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_maker 이 표현은 저 댓단 사람이 하기 이전에 원래 묵자가 제자백가에 한탄하며 썼던 표현이고 j.로스탕, 찰리채플린등이 이미 썼던 표현으로 조금씩 표현에 차이는 있지만 여기저기 많이 활용되는 말입니다 사회와 역사가 그렇게 받아들여 온 일에 대한 한탄과 풍자에서 시작된거고 말이 그렇다는거지 이런 표현을 진지하게 문맥 그대로 받아들이면 무식하단 소리 밖에 못듣습니다 원래 묵자는 한명을 죽이면 살인자요 열명을 죽이면 백정이 되는데 전쟁을 일으켜 수만 명을 죽이면 영웅이 되니 이게 어찌된일인가 하는 표현이였습니다
@@match_maker 맞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저런 표현이 있다는 얘기인거지 당신더러 저런 표현을 쓰라고 한 적도 없고 저게 맞는 말이라는 얘기도 아니고 말꼬투리 잡으면서 말 같지 않은 소리라고 태클 거는게 유치하다 못해 무식한거라고 알려주는거임 맥락을 못알아듣고 엉뚱한 얘기만 하는거 봐서는 더 쉽게 유명한 명언으로 예시를 들어줘야 이해 할 것 같은데 나폴레옹이 내 사전엔 불가능은 없다 라는 말을 했던걸 누가 그걸 인용해서 그냥 드립으로 썼는데 거기다대고 사람이 불가능이 어떻게 없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고 반박 댓 단거랑 똑같은 행동이란 얘기임
모쿠리 몽골 성길사한은 대진국시조 대조영의 아우 대야발의 19대손이며 이름이 대무신으로 태무진 몽골족은 단군의 후손 오사달의 후예죠 10세기 백두산의 폭발로 대진국이 망하자 성길사한의 조상들이 서북쪽 몽골 초원으로 이동했죠. 징기스칸의 종교는 탱그리교로 단군교입니다 몽골족이 단군의 후손이죠 몽골족은 말과 개를 신성시합니다 개가죽으면 가족을 잃은것처럼 슬퍼하고 땅에 묻어주죠 양은 잡아 먹어도 말과 개는 함부로 죽이지 않습니다
원조비사에서 몽골의 초원을 지키던 충성심 강한 네마리 말과 네마리 개라 빗대어 표현을 했으나 한자서로 번역된 사준사구 라는 명칭이 엄연히 있는데 전쟁사 올타임 넘버원을 뉘집 강아지라 여겨지는 방송 타이틀로 21세기에 한글로 개 라고 하는 생각의 저급함과 무지함을 일컫는 것이다
@@onetwooneju7816 수부타이를 비롯한 8명의 뛰어난 장수들을 사준사구 라고 불렀는데, 이는 네마리의 준마와 네마리의 충견을 뜻하는 말입니다. 몽골인들이 느끼는 말과 개의 중요성과, 수부타이는 이중에서 사구- 네마리의 충견중 하나에 해당한다는 점을 본다면. 말과 개라는 칭호는 이들에 대한 칸의 신뢰감과, 이들의 칸에 대한 충정, 능력을 반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충견, 사준사구 라는 단어를 냅두고, 개 라는 단어를 고른건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래 말하는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하는 말인가? 인류란 게 생긴 이후 역대 최고로 치는 육군 지휘관임.. 잔인해? 유목군대 중에 안 잔인한 군대가 어딨나? ㅋㅋ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사가들과 군대에서 인정하는 넘버 원 지휘관을 몽골에서나 떠받든데 ㅋㅋ 항상 하는 말이지만 모르면 댓글을 달지 말던가..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너무 잔인하게 느껴지네요.. 라고 표현하든가.. ㅋㅋ
 The secret of Genghis Khan and the Mongol army👀](http://i.ytimg.com/vi/2fJ4xJ5NYxs/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90분) '복수는 나의 것!'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가졌던 정복왕 칭기스칸과 몽골제국의 탄생⚔](http://i.ytimg.com/vi/jN66qHCw6Ms/mqdefault.jpg)
칭기즈칸도 대단하지만 부하들도 하나하나 대단함 수부타이 제배 무칼리는 정말...
