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로드킬의 상징인데" 전세계의 고라니 중 90%가 한국에 서식하는 이유와 DMZ 고라니의 불안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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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지식인 + : bit.ly/EBSKnow...
DMZ의 문이 열렸다. 군인들의 경호를 받으며 떠나는 여정. 북쪽과 유효사격거리 이내의 거리, 주변엔 수많은 미확인 지뢰가 있다. 유전자분석 연구원들은 조심스럽게 야생동물들의 유전자 샘플을 채취한다. 이곳 DMZ의 서부 지역에는, 국내에서는 유해조수로 분류되고 있지만, 국제자연보전연맹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한 고라니가 살고 있다. 그들은 철책과 임진강에 둘러싸여 완전히 고립되어 있다. 이곳의 고라니 유전자를 확보해 외부와의 소통 가능성과 고립된 상황이 발생시킬 생물학적 문제점을 알아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큐프라임 - 야생 리포트 DMZ 1부. 고라니의 고백
📌방송일자: 2019년 9월 16일
#ebs지식 #지식 #ebs #다큐프라임 #고라니 #멸종위기종 #멸종위기 #멸종위기동물 #DMZ #군사경계선 #자연 #자연다큐 #다큐멘터리
아 KBS에 주는 수신료 다 EBS에 주고싶다
@@user-uc3sv2ui1f그니까 ebs로 다 주고 싶다잖아
친일 매국 kbs는 방송국 자체를 없애야 함
@@user-uc3sv2ui1f 상당액?? 월 tv수신료 2500원중에 70원만 ebs로 가는데 뭔 상당액이여 ?? 어디 모자란 나라 평행세계에서 오신건가
@@ultrapuncher 젊쟎게
가르쳐 주면 와 닿을 텐데
꼭 그렇게 비아냥 거리면
인격이 올라가나? 젊은 놈인지
늙은 놈인지...쯔쯧
세계테마기행
찐팬!!
수신료 더 ebs로~~~~!!❤❤
수신료는 EBS에 내고 싶다
대한민국 다큐는 1탑
신동호 전 MBC국장이 이사로 있음.
다큐는 KBS도 수작 많음. EBS, KBS가 결이 비슷한데 원래
⇡👚
순박한 얼굴에 송곳니, 우리에겐 골치꺼리, 세계 동물학계에선 절대 보호종, 참 재밌는 동물
설치류들을 육용을 목적으로 키우고 있는데 근친교배하면 송곳니가 엄청 길어지더군요. 일본 왕족들도 근친교배를 해서 일본인들은 치열이 고르지 않다는건 많이들 알고 계실것 같고요. 고라니도 근친교배를 많이 하는걸로 가정하고 확인 연구를 하면 재밌을 것 같네요.
고라니 잡아먹는 애들이 없잔아
초딩도 알긋네
중국 판다 외교
한국 고라니 외교->반납 안해도 됩니다. 가져가세요.
나도 이 생각했는데.. ㅋㅋㅋ 반납 안해도 된다는 생각은 못했네.. ㅋㅋㅋㅋ 그치.. 판다는 반납해야하지만 고라니는 반납 안해됨.. ㅋㅋ
천재냐ㅋㅋㅋㅋㅋㅋ
외교부에서 일해보시길
고라니도 기뻐서 꺅꺅할거같다
임대 아니고 판매네 ㅋㅋ
우리동네 뒤산에도 고라니 천지인데
멸종 위기종
우리나라는 유해 .ㅋㅋㅋ
고라니 멧되지는 없어져야 농민들이 마음고생 은 물론금전적으로 피해를 줄일수있음
땅꾼부활하여 뱀물림 피해도 줄일수있음
우리나라에 하도 많아서 멸종 위기종 일거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다;;;;;
여기 군포 산본인데요. 여기도 고라니 있어요.
밤중에 웬 미친놈이 소리 지르나 했는데
자세히 들어 보니 흐액~ 흐액~! 하는 짧은 비명 소리가
틀림없는 고라니 울음소리네요.
