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5분_특종세상] 매일 소주 10병에 맥주 10병씩 마시다가 5일 간 혼수상태를 경험한 정운용... MBN 2311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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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ธ.ค. 2024
- 특종세상 609회 최고의 5분 [키스신 1호 배우 정운용]
MBN 231116 방송
★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
#특종세상#최고의5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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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용님 제가 어릴때 연기 진짜 잘하시구 카리스마 또한 번뜩였는데 무대에서 노래도 가수 뺨 치셨네요 인생사 허망키만 하네요 강건하시구 즐겁게 사셔요
누군가 한참을...정말 몸이 좋은 분이 였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분 80년대에 tv문학관에 많이 나오신분인데 참 마음이 아픕니다 건강 하시길
tv문학관에서 많이 뵌 분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게요 나도 나이드신 모습은 못 알아 봣는데 젋을때 사진보니까 엣날에 티비에서 많이 보던 분이시네요
맞아요 예전 어르신들 영상보고 자란 세대다 보니 제발 건강하시고 오래 곁에 있어주시길 하는 마음이에요
특히 86년에 방송했던 tv문학관 만추에 나왔던걸로ㅈ기억합니다
저도 첨에 누군가했다가 개깜놀 이분이구나 ㄷㄷ
세월이란~~~ 참
맘이 먹먹하네요
곧 마주칠세월
58세인데 매일 소주 2병씩 먹는데 삶의 질과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매일 후회하는데 과거 후회 현재 문제 미래 걱정때문에 습관 변화가 어렵습니다. 부모도 다 돌아가시고 어려웠던 삶에 갇혀 술 만 먹으나 매일 처 자식을 위해 노력해 봅니다.
술을 끊을려고 노력하세요 종교생활하던지 술에 왜 의지하나요
뭔가에 몰입하세요 저도 과거 술을 마니 마셧지만 완전끊엇습니다
인간은 과거에 살지도, 미래에 살지도 않습니다. 지금 현재 자신을 소중히 여기시고 가볍게라도 걷고 책도 읽으시고 스스로를 아껴주세요. 스스로에게 물어봐도 술이 좋다고 대답하지 않잖아요..
술 안 먹는 사람들이 하는 취미생활 찾아보세요.
술안먹는 사람들하고 어울려야 술 안먹게 됩니다.
58세에 부모님을 찾으시니...과거는 흘러갔고 미래는 오지 않았으니 오늘 당장 하는일에 집중하면서 열심히 사시길.
술로 해결하는것은 1도 없습니다. 차라리 기분좋게 친구들만나서 그때만 한잔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술 끊고 저녁 든든하게 드시고 운동이라도 가볍게하면서 건강관리하세요.
헬스 자전거타면서 뉴스던 핸드폰이던 보면서 삼십분이라도 타보세요.
그리고 주말에 산에가면 체력도 달라지고 머리속도 정리되고 참 좋아요~
환갑이 지났는데 저도 얼마전까지 하루 두병씩 꼭 먹었습니다
대신에 헬스는 일주일에 서너번씩 하루4시간씩하고 담배는 12년전에 끊었으니 위안삼고 먹었는데 올해6월에 갑자기 눈앞이 깜해지면서 쓰러져서 코뼈복합골절,갈비뼈 골절되서 수술받았습니다
그후부터 집에서는 술절대안먹고 어쩌다 밖에서 한번씩 먹는걸로 만족합니다 지금6개월동안 6번정도 먹었네요
님도 힘들겠지만 그런 목표를 가지세요
아이구 정운용씨 ㅜㅜㅜ
세월은 못이긴다.
형님 건강하소서.ㅠㅠ
이분 진짜 어릴때 뵙던 분인데 반갑네요
나이들면 다 소용없습니다.
지금 사는 삶이 가장 행복한거죠
즐겁게 살려면
건강이 가장 중요하겠고, 경제적여유, 가족, 어울릴 수 있는 친구가 중요한 것 같네요^^
나이가 먹어 간다는건..참 슬픈일이네요..
