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도 82년생김지영을 반면교사로 정독해야합니다. 요즘 여자들의 사상 지침이 된 그 책을 읽어보면 모두 그 행동방식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확실히 그 책의 출판이후로 FM이 더 이상 일부여자들이 아닌 전체적으로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엄청 읽었고 그 원리로 여자들이 대화합니다. 실제로 존나 단순해서 조금 신경써서 읽으면 그런 여자는 거를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대신 그 작가 돈벌게 해주면 안되니까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보세요.
예전부터 남자들이 밖에서 일하고 너무 내색,생색을 안한건 잘못임. 상남자 콤플렉스 같은게 있음. 예부터 남자는 울지마라, 자기여자 흉보지 마라 등등 어린시절 하도 아버지가 힘든내색을 안하시니 진짜 돈은 그냥 생기는줄 느낄정도로. 그 시대때 엄마들은 집안일만 하면서 자기만 고생하고 맨날 삭신이 쑤신다고 생색을 좀 내시긴 했지. 특히 딸한테는 나처럼 살지마라는 말도 안되는 피해의식 교육을 시키고 해버려서 마인드 다 조져놈. 이제부터는 남자들도 집에서 일하느라 힘들어 죽겠다고 아내와 애들 앞에서 생색 오지게 내고, 그거 공감 안해주면 사건반장, 결혼지옥에 제보해버려요~ 그래야 고생을 조금이라도 알아줌
현명한 선택 저도 전에 카자흐 만난적있어요 이름 알미나 미나라고 불렀고 한국들어와서 업소랑 식당일 했다고 하더라고요 업소이긴 한대 2차없는곳임 카자흐아주 적극적인 여자로 기억하고있음 외모도 혼혈이 많음 러시아랑 중동 섞은듯 그리고 고려인도 있어서 그냥 한국인도 있음 아 그리고 친척언니가 이미 한국인과 결혼해서 세종시 산다고 했음 그래서 한국왔다고
솔직히 전업주부 필요없는 직업(???)인거 아니냐 세탁기 청소기다 있고 하루에 30 분에서 1시간만 하면 해결되고 정더러우면 2주일에 한번만 청소 어플 쓰면 깨끗해지는데 애들키우는것도 어린이집 유치원 제도 잘되어 있는데급하면 부모님에게 부탁드리면 되고 이런 직업(?) 없어져야된다
큰 맘 먹고, 이혼하고 애는 남자가 키워라. 그리고 아줌마 쓰고.....어차피 젝스도 안 해줄거 같으니....돈은 최소한으로 뜯기고..... 아까 어떤 글에서 봤는데....외로워서 정신병원에 오는 사람은 아주 드문데.....결혼 생활의 스트레스로 정신병원 오는 사람은 무진장 많다더라.....불쌍....
이혼전문변호사 찾아가면 상황고려해서 판례대로 다 세팅해주는데 이런 부류들 특이 꼴에 지 여자라는 내집단인식이 강해서 변호사한테 변호사비를 줄 바엔 지 여자한테 뜯어먹히는 길을 선택함 과거 시골에서 육질향상을 목적으로 나무에 메달아서 매질해도 지 주인이라고 꼬랑지를 흔들어대던 개의 습성을 그대로 지님 충견임ㅋㅋㅋ
우리 부모님이 저렇게 하고 계심 생활비 필요한거 주거나 지원할 상황이나 용돈 가끔 주고 기본적인 개인 생활비는 각자 벌어서 쓰고 있음 돈문제로 싸운적 없음 집있고 아버지 차 2대 어머니 차 1대 있음 난 당연히 다들 그렇게 사는줄 알았는데 용돈 받고 월급을 다준다? ㅁㅊ놈들인줄 알았다 돈이 필요하면 지가 벌어다 써야지
@@롤링라스 저희 집도 각자 관리. 근데 두분 모두 경제관념이 좋아야 각자 관리해도 괜찮. 저희 집은 아버지가 경제관념이 부족해서 어머니께서 메꾸시는 ㅋ 아무튼 장단점이 있어요. 경제관념 좋은 1명이 집중해서 관리하면 돈 잘 모이죠. 근데 문제는 경제관념이 떨어지는 여자에게 단독으로 돈 관리 맡긴다는 것
재산 분할법 바뀌지도 않고 결혼 계약서 공증도 인정안하는데도 경제권 운운 ㅋㅋㅋ그냥 국내혼하지말라니까요.이혼율이 10%미만이면 모르지만 50%가 넘는 나라에서 결혼 강행이라 이미 결혼한분은 침묵 지키시고 결혼앞둔 사람은 국결하라고 하세요.본인들이 결혼 잘했다고 국내혼 추천하지말고
남자들도 이제 더이상 처음이라고 스윗하게 눈 감아주고 그러지 말고 그냥 낌새 보이면 초장에 ㅈㄹ을 해야 됨. 애초에 한녀랑 결혼 자체를 안하는 게 베스트긴 한데, 이미 해버렸고, 낌새도 보였으니 살을 내주고 뼈라도 챙겨오는 거 말곤 답없음. 먼저 한녀에게 데인 남자들이 "하지 말라고 하면 좀 하지마" 라고 말한게 다 이유가 있음.
