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본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보다 먼저 "가상 현실 게임"과... "죽을수도 있는 위험성" 까지 표현한 작품. 여기에 사이버영혼이라는 오컬트 요소까지 들어갔으며 SF적은 배경에 "로봇" 까지 등장.사실 흥행할수 있는 요소를 똘똘 뭉쳤지만 한국의 정서적인 "암울해야 하는게 유치한 개그 연출" 이라던지 스토리 부분을 매끄럽게 만들지 못한 부분 등등..(특히 캐릭터 디자인 때문에 안본 사람도 있다고 할정도.)여러가지로 아쉬운 작품.
I watched this dubbed in Arabic when i was really young, i somehow found it interesting since i also enjoyed playing video games and the idea was different from all the anime i was watching during that time. I honestly think the story is amazing, i’m sure if the anime was done recently, the animation could have been better, but the story is still special and unique. I watched it again this year and i still find it interesting to watch :D
you seems like my age. i was born in 1991 and similar memories too ! this ani has very unique subject matter but you was interested in this ani that age... you was already philosophical whe you are young
Korean name is "BaSTOF Lemon: 사이버영혼 바스토프레몬"(subtitle literally means 'cyber spirit BaSTOF Lemon' on Korean), US title was "BASToF Syndrome". This has simillar thing of .HACK series of Japan, but this was faster a year(B.L: 2001, .HACK//SIGN: 2002). B.L was disrupted by broadcasting company, so it isn't become famous and ruined quality(after resting broadcast by casting company, its quality drops vertically).
자 이제 나가자 꿈을찾아 불타는 태양과 바람처럼 언제나 나의 맘 자유롭게 날아갈거야 조금은 힘들단 이유로 모두다 포기하려 하지 하지만 나는 그런 약한모습 싫어 어떻게든 이겨낼거야 워- 두려워마라 겁내지마라 나에게는 남겨진 꿈들이 있잖아 견뎌낼거야 나는 달려갈거야 바람속으로 거친세상 아무리 힘들다 하여도 난 찾을거야 나의 세상을
This aired in our country but it wasn't something I was interested in watching at the time but the OP is a banger and I remember at least listening to this OP whenever it was on tv.
I prefer the song in this video, but the song "Shiroi Kakera," which was used as the opening theme when it was broadcast in Japan, is also excellent and I encourage you to listen to it.
자 이제 나가자 꿈을 찾아 불타는 태양과 바람처럼 언제나 나의 맘 자유롭게 날아갈꺼야 조금은 힘들단 이유로 모두가 포기하려 하지 하지만 나는 그런 약한건 싫어! 어떻게든 이겨낼꺼야! wu~ 두려워 마라 겁내지 마라 나에게는 남겨진 꿈들이 있잖아 견뎌낼꺼야 나는 달려갈 꺼야 바람속으로 거친 세상 아무리 힘들다 하여도 난 찾을꺼야 나의 세상을
![(한국만화/추억곡) Restol![레스톨 특수구조대OP full ver.] - 한관희](http://i.ytimg.com/vi/swOzQUxcsRU/mqdefault.jpg)
사실 일본 작품 소드아트온라인 보다 먼저 "가상 현실 게임"과... "죽을수도 있는 위험성" 까지 표현한 작품. 여기에 사이버영혼이라는 오컬트 요소까지 들어갔으며 SF적은 배경에 "로봇" 까지 등장.사실 흥행할수 있는 요소를 똘똘 뭉쳤지만 한국의 정서적인 "암울해야 하는게 유치한 개그 연출" 이라던지 스토리 부분을 매끄럽게 만들지 못한 부분 등등..(특히 캐릭터 디자인 때문에 안본 사람도 있다고 할정도.)여러가지로 아쉬운 작품.
@@버섯돌이-b1o 2000년에 연재 시작한 우리나라 만화 유레카 안봤음? 소드아트 온라인보다 훨씬 재밌음
@@버섯돌이-b1o 크래용 장르는 달라도 소아온 보다 재밌으니 보세용 ㅋㅋㅋ 해킹으로 똑같이 게임속에 갇히고 똑같이 죽을수도 있는 내용이니까 ㅋㅋㅋ 님이 말한 소아온 스토리 1도 신선할것도 없어용
시대를 잘못태어난 애니.. 어릴때 보면서 도통이해가안갔던애니 다시보고 박수를쳤지
음... 시대를 잘못 태어났다기 보다 재미가 솔직히 없고 세계관도 초중학생들이 이해하기 힘든 한국 애니임 사실상.... 세대가 아니라 그냥 너무 앞섰음
@@미장-b5x 앞섰다는게 결국 시대를 잘못 태어났다와 같은말 아닌가요 ㅋㅋㅋ
@@라이플-h1e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야 ㅋㅋㅋㅋ
@@미장-b5x 그말이 그말이라고.. ㅃ
가끔 머릿속에서 맴돌며 남아있는 추억의 애니.
