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믿어도 평등, 동등을 싫어하고 계급차별과 갑질을 당연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숨기고 말을 하지않는 사람도 있고 말을해도 못알아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돈과 지위가 높아져서 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철저한 자본주의와 신분주의로 살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간절한 기도를 하는 사람도 많고요. 숨겨도 결국 약자들에게는 본성을 드러내죠. 믿건 안믿건 누구던지 간에 항상 사람보는 눈을 기르고 옆에 둘 사람과 경계하고 멀리할 사람을 구분해야 합니다.
기독교가 남녀차별이 없었다고 해도, 남녀구분은 분명했습니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윤리는 우리 유교사상과 비슷한면이 많이 있습니다. 아내는 남편을 그리스도를 받들듯이 따르고 섬기라고 가르칩니다. 대신 남편은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린것처럼 아내를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계급사회를 부정하고 모두가 똑같다고 한것도 틀린 말입니다. 사람으로서 모두 피조물이기에, 하나님께서 똑같이 사랑하시는 자녀들이라는 것을 가르친 것이지, 위아래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자기가 속한 곳에서 지도자를 경외하고 따르라고 말합니다. 예수는 유대인들이 믿었던 기존 구약성서의 가르침을 부정하는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였습니다. 결국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관통하여 의미하는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역사입니다. 유대인 지도자들은 형식은 칼같이 지켰으나, 그 안에 내재된 본래의 의미인 사랑이 빠져있었기에 예수께서 본을 보이신 겁니다.
좋은설명감사합니다. 여기서 빠진부분은 예수가 죽고나서 3일 만에 부활하였으며 이 부활을 본 모든 제자들은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를 목숨걸고 전파하게 된것이다. 부활하신예수가 없었다면 기독교를 목숨걸고 전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참 메시야이신 예수그리스도는 살아나셨고 베드로와 제자들과 500명들에게 자신을 보여주셨다. 이것을 보고 믿은자들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하게된 것이 기독교이다.
@@김명수-m2t9h 저 모르시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유대민족이죠? 죄가 없는 예수를 억지로 흉악범 바라바를 풀어주면서 까지 로마시대 최악의 형벌인 십자가형벌로 못박혀 죽인 것은 유대민족입니다. 그들이 예수와 그의 추종자들을 무엇이라 했냐면 사도행전에 적힌바 참람되고 희안한 이단이라 했고 예수는 이단괴수의 우두머리라 칭했습니다. 유대민족은 아직도 구약의 예언된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원한 메시아는 예수같이 진리를 전파하는 메시아가 아니라 유대민족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으로 만들고 본인들이 생각하는 낙원으로 이끌 메시아를 원했습니다. 외모도 준수하고 싸움도 잘하고 하나님도 잘섬기는 다윗왕 같은 메시아말이죠. 다시 돌아와서 예수가 이스라엘 국사교과서에 안나오는게 이상합니까? 이스라엘 입장에선 뜨거운 감자인데 굳이 알려줄 필요가 없지요. 예수의 실존 여부를 알려주는 역사적 증거는 너무나 많습니다.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의 유대인 역사서에서 요세푸스는 예수를 메시아 사상을 중시한 유대 종파주의자로 취급했고 기독교 박해 당시 로마의 지식인 켈수스, 타키투스 등 '예수가 성모 마리아의 사생아다', '저놈들이 신이라 숭배하는 작자는 십자가형을 선고받은 중범죄자' 등등 예수라는 사람이 존재했고 십자가형을 받았음은 분명했죠. 마지막으로 예수가 사흘만에 부활했다는 증거는 있을까요? 그런게 어딨겠습니까. 단,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릴 때만 하더라도 그가 부활할 것을 믿지도 않았고 이해하지도 못했으며 그가 잡히자 뿔뿔이 도망치기도 했던 12제자와 추종자들이 그의 사후에 갑자기 그의 부활의 사건과 놀라운 깨달음으로 높은 수준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다녀 수많은 핍박을 이기고 지금에 이렀음 그 자체가 예수의 부활의 사건을 증거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김명수-m2t9h이스라엘은 기독교와 완전히 다릅니다. 애초에 예수, 메시아라는 자가 있다는것을 예수가 살아있을 때부터 부정하던 이들이라서 오히려 예수를 죽이려했죠. 그들은 메시아는 오지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예수는 이스라엘 사람들 입장에서는 인정할 수 없는 정사죠
기독(基督)이라는 단어는 국어사전에도 나오지만, 그리스도(christ)를 비슷한 음을 가진 한자로 옮겨 적은 단어입니다. 마치 프랑스를 불란서(佛蘭西) , 이탈리아를 이태리(伊太利) 라고 한자로 적는 것 처럼 말이죠. 즉, 기독교는 천주교, 개신교, 정교회, 성공회.. 등등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단어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개신교에서 유독 자신들을 개신교보다는 기독교라고 칭하면서, 기독교 = 개신교 라는 오해가 생기게 되었지만요..
@@박우리-e4i 기존의 유대교에서 새롭게 등장한 종교가 가톨릭이지요. 이 가톨릭은 수위권 문제로 서방 로마 가톨릭과 동방 가톨릭이 갈라져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었구요. 로마 가톨릭의 루터 신부는 자신의 종교를 새로 세웠고 그 계기로 수많은 개신교 종파들이 생겼지요. 성경 해석 기준이 자의적으로 바뀌니 각자 생각이 다 달라 개인의 기준에 따라 성경 해석을 하는 바람에.. 서방 로마 가톨릭을 이단으로 말할 수는 없지요. 개신교도 오직 성경의 토대로 가르침을 이어왔고 가톨릭처럼 예수님의 계시를 성경과 성전으로 두지 않고 오직 성경에만 계시의 근거를 두기에 이 차이점이 있는 거지 개신교도 이단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많은 이들 혹은 그리스도교의 정통적인 가르침에서 벗어나는 교회들을 이단으로 칭하기도 합니다.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마태복음-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이에 예수께서 가시 면류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저희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대제사장들과 하속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노라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줄 알지 못하느냐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 빌라도는 예수에게 죄를 찾지못하였으나 대제사장들의 등쌀에 떠밀리듯 예수님을 처형할수밖에 없었다
20번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세째 천국에 갈수 있는가?(마태복음 13장44~46참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교회만 나가면 천국에 가는줄 알고 있는데 이것은 오산인 것입니다.우리 육체가 죽음이 없는 천국에 가는것이 그렇게 쉬운것이 아님을 깨닫고 먼저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그 방법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마태복음 7장 21절을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 수 있다 하였고 그 날에 많은 사람이 주여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다 하고 주님께 말하지만 주님은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멀리가라 하고 저주한다 하신것을 잘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여기서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고 그대로 행하여야 하는 것입니다.계시록 22장 14절을 보면 열두진주문이 나오는데 이 열두진주문을 통하여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뜻인 것입니다. 첫째 (벽옥) 이 뜻은 말씀(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첫문을 통과 한다는 뜻입니다 둘째(남보석) 이 뜻은 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셋째(옥수)이 뜻은 보혈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이 우리 인간의 죄를 혼자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 가셨다는 것을 믿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네째(녹보석) 이 뜻은 하나님의 언약의 (조건부)자녀란 뜻인데 첫째,둘째,세째의 뜻을 알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의 언약 (조건부)의 자녀가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다섯째 (홍마노) 이 뜻은 율법을 뜻하는 것인데 이상을 알았으면 율법을 지켜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 여섯째(홍보석) 이 뜻은 재림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재림예수님을 만나 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일곱째(황옥) 이 뜻은 네생물 즉 최고의 마귀란 뜻인데 마귀의 비밀을 완전히 알아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재림주가 가르침) 여덟째 (녹옥) 이 뜻은 하나님의 양자 아들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딸의 자격을 말함) 40일 교육 아홉째 (담황옥) 이 뜻은 사람의 마음으로 파고 들어오는 영계적인 최고의 사단이를 뜻하는 것인데 야곱이나 욥이 같이 마귀의 어떠한 시험에도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열째(비취옥) 이 뜻은 우두머리 (선생) 란 뜻인데 사단의 시험에서 이기면 선생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사명자로써 전도를 나가야함) 열한째(청옥) 이뜻은 하나님의 참아들로 인정 한다는 뜻인데 이때 재림예수님으로부터 새 이름 (성호)을 받게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열둘째 (자정) 이 뜻은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인데 이때 세째천국에 들어가 하나님의 새 법도를 지키기 위하여 특수교육 3개월을 받고 눈물이 없고 다시 사망이 없는 세째 천국으로 들어가 영원한 안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이상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는 뜻인데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은 다섯째 문에 걸려 첫째 천국인 마음에 천국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이렇게 힘든 천국에를 어떻게 가겠는가 하고 의아심을 갖는 사람이 있겠지만 이 천국은 힘든 사람에게는 하늘의 별따기지만 쉬운 사람에게는 아주 쉬운 천국인 것입니다.왜냐면 재림주만 믿고 따르면 아주 쉬운 것입니다.재림예수님은 로마서 4장 7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불법을 사하여 주고 죄를 가리워주고 죄를 인정치 아니하고 또 로마서8장 1~2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정죄함이 없으므로 일단 죄에서 해방되므로 왕이라 하는 칭함을 얻게 되는 것이며 왕이 되면 이사야 37장 30절 말씀과 같이 왕에게 징조를 보여주는 것입니다.이상 말씀을 다시 간추려 말하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였으므로 3단계로 나누어 간단히 알 수 있읍니다.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여섯째 문까지 통과 된 것입니다.아브라함 하나님의 뜻 (일곱째,여덟째문) 제 일년에는 이 책 마태복음5장 6장 7장 요한계시록의 뜻을 알아 하박국 2장 2절 말씀과 같이 마음판에 새겨 달려가면서까지 읽을수 있게 되면 하나님의 첫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2장 8~11절의 각 성령의 은사를 받고 순교자의 영을 받아 자신에게 임한 영의 음성을 직접 듣는다.단 자신의 힘으로 안될때 재림주가 책임짐 (40일 특수훈련 있음) 이삭의 하나님 뜻 (아홉째,열째문)제 2년에는 순종 ,사랑(고린도전서 13장4~7참조) 전도를 하고 자신에게 임한 영이 하나님이나 예수인체 하는것을 절대 허락하여서는 아니된다 즉 다시 말하면 육이신한테 지면 아니된다는 뜻임 이상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둘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각자 능이 나온다 (기념품 받음) 야곱의 하나님의 뜻 (열한째,열둘째문 ) 3년에는 야곱이와 같이 어떠한 환난이 닥쳐도 주를 부인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희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천국복음에 힘써야 한다.이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마지막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사단의 시험이 있음) 재림주로부터 새이름 (성호)를 받는다 ※ 각사람의 신앙에 따라 1개월에도 됨
@@가을하늘-c4q-l8h 왜이렇게 장황한가요... 예수님의 말씀은 듣기 쉬워서 누구나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였습니다. 당신의 이 긴~ 글이 비 진리인 것을 증명하고 있네요. 간단하게 말해보세요 누가 메시야인지. 오직 한분 에수외에는 다른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습니다.
@@내돈내산-x8o 비진리요 제가 증거한 유월절과 부활절 절기가 틀렸습니까?해마다 멋대로 정해서 지내는게 맞습니까?저도 배우게 왜 어제 부활절 절기를 지냈는지 말씀으로 증거해 주십시요 사 8장 20절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것이라
예수께서 돌아가신 지 불과 30년 후에 시작되는 이 사건(7년환란)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늘날에 임박했다고 믿는 이 사건이 우리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신약을 읽을 때 우리의 과거 속으로 잘 들어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큰 환란으로 알려진 사건은 미래에 2000년이 아니라 그들의 생애 동안 일어난 것입니다. 여기 몇가지 핵심구절, 마태복음16:28 마태복음16:18~19 마태24:34 누가9:3
마태복음 16장 27절-28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있는 자들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갖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 이 성경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2,000여 년 전에...제자들과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 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읽을 때에...크게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자신들에게 하신 말씀 이라고 착각하는 것 입니다. 예수께서 처형 당해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여...하나님 아버지께로 갔다가.... 아버지의 영광의 형상 즉 성령으로 다시 오셔서....즉 재림 하셔서... 천사들...하나님이 부리는 영과 함께 오셔서... 유대나라 백성이 행한 대로 갚으신다는 말씀 입니다. 즉 심판 하신다는 말씀 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들이 언제 이루어졌나요? 여기 서있는 제자들이 살아있는 동안에 이루어 진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루어졌나요? 서기 70년에 유대나라가 로마에 의해 망할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이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즉 유대인의 구원과 심판이 모두 완료 되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기다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이제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은...로마 카톨릭에 속고...자신에게 속은 것 입니다.