애초에 결혼제도는 남자의 사랑만 증명할 뿐, 여자의 사랑은 증명하지 못합니다. 관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대부분 남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필요에 의한 결혼이 가능한 것이고, 반면에 남자는 책임감 때문에 사랑 없는 결혼이 불가능한 것이죠. 그래서 예쁘고 괜찮은 여자와 결혼했다고 자랑하는 남자들이 가장 어리석은 겁니다. 남자는 결혼 후에도 끊임없이 자기 가치를 증명하며 여자를 리드해야 합니다.
알리에서 12,000원짜리 신발..? 알리, 테무 등 초저가 중국발 온라인샵 쓰는거 보면 여시회원일 확률 다분하고. 느거미 개인정보는 이미 온세상에 다 팔렸네. 추가로, 알리랑 테무에서 오는 물품들 유해물질 덕지덕지 발려있을건데. 저 여자는 ㄹㅇ..이미 공격버튼 누른 럴커임;;
형벌혼 하는 순간 내가 월 1000만원을 벌든 1억을 벌든 전부 K녀한테 갖다 바치고 내가 번 돈에서 '용돈'으로 20~30만원 받아서 사는 이 나라 최고 빈곤층으로 전락함 즉, 대기업을 다니든 사업을 하든 퐁퐁이들의 연봉은 약 200에서 300 사이인 거지가 된다, 이 말임 심지어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을 채우는 순간 이혼 도축으로 재산까지 반갈죽에 수십년간 양육비 명목으로 월수백씩 뜯길 예정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여자들은 다 한녀아닌가요?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제발 진짜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하세요. 스탑럴커를 찾아내는 것이 어럽나요? 계속 어려운 환경을 말하고 만드세요. 사랑하지 않으면 떠날겁니다. 결혼 생각하는 여자앞에서 절대 강한척 있는척 하지마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결혼못할까 두려우세요? 그럼 그런대우받고 사시든가.
몸은 몸대로 상하고 돈은 돈대로 사라지고, 이혼당하기전에 이혼먼저 걸어서 본인의 삶을 찾아야함. 저런 여자 중년넘어가면 정말 온갖 진상이란 진상은 다 지더라. 나도 얼척없이 이혼소송 당해서 6년 지루한 법정공방하고 양육권,친권 다 지켰고, 대출받아 산 아파트 2년되자마자 팔고 난 돈으로 아이와 잘먹고 잘살고 있다. 사모님 소리듣다가, 목돈 만질꺼같아 소송걸었는데 1원한푼 위자료 못받고 어디 식자재마트에서 허드렛 일한다더라.
제일 궁금한게 돈 왜 줌..? 와이프분이 제테크 여왕? 혹시 절세미녀라서 슈가데디? 혹시 육아의 여왕? 혹시 남자가 대기업말고는 보잘것없는 남자라서 월급 다 줄테니 제발 결혼해줘~~ 하면서 결혼했나?(퐁퐁남 자처) 내 사상과 인생에서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 저런 상황자체가 일어날수가 없어.. 뛰쳐나가도 돈 안버는 여자가 뛰쳐나가야지 ㅋㅋ 집안의 기둥이자 모토이자 리더이자 가장이 뛰쳐나간다..? 남자가 그냥 남녀관계, 가족관계에 대해 전혀 무지한거 같은데.. 물론 사랑으로 노력하고 희생하고 하는건 알고있으나.. 그 전략과 행위들이 전혀 바람직 하지 않다는게 아쉽네.. 물론 나와 몇번만 이야기 하면 바뀌겠지만..
결혼 할꺼라면 알아두세요 이 나라법상 5년 지나면 전재산을 절반 으로 쪼개서 반반 줌니다 이혼사유가 여자가 딴남자랑 집에서 그짓하고있는걸 현장에서 직관하고 잡아도 집에서 집안일않하고 돈쓰며 명품질하며 놀러다니든 재산에 기어한게 있든 없든 그딴거 상관없음 상간남 소송 걸고 님이 뺏긴 전재산 절 반중 2천만원 받음 그걸로 끝 일리가있나 양육권 가져가서 양육비도 뜻어감 어떻게 쓰이는지는 아이가 와서 얘기하기까진 절대모름 왜 대기업 남자가 울며서 저러는지 이해감 이제? 도장 찍는순간 노예임
90년대 신혼시절 순진하던 아내가 경제권을 달라고 하더라. 주변 여자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더라. 아무말없이 주섬주섬 짐을 싸면서 며칠 뒤에 이혼서류 보내겠다면서 집을 나섰다. 말도 섞기 싫으니 전화도 하지 마라고 했다. 다음날 직장으로 전화하길래 바로 끊었다. 일주일동안 집에 들어가지 않고 여관잠을 잤다. 나중에는 장모가 전화해서 내가 딸아이 교육을 잘못시킨 탓이다. 한 번만 용서해줄 수 없느냐? 빌어서 다시는 경제권 얘기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집으로 돌아 왔다. 지금도 내가 아내에게 용돈 주면서 산다. 그리고 직장 동료들의 부러움과 존경어린 시선을 받으며 호기롭게 살고 있다.