여기 과천에도 있어요.
어찌나 먹성이 좋은지 고구마를 시작해서 온갖 야채및 곡식들이 남아나질 않아요.
악 산본 수리산, 천연기념물 골드 족제비도 아파트 단지에 돌아다님 산본고 앞 단지
술취한넘이 오바이트 하는겨
전 대구인데 등산하다 갑자기 고라니 튀어나와서 놀랐던 기억이... 빠르게 달려나가는데 저 치는줄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흐엑-! 흐엑-!
동네 뒷산 구석으로 가고 있는데 고라니와 눈이 마주침. 고라니가 날 감시하고 있었음
악 ㅋㅋㅋ
마주보고 눈싸움 한판하지 그러셨어요?
통일되어도 비무장 지대는 개발하지 않고 국유지로 보존하면서 최소한도의 도로만 설치해야 한다
원레 비무장 지대 토지주들은 손가락만 빨고?
님말대로 최소한의 도로만 할수밖에없어요.. 최전방부대 나왓는데 철책선안쪽은 남한이나 북한이나 온통 지뢰밭이라 통일되도 수거못합니다
꿈깨라 통일은 불가능하다
부동산의 나라 한국에서는 어림 없지
지뢰를 제거하지 않으면 될듯요^^
서울 양재천에서도 마주친적 있음... 밤에...
기절하는 줄 ㅋㅋㅋ 진짜 놀랐네
고라니가 저리도 이뻣네. 농작물만 안먹어치운다면 진짜 사랑받는 동물이겠네
지네들도 먹고 살아야하니 어쩔수 없지ㅠ
PD분 한강 천변 주변에 고라니 엄처많아요. DMZ 가실 필요 없는데...
굳이 DMZ가 아니더라도 전국 야산에 고라니가 넘쳐 난다. 그리고 멸종 위기 종이라고 떠들지 말고 고라니가 필요한 국가가 있으면 분양해줄 테니까 빨리 와서 가져가라.
아 그래서 곰이 계속 번식 하눈구나..곰 싫은데 😣
고라니를 생포해서 전세계에 나눠주자,,,
그곳에서 번식해서 고라니의 무서움을
할게해줘야지,,, 덤으로 자라니와 퀵라니도
함께 보내줬으면,,,
그러네요 고라 피해가 많네요
내가 고자라니 ~~~ 도...
고라니 한마리당 퀵이랑 자라니 묶어서 배로 전세계로 보내주자
다른곳은 포식자가 많아서 살아남기 힘들듯
자라니와 퀵라니는
뭘 비유한 건가요?
귀농 8년! 염소200여마리 키우고 있는데
주위에 고라니와 멧돼지가 많아 차에 치여 죽는 경우가 많네요
소 키우는 분들이 염소도 소냐그랬는데 요즘은 염소키우는 분들이 소 키우는분들한테 사료먹고 똥만싸는걸 뭐하러 키우냐고 하던데요 ㅎㅎ
염소고기가 좋아유
염소는 우유 치즈 고기 약
통일해도 DMZ 는 생태공원으로서 계속 보존해서 한반도 야생동물 보호 생태공원으로 관리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저기는 매설된 지뢰가 천문학적이라 딱 그정도가 적당할거 같다.
밭에 가면 먼곳에서 고라니가 사람 지켜보고 있어요. 연한 농작물 잎사귀를 자꾸 뜯어먹어서 골치거리여요
👈🌲
🦌
해남에 사는데ㅋㅋ막 고라니 가족들 돌아다니고그래요ㅋㅋ귀여움
고속도로에 튀어나오는 고라니는 정말 위험함... 위험해...
천혜의 공간으로 후세에 물려 주어야 합니다. 아파트 짓는 멍멍이 소리 하지 말고.
인구소멸 지역등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은 생태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관광지로 개발하는건 어떨까??
good!!
고라니 생긴건 진짜 귀엽게 생겼는데 ㅋㅋㅋ
아기 고라니는 울때 삐약 삐약 울고 짱귀여워요^^
근데 농민들에게 피해만 안 주면 좋을꺼 같아요!