어렸을때는 로봇이랑 오프닝 좋은것만 보고 봤는데
이제와서 보면 정말 저당시 참신했던 세계관이었다는걸 알았다.
우리나라가 이런 애니를 만들수 있었다는것도 몰랐고 솔직히 일본에서 만든건줄알았다.
I watched this dubbed in Arabic when i was really young, i somehow found it interesting since i also enjoyed playing video games and the idea was different from all the anime i was watching during that time. I honestly think the story is amazing, i’m sure if the anime was done recently, the animation could have been better, but the story is still special and unique. I watched it again this year and i still find it interesting to watch :D
you seems like my age. i was born in 1991 and similar memories too ! this ani has very unique subject matter but you was interested in this ani that age... you was already philosophical whe you are young
I watched when I was young too but I only had the first and last episodes on dvd
@@getrichinaday9858 i was born in 1993, so yeah very close age :D i’m glad to know that others shared similar memories.
와 이거 15년 넘게 노래만 조금 기억하고 만화 제목을 기억못했는데 드디어 찾네. 이 노래 좋아했는데 진짜 ㅋㅋ
어 우봉이형ㅋㅋ
김성현 알파고?
우봉이형
기본바탕은 좋은데 스토리 연결이 안좋은 작품이라 지금 스토리 부분 손보고 연령등급을 15세로 올려서 리메이크하면 안될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오오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이 만화는 오프닝이 진짜 좋음.. 후반부로 갈수록 하딤시장의 심경과 변화가 좀 반전이었죠..
Korean name is "BaSTOF Lemon: 사이버영혼 바스토프레몬"(subtitle literally means 'cyber spirit BaSTOF Lemon' on Korean), US title was "BASToF Syndrome".
This has simillar thing of .HACK series of Japan, but this was faster a year(B.L: 2001, .HACK//SIGN: 2002). B.L was disrupted by broadcasting company, so it isn't become famous and ruined quality(after resting broadcast by casting company, its quality drops vertically).
KBS가 이걸 왜 7세 이용가로 방영했는지 이해가 안 감.
아재가 되어 다시 보니 볼만한 작품이 됨..
@@aa2095 네이버티비에서 볼 수 있어요
@@tyuryu6730 우와!!!!!!!!!! 감사합니다!!!!!!!!!!!!!!! ㅠㅠ 덕분에 잘봅니다
where can i watch it all? What is the Korean name of this animation?
I gave it a thumbs up cuz looks so cool
자 이제 나가자 꿈을찾아
불타는 태양과 바람처럼
언제나 나의 맘
자유롭게 날아갈거야
조금은 힘들단 이유로
모두다 포기하려 하지
하지만 나는 그런 약한모습 싫어
어떻게든 이겨낼거야 워-
두려워마라 겁내지마라 나에게는
남겨진 꿈들이 있잖아
견뎌낼거야 나는
달려갈거야 바람속으로
거친세상 아무리 힘들다 하여도
난 찾을거야
나의 세상을
현대힐스테이트3303동801호우철정 댓글 감사요 님 댓글 덕분에 이 오프닝 찾을 수 있었네요
명곡이라 만화 내용은 관심이 없는데 주제가 찾으러옴요
kbs 방영당시 11살이었는데 뭔가 무서웠음 노래도 그렇고 내용이 되게 심각해서 애들이 공감할만한 만화는 아니었음.
어릴때 아발론인가 바빌론인가 여주가 겜에 접속해서 싸우고 하는 영화 있었는데 어릴때 그런류를 좋아해서 이해 1도 안되지만 그냥 우오 0_0 하면서 봤던 만화임
@@고현재-f8o 아 그영화... 제목이 가억안나네요
@@FLASHkor ㅋㅋㅋ 찾아보니 아바론
이거네용
당시 KBS에서 바스토프 레몬 끝나고 이어서 틀어주던게 비밀일기(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그건 15세 이용가였죠.
