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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ย. 2024
- #미혼남
더 늙기전에 이거 하나 사서 바르셈
link.coupang.c...
쿠팡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는 복도리 밥값으로 나갑니다 야옹~
- 여러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어 보내 드림 (카톡 ID : seikane)
카톡으로 신세계상품권(3만원 이상 자율) 투척 후 고민거리를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해당 내용을 주제로 영상제작해서 보내드립니다. 인생 연애 결혼 기타 연금 및 투자상담 전부 가능하고, 추가로 듣고싶은 주제를 채널에 업로드 요청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너무 민감한 내용은 어려우니 미리 카톡문의 ㄱㄱ
VTI가즈아❤
요즘 왜 영산 안 올려요?
@@kimchidominator 하고싶은 말 하고 싶어서 멤버쉽 위주로 영상 올리고 있어요. 요샌 뭐만 말 하면 신고라서 뭘 올려야 할지도 모르겠음요.
저도 하고싶은말 하니까 하도 랄지랄지 풍년이라서 이제는 잘 안함
@@Qonly 뭘로 신고하는데요? 신고해도 그게 먹혀요?
요즘은 오죽하면 한국여자랑 결혼할꺼면
인생 살면서 모은 재산 절반 기부할 각오하고 결혼해야 한다고 할까ㅋㅋㅋㅋ
기혼자가 갖고 있지 않은 미혼의 힘듦은 결혼이란 선택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기 때문인듯. 기혼은 사실 행복하든 불행하든 이혼사유가 될만한 이벤트가 있지 않는 한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그냥 담 생애엔 디카프리오로 태어나리라 하면서 선택에 대한 고민이 없고 주어진 상황안에서 열심히 살아나감. 미혼은 몇살이 되든 결혼이란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여야 할까 말까 하는 고민이 나의 완전한 행복의 걸림돌이 됨. 비혼주의자도 마음 한켠엔 결혼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할듯
수긍함
기혼자는 매일매일 후회하는 고통임 주어진 상황에 열심히 살아간다기엔 이혼률이 어마어마함
혼자가 최고야....
글티
나도 열심히 미국주식 모아서 나중에 동남아 가서 배당금이나 타먹으면서 살아야겠네요.
분산투자 하셔야 합니다. 안정적인 월 수입을 만들어야 동남아에서 은퇴생활이 가능해요...
@@donquixote1261 분산투자하고 있어요. schd랑 voo랑 몇개 우량주식 넣어두고 있습니다.
인생 계획을 세워보고 실천하는 걸 안 해봐서 그럼
하루 일과 시간표 작성 -> 시간 허투루 쓰지 않기
1년, 5년, 10년 단위 계획표 세우기 -> 단기, 중기, 장기 계획 세우기
일기 쓰기 -> 일과 돌아보고 자기 성찰
초등학교에서 방학 숙제로 다 내주는 것들이잖음 뭔가 고급 스킬이 있는것도 아님
이게 뭔 운동을 하든, 공부를 하든, 인간 관계든, 일을 하든 다 마찬가지
인생 이정표를 누가 세워주는게 아니라 본인이 세워야하는데 인생 한탄하는 사람들 보면 목표가 없이 세월아 네월아임
국제 연애 목표 세운 후 아침 런닝 때 베트남어 노래 듣기, 평일 퇴근 후 듀오링고로 회화 학습, 주말에 베트남어 책으로 베트남어 공부, 적금 들면서 여행자금 마련 이러고만 있는데도 ㅈㄴ 행복함 많은 사람들이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다
베트남 아내랑 얘기한게 베트남에 집 좀 사놓고 둘다 은퇴하면 아내 살던 곳 가서 편하게 살자고 했습니다 자식들은 베트남에 살든 한국에 살든 본인들이 살고 싶은 곳에 가서 살고요 지금도 모으고 있는 미국주식 계좌랑 연금계좌 다 해서 월 300이상 만들고 즐겁게 살다 가야죠 아내는 그냥 새우나 게 같은거 대충 키우면서 살자고 하네요 그런데서 그냥 가끔 자식들 놀러오면 같이 놀면 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자식들은 앞으로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 등으로 한국이 너무 착취하면 그냥 베트남 와서 살면 되지 않을까 생각중...아내 고향이 너무 시골이라 집 사는 거도 별로 어렵지 않을거같고요
오 생각해보지 못한 좋은 방법이네요.. 은퇴후 베트남이라
저도 이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제 와이프는 반대를 하더군요.. 막상 베트남가서 살려면 적응하기 힘들거라고.. 한 두달 휴식겸 갔다오는 건 괜찮은데 막상 살려고 하면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것들이 많다고 하네요..