건강이
최고~
라고 합니다,
건강을
생각하셔서~
술은~
멀리하셧으면~
~♧♧
🍀🍀💞💕
그러게요.
자연스러운 일이죠
저렇게 잘나가다 돈 몸관리 못해서 나락가는옌예인 많다
뭐가 슬퍼 자연의 이치지
지나간 영광 말하는 건 누구나 다 하죠. 돈을 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지키고 불려나가느냐가 관건이죠.
사람은 누구나 다 나이가 들고 화려했던 시절은 기껏해야 20년도 채 안 됩니다. 많아봐야 30년.
그 이후의 삶을 전혀 가늠치 못하니 항상 연예인이든 정치인이든 일반인으로서 성공했던 사업가든 모두 같은 노래만 부르고 있는 거죠.
내가 예전에, 내가 이래뵈도, 내가 과거에는....등을 입에 달고 살면서 말이죠.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특히 잘 나가는 여성들 (연예인이든, 사업가든, 일반인이든) 아무리 뛰어난 미모라고 해도 15년도 지속이 안 됩니다.
그러니 겸손해야 하고 주변 사람들을 존중하는 기본 마인드부터 인간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죠.
왜냐면 결국 20년 뒤엔 다 늙어 빠지고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고 주름살만 덕지 덕지 붙은 할머니가 되기 때문입니다.
적나라하게 얘기했다고 해서 기분만 나빠할 게 아니라 정말 인간이 되고 친절함과 사람에 대한 기본을 다하는 인성을 갖추어 보세요.
노년이 되어도 주변에 항상 사람이 모이고 행복하게 살 겁니다.
술에 관한한 엄청나게 관대한 한국의 기묘한 문화. 담배는 죄악시 하면서 술은 언제나 찬양하죠.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운전을 한다면 한 모금도 입에 안 대는 게 맞습니다. 차라리 대리를 부르세요.
그런데, 저분의 경우는, 아드님도 아마 아버지의 위독한 건강상황 때문에 입도 대지 말라고 하시겠지만 지인들 만나는 자리에서 정말 어쩔 수 없게 마시게 되는 건
그냥 놔두시는 게 맞습니다. 아무리 걱정한다고 해서 아버지 술 한 모금도 못하게 하면 저 분 아마 기질상 홧병으로 돌아가실걸요?
주변에도 보면 나이 적당히 드셨고 건강도 많이 잃으신 분들은 죽음에 대해서도 별로 크게 저항감이 없지요.
그냥 하고 싶으신 거 하시면서 즐겁게 삶을 보내시는 게 훨씬 낫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아드님 입장에서야 피가 꺼꾸로 도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아드님이 따라다니면서 못 마시게 한다고 해서 그렇게 하시겠어요?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만 더 깊어질 뿐이죠. 차라리 못 들은 척 하고 예, 그래요 잘 다녀오셨으면 좋네요 하고 가볍게 넘기는 게 훨씬 더 현명한 겁니다.
뭐 어쨌건 한국 사람들의 음주문화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극혐하는 사람인데 시골로 내려갈 수록 음주운전이 굉장히 생활화 돼 있죠.
시골은 거의 매일 술 먹고 운전하는 농부, 노가다들이 널리고 깔렸으니까요. 아무튼, 잘 사시길.
