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이해시켜야 하는 영상을 찍어야 한다는 게 웃픈상황이지. 현명한 자여: 남편 회사 경쟁력 상승(or 투잡여력)을 위해 집안일 철저히 맡으며 월 400 들어올 거 600 들어오게 한다. 멍청한 자여: 왜 가정일 반반 안하냐며 바가지 긁으며 경쟁력 상승 원천차단(or 투잡여력)과 더불어 오히려 경쟁력 하락시키며 400들어올거 300들어오게 한다. 심지어 향후 진급불가로 퇴직압박 가능성까지 높임. 그러면서 가정일도 월 400이라고 빼액거림.
결혼 13년차 30후반 아재인데.. 외벌이인데 누구네 남편은 퇴근하고 와서 설거지며 집안일 잘 돕는다는 말에.. “너 니친구들중에 제일 이뻐? 딱 중간이잖아? 근데 내가 친구들 남편들중에 제일 잘 버네? 꼬우면 이혼해! 나야 양육비 2백주고 젊고 탱탱한 여자랑 놀고 싶으니깐” 이랬더니 질질짜는데.. 밥상 엎어버리곤 그뒤로 나한테 그런말 안한다. 기싸움으로 비교질하는 종특.. 더 강하게 나가야 한다 ㅇㅋ?
형아 법은 이렇대. 결혼이전에 이뤄놓은 재산은 분할대상에서 포함 안된대. 하지만 이혼 이 후의 재산은 분할 대상에 가고 특정한 경우에 재산을 여성에게 나눠줘야하는데 그건 까먹었는데 아무튼 결혼하면 한녀한테 돈 존나 뜯긴대 아무튼 법관님들도 그거 참작해서 이혼 재산 분할한다더라. 결론은 그냥 돈 벌면 결혼 하지마 한국 여자랑.
다 맞는애기...내가 이혼하고 재혼 안하는 이유가 이런거임..지가 해야할 일을 남편에게 다 넘기려고 하고 자기는 아무것도 안할려고함 솔직히 전업주부가 뭔지도 모르는 것 같음...그냥 혼자 사는게 최고임...돌싱 선배로서 애기하는데 이혼하기가 자존심 때문에 힘들지만 이혼 하고나면 별거 아님..그냥 인생 리셋한 기분이랄까..확연히 말하는데 그냥 행복해짐..이유는 단 하나 하고싶은거 다 할 수 있다는거 이거만으로도 그냥 행복함
학교다닐때 동거를 몇번 해보고 이걸 일찍 깨달았으니 결혼을 안한거다. 내 돈으로 상전 키우기 정말 싫었거든. 하기야 내 때는 몸파는 여자들이 워낙 많아서 데이트비용 보다 그것이 더 싸게 먹혔거든. 뭐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요즘은 국가가 그런 여자편을 무조건 들어주니 위험도가 상당하지.
여자들도 그런게 힘들어서 잔소리를 한다기 보다 그냥 기분이 나쁜겁니다. 손님이면 손님이라고 하겠지만 남편은 손님으로 보지 않고 마치 본인이 집에서 일하는 아줌마같은 느낌이 그냥 싫은거뿐입니다. 남편과 대등하고 싶은 욕구. 하지만 본인들도 압니다. 대등하지 않다는거. 그게 열등감이라는 거죠. 자기가 하는일을 올려치기 하고 남편이 하는일을 내려치기 해야 자존심이 서니까 그러는겁니다. 물론 본인이 편하고 싶은 욕심도 크고요. 여자도 의외로 단순하고? 영악합니다.