너무 아웃라인만 설명한 느낌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써봅니다 저 당시 로마 입장에서는 유대인들인 진짜 개 골치거리였음 왜냐면 이 세끼들은 패고 때리고 ㅈㄹ 염병을해도 꺽이지 않는 무적에 논리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율법임 그러니깐 쉽게 설명하면 로마에서 아무리 "야 개기지 말고 이거해" 라고 하면 "ㅇㅇ ㅈ까 율법에 하지마라고 함" 그래서 "어? 너 죽인다" 하면 "ㅇㅇ 죽이셈 ㅋㅋㅋ 천국가면 그만ㅋㅋㅋ" 왜곡이 있지만 대충 이런식이였음
이 고집쟁이들이 반란을 못하게 막고 쪽쪽 뽑아먹으려면 잘 어르고 달래서 우쭈쭈해줘야 되는 상황이였음 그래서 선택한게 그 당시 유대인들에게 지도자나 다름 없었던 바리세인 사두게인 제사장 뭐 이런 사람들을 포섭해서 권력을 나눠주고 대신 세금 잘 내게 하고 아무튼 짝짝꿍 하면서 살고 있었음 그러니깐 율법은 바리세인 사두게인 등에게는 권력을 유지하는 수단이자 밥벌이 이며 동시에 자부심같은거 였음 (도덕적 우월감 같은거) 근데 갑자기 왠 가난한 목수의 아들 나타나더니 성경적 논리로 랍비들 다 뚜까 패고 다니더니 성인돼서는 이상한 활동을 하기 시작함 그리고 얼마안가 그 인기는 거의 GD 급이 됨 어딜가든 사람들이 존나 모이고 다들 하하호호 즐거움 그니깐 바리세인 사두게인은 갑자기 뒤통수 맞고 머리위에 갈고리 존나 띄움 "? 이 세끼 뭐임? 갑자기 왜 박힌돌 빼려고 함?" 이러니깐 한쪽에서는 "에이 형 잠깐ㅋㅋ 가오떨어지게 왜 흥분하고 그래 일단 불러서 이야기나 해봅시다 혹시 아우? 우리쪽으로 감을수 있을지?ㅋㅋ"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각만 오지게 보고있는 상황 암튼 희망회로 오지게 돌리고 있는데 일이 터짐 예수님께서 나귀타고 예루살렘 성전으로 마치 반지의 제왕에서 사우론 대가리 따고 귀환하는 아라곤 같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입장하심 예루살렘 성전은 예나 지금이나 의미가 상당한게 그 이유는 유대인의 역대급 왕이라고 칭송받는 다윗이 평생 못이룬 소원이 있었음 그건 바로 성전을 짓는거임 근데 결국 그 소원이 다윗아들 솔로몬때에 이루워져서 하나님께서 굉장히 기뻐하시면서 이곳엔 항상 내눈과 귀가 향하겠다 라고 말씀하심 그래서 아직도 유대인들이 이제는 다 무너져서 외벽밖에 없는 예수살렘 성전에 굳이 가서 지금도 기도하는 이유가 그거임 아무튼 의미가 대단한 곳인데
예수님께서 입장하는데 분명 성전 이여야 하는 곳이 무슨 개 도떼기 시장이 되어있는거임 지금으로 치면 계곡 놀러갔는데 무허가 음식점이 다 점령하고 있는것 또는 해운대 놀려갔는데 문신충들이 파라솔 박아 놓고 "몇명인데예? 십마원" 이 지랄 하는거랑 비슷함 개 빡치신 예수님이 호이치 호이치 채찍질 하시면서 내 집에서 무슨 개짓거리냐면서 뚝베기 깨고 다니심 그니깐 상인들 입장에서는 "아니 우리 시청직원이랑 이야기 끝났는데 왜 이러세요" 이런 상황임 그래서 그! '시청직원' 바리세인들이 무슨 129 시전에서 예수님이랑 한바탕함 100분 토론 버금가는 썰전을 막 펼치는데 바리세인과 예수님의 싸움은 거의 뭐 신지예 이준석 급으로 예수님이 쳐 바르고 게임이 끝났음 영상에서는 새로운 해석이라고 표현하는데 그것보다는 율법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기득권자들에게 지랄 말고 원칙대로 해라 즉 성경에 써있는데로 해라 팩폭한것 뿐임 안그래도 팩폭으로 뼈맞아서 부들부들 대고 호시탐탐 뭐 꼬투리 잡을꺼 없나 노리고 있는데 킹갓제네럴 반박불가 꼬투리가 하나 나옴 그건 바로 'Son of GOD' 진짜 기득권자들 뿐만 아닌 일반인들도 눈 돌아가게 하는 말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하나님이라고 한거임 긴가민가 하던 바리세인들도 "아 이건 선넘었지" 시전하면서 진짜 모든 기득권자들 적으로 돌리는 계기가 됨 이게 왜 역대급 꼬투리냐면 유대인들이 섬기는 신은 하나님 즉 유일무이한 신임 성경에 그렇게 써있음 그걸 '야훼'라고 하는데 이걸 애네가 얼마나 신성시 햇냐면 야훼란 단어를 입밖으로 꺼내는것까지 금지시 했음 만약 입밖에 꺼내면 마법사들 앞에서 볼트모트 이름부르는 해리 마냥 꾸사리 존나 먹음 그니깐 이건 반박이 아예 불가한 거임 옳타구나 바리세인 사두게인들이 이걸로 물고늘어지면 언론 플레이 존나해서 예수 죽이는거? 쌉가능 이렇게 된거임 영상에서는 뭐 유대교를 잘못 해석 하고 있어서 라고 하는게 그런게 아니고 이미 그때 바리세인이나 유대교 기득권자들은 썩을대로 썩어있었음 생존의 문제랑 직결 되다보니 저런 결론이 나온거임 말빨로 안돼, 지식으로 안돼, 인기로 안돼, 그러면 결국 꼰대들은 뭐다? "이 세끼가... 근데 너 몇살이야?", "어린놈이 싸가지 없이..", "확 마 대가리를 뿌셔뿔라" 폭력으로 빌드업 되는거임 이제 빌라도가 등장할 차례인데 여기서 빌라도라는 인물을 잠깐 설명하자면 혜롯이 죽고 유대땅은 망나니 개노답 아들 삼형제에게 통치 되었었는데 이 세끼들이 정치를 개같이 함 그중에서도 아켈라오라는 세끼는 지가 해먹으려고 자기에게 반대하는 유대인 3천명 목을 나무에서 과일따듯이 따버림 해서 결국 로마에서 재판받고 놀랍게도 지목은 안따이고 그냥 어디 촌구석으로 유배됨 그후에 혼란의 카오스 속인 유대땅에 임시 총독직으로 온 사람이 빌라도 였음 그니깐 얼마나 처음에 어리버리 했겠음 군대 처음 임관한 소가리 마냥 바리세인 병장들이 "소대장님 그거 아니지 말입니다, 아.. 존네 답답하네.." 대충 이런 상황임 막 이러니깐 빌라도는 머리 글적글적 하면서 "아 그러면 뭐.. 니네가 알아서해" 이렇게 된거임 그래서 결국엔 예수님 십자가형으로 죽으심 (십자가형은 당시 최 악질들에게 내려지는 최고 형벌이였음) 대댓글에 이어서 계속...
이런 유대교의 중축이던 바리세인과 사두게인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유대교에서 분리되어 나왔다? 이건 정확히 맞는 소리는 아님 유대교에선 기독교를 아직도 개잡 근본없는 쓰레기 이단 취급함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 하나 말하면 유대교에서 말하는 야훼,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알라는 사실상 같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을 말하는거임 근데 둘이 존나 치고박고 싸움ㅋㅋㅋ 그 뿌리는 이삭과 이스마엘로 올라가야하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지금 이스라엘은 이삭의 자손이고 이슬람은 이스마엘의 자손임 암튼 이거까지 풀면 끝도 없고 아무튼 정확하게는 예수님의 열두제자와 예수님의 형제 즉 마리아와 요셉의 자녀중 하나였던 야보고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거의 뭐 새로운 종교라고 보면됨 그리고 지금 우리가 흔히 아는 기독교 즉 개신교는 저들이 만든 초대교회의 정신을 이여가지만 더 정확하게 말하면 루터가 일으킨 종교개혁으로 그 당시 왕권보다 더 강력했던 천주교에서 이건 아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자 라고 해서 나온 종교라고 보는게 더 맞음 그니깐 초대교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천주교의 모습으로 튜닝 (Feat. 로마가 국교로 인정함) -> 튜닝의 끝은 뭐다? 결국 순정으로 돌아감 이게 지금의 기독교라고 보는게 맞음 (Feat. 종교개혁) 가끔 이걸 마틴 루터 킹이 종교개혁을 햇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완전 다른 인물임;;; 그리고 마틴 루터 킹은 흑인이고 종교개혁을 한 마르틴 루터는 백인임 시대적으로도 완전 다른 시대 사람임; 종교개혁 이야기도 개 꿀잼인데 풀려면 진짜 밤세야해서 패스 다시 본래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영상에서 뭐 베드로가 초대 교황이다 이런게 주장하는걸 소개하는데 실상은 조금 다름 초대교회 즉 예수를 따르는 무리들이 유대교에서 나와서 만든 집단에서 사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선교하러 나가느라 정신이 없었음 실제로 죄다 타지가서 돌 맞아 죽던지, 불에 타죽던지 그랫음 심지어 베드로는 십자가에 꺼꾸로 못박혀 죽었음 순교했다고 하는게 맞겠지 암튼 그래서 초대교회에서 실제로 교황같은 영향력을 실천했던 사람은 따로 있었는데 교황이라고 보기보단 리더 역활을 했던건 야고보임 엄밀히 말하자만 최고 권력자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였음 근데 마리아는 사실 초대교회에 관여한게 별로 없고 실무는 거의 뭐 야고보가 다함 그리고 이것도 헷갈리는 사람들 많은데 이 야고보는 예수님의 제자 야고보가 아니라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를 말하는거임 사실상 야고보가 투덜투덜 되는 교회사람들 멱살잡고 케리해서 끌고 갔다고 보는게 맞음 실제로 야고보서 읽어보면 교인들이 계속 투덜투덜되고 야고보 항상 꼴받아 있음 암튼 그래서 나는 사실상 베드로 보다 교회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틀을 다진 야고보가 굳이 따지자면 일대 교황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함 아님 말고 근데 여기까지 써야겠네요 뒤에도 재밌있는 썰 개 많은데 너무 길어졌네요 그럼 ㅂㅂ2
개신교 (改新教) 는 Protestant에서 왔고. 이는 가톨릭이 그들을 그렇게 칭하기 시작해서 그렇지요. 기독 은 “그리스도“라고 뜻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을 역사를 봐서는 예수남의 가르침과 초대교회 (예루살렘 교회)와 많이 다른 모습을 갖고있어 같은 종교라고 믿지 않는 개신교는, Protest (항의) 라는 단어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진정한 순수 기독교의 신앙으로 돌아갔다고 말할수있습니다. 더욱이,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변한다음에도 가톨릭은 많은 사상과 순수 기독교에 벗어나는 신앙들을 인정해옵니다, 그렇니 80% 이상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 나오게 된거구요.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서도 생각이 안 맞는데 어떻게 온 제국을 순수 기독교 신앙으로 연합시킬까요, 힘듭니다. 그래서 로마 성당에 가면 마리아의 조각 뿐만 아니라 그림에서 ”태양“ 이 강조 된 그림들 (태양신) 을 많이 볼 수있음니다. 누가 더 원래의 예수님이 가르쳔던 것에 더욱 순수하냐 라고 본다면. 성경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안식일을 그냥 지키면 되는데 음식도 하면 안된다 2000보 이상 걸으면 안된다 등등 별의별것으로 올가메서 안식일이 아니라 고통일로 변질뎐것입니다 성경에 십일조하라 했으면 십일조만 하면되는데 엉터리목사들은 누구는 십의2조 십의3조 심지어 누구는 십의9조를 드렸느니 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변질된 안식일 지키는것과 똑 같다고 봅니다
맞는 것을 그저 맞다고만 여기면 다른길을 보지 못해 그것이 틀리는 순간이 올 것이다 틀린 것을 틀리다고만 여기면 그것을 버려 그것에서 더이상 발견 하지 못할 것이다 옳다 틀리다 구분하지 말고 바라 보거라 분명히 너가 생각하지 못했던 어떤 것이 보일 것이다 썩은 잎을 제거한다 해서 병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잎은 또 썩을 것이다 스스로 많이 생각하고 참여하며 다같이 노력한다면 자생력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의 잘못에도 관용으로 보는 것 처럼 너희또한 누군가를 그리 대하거라 뒤에서 험담을 하지 말아라 네가 친하다 믿고 있는 그에게 누군가의 험담을 한다면 그가 너에게 서운함을 느꼈을때 그는 너가 말한거에 더 큰 말을 더해 전할 것이다 잘알지 못하던 사람과의 오해는 풀 수 있으나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은 친했던 만큼 상실감도 크기에 매우 큰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다시 회복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 너는 사소하게 생각했었던 그 험담의 수십배는 많은 정성과 사과와 칭찬등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니 처음부터 험담을 하지 말거라 네가 잘못을 하고 그런적이 없었다 자기 방어를 해도 평소 너의 행실에서 그릇됨이 있었다면 사람들은 너를 믿지 않을 뿐더러 뻔뻔하다 생각 할 것이다 그러니 평소에도 사람들에게 잘하며 덕담과 칭찬을 늘어놓고 남을 시기 질투 모욕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믿음이 되어 누군가 너에 대해 악담을 늘어 놓아도 그 듣는이가 너를 감싸안고 좋게 말할 것이다 한때 친했던 이와 멀어진다 하더라도 오해하는 일이 없게끔 맺음을 잘 하고 헤어지는 것이 좋다 그것이 남녀의 관계든 친구의 사이든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그가 오해를 간직한채 살아 갈 것이기 때문이다 가까이 지낸다면 소통을 하며 풀 수 있는 사소한 문제도 그와 다시 보지 못한다면 의심은 증폭되고 작은 응어리는 풀 수 없는 앙금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한때 너의 인생에서 굉장히 소중했던 존재였다 그런 식으로 인연을 끝내지 말거라 네가 그에게 좋은 추억이 있었고 그도 너에게 좋은 추억이 있었으며 서로가 살갑게 지낸 시간과 고마움을 떠오른다면 그와 다시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
민중의 힘이 모여 권력이 된다 그 힘은 너의 것이 아니라 그들이 너에게 잠시 준 것에 지나지 않는다 너의 부는 민중의 많은 힘이 모여 이뤄진 것이다 어찌 그것이 너의 것이냐 그것이 너의 것이라 생각하지 말아라 그 무엇도 너의 것은 없다 너의 배부름은 누군가의 배고픔이 있기에 발생이 된다 느림은 사람의 실수를 줄여 준다 성급함은 사람에게 실수를 하게 하니 가끔은 답답한 사람이 되는 것도 좋다 만물에 답이 있다 떨어지는 물방울 에서도 너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사소한 것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무한의 가치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버릴수도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도 있어야 한다 이것이 진리의 바다를 여는 방법이다 맞아 떨어지는 것만이 답이 아니다 포기하고 접는 것도 답이고 진행하고 있는 과정또한 답이다 답이라 여긴 거도 그것이 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진행과정이 될 수 있다 오답또한 정답이다
모든 것은 내려와야 하는 시간이 있다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주면 구멍이 메워질 것이다 어떤이는 튀어 나온 부분이 있어 돋보일 것이고 어떤이는 움푹 파인 부분이 있어 부족해 보일 것이다 너의 튀어나온 부분으로 인해 그것이 넘어질 때도 부딪칠때도 많을 것이나
너와 그가 함께 합친다면 멋진 수레바퀴가 되지 않겠느냐 너의 부족한 점을 그가 살려주니 힘을 합친다면 잘 굴러갈 것이다 이것이 전륜이다 너의 잘함은 세상의 많은 이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이루어진 것이고 너의 돋보임은 그 또한 많은 이들의 연대가 있었기에 이루어진 것이다 함께 가는 것이다 이 이치를 이해하여 함께 잘 굴러가게 할 수 있는자가 바로 전륜성왕이다 옳은 길 같아도 그것이 옳지 않을 수도 있고 잘못된 길인 것 같아도 그것이 잘못이 아닐 수 있다 본시 여러 갈래의 길이 있다는 것은 여러방면의 선택지가 있다는 것인데 몇가지의 획일적인 방향으로만 가려한다면 너가 보는 것은 정해져 있을 것이다 새로움은 그와 다른 길을 가는 이에게서 나옴을 명심하거라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패도 해봐야 한다 실패했다고 이것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포기하지 말아라 어떤이는 수많은 길중 하필 그 길이어서 성공으로 연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사소하게 반복되는 악습관으로 인해 병이 발생하는 것처럼 세상의 문제 역시 괜찮을 거라는 생각의 반복으로 커지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문제가 없다 생각하는 것이 가장 위험한 생각이다 너의 마음에 강하게 드는 감정을 잠깐 멈추고 진정 시킬 수 있어야 한다 살인 , 쾌락 , 분노 현명한자는 그 감정대로만 행동하지 않는다 반복하여 단조로운 곳에는 정체가 있고 또 그것을 초월 하는 지혜도 함께 존재한다 그냥 반복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지루함과 정체이고 벗어나고 싶은 것이고 거기서 상승의 방법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새로움이며 즐거움이다