시골집이 해발 약 430m 위치인데 고라니 숫자 장난 아닙니다. 밤이면 왝왝대서 시끄러울 정도.
농촌인구 감소로 고라니, 멧돼지 주서식지 될날 멀지 않았습니다. dmz의 가치는 식물, 조류, 곤충, 수생 동물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호남평야 들판과 동네까지 출몰합니다.
왝 왝ㅋㅋㅋ 고라니 소리를 한번도 못들어 봐서..ㅋㅋㅋ
@@김-k2q2z 소리 지르는거 장난 아닙니다. 멱따는 시끄런 소리. 잠 못잘때도 있어요 😢 참다 참다 소리 나는 곳으로 돌 던져도 소용없구요.
DMZ 생태계의 양면성도 있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DMZ철책선 사이로 먹을것이 부족해지는데 이동이 불가하여 동물이 고립되어 죽는경우도 꽤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DMZ만의 생태계가 유지되는거 아닌가..
그게 생태계 시스템이에요 바다에 막혀 못 건너 죽는게 문제가 아닌 것 처럼요. 그리고 DMZ 생각보다 큽니다.
60년대까지도 여우가 지금 고라니처럼 많았다.그러던게 일순간 자취 감췄지.
쥐잡기 운동과 털가족,약재 노린 밀렵 성행하면서 80년대엔 멸종단계 이른거지.
호랑이,표범,늑대 등 상위 포식자들 거의 사라진 덕에 이 땅에 고라니,멧돼지 우글댄다만 진짜 최종 포식자 인간이 하기에 따라 언제든 멸종될수 있단걸 알아야 한다.
호랑이,표범,늑대가 멸종안되었다면 뉴스에서 가만히 있겠어요? 등산객들이 잡아달라고 민원 엄청 넣고 있었겠지
그게 세상이치다 80억이나 되는 개체면 언젠가 멸종되고 또 다른 개체가 최상위 포식자가 되겟지. 저것들 잡아 없애고 멸종시킨 덕에 님이 집에서 유튭이나보면서 편하게 댓글 쓰고 살 수 있는고임
강남 삼성동 공사현장인데 가끔 나타남 제초 작업이 잘 안되어 있으면
굳이 dmz 아니어도 아무 시골 촌에가면 고라니 멧돼지 너무 많음. 분단의 슬픔 ㅋㅋㅋ
고라니뿐만 아니라 사슴류는 그냥 차만 보면 들이박는게 특성인거같네요. 다른나라에서도 사슴이 들이박는 사고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호주는 캥거루 로드킬..이 많은데 차가 아작남..차가 전복되기도..
차로 지방국도 달리다 코앞에서 도로 가로질러뛰는 고라니랑 아이컨택한적있음. 아직도 그 오묘한 눈빛을 잊지못함.
그만큼 천적이 적다는거일수도 있겠죠
보호종 이라 하기엔 너무 흔하게 보이는 고라니 입니다.
일제시대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산에 맹수가 없어져서 그렇죠..
거기다 38선까지 있어서 맹수들이 내려올수가 없슴..
북한도 마찬가지로 압록강,두만강이 막혀 있어서 맹수들이 들어오기 쉽지 않음
북한은 나무가 없어 동물의 생태계가 유지 안됨. 맹수 없음
맹수들이 무슨 압록강, 두만강 하류 쪽에서 건너냐
압록강, 두만강의 상류는 동네 하천 수준인데 뭔 "북한도 마찬가지로 압록강,두만강이 막혀 있어서 맹수들이 들어오기 쉽지 않음" 같은 헛소리릴 하냐
탈북하는 북한 주민들이 언 강을 걸어서 건넜다는 소리도 못들었냐?
호랑이는 생각만큼 깊은 산골에 사는 것도 아님 범 글자 붙은 지명보면 암
강점기와 한국전쟁이 아니라도 한반도 내에 맹수는 극히 드물거나 지금처럼 없을 겁니다.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이래나 저래나 맹수들을 전부 처리하긴 했어야 했어요.