이혼 해, 다 팔아 버리고, 지 애미 닮은 애도 버려라, 죽을때까지 사람 대접 못받는다.
암만해도 그럴확률이 높지.
가정교육이 안봐도 알만하니까.....
이게팩튼데 한국여자들은 육아 외벌이남편다떠넘기려고 육아안하면 유대감 어쩌고 헛소리해대지
유대감은 개뿔 가부장제시절아버지들은 자식 뭣같이대해도 존경받는데 ㅋㅋㅋㅋ
매매혼 소리 듣기싫어서 형벌혼을 선택하다니...
ㄹㅇ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거한식 결혼도 매매혼아님? 매매해서 한 결혼으로 형벌을 받는다? 퐁퐁이 새기들은 진성 마조히스트들인듯
매매형벌혼
어짜피 남자가 더 지불하고 결혼하는 댓가성이라 매매혼이란건데, 국내나 국제나 결국 똑같음
어짜피 남자가 돈 더주고 결혼할거면, 30후반녀 보다는 20대 초반의 국결녀에 투자하는게 훨씬 합리적인데, 그걸 뭐라할 반박근거는 누구도 없음
집3억해오라는 페미들은 매매혼아님? 차라리 국결을하고말지ㅋㅋ
이혼하고싶다는 애들 특 : 이혼못함.
할애들은 조용히 준비함.
못하지 자기 자식 못버리니까, 자기 아내란 사람한테 애가 묶였으니까 ㅋㅋ
여자한테 동정심은 없음. 그러니까 애를 이용해서 남자를 뼈속 골수까지 다 뜯어먹을 생각하지..
근데 미련한 남자는 그걸 못져버리니까, 여자들은 진즉버린 동정심. 그걸 몇년이고 부여잡고 참고 또 참는거임 그게 노예의 목줄인줄도 모르고..
이런거 쓰는애들 특 모태솔로
와꾸 마인드 개빻음
이혼할맘있음 빚을이빠이 끌어써라ㅡ
재산분할못하게 위자료는 조용히준비하고2천정도
양육비는 애초부터 줄 생각하고
면접권은 한달 2번 되니 그냥 탈출해
@@갈곰이혼은 애를 버리는게 아닌데 ㅋㅋㅋ호구들 착각하는게 걍 본인이 지능낮은 호구인데 애때문에 이혼못한다고 애핑계댐 ㅋㅋ
남편을 돈벌어주는 기계 이상으로는 생각 안하는 거라 짠하다
와이프 인성이 애초에 잘못된거라 치유불가
참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호구와트행
남자들도 82년생김지영을 반면교사로 정독해야합니다. 요즘 여자들의 사상 지침이 된 그 책을 읽어보면 모두 그 행동방식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확실히 그 책의 출판이후로 FM이 더 이상 일부여자들이 아닌 전체적으로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엄청 읽었고 그 원리로 여자들이 대화합니다.
실제로 존나 단순해서 조금 신경써서 읽으면 그런 여자는 거를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대신 그 작가 돈벌게 해주면 안되니까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보세요.
뭘 그 원리로 대화.시간 아깝게 그냥 녀한을 멀리하면되요.
뭘 이렇게 스윗하게 이해하려고 아주 뿌리깊게 스윗해요...
책을 뭐하러 봐요 그냥 죄다 개소리니 무시하세요.
그걸 왜봐?
개소리 적어뒀겠지 퐁퐁이형.
그냥 이제부터 폐물들 안만나면 되
어리면 괜찮을껄? 그게 퐁퐁이 되는거
이런 사연 나오면 꼭 방생금지, 니선한 이런 얘기나오는데, 저딴식으로 남편 취급하면 이혼당한다는 인식이 퍼져야 이 상황이 개선이되지 계속 참고 살아주니까 저런게 당연한게 되잖아 ㅅㅂ
예전부터 남자들이 밖에서 일하고 너무 내색,생색을 안한건 잘못임. 상남자 콤플렉스 같은게 있음. 예부터 남자는 울지마라, 자기여자 흉보지 마라 등등
어린시절 하도 아버지가 힘든내색을 안하시니 진짜 돈은 그냥 생기는줄 느낄정도로.
그 시대때 엄마들은 집안일만 하면서 자기만 고생하고 맨날 삭신이 쑤신다고 생색을 좀 내시긴 했지. 특히 딸한테는 나처럼 살지마라는 말도 안되는 피해의식 교육을 시키고 해버려서 마인드 다 조져놈.
이제부터는 남자들도 집에서 일하느라 힘들어 죽겠다고 아내와 애들 앞에서 생색 오지게 내고, 그거 공감 안해주면 사건반장, 결혼지옥에 제보해버려요~ 그래야 고생을 조금이라도 알아줌
다썰남님 오늘 말씀 정말 잘 하시네요.....ㅎㅎㅎ 정말로 대한민국 여자들이 이은혜화 되고 있는 거 같아요.....너무 무섭.....