복수는 문제를 늘려 나가는 행동이고 용서는 문제를 줄여 나가는 행동이다 복수는 해결을 위한 시간을 늘리고 용서는 해결을 위한 시간을 줄여준다 복수는 증오를 가진 사람을 더 늘려나가고 용서는 증오를 가진 사람들을 줄여나간다 리더는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 수도 있고 바른 길로 이끌 수도 있다 올바른 길을 보는 것이 성인의 지혜이며 사람을 그리 이끄는 것이 성인이다 이러한 지혜는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니 마음이 올바른 자를 따르도록 하여라 능력이 있으나 마음이 없는 자에게는 사람이 흩어질 것이고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마음이 있는 자에게는 능력있는 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일 것이다 너가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혼자의 힘은 미약하다 모두와 힘을 합치고 그들의 능력을 이끌어 내는 것은 강할 것이다 너의 능력에 그들의 힘을 더한다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능력이 뛰어난자가 훌륭한 자가 아니고 그 능력을 함께 모아 더 큰일을 하는자가 더 뛰어난 자이다 사람들과 함께 하고 함께 힘을 모으고 함께 헤쳐 나가거라 너가 성공하지 못했다 해도 실망하지 말거라 그것이 다른이들에게 전해져 성공 할 것이다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먼저 나무를 심어야 한다 나무 없이 꽃이 필 수 있겠느냐 그 멋진 나무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것들이 합해진 결과이다 성공적인 과거여도 현재 문제가 있다면 미래의 나무는 시들지 않겠느냐 너의 생애또한 그러하다 너희가 전생에 부처였다 하더라도 현재의 너가 얻지 못한다면 미래의 너는 시든 나무와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너의 과거가 죽은 나무 였다 해도 현재의 너가 깨달음을 얻는다면 미래에 그 나무는 다시 살아나 꽃을 필 것이다 그러니 실패와 성공에 연연해 하지 말고 너는 인간으로써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거라 부모에게 감사할 줄 아는 자녀가 되거라 아내에게 남편에게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거라 자녀와 가족 이웃에게 친절하고 혹여 그들이 어긋난 길을 간다면 그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 줄 수 있도록 하여라 바른 생각과 바른 마음이 합쳐질때 너의 최고의 능력이 나올 것이다 가난해도 마음이 중심이 잡혀 있고 계속 정진한다면 그것은 균형이 잘 잡혀 있는 것이다 지금 부자여도 마음이 난잡하고 미래를 도모하지 않고 감정에 따라 산다면 그것은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불균형이다 물은 조화를 나타낸다 물과 같이 모든 것을 포용 하여라 함께 살아가거라 다 잃어 버려야 알게 되는 것들도 있다 바위를 깎아 내리는건 떨어지는 물방울이다 흐르는 물이라도 모이면 거센 힘을 발휘하나 그러기 위해서는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 물은 그 자리를 떠난다 해도 언젠가는 다시 돌아 올 것이다 물이 서로 합치는데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그럼으로 더 큰 물이 될 것이다 물은 유연하여 칼로 쪼갠다 해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바람은 행동을 나타낸다 바람은 머물러 있지 않는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바람이다 바람은 모이면 강할 것이나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로 모을 수 있어야 한다 불은 따듯하게 할 수도 있지만 너무 과하면 모든 것을 태울 수도 있다 이것을 잘 조절해야 한다 그러나 아주 작은 불씨에서도 그것은 시작 할 수 있다 그것은 한계가 있고 소모하는 것이라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개체가 필요하다 또 불은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주변의 것을 잘 이용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을 컨트롤 할 수 있다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요리와 같이 다양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불은 변화를 나타낸다
가르침과 진리를 전한 위인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이를 '종교'라는 명목으로 타인의 의견을 다른 것이 아닌 틀린 것으로 규정하는 것은 이기심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사람은 절대로 같을 수 없고, 같은 길을 살았을 리 없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과 동의되는 진리와 추구를 따라가는 것 또한 개인의 정답일 뿐 오답은 없다. 신을 인정하는 것도, 부정하는 것도 존중 받아야 할 신념이라 할 것이다.
'완전'이란 있을 수가 없다.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완전'이란 모든 사람을 이해 시키는 것, 수긍 시키는 것, 호응 시키는 것이다. 누구나 질문을 해야만하고 이에 답을 할 수 없다면 그것은 '완전'이 아니라 '모순'이라고 함이 옳다 생각한다.
@@조혜정-d9r 예수님을 위한 삶을 살지 말고 본인을 위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열씸살며 옆에도 돌아보시고..여유있슴 도와도 주시고..하면 그게 예수님의 정신입니다 현재 이름있는 종교인들은 그걸 아는사람들입니다 아니까 그렇게 못하는 겁니다 왜냐면 내려놔야하니까 그달콤한 꿀을… 공부 해보니까 별개없거든요 그러니 그다음엔 뭐겠습니까? 본인을 위한삶을 사시면 반드시 천당갑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하지만지금의 유태인들은 예수를 믿지 않는다는거죠 그 옛날 종교의 종주국이었던 나라에 다시 예수를 믿으라고 다시 전도를 한다니 참 아이러니 하지만 ... 성경을 매일 읽고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민족이지만 그사함들의 최대의 실수는 성경을 잘못 알았다는 것이고 지금까지도 그 인식에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는것이죠 종교에 있어서 전통이 좋은것은 아니라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겠죠
@@allonsy9039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이게 비유인가요? 뒤이어 나오는 말씀까지 같이 살펴 보면 이건 선포내지 선언이지, 비유가 아닌데요? 비유로 보거나 열쇠와 같은 능력은..너무 억지스럽지 않나요?
@@루이-i1v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운다는 표현이 분명한 선포는 맞습니다만 이게 비유가 아닌건 아니죠 비유가 들어있다그래서 선포의 의미를 가질 수 없는게 아니지 않나요? 반석이 뭔가요? 돌 아닌가요? 저 구절이 비유가 아니면 진짜 돌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것인가요? 마찬가지로 열쇠도 의미의 차원에서 볼 수 있다는 해석이죠. 개신교 역사에선 열쇠계승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저차원적인 생각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의 맥락을 살펴볼때 저 열쇠는 의미의 차원에서 봐야한다고 개신교는 판단한거죠. 카톨릭의 역사만큼이나 종교개혁의 역사도 나름 가치있고 중요합니다^^
내판단은 예수는 실존인물이나 신은 당연히 아니고 당대의 역사,철학,신학,인류학 등등 지식을 상당히 섭렵한 현자정도라고 봄. 사람 사이의 믿음,사랑,구원이 유대를 강하게 만들어 계속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하는 원동력이 된다는것. 간결히 말하면 네트워크와 집단지성의 힘을 천년전에 꿰뚫어 본 사람임. 그래서 그 지식,진리의 정수를 당시의 문법으로 기록하여 전파시킴.
자식이 기대에 못미친다 해도 너무 상심하지 말아라 그것은 글자 그대로 욕심으로 그의 인생을 네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 주길 바란 것이다 너가 너의 인생을 살았던 것처럼 그에게도 그의 인생이 있다 너가 원한대로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는 너의 자녀이다 단지 그가 자신의 인생을 살면서도 부모라는 존재를 잊지 않는다면 적어도 마음에서 남아 있는 것이니 너는 너 나름의 방법으로 그를 응원해 주도록 하여라 군자는 사람의 행동을 보고 범인은 사람의 모습을 본다
지는 것이 두려워 스스로 제약을 두는 너는 한계가 명확할 것이다 그러나 져도 상관없다는 생각의 너라면 그 가능성은 훨씬 클 것이다 잃는 것이 두려워 마음에 짐을 지우는 너는 불편하고 약할 것이나 잃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마음의 짐을 버린다면 이전의 너와 다른 더 강한 사람이 될 것이다 저 멀리 깨끗한 물에 발을 담그고 너 또한 죄를 짓지 말고 깨끗한 물속에서 살라는 말은 하기 쉬운 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필연적으로 흙탕물을 경험하고 그 속에서 살아간다 잘못 속에서 속죄의 미안함과 과오를 느끼고 스스로 부끄러워 하기도 하면서 배우고 깨달아 그중 어떤이는 흙탕물 속에서 연꽃을 피우기도 한다 너의 눈과 손과 발을 더럽히지 않고 사람을 그리 쉽게 구할 수 있다 생각하지 말아라 패배에 낙심하지 말거라 오늘 패배한 너는 어제 승리한 너보다 발전했을 것이니 네 한계를 보다 상향점으로 끌어올린 것을 기뻐하여라 이것은 너 자신을 무너뜨리지 않고 얻을 수는 없던 것이니라 어떤 이가 악에 받쳐 너를 공격한다 해도 악으로 응수하지는 말아라 귀찮은 일에 휘말렸다 생각이 들 수도 있고 답이 없는 것에서 답을 찾는다 생각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가 악에 차있다 해서 너까지 악에 차있으면 누가 너희를 진정 시키겠느냐 영원한 것은 없느니라 너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지 않겠느냐 할 수 있다면 너가 그를 구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때 그렇게 싫었던 감정도 무뎌질 때가 올 것이고 악을 행하고자 하는 이도 그만하고 싶을때가 있는 것이다 너는 그저 너의 할일을 하면 되는 것이다 그를 상대하기 위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손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라 너가 분노하여 너 자신을 잃어버리고 악에 빠지지 않은 것만도 충분히 얻은 것이니라 올바르게 대응하거라 너의 본분만 다하면 된다 계획은 계획대로 움직인다 감정에 따라 바뀐다면 그것으로 더 많은 문제가 생길 것이다 리더는 책임감으로 가장 열심히 노력 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따르며 열심히 하지 않는 리더는 그 조직이 도태되기 마련이다 불편했던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용서와 이해 포용이 있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적이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감정을 교류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의 만남은 짧다 그 순간 그에게 실망한 모습이 미워도 시간이 지나 보면 내가 넘길 수도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와 다시 볼 수 없다면 그런 헤어짐이 어찌 아쉽지 않겠는가 잘했어 수고했어 라는 그 간단한 한마디가 작아 보일지 몰라도 어떤 이는 그것에 의지하며 위안을 삼기도 한다 이것은 색칠을 칠하는 것과 같다 많이 칠할 수록 선명해 질 것이니 너의 표현에 세상은 더 밝은 색을 가지게 될 것이다 너의 그 한마디로 그가 삶의 기쁨을 얻는다면 너또한 좋지 않겠는가 다른 사람의 운명 까지도 들여다 보고 바꿔 줄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너희를 보고 너희가 다른 이들을 보고 세상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렇게 흘러가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무위자연이다 남을 경시하여 얕잡아 보는건 남을 제대로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다 남이 틀릴 수도 있지만 내가 틀릴 수도 있다 분쟁과 다툼을 이해와 관용으로 접근하는 것이 군자이며 군자는 남의 위기를 즐거워 하지 않는다 실수 실패는 새로운 기회와 창조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 날 수 있다 악이라 생각한 이가 그 모습을 버렸을때 너는 그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에게는 선택지가 있다 그가 선택의 갈림길을 선택하지 않을 가능성 그 갈림길에서 죄를 저지르지 않을 가능성 내가 그에게 개입하여 그를 바른 길로 인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중 한가지만 성공해도 기쁘지 않겠느냐 먼저 베풀면 더 빨리 서로가 합해 질 수 있다 외부에서 몰아친다면 이것이 위기라고 생각하여 똘똘 뭉칠 것이나 내부에서 부터 무너뜨리면 옳다고 믿었던 것에 대한 흔들림이 발생하여 보다 쉽게 무너 뜨릴 수 있을 것이다 중도에 있다면 적도 포용 할 수 있다 잘될 수록 더 돌아보아야 한다 잘되지 않을때는 많은 문제들이 보일 것이나 잘될때는 그것이 보이지 않게 된다 그러니 어찌 신중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보이는 위험은 극복 할 수 있으나 보이지 않는 위험은 그것이 심각하게 될때서야 비로소 알 것이니 사소하다 생각한 것을 내버려둔 것이 튼튼한 집도 튼튼한 다리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너머를 본다는 것은 답을 정하지 않고 지켜보는 것이다 하나에만 몰두하다 보면 알면서도 사소한 부분에서 놓쳐 중대한 실수를 할 수가 있다 그것은 하나의 수만 파악하면 뜻대로 된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너가 알고 있다 생각하는 것에서 답이 나오지 않을때가 있다 그 답은 다른 이는 물론 너조차 알지 못한 혼돈에서 나올수도 있다 필요하다면 그곳으로 과감히 뛰어들어라
종교적으로 웃긴게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 전부 유일한 하나님을 가지고 지들 입맛에 맞게 종교를 해석해서 갈라졌다는거 종교 유무를 떠나서 인류역사상 가장 허황된 신화가 예수다 ㅋㅋ 예수가 왜? 역사인척하냐 그냥 그들이 입맛에 맞게 만들어낸 허구일뿐.. 종교는 좋은것이고 자유지만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다른종교는 배척하는건 똑같네.. 종교 에서 그렇게 가르치드나? 정말 종교적인 가르침으로 원수까지 사랑하면서 종교활동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나? 내종교가 아니면 이단 취급하는 대한민국 개신교 대한민국에서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주식회사 예수 일뿐...
예수의 존재와 행한바는 기록을 바탕으로 존경받을 만 하나, 그 후 기독교가 그 이름으로 한 것들은 지금 시점에서 보았을 때 지탄받을 짓이 너무 많음. 지금시대까지의 종교분쟁의 원인...구약을 바탕으로 한 종교들......사랑의 종교라지만, 그 어떤 종교보다 배타적인 종교라는 아이러니...