2:47 대부분 사람들은 절대 모름. 자신이 겪어봐야 깨달음... 그걸 말로 듣고 알아 듣는 사람이 깨어있는 사람임.. 근데 대부분 90%? 이상이 모름...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여러 주제에 대한 얘기했던 일 또는 사건들이 다 맞을 때 그땐 자존심 때문에 회피함. 지금껏 살아온 경험담이고 앞으로도 변함 없을듯. 모든 사람이 그랬으니
반반부담..이거 실제로 해보면 답나옵니다. ㅋㅋㅋㅋ 남자들 꼭 해보셔야 합니다. 남편 사업해서 돈 벌어다 주니 아주 희희락락 아줌씨들 하고 애들 유모차 끌고 어울려서 집안꼴 개꼴로 해놔서.. 첨엔 애보니까 내가 해줬다.. 변명한다.. 집정리를 어릴때부터 잘 못했다..(왜 밧줄 목에걸고 자살소동 벌이면서까지 결혼했냐?) 음식도 못한다.. 솔까말 음식은 제가 쉐프급임.. 청소기 좋은거로 바꿔줌. 설거지 쌓아놓고 애들 재우고 한다고 해서 쌓인거 보기 싫어서 내가 함.. 한달 잡비로만 100만원 주고 애들 분유값,기줘귀값,아파트공과금,자기차유류비까지 내 카드로 다 결제하게 뒀다.. 돈이 모자르단다.. (속으로.. 어? 그래? 나도 참을 만큼 참았다.) 어디 쓰는지 기록부 적어~ 보고 줄께~ 애들 앞으로 다 들어가지 적을게 뭐있냐고 따진다.. 애들 앞으로? 내가 니차 유류비까지 내주는데.. 심지어 수리비도 내카드로 결제하는데? 백화점가서 애들옷사고 하는것도 내가 결제하는데? 애들이 하루에 몇십kg씩 먹냐? 어... 그럼.. 우리 앞으로 반반식 내자.. 나 저녁에 일찍와서 애들 목욕시키고 재울께... 그리고 니 잡비며 카드결제하는돈 다 어머니 드리고 낮에 애들좀 봐달라고 하자. 너 나가서 일해.. 일해서 반반씩 부담하면되겠네.. 그리고 어머니한테 드리는 돈도 내가 드리는만큼 드려라.. 아니면 장모님도 오전오후 파트타임으로 보시게 하든가.. 똑같이 하자... 자.. 다음날 벼룩시장 뒤지며 울고 있다.. ㅋㅋㅋ 비자금 차곡차곡 쌓아서 사치하는거 까지 다 실토함 ㅋㅋ 집정리도 잘하게됨(갑자기??) . 집에오면 설거지 거리도 없음..(갑자기??) 음식도 유튜브보고 존잘함(갑자기??) 할수 있는걸.. ㅅㅂ ㅋㅋ 제가 말하는 집안 공과금이란게.. 집안에 들어가는 모든걸 말합니다. .심지어 애들.. 와이프.. 내 보험료까지.. 전부다.. 집에 들어갈 수리비도.. 이래도 안바뀌고 이혼하자고 하는 여자들은 이혼해야 합니다. 더 살아봐야 답 안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애들한테도 안좋은 모습이고..
맞벌이는 살림을 같이 분담하면되지만~전업주부는 살림은 전적으로 맡아서 해야함 다만~육아는 아빠역활도 어느정도 있기때문에 부분적으로 같이 도와주면됨 과거 여자들도 미혼일때는 일하고 집에오면 엄마가 살림 다 해줌 여초직장에서도 일하기 지친다고 누가? 집에서 살림 해주었으면 좋겠다고함 역지사지로 남자도 힘들게 일하다 들어오면 쉬고싶은것이 맞음
모든 문제는 경제권이 남자에게 없기 때문임 와이프 외도가 걸린것만 두 번에 처가에 돈 갇다 바쳐서 경제권 저한테 넘어온지 십여년 좀 넘은거 같은데 등따시고 배부르고 돈과 시간이 썩어나니까 이 사단이 나는겁니다 밀레니엄 이전 세대 여자들이면 몰라도 그 이후 세대는 경제관념이 대부분 없어요 젊은이들은 모르겠지만 아날로그 시대부터 거쳐온 저로서는 그 이전과 이후 경계가 뚜렷합니다 둘째딸도 페미짓한다고 생쇼하다가 안면몰수하고 경제적 지원 딱 끝으니 정상인처럼 행동하는데 현재도 주시중임 요즘 세대는 사랑해서 결혼 하는 여자 없어요 모든게 계산이지 첫째는 시집보냈고 둘째는 포기했고 막내 장가 보내는게 제일 걱정입니다
90년대생은 국내혼을 기피하는 중간과정에 있고 20대들은 완전히 등돌렸고 80년생은 일생을 스윗남으로 살았기에 여자없이 사는게 불가능함 백날 인간 이하 취급 당하고 설거지 어쩌구해도 여자없이 사는거보다는 낫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저런 퐁퐁티비 한문철이 매번 갱신되는 거임. 4050 최후의 퐁퐁세대. 그저 고맙고 미안하다. 형님들 빨리 가서 설거지나 해.