징키스칸 entj
수부타이 istp
이 둘의 조합이 일적으로 좋음ㅋㅋ
관리직 최적화entj
현장직 최적화 istp
베르세르크 그리피스entj 가츠istp조합도 이 조합임ㅋㅋ
수부타이 = 기만술의 귀재. 여러나라 사관 학교에서 교육중. 나찌가 하던 장난감 탱크, 장갑차의 원조 ㅋㅋ
*세계 최강대국 대몽골제국의 세계 정복자 칭기스칸의 군사령관들인 사준사구(4마리 군마와 4마리 군견)들 중 사구(군견)들 중 1명인 수베게테이 바가토르(수베테이) 장군의 세계 정복기 잘 보고 갑니다.*
지원씨 말에 빵터졌어요😂😂😂😂
인류역사상 최고의 장수 수부타이
수베에데이는 오량카이족 출신인데 오량카이라는 말에서 오랑캐가 나왔습니다.
현대에서 세계로벗어 현다이가 탄생햇습니다.
훗날 그랜다이저로 변하죠.@@바보-n6p
수부타이는 중국어 음차발음의 직역이고 예수를 야소라고 부르던것과 같은 오류입니다. 수부타이가 아니라 수베에데이가 맞아요. 😂😂😂
몽골과 인연이 깊은 영탁님 그리고 출연진 여러분 응원합니다
수부타이 초상이 방송인 서장훈 얼굴과 닮은거 같아요.
서장훈 조상임.
수장훈
제베와 수부타이는 인정이지....
@@메추리-i4x 예???
@@hkw0118 냅두셈 저사람 개념 겁나없는듯...
@@메추리-i4x 님 엄마 말하는거임?ㅋㅋ
ㅈㅈㅈ 사이코패스를 인정 한다고?
ㅈㅈㅈ미친 ㄴ... 사이코패스를 인정 한다고?...
수부타이, 제베 , 무칼리. 징기스칸의 칼들
방송일 표기 부탁드립니다!
일본 베트남은 몽골한테 식민지를 안 당함
일본은 역사적으로 단 한번도 외세에 참략당한적이 없어요.
@@왕건-n6f 미국에게 핵두방 맞고 항복
5:27 은근히 구스타프 클림프 스타일 화풍 유럽이 배낀듯
한명을 죽이면 살인자고
열명을 죽이면 연쇄살인마지만
천명 만명을 죽이면 영웅이 된다
에휴 죽인 이유와 시대에 따라 영웅인가 살인인가지 무슨 ㅋㅋ니말대로면 독재자 암살해서 민주주의 도입해도 살인자네 한명만 죽였으니까 ㅋㅋㅋㅋ
으따 우덜은 사람을 죽여도 민주로 포장하면 된당께~~
@@match_maker 이 표현은 저 댓단 사람이 하기 이전에 원래 묵자가 제자백가에 한탄하며 썼던 표현이고 j.로스탕, 찰리채플린등이 이미 썼던 표현으로 조금씩 표현에 차이는 있지만 여기저기 많이 활용되는 말입니다
사회와 역사가 그렇게 받아들여 온 일에 대한 한탄과 풍자에서 시작된거고 말이 그렇다는거지
이런 표현을 진지하게 문맥 그대로 받아들이면 무식하단 소리 밖에 못듣습니다
원래 묵자는 한명을 죽이면 살인자요 열명을 죽이면 백정이 되는데
전쟁을 일으켜 수만 명을 죽이면 영웅이 되니 이게 어찌된일인가 하는 표현이였습니다
@@Geasscode0 뭔소리임 옛날부터 유명인이 썻으면 다 맞음? 한탄 풍자로 옛날부터 썻으면 내가 무조건 알아야되고 그대로 써야됨? 어이없네
@@match_maker 맞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저런 표현이 있다는 얘기인거지
당신더러 저런 표현을 쓰라고 한 적도 없고 저게 맞는 말이라는 얘기도 아니고
말꼬투리 잡으면서 말 같지 않은 소리라고 태클 거는게 유치하다 못해 무식한거라고 알려주는거임
맥락을 못알아듣고 엉뚱한 얘기만 하는거 봐서는 더 쉽게
유명한 명언으로 예시를 들어줘야 이해 할 것 같은데
나폴레옹이 내 사전엔 불가능은 없다 라는 말을 했던걸
누가 그걸 인용해서 그냥 드립으로 썼는데
거기다대고 사람이 불가능이 어떻게 없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고 반박 댓 단거랑
똑같은 행동이란 얘기임
무시무시하네요 이런 장수가 있었다니
전 세계 역사상 명장 1위에 오른 장군이 수부타이
@@먹을까말까-s4p1위는 아님 암체어 제네럴에서 수부타이는 6위 였어요.