@@orion2187 사탄이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가 세상을 공격하는 건? 성경도 모르는 아프리카, 아메리카 원주민을 포교란 이름으로 이단이라 칭하고 공격하는 것은? 세상을 지배하는 임금이 사탄이라 세상을 공격한다? 그게 악마아님? 기독교 외에 전부 사탄이라 규정하는 것이야 말로 악마인 듯. 예수천국, 불신지옥? 바티칸 성당 앞에서 한국인이 그런 펫말 적은 거 봤는데... 종가집 앞에서 파우차이가 진짜 김치다라고 하는 거랑 무슨 차이임?
그래서 인간이 죄인이고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이기에 스스로는 어떤 선한일로 자신을 구원할 수 없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 십자가에서 흘린 피의 언약으로 인간의 죄를 정화시키신 대가로 우리가 죄인에서 의인으로 구원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낳고 책임지는 것과 같은 이치이죠... 부모가 잘 가르쳐도 엇나가고 못된 자식들도 있듯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라고 전부 특별하지도 않지요... 그들도 세상에 많은 사람들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그런 인간들이 다 죄에서 구원받는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공평하시기 때문에 결코 죄를 간과하시지 않으십니다.
사도 베드로 에게 천국 열쇠를 주거나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웠다는 것은 로만 카톨릭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지 성경 본문과는 다릅니다 왜냐하면 바로 직후에 예수님은 베드로를 향해서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그렇게 책망했습니다 그럼 베드로가 사탄이란 말인가 따라서 베드로 자신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베드로가 예수님께 한 신앙고백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이 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셨고 진정성 있는 이 고백을 한사람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로마카톨릭의 역사를 보면 충격적입니다 수많은 교황 들이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죄를 너무 많이 지었고 심지어는 교황의 아비뇽 파천으로 바티칸과 프랑스 남부 도시 아비뇽에 두 개의 교황 청과 두 사람의 교황 이 존재 할 때도 있었습니다 우상이 걸리니까 십계명중 두 번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빼버리고 열 번째 계명을 둘로 나누어 십계명 이라고 성경을 고치기까지 했습니다 그 외에도 황당한 일이 비성경적인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종교 개혁을 일으키 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집은 불교였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예수님은 역사에 실제로 기록되셨어요 :) 베드로와 바울도 실제이기 때문에 많은 곳에 교회가 더 성장되고 로마 때 박해를 받아 기독교 씨앗이 더 자랐죠 그리고 만일 역사에 사실이 명시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믿지 못해도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위해 산다면 역사적인 사실보다는 내게 느껴진 하나님의 사랑을 더 크게 느껴 믿을 것 같아요 ㅎㅎ 지금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해도 하나님은 정순밈을 기다리고 있어요 :) 속히 하나님 품으로 다시 돌아와 크신 사랑을 깨닫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 대신 종교를 섬기며 말씀 대신 인간의 사상과 교리를 좇고 그리스도의 사랑 대신 교회의 제단만 섬기며 형제를 섬기는 대신 신격화된 교주를 섬기는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평생을 말로만 가르치고 평생을 듣기만 하는, 세상과 더불어 물질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육신의 믿음을 쫓는 자신을 합리화하고 변명하기 위함에서 비롯된 결과라 다시말하면 평생을 말로만 가르치고 평생을 듣기만하는 지식적 신앙으로 목숨까지도 바치는 십자가의 사랑을 부인하기 위함에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 오늘날의 신학이다 그러나 모든 성도들 또한 인간의 학문과 교육방식에 이미 오랜 세월 길들여져 있고 평생을 말로만 가르치는 목사들처럼 평생을 듣기만하는 신앙이기에 거리낌이나 거부감 없이 그저 받아들이며 좇고 있는 것이다
목숨바쳐 여행다니고 선교한 가치는 확실히 있는거같다 덕에 많은 기독교가 세워졌으니..
들을수록 획기적이네요 지금 이렇게 인간이 평등하다라고 생각하고 살수 있는게 예수님 덕분이네요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
기독교 박해가 넘심했죠
우린 지금 넘편하게신앙생활하고있음에
감사합니다
예수를 박해했던 바울이 기독교를 세우는데 일등공신이라는 이 사실이야 말로 많은 걸 시사하는 바가 큼
@@SaRang_3_6 한계가 있는 사람의 언어로 신의 이름을, 발음을 정확히 하는게 중요할까요? 의견을 여쭙습니다
@@SaRang_3_6 ;;무슨 개소리를 이렇게 늘어놓으셨어요;
@@SaRang_3_6 신화 공부를 참 정성들여 하셨네요..
@@SaRang_3_6 제말이 그말입니다ㅎㅎ 신화에 적힌 말씀요~
@Alex Derek
병신이 왜 와서 지랄이냐
너희 무슬림은 악마들이다
교수님 수업시간에는 그렇게 졸았었는데 이렇게 재밌고 값진강의네요 ㅠ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정기문교수님 , 울산광역시 울산고교 전교1등 수재였음, 서울대 서양사학과 학사,석사,박사졸업후
아버님고향 군산에 교수로 ...학력고사 시험날 ,심한 감기로 아깝게 서울대법대 못갔음
울산고교 2등했던 정oo님은, 청주지방법원 지원장을 거쳐서 , 특허법원 수석판사로 재직중
간다효 기독교가 훨씬 재밌음
초기 로마제국 자체가 노예로 지탱되는 사회였고, 그 노예를 기본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교리가 당연히 충돌했고 로마제국 전성기가 끝나갈 무렵 노예를 통한 경제시스템이 많이 무너져가던 시기이기도 함. 그걸 콘스탄티누스가 이용한 거 겠죠.
기독교를 믿어도 평등, 동등을 싫어하고 계급차별과 갑질을 당연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숨기고 말을 하지않는 사람도 있고 말을해도 못알아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돈과 지위가 높아져서 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철저한 자본주의와 신분주의로 살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간절한 기도를 하는 사람도 많고요. 숨겨도 결국 약자들에게는 본성을 드러내죠. 믿건 안믿건 누구던지 간에 항상 사람보는 눈을 기르고 옆에 둘 사람과 경계하고 멀리할 사람을 구분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랑스러운 우리의 예수께서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죠.
@@frreedddom 너의 머리 속엔 이단으로 가득하구나
누구던지➡…+든지¹ᐟ³「도움토」=누구든지 | Миру мир!
@@김명수-m2t9h, 이재록 is a sexual offender with JMS.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їну.
예수님을 믿어도 우리는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나약한 인간입니다
그저 자신은 돌아보며 주님을 닮길 노력할 뿐이죠
시험기간 되니깐 범위에 들어가는 거 아무거나 봐도 재밌네.. 공부 빼고 다 재밌어
시험공부하고 잘려고 누웠는데 이것만 보고 자야겠네요
시험기간에는 100토론도 재미있죠
89년도(고3)에도 ebs만 빼고 뉴스도 재밌었었죠
어른돼서 후회하지말고 시험공부하세요
딱풀성분표 읽는것도 재밌더라구요. 시험기간에는 ㅎㅎㅎ
하늘(heaven)문을 여는 열쇠가 아니라
천국( the kingdom of Heaven)의 열쇠들을 주셨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않는 것들의 증거니
기독교가 남녀차별이 없었다고 해도, 남녀구분은 분명했습니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윤리는 우리 유교사상과 비슷한면이 많이 있습니다. 아내는 남편을 그리스도를 받들듯이 따르고 섬기라고 가르칩니다. 대신 남편은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린것처럼 아내를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계급사회를 부정하고 모두가 똑같다고 한것도 틀린 말입니다. 사람으로서 모두 피조물이기에, 하나님께서 똑같이 사랑하시는 자녀들이라는 것을 가르친 것이지, 위아래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자기가 속한 곳에서 지도자를 경외하고 따르라고 말합니다. 예수는 유대인들이 믿었던 기존 구약성서의 가르침을 부정하는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였습니다. 결국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관통하여 의미하는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역사입니다. 유대인 지도자들은 형식은 칼같이 지켰으나, 그 안에 내재된 본래의 의미인 사랑이 빠져있었기에 예수께서 본을 보이신 겁니다.
열쇠는 바로 주는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맞습니다 근데 넌 뭐지요 그에 비해?
저도 불교신자지만 예수님은 훌륭하신 분입니다. 넌 물론아니지만
@@Bdnzmxnzj타인을 그렇게 무시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Bdnzmxnzj타인을무시하지마세요 맞는말을했으니까요
@@user-king5Meat8stick 뭐가 맞는말이란건지? 발끈하는 꼬라지보소 ㅋㅋ
@@Bdnzmxnzj 타인을무시하지말라고 븅딱아
천국의 열쇠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게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입니다
와.. 너무재밌어요 새롭게 배우네요
순교를 두려워하지않은것은 예수님의 부활 영생을 확실하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직접 예수부활 승천을 눈으로 보았기때문이죠
성령(영원한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가 각사람의 마음에 탄생)의 능력을 입었기에 가능한일(두려운 죽음의 노예에서 해방받은 실제적인 사건)
예수탄생은 평화네요
종교는 진짜 정신병이구나, 사람 머리속에 박힌 생각은 정말 전염병 같아서 막을수가 없구나
예수님 네 이웃사랑하라고 말씀 하셨어요 사랑하는데 싸움 즉 전쟁할수 없으니 ^^~
좋은설명감사합니다. 여기서 빠진부분은 예수가 죽고나서 3일 만에 부활하였으며 이 부활을 본 모든 제자들은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를 목숨걸고 전파하게 된것이다. 부활하신예수가 없었다면 기독교를 목숨걸고 전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참 메시야이신 예수그리스도는 살아나셨고 베드로와 제자들과 500명들에게 자신을 보여주셨다. 이것을 보고 믿은자들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하게된 것이 기독교이다.
@@김명수-m2t9h
저 모르시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유대민족이죠? 죄가 없는 예수를 억지로 흉악범 바라바를 풀어주면서 까지 로마시대 최악의 형벌인 십자가형벌로 못박혀 죽인 것은 유대민족입니다.
그들이 예수와 그의 추종자들을 무엇이라 했냐면 사도행전에 적힌바 참람되고 희안한 이단이라 했고 예수는 이단괴수의 우두머리라 칭했습니다.
유대민족은 아직도 구약의 예언된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원한 메시아는 예수같이 진리를 전파하는 메시아가 아니라 유대민족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으로 만들고 본인들이 생각하는 낙원으로 이끌 메시아를 원했습니다. 외모도 준수하고 싸움도 잘하고 하나님도 잘섬기는 다윗왕 같은 메시아말이죠.
다시 돌아와서 예수가 이스라엘 국사교과서에 안나오는게 이상합니까? 이스라엘 입장에선 뜨거운 감자인데 굳이 알려줄 필요가 없지요.
예수의 실존 여부를 알려주는 역사적 증거는 너무나 많습니다.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의 유대인 역사서에서 요세푸스는 예수를 메시아 사상을 중시한 유대 종파주의자로 취급했고 기독교 박해 당시 로마의 지식인 켈수스, 타키투스 등 '예수가 성모 마리아의 사생아다', '저놈들이 신이라 숭배하는 작자는 십자가형을 선고받은 중범죄자' 등등
예수라는 사람이 존재했고 십자가형을 받았음은 분명했죠.
마지막으로 예수가 사흘만에 부활했다는 증거는 있을까요? 그런게 어딨겠습니까.
단,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릴 때만 하더라도 그가 부활할 것을 믿지도 않았고 이해하지도 못했으며
그가 잡히자 뿔뿔이 도망치기도 했던 12제자와 추종자들이
그의 사후에 갑자기 그의 부활의 사건과 놀라운 깨달음으로 높은 수준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다녀 수많은 핍박을 이기고 지금에 이렀음 그 자체가 예수의 부활의 사건을 증거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김명수-m2t9h이스라엘에 국사시간에 예수가 나올일이 있나? 유대교 국가라 좋게 보지도 않을텐데ㅋㅋㅋ
여기는 비기독교인에게도 지식을 전달하려고 최대한 역사적 인물로 내용구성한건데 부활내용쓰면 교회 예배 목사님 설교지
@@김명수-m2t9h이스라엘은 기독교와 완전히 다릅니다. 애초에 예수, 메시아라는 자가 있다는것을 예수가 살아있을 때부터 부정하던 이들이라서 오히려 예수를 죽이려했죠. 그들은 메시아는 오지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예수는 이스라엘 사람들 입장에서는 인정할 수 없는 정사죠
@@vinniesalla8974 이미 다른 역사서에서 예수님 부활관련자료 있음
기독(基督)이라는 단어는 국어사전에도 나오지만, 그리스도(christ)를 비슷한 음을 가진 한자로 옮겨 적은 단어입니다.
마치 프랑스를 불란서(佛蘭西) , 이탈리아를 이태리(伊太利) 라고 한자로 적는 것 처럼 말이죠.
즉, 기독교는 천주교, 개신교, 정교회, 성공회.. 등등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단어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개신교에서 유독 자신들을 개신교보다는 기독교라고 칭하면서, 기독교 = 개신교 라는 오해가 생기게 되었지만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게 워낙 안타깝습니다.
기독교 맞는데요 뭐
기독교라고 개신교가 혼자서만 자칭하듯 말씀하시지만 한국에서는 개신교 천주교 성공회 정교회들 모두의 인식이라 봅니다
기리사독을 줄여 기독교라합니다
ㅋㅋㅋ 귀엽네요 반응들이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주신 '열쇠'는 진짜 열쇠가 아니라 상징적인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ㅋㅋ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영화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ㅠㅠ
강의를 참 쉽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사건이 없어 아쉽고요, 베드로가 실제적인 열쇠를 받은 건 아니고요, 천국으로 인도하는 복음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유대교에서 빠져나온 이단이 가톨릭 🤩가톨릭에서 빠져나온 이단이 개신교
@@박우리-e4i, Jesus is only a way for salvation.
제발 역사학자에 종교를 끼얹지 맙시다 당신에게 진실인거고 종교 안 믿는 사람에게 그건 종교적 수사어구일뿐이니
역사랑 종교는 다르게 해석해야죠.
@@박우리-e4i 기존의 유대교에서 새롭게 등장한 종교가 가톨릭이지요. 이 가톨릭은 수위권 문제로 서방 로마 가톨릭과 동방 가톨릭이 갈라져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었구요. 로마 가톨릭의 루터 신부는 자신의 종교를 새로 세웠고 그 계기로 수많은 개신교 종파들이 생겼지요. 성경 해석 기준이 자의적으로 바뀌니 각자 생각이 다 달라 개인의 기준에 따라 성경 해석을 하는 바람에.. 서방 로마 가톨릭을 이단으로 말할 수는 없지요. 개신교도 오직 성경의 토대로 가르침을 이어왔고 가톨릭처럼 예수님의 계시를 성경과 성전으로 두지 않고 오직 성경에만 계시의 근거를 두기에 이 차이점이 있는 거지 개신교도 이단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많은 이들 혹은 그리스도교의 정통적인 가르침에서 벗어나는 교회들을 이단으로 칭하기도 합니다.