건강하십시요...살아 계시는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우리 아버님 돌아가시기 3일전까지 매일 소주 반병에서 한병 담배 반값에서 한갑 피시다 갑자기 쓰러져서 3일만에 82세 에 돌아가셨습니다
폐 간 심혈관 전혀 문제 없이 건강하셨음
창자로 가는 혈관이 막혀 창자가 썩어서 패혈증 일으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3일 만에 돌아가셨음
병명 허혈성 장염
70대때는 매일 소주 한병 담배한갑 피심 그래도 오래사심❤❤❤❤❤
행복하게사시다 가셨네요
하구싶은거 안하구 100세 사느니하구싶은거하구 80살까지살래
우리 할아버지도 매일 소주한병 담배한갑 86세에 주무시면서 돌아가심
아버님 소원이 본인이 못이룬
아들이
의사가 되는게 최고의 소원이었는데 그 소원을 제가 이루어 드렸습니다
62세에 정년퇴임하셨는데
제가 20년간 생활비 부족하지않게 드렸습니다
심심하면 온갖 안주 사드렸고오
정년퇴임하시고는 함흥사범학교 동창생들끼리 매일 아침에 올림픽공원 걸으시고 해장국집에서 낮소주 술과 담배를 너무나 즐기면서 사셨습니다
소주한병도 두시간에 걸쳐 담배피어가면서 너무나 즐겁게 술담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식에게 부담안주단고 항상 한방에 간다고 노래부르셨습니다
진통제 한알 드신적 없습니다
어머님은 뇌출혈로 쓰러져서 중환자실에서 3일만에 돌아가시고
두분다 쓰러지시고 3일만에 한방에 가셨습니다
3일만에 아님 주무시면서 돌아간다면 그게 바로 호상이라는거죠 저도 꼭 그렇게 죽고싶지만 뭐 아무나 가능한게 나니고 타고난 복이라고 말해야겠지요..
내친구 평생 단하루도 거르지 않더니 간암말기 판정받고 지금 병상에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가끔 마시는건 이해 한다만 스스로 단명하는길..
혹시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도 술좋아하다보니 궁금하네요~
내친9랑 똑같네
40초에 감..
저도 삼십대부터. 사십초반까지 15년 정도 거의매일 마셨다가 췌자몀 으로 이제더는 마시면 죽는다네요 ᆢ 젊은분들 절주하셔야됩니다. 쉬면서 마시라는것이 진리랍니다
술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매일 술먹다가 49세에 세상 떠난 지인
정운용 선생님은 그래도 간이 건강하신 편
@@지중해-p8k 한달에 2~3번 마실때 맥주 2캔 또는 막걸리 한병 정도 마시는데 괜찮을까요??? 한달에 1번으로 줄여야 할가요?
50초인데 몸이 아파 술이 끊겼네요
80세까지 술 드실수 있는 것도 복입니다
정답!👍🏻
명분이 생겨
술덈배 꾾을때는
늦다고 봐에져
입만됐다 하면 기본4병 마신것
@@홀로가는길-q9m폐섬유화가 되도 간경화가 와도 술담배 못끊는 사람 부지기수
그건 그쪽이 몸이 허약하게 나와서 그런거임 다른사람과 그쪽신체랑 비교하고있노?소주 한잔먹고 째.렸겠지 아마 그쪽은. 사람마다 지.성이 다르듯이 신체도다름 선천적으로.
젊어서부터 술, 담배 많이 하다가 60되기 전에 담배부터 끊었습니다. 7년차인데 몸이 예전과 확연히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술도 많이 줄였고요. 지금은 1주일에 약주 2병정도 합니다. 좋은거 하다가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댓글이 많은데요...실제는 그렇지 않은 듯 합니다. 술을 많이 먹으면 반드시 따라붙는 것이 돈의 낭비와 실수, 인간관계의 몰락 (술로 인해 인간관계는 좋아지는 것보다 멀어지는 경우가 더 많은 듯), 그리고 가족과의 갈등이 가장 크죠. 만약에 죽는 날까지 건강하게 마시다가 죽을 수만 있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우리 현실에서는 오만 고생 다하고, 가족 괴롭히다가 불쌍하게 죽는거죠. 정운용씨도 78세에 저 정도로 맥을 못 출 나이는 아닌데 술 때문이 아닐까요? 잔소리 마누라 만난 것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술에 대해 엄청 잔소리가 심해서 차라리 안먹는게 나을 정도..ㅎㅎ
담배는 어떻게 끊는건가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user-of6fg5hn7l 사람마다 성향이나 환경이 달라서 쉽게 말할 수 없는 문제인데요, 그래도 공통적인 부분이 있다면...
-만약에 술을 좋아하거나 자주 마시는 편이라면 금연시작후 상당기간 동안은 금주가 절대 필요합니다. 술먹고 의지가 유지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
-동네 보건소에 가셔서 금연클리닉을 받고 누군가와 성취과정을 공유하면 동기부여가 되고 좋더라구요.
