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선생님, 오늘 또 한번 감동이 격동해지고, 지난날의 어머니가 겪었던 가난을 실감하게 하고 어머니의 가엾은 날들을 새삼 생각하며눈물을 흘리는 시간 이었네요. 정말 그시절에 엄마가 하신 너무나 많은 고생들을 상상할 수 있는시간 이었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최불암 선생님의 좋은 다큐멘터 영상을 통해서 많이 보고알게 되었고 느끼게 해 주셔서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많이 만들어 주세요. 👏👏🎉🎉
요즘에 좋은 날이 있을 때 가서 먹는 잔치국수는 정말 맛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셨다시피, 옛날에는 지금처럼 소면 공장이 없었고 국산 밀로 치대고 밀고 칼국수로 만들어야만 해서 진짜 잔치국수는 매우 귀한 음식이었죠. 이 영상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구에서 장사하시던 부모님 덕분에 매일 저녁은 국수.. 오남매 자식들은 너무 먹기싫어 했던 애증의 음식.. 장사후 밥지어 먹기 힘들고 가격도 저렴하여. 십수년 매일 국수를.. 그후 좋고 비싼 고기며 생선이 넘쳐나는 식탁이. 되었는데 나이가 드니 잔치국수가 너무 맛있고 항상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최애음식이된 잔치국수 ㅜㅜ
대구에 가고싶다. 대구에서 국수도 맛보고 막창도 구워 소주 한 잔을 기울여도 보고, 벌건 대구탕에 흠뻑 땀흘리면서 작열하는 태양을 부딪혀보고도 싶다. 그러나 대구의 이름에서 배어나오는 현대사의 흉터는 아직도 그대로이니 기차표 한 장을 끊기가 저어된다. 대구가 그 이름처럼 커다란 언덕으로 우리 한민족 모두를 품고 끌어 안기를 바라면서....충청도 보은 출신 인사가...
최불암선생님 나레이션은 진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듯
그렇습니다 😐
맞습니다. 옛날에는 지금처럼 공장 소면이 없었고 국산 밀로 치대고 밀고 칼국수로 만들어야만 해서 진짜 잔치국수는 매우 귀한 음식이었습니다.
네 ! 그렇습니다 😐
최불암 선생님,
오늘 또 한번 감동이 격동해지고, 지난날의 어머니가 겪었던 가난을 실감하게 하고 어머니의 가엾은 날들을 새삼 생각하며눈물을 흘리는 시간 이었네요. 정말 그시절에 엄마가 하신 너무나 많은 고생들을 상상할 수 있는시간 이었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최불암 선생님의 좋은 다큐멘터 영상을 통해서 많이 보고알게 되었고 느끼게 해 주셔서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많이 만들어 주세요. 👏👏🎉🎉
성원하여. 주시어 늘 고맙습니다 😊
옛날에 큰집가며 할머님께서 호박넣고
칼국수해주셨던
그옛날이 그립습니다 우리할머님은 참좋으셨어요
아버지가 할머님 닮아서
나의 아버지는 자상하신분 사랑많으셨던분
아버지 아버지
대답해보세요 눈물납니다
네 ! 그렇습니다 ❗️
옛날 할머니 해주시던 칼국수
그맛을 잊을수 없습니다 😅
점점 추워지니까 어느때보다 국수가 너무 땡김
저도..
어제 먹었는데 토렴을 안하니
국수는 찹고.육수는 미지근!!!
멸치국수가최고지 다대기넣어주는 멸치국수 요즘 멸치굯ㅇ집들 많이보이잖아 5500원ㅋㅋㅋ 근데 토핑이 너무거지다 유부두개 세개 파조금 김가루조금 그래도 5500원인데ㅋㅋㅋ맛은있는데 긍방국수삶아서 쫄깃하고 육수도 멸치육수라서 시원하고 간장다대기도 넣어줘서 맛있는데 토핑이 너무 거지다 애호박이라도좀 썰어서주던가 애호박이그데 죠나비쌈
@@맥동날등애호박,정구지(부추),숙주 나물 올리고 다대기...멸치국물 부어서 김가루 올리면 4500원 곱배기 500원 추가...보통시켜도 양이 많아요.
@@진주-o1t 형님 20대 기준으로 보통은 간에 기별도 안갑니다 하하
최선생님 나레이션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밤에 잠도잘와요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어릴때 우리동네 에도 국수집 있었는데
국수집에 세따님들이랑 갑돌이와 갑순이 놀이도 했었는데 국수집 세딸들 보고싶어지네요 큰따님 누님은 문주란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국수 말린곳 사이사이로 놀든 그시절이 그립네요 한국인의밥상은 참 좋은프로 최불암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소서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옛날 그립던 생각이나네요
그렇습니다 ❗️
최불암선생님많이드시구.건강하시구.수고하십시요.영상.감사드립니다?
