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새끼들을 잘 돌보지만 다 커서 이소하게 되면 미련없이 보내 줍니다. 아주 오래 전에 저도 키워 본 적이 있습니다. 다 커서 사냥 능력이 생기면 낮에 나갔다가 밤에 돌아 오곤 했었지요. 그러다가 때가 되면 아주 떠나 버립니다. 이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로 내년 봄이 오면 스스로 짝을 찾아 어딘가에 둥지를 짓고 새끼들을 기를 겁니다. 그것이 우리의 즐거움이 돼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미 6월말경 집을 떠났고 그후 제가 먹고 하는일 없이 매일 조롱이만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더욱이 조롱이는 오더라도 새벽 4시 50분경 왔다가 6시 전에는 꼭 돌아가니 조롱이를 만날 일도 거의 없습니다. 멀리서나마 조롱이를 보려면 4시 30분에 일어나야 하는데 그건 저의 생활상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미 자연으로 돌아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ภาพนี้ก็ฮาเหมือนกันนะเนี้ย #2 SS8 [ พากย์นรก MEME.EXE ] | easy boy](http://i.ytimg.com/vi/RMhUgxxD49Q/mqdefault.jpg)
정말 영물입니다. 아주 잘 자랐네요 ㅎ
잘 자라서 어미따라 갔으니 더없이 고마울 뿐입니다.
어느 하늘 아래 살더라도 다치지 않고 잘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아고~ 건강하게 잘살고있는것을 아빠한테 보여주네요
어미 곁에서 잘살고 있으니 그것이 행복입니다.
조롱이가 반갑게 찾아왔네요
조롱아 고맙다
고맙고 감사하고 이쁘고,,,ㅎ
드디어 조롱이가 아빠를 못있어 찾아 왔나봐요
짧은 만남이지만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너무 섭섭해하지마세요 또 아빠를 찾아 올겁니다
그리고 영조님 앨범을 4집까지내신 가수이시네요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열심히 응원 할게요
감사합니다.
하아~~
그리웠던 조롱이~~
건강하게 잘살고 있는것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그리고 깜찍한 불량배들~~^^
불량배들 미워요,,,ㅠ
아니 두눈이 어찌그리
이쁘고 착해보이는지...아부지가 보구시퍼서 또왔군유.
어깨에 날아와 앉아주지
무심하게시리...
냥이 녀석들 때문에 다 틀렸어요.ㅎ
조롱이~감동적인 영상을 볼수있는
영상 감사드려요 조롱이도 그리워서
찿아오는거죠 아쉽지만 다음기회에는
꼭 안아볼수 있었음~응원합니다 👍
어미 곁에서 사랑 받으며 잘 크겠죠.
멋진 황조롱이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미워미워요 냥이ㅠ
둘만의 시간을 가져주시지ㅠㅠ
내가 죄인입니다,,,ㅠ
건강하게 자라고 있네요
꼭 다시와서 아버지 품에
한번 안기겠지요 꼭요
그영상 기대합니다
그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
냥이들이 있다는것을 알고 있기에 더이상 가까이 오지 않을것 같아요.,,,ㅠ
조롱이가 앉아있었던 자리에 닭고기 올려놓으면 새벽에 와서 먹겠구먼요 옥상문은 꼭 닿아야겠죠
네 알겠어요,,,ㅋ
감사합니다.
아빠보고싶어 매일찿아오는 아가네요
짠하면서도 어쩔수없으니 부디 건강했으면~~
정말 진심으로,,, 부디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궁 기특한 조롱이~
조롱이가 아빠 보고싶어 들렸군요
더 이상 곁을 주지않은것도 아나 조롱이는 알고있을것같아요 언젠가 서로 헤어져야 한다는것을요 ~
맘은 아프지만 응원합니다 🦅🦅🕊🕊
조롱이도 이제 진짜 야생으로 떠나야합니다.
곁에 있을수록 못난이가 될뿐이니까요.
먹을거라도 좀 들고 불러보세요 ㅋㅋㅋ
오늘도 새벽에 다녀갔습니다.
양이들도 조롱이가 보고싶었나봐요^^
그건 맞는데,,,,ㅠ
눈치 없게,,,, 좀 피해줬으면 좋았으련만,,ㅠ
영조롱이~~ 잘 지내고 있어 기뻐요.
그래도 이왕 왔으니 아부지 손에 한 번 안기기라도 하고 가지~~
영조 님, 어떡해요. 저도 같이 서운해요. ㅠㅠㅠ
내가 죄인입니다,,, ㅎ
냥이들부터 차단하고 갔어야 했는데,,,
기쁜 마음에 미쳐 생각을 못했네요.