가장중요한 예수부활이 빠졌군요 ㅜㅜ
저 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 천부인권 개념이 기독교에서 나왔다고 배운 기억이 나네요~
❤❤❤ㅋ😅😅ㅋㅂ
ㅃㅅㅂㅇ
@@박병훈-f6w / 답글 좀 올바르게 답시다
님 하시는 일이 잘 안되도 낙담하지 말고
매사에 열심히 살고 "나는 꼭 성공할거야" 굳게 다짐하고 적극적 진취적으로 살아 보세요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마태복음-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이에 예수께서 가시 면류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저희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대제사장들과 하속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노라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줄 알지 못하느냐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
빌라도는 예수에게 죄를 찾지못하였으나 대제사장들의 등쌀에 떠밀리듯 예수님을 처형할수밖에 없었다
맞습니다.
🤩유대교에서 빠져나온 이단이 가톨릭 🤩가톨릭에서 빠져나온 이단이 개신교
😄유일신 유대교 정통 vs 인간 신격화 (로마황제 예수 무함마드)는 이단😆
@Hayebe Guana? | Миру мир!
@Hayebe Guana, 마가복음서의익명저자?
요한 계시록의 독설 th-cam.com/video/i_VQiSgjF6Y/w-d-xo.html
벌세에서 예수님 히스토리까지 나오니 더 의미있게 보고 갑니다 .. 하나님
20번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세째 천국에 갈수 있는가?(마태복음 13장44~46참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교회만 나가면 천국에 가는줄 알고 있는데 이것은 오산인 것입니다.우리 육체가 죽음이 없는 천국에 가는것이 그렇게 쉬운것이 아님을 깨닫고 먼저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그 방법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마태복음 7장 21절을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 수 있다 하였고 그 날에 많은 사람이 주여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다 하고 주님께 말하지만 주님은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멀리가라 하고 저주한다 하신것을 잘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여기서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고 그대로 행하여야 하는 것입니다.계시록 22장 14절을 보면 열두진주문이 나오는데 이 열두진주문을 통하여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뜻인 것입니다.
첫째 (벽옥) 이 뜻은 말씀(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첫문을 통과 한다는 뜻입니다 둘째(남보석) 이 뜻은 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셋째(옥수)이 뜻은 보혈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이 우리 인간의 죄를 혼자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 가셨다는 것을 믿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네째(녹보석) 이 뜻은 하나님의 언약의 (조건부)자녀란 뜻인데 첫째,둘째,세째의 뜻을 알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의 언약 (조건부)의 자녀가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다섯째 (홍마노) 이 뜻은 율법을 뜻하는 것인데 이상을 알았으면 율법을 지켜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
여섯째(홍보석) 이 뜻은 재림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재림예수님을 만나 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일곱째(황옥) 이 뜻은 네생물 즉 최고의 마귀란 뜻인데 마귀의 비밀을 완전히 알아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재림주가 가르침) 여덟째 (녹옥) 이 뜻은 하나님의 양자 아들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딸의 자격을 말함) 40일 교육 아홉째 (담황옥) 이 뜻은 사람의 마음으로 파고 들어오는 영계적인 최고의 사단이를 뜻하는 것인데 야곱이나 욥이 같이 마귀의 어떠한 시험에도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열째(비취옥) 이 뜻은 우두머리 (선생) 란 뜻인데 사단의 시험에서 이기면 선생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사명자로써 전도를 나가야함) 열한째(청옥) 이뜻은 하나님의 참아들로 인정 한다는 뜻인데 이때 재림예수님으로부터 새 이름 (성호)을 받게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열둘째 (자정) 이 뜻은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인데 이때 세째천국에 들어가 하나님의 새 법도를 지키기 위하여 특수교육 3개월을 받고 눈물이 없고 다시 사망이 없는 세째 천국으로 들어가 영원한 안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이상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는 뜻인데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은 다섯째 문에 걸려 첫째 천국인 마음에 천국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이렇게 힘든 천국에를 어떻게 가겠는가 하고 의아심을 갖는 사람이 있겠지만 이 천국은 힘든 사람에게는 하늘의 별따기지만 쉬운 사람에게는 아주 쉬운 천국인 것입니다.왜냐면 재림주만 믿고 따르면 아주 쉬운 것입니다.재림예수님은 로마서 4장 7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불법을 사하여 주고 죄를 가리워주고 죄를 인정치 아니하고 또 로마서8장 1~2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정죄함이 없으므로 일단 죄에서 해방되므로 왕이라 하는 칭함을 얻게 되는 것이며 왕이 되면 이사야 37장 30절 말씀과 같이 왕에게 징조를 보여주는 것입니다.이상 말씀을 다시 간추려 말하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였으므로 3단계로 나누어 간단히 알 수 있읍니다.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여섯째 문까지 통과 된 것입니다.아브라함 하나님의 뜻 (일곱째,여덟째문) 제 일년에는 이 책 마태복음5장 6장 7장 요한계시록의 뜻을 알아 하박국 2장 2절 말씀과 같이 마음판에 새겨 달려가면서까지 읽을수 있게 되면 하나님의 첫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2장 8~11절의 각 성령의 은사를 받고 순교자의 영을 받아 자신에게 임한 영의 음성을 직접 듣는다.단 자신의 힘으로 안될때 재림주가 책임짐 (40일 특수훈련 있음) 이삭의 하나님 뜻 (아홉째,열째문)제 2년에는 순종 ,사랑(고린도전서 13장4~7참조) 전도를 하고 자신에게 임한 영이 하나님이나 예수인체 하는것을 절대 허락하여서는 아니된다 즉 다시 말하면 육이신한테 지면 아니된다는 뜻임 이상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둘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각자 능이 나온다 (기념품 받음) 야곱의 하나님의 뜻 (열한째,열둘째문 ) 3년에는 야곱이와 같이 어떠한 환난이 닥쳐도 주를 부인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희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천국복음에 힘써야 한다.이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마지막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사단의 시험이 있음) 재림주로부터 새이름 (성호)를 받는다 ※ 각사람의 신앙에 따라 1개월에도 됨
@@가을하늘-c4q-l8h 요약좀요
@@가을하늘-c4q-l8h 왜이렇게 장황한가요... 예수님의 말씀은 듣기 쉬워서 누구나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였습니다. 당신의 이 긴~ 글이 비 진리인 것을 증명하고 있네요. 간단하게 말해보세요 누가 메시야인지. 오직 한분 에수외에는 다른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습니다.
@@내돈내산-x8o 비진리요 제가 증거한 유월절과 부활절 절기가 틀렸습니까?해마다 멋대로 정해서 지내는게 맞습니까?저도 배우게 왜 어제 부활절 절기를 지냈는지 말씀으로 증거해 주십시요 사 8장 20절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것이라
@@내돈내산-x8o 그리고 예수님이라고 하십시요 친구가 아니지 않습니까?장황하게 길게 쓰면 비진리가 되는군요 제 생각과 말을 길게 썼습니까?하나님 말씀으로 증거 했습니까?
로마가 너무 무분별하게 도시가 확장해서, 네로가 한번 싹 엎고 재개발 대대적으로 할 계획이었는데 대화재로 로마시 구역 절반이 날아가서, 사람들이 네로를 의심함.
그다음부터 검은고양이 네로가 더 유명세를 떨치면서 터보가 인기가 더 많아짐
명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군산대학교 역사학과 '정기문' 전임교수 이십니다.
군산대 역사학과 출신입니다 정기문 교수님 강의 들었습니다 벌거벗은 세계사에 나오시다니 신기합니다
정기문교수님 , 울산광역시 울산고교 전교1등 수재였음, 서울대 서양사학과 학사,석사,박사졸업후
아버님고향 군산에 교수로 ...학력고사 시험날 ,심한 감기로 아깝게 서울대법대 못갔음
울산고교 2등했던 정oo님은, 청주지방법원 지원장을 거쳐서 , 특허법원 수석판사로 재직중
울산의 천재라고 불렸던, 정기문 교수
보겸동문ㄷㄷ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종교는 진짜 정신병이구나, 사람 머리속에 박힌 생각은 정말 전염병 같아서 막을수가 없구나
한심한 ㅉ
@@착한남-v3i후회할 날이 있습니다 ~
아멘 입니다 🙏🏿
걍 지금 우리가 사는 대부분의 문화가 기독교에서 파생된 거고,
남녀, 계급 등 평등한 사회를 살아가는 거 자체가
기독교의 영향이면 말 다한거지 뭐
성베드로 성당 위에서 볼때 열쇠 모양인건 나중에 생긴거라 우연이라고 합니다ㅎㅎ
부활은 쏙 뺐구먼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은 말씀하지 않으셨네
대부분의 종교는 참된 시작을 하나 시간이 흘러 권력과 욕망이 점철되고 형식적인 문구에 목메는 비이성만이 가득해지는 듯하다
기독교를 정치적 관점으로 해석하고 종교적 의미는 쏙~ 빼버렸네요
종교적 의미가 없이 기독교를 해석하는 것은 기독교에 대한 설명이 아닌데요
이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기독교를 상당히 오해하게 만들것 같군요
이렇게 고생한 이렇게 쌓아올린 기독굔데 경건했으면 좋겠어요^^
My Heart I Offer To You Lord, Promptly and Sincerely
교수님은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자막에는 왜 계속 '하느님'이라고 표기하셨을까여?
초대교회, 즉 카톨릭 교회에서는 하느님이라고 칭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문법적으로 안맞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분의 이름은 ' 스스로 있는자' 이십니다
@@bless7402기독교라면 개신교 천주교 둘다 지칭하는것이기에 하느님이 틀린 표현은 아닌듯 해요
잘 봤습니다^^
결국 이 세상에서 장수하고 부자가 되어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의존하는 삶을 사는 것이
진리를 쫓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영표 형님 잘 듣고 갑니다
노잼
십노잼
개노잼
이영표집사님은 진짜로계십니다
저렇게 차별과 계급이 분명한 사회에서 현대사회에서도 이루지 못한 온전한 평등을 주장한 것이 정말 신기하고, 종교를 떠나서 정말 깨어있는 분이긴 하셨군요. 군중들이 많이 믿고 따르고 배울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습니다.
예수께서 돌아가신 지 불과 30년 후에 시작되는 이 사건(7년환란)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늘날에 임박했다고 믿는 이 사건이 우리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신약을 읽을 때 우리의 과거 속으로 잘 들어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큰 환란으로 알려진 사건은 미래에 2000년이 아니라 그들의 생애 동안 일어난 것입니다. 여기 몇가지 핵심구절,
마태복음16:28
마태복음16:18~19
마태24:34
누가9:3
마태복음 16장 27절-28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있는 자들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갖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
이 성경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2,000여 년 전에...제자들과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 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읽을 때에...크게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자신들에게 하신 말씀 이라고 착각하는 것 입니다.
예수께서 처형 당해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여...하나님 아버지께로 갔다가....
아버지의 영광의 형상 즉 성령으로 다시 오셔서....즉 재림 하셔서...
천사들...하나님이 부리는 영과 함께 오셔서...
유대나라 백성이 행한 대로 갚으신다는 말씀 입니다. 즉 심판 하신다는 말씀 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들이 언제 이루어졌나요?
여기 서있는 제자들이 살아있는 동안에 이루어 진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루어졌나요?
서기 70년에 유대나라가 로마에 의해 망할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이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즉 유대인의 구원과 심판이 모두 완료 되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기다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이제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은...로마 카톨릭에 속고...자신에게 속은 것 입니다.
기독교는
보편적이다 인간은
모두가 평등하다
예전에 배웠던
역사공부 다시한번
잘배우고갑니다!
너무 아웃라인만 설명한 느낌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써봅니다
저 당시 로마 입장에서는 유대인들인 진짜 개 골치거리였음
왜냐면 이 세끼들은 패고 때리고 ㅈㄹ 염병을해도 꺽이지 않는 무적에 논리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율법임
그러니깐 쉽게 설명하면
로마에서 아무리 "야 개기지 말고 이거해" 라고 하면 "ㅇㅇ ㅈ까 율법에 하지마라고 함"
그래서 "어? 너 죽인다" 하면 "ㅇㅇ 죽이셈 ㅋㅋㅋ 천국가면 그만ㅋㅋㅋ"
왜곡이 있지만 대충 이런식이였음
이 고집쟁이들이 반란을 못하게 막고 쪽쪽 뽑아먹으려면 잘 어르고 달래서
우쭈쭈해줘야 되는 상황이였음
그래서 선택한게 그 당시 유대인들에게 지도자나 다름 없었던
바리세인 사두게인 제사장 뭐 이런 사람들을 포섭해서 권력을 나눠주고
대신 세금 잘 내게 하고 아무튼 짝짝꿍 하면서 살고 있었음
그러니깐 율법은 바리세인 사두게인 등에게는 권력을 유지하는 수단이자
밥벌이 이며 동시에 자부심같은거 였음 (도덕적 우월감 같은거)
근데 갑자기 왠 가난한 목수의 아들 나타나더니 성경적 논리로 랍비들 다 뚜까 패고 다니더니
성인돼서는 이상한 활동을 하기 시작함
그리고 얼마안가 그 인기는 거의 GD 급이 됨
어딜가든 사람들이 존나 모이고 다들 하하호호 즐거움
그니깐 바리세인 사두게인은 갑자기 뒤통수 맞고
머리위에 갈고리 존나 띄움
"? 이 세끼 뭐임? 갑자기 왜 박힌돌 빼려고 함?"
