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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영상 마음이 짠하네요오늘도 행복한 꿀잠드셔요 👍💖
고맙습니다,,,,
우리 조롱이 아프지말고 잘 자라렴 ~사람보다 더 정이가네 ^^아빠의 사랑도 기억하고 주위에 있는것이 기특하넹 ㅎ
걱정 감사합니다.오늘 새벽에도 근처에 왔다 약 한시간 정도 머물고 갔어요.
영조롱이가 결국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를 방문 할 것 같습니다. 뭉클.
네,,, 꼭 그럴겁니다.
야옹이를 격리해야 만날듯그리고 먹이로 유혹해 보세요.
한발더 가까이 다가가오는거 보니 아부지를 많이 그리워하나 보내요지금은 어미가 먹이를 많이 주나봅니다조롱이도 잘 적응하고 지내니 서운한 맘은 떨치시고 보이면 손흔들며 반갑게 맞이해주시면 조롱이도 아부지를 잊지 않을겁니다
어미가 수시로 먹이 물고 옵니다.먹이 물고 나타나면 형제들이 일제히 어미따라 날아가구요.
수리목 수리과 새매속의 수리매(hawk) 종류인 소형맹금류 ^조롱이(sparrow hawk)^라고 따로 있어요.. 귀엽게 줄려서 부르지만 황조롱이는 매목 매과의 소형 맹금류..
말씀처럼 오해의 소지가 있겠네요.황조롱이를 조롱이로,,,,감사합니다.ㅎ
그래도 정말 자연에 적응을 잘 하고 있는 듯보입니다. 아부지는 쪼매 서운할지라도 말이에요~^^영조 님~ 진짜 요즘 날마다 새벽 별 보기 하시겠네요. 애틋한 마음으로 영조롱이 기다리는 아부지... ^^
주름살이 늘어난다는,,,,ㅎ떠난지 한달이 넘는 동안 어미와 잘 살며 야생에 적응하고 있으니 이젠 안심이 됩니다.나도 이제 공연 방송이라는 야생을 향해 훨 훨 떠날때,,,,
하하하~~암만요 그러셔야지요. 제가 늘 응원합니다~ 아시지요?^^아자아자~
좋아하는먹이(고기)를 손바닥에 놓고 부르면 올것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황조롱이가 우는 소리 내는 걸 보니 뭔가 말을 한 것 같아요~! 황조롱이 보면 자기들끼리나 사람한테도 뭔가 말을 할 때 저런 소리를 내는 것 같더라고요. 황조롱이가 뭔가 말하려고 소리를 내도 사람이 그 뜻을 알아듣긴 어렵겠지만요 ㅋ
맞아요.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소리를 냅니다.대충 느낌은 아는데 ,,,ㅎ
아니 한번이라두 아부지머리에 앉아주지 ! 닭고기도 먹으러 와야지아부지가 안서운하지 차암내! 마니 서운 하셨지유?
ㅋㅋ,,,엄청 서운했습니다.ㅎㅎ
야옹이는 항상 같이 하시니 잠시라도 ㅠㅠ
@@user-bj7gu7rn2f 제가 가는곳마다 소리도 없이 졸졸 따라다니니 뭐라 할수도 없고,,,ㅠ다음번 영상에는 쫄쫄이가 되돌릴수 없는 미운짓을 합니다.ㅠ
어린것이 지가 자란곳을알고 키워준 은혜를아나 보네요
비록 영상이지만,,,,볼수록 귀엽고 예쁘고 또 부족함이 많았던것 같아 마음이 슬퍼집니다.영조롱이 키우며 부모님 생각 정말 많이 했습니다.어머니 한분 살아계시는데 후회없이 모시리라 다짐도 했구요.모두 영조롱이가 준 선물입니다. 정말 멋진 황조롱이였습니다.
고양이때문에 아쉬움이 어쩌노
고냥이,,, 미워,,,ㅠ감사합니다.현재 야생에서 잘 적응하고 있어요.오늘도 새벽에 한시간 정도 머물다 갔어요,가끔 근처에 왔다 가곤 합니다.