-빈 담배값에 그려져있는 흉한 사진들을 모아서 책상앞에 붙여넣고 혐오감이 극대화 되도록 쳐다본 후에 금연을 시작합니다
-금연 어플에 가입하여 여러사람의 성공/실패 후기도 읽고 하루하루 날짜를 카운트하며 금연으로 흘러가는 시간을 즐깁니다
-초기 약 1년간은 친구, 지인 만나는 것을 삼가합니다.
-내기하는 환경을 피합니다
(골프, 화투, 포커, 당구 등등)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김콩식-o3g오십 중반입니다 하루 2갑에서 친구들과 놀면 4갑까지두 피고 했습니다 매일이 목에찬 가래와 몸에 밴 댓진 냄새 였었구요
그러던중 수없이 끊고자 했던 담배를 마지막으로 니코렛뜨 라는 니코틴 함유된
약국에서 24개에 만원하는 금연껌을 알게되고 그 껌에 의지하며 1년을 씹으며 끊었습니다. 한달에 네다섯통씩. 그러다 차츰 줄이게 됐습니다 근 2년만에 자의는 아니고 껌을 과다하게 씹어 잇몸이 내려않고 위 궤양 증세도 생겨 끊었지요 그후로 내년이 10년 째네요 물론 보건소도 다녀봤고 액상 담배나 이런것두 1년씩 했습니다 다실패하고 결국 금연 껌으로 성공했는데
이 껌두 성공율이 10프로도 안된다니 결국은 의지이지않나 싶네요
담배는 진짜 한 순간에 팍 끊어야 합니다. 줄이면서 끊기는 불가능
.
걸음걸이도 굼뜨시고 행동도 민첩함이 없으시니 몸이 많이 허약해지셨네요. 파키슨 증상처럼 보이기도 ㅜㅜ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술은 이제 끊으셔야 합니다.
어릴 때 반공 드라마, 수사 드라마에서 많이 뵈었고 세월이 흘러서는 사극에서도 자주 뵌 기억이 있네요. 건강하시고 장수하세요
TV문학관 전문배우님. 요즘도 자주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세윌 이기는 장사 없다더니 팔발하던 모습은 간데없고
참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건강하십시오
술이 해결됩니까?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남의지말고 본인과 약속해서 이겨내세요 배우님 ㅡ 화려한시절생각하면 웃음이나오자나요 힘내세요 ❤🎉🎉🎉
15년전 친구가 간암말기 3개월 판정받고 금주 하더군요. 금주프로그램 아무소용 없어요. 딱한잔만 ㅋㅋ 아시죠. 방법은 자신과의 약속뿐 입니다.
78세면 먹고싶은술 맘껏 드시게 내버려둬야 합니다
@@aaronjun4475 그렇군요 그그건래요 보통남자들 직업없어 쇠주마시고 쳐박혀 남탓하고 나가면 몇만원벌든 움직이면돈이생기는데 본인들 탓은안하고 지입맛에맞은직업어디있나요 대출에 빛에 벌어서갚을생각안하고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건설 다니면 엘브 팔때문일못다닌다고 대출은또내고 배깔고 유튭만보는 농팽 많아요 휴 ~~~
알코올중독은 죽어야 끊어요.
울친정아버지 수십년전 49살 나이에 술&담배로 인한 암으로 고생하다 돌아가셨는데,암으로 고생해도 못끊어내더군요.
술&담배는 1급 발암물질로 백해무익합니다.