1위는 뭐 수부타이 상관인 칭기즈칸이고요
칭기스칸 테무진 자신도 대단했지만.. 쟁쟁한 수하들이 양털처럼 많았지.. ㅋㅋ 근데 그중에서도 완전 갑인.. 제베.. 스부타이.. 무칼리.. 등등
나폴레옹, 알렌산더, 수부타이
역사속 명장하면 꼭 나옴
강한 인물의 동료들도 강하다.
칭기즈칸 동상이랑 같이 동상 세워진거 보면 간지가 넘처흐름
화살이 500미터? 말도안돼
몰라요
몽골 제국군 총사령관
모쿠리 몽골 성길사한은 대진국시조 대조영의 아우 대야발의 19대손이며 이름이 대무신으로 태무진 몽골족은 단군의 후손 오사달의 후예죠 10세기 백두산의 폭발로 대진국이 망하자 성길사한의 조상들이 서북쪽 몽골 초원으로 이동했죠. 징기스칸의 종교는 탱그리교로 단군교입니다 몽골족이 단군의 후손이죠 몽골족은 말과 개를 신성시합니다 개가죽으면 가족을 잃은것처럼 슬퍼하고 땅에 묻어주죠 양은 잡아 먹어도 말과 개는 함부로 죽이지 않습니다
이거 아직도 하는 건가..근데수부타이 설명이 좀 심심하네요
대몽골제국에 관련한 내용이네여
안경쓴 사람 지드래곤인 줄 알았네!
중국 : 우리가 유럽을 정복 했었다고~ 우리 징기스칸이 엄청났지
고구려 도 중국 역사라구
성은수씨.이름은 부타이?
성은수씨 어디 성씹니까?!!
몽골말이 다 그런게 아니고 훈련시키는거지 뭔 소리고.. 안그러면 도태되서 뒤짐
사준사군라는 명칭이 있는데 개 라는 영상 타이틀은 참 저급하고 무지해 보인다 인류 사 넘버원 최고의 명장을 대하는 태도부터 잘못되었어
四駿四狗 라서 개가 맞긴 하지요 그런데 그냥 개라고 표기하는것 보단 충견 이라고 해주는게 확실히 보기에 좋죠
당시 사냥개는 아주 귀하고 훌륭한 가축이었어요 충성심도뛰어나고
당시의 어감으로 지금 사람들이 느끼는게 아니잖나
초원에서 개는 늑대로부터 말과 양.사람을 지켜주는 존재입니다.