감동적인 영상 마음이 짠하네요
오늘도 행복한 꿀잠드셔요 👍💖
고맙습니다,,,,
우리 조롱이 아프지말고 잘 자라렴 ~
사람보다 더 정이가네 ^^
아빠의 사랑도 기억하고 주위에 있는것이 기특하넹 ㅎ
걱정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에도 근처에 왔다 약 한시간 정도 머물고 갔어요.
영조롱이가 결국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를 방문 할 것 같습니다. 뭉클.
네,,, 꼭 그럴겁니다.
야옹이를 격리해야 만날듯
그리고 먹이로 유혹해 보세요.
한발더 가까이 다가가오는거 보니 아부지를 많이 그리워하나 보내요
지금은 어미가 먹이를 많이 주나봅니다
조롱이도 잘 적응하고 지내니 서운한 맘은 떨치시고 보이면 손흔들며 반갑게 맞이해주시면 조롱이도 아부지를 잊지
않을겁니다
어미가 수시로 먹이 물고 옵니다.
먹이 물고 나타나면 형제들이 일제히 어미따라 날아가구요.
수리목 수리과 새매속의 수리매(hawk) 종류인 소형맹금류 ^조롱이(sparrow hawk)^라고 따로 있어요.. 귀엽게 줄려서 부르지만 황조롱이는 매목 매과의 소형 맹금류..
말씀처럼 오해의 소지가 있겠네요.
황조롱이를 조롱이로,,,,
감사합니다.ㅎ
그래도 정말 자연에 적응을 잘 하고 있는 듯보입니다.
아부지는 쪼매 서운할지라도 말이에요~^^
영조 님~ 진짜 요즘 날마다 새벽 별 보기 하시겠네요.
애틋한 마음으로 영조롱이 기다리는 아부지... ^^
주름살이 늘어난다는,,,,ㅎ
떠난지 한달이 넘는 동안 어미와 잘 살며 야생에 적응하고 있으니 이젠 안심이 됩니다.
나도 이제 공연 방송이라는 야생을 향해 훨 훨 떠날때,,,,
하하하~~
암만요 그러셔야지요.
제가 늘 응원합니다~ 아시지요?^^
아자아자~
좋아하는먹이(고기)를 손바닥에 놓고 부르면 올것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황조롱이가 우는 소리 내는 걸 보니 뭔가 말을 한 것 같아요~! 황조롱이 보면 자기들끼리나 사람한테도 뭔가 말을 할 때 저런 소리를 내는 것 같더라고요. 황조롱이가 뭔가 말하려고 소리를 내도 사람이 그 뜻을 알아듣긴 어렵겠지만요 ㅋ
맞아요.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소리를 냅니다.
대충 느낌은 아는데 ,,,ㅎ
아니 한번이라두 아부지
머리에 앉아주지 ! 닭고기도 먹으러 와야지
아부지가 안서운하지 차암내! 마니 서운 하셨지유?
ㅋㅋ,,,엄청 서운했습니다.ㅎㅎ
야옹이는 항상 같이 하시니 잠시라도 ㅠㅠ
@@user-bj7gu7rn2f
제가 가는곳마다 소리도 없이 졸졸 따라다니니 뭐라 할수도 없고,,,ㅠ
다음번 영상에는 쫄쫄이가 되돌릴수 없는 미운짓을 합니다.ㅠ
어린것이 지가 자란곳을
알고 키워준 은혜를
아나 보네요
비록 영상이지만,,,,
볼수록 귀엽고 예쁘고 또 부족함이 많았던것 같아 마음이 슬퍼집니다.
영조롱이 키우며 부모님 생각 정말 많이 했습니다.
어머니 한분 살아계시는데 후회없이 모시리라 다짐도 했구요.
모두 영조롱이가 준 선물입니다.
정말 멋진 황조롱이였습니다.
고양이때문에 아쉬움이 어쩌노
고냥이,,, 미워,,,ㅠ
감사합니다.
현재 야생에서 잘 적응하고 있어요.
오늘도 새벽에 한시간 정도 머물다 갔어요,
가끔 근처에 왔다 가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