어캐 피라미드 짓던 노예들보다 못한 대우받고 사냐 ㅋㅋㅋ 참는게 용하네
ㄹㅇ 피라미드 짓던 인부들도 꾀병부려서 병가쓰고 봉급도 받았는데 ㅋㅋ
요즘 국제결혼 알아보고 있습니다. 국제결혼이 돈 진짜 많이 남습니다.
전 카자흐스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명한 선택 저도 전에 카자흐 만난적있어요 이름 알미나 미나라고 불렀고 한국들어와서 업소랑 식당일 했다고 하더라고요 업소이긴 한대 2차없는곳임 카자흐아주 적극적인 여자로 기억하고있음 외모도 혼혈이 많음 러시아랑 중동 섞은듯 그리고 고려인도 있어서 그냥 한국인도 있음 아 그리고 친척언니가 이미 한국인과 결혼해서 세종시 산다고 했음 그래서 한국왔다고
저런여자는 100% 돈 빼돌림
치킨도 먹으면 안돼? 그리고 이혼하고 싶다라니...그냥 이혼해버려야지.
마음만 먹으면 안돼요. 실행하세요. 빠를수록 좋습니다.
근데 저런 비 응신들이 있어서 내가 별볼일 없어도 쟤들이 알아서 내려와줘서 세상이 돌아가는거 같음
ㅋㅋㅋ 셀프 내려치기
솔직히
전업주부 필요없는 직업(???)인거 아니냐
세탁기 청소기다 있고 하루에 30 분에서 1시간만 하면 해결되고
정더러우면 2주일에 한번만 청소 어플 쓰면 깨끗해지는데
애들키우는것도 어린이집 유치원 제도 잘되어 있는데급하면 부모님에게 부탁드리면 되고
이런 직업(?) 없어져야된다
경제권 안주면 애한테 가스라이팅하면서 아빠 나쁜 사람만들고 이혼할 때 양육비 내놓고 재산 반갈죽당한다 애초에 결혼 안하거나 국결하는 게 맞음
나 어렸을때는 어무니가 아버지 맛있는거 양많이 주고 아버지가 나많으니 아들아 먹어라하고 덜어주셨는데 갑자기 한국이 ㅈ같아짐
큰 맘 먹고, 이혼하고 애는 남자가 키워라. 그리고 아줌마 쓰고.....어차피 젝스도 안 해줄거 같으니....돈은 최소한으로 뜯기고.....
아까 어떤 글에서 봤는데....외로워서 정신병원에 오는 사람은 아주 드문데.....결혼 생활의 스트레스로 정신병원 오는 사람은 무진장 많다더라.....불쌍....
1년에 이혼률이 혼인율에 절반수준인데..짧아봐야 5년안에 이혼.길면 10년..그이상은 드뭅니다..요즘 결혼 안하고 돈만 많으면 됨
그런데도 결혼 청첩장은 주변에서 계속 날아오는데 그사람들은 왜 하는걸까요..
아 결혼식 가기도 귀찮네ㅋㅋ
@@retrievezz남이 하니까..장가 시집안가면 쪽팔린다. 남에게 보여주기식 문화. 이기 사람 미치게하지..소신은 안드로 메다로~
그개 소득재분배
이런데도 이 나라에 있는 여자들이 연애강의까지 들으면서 잡을 만한 여자라고 생각하냐?ㅋㅋ
연애강의 들으면서 공부해야 한다는것 자체가 한녀의 난이도가 얼마나 높은지 증명하는것
연애강의부터 남자가 배우는 연애, 을의 연애를 해야한다고 강조함 ㅋㅋㅋ 그렇게까지 해야할정도로 여자가 가치있는 존재인가? 언제까지 남자가 여자의 뭣같은 비위를 맞춰주는 연애를 해야하는거임?
내말이 삼일한을 실천하던 조선이 망하니 50년간 세뇌시킨 결과 그냥 이해안되면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개무시하면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남자는 과잉 생산을 하고 여자는 과잉 소비를해서..경제가 유지되는거 아닐까?
만약 저런 퐁퐁해주시는 형님들이 없다면 나라 경제가 무너지지 않을까?
만약 이혼하면 저 여성분은 누가 책임지냐..나라가 책임져야하나?
정말 어렵네 ㅠ
왜 그 분들은 평생 누가 책임줘져야 할까? 그 분들도 사람이고 성인 아닌가?
이건 그냥 농이아니라 통찰력있는발언임 정답맞음 전세계최고의 과소비가 한국여자
실제로지금 여러가지이론들이퍼지고 드디어 지능낮은친구들도 한녀가오답임을깨닫자마자 자영업들 폭망중
가끔 우리들이 생각하는게 '하아 이 날씨에 이런일 어떻게 하시냐'하는 분들 대부분이 가족땜에 하는거 같음. 남자는 혼자살면 딱히 ㅈㄴ 잘나갈 필요가 없음.
결혼 이라는 제도는
남성들을 노예화 시키는 작업 입니다.