아쉽고 슬픕니다,,,ㅠ
먹이를 주기적으로 주면 좋을것 같네요.
그럼 자연스레 만날수 있지않을까
고양이가 있으니 옥상같은 곳이 좋을거 같고요
먹이는 주고 싶어도 줄수 없어요.
겨울이 오기 전에 야생에 적응해야 합니다.
추워지면 자칫 먹이 사냥을 못하고 굶어 죽을수도 있어서,,,
현재 잘 적응 하고 있습니다.
@@tv-jx7gc 글쎄요 조금 과한 걱정이 아닐까 하네요
어미새도 있고 한두달이면 사냥도 본능적으로 배웁니다
아예 정을 떼겠다면 모르겠지만 가끔씩 만나기도 하는거면
조금씩 먹이를 줘도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saturn4835 ㅇㅋ,,,잘 알겠습니다.
잘 자라 이소해서 다행이구... 또
이렇게 와주기도 하니 반갑네요 ㅠ
말이 없어도, 전해지는 게 있어요
어미에게 교육받고 사랑 받으며 잘 살고 있겠죠? ㅎ
에고 품안에서 키운건 항상 그립고 보고파요
마음 한켠이 늘 시립니다.ㅠ
😀😄😊
감사합니다.
현재 야생에서 잘 적응하고 있어요.
오늘도 새벽에 한시간 정도 머물다 갔어요,
가끔 근처에 왔다 가곤 합니다.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너무 이쁩니다,,,진짜루,,,,ㅎ
저렇게 잊지못하고 찾아오는 영조롱이가 영조님 이사가버리면 어떻게 할지 슬픈마음이 듭니다
본능적으로 영역 확장을 위해 점점 멀리 날아간다고 하네요.
이제 어미와 함께 야생에서 자리잡고 살아야 해요.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야생에 적응 못하면 큰일 나니까요,,,ㅠ
감사합니다.
새는 새끼들을 잘 돌보지만 다 커서 이소하게
되면 미련없이 보내 줍니다.
아주 오래 전에 저도 키워 본 적이 있습니다.
다 커서 사냥 능력이 생기면 낮에 나갔다가
밤에 돌아 오곤 했었지요. 그러다가
때가 되면 아주 떠나 버립니다.
이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로 내년 봄이 오면 스스로 짝을 찾아
어딘가에 둥지를 짓고 새끼들을 기를 겁니다.
그것이 우리의 즐거움이 돼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을 잘 견뎌내고 내년 봄을 맞아 꼭 어미가 되어 새끼도 낳고 잘 살아야 할텐데,,,
기도합니다. ㅠ
언젠가는 영조롱이님의 눈앞에 다시 찾아올겁니다. 옥상에 갈때 집에 고양이들을 돌봐줄 사람이 있다면 고양이들을 집에다가 잠깐 두고 올라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급한 마음에 그걸 미쳐 생각못했어요.
내가 죄인입니다,,,ㅠ
@@tv-jx7gc 괜찮습니다. 사람은 실수도 할 수 있는 법입니다. 황조롱이도 보고싶어서 왔을 수도 있으니 아침에 황조롱이를 키울 때 가장 좋아했던 음식을 들고 기다려보시길 바랍니다.
배고파서 찾아왔겠지요
도심에서 사냥이 어려우니
고기좀 주지
그건 아닌것 같아요. ㅎ
새벽 시간과 저녁 시간에 왔다가 다시 어미와 형제들 있는 곳으로 갑니다.
먹이는 어미가 물고 오면 형제들이 일시에 따라갑니다.
지금쯤이면 사냥을 할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곧 본능적으로 영역 넓히려고 더 멀리 떠날테구요.
코로나때매 거리두기 한거네요
마스크를 쓰고 오면 되는데,,,ㅎ
왼만한사람보다도 더났은거같네요~~
영조롱이가 고마움과 사랑과 정을 알아요.
😳😳😳
👍😁👍
감사합니다.
현재 야생에서 잘 적응하고 있어요.
오늘도 새벽에 한시간 정도 머물다 갔어요,
가끔 근처에 왔다 가곤 합니다.
고기가 없잖아요
닭고기요
닭고기를 가지러 갈 상황이 아니라 그리되었네요. ㅠ
맘이 아프네요.
자연에 풀어줬으면 미련을 버리고 신경 끄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 아이를 위해서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미 6월말경 집을 떠났고 그후 제가 먹고 하는일 없이 매일 조롱이만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더욱이 조롱이는 오더라도 새벽 4시 50분경 왔다가 6시 전에는 꼭 돌아가니 조롱이를 만날 일도 거의 없습니다.