성원하여 주시어 늘 고맙습니다 😊
건강상 밥을 잘 못먹는데 최선생님 국수 드시는것 보고 냉동실 칼국수 꺼내어 맛있게 끓여 먹었네요
내 고향 대구 오늘따라 더 그립네요 ^^
사람들은 어려워 봐야 행복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격하게 맞습니다 ❗️
요즘에 좋은 날이 있을 때 가서 먹는 잔치국수는 정말 맛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셨다시피, 옛날에는 지금처럼 소면 공장이 없었고 국산 밀로 치대고 밀고 칼국수로 만들어야만 해서 진짜 잔치국수는 매우 귀한 음식이었죠. 이 영상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겨울에는 역시 뜨끈한 칼국수가 최고지요. 옛날에 참 많이도 밀어서 해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재래 시장에가서 사먹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추운데 묵은지 썰어 넣고 끓인 헐랭이 국수가 생각이 납니다.
네 ! 맞습니다 ❗️
대구에서 장사하시던 부모님 덕분에 매일 저녁은 국수.. 오남매 자식들은 너무 먹기싫어 했던 애증의 음식.. 장사후 밥지어 먹기 힘들고 가격도 저렴하여. 십수년 매일 국수를.. 그후 좋고 비싼 고기며 생선이 넘쳐나는 식탁이. 되었는데 나이가 드니 잔치국수가 너무 맛있고 항상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최애음식이된 잔치국수 ㅜㅜ
네 ! 잔치국수 맛이 있습니다 ❗️
국수는언제먹어도,질리지않네요!
격하게 맞습니다 ❗️
어릴때 밀농사를 지어 방앗간에가서 빻아서 직접밀대로 밀어서 해주시던 울엄마 생각이 나요~~ 국수 귀퉁이 꽁다리 불에 구워 간식으로 나누어 먹던시절 추운겨울 더더욱 생각이 나네요~~~
네 ! 그렇습니다 ❗️
어릴적에 엄마가 끊여주시던 소면국수맛이 그리워지네요 시골출신이라 모내기철이되면 동네 품앗이 하시던 어머님들의 새참으로 국수를 끊여 대접하는걸 봤습니다 그런데 그당시를 떠올려보면 지금처럼 잔치국수가아니라 끊인소면에 물을붓고 노란콩고물(인절미떡에뭍히는콩고물)을물과함께 섞어먹었던 기억이나네요 먹을게 귀했던 시절이라 별미고 맛있었는데😊그래서 60을바라보고있는지금도 잔치국수를 좋와한답니다😊
잔치국수 매우 좋습니다
옛 다큐 누들로드에서 봤던 최고 식도락의 정점에서 아픈 우리 근대사 서민음식까지의 국수의 여정 참 좋았습니다~
동감합니다 ❗️
합천할매손국수 저기는 찐입니다 무조건 가셔서 건진국수 안뜨거운거 드셔 보여야돼요 자다가도 생각나는 맛입니다
찾기가 힘들긴한데 갈비골목안에 있습니다
네 ! 그러네요 😐
칼국수먹고싶다ㅠㅠ
동감합니다 ❗️
I love this
yes. Thank you 😊
10년전이네요 시간엄청빠르다..
세월이 빠릅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난다.
다른거도 잘 먹긴 했지만 그래도 잔치국수랑 전을 워낙 좋아했어서 할머니댁 갈때면 항상 전 아니면 국수 삶아서 준비해두고 계셨는데.
네. ! 그렇군요 😐
서문시장 가야겠네요 칼국수먹으러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
할머니 할아버지 때의 생활.
지금의 풍요는 윗세대의 피땀이었다!!!
격하게 동의합니다 ❗️
좋아요❤
어서 오십시오 😂
최선생님 오래 사세요
목소리가 국수 멸치 육수만치 구수하니 넘 정겹습니다
네 ! 그렇습니다 ❗️
최불람 님 음성은 너무 독보적😊
암
공감합니다 ❗️
최애음식
동감합니다 ❗️
국수나 칼국수가 의외로 어려운 음식이죠 지역 마다 특성과 맛이 다르다 보니 만들기 어렵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부분 우동과 라면은 팔지만 국수는 많이 없습니다 우동 라면은 평타는 치지만 국수는 잘 못 하면 폭망하죠ㅎㅎㅎㅎ
네 ! 그렇군요 😐
일단 기름 둘러서 볶아주는데, 워커(군화)도 기름으로 볶으면 맛있다고 하던데...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삽시다.. 재밌게 잘 봤어유
❓️❓️
장난치냐. ❓️
장난
치냐 ❓️
엄마가 해주신 잔치국수 최고...