@@user-uj5xq8xn1u 호랑이보다는 표범이 많았어요 민화의 범을 보면 호랑이무늬도 있지만 표범무늬가 많죠
우리나라에는 고라니 외에도 자라니, 퀵라니도 많이 있습니다.
차라니는 왜 빼세요 ㅋㅋㅋ 차도 민폐끼치는 사람 엄청 많은데 ㅋㅋ
어느여름 DMZ 야간 우중 매복작전중 매복지에 접근하는데 강력한 폭우에 길잃은 듯한 고라니 세끼가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안광을 밝히고 내코끝까지 비틀비틀 다가왔다가 화들짝놀라며 다시오던길을 되돌아가는데 함께 놀라기도 했고 방아쇠에 걸린손에 힘이풀리며 가슴이 뜨거워졌다. DMZ 내에는 천연 기념물같은 동식물이 지천이고. 땅이비옥하기 그지없다. 수십년 쌓인 재와 낙옆에 땅이 새까맣다 더덕은 굵기가 주먹만하고 가운데 물이들어있더라 . 오디. 자연머루 포도가 지천에 널렸고 , 전세계 차원에서 동식물학자들이 들어가 빠른 조사가 이루어져야한다 그리고 부식 플라스틱 바구니를 새잡는트랩처럼 해서 작은 표범만한 동물도 잡은적이있다 제발 다큐라고 겉핥기식말고 제대로 조사하자
성주군에 있는 산에도 고라니 많음.
우리집주위에도 있어 집근처까지 내려오고
산길로 가다보면 고라니가 길을 건너거나 차에 부딪히기도 함
포식자가 없잖아.. 호랑이 곰 늑대등 무서운 포식자가 없다.. 가장 무서운게 멧돼지 정도...
EBS 너무나 사랑합니다 ❤ 그나저나 나레이션 분 누구셨나여???? 들어봤는데 기억이 안나네
이규화 성우님 같습니다
내가 근무했던 통문을 보니 반갑네..밤에 고라니 소리 들으면 소음 끼치지
저기뿐 아니라 전국각지에 고라니 겁나 많음
출퇴근할때 몇번 봄
북한에 고라니가 있는거 봤어?? 북한을 왔다 갔다 하나봐???? 북한인들 죽도 못먹는다는데. 고라니가 살아 있겠니??? 아무리 맛이 없다고 해도..
일본의 나라공원이나 중국의 판다센터, 인도네시아의 오랑우탄처럼 고라니를 이용한 공원이나 고라니를 각종 관광 아이템으로 개발하면 너무 유용할것 같은데 우리는 왜 그저 야생동물로만 생각하고 활용을 못하는지..
고라니는 울음소리나 생긴게..ㅎㅎ 그럴만하지는 않은듯요
돈이 전부가 아님
일본 나라공원, 고양이섬 생태계가 박살나고 사람이 없이는 자생이 불가능하게 되었음
그 나라는 자기네 유물에 공구리치는거 보면 알듯이 본질에 신경쓰는 나라가 아님
관광 자원으로 쓸게 고라니 빼고 넘치고 있는 한국 현실에 고라니는 우선 순위가 못 됨
차라리 전라남도, 경상남도 유적들 보전에 더 힘쓰는게 더 중요함
이상태로 통일하먼 대한민국은 알거지로 전락
통일되어도 그냥 남북한을 두고
점차 경제적인부분부터 발전시키면서 조금씩 유입해야 서로 잘살게 된다
뭐 거기까지 가심? 강원이남 충청이남에는 비 오면 도로까지 뛰쳐 나와서 차로 달려와 난린데
새벽에 농장에서 나오면 고라니가 차불빛보고. 심심하면 달려덤
고라니는 지뢰제거단
군포시 안양베네스트 골프연습장의 골프공 날아다니는 잔디밭 사이로 밤 8시~9시 사이에 자주 지나다니는 고라니들은 군포시 부곡동 ~의왕시 초평동까지 규칙적으로 이동하면서 텃밭 작물들 다 파먹고 있음. 군포 부곡동의 그물망 쳐놓은 텃밭에 갖혀 있던 고라니를 바로 앞에서 본 적 있는데, 1.5미터 높이를 제자리에서 훌쩍 뛰어 넘더라고.