@@zephiuse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때가서 보면 되겠죠 너무 많이 생각하면 인생이 피곤해진다는 주의라서요
근데 한국도 그렇지만 어느순간 개발되서 땅값 미쳐돌아갈수도 ㅋㅋㅋ
계획이 있다면 미리 사두는것도 ㅎㅎ
고양이 둘 키우고 있는 독거남 인데 책 보면서 직장 다니고 하다보면 24시간이 부족한데
혼자가 편하긴 함 돈 을 낭비 안해도 되고
여자 만나서 돈 쓰는게 많이 들지 고양이 둘 키울때 는 크게 안나오던뎅
쇠질도 한계가 오면 외로워서.. 물론 근육량.. 피부 아래에 있는 골격근 말이죠! 우리 몸에 피부가 16% 근육이 40% 이상을 차지한다니 진정한 건강미가(우리 몸 전체 에너지 사용량으로 볼 때) 근육량 유지에 달린 건 김종국님 말씀이 맞지요..(근육 훈련 자체도 정신건강에 좋지만 평소 근육의 유지 정도가 정신적 스트레스 내성에도 도움이 되죠.) 즉 운동합시다! 😊
오늘 내용 좋으네요
일찍 잤어 그래서 일찍 일어났어 그래서 일찍 일을했어 그래서 일찍 일을 끝냈어 그래서 일찍 쉴수있었지 그래서 일찍 잤어 그래서 일찍 일어났지
열심히 돈벌어서 강남가서 풀싸 안마 돈주고 사드시면서 나를 위한 선물로 주말을 힐링하세요 ^^
용기 얻어 갑니다🎉
방타이 방벳 권장영상 ㅋㅋㅋ 가즈아 파타야
나나미 켄토 상....크흡...! 초과근무를 끔찍히 싫어하시던 분이셨지.
어바니형이 말하는거 나도 잘 알고 실제로 은퇴이민자들 보기도 했는데, 인생의 끝이 은퇴후 안락하고 쾌락있는 삶이라면 그런걸보고 삶의 희망을 가지겠지만... 은퇴후 다 자란 자식들 보고 정신적 만족을 느끼는게 삶의 목표라면 이야기가 다름.
오늘 마이 배워갑니더😍
남들한테 보여질려고 결혼하나 자기가 행복하려고 해야지 등 떠밀려서, 남들이 하니까 결혼하고 안맞아서 이혼하는 건 안하느니만 못함
삶에서 여자만 지우면 한국도 살만 해, 젊을 때 착실히 돈 모와서 썩다리 내집이랑 금융소득 구조 마련하면 노후에 스타랑 넷플 보면서 여생 보내도 된다.
그래도 여친 있으면 금상첨화...
여자는 아무나 걸려라는 심보로 누명씌워 코꿰려 들겠지요.
일상의 평온은 녀한의 궤멸 이후에나 올 겁니다.
@@donquixote1261요즘은 금상첨화가아니라 시한폭탄인 듯
그 여친이 니 집과 재산을 노림
스타 , 넷플? ㅎㅎㅎ 그건 젊을때 생각이고 나이 들면 그런게 재미 없어집니다.
저도 그런 취미 있었지만 중년 되니까 달라지더군요.
국제결혼해서 가정 이루는게 인간적인 삶 이에요. 수십만년간 인간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원숭이거인 닮으심
연봉 5억 넘는데 혼자가 좀 외로긴한데 너무 편함ㅋㅋㅋ
괴롭기는 싫다고요 헤어지세요!