이러니깐 한쪽에서는
"에이 형 잠깐ㅋㅋ 가오떨어지게 왜 흥분하고 그래 일단 불러서 이야기나 해봅시다 혹시 아우? 우리쪽으로 감을수 있을지?ㅋㅋ"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각만 오지게 보고있는 상황
암튼 희망회로 오지게 돌리고 있는데 일이 터짐
예수님께서 나귀타고 예루살렘 성전으로 마치 반지의 제왕에서 사우론 대가리 따고 귀환하는 아라곤 같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입장하심
예루살렘 성전은 예나 지금이나 의미가 상당한게
그 이유는 유대인의 역대급 왕이라고 칭송받는 다윗이
평생 못이룬 소원이 있었음 그건 바로 성전을 짓는거임
근데 결국 그 소원이 다윗아들 솔로몬때에 이루워져서
하나님께서 굉장히 기뻐하시면서 이곳엔 항상 내눈과 귀가
향하겠다 라고 말씀하심
그래서 아직도 유대인들이
이제는 다 무너져서 외벽밖에 없는 예수살렘 성전에 굳이 가서
지금도 기도하는 이유가 그거임
아무튼 의미가 대단한 곳인데
예수님께서 입장하는데 분명 성전 이여야 하는 곳이 무슨 개 도떼기 시장이 되어있는거임
지금으로 치면 계곡 놀러갔는데 무허가 음식점이 다 점령하고 있는것 또는 해운대 놀려갔는데
문신충들이 파라솔 박아 놓고 "몇명인데예? 십마원" 이 지랄 하는거랑 비슷함
개 빡치신 예수님이 호이치 호이치 채찍질 하시면서 내 집에서 무슨 개짓거리냐면서 뚝베기 깨고 다니심
그니깐 상인들 입장에서는 "아니 우리 시청직원이랑 이야기 끝났는데 왜 이러세요" 이런 상황임
그래서 그! '시청직원' 바리세인들이 무슨 129 시전에서 예수님이랑 한바탕함
100분 토론 버금가는 썰전을 막 펼치는데
바리세인과 예수님의 싸움은 거의 뭐 신지예 이준석 급으로
예수님이 쳐 바르고 게임이 끝났음
영상에서는 새로운 해석이라고 표현하는데
그것보다는 율법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기득권자들에게
지랄 말고 원칙대로 해라 즉 성경에 써있는데로 해라 팩폭한것 뿐임
안그래도 팩폭으로 뼈맞아서 부들부들 대고 호시탐탐 뭐 꼬투리 잡을꺼 없나 노리고 있는데
킹갓제네럴 반박불가 꼬투리가 하나 나옴
그건 바로 'Son of GOD'
진짜 기득권자들 뿐만 아닌 일반인들도
눈 돌아가게 하는 말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하나님이라고 한거임
긴가민가 하던 바리세인들도 "아 이건 선넘었지" 시전하면서 진짜 모든 기득권자들 적으로 돌리는 계기가 됨
이게 왜 역대급 꼬투리냐면 유대인들이 섬기는 신은 하나님 즉 유일무이한 신임
성경에 그렇게 써있음
그걸 '야훼'라고 하는데 이걸 애네가 얼마나 신성시 햇냐면 야훼란 단어를 입밖으로 꺼내는것까지 금지시 했음
만약 입밖에 꺼내면 마법사들 앞에서 볼트모트 이름부르는 해리 마냥 꾸사리 존나 먹음
그니깐 이건 반박이 아예 불가한 거임
옳타구나 바리세인 사두게인들이 이걸로 물고늘어지면 언론 플레이 존나해서 예수 죽이는거? 쌉가능
이렇게 된거임
영상에서는 뭐 유대교를 잘못 해석 하고 있어서 라고 하는게 그런게 아니고
이미 그때 바리세인이나 유대교 기득권자들은 썩을대로 썩어있었음
생존의 문제랑 직결 되다보니 저런 결론이 나온거임
말빨로 안돼, 지식으로 안돼, 인기로 안돼, 그러면 결국 꼰대들은 뭐다?
"이 세끼가... 근데 너 몇살이야?", "어린놈이 싸가지 없이..", "확 마 대가리를 뿌셔뿔라"
폭력으로 빌드업 되는거임
이제 빌라도가 등장할 차례인데
여기서 빌라도라는 인물을 잠깐 설명하자면 혜롯이 죽고 유대땅은 망나니 개노답 아들 삼형제에게 통치 되었었는데
이 세끼들이 정치를 개같이 함 그중에서도 아켈라오라는 세끼는 지가 해먹으려고
자기에게 반대하는 유대인 3천명 목을 나무에서 과일따듯이 따버림
해서 결국 로마에서 재판받고 놀랍게도 지목은 안따이고 그냥 어디 촌구석으로 유배됨
그후에 혼란의 카오스 속인 유대땅에 임시 총독직으로 온 사람이 빌라도 였음
그니깐 얼마나 처음에 어리버리 했겠음
군대 처음 임관한 소가리 마냥 바리세인 병장들이 "소대장님 그거 아니지 말입니다, 아.. 존네 답답하네.."
대충 이런 상황임
막 이러니깐 빌라도는 머리 글적글적 하면서 "아 그러면 뭐.. 니네가 알아서해" 이렇게 된거임
그래서 결국엔 예수님 십자가형으로 죽으심 (십자가형은 당시 최 악질들에게 내려지는 최고 형벌이였음)
대댓글에 이어서 계속...
이런 유대교의 중축이던 바리세인과 사두게인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유대교에서 분리되어 나왔다?
이건 정확히 맞는 소리는 아님 유대교에선 기독교를 아직도 개잡 근본없는 쓰레기 이단 취급함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 하나 말하면 유대교에서 말하는 야훼,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알라는
사실상 같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을 말하는거임
근데 둘이 존나 치고박고 싸움ㅋㅋㅋ
그 뿌리는 이삭과 이스마엘로 올라가야하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지금 이스라엘은 이삭의 자손이고 이슬람은 이스마엘의 자손임
암튼 이거까지 풀면 끝도 없고
아무튼 정확하게는 예수님의 열두제자와 예수님의 형제 즉 마리아와 요셉의 자녀중
하나였던 야보고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거의 뭐 새로운 종교라고 보면됨
그리고 지금 우리가 흔히 아는 기독교 즉 개신교는 저들이 만든 초대교회의 정신을 이여가지만
더 정확하게 말하면 루터가 일으킨 종교개혁으로 그 당시 왕권보다 더 강력했던
천주교에서 이건 아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자 라고 해서
나온 종교라고 보는게 더 맞음
그니깐 초대교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천주교의 모습으로 튜닝 (Feat. 로마가 국교로 인정함) -> 튜닝의 끝은 뭐다? 결국 순정으로 돌아감 이게 지금의 기독교라고 보는게 맞음 (Feat. 종교개혁)
가끔 이걸 마틴 루터 킹이 종교개혁을 햇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완전 다른 인물임;;; 그리고 마틴 루터 킹은 흑인이고
종교개혁을 한 마르틴 루터는 백인임
시대적으로도 완전 다른 시대 사람임;
종교개혁 이야기도 개 꿀잼인데 풀려면 진짜 밤세야해서 패스
다시 본래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영상에서 뭐 베드로가 초대 교황이다 이런게 주장하는걸 소개하는데
실상은 조금 다름
초대교회 즉 예수를 따르는 무리들이 유대교에서 나와서 만든 집단에서
사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선교하러 나가느라 정신이 없었음 실제로 죄다 타지가서
돌 맞아 죽던지, 불에 타죽던지 그랫음 심지어 베드로는 십자가에 꺼꾸로 못박혀 죽었음
순교했다고 하는게 맞겠지
암튼 그래서 초대교회에서 실제로 교황같은 영향력을 실천했던 사람은 따로 있었는데
교황이라고 보기보단 리더 역활을 했던건 야고보임
엄밀히 말하자만 최고 권력자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였음
근데 마리아는 사실 초대교회에 관여한게 별로 없고
실무는 거의 뭐 야고보가 다함
그리고 이것도 헷갈리는 사람들 많은데
이 야고보는 예수님의 제자 야고보가 아니라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를 말하는거임
사실상 야고보가 투덜투덜 되는 교회사람들 멱살잡고 케리해서
끌고 갔다고 보는게 맞음 실제로 야고보서 읽어보면 교인들이 계속 투덜투덜되고
야고보 항상 꼴받아 있음
암튼 그래서 나는 사실상 베드로 보다 교회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틀을 다진 야고보가
굳이 따지자면 일대 교황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함 아님 말고
근데 여기까지 써야겠네요 뒤에도 재밌있는 썰 개 많은데 너무 길어졌네요
그럼 ㅂㅂ2
꿀잼
학원강사 해라
글빨보소…
이거 왜 베플 아닌데....
탄압할수록 굳세진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안소니 퀸 아저씨 오랫만에 뵙네요~ 영화 나사렛 예수...
어떤 교회에 그냥 가서 않아서 그냥 찬양 설교를 들어도 마음에서는 쉬임을 얻는다
개신교 (改新教) 는 Protestant에서 왔고. 이는 가톨릭이 그들을 그렇게 칭하기 시작해서 그렇지요. 기독 은 “그리스도“라고 뜻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을 역사를 봐서는 예수남의 가르침과 초대교회 (예루살렘 교회)와 많이 다른 모습을 갖고있어 같은 종교라고 믿지 않는 개신교는, Protest (항의) 라는 단어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진정한 순수 기독교의 신앙으로 돌아갔다고 말할수있습니다. 더욱이,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변한다음에도 가톨릭은 많은 사상과 순수 기독교에 벗어나는 신앙들을 인정해옵니다, 그렇니 80% 이상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 나오게 된거구요.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서도 생각이 안 맞는데 어떻게 온 제국을 순수 기독교 신앙으로 연합시킬까요, 힘듭니다. 그래서 로마 성당에 가면 마리아의 조각 뿐만 아니라 그림에서 ”태양“ 이 강조 된 그림들 (태양신) 을 많이 볼 수있음니다. 누가 더 원래의 예수님이 가르쳔던 것에 더욱 순수하냐 라고 본다면. 성경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지원찌.. 믿음으로 구원받으세요. 그것이 천국의 열쇠 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인류의 처음부터끝까지 관장하여주시길 원합니다
종교는 진짜 정신병이구나, 사람 머리속에 박힌 생각은 정말 전염병 같아서 막을수가 없구나
하나님 아니고 하느님 입니다.
@@각시탈-y6y 개신교 아줌마임 무시 ㄱ
관장이라 하심은 똥 뽑는 건가요?
가로되 내가 너희의 장에 있는 똥을 죄다뽑아 줄넘기 한다 하시메
아버지여 어찌 씨발 좆같은 생각을 하십니까 이르어
아들아 개좆같은 소리하지말고 센조이 고고 하셨다 하노라 아멘
하느님
하늘신도울도
입니다
그래서하느님하늘신이 도운다는뜻입니다
하나님
유일하신하분
하나님을믿는다는것이구요
하나님
성부하나님성자예수님
성령하나님
이구요
은지원은 참으로
똑똑하시다
열쇠 😅
천당 주소 몇번지입니까
과학이 주소 찾아갈게요
제발 정신 차리고
은지원 처럼 똑똑하게 경험합시다
지원씨에게 열쇠🔑 드리고 싶네요ㅎㅎ 천국문을 여는 열쇠 있는데...
벌거벗은 세계사 기다려서 챙겨 봄. 너무 재밌음.
성경을 읽어보세요….신약…
안식일을 그냥 지키면 되는데 음식도 하면 안된다 2000보 이상 걸으면 안된다 등등 별의별것으로 올가메서 안식일이 아니라 고통일로 변질뎐것입니다 성경에 십일조하라 했으면 십일조만 하면되는데 엉터리목사들은 누구는 십의2조 십의3조 심지어 누구는 십의9조를 드렸느니 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변질된 안식일 지키는것과 똑 같다고 봅니다
서승만씨 역사도 잘아시네..
기독교가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는것은 사랑하기 때문 입니다.
열쇠는 보이지않는 열쇠죠...
맞는 것을 그저 맞다고만 여기면 다른길을 보지 못해 그것이 틀리는 순간이 올 것이다
틀린 것을 틀리다고만 여기면 그것을 버려 그것에서 더이상 발견 하지 못할 것이다
옳다 틀리다 구분하지 말고 바라 보거라 분명히 너가 생각하지 못했던 어떤 것이 보일 것이다
썩은 잎을 제거한다 해서 병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잎은 또 썩을 것이다
스스로 많이 생각하고 참여하며 다같이 노력한다면 자생력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의 잘못에도 관용으로 보는 것 처럼 너희또한 누군가를 그리 대하거라
뒤에서 험담을 하지 말아라
네가 친하다 믿고 있는 그에게 누군가의 험담을 한다면
그가 너에게 서운함을 느꼈을때 그는 너가 말한거에 더 큰 말을 더해
전할 것이다
잘알지 못하던 사람과의 오해는 풀 수 있으나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은 친했던 만큼 상실감도 크기에
매우 큰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다시 회복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 너는 사소하게 생각했었던 그 험담의 수십배는 많은 정성과
사과와 칭찬등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니 처음부터 험담을 하지 말거라
네가 잘못을 하고 그런적이 없었다 자기 방어를 해도 평소 너의 행실에서 그릇됨이 있었다면
사람들은 너를 믿지 않을 뿐더러 뻔뻔하다 생각 할 것이다 그러니 평소에도 사람들에게 잘하며
덕담과 칭찬을 늘어놓고 남을 시기 질투 모욕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믿음이 되어 누군가 너에
대해 악담을 늘어 놓아도 그 듣는이가 너를 감싸안고 좋게 말할 것이다
한때 친했던 이와 멀어진다 하더라도 오해하는 일이 없게끔 맺음을 잘 하고 헤어지는 것이 좋다
그것이 남녀의 관계든 친구의 사이든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그가 오해를 간직한채 살아 갈 것이기 때문이다
가까이 지낸다면 소통을 하며 풀 수 있는 사소한 문제도 그와 다시 보지 못한다면
의심은 증폭되고 작은 응어리는 풀 수 없는 앙금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한때 너의 인생에서 굉장히 소중했던 존재였다 그런 식으로 인연을 끝내지 말거라 네가 그에게 좋은 추억이 있었고
그도 너에게 좋은 추억이 있었으며 서로가 살갑게 지낸 시간과 고마움을 떠오른다면 그와 다시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
민중의 힘이 모여 권력이 된다 그 힘은 너의 것이 아니라 그들이 너에게 잠시 준 것에 지나지 않는다
너의 부는 민중의 많은 힘이 모여 이뤄진 것이다
어찌 그것이 너의 것이냐 그것이 너의 것이라 생각하지 말아라 그 무엇도 너의 것은 없다
너의 배부름은 누군가의 배고픔이 있기에 발생이 된다
느림은 사람의 실수를 줄여 준다
성급함은 사람에게 실수를 하게 하니 가끔은 답답한 사람이 되는 것도 좋다
만물에 답이 있다 떨어지는 물방울 에서도 너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사소한 것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무한의 가치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버릴수도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도 있어야 한다
이것이 진리의 바다를 여는 방법이다
맞아 떨어지는 것만이 답이 아니다 포기하고 접는 것도 답이고 진행하고 있는 과정또한 답이다
답이라 여긴 거도 그것이 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진행과정이 될 수 있다 오답또한 정답이다
모든 것은 내려와야 하는 시간이 있다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주면 구멍이 메워질 것이다
어떤이는 튀어 나온 부분이 있어 돋보일 것이고
어떤이는 움푹 파인 부분이 있어 부족해 보일 것이다
너의 튀어나온 부분으로 인해 그것이 넘어질 때도 부딪칠때도 많을 것이나
너와 그가 함께 합친다면 멋진 수레바퀴가 되지 않겠느냐 너의 부족한 점을 그가 살려주니
힘을 합친다면 잘 굴러갈 것이다
이것이 전륜이다
너의 잘함은 세상의 많은 이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이루어진 것이고 너의 돋보임은 그 또한 많은 이들의 연대가 있었기에
이루어진 것이다
함께 가는 것이다
이 이치를 이해하여 함께 잘 굴러가게 할 수 있는자가 바로 전륜성왕이다
옳은 길 같아도 그것이 옳지 않을 수도 있고 잘못된 길인 것 같아도 그것이 잘못이 아닐 수 있다
본시 여러 갈래의 길이 있다는 것은 여러방면의 선택지가 있다는 것인데 몇가지의 획일적인 방향으로만
가려한다면 너가 보는 것은 정해져 있을 것이다 새로움은 그와 다른 길을 가는 이에게서 나옴을 명심하거라
초대교회는 십자가등이 없었습니다
당연하죠... 예수님을 처형한 도군데... 십자가는 믿음의 대상이 아니에요.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죽으심을 떠올리라는 의미입니다. 이를 교회의 상징으로 삼은 거고요
헌금도 없었지요
애초에 초대교회때부터 십자가를 세웠으면 예수님께서 실제로 못박혀 매달린 십자가도 전체가 아닌 나뭇조각이라도 지금까지 신성시 되어서 존재하고 있어야 하는데 하나도 없는게 아이러니한 현실ㅋㅋㅋ
2000걸음은 애플워치로 측정했나요?