격하게 맞습니다 ❗️
국수 꼬랭이 우린 너무 가난해서 저것도 못해먹고 다 삶아 먹었었는데 어쩌다 엄마가 주면 진짜 기분좋고 맛있었는데....
네 ! 그렇습니다 ❗️
국수는 서민 먹거리 국민음식 1년 4계절 부담없이 즐겨먹을 수 있는 음식 국수의 종류도 다양 조선시대 국수는 장수하는 의미가 있어 귀한 음식
격하게 맞습니다 ❗️
구포국수가 최고
구포 국수 🍜 도 유명합니다
비빔당면👍
공감합니다 ❗️
"함께 함께 함께
잔치국수 먹고 싶소!"
노래ㅡ고성현
항상 고맙습니다 💚
서문시장 하면 칼제비 최고지요🍜🍜🍜
격하게 맞습니다 ❗️
영상이 따뜻합니다
그렇습니다 ❗️
나는면종류다좋아함.
밀가루 면
비빔당면 메뉴가 신선하네~~😮😮👍👍👍👍👍
그렇습니다 ❗️
국수최고죠
잔치국수 임
칼국수 시원하게 먹고싶다..
맛이 있는 칼국수 입니다
옛날부터 식이나 잔칫날만 했어요 만들기가 쉽지않다해서
일본이나 중국과달리 잔치국수는 매우가늘고 길었죠
그래서 잔칫날만 만든거라고 우리할머님이 가르처주심.
네 ! 그렇습니다 😊
저는 국수, 두부, 송편, 부침개 이런 것들이 좋아요
네 ! 그렇습니다 ❗️
칼국수도 맛있고예 지하에 가면 횟집부터 오만 식당이 다 있으예 놀러마이 오이소
격하게 공감합니다 ❗️
그래서 잔치 국수고
장가갈때 국수 먹인다고 했었죠
그렇습니다 ❗️
2013년 촬영한 거래요~~
10년전걸 왜?
@@팅거벨-k2t 밑에 설명
있어요~~
녹화 방송. 아직도 안본이 많습니다
34:17 이거 중국당면으로 씁니다..마늘도 중국산.. 양심걸고말하는거임
중공🇨🇳 많이 하셈 😮
주머니사정이 어려워서 먹는 국수가 아닌듯 합니다
그러네요 😐
👍👍
환영합니다 ❗️
❤
💚
피난민들을 국가에서는 왜 외면 하는지 지금이라도 국가에서 보상해줘야한다
대한민국 🇰🇷
정부 정신차려야 함
국수 🍜 칼국수 서민들의
요긴한 먹거리 입니다
대구에 가고싶다. 대구에서 국수도 맛보고 막창도 구워 소주 한 잔을 기울여도 보고, 벌건 대구탕에 흠뻑 땀흘리면서 작열하는 태양을 부딪혀보고도 싶다. 그러나 대구의 이름에서 배어나오는 현대사의 흉터는 아직도 그대로이니 기차표 한 장을 끊기가 저어된다. 대구가 그 이름처럼 커다란 언덕으로 우리 한민족 모두를 품고 끌어 안기를 바라면서....충청도 보은 출신 인사가...
대구에 무슨 현대사의 흉터가?
국수 🍜 하면 대구가 본고장 임
박통탄신을기념일로부족과하고구경일롷해야
51:58
주요 영상 시청 시간대
동도는 통칭해서 동쪽의 루트라고 연결 됨.
동도는 움직이는 섬, 대마도 아래쪽 군함도 있는쪽의 일본이 국수를 갖고 들어오는 루트였다고 보면 됨.일본이 송나라 였음.(곽주구검)
익산 위치 실화입니까
경상북도 대구 임
동도가 훗가이도 라고도 뜸.
그렇군요 😐
8:32
맛있겠당. ㅎ
😋
공감합니다 ❗️
잔치국수에 들어가는 소면은 일제시대때 일본인들이 소면공장을 차리면서부터 입니다. 소면을 삶아서 메밀소바처럼 쯔유에 찍어먹습니다. 소면의 소는 작을소가 아니라 흴소자인데 얇으면 소면 두꺼우면 중면으로 불리우고 있으니 이상합니다
네 ! 그렇군요 😐
언제적 가격일까?2.500원
2013
지금은 한그릇 최소싼데 3500원입니당
2,500 원. 아주 저렴한 가격 이군요 😅
배골아 본사람만 아는맛
격하게 맞습니다 ❗️
깡통 시장 당면 국수 맛없어요 그냥 잡채가 휠씬 맛있어요
동감입니다~~
맞아요 그근처 떡볶이도 색만 빨갛지 아무맛도 안나요
양도작고 비싸고ᆢ그냥 시장통 안에서파는 당면이 훨났습니다
역시 한국인은 탄수화물 중독이구나..당뇨병 걱정이 안되는지 궁금..