저희 아버이도 매일 술을 마시면서
매일 하는말이 대꼭지로 술이 끊이지 않고 쫄쫄 흘러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했지요
일은 싫어하고
술만 좋아하더니 60을 못 넘기고 죽었어요
술값으로 돈이 나가다가 술값이 안 나기니 그제서야 밥먹는걱정 안하고 살았네요
그당시 너무나 밉고 지겨웠네요
아ㅏㅏㅏ 정선생님~~~~ 저 아드님 뮤직비디오 “후”의 “기적” 을 연출했건 사람에요,,,, 아드님 비디오에 출연도 해주셨고 너무 감사했어요 아ㅏㅏㅏ 건강하셔야지요 ㅠㅠ 정말정말 건강하세요 선생님~~~~~~❤❤❤❤❤❤
이분 퍼머머리실때 진짜 장폴벨몽도 분위기셨음 연기도 잘하셨고
그러네요~ 장 폴 벨몽도~ㅋㅋ
연기자들 나이먹음 늙어서 안불러준다 젊을때 돈관리잘해서 살아야지 비참하다 늙은 모습 화면에 나오는거 보기싫다 채널돌린다
늙으면 당신도 초라하고 비참한것이오 이건희도 5년누워있다 돌아가셨습니다~ 그냥 인생이 그런거고 자연스럽게 받아드리세요 유약한 아기로 태어나서 유약한아기로 가는게 인생이오~
예전에 잘 나갔던 분들은 화가 많지요... 못났던 잘났던 과거는 생각치말고 현재에 만족하면서 잼나게 사십시오.
선생님 술 줄이시고 건강 하셔야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운용씨는 유명한 배우셨는데 이 프로엔 무명 연예이 잘 나오는것 같은데
멋있어 십니다 멋진 인생 즐겁게 사세요
드라마 전우에서도 나오시지 않았나요? 기억이 정확치는 않지만 군인연기하신 기억이 어렴풋이... 어린나이에 여러드라마서 남자다운 모습이 멋진분이셨는데... 세월이 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분 전우에서 나시찬씨 다음으로 소대장님 하셧엇죠
인민군 군관동무로 많이 나오셨지요
아버지 건강 꼼꼼히 챙기는 아드님 효자네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
옛 얼굴이 아직 남아있으시네요~~
세월에 장사 있나요 ㅎ
선생님 남은인생 건강하게 사셔요
술쬐금만드시구요
우리 아부지도 위암 수술하고 1년정도 안드시다가 나 몰래 조금씩 드시는거 보고 뭐라고 했더니 아들아 제발 그러지 말어라 이러시는데 많이만 드시지 마라고 했네요
참 슬프네요 상황이..
우리아빠는 간암판정 받고 그만 마셔야지 말렸는데 아들아 인생이 한번가면 멋있게 가야지 하고 요즘도 룸가서 양주때리고 살고있음 엄마한테 얘기하지말라고 여자랑 2차가는거.
@@신지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지협그래도 활기차고 좋네요. 그렇게 살아야죠
이웃분도 20대부터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소주드심
참 건강하시다했는데 얼마전 집앞에
쓰러져서 돌아가셨음
과음보다 즐음이 좋다 과한 음주는 몸을 상하게 하고 주위사람들에게 인사불성상태로 나쁜 영향을 주니 즐거운음주를 권한다 적당한 음주 특히 어울리면서 마시지 마라 어울리다보면 술도 많이 마시고 주사도 늘어간다 소리소문없이 즐음을 하면 좋다 인생은 성공하면 사람들이 많아지고 실패하면 홀로된다 먹이가 있는 곳에 동물이 모이듯 이익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모인다 잘 나갈때는 주위에 먹잇감을 많이 줄 수 있어 다소곳이 많이 모여 추켜세우지만 내가 줄것이 없을때는 친한 자들부터 멀어진다 인생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살아가야지 뭘 더 바라는가
돈많아도 주변다떠나고 없다 어차피 인간은 혼자다
세월무상 이로고..
하지만 즐겁게 살다가는것도 인생.
하고싶으거 많이하셨으니 후회없으시면 됬음.