저도 운동가기 귀찮아죽겠고 힘든데 내일 대체 휴무라 그냥 가려고요 ㅠ
나도 필리핀에서 시간 때울겸 카지노에서 전자 룰렛 롤리는데(1번 배팅에 몇백원 짜리임) 보면 서양 할아범들 좀 있음. 어반형이 말 한대로 걍 퇴직하고 카지노는 소일거리. 그 할아범 나이 기준으로는 어린 3~40대 필핀 여자 끼고 살고 있고.
전자게임이랑 테이블이랑 미니멈 차이가 20배 이상인데, 테이블 가면 그런 할아버지들 안 보이는거 보면 본인 소득 맞게 요령있게 사는거 맞는듯.
혼자 살아서 외로운게 낫지 결혼해서 괴로운것 보다
그래 조용히 마음 편하거 살 수는 있잖아 그거로 만족한다.
16억이면 한국이 낫지 뭔 베트남이십니까 형님
청사진.. 좋은내용이네요
저는 상상력과 공상력이 워낙 출중해서 딱히 걱정은 없네요 ㅋㅋㅋㅋ
어반형님 덕분에 가끔씩 깜짝놀랄만 하게 인생을 배워갑니다. 인생의 시행착오가 많지만(리허설이 없고 항상 실전이기에) 그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통찰력과 방향성을 배워갑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유용하다
취미가 많으면 인생이 안즐거울수가없는데 본인 취미 수영 헬스 레고 천체관측 4가지라 시간가는줄 모름 은퇴하면 시골에 집짓고 별보면서 살 생각 외로움 아예안타는 성격이라 완전 편함
오 저도 천체관측 취미 요새 시골 오지 빈집 유투브 오지게 보는데 시골 마루있는 집사서 별보며 자연속에 나중에 살고싶네요
그건 젊을때 생각이고 나이 들면 그런게 재미 없어집니다.
저도 그런 취미 있었지만 중년 되니까 달라지더군요.
국제결혼해서 가정 이루는게 인간적인 삶 이에요. 수십만년간 인간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흰나미 그건 님 생각이죠 님이 너무 여성적인 사람이라 그래요
@@흰나미 남성성이 강한 남자는 독립적인 개체입니다. 여자를 만나 아이를 낳고 가정을 이뤄도 남자는 독립적인 개체입니다. 그걸 받아드리지 못하고 극복하지 못하면 그냥 감성적인 여자와 다를바 없음.
라오스 몽족하고 결혼했는데 나도 동남아서 살고싶음.나이들면 자산 다 정리하고 라오스서 살예정.
@@forthekingdom288 지금 대처하고 있어요. 저는 회사통해서 결혼했는데 지금은 기숙사에서 학원 다니고 있어요.
@@forthekingdom288 언어는 공부하는수밖에 ㅠ
@@user-cb6bs1cl3r 몽족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거나 한국에 몽족언어를 가르치는 곳이 있나요? 두분 의사소통은 어느 언어로 하시나요? 비용은 대략 얼마나 드셨는지요^^;궁금한게 많네요참;;
@@forthekingdom288 우선 몽족들은 엄청 가난하기때문에 어릴때는주로 농사를 돕다가 성인이 되면 수도로 와서 여러 일을합니다. 라오어는 몽족어와 다르지만 거진 라오어는 합니다. 라오스가 가난하고 쓰는사람이 별로 없다보니 번역도 이상하게 될때도 많습니다. 저는 회사통해서 만났고 결혼식후 기숙사에서 신부는 한국어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주로 라오스어로 번역해서 대화중입니다. 어순이 영어랑 비슷해서 한국어ㅡ영어ㅡ라오어 로 번역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성혼비 신부 용돈 데이트 등등 다 합치면 2천5백은 들듯 합니다.
베트남은퇴론 괜찮노
크 종국이형
저도 40대 파이어하고 동남아가서 살 생각입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분이 많네요
준비잘해서 다같이 무사히 탈출하자고요..
모두들 건승을 빕니다
굳이 동남아까지 갈필요가.. 한국여자만 멀리하면 한국도 살만합니다. 한국여자들과 엮이게 되면 피곤해 지는거죠..