원조비사에서 몽골의 초원을 지키던 충성심 강한 네마리 말과 네마리 개라 빗대어 표현을 했으나 한자서로 번역된 사준사구 라는 명칭이 엄연히 있는데 전쟁사 올타임 넘버원을 뉘집 강아지라 여겨지는 방송 타이틀로 21세기에 한글로 개 라고 하는 생각의 저급함과 무지함을 일컫는 것이다
저 교수님은 몽골인 보고 몽골족이라고 하던데..참 얼마나 어이 없던지😂 몽골인이 몽골족이면 한국인은 조선족 인감? 😂😂😂
한국인 대부분은 다 조선족이죠. 요즘은 외국인 타민족들이 귀화한 사람들 많아서 다 조선족인건 아니지만요 ㅋㅋ
뭐가 문제죠? 비꼬려는게 아니라 무슨 세부사항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전현무가 부럽다
제베 수부타이가 고려로 쳐들어 왔다면?
좆된것지..
그전에 우리조상들은 협상을 잘 한것이지 운도 좋았고
차기 대칸이 될 인물을 일찍 알아보고 호의적으로 대처했으니..
서양에서나 명장임. 금나라와의 전쟁에서는 10배의 병력으로도 패했음. 고려를 침략했으면 그저 그런 장수중 하나로 남았을 것임
@@easeafe4re581ㅋㅋ 이건 뭐냐 고려는 걍 3일컷이다
@룡-e9n 도회곡 전투(금나라군: 11,000명, 몽골군 기병: 100,000명)
수부타이는 도회곡에서 완안진화상 휘하의 금나라군을 맞닥뜨리게 되었다. 완안진화상의 기병대는 몽골군을 격파했고, 수부타이의 몽골군은 이 전투에서 궤멸되었다. 그런 금나리는 정복되었고 고려는 지켰지
근데 징기스칸도 침략자 그리고 다 죽였는데 얘는 왜 영웅이고 히틀러는 시대의 악마라고 평가되나요..?
서양에서나 명장임. 금나라와의 전쟁에서는 10배의 병력으로도 패했음.
5:25 파란 망토 수부타이가 아니냐고 했을때.. 답변이 어이가 없네 ㅋㅋㅋ. 학자라면 저 그림에 안에 내용도 알고 있어야 할거 아니냐? 생각하기 나름이라구? 그냥 대본만 읽을거면 나오지 마라.
헉 저도 딱 그 생각했어요! 모르면 그건 잘 모르겠네요! 하고 넘어가던지! 생각하기 나름?! 하하! 보다가 제가 머쓱해지더군요!
한나라의 영웅일수 도 있는 사람을 개라고 표현하는건...
우리의 상식과 시각으로 다른이들을 평가할수없죠.
초원에서 말과 개는 유목민들이
가족같이 생각하는 동물들입니다. 초원의 늑대들로부터 말과양을 지켜주는게 몽골의 개입니다.
어이그 몽골 칭기스칸 부하중에 사준사구 라고 8명의 최고의 부하를 일컬어 말하는데 사구가 칭키스칸의 충복스런 4명의충견같은 존제라는 뜻이고 개
@@실버선장-q4r 아무리 가족같은 존재라지만 사람을 가축에 비할수 있겠습니까..
다른나라사람들이 우리나라 위인들에게 누구의 개라고 하는것과 똑같은건데..
@@onetwooneju7816 수부타이를 비롯한 8명의 뛰어난 장수들을 사준사구 라고 불렀는데, 이는 네마리의 준마와 네마리의 충견을 뜻하는 말입니다.
몽골인들이 느끼는 말과 개의 중요성과,
수부타이는 이중에서 사구- 네마리의 충견중 하나에 해당한다는 점을 본다면.
말과 개라는 칭호는 이들에 대한 칸의 신뢰감과, 이들의 칸에 대한 충정, 능력을 반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충견, 사준사구 라는 단어를 냅두고, 개 라는 단어를 고른건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개가 비하의 의미지만 몽골에서 말, 개는 충성, 근면, 능력을 뜻하는 찬사입니다.
역사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방송까지 하다니
백인들....그리스의 알랙산더에게는 대왕을, 나폴레옹에게는 영웅을 이런 칭호를 주면서 수부타이에게는 징기스칸의개....라는 칭호를....그때 유럽 전부를 박살 냈어야
영탁님 씨가 나오니 열심히 보고 있어요.❤❤❤
징기스칸의 개? 이건 도대체 누구의 시점인가요?