60대 후반인 저도 술과 담배는 남자들의 모습을 더욱 남자답게 하는 물질로 생각하여 젊은 시절 억지로 배워 중독된 생활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날이 있었죠. 이후 담배의 해독이 드러나면서 담배를 간신히 어렵게 어렵게 끊었죠. 술은 적당히 하면 해로울 게 없다는 생각으로 식사 때마다 반주하며 라면 끓이면 당연히 소주 한 병이었는데....사람들과 만날 때 특정한 사람빼고는 술이 빠지는 경우가 없고, 사회생활에서 술을 배제하기는 참으로 어려웠다. 술을 멀리하는 사람을 멀리하는게 당연한듯할 삶을 살았다. 어느날 우연힌 인터넷에서 중국인들의 박해 관련 기사를 접하여, 파룬궁을 살펴보다가 수련하기 시작하면서 수련인이라면 각종 집착에서 벗어냐야 하며 당연히 술과 담배는 끊어야 한다고 하여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며 수련은 해야겠다는 마음을 굳혔다. 혼자 술 먹는 습관은 고쳤으나 타인과의 만남이 문제다. 술로 이어진 친구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말이다. 하루는 골프를 치고 그 맛난 막걸리를 한 모금 마시는데, 그 맛이 마치 어릴 때 아버지께서 들에 나가 일을 하실 때 막걸리를 가게에서 한 주전자 사오라는 심부름을 하면서 이게 무슨 맛인가 하면서 맛을 보며 이런 걸 왜 마실까? 하면서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보았던 글귀가 생각나 이제 술을 끊는 과정인가보다 하면서 술을 멀리하게 되어 술을 멀리한다. 만나던 친구들도 건강을 의심하고, 이기적이다, 맛이 간 친구다 등등 나를 보는 눈빛이 예전과 다름을 느꼈다. 이제는 술 먹고 담배 피는 친구들이 불쌍해 보기기 까지 한다. 몸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고, 언행을 바르게 하며, 진실된 마음으로 생활 하며, 힘들고 참기 어려운 고통이라도 참고 견디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열심히 수련하는 삶으로 남은 여생을 보내고자 한다. 인간의 몸을 지니고 있어 매번 실수를 반복하고 반복함이 아쉽기는 하다. 좌우간 술과 담배 해롭고도 해로우니 멀리 하시기 바랍니다. 술도 담배와 매 한 가지 입니다. 전 술을 멀리한 지 7년이 넘었습니다.
헐 이분이 이렇게 변하셨군요 ㅜ
지금도 멋지십니다
본인은 한달에 한두번정도 혼자서 소주한병정도 마심! 그리고 노래방가서 노래 열곡 정도 부르고 스트레스 품! 절에서 술을 곡주 또는 반야차라고 하는데 술은 적당히 잘마시면 지혜의 뜻인 반야차가 되고 잘뭇 마시면 악마차가 됨! 술을 마시다 안마시면 불안감이 들고 중독이라는 느낌이 조금이라도 들면 즉시 술을 끊고 한참 지난 후에 마셔야함!
참 오랜만이네요 사극에도 잘나오셨었는데
연기도 참 잘하셨었는데 벌써 저렇게 나이가 드셨군요
정운용선생님은 드라마 나훈아노래 실제로 불려는데 잘부르십니다
40대에도 80대에도 술로 가는 건 타고난 체질이고, 지나치지 않거나 적당히 즐기며 살면 된다. 운동 즐기며 건강한 삶도 있고, 술과 담배 즐기며 행복한 삶도 있고. 어차피 인생 70~80, 100세 시대? 그거 모두 건강보조식품 등 약팔이들이 만든 얘기다. 이건희 회장만 봐도 알겠죠?
그동안 술이 과하셧으니 건강을 많이 해치셧네요~~
솔직히 몸만 받혀 준다면 남에게 피해 주지말고 몸 상하지 않게 일주일에 한두번 괜찮은거 같아요 속이 쓰려서 요즘 안먹는데 술드셔도 야채 많이 드시고 그러면 좋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80년 국딩때 토요일 전우 기억납니다.
아 기억나네영~^^ 반가워영
본인이 나이를 먹고 체력이 약해지고 이런걸 스스로 인지가 안되는거지.옛날에야 다 날라다녔지.하지만 그건 그때고 지금이 아니잖아.이걸 인지하고 맞게 살아야지.과거만 생각하면 현재는 비참할수밖에 없고 그걸 또 술로 이기려니 이런거야.