경제권 안 넘기면 퐁퐁남 생활 안하지. 왜냐? 생활비 딱 주고 여기서 다 쓰라고 하면 되니까. 거절하면 이혼하면 되고
이혼전문변호사 찾아가면 상황고려해서 판례대로 다 세팅해주는데 이런 부류들 특이 꼴에 지 여자라는 내집단인식이 강해서 변호사한테 변호사비를 줄 바엔 지 여자한테 뜯어먹히는 길을 선택함
과거 시골에서 육질향상을 목적으로 나무에 메달아서 매질해도 지 주인이라고 꼬랑지를 흔들어대던 개의 습성을 그대로 지님
충견임ㅋㅋㅋ
우리 부모님이 저렇게 하고 계심 생활비 필요한거 주거나 지원할 상황이나 용돈 가끔 주고 기본적인 개인 생활비는 각자 벌어서 쓰고 있음 돈문제로 싸운적 없음 집있고 아버지 차 2대 어머니 차 1대 있음 난 당연히 다들 그렇게 사는줄 알았는데 용돈 받고 월급을 다준다? ㅁㅊ놈들인줄 알았다 돈이 필요하면 지가 벌어다 써야지
@@롤링라스 저희 집도 각자 관리. 근데 두분 모두 경제관념이 좋아야 각자 관리해도 괜찮. 저희 집은 아버지가 경제관념이 부족해서 어머니께서 메꾸시는 ㅋ
아무튼 장단점이 있어요. 경제관념 좋은 1명이 집중해서 관리하면 돈 잘 모이죠. 근데 문제는 경제관념이 떨어지는 여자에게 단독으로 돈 관리 맡긴다는 것
재산 분할법 바뀌지도 않고 결혼 계약서 공증도 인정안하는데도 경제권 운운 ㅋㅋㅋ그냥 국내혼하지말라니까요.이혼율이 10%미만이면 모르지만 50%가 넘는 나라에서 결혼 강행이라 이미 결혼한분은 침묵 지키시고 결혼앞둔 사람은 국결하라고 하세요.본인들이 결혼 잘했다고 국내혼 추천하지말고
생활비와 용돈자체를 주면안됨 카드한도액 최저30만 짜리 쥐어 줘야함.
남자들도 이제 더이상 처음이라고 스윗하게 눈 감아주고 그러지 말고 그냥 낌새 보이면 초장에 ㅈㄹ을 해야 됨.
애초에 한녀랑 결혼 자체를 안하는 게 베스트긴 한데, 이미 해버렸고, 낌새도 보였으니 살을 내주고 뼈라도 챙겨오는 거 말곤 답없음.
먼저 한녀에게 데인 남자들이 "하지 말라고 하면 좀 하지마" 라고 말한게 다 이유가 있음.
투잡뛰는데 자식한테는 치킨 혼자먹는 나쁜아빠라니ㅜㅜ
진짜 국제결혼이 가성비구나
민주당 지지하는 중년남자는 저런 취급 당해도 할 말 없다. 대놓고 페미럴커 양성하고 지지하는 곳을 지가 찍어놓고 불평하지 마라.
추천합니다 😊
인정합니다. 그리고 1번 찍은 20대도 여가부 없애달라는 말 꺼내면 안됨
@@lililililiiil8188 절라도 때문에 정치개혁을 할수가없음...
국힘 쓰레기들도 싹 쳐내야하는데 다른데 찍으면 민주당독재니 물갈이도 못함 ㅋㅋ
쌉ㅇㅈ
나.. 민주당지지 전직회계사... 큰집팔고, 작은집에서 살면서, 38억 미국주식과 채권에 깔고 골프치러 동남아 돌아다니는데?? 불평없다~~~젊은 애들 보기가 안스러운거 빼고는.! 뎃글에서 민주당지지는 빼라~
이거 그냥 욕먹고 싶어서 만든 주작글 맞죠??? 주작글 아니라곤 하는데 ... 참 이게 LG 다닌다는 양반이 저러고 살아요??? 저따구로 살면서 대기업을 다녀요??? 진짜로요???
월급부터 끊자.
애초에 결혼제도는 남자의 사랑만 증명할 뿐, 여자의 사랑은 증명하지 못합니다.
관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대부분 남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필요에 의한 결혼이 가능한 것이고, 반면에 남자는 책임감 때문에 사랑 없는 결혼이 불가능한 것이죠.
그래서 예쁘고 괜찮은 여자와 결혼했다고 자랑하는 남자들이 가장 어리석은 겁니다.
남자는 결혼 후에도 끊임없이 자기 가치를 증명하며 여자를 리드해야 합니다.
반갈죽 당하는 게 무서워서 그냥 살면 평생 그러고 살아야 합니다
아마 못할거 같음
개같이 물렸누😂😂😂😂인생 망했다 슈8것 ㅋㅋㅋ
조선족
니들이 매매혼이라는 국결이
진짜 역겨운 니들과 락스혼 해서
영혼까지 삭아버리는 것 보다
오천만배는 낫다
니들이 하는 결혼은 사랑이었냐? 풉~
저정도면 와이프에대한 혐오감이 너무나도 커서
그 유전자 절반을 받았을 자식에대한 정도 뚝떨어질듯..
전재산 빼돌리고 일용직을 하는 한이 있어도 양육비 10원도 못줄듯하다
아니 블라는 레전드 계속 갱신
니가 번돈 니가 관리해라...생활비는 직접주고,부족하면 아껴쓰라면서 따로 주고...