멀리서나마 조롱이를 보려면 4시 30분에 일어나야 하는데 그건 저의 생활상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미 자연으로 돌아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조롱이님 !
넘
감동 주네요
보는 저도
가슴이 찡한대
조롱님은
어떻겠어요
보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먹이는 놓아두면
고양이 땜에 ㅡ
키울때 처럼
젖가락으로
직접 먹여주면
어떨까요 ?
영상 만들며 눈물이 주루룩 주루룩,,,
마음 알아주셔서 고마워요.
이제 진짜 보낼때, 그리고 떠날때가 된것 같아요.
자주 오면 좋지만 그만큼 야생 적응은 늦어질것 같고 그러다 추운 겨울이 오면,,,
잘 살기를 바랄뿐입니다.
아쿠. 저 냥아치들~
그래도 당분간은 멀리 안가고 아빠를 지켜 볼겁니다ㅜ
방금 집 근처 건물에 앉아있다 날아갔어요.
새벽 5시 전에 왔다가 5시 50분 날아가네요.
냥이가 없어 예전처럼 품안에 안았다 하더라도
영조롱이님 이사 갔는데 조롱이가 못 잊어 찾아와 실망하는 날들이 있는 것보다는
아쉬워도 그런 일이 없었던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서로를 위해 재회하는 해피엔딩보다는 아프지만 이렇게 이별하는 것이 서로를 위하는 일 같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다시 더 가까워지면 조롱이 생에 도움이 안되는게 맞아요.
이제 다 컸으니 야생에서 스스로 적응하며 살아야죠.
개들하고만 놀고
아부지가 날 버린거야!
집나갈거야!
ㅎ 맞아요,,, ㅠ
야생의 본성으로 독립해야죠 가슴이 아프겠지만요ᆢ 품에서 떨쳐서 당당하게 자연으로 돌아가야죠 가끔오더라도 정을 때는것이 자연의 순리라고 생각됩니다.길냥이들도 자연의 일부니까요 당연히 본능적으로 경계를 하느것도 기특해보입니다 ㅎ
네 맞습니다.
제 역활은 다 끝났고 이제 자연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어릴때 길냥이에게 잡혀 죽을뻔 했던 아픈 추억이 있어서 냥이들을 심하게 경계하는것 같아요.
이제 야생에서 잘 자라주길 바랄 뿐,,,,
난 몰라 난 몬라 내 눈물~~
같이 울어드릴게요.. ㅠ ㅠ ㅠ
됐죠...? ㅠㅠㅠ
ㅠㅜ~ 어뜨케~ 어뜨케~ 또 올까요? ㅠㅜ~
@@user-cz4qj8rx8j 또 오겠죠,,,
정이 들었으니 가끔 올거라 믿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그,,,,뒤도 좀 1초만이라도 돌아보시지.ㅋㅋ
냥이 단속 부터 하셔야죠
천적인데 냥이 달고 오심 어떻해요
ㅋ 살짝 눈치가 없으신듯~
냐옹이 밉당
맞아요,,,
꼭 중요할때 살금살금 뒤에 나타납니다.
영조씨 양이 때문이야
조심조심! !!!!!
조심조심 했어야 하는데,,,ㅎㅎ
너무 반가운 마음에,,,
내가 죄인입니다.(인정) ㅠ
@@tv-jx7gc 조심조심
너무 좋아합니다
@@daui4321
조심조심 사랑하며 사세요,,,ㅎ
이번주 편곡 끝나고 다음주에 신곡 4곡 녹음들어갑니다.
잘 부탁드려요.
주인장이 조심성이 없구만.문도 안닫고 ..왜 주인장 안찾는지 알고 있으면서....쯔쯔
내가 죄인입니다,,,ㅠ
영조롱이가 찾는 옥상에 고양이 거처를 만든 것 자체가 잘못이네요.
영조롱이를 다시 반길거면 당장 치워주세요.
그리고 어릴때 주던 먹이 준비해 유인하며 부르시고 ..
냥이들 집은 옥상이 아닙니다.
저를 따라 뒤에 살금살금 올라온것을 조롱이 보느라 미쳐 발견하지 못해서 그래요.
ㅎㅎ
@@tv-jx7gc 에고 ~
모처럼 가까이 허락한 조롱이 고양이 출몰하는 거 보고 놀라지 않았음 합니다.
조롱이 쓰담쓰담 쭈쭈쭈 .. 인사 나누는 담 영상 꼭 기대할께요 ~
고양이를 왜 데꾸 나와
내가 죄인입니다.
쫄쫄이가 뒤에 와있을거라고 전혀 몰랐어요.
반가운 마음에,,,
내용에 비해 쓸데없이 영상이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