건강만 잘챙겼어도 얼마나 풍채좋고 멋있을 분이신데 누군가 한참 들여다 봤네요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거란걸 모르시나요 추억이고 멋이고간에 요양원 들어가 걷지도 못하고 죽을때까지 드러누우면 어쩌시려고 ..
마실 돈이 있는것도 대단하다..그래도 맘이 허하니 술을 찾으셨겠지요.
저 배우님이 저렇게 변하셨군요... 반간습니다..건강하세요..
인생❤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
본인 인생인데 알아서 해야지 후회는 없이
알코올 중독자들 자기합리화 깨쩐다 어디든지 중독자들 똑같다. 자기가 알아서한다고.마지막은 죽음이지
알콜중독 무서운병입니다 ㅠㅠ
반갑습니다.건강하시길
돈이 많을 때 진짜 많은 생각을 해야한다.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 결정지어야 타락하지 않는다.남을 위해 써라....
술 들어가니 혈색이 확좋아지는게
참 ~
세월 앞에 우리 겸손 해지자!
정운용씨가 누구신가 했더니 유명하신 분이였네요
모자 벗고다니세요.
보기좋고 젊어 보이네요.
모자쓰니, 완전 노인 모습😊
연세드신분들 특히 찬바람 불기 시작 하면 모자 필수 입니다 한방에 훅 합니다
멋진인생사셨너
하..
술마시면서 이거보고있는 내가
레전드네..
나도 매일 술인데..
줄여야하나..
공연할때 넘 멋있네!
술만 즐기지 않아도 지금보다 훨씬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즐길텐데.
그냥 먹게 냅둬유 죽을때까지 아프면 자기가 안먹습니다 80넘으면 그냥 하고싶은거 하게 하는것도 좋아요 얼마나 산다고
왜? 남의 술 먹는 걸 따지냐?
알아서 살아 가는 거지~ 인생 살면 70~80 화살 같이 속히 간다는 노래도 있잖아~
자신이 가장 좋아 하는 걸 즐기며 살다 죽는 게 인생이지~ 뭐가 두렵냐?
왕년에 잘 나가셨구먼유 으르신
우리 건물 사는 할아버지.2층도 못 걸어갈 정도로 매일 술에 쩔어 사시던 203호 할아버지 고독사 하셨던데..술은 나이 먹을수록 멀리 해야 해요.
저정도 영광 누리고 살았으면 됐다
술이 뭐라고... 자신인생이 젤 값지죠
본인 선택 존중합시다~~😂😂😂😂😂
맘편히 드세요 금주한다고꼭좋은건 아닙니다 사실만큼사셨는데 맘편히 즐기면서사세요 저도70너었는데 하루 두병씩입니다
곧 가시겠네요 잘가세요
매일10병?
너무 심각한데요ㅜㅜ
여전히 미남~~
나이 들어서 낙이 없겠지만 그래도 자식들 걱정 고생...안시키려면 건강하셔야 됩니다.. 술 안드시는게.... 젊을때 소주10병에 맥주 10명이 왠말입니까??
We love you
Physiotherapy
이리 죽으나 저리 죽으나 마찬가지인데... 그냥 좋아하는거 많이 드세요. 죄의식 가지지 마시고 그냥 즐겁게 감사한 마음으로 드세요.
술안마시고 담배 안펴도 건강문제로 죽는 사람들 많습니다. 술 때문에 죽는다? 그냥 핑계 입니다.
간이 크네요 소독되고 좋죠
알콜은 우리 몸에 계속 쌓입니다
어느순간 훅가요
지금 성시경 신동엽 등등 술없이 못사는 분들 건강해보이죠?
나중에 그사람들 다 훅 갑니다
술은 생명의 근간인 피를 죽이고, 즉 혈허를 만들고 결국 모든 장기는 허약해지고 기능을 모두 상실하고 빠르게 죽음의 지름길을 밟아가도록 쇠뇌시키는 악마입니다.