왜,님이 번 돈을 남한테 용돈타쓰면서 살아...???
호구야...????
직접 관리해....그래야 소중한지 알어....돈 맞기는 순간, 그건 당연하게 되는거여....
지는 커피 전문점에서 빵쪼가리 터무니없이 비싼거 사먹으면서 남편 녹초되서 X가리 졸라 뜨거운거 맥주로 좀 플어볼려고 닭사온걸 가지고 Xㅈㄹ
스벅커피 매일 마시고 햄버거 제과점 빵 츠먹으러 빵지순래인가..우르르 몰려 처 다니고 내 주위에 저렇게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소비도 습관이라..절때 줄이질 못함
저런애덜 말로가 뻔하다. 늙어 폐지주으러 다님.ㅎ
까페가 이미 여자들에 아지트가 된지가 오래됨 여자들은 둘만 모여도 거기가서 커피랑디저트 꼭 사먹음
외로움은 동료가 있으면 해소할 수 있지만 괴로움은 자식도 해소해 줄 수 없다. 자식이 도축업자의 편일 경우 더더욱.
이건 남자가 여자를 계곡에 데리고 가서 밀어야 한다
33만원에서 30만원을 갖다 바친다고요??!! 😮😠
알리에서 12,000원짜리 신발..? 알리, 테무 등 초저가 중국발 온라인샵 쓰는거 보면 여시회원일 확률 다분하고. 느거미 개인정보는 이미 온세상에 다 팔렸네. 추가로, 알리랑 테무에서 오는 물품들 유해물질 덕지덕지 발려있을건데. 저 여자는 ㄹㅇ..이미 공격버튼 누른 럴커임;;
아니 형들 왜 그러고 살아? 그렇게 사는게 맞아?
최고의 진실 알림 프로그램
이게 나라냐?;
LG디스플레이 다니는데 뭐가 아쉬워서 투잡을 하죠?
제 친구가 다니는데 연봉도 나름 괜찮던데요.
형벌혼 한 퐁퐁이 새기한테 상식이 통할 거 같노?ㅋㅋㅋ
여자가 돈이 모자르다고 하니 투잡하는거잖아
형벌혼 하는 순간 내가 월 1000만원을 벌든 1억을 벌든 전부 K녀한테 갖다 바치고 내가 번 돈에서 '용돈'으로 20~30만원 받아서 사는 이 나라 최고 빈곤층으로 전락함
즉, 대기업을 다니든 사업을 하든 퐁퐁이들의 연봉은 약 200에서 300 사이인 거지가 된다, 이 말임
심지어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을 채우는 순간 이혼 도축으로 재산까지 반갈죽에 수십년간 양육비 명목으로 월수백씩 뜯길 예정
버는건 힘들어도 쓰는건 쉬워요
냅둬유 지가하겠다는데
합법화 이은해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뛰쳐나가는 뷰웅쉰 나같음 집에서 쫓아내야지 지가왜 뛰쳐나가 ㅋㅋ 둘이 잘 만났네 영원히 같이 살아
사연에 나오는 여자에겐 두 가지가 필요하다.
1. 알라의 요술봉.
2. 알라 아크바흐.
남편 입에 먹을 것 들어가는 것도 보기 싫으면 이미 끝난 상황임. 부부 아님 그냥 노예취급 하는겁니다.
한베 부부 2년차
와이프 임신하고도 일하고 싶다고
일보냈고 지금은 4개월인데 주말근무가 힘들다고 해서 쉬어라고 해서 곧 휴직함
쉬어라해도 일하는데..
경력단절이라니? ㅎㅎ 할말이 많지만 여기까지!
난 남자들이 조심해야하는게 자기 여자는 아니라는 안일한 생각을하는거같아 ㅉㅉ
여자나 초등학생 여아가 들어도 하구소설이라고 하겠다. 진짜면 정말 도망가라... 조만간 이혼으로 육아비 드립으로 전재산과 양육비로 평생 돈 뜯기겠구나..
진짜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아서... 장모가 한 그대로 나온거겠죠... 왜이리 병x 취급받는지....
돈 ㅡ 주지마 ㅡㅡㅡ
어쨌든 같이 붙어 살거면서 징징대지말고 그냥 순응해라. 안그럴 인간이었으면 이미 예전에 헤어질 결심 했던지 뭔가 사단이 났었겠지. 저러고 사는거보면 서로 아구가 맞는것
저 형은 눈물나겠다.
투잡뛰고 들어오는 남편 들여다도 안봤다는 거잖아? 얼마나 분할까...
그래도 사랑하시죠?
썩은 귤 상자에서
멀쩡한 귤 하나를 잘 골랐다고
나중에도 과연 그 귤이 멀쩡할 것인가?
핸녀혼은 사기혼이지
왜 돈을 갖다주냐고 ㅋㅋㅋ
애초에 남자로서의 매력없이 돈으로 여자를 대려온거나 다름없으니..ㅋㅋ
여자가 자신에게 성적으로 매력을 못느끼면 그런거는 버려야 함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여자들은 다 한녀아닌가요?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제발 진짜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하세요. 스탑럴커를 찾아내는 것이 어럽나요? 계속 어려운 환경을 말하고 만드세요. 사랑하지 않으면 떠날겁니다. 결혼 생각하는 여자앞에서 절대 강한척 있는척 하지마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결혼못할까 두려우세요? 그럼 그런대우받고 사시든가.