이런 표현이 맞나?
이 영상에서는 짤렸는데 풀영상을 보시면 왜 말과 개로 표현했는지 설명해주십니다.
몽골 기록에 직접 나와있어요.
초원 유목민족에게 한 사람을 말이나 개라고 칭하는건 극찬입니다.
4준4구에서 구가 狗(개구)임.
진짜 하나만 보고 판단하는 것들은 두들겨 맞아야함
사준사구...
우리시점에서는 개국공신..
세계최고의 명장을 개라고 세상에....
호랑이나 용으로 표현하면 다른느낌인가요? 어차피 동물인데? 개라고 무조건 나쁘진 않습니다. 옛 명칭이나 충성스러움에는 개라는 단어가 꽤 많아요.
주군에게 견마지로 하겠습니다. 개와 말이 되겠다고 하는 말이죠..
몽골애들이 개라고 기록했어요.
네 마리 충견과 네 마리 준마라고
사준사구 즉 내마리의 개로 이시대 몽골에서는 최고의 극찬으로 불리는 말.
수부타이를 '징기스칸의 개' 로 표현한거 너무 무례한데
이건 임란으로 치면 이순신장군님을 저 먼 유럽에서 '선조의 개'로 표현하는거랑 똑같은거자나
아무리 다른 나라 장군이라지만
예의는 지키자
역사상 최고 장수 탑3안에 드는 사람을 누구의 개로 표현해야했나
몽골애들 본인들이
4마리 준마와 4마리 충견이라고 기록해 놨습니다.
우리가 뭐라고 할 문제가 아니죠.
우리나라정서로 비하하는것같지, 다른나라에선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지요 충분히!
우구데이는 우리 부여왕 위구태왕과 이름이 같다. 우구데이 오고타이를 한자로 위구태로 적고
고구려왕 대무신왕이 아마도 징기스칸 이름인 테무친 일 듯 함
어차피 같은 계열 사람들이니
참나 그냥 잔인한 싸이코패스인데 이런 애를 영웅 취급한다고? 몽골에서나 떠받드는 영웅이지 참나
세계 전쟁사 명장중 첫손가락에 꼽히는 인물입니다 그냥 잔인한 사이코패스였다면 진군중에 아군들의 반란으로 죽었겠죠
이래 말하는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하는 말인가?
인류란 게 생긴 이후 역대 최고로 치는 육군 지휘관임.. 잔인해? 유목군대 중에 안 잔인한 군대가 어딨나? ㅋㅋ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사가들과 군대에서 인정하는 넘버 원 지휘관을 몽골에서나 떠받든데 ㅋㅋ
항상 하는 말이지만 모르면 댓글을 달지 말던가..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너무 잔인하게 느껴지네요.. 라고 표현하든가.. ㅋㅋ
그런식이면 광개토대왕도 살인마에불과한겁니다
그 수부타이를 몽골에서나 떠받드는 영웅이라네ㅋㅋㅋㅋㅋㅋ
니 논리면 임진왜란때 후퇴하는 왜놈들 다시 못쳐들어오게 전멸 시킬려고 했던 이순신도 잔인한 싸이코 패스네?ㅋㅋㅋ
ㅋㅋㅋ 좀 더 배우고 와라 교수 양반!!
ㅆㅍ
적이엇으면
개 젓같은 적
수부타이
이순신 보다 더 뛰어남 아님 동급 받는 유일한 장군
개인적으론
이순신 발밑은 따라온 장군
지원 자체가 틀림
보급이든 신임이든
@@김상은-y1s 수부타이가 뭔 보급을받어.. 몽골이 보급이 없다시피해도 원정을 가능하게해서 대제국을 만든건데 ㅋㅋ 전세계 모든 군대를 다양한 기후 다양한 지역에서 장기간 원정하며 상대한 수부타이랑 홈그라운드에서 일본한정 깡패 이순신을 어떻게 비비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