맛이 없어서 살아남은 동물같음. 한국이 엄청나게 많은 요리가 있지만 고라니 요리는 없음. 멧돼지도 그렇게 많지는 않죠. 고라니잡을라다가 호랑이 먹이감이 되어서 그런듯.
맞아요 맛이 없어서 살아남은 ..먹어본 사람이 말해줬는데 너무 비리고 냄새나고 맛이 없데요.
질기고 냄새가 심함
네?뭔 개소리여
각 잡고 잡으려면 금방 멸종될만큼, 일상적으로 먹기엔 공급이 딸리죠
고기맛은 요리하기 나름인거고, 조선까지도 국밥이라면 당연히 소를 재료료하는 소고기국밥이였고, 돼지국밥은 비린내 잡내 따위 심해 아무도 안먹었더랬습니다
625 난리통에 먹을게 없다보니 돼지도 국밥재료로 쓰이게 된거죠. 고라니도 마찬가지로 하기에 일단 공급이 부족하고, 이미 소 돼지 닭 등등 대체재가 너무 많아 굳이?
결국 고라니는 앞으로도 번성하는걸로...
@@youtube-story 너도 냄새심할거 같음 ㅉㅉ
80년대 군생활시
비무장지대 안에 아침이면
옛날 논밭터에 무슨 대관령목장
양떼마냥 나와서 풀떴어 먹더라
초소철수전 그냥 소총으로 조준만
해봤다
반려 동물 고라니!
로드킬의 상징이라니....귀중한 생명인데
안양천에도 고라니 살고있습니다
고라니 좋아요🎉🎉🎉
트렉터 지나간 자리에 새가 날아드는 건
굉음에 놀라 나온 지렁이 먹으려고
고라니는 겁도 많고 호기심이 정말 많은 종임. 사람들 소리나면 위에서 멀쭝히 쳐다보다가 사람이 지나온 길로 내려와서 한참을 고개 갸우뚱하면서 쳐다 봄.
도로가에서 불 빛 보면 그냥 나몰라~ 쭈그리고 앉아 버리기도 하고.. 크락션 울려도 아 나 몰라~
우리 나라 사람들은 동물을 너무 아끼고 사랑한다. 동물도 친구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은 정이 많다 그래서 고라니를 봐도 냅두는거다. ㅋㅋㅋ 천사 소년 군인들 🎉
EBS는 찐이야
멸종위기종이면서 유해조수로 지정된 특이한 동물
우리오빠 친구 중에 운전하다가 고라니가 치고가서 다리 장애인 된 오빠 있음...
고라니 귀여워~
한국에는 고라니 천적인 중대형 맹수가 없어서 그렇지..
최상위 포식자가 담비나 삵 정도 라서..
고라니 자라니 퀵라니는 왜 우리나라에 많나요
고라니, 멧돼지, 독수리, 팅커벨, 새만한 나방 등 최전방에서 근무하면 갑갑한데 근무 중 그런거 보는 맛에 시간 떼우는거지 ㅋㅋㅋ
DMZ 근무하는 병사들은 슬금슬금 다가오는 고라니때문에 밤에 경계근무 서다 난리법석 떠는 경우 더러 있음... 밤에 조용한데 풀숲에서 무언가 지나가는 소리 들리면 온몸에 소름이 쫙... 근데 대부분 고라니.... 가끔씩 저 멀리서 지뢰터지는 소리 들리는데 그것도 고라니나 멧돼지들이 밟아서 심심찮게 들려옴... 파주쪽이었는데 1년동안 근무하면서 귀순자도 2명정도 있었고, 거의 대부분은 추위에 벌벌 떨었던 기억밖엔 안나네 ㅎㅎ
지방에도 흔한데 뭔dmz에서만 생존이 가능한것 같은 멘트
로드킬 희생도 많은데
고라니 볼려고 저기까지 갈필요가 있나
뱀파이어 사슴. 워터디어. 고라니.