아이고 우리 퐁형 참
사연 보면 그냥 좀 답답하네..
물 없이 고구마랑 인절미 한 10개씩은 먹은 기분이다.
아... 진짜 한남자의 실제 인생인데
내가 저 사람이다 생각해보니
죽고싶겠다...
왜저렇게 살아야 되지??
어차피 이건 남녀문제가 아니라 개개인의 인성 문제임. 인성 빻은 사람이랑 사니까 앞으로 더더욱 힘들아질거고 답은 없음. 남녀 입장 차이로 인한 갈등은 해결하려고 노력해서 절충안을 찾아야하고 걍 인성 빻은 사람은 답이 없으니 지금이라도 손절치는게 유일한 해결책이다.
자존심이 밥먹여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남는 것은 옳바로 살았다는 자존심뿐이 없습니다.
자신이 자신의 일을 해서 밥먹고 살수만있다면...
돈준다고 엉덩이 흔들며 광대짓하는 것은 비추입니다.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쓴다...그것 다 개소리입니다.
치어리더는 지루함과 치열함을 위해 존재함....
그니까 혼자 치킨먹었냐고 뭐라한거네. 근데 그럼 남편없을때 자식이랑 같이 시켜먹든가.
몸은 몸대로 상하고 돈은 돈대로 사라지고, 이혼당하기전에 이혼먼저 걸어서 본인의 삶을 찾아야함. 저런 여자 중년넘어가면 정말
온갖 진상이란 진상은 다 지더라. 나도 얼척없이 이혼소송 당해서 6년 지루한 법정공방하고 양육권,친권 다 지켰고, 대출받아 산
아파트 2년되자마자 팔고 난 돈으로 아이와 잘먹고 잘살고 있다. 사모님 소리듣다가, 목돈 만질꺼같아 소송걸었는데 1원한푼 위자료 못받고 어디 식자재마트에서 허드렛 일한다더라.
난 50대 솔로고
울집..딸만 넷인데..
지대로 사는 형제가 없다..
여캠이야기 꺼낸 여자는 돈 개념이 없어서 그런거보다
내 남편이 그런 여캠을 자기랑 같이 욕해줬으면 해서 말을 꺼낸건데 반응이 돈만 많이 벌면 여캠 항수 있지 뭐 이래서 열받은거임 ㅋㅋㅋㅋ
여자어를 무시하지 말라구 ㅋㅋ
와진짜,,,,10년 전업한 애셋맘도
정규직+씨터알바 투잡뛴다ㅠ
경단은 무슨 할려고 움직이면 다한다,,,울신랑 일하라한적
한번없지만 회사 상여금 꾸준히
나오던거 경영난에 끊기니
고개숙인모습 안쓰러워 내가나옴
부부간에 의리가 있어야지ㅠ못된것
퐁탄?
아직까지 징징거리고 있는거 보니까 ㅋㅋㅋ 못 벗어남 쟤는 매몰비용에 사로잡히고 이미 가스라이팅 끝난 애가 지를 돌아볼줄 알고 희망고문 당하다 결국 도축엔딩 투잡은 바로 때려치우고 그 시간에 변호사 사무실 돌면서 이혼준비 철저히 해도 모자랄 판에
엘지 다니면서 투잡 이라 ,,,미래를 위해 시간을 투자 해야 하는 데 투잡이라 참
제일 궁금한게 돈 왜 줌..?
와이프분이 제테크 여왕?
혹시 절세미녀라서 슈가데디?
혹시 육아의 여왕?
혹시 남자가 대기업말고는 보잘것없는 남자라서 월급 다 줄테니 제발 결혼해줘~~ 하면서 결혼했나?(퐁퐁남 자처)
내 사상과 인생에서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
저런 상황자체가 일어날수가 없어..
뛰쳐나가도 돈 안버는 여자가 뛰쳐나가야지 ㅋㅋ
집안의 기둥이자 모토이자 리더이자 가장이 뛰쳐나간다..?
남자가 그냥 남녀관계, 가족관계에 대해 전혀 무지한거 같은데..
물론 사랑으로 노력하고 희생하고 하는건 알고있으나.. 그 전략과 행위들이 전혀 바람직 하지 않다는게 아쉽네..
물론 나와 몇번만 이야기 하면 바뀌겠지만..
결혼 할꺼라면 알아두세요 이 나라법상 5년 지나면 전재산을 절반 으로 쪼개서 반반 줌니다 이혼사유가 여자가 딴남자랑 집에서 그짓하고있는걸 현장에서 직관하고 잡아도 집에서 집안일않하고 돈쓰며 명품질하며 놀러다니든 재산에 기어한게 있든 없든 그딴거 상관없음 상간남 소송 걸고 님이 뺏긴 전재산 절 반중 2천만원 받음 그걸로 끝 일리가있나 양육권 가져가서 양육비도 뜻어감 어떻게 쓰이는지는 아이가 와서 얘기하기까진 절대모름 왜 대기업 남자가 울며서 저러는지 이해감 이제? 도장 찍는순간 노예임
개콘이 망한이유, 국개랑 한녀보면 개콘보면 더 재밌는데 개콘 볼 필요가 없지...