동남아까지 갈 필요없구요 한국에서 동남아여자 만나는게 최곱니다.
병든 국내산 vs. 안전 수입산.
➥ 국제 문명혼(일녀 러녀 양녀)은 능지 순.
세금으로 엄청 뜯기게 될 겁니다
태국 파타야가면 소이6에 10대20대초에 애 낳고 남편이 도망 혹은 이혼한 20대후반 30대 초 몸매 좋은 미혼모 많은데 연금부자 양키 할배들 콘도하나사서 시민권 받고 그런여자들과 자기 아이 낳아주는 조건으로 데려다가 아무것도 않하고 그냥 매일 놀고 먹고 그 여자의 자식과 자기 아이 데리고 다니면서 다니는데 확실히 행복해보임
성욕부분은 이해는 한다만 혼자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노
성욕부분은 동남아 가면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야동도 합법이라서 무제한 볼수도 있구요...ㅋ
@@donquixote1261한국에거도 업소가서 사먹으면 됨
병든 국내산 vs. 안전 수입산.
➥ 국제 문명혼(일녀 러녀 양녀)은 능지 순.
근데 베트남 화폐가 지금 대충 20대 1로 생각하는데
그때도 그럴까요.....
퇴근하고 할 일이 없는 사람들이 대체로 여자에 목을 매는 경향이 높지
이것저것 할 일이 많은 사람들은 여자 별 필요 없다. 필요한 부분은 오나홀로 충분히 대체 가능하다
일하는 날은 그들이 쓸 돈을 벌어야 하고
퇴근 후 혹은 쉬는 날은 그들의 비위를 맞추고 그들의 하인 노릇을 하며 사는 게 정상적인 삶인가?
이번 영상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다
난 나이 들어 뭘할지에 대한 계획은 있는데, 어디에서 살지에 대한 게획이 없었다.
걍 막연히 의료 시스템 같은 거 생각하면 한국에 살아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동남아도 시간이 가면 인프라 여건이 좋아질 것이니 꽤나 살만 하지 않을까 한다
운신의 폭을 넓히기 위해 동남아로 여행이라도 가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기 있으면 좌파 지지 세력들이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소리를 치는 집단인, 거지들과 비혼 여자들이 싸놓은 똥 치우면서 살게 되지 않을까?
비교적 젊을 때 일단 여행으로 경험을 쌓고, 부모님 보내드린 후 아예 가는 방향으로~
맞습니다. 처음엔 여행삼아 몇번 가보고 은퇴이민 계획을 세우면 됩니다. 저도 10여년정도 동남아 다니다가 현재 필리핀에 살고 있어요. 월 200정도면 그런대로 가끔 여자도 만나고 여행도 하면서 살 수 있더라구요.
병든 국내산 vs. 안전 수입산.
➥ 국제 문명혼(일녀 러녀 양녀)은 능지 순.
실제 거주는 한국에서 하고 여행은 짧게(한두달 혹은 세달살이)정도만 하면 인생 개꿀입니다. 물론 건강한 육체와 안정적인 수입이 관건임.
주위 친구들은 결혼해서 다 행복하게 살면서 애들 키우는거 보면 현타가 올 수 있지
국결 가야겟다
해외여자들은 눈없노 ㅋㅋ
@@madorossj9420 팩트) 자기가 만날 수 잇는 한국여자의 외모수준 마지노선보다 만날 수 잇는 외녀의 외모 급이 확실히 높음!!!
단 성형제외
@@muup1272 에... 씹 팩트 ㅇㅈ
쥬지가 뇌를 지배해서 그런거임
벤츠도 타봐야 꿈에서 벤츠가 어케생긴건지 아는거죠... 여자도 적당히 만나봐야 이거 결혼안해도 별일없어~(어반이형) 아니 연애를 못한다구요 (우리) 이차이
소질갑니다❤
케쉬플로 이백이 어렵잖어
유부남에게도 필요한 상상력..
진짜 은퇴후엔 뭐하지?
나중에 동남아에서 친구하고 이웃하고 사시겠네요.