🇨🇳 중공
댓글부대.
선풍기도 자연바람은 아닙니다 ㅎ
자연 바람. 속함
2500원 우와 하고 보니까 10년전이네 ㅋㅋㅋ
녹화 방송. 못본이 많음
2013.10 방송
[한국인의 밥상 풀영상] 국수기행 1부 - 국시 한 그릇 묵고 가이소, KBS 130117 방송
일본에 라면이있다면 한국은 칼국수와 국수가있지 난 라면보다는 국ㅁ우가더맛있다. 자주사먹는다 값도싸고 근데 솔까 힘은안난다ㅋㅋㅋ 칼국수는 시장가서 손칼국수먹어야돼 일반 칼국수집은 별로
'잔치국수'는 원래 올바를 명칭이 아닙니다. 1980년대 쯥 부터 젊은이들이 적당히 갖다 붙인 이름이지요, 원래의 이름은 '국수장국'입니다.
간장으로 맛을 냈다는 뜻이지요.
네 ! 그렇습니다 ❗️
밀이귀하다는데최진실은왜흔한쌀밥은않먹고밀과김치를먹었는가가난은이게아닐탠데
신적인자는밥해먹을주방이없어서인스턴트를뽀개먹었단다
🇨🇳 중공
댓글부대
국수는.. 포항잔치국수아재갸 ㅋㅋ
예전 찍은걸 지금와 칼국수 2500원 방송내보내면??
시청 녹화 이면 판단이 서죠
국수공장 너무 정겹긴한데, 맨손으로 만지는거보니 솔직히 조금 위생상 그러네유ㅠㅠ
ㅋㅋㅋ 2:22 악수하자니까 쌩까고가는 최불암ㅋㅋㅋ
못보신듯요
❤️🩹❤️🩹
지기네
아미동이 저런 슬픈 역사가 있었구나..얼마나 힘들었을까..전쟁하거나 전쟁 주장하는 새퀴들은 쳐맞아야됨
전쟁. 국가간 싸움 임
여보자 잔치국수한다 1:38
36분.
수십년 내공.
손바닥만한 내부.
3명 모두 패딩입고.
이게 연출(사기)이 아니라면,
일평생의 식당 운영의 필연이란거냐????
그럼. 님께서 연출 해보셈
이혼률이 올라간 세대가 결혼식 잔치 음식이 국수에서 갈비탕으로 갈비탕에서 뷔페로 넘어간 시기와 맞아 떨어지는구나 갈비탕부터가 문제였어 다시 국수로 되돌리자 국수에 식당 음식도 있지만 각 집안에서 음식 해와서 손님 대접했던 시절이 잔치에 와준 손님 대접이지 요샌 지들이 고른 고가의 뷔페 값 안 가져온다고 난리치는 시대를 살고 있으니..
저면은 일본에서 넘어온 음식인데 양반들이 먹었다고요?
국수 🍜 조선시대 부터 있었음
아주 역사를 만드세요???
국수 역사 당연히 있지요
경북이지 경남이가
경상북도
요즘 살찐다고 국수 안먹음
개인 각자 취향 임
ㄱ
악수는 안하시고 ㅋㅋ
소면 앞에서 하푸 하푸 하면서 맨손으로 만지네
그럼 님께서 직접 해보슈
국수를 저렇게 맛대가리없이 끊어먹냐
한밥은 이제 김영철님이 하면 좋겠다
잔치국수는 원래 일본의 음식이었음.
그러네요 😐
우리네ㅗ상들가난한 밥한끼. 니들이알아?
악수!
아들남자 말하는 꼬라지보니
바보같은 마마보자식이내요 중풍든 시어머니 음식 전수받아 가난한 가업있는 착한며느리 힘빠지게 엄마것이 더 맛나다고 주둥이 놀리는 꼴하고는 며느리님 건강하시고 복받으세요 남자분은 평생 아내에게 감사하면 속죄하고사세요
🇨🇳 중공
댓글부대. ❓️
최불암목소리를 들으니 드는생각이 역사인데 친일파를 어떻게 생각하는 인물인지가 굉장히 궁금하네요 유인촌은 잘 살고있죠?
🇨🇳 중공
🇯🇵 반일 이라며. ~
건강에 독극물인 국수ㅋㅋㅋ
완벽한 정제탄수화물로 급속하게 혈당 올리고 당뇨에 주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먹지 마셈
손으로 음식 만지지마세여...각종 세균 달라 붙습니다.
옛날부터 손작업 해옴
@@오정원-n3o 알겠어여...제글은 너무 신경쓰지 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