천국을 여는 열쇠는 예수님이십니다
기독교는 로마 지배하애서 로마에 순응해갔다.대부분의 복음서는 로마에 우호적이고 유태인을 않좋게 표혔했다.
로마는 기독교를 박해한게 아니라 자신에 대항한 유태인을 박해한것이다.예수를 박해한건 로마가 아니라 유태인이었고 그런 유태인중에 한명이 사울이었던 바울이다.
어떤 아저씨가 옆동내 어느 집에 발생한 일을 이사람 저사람한데 들은 내용들을 썪어서 중요한 사건들은 뺀체로 재해석해서 이야기 해주시네요. 여러분 그 가족의 일들을 정확하게 알려면 그집 식구들이 정통적으로 기록된 그집 족보와 기록서적을 보세요❤
썪어서➡섞[다]+-어서³ⁿ³「씨끝」=섞어서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아멘~~!!!
구약의 하나님은 별로지만 신약의 예수님은 존경합니다.
예수님이 구약을 부정하러 온것이 아니고 구약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고 하셔서 봐드리는겁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패도 해봐야 한다 실패했다고 이것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포기하지 말아라
어떤이는 수많은 길중 하필 그 길이어서 성공으로 연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사소하게 반복되는 악습관으로 인해 병이 발생하는 것처럼 세상의 문제 역시 괜찮을 거라는 생각의 반복으로 커지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문제가 없다 생각하는 것이 가장 위험한 생각이다
너의 마음에 강하게 드는 감정을 잠깐 멈추고 진정 시킬 수 있어야 한다 살인 , 쾌락 , 분노
현명한자는 그 감정대로만 행동하지 않는다
반복하여 단조로운 곳에는 정체가 있고 또 그것을 초월 하는 지혜도 함께 존재한다
그냥 반복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지루함과 정체이고 벗어나고 싶은 것이고
거기서 상승의 방법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새로움이며 즐거움이다
복수는 문제를 늘려 나가는 행동이고 용서는 문제를 줄여 나가는 행동이다
복수는 해결을 위한 시간을 늘리고 용서는 해결을 위한 시간을 줄여준다
복수는 증오를 가진 사람을 더 늘려나가고 용서는 증오를 가진 사람들을 줄여나간다
리더는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 수도 있고 바른 길로 이끌 수도 있다
올바른 길을 보는 것이 성인의 지혜이며 사람을 그리 이끄는 것이 성인이다
이러한 지혜는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니 마음이 올바른 자를 따르도록 하여라
능력이 있으나 마음이 없는 자에게는 사람이 흩어질 것이고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마음이 있는 자에게는 능력있는 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일 것이다
너가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혼자의 힘은 미약하다
모두와 힘을 합치고 그들의 능력을 이끌어 내는 것은 강할 것이다
너의 능력에 그들의 힘을 더한다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능력이 뛰어난자가 훌륭한 자가 아니고 그 능력을 함께 모아 더 큰일을 하는자가 더 뛰어난 자이다
사람들과 함께 하고 함께 힘을 모으고 함께 헤쳐 나가거라
너가 성공하지 못했다 해도 실망하지 말거라 그것이 다른이들에게 전해져 성공 할 것이다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먼저 나무를 심어야 한다 나무 없이 꽃이 필 수 있겠느냐
그 멋진 나무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것들이 합해진 결과이다
성공적인 과거여도 현재 문제가 있다면 미래의 나무는 시들지 않겠느냐
너의 생애또한 그러하다 너희가 전생에 부처였다 하더라도 현재의 너가 얻지 못한다면
미래의 너는 시든 나무와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너의 과거가 죽은 나무 였다 해도 현재의 너가 깨달음을 얻는다면 미래에 그 나무는 다시 살아나 꽃을 필 것이다
그러니 실패와 성공에 연연해 하지 말고 너는 인간으로써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거라
부모에게 감사할 줄 아는 자녀가 되거라
아내에게 남편에게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거라
자녀와 가족 이웃에게 친절하고 혹여 그들이 어긋난 길을 간다면 그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 줄 수 있도록 하여라
바른 생각과 바른 마음이 합쳐질때 너의 최고의 능력이 나올 것이다
가난해도 마음이 중심이 잡혀 있고 계속 정진한다면 그것은 균형이 잘 잡혀 있는 것이다
지금 부자여도 마음이 난잡하고 미래를 도모하지 않고 감정에 따라 산다면 그것은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불균형이다
물은 조화를 나타낸다
물과 같이 모든 것을 포용 하여라 함께 살아가거라
다 잃어 버려야 알게 되는 것들도 있다
바위를 깎아 내리는건 떨어지는 물방울이다
흐르는 물이라도 모이면 거센 힘을 발휘하나 그러기 위해서는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
물은 그 자리를 떠난다 해도 언젠가는 다시 돌아 올 것이다
물이 서로 합치는데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그럼으로 더 큰 물이 될 것이다
물은 유연하여 칼로 쪼갠다 해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바람은 행동을 나타낸다
바람은 머물러 있지 않는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바람이다
바람은 모이면 강할 것이나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로 모을 수 있어야 한다
불은 따듯하게 할 수도 있지만 너무 과하면 모든 것을 태울 수도 있다 이것을 잘 조절해야 한다 그러나 아주 작은 불씨에서도 그것은 시작 할 수 있다
그것은 한계가 있고 소모하는 것이라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개체가 필요하다 또 불은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주변의 것을 잘 이용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을 컨트롤 할 수 있다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요리와 같이 다양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불은 변화를 나타낸다
로마인의 세계관과 다른게
아니라 욕심만은 사두개인.바리세인들과 달랐겠죠…
가르침과 진리를 전한 위인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이를 '종교'라는 명목으로 타인의 의견을 다른 것이 아닌 틀린 것으로 규정하는 것은 이기심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사람은 절대로 같을 수 없고, 같은 길을 살았을 리 없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과 동의되는 진리와 추구를 따라가는 것 또한 개인의 정답일 뿐 오답은 없다. 신을 인정하는 것도, 부정하는 것도 존중 받아야 할 신념이라 할 것이다.
'완전'이란 있을 수가 없다.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완전'이란 모든 사람을 이해 시키는 것, 수긍 시키는 것, 호응 시키는 것이다. 누구나 질문을 해야만하고 이에 답을 할 수 없다면 그것은 '완전'이 아니라 '모순'이라고 함이 옳다 생각한다.
죽음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1.육체적죽음과 2.성경적죽음 육체는 죽지만 분리된 영혼은 영원이 존재합니다. 죽은 육체에 영혼은 분리되서 죽고싶어도 죽지 못합니다.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믿지않으면 고통스러운 지옥으로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고 천국을 가게되었습니다. 기쁜소식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않거나 사람이 만든 우상을 숭배하면 지옥입니다. 부처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갔습니다.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영원히 살아계신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보이지않지만 존재하는것처럼 하나님도 영으로 존재해서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성경에있는 역사는 다 이루어져오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합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당신이 진심으로 천국으로 가기를 바랍니다. 그게 하나님이 원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이 글을 읽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오늘죽는다면 천국에 간다는 확신이있나요 ?"
@@조혜정-d9r
예수님을 위한 삶을 살지 말고 본인을 위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열씸살며 옆에도 돌아보시고..여유있슴 도와도 주시고..하면
그게 예수님의 정신입니다
현재 이름있는 종교인들은 그걸 아는사람들입니다
아니까 그렇게 못하는 겁니다
왜냐면 내려놔야하니까
그달콤한 꿀을…
공부 해보니까 별개없거든요
그러니 그다음엔 뭐겠습니까?
본인을 위한삶을 사시면
반드시 천당갑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상대적으로 믿을 수 있으면 그게 신임? 그냥 동호회지 ㅋㅋ 종교와 접점도없어. 교회도 안나가 근데 어디서 주워들은건 많다면 이런 비논리에 빠지게 됩니다.
강의 바로 잡을 내용
대제사장들의 예수님 고발의 가장 큰 죄목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한거임 신성모독이라고 죽인거임
또 총독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아무런 죄도 찾지 못했다고 했지만 유대인들의 강력한 주장으로 소요사태를 염려해 처형한 거임
LORD🎚👍❤️ JESUS🎚👍❤️ Spirit🎚👍❤️
Blass🎚🙏🎶🔔
we're HOLY hart 🎚🙏🎶❤️🎶
Thanksful 🎚🙏❤️
Lovesful🎚🙏❤️
Merry 🎄
Christmas 🎅
JESUS🎚👍❤️ name
Amen 🎚🙏🎶🔔🎶
하지만지금의 유태인들은 예수를 믿지 않는다는거죠 그 옛날 종교의 종주국이었던 나라에 다시 예수를 믿으라고 다시 전도를 한다니 참 아이러니 하지만 ... 성경을 매일 읽고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민족이지만 그사함들의 최대의 실수는 성경을 잘못 알았다는 것이고 지금까지도 그 인식에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는것이죠 종교에 있어서 전통이 좋은것은 아니라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겠죠
역시 기독교만이 진리
기독교가 학살당한 만큼 훗날에 똑같이 학살을 자행하죠, 교황의 이름하에 죄없는 사람들만 처형당하는데 그수가 무려 최소1억명 이상입니다. 로마와 다를바없죠, 그런 횡포에 못이겨 종교개혁이 일어난겁니다.
요한복음 3:16 KRV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브리어원본을 왜곡하고 악마의 손길이 묻은 성경을 보는 자는 지옥행 확정
@@박우리-e4i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우리-e4i 주님 이색1히도 사랑하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진짜 열쇠를 주신 것처럼 강의 하시네요. 베드로의 고백이 하늘문을 여는 열쇠처럼 능력이 있다는 비유입니다.
성경 어디에, 너의 고백이 열쇠와 같은 능력이 있다고 하셨다고 나오나요?
비유로 가르쳤던 예수의 모습을 봤을 때 충분히 가능한 해석입니다. 개신교 전통은 이를 비유로 받아들이지만 카톨릭 전통은 진짜 열쇠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열쇠를 계승하는 존재가 교황이구요.
@@allonsy9039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이게 비유인가요? 뒤이어 나오는 말씀까지 같이 살펴 보면 이건 선포내지 선언이지, 비유가 아닌데요? 비유로 보거나 열쇠와 같은 능력은..너무 억지스럽지 않나요?
가톨릭에서 뛰쳐나왔는데 가톨릭이 열쇠 계승한걸 인정하기 싫으니까 그제서야 비유니 뭐니 하는거지
@@루이-i1v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운다는 표현이 분명한 선포는 맞습니다만 이게 비유가 아닌건 아니죠 비유가 들어있다그래서 선포의 의미를 가질 수 없는게 아니지 않나요? 반석이 뭔가요? 돌 아닌가요? 저 구절이 비유가 아니면 진짜 돌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것인가요? 마찬가지로 열쇠도 의미의 차원에서 볼 수 있다는 해석이죠. 개신교 역사에선 열쇠계승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저차원적인 생각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의 맥락을 살펴볼때 저 열쇠는 의미의 차원에서 봐야한다고 개신교는 판단한거죠. 카톨릭의 역사만큼이나 종교개혁의 역사도 나름 가치있고 중요합니다^^
내판단은 예수는 실존인물이나 신은 당연히 아니고 당대의 역사,철학,신학,인류학 등등 지식을 상당히 섭렵한 현자정도라고 봄. 사람 사이의 믿음,사랑,구원이 유대를 강하게 만들어 계속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하는 원동력이 된다는것. 간결히 말하면 네트워크와 집단지성의 힘을 천년전에 꿰뚫어 본 사람임. 그래서 그 지식,진리의 정수를 당시의 문법으로 기록하여 전파시킴.