굳이 비무장지대 안가도 시골에서 쉽게 볼수 있는데 밤에 시골길에서 잘뛰어다님
시골길 운전하다보면 너구리는 차가 보이면 피하지만 고라니는 약올리듯 차 앞을 막고 도로따라 뛰어간다ㅎ
한국에만 너무 많으니 잡아서 필요한 나라에 선물로 보내주자
저는 도시에 사는데 동네뒷산 운동하러갈때도 고라니 만나고 강변 산책로에서도 거의 매일 만납니다.변두리나 시골쪽으로 가면 로드킬도 많이 보고 너무나 흔하죠.
우리나라꺼 잡아다가 다른나라에 풀어주면 안되는건가??
철책부근 아니더라도 남해안 거제.통영.고성
바닷가 해안산속에
엄청많아요
고려왕건이 이름도지어줌 너도 고씨를받아서 라니라 하여라 "고라니"
온 동네 천진데…
왜 dmz 까지 갔나 싶기도…
워터디어~ 고 라니~
9:54 꽁꽁 얼어붙은 강물 위로 고라니가 걸어다닙니다
일단 아파트 짓고 입주후에 고라니 자꾸나타난다고 민원 --> 고라니 사냥 --> 고라니 멸종위기
울음소리만 어떻게 조곤조곤 했으면 이렇게 미움받진 않았을텐데
한번 들어보고 싶다
시끄러운가 보네요
섬뜻함 곡소리 비슷함
그리거 농작물 피해 장난아님 유해조수임 멧돼지와 더불어 표범이 호랑이 있어야함
14:26 꽁꽁 얼어붙은 강물 위에 고라니가 걸어다닙니다
세계적으로 중국 일부와 한반도에 분포한다면서 무슨 근거로 멸종위기 동물이라는건가.
시골야산에도 넘쳐나유~
하천 앞에 사는데 학생때 밤 열두시쯤에 비명소리 듣고 놀래서 아빠한테 여쭤보니까 고라니 소리라고.. 가끔 낮에 보면 하천주변 풀숲 뛰댕깁니다
비무장지대는 자연생태 관광지로 설정해놓을겁니다.
호랑이가 러시아에서 북한으로 넘나들고있는데 고라니 있는곳 호랑이가 나타날것임 사슴과 고라니는 맛있는 먹이감임
첫째는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고. 걸치고 두르는 옷이해결되었기에 사람이 잡는것이 없어졌고. 둘째는 호랭이. 표범 다없애서 천적이 하나도 없기때문.
dmz까지 갈것도 없어요. 저희집 마당 나무아래 앉아있어요. 이제 도망도 안가요. 대대로 여기서 살았던거같아요.
울산 태화강 에서 산책 하다가 7:51 2마리 뛰어 가는것 봤어요
고라니보다 산양취재가 많았는데
고라니를 이렇게 신비하게 취급하다니
신기하다
우리동네 너무 많아요.
고라니 이뿌던데
고라니 잡을 천적이 없다
방화대교 한간공원에도 갈대숲길 많은 습지가 많은데 고라니 천지
저기서 점프 저기서 점프하며 뛰어감
너무 귀엽잖아!!!
양수리만 가도 고라니 많은데 ....
고라니 자라니 퀵라니가 오늘도 로드킬 당하는게 일상인 평화로운 대한민국....
우리회사 뒷산에도 사는데 뭐하러 위험한 곳으로...
신기하네요
국토의 갈라파고스 화ㅡ정신도 갈라파고스 화
시골에 고라니 천지임.
특히 저수지 인근에 많음.
물 근처에 많이 활동함.
인정 .한국 사람 고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