바로 엎집이믄 여자는 한명만 있어도 될거임.
화이팅!!
... 나나미 켄토?
"이타도리군 아토와 타노미 마스~"
그 나나미 켄토?
그런데 이 주인장은 왜 자남이니 자댕이니 덜렁덜렁 같은 소릴 하는거지?? 이런거 4B한다는 것들이나 할만한 소리로 들리는데.
자남이라고 안하면 수익창출이 안되거든요
이미 본게 왜 또 뜨지?
통계가 의미가 크게 없는게 통계상 절반이 미혼이라해도 결국 소속된 집단에 따라 달라짐
전문직 대기업 공기업 등 다니는 사람들은 아직 못해도 80프로이상이 결혼을 함. 그래서 거기서는 결혼안한사람이 여전히 특이한 사람이고 맨날 만나는 사람 없냐고 물어보고 주변에서 눈치 줌ㅠ스트레스
공기업 82년생 현직인데 그래도 나이먹으면 결혼해야지 같이 님이 말한건 딱 저희 세대까지만 맞는말인데요
요새 30대 이하 젊은직원 생각은 우리랑 아에 다릅니다
30대초중반에 결혼하는사람 여직원은 그래도 결혼 좀 해도, 남직원은 진짜 거의 없습니다 그냥 생각자체가 우리처럼 그래도 결혼은 해야지 이런생각 자체를 안해요 ㅋㅋㅋ 저희 직원수 1000명이고요..
얘네들 결혼 반도 안할겁니다
@@user-qv7ju7rr7y 원댓글쓴 제가 바로 90년대생 공기업 현직인데요, 동료들 보면 대부분 결혼 하고싶어합니다. 진지하게 결혼할 파트너 만나고있는 동료도 많구요... 82년생 선배한테 진지하게 속마음 얘기 잘 안해요 불편해서 ㅋㅋㅋ어줍짢게 점심 한번 같이먹고 90년대생들 심리 안다는 착각은 접어두시길요.... 애초에 80년대 초반 선배들한테 이성,연애 얘기 하기 극도로 꺼려합니다 제 또래는요 그 아재들 젊은직원들 가십거리 얘기 하기 너무좋아하고 가볍고 그냥 술안주로 소비하는거 바보가 아니라서 다 알거든요. 진지한 얘기 하기 싫어서 그냥 생각없다 하고 마는거에요ㅋㅋ
내이야기 반찬..
한국은 돈이 썩어나면 먹고 살만한 국가지만 돈이 애매하면 먹고 살기 힘든 나라임
하지만 동남아는 적당히만 있으면 평생 플렉스거리며 살수 있음 ㅋㅋ
2
오소이!!
@@MeatswithSoju1980 ㅋㅋ오소이 어서오소
❤❤❤❤❤❤❤❤❤❤❤❤❤❤
14개~~
16억이면 서울살이 포기하면 한국에서도 잘 살수 있을 듯
16억이면 지방에서 진짜 개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3
3등 순위권ㅊㅊ
5.4~5.6
3일 쉬는 미혼남
토요일 친가 일요일 처가
월요일 기절 하는 기혼남
1등
1등 ㅊㅋ
ㅊㅊㅊㅊㅊ
ㅊㅊㅊ
ㅊㅋㅊㅋ
아무도 한국여자 안만나서 난리 날때 난 예쁜 한녀 골라서 만나고 픈 1인
버스커 버스커가 부릅니다~ 도축 엔딩~ 따라따라라~
@@MeatswithSoju1980 통장에 5만원 있는데 날 도축하면 사랑스럽죠. 👍
그리고 도축당해서 재산 절반 뺏길듯 ㅇㄴ
고르고 골라도 한녀혼은 결국... 젝스거부/재산도축 으로 종결.
썩은귤 못잃어?
남페미ㅋㅋㅋㅋㅋ 그런 소리 듣는 상황이 개웃기네ㅋ
난 50 넘으면 시골에서 한옥이나 짖고 아궁이에 불떼면서 개나 키우고 살아야지~~~~~
진짜 베트남 가야하나...언어 할만한가? 먹고 살 길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