이혼 못하는이유...그동안 주변에 전부 자기재산인냥 떵떵거렸던 아파트가 반땡되서 날라가니까요 행여 대출금도 상환 못했으면 남는게 없지
존나 슬프네 참
국제결혼이 답이다.
이해가 안되는데 통장이 마누라한테 있으면 급여 계좌를 바꾸고
매월 200씩 자동이체로 원리금 상환하고 나머지 돈 가지고 생활하라고 하면 되지 않나?
치어리더가 왜 필요없냐. 진짜 웨이트하다가 힘 빠질때 아이돌댄스 힌번 보면 리프레쉬 대서 바로 무게 들어가고 반복하는데 진짜 힘들때 풀림. 헬스장 레깅스녀 있으면 그거 봐도 힘남 ㄹㅇ
경단녀 안 받아주는 곳이 있다구요??? 대표적인 물류센터..쿠x, 다이x은 맨날 알바몬에서 광고 올리고 있음!!
실제로 그 30억의 100분의 1이라도 벌라고, 이미 남자들이 비키니입고, 유튜브 라이브 하고 있음
경제권은 주지 말고, 생활비 통장하나 파서 체크카드 주고, 출금 문자를 본인이 받으면 됩니다.
ㅋㅋㅋ
나 퐁퐁이 넘버 10이라고 광고하는겨??
치킨 와이프
던지고
이혼 빨리 탈출하세요
애초에 70년대부터 뭔가 잘못됐다. 여자들 너무 기살려 줌. 60년대에 너무 불쌍했다고 70년부터 여자들 너무 풀어주는 게 50년 뒤 대한민국 멸망의 씨앗.
80년대부터 여중 여고 여대에서 여성상위시대가 도래된다고 기를 팍팍 세워줌
코를 찌르는 중성세제 냄새...
용돈으로 어떻게든 뿔려볼려고 로또하고 토토하고 사설토토 하고
주식 , 코인은 걸리니까 안하고 ㅋㅋㅋ
뭐지. 무슨 암보험 실비보험 비싼거 들고 애교육비 많이 지출하나?
ㄷㄷㄷㄷ
14:43 이런 애들 때문에 레이싱 걸 폐지가 됐지
그러게 말입니다!! 😠 🤬 😡
국결이 답입니다. 30대 초혼 전문직이 국결하는 업체로 찾아보시면 안전한 국결 가능 합니다
90년대 신혼시절 순진하던 아내가 경제권을 달라고 하더라. 주변 여자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더라. 아무말없이 주섬주섬 짐을 싸면서 며칠 뒤에 이혼서류 보내겠다면서
집을 나섰다. 말도 섞기 싫으니 전화도 하지 마라고 했다. 다음날 직장으로 전화하길래 바로 끊었다. 일주일동안 집에 들어가지 않고 여관잠을 잤다. 나중에는 장모가 전화해서 내가 딸아이 교육을 잘못시킨 탓이다. 한 번만 용서해줄 수 없느냐? 빌어서 다시는 경제권 얘기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집으로 돌아 왔다. 지금도 내가 아내에게 용돈 주면서 산다. 그리고 직장 동료들의 부러움과 존경어린 시선을 받으며 호기롭게 살고 있다.
다 필요 없음 존나 패면 말 잘들음
두손모아 싹싹 빌때 까지 패면 됨
나는 신혼초 마누라가 지갑을 자꾸 뒤져서 현금 몽땅 있는체로 불질러 버렸다. 그후 부터는 절대로 손안더라고요! 늦게 온다고 지랄하면 집에 일부러 안들어 갔다.
나랑 완전 똑같은 경우를 당했네 화내고 확 질러버리고 나가는거 아주 잘했다!!!
ㅋㅋ 스탑럴커 + 퐁퐁 + ATM 당했네
퐁퐁이 지 한몸 갈아서 모두를 웃기려고 한거면 대성공이긴함 ㅋㅋㅋㅋㅋ 2:54
ㅋㅋㅋㅋㅋ 자동사냥기계 퐁퐁 ㅜㅜ
이번에 떨어진 지령. 30초 결혼 중반 아이 10년후 졸혼 그 와중에 돈 잘버는 못생긴 남자 머슴 atm 만들고 알파남한테 요리 맛사지 몸 대주기. 제발 본인 관리에 돈쓰고 알파남이 되자. 여자 대접= 맛난 스테크도 매일 먹으면 라면 땡김.
난 7.8년전부터 남자들도
여자들 같이 졸라 비교 하면서
결혼해야 한다고 친구들에게 이야기 했는데
그때는 무슨 개소리인가 하는 애들
지금 결혼생활 빡시게 하드라 ㅎㅎ
의문의 1패 치느님
그럼 3일에 한번식 쳐맞아야되는데 세상이 어떻게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