀신이 더 많다네요
이분두 별세 하셨다구하네요
왜요
1:14
나도 자연으로 곧 귀화하겟읍니다
나도요
저런데서 어떻게사누
전봇대에 계량기까지 보이는데 왜 제목과 나래는...
질문하는사람 말투가 굉장히 거슬리네
PD가말이거치네.이개뭐예요.?뭐긴뭐.자연인가족이지...
말투
개는 뭐예요? 표현력치고는 ..그렇네요..
편하게 살게 놔두지 니들 돈벌겠다고 이 추운겨울에 밥해먹이라고 찾아가 윤택이 출연료 주고와라
배 태워주러 나온 아저씨께
“이 개는 뭐예요!?” 라니…
PD씨 말버릇이 좀… 철이 없나?
기생충 박사님 인줄 알았네요
이분 별세하셨어요
겨울에 눈오면 어찌고
자연인 나오신분 아닌가?
야~ 너 누군지 모르지만 모르는 어르신 이라고 반발 비슷하게 하시 마세요 . 싸가지 없어오
그러게 pd인가 말투가 거시기하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