실존한 종교지도자가 당시의 부패해가던 종교계를 비판하고, 이웃사랑, 자비, 도덕적인 삶 같은 세계 보편적으로 통할 가치들을 설파했다면 종교 떠나서 훌륭한 인물 맞음
괜히 4대성인 소리 듣는게 아님
자식이 기대에 못미친다 해도 너무 상심하지 말아라
그것은 글자 그대로 욕심으로 그의 인생을 네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 주길 바란 것이다
너가 너의 인생을 살았던 것처럼 그에게도 그의 인생이 있다 너가 원한대로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는 너의 자녀이다 단지 그가 자신의 인생을 살면서도 부모라는 존재를 잊지 않는다면 적어도 마음에서
남아 있는 것이니 너는 너 나름의 방법으로 그를 응원해 주도록 하여라
군자는 사람의 행동을 보고 범인은 사람의 모습을 본다
지는 것이 두려워 스스로 제약을 두는 너는 한계가 명확할 것이다 그러나 져도 상관없다는 생각의 너라면
그 가능성은 훨씬 클 것이다 잃는 것이 두려워 마음에 짐을 지우는 너는 불편하고 약할 것이나 잃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마음의 짐을 버린다면 이전의 너와 다른 더 강한 사람이 될 것이다
저 멀리 깨끗한 물에 발을 담그고 너 또한 죄를 짓지 말고 깨끗한 물속에서 살라는 말은 하기 쉬운 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필연적으로 흙탕물을 경험하고 그 속에서 살아간다 잘못 속에서 속죄의 미안함과 과오를 느끼고 스스로 부끄러워
하기도 하면서 배우고 깨달아 그중 어떤이는 흙탕물 속에서 연꽃을 피우기도 한다 너의 눈과 손과 발을 더럽히지 않고 사람을 그리 쉽게 구할
수 있다 생각하지 말아라
패배에 낙심하지 말거라 오늘 패배한 너는 어제 승리한 너보다 발전했을 것이니 네 한계를 보다 상향점으로
끌어올린 것을 기뻐하여라 이것은 너 자신을 무너뜨리지 않고 얻을 수는 없던 것이니라
어떤 이가 악에 받쳐 너를 공격한다 해도 악으로 응수하지는 말아라 귀찮은 일에 휘말렸다 생각이 들 수도 있고
답이 없는 것에서 답을 찾는다 생각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가 악에 차있다 해서 너까지 악에 차있으면
누가 너희를 진정 시키겠느냐 영원한 것은 없느니라 너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지 않겠느냐 할 수 있다면 너가 그를 구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때 그렇게 싫었던 감정도 무뎌질 때가 올 것이고
악을 행하고자 하는 이도 그만하고 싶을때가 있는 것이다 너는 그저 너의 할일을 하면 되는 것이다
그를 상대하기 위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손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라 너가 분노하여 너 자신을 잃어버리고 악에 빠지지 않은 것만도 충분히 얻은 것이니라
올바르게 대응하거라 너의 본분만 다하면 된다
계획은 계획대로 움직인다 감정에 따라 바뀐다면 그것으로 더 많은 문제가 생길 것이다
리더는 책임감으로 가장 열심히 노력 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따르며 열심히 하지 않는 리더는
그 조직이 도태되기 마련이다
불편했던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용서와 이해 포용이 있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적이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감정을 교류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의 만남은 짧다 그 순간 그에게 실망한 모습이 미워도 시간이 지나 보면 내가 넘길 수도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와 다시 볼 수 없다면 그런 헤어짐이 어찌 아쉽지 않겠는가
잘했어 수고했어 라는 그 간단한 한마디가 작아 보일지 몰라도 어떤 이는 그것에 의지하며 위안을 삼기도 한다
이것은 색칠을 칠하는 것과 같다 많이 칠할 수록 선명해 질 것이니 너의 표현에 세상은 더 밝은 색을 가지게 될 것이다
너의 그 한마디로 그가 삶의 기쁨을 얻는다면 너또한 좋지 않겠는가
다른 사람의 운명 까지도 들여다 보고 바꿔 줄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너희를 보고 너희가 다른 이들을 보고
세상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렇게 흘러가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무위자연이다
남을 경시하여 얕잡아 보는건 남을 제대로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다
남이 틀릴 수도 있지만 내가 틀릴 수도 있다
분쟁과 다툼을 이해와 관용으로 접근하는 것이 군자이며
군자는 남의 위기를 즐거워 하지 않는다
실수 실패는 새로운 기회와 창조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 날 수 있다 악이라 생각한 이가 그 모습을 버렸을때
너는 그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에게는 선택지가 있다 그가 선택의 갈림길을 선택하지 않을 가능성 그 갈림길에서 죄를 저지르지 않을 가능성
내가 그에게 개입하여 그를 바른 길로 인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중 한가지만 성공해도 기쁘지 않겠느냐
먼저 베풀면 더 빨리 서로가 합해 질 수 있다
외부에서 몰아친다면 이것이 위기라고 생각하여 똘똘 뭉칠 것이나
내부에서 부터 무너뜨리면 옳다고 믿었던 것에 대한 흔들림이 발생하여
보다 쉽게 무너 뜨릴 수 있을 것이다
중도에 있다면 적도 포용 할 수 있다
잘될 수록 더 돌아보아야 한다
잘되지 않을때는 많은 문제들이 보일 것이나
잘될때는 그것이 보이지 않게 된다 그러니 어찌 신중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보이는 위험은 극복 할 수 있으나 보이지 않는 위험은
그것이 심각하게 될때서야 비로소 알 것이니 사소하다 생각한
것을 내버려둔 것이 튼튼한 집도 튼튼한 다리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너머를 본다는 것은 답을 정하지 않고 지켜보는 것이다
하나에만 몰두하다 보면 알면서도 사소한 부분에서 놓쳐 중대한 실수를 할 수가 있다
그것은 하나의 수만 파악하면 뜻대로 된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너가 알고 있다 생각하는 것에서 답이 나오지 않을때가 있다 그 답은 다른 이는 물론
너조차 알지 못한 혼돈에서 나올수도 있다 필요하다면 그곳으로 과감히 뛰어들어라
종교적으로 웃긴게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 전부 유일한 하나님을 가지고 지들 입맛에 맞게 종교를 해석해서 갈라졌다는거 종교 유무를 떠나서 인류역사상 가장 허황된 신화가
예수다 ㅋㅋ 예수가 왜? 역사인척하냐 그냥 그들이 입맛에 맞게 만들어낸 허구일뿐.. 종교는 좋은것이고 자유지만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다른종교는 배척하는건 똑같네.. 종교
에서 그렇게 가르치드나? 정말 종교적인 가르침으로 원수까지 사랑하면서 종교활동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나? 내종교가 아니면 이단 취급하는 대한민국 개신교
대한민국에서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주식회사 예수 일뿐...
일본에서 지진나면 한국인한테 뒤집어 쓰위는 그런거네
유대인 한국인 공통점 있네
서로 좀 잘 지내자 무기도 공유하고
조선인이 우물이 독을 탔다! ㄷㄷ
@@또또또또-y3o 공포정치지 뭔일나면 약자같은 쪽에 미루는거 그 억울한 분들 한좀 싹다풀어주자
예수의 생애중 빼놓을수 없는 중요한 사건인
십자가에 죽으신후 3일만에 부활하심과
하늘로 승천하심을 빼놓으셨네요?
의도적으로 보입니다.다른건 몰라도
예수에 대한.중요한 사건을 빼놓으시면.
옳은 강의가 아닙니다.그런 강의는
안하는게 낫지요!
잘못된 해석으로 인해 기독교가 박해를 받았네 그 시대에 예수의 가르침을 배우게 하지 않고 종말론에 빠져 박해를 받게 하였으니....
누구나 하나님 누구나 예수다 하나님과 내가 분리된 것이 아니다 인간 각자가 하나님 이며 예수님이다 그러니 너 안에서 너의 하나님을 깨우고 너의 예수를 깨워라 깊은 명상에서 깨달은 것이다
예수님이 열쇠이십니다.
천국으로가는 열쇠
예수님믿으시고 죄사함 받으시고
영생을 받으세요..
그니까 픽션이라는거야 .
예수의 존재와 행한바는 기록을 바탕으로 존경받을 만 하나, 그 후 기독교가 그 이름으로 한 것들은 지금 시점에서 보았을 때 지탄받을 짓이 너무 많음.
지금시대까지의 종교분쟁의 원인...구약을 바탕으로 한 종교들......사랑의 종교라지만, 그 어떤 종교보다 배타적인 종교라는 아이러니...
원래 사탄은 하나님과 가까운 것들을 공격하고 지배하는 법입니다. 이 세상의 임금은 사탄이라고 성경에도 기록되어있잖습니까
@@orion2187 사탄이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가 세상을 공격하는 건? 성경도 모르는 아프리카, 아메리카 원주민을 포교란 이름으로 이단이라 칭하고 공격하는 것은? 세상을 지배하는 임금이 사탄이라 세상을 공격한다? 그게 악마아님? 기독교 외에 전부 사탄이라 규정하는 것이야 말로 악마인 듯.
예수천국, 불신지옥? 바티칸 성당 앞에서 한국인이 그런 펫말 적은 거 봤는데... 종가집 앞에서 파우차이가 진짜 김치다라고 하는 거랑 무슨 차이임?
예수는 가난한 자들과 먹고 자고 그러셨는데 우리나라만 봐도 교회 재산 다 자식한테 세습하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인간이 죄인이고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이기에 스스로는 어떤 선한일로 자신을 구원할 수 없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 십자가에서 흘린 피의 언약으로 인간의 죄를 정화시키신 대가로 우리가 죄인에서 의인으로 구원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낳고 책임지는 것과 같은 이치이죠... 부모가 잘 가르쳐도 엇나가고 못된 자식들도 있듯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라고 전부 특별하지도 않지요... 그들도 세상에 많은 사람들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그런 인간들이 다 죄에서 구원받는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공평하시기 때문에 결코 죄를 간과하시지 않으십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 가독교인들은 그 누구보다 예수의 가르침에 반하는 행동을 하죠 그 누구보다 원리주의자들이고 융통성 없고 배타적이며 형식에 빠져 사는 사람들..
사도 베드로 에게 천국 열쇠를 주거나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웠다는 것은 로만 카톨릭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지 성경 본문과는 다릅니다 왜냐하면 바로 직후에 예수님은 베드로를 향해서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그렇게 책망했습니다 그럼 베드로가 사탄이란 말인가 따라서 베드로 자신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베드로가 예수님께 한 신앙고백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이 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셨고 진정성 있는 이 고백을 한사람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로마카톨릭의 역사를 보면 충격적입니다 수많은 교황 들이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죄를 너무 많이 지었고 심지어는 교황의 아비뇽 파천으로 바티칸과 프랑스 남부 도시 아비뇽에 두 개의 교황 청과 두 사람의 교황 이 존재 할 때도 있었습니다 우상이 걸리니까 십계명중 두 번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빼버리고 열 번째 계명을 둘로 나누어 십계명 이라고 성경을 고치기까지 했습니다 그 외에도 황당한 일이 비성경적인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종교 개혁을 일으키 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집은 불교였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저도요 불교였다가 기도로 체험을하고 믿은지 벌써 3년째네요. 하나님 정말 살아계세요. 불교였을때도 매일 기도했는데 한번도 이런 체험 응답없었어요 ㅠ
제일 중요한 내용이 빠졌네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정확히 3일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 얘기는 방송에서 금지해서 못하지요. 그리고 바울과 베드로가 얘기한게 무엇인지 그 내용에 대해서도 언급하는건 방송금지일거구요. 그 내용나왔다가는 방송국에 항의전화하는 사람들도 많을거고요.
부활사건은 역사적으로도 실제한 사건입니다 역사적 증거에 따른 객관적 사실이죠
@@융승뭔 실제한 사건이냐? 역사와 종교는 분리해서 보자. 심각하네
th-cam.com/video/D18x8Uweqdc/w-d-xo.html
이 영상이 참 놀랍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성품과 형상이신 아들이십 니다..
빌라도가 죽었다고 할 수 없고 유대백성들이 죽였다고 볼 수 있어요..(아래 성구)
(마27:24)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그 유대교...수염길고향피우는 꼰대..ㅋ
물론 빌라도가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대인 종교지도자들의 바라는 대로 해주지 않으면 당장이라도 쳐들어올 기세였기 때문에 마태복음 27:24 내용처럼 빌라도가 손을 씻은 후 로마 병사에게 예수님을 내어주었다고 합니다
물리적으로는 그렇지만 이는 하나님의 계획으로 죄인된 우리를 대속하시기 위해 돌아가신 것 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요한복음 18장 36절
’인류의 가장 위대한 성인‘이라는 표현은 학자로써 적절한 표현일까요
로서
예수 안 믿는 자들도 예수 마호메트 석가 공자 4대성인이라고 합니다 그 자들을 기반으로 하는 종교 그리스도교가 25억 이슬람교가 18억 불교8억 도교는 중국 일부 이렇게 보면 그 자들중 가장 영향력이 크니 가장 위대하다고도 볼수 있겠지요?
예수가 부활했다던데... 이 사실이 거짓이라는 것을 밝히려고 달려든 학자, 언론인 대부분 기독교인이 됨.. ㄷㄷ
저도 교회 열성으로 다녔었는데 역사공부 하면서 허구라는것을 알게되어 지금은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역사에 실제로 기록되셨어요 :) 베드로와 바울도 실제이기 때문에 많은 곳에 교회가 더 성장되고 로마 때 박해를 받아 기독교 씨앗이 더 자랐죠
그리고 만일 역사에 사실이 명시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믿지 못해도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위해 산다면 역사적인 사실보다는 내게 느껴진 하나님의 사랑을 더 크게 느껴 믿을 것 같아요 ㅎㅎ
지금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해도 하나님은 정순밈을 기다리고 있어요 :)
속히 하나님 품으로 다시 돌아와 크신 사랑을 깨닫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lilyednee
씹렐루야
@@oo-tl8rb 무슨 일 있나요 ? ㅎ 딱히 ㅇㅇ밈이 기기분 안 좋은 일은 없는 것 같은데 :) 암튼 좋은 날 되시길
@@lilyednee
씹렐루야
@@lilyednee
씹렐루야
하나님 대신 종교를 섬기며 말씀 대신 인간의 사상과 교리를 좇고 그리스도의 사랑 대신 교회의 제단만 섬기며 형제를 섬기는 대신 신격화된 교주를 섬기는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평생을 말로만 가르치고 평생을 듣기만 하는, 세상과 더불어 물질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육신의 믿음을 쫓는 자신을 합리화하고 변명하기 위함에서 비롯된 결과라 다시말하면 평생을 말로만 가르치고 평생을 듣기만하는 지식적 신앙으로 목숨까지도 바치는 십자가의 사랑을 부인하기 위함에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 오늘날의 신학이다 그러나 모든 성도들 또한 인간의 학문과 교육방식에 이미 오랜 세월 길들여져 있고 평생을 말로만 가르치는 목사들처럼 평생을 듣기만하는 신앙이기에 거리낌이나 거부감 없이 그저 받아들이며 좇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태어난 날짜도 4년이나 오류가 있는데 그 기록들은 오류가 없는걸까요?
성경학자들과 신학대 교수님은 뭐 바보에요? 님이 하는생각 벌써 수백년전부터 다 했음 ㅅㄱ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땅에 오셨고 하나님이 시지만 아들의 신분으로 오셔서 모든 본을 보이시며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본을 보이시며 이를 지키라 하셨죠
3일만에 부활하신것 말씀
안하시네요 가장주요한데
ㅎㅎ 학자인데 역사적인사실만
예기 할수밖에요 부활은 우리가 믿는 신앙입니다
아멘
기독교라하며
천주교회에서만든 크리스마스는없는게 답이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