This aired in our country but it wasn't something I was interested in watching at the time but the OP is a banger and I remember at least listening to this OP whenever it was on tv.
소재가 당시라도 참신한건아니었지만 보드타고 싸우는 로봇 애니는 거의 새로운 것이었죠.
I prefer the song in this video, but the song "Shiroi Kakera," which was used as the opening theme when it was broadcast in Japan, is also excellent and I encourage you to listen to it.
I like this style of animation
어렸을 때, 진짜 재밌게 봤었던 애니메이션ㅋㅋ
와 이게 국산 애니였어??? 개쩔자나..?
오프닝 하나는 명작이 아닐까.....그 어릴때봐도 이 음악은 다 기억하는거 보면
I feel the same
이거 진짜 리메이크하면 안되나
시대를 너무앞서 간거 같다 그때 이해안가도 메카 멋져서 잘봤는디
시대를 앞질러 탄생한 세기말의 걸작..
It is pretty good, I loved this song when I first heard it.
지금도 모든 화 DVD 버전으로 갖고있는데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ㅜㅜ
레트로 테크노 미쳤읍니다..!
와 바스토프 레몬 추억
바스토프 레몬을 김원준 님이 불렀으면 되게 좋았을 텐데. 2절과 마무리 있는 풀버전이 있는 가요로. 동요가 아닌 만화영화주제가로.
김원준 님이 불렀다면, 가요 프로그램에도 바스토프 레몬 주제가가 나왔을지. 만화 노래가 인기가요 베스트에도 나왔다면은.
What is this?
사이버영혼 바스토프레몬은 12세 관람가로 알고 있었던 프로그램이네요.
7세로 맞추느라 애들 말투가 너무 유치찬란하고 내용은 전반적으로 진지하고 심각함 한국애니라 작붕도 좀 심하고 캐릭터 생김새 옷차림이 좀 아쉽다 그래도 몇군데 한국애니치고 놀라운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음
설정이 존나 아깝다
떡밥 회수 하고 작화도 오프닝의 반만큼이라도 따라갔으면 존나 회자 됐을텐데
내가 이때부터 지금나이34인데
아직도 모든아이디 슈도 (sudo)
를 사용한다...
저시절로 가고싶다
sudo su
ls -l
mkdir
ㅋㅋㅋ
@@FLASHkor 리눅스 좀하셧네
2020년 여름에 감상
난 진짜 많이들었다
영화판에 쓸만한 감독이 없는거보고 확신한다. 리메이크? 한국은 좋은 애니 만들어낼 감독이 없다.
도입부가 쩌네...
Name of song please.
자 이제 나가자 꿈을 찾아
불타는 태양과 바람처럼
언제나 나의 맘 자유롭게 날아갈꺼야
조금은 힘들단 이유로
모두가 포기하려 하지
하지만 나는 그런 약한건 싫어!
어떻게든 이겨낼꺼야! wu~
두려워 마라 겁내지 마라
나에게는 남겨진 꿈들이 있잖아
견뎌낼꺼야 나는
달려갈 꺼야 바람속으로
거친 세상 아무리 힘들다 하여도
난 찾을꺼야 나의 세상을
이거 다시보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함 ㅠ ㅠ
0:57
VR🕶
레몬게임
그래도 노래는 좋다 ㅎㅎㅎ
조호 맬로디는 좋은데 노래랑 가사가 ㅎㅎ 진짜 옛날풍이지않아요?
유치원때 이거 보고 오프닝에 꼬맹이 둘이 웃는거 보고 무서워 했는데.
여자가 특히 줜나 기괴함ㅋㅋㅋ
이거 재목 아시는분
박상언 바스토프레몬
@@Man-su가수는 서정우님이에요.
천국찬양🥰
노래도 좋지만 정말 그림체도 그럴고 뭔가 흐름을 잘못탐
그놈의 심의 땜시
미래일
작품성은 있었지만 취향저격은 못한 작품.
좀 뭔가 많이 아쉬운 애니. 완성도가 조금.. 마감이 좀 덜 된 중국차같은 느낌
리메이크 시급
리메이크 하자~
지금 리메이크 하면 좋겠어요
가사 가사 알려주세요..
Sword art online is the second best
오프닝 작화의 1/10도 못 뽑아낸 개판 작화. 그 시절 기준으로도 개허접 로봇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