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의는 절대로 유보되지 않습니다. 구원은 현세에게 모두 결정됩니다. 예수님께서 화목제물이 되어주신 골고다 처형장에서 " 주의 나라가 임할 때 나를 기억하소서" 신앙고백을 한 구원받은 강도처럼 오직 이신칭의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고 의롭다 칭함을 받습니다. 구원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빛과 소금으로 살지 못하면 불같은 징계가 따르지요 세례요한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여있다고 열매를 맺지 못하면 현세에세 찍혀 불에 던져 사른다고 성경 어디에서도 칭의가 유보되거나 구원이 유보된다고 가르치지 않고 있습니다. 현세에서 열매를 맺지 못하면 제거해버리신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김세윤박사님은 유보적 칭의론에 대해서 신학적으로 다시 숙고하셔야 합니다. 사실상 반복음적인 행위 구원론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요한복음 15장 포도나무 비유는 열매를 많이 맺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은 성도 각자 스스로 혼자서 개인적으로 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각자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 윤리가 있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가르침은 올바른 성화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존경하는 김세윤박시님은 유보적 칭의론에 대해서 다시 숙고하시고 사유하셔서 학문적으로 제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새물결대담] 칭의란 무엇인가(강의)_최갑종](/img/n.gif)
신 28장, 렘 5:1, 마 25장의 10처녀 비유, 달란트 비유, 막 9:43을 보면 회개안 하면 지옥갑니다. 김 박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칼빈은 틀렸습니다.
칭의와 하나님 나라 지금 인터넷으로 구매했네요 다른책들도 구매해야겠어요 ^^
칭의는 절대로 유보되지 않습니다. 구원은 현세에게 모두 결정됩니다.
예수님께서 화목제물이 되어주신 골고다 처형장에서
" 주의 나라가 임할 때 나를 기억하소서"
신앙고백을 한 구원받은 강도처럼 오직 이신칭의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고 의롭다 칭함을 받습니다.
구원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빛과 소금으로 살지 못하면
불같은 징계가 따르지요
세례요한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여있다고 열매를 맺지 못하면 현세에세 찍혀 불에 던져 사른다고
성경 어디에서도 칭의가 유보되거나 구원이 유보된다고 가르치지 않고 있습니다.
현세에서 열매를 맺지 못하면 제거해버리신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김세윤박사님은 유보적 칭의론에 대해서 신학적으로 다시 숙고하셔야 합니다.
사실상 반복음적인 행위 구원론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요한복음 15장 포도나무 비유는 열매를 많이 맺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은
성도 각자 스스로 혼자서 개인적으로 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각자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 윤리가 있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가르침은
올바른 성화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존경하는
김세윤박시님은 유보적 칭의론에 대해서 다시 숙고하시고 사유하셔서 학문적으로 제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유보적 칭의가 옳아요. 웃분은 더 공부하세요.
@@ryudaniel390 님은 아직 구원을 받았는지 받지 못했는지 모르시는군요? 죽어봐야 알게 되겠군요! 먼 훗 날 종말론적 심판 때 가봐야 아시겠군요! 지옥에 갈지 천국에 갈지 ㅎ
김세윤 교수님❤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박사님~
김세윤 박사, 이재명을 지지했지요? 참 한심한 사람...거짓과 부정직의 대명사인 이재명이를 지지하다니....
생각좀 하고 삽시다...
@@JInTaekOh 생각 많이 하고 삽시다...
귀한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