십년전 즈음 민욱 이병철 씨와 같이 예능나오시더니 이제 정운용씨만 생존해계시네요 세월이 참
저 이분 진짜 좋아하는데~^^
담배와 퍼머머리, 백바지가 정말 잘 어울리셨던 분
모든건 세월속에 멈춘다. 어찌보면 과거와 미래는 다를바없다. 과거와 미래는 같다.단지 동시에. 볼수없는 제약이 있어서 그럴뿐이다
세월이 무심하네요. 티브 드라마 여러 배역으로 많이 나오셨는데. 건강하게 생활하세요.
늙음은 슬픔이네요.
예전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먹고도 살아 있는게 대단하군 도대체 지금 몇살인가
술이 유일한 기쁨이 된다면 드셔야죠.
ㅇㅈ 술못먹고 스트레스쌓여병걸려죽나 낙인술먹고 병걸려죽나 도찐개찐이면 그나마 즐거움주는걸ㅋ
세월앞에는.어느누구도.피할수없나봅니다.나이도많지만.너무많이변하셨네요.우리도.언젠가는.저나이가되겠지요.세월가는게두렵네요
터프했던 역할을 많이 하셨던게 기억 나네요
에구 먹다가는것도 복입니다 한치압도모른데 어제도 파란불에 3분가셨네요
예전 연예계분들 돈 벌어서 죄다 술집과 노름으로 탕진했죠. 왜들 그랬는지 몰라... 안쓰고 땅이나 건물 사모았으면 지금 다들 몇백억 재산가 였을텐데.
참 말년에 힘들게 사는 분들 소식 들으면 기분이...
예전 연애인들은 다 상남자들이었으니까요, 무술도 고단자들이고?
지금 연예인들은 자신의 팬들을 atm기기로 보는거구요, 그러니 영악하죠, 돈벌어서 건물사고^^
빙고 특히왼쪽아들@@만성-z3v
세월앞에 장사없지요
본인이 좋와하는거
즐기며 살아왔다면
인생 괜찮게 살았다 봅니다
한잔씩 하는거 넘뭐라 하지마세요
지인들과 즐겁게 한잔정도는 약이 될수도 있어요
그나이에 어떤 낙으로 살겠습니까
공연 몸매도 글코 짱이네요
걸음걸이가 어정쩡 건강지켜야죠
뭐 이름만 있는 배우인가 했더만 왕년에 대스타섰네요. 옛날 분들은 뭐 다 술독에 빠져서 고주망태로 마셨죠 ㅋㅋㅋ 그래도 잘 지내시니 좋네요. 술 드시고 싶으시면 요즘 나오는 무알콜 맥주 같은거라도 드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막걸리도 무알콜 있을지 모르고요. 어르신들 다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옛날 중학교시절 부산 영도 골목에 오셔서 촬영하시는 걸 봤는데 연세가 드셨군요.
하기사 내가 육십이니.ㅋ
이. 분. 유명하신분 이셨어요
내 아버지가 간경화로 돌아가셨다.
젊었을때 간경화 얻으셔서 어머님이 십수년을 간에좋다는것 사다 날라서 살만해 지시니 또 술드시더라.
결국 나이 62에 세상을 떠나셨다.
떠나실때까지 병원에 한달에 한번씩 입원하셔서 젊어서 번돈 병원비로 다 날리고 떠나셨지.
처음에는 한달에 2백정도, 가시기 직전엔 한달에 7,8백정도 병원비가 나갔다.
그렇게 십년을 넘게 병원을 들락 거리시다 가셨다.
그때 온가족들이 그 병원비 대느라 죽을 고생을 했다.
술이좋아 먹는거면 몸관리나 제대로 하던가, 몸관리가 안되면 가족들한테 피해는 주지말아라.
자신이 좋아 먹는술로 가족들이 고통받는다면 가장으로써 자격이 없는거다.
병이란 금방나타나지않아서 20대부터 술.담배 많이해도 난건강해.라고 생각되지만. 50대들어서면 병이 나타난다
이분 완전 상남자 셧는데 지금은 몰라보것다 소식들어서 반갑습니다
멋진인생 사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