왜 그러긴요... 초등학교~고등학교 성인이 되기 이르기까지 그리고 현시점까지 매번 엄마,방송,커뮤니티,sns 가스라이팅과 교육을 꾸준히 젠더와 갈등 이걸 초등학교 시험문제까지 출제하고 대학교에서는 윤미선 교수의 논문??? 자기 줏대로 쓴 글이 지금 학교에서 논문으로 평가로 받고 잇는데 이미 갈 때까지 갔어요. 진짜 현 중국 여성 국민들처럼 되어 봐야 정신을 차리지
집안일 육아가 돈 버는 것에 비하면 훨씬 개꿀이지. 집안일 육아 누가 평가를 하냐? 누구 눈치를 보냐? 그리고 그 증거가 바꿔서 하자고 그러면 니들 안하잖아. 아니 그렇게 힘들면 남편이 독박육아 독박집안일 하라고 하면 되잖아. 근데 니들 안하잖아ㅋㅋㅋ 그리고 집안일 뭐가 힘들다고 약을 팔아 ㅋㅋ 혼자 살아봐서 알지 집안일 개꿀인거. 하루 2시간이면 끝. 청소 30분 + 설거지 15분 + 빨래 15분 + 장보기 2주일 1번 하루로 나누면 10분 + 요리 하루 30분 = 1시간 40분 끝 그리고 육아도 다썰남님 말대로 애가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만 좀 힘들지 초등학교 가면 학원 뺑뺑이 돌리면서 뭐가 힘들어ㅋㅋㅋ 그 증거로 해외 여성과 결혼한 남자, 아내는 일하고 남자는 육아 휴직 쓰고 육아 집안일 혼자서 하는데 솔까 일하는 거보다는 훨씬 쉽다더라. 물론 아내 기준에 모자를 수는 있지만.
20:20 부모님 아이를 생각하면?!?!?!사연자분 혹시 이 댓글보시면 1분1초라도 빨리 정신차리시고 아내가 막말 폭력해하는거 녹취 영상 최대한 많이 수집해서 그걸 증거로 이혼하세요!!!!당신 아이가 나중에 결혼해서 배우자에게 막말에 쳐맞고사는걸 본인이 알게되면 어떤 심정이겠어요? 그 심정이 지금 당신의 부모님 심정이에요!!!!그리고 막말 폭력을 일삼는 엄마밑에서 아이가 퍽이나 좋은 영향받겠네요😅빨리 정신차리시고 이혼하세요
선조들의 오래된 속담이 생각난다......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딱 지금의 대한민국을 말하는 이야기 아닌가...
남존여비도 혜안이었음
삼일한 ㅋㅋ
망하면 안되죠~~삼일에 한번씩 푸닥거리~~카드,통장은 절대로 마누라한테 줘선 않됨!
집안만이 아니라 나라 자체가 망함
@@CGguys 시간 나시면,영어 문장이라도 외워 두세요~~~튈 날이 머지 않았어요!
진짜 이나라 여자들이랑은 같이살면 지옥이다
법이 더문제입니다...... 아마도 제2의 뉴질랜드가 될것같다는....
나거한
만만해서 시비거는거임. 학교 다닐때 양아치들이 만만한 애들한테 트집 잡아서 시비걸잖음? 그것하고 비슷한 심리임
이거 ㄹㅇ임 ㅋㅋ 퐁퐁당하는애들 대부분이 어릴때부터 공부만하고 연예경험도 별로없는 아싸라 학창시절 찐따랑 한끝차이임. 공부잘해서 어릴때 왕따안당한거지 피지컬이나 성격보면 왕따랑 다를게 거의없음. 근데 자기는 왕따랑 다르다고 착각하지.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훨씬 찐따판별능력이 뛰어남. 레이더에 들어오는순간 돈도 잘벌겠다 근데 하는짓은 찐따야. 취집만 성공하면 그때부터 자기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거야. 실제로 퐁퐁남 아내들 보면 어릴때부터 놀던 일진들도 많고 여기저기서 몸굴리면서 남자다루는법을 잘알기 때문에 저런 공부만한 찐따들은 먹잇감이 될 수밖에 없음.
본인들은 정말 자기들이 하는 정도 집안일 수준을 도우미한테 시키면 월 얼마주려고 할까?
월 50줘도 아깝다 하지 않을까? 정말 400줄수 있다고 얘기할까?
@@baymax2017 하루에 잠깐씩 집안일을 하는게 그렇게 힘들다면 남자가 집안일을 하고 여자가 밖에서 돈을 벌어오면 되겠군요. 과연 몇 명이나 동의할런지
@@kkkkk-oj3sy 일하기싫어서 전업한다는 자여들인데. 집안일도 안하는게 당연한거임. 그리고 힘들다고 징징대는건 한국걸 국룰^^ 체력도 바닥~ 정신력도 바닥~
@@baymax2017ㅋㅋ 전일제로 해도 100 이야기함. 얼마 전 필리핀 가사도우미 얘기 나왔을때 한녀들 반응이 그랬음
와 남자 입장에서 집은 오롯이 쉼터 여야 한다는
이 말이 왜 이렇게 공감가냐ㅋㅋ
이나라 스윗권력자 깡패같은 남자들이 남자인권을가장잔인하게 임년수심의 나마새기들이
프사 이에야스입니까? ㅋㅋ
아이고 레필코에서 보던게이야... 반갑다
너가 용찬미채널에 길게 단 댓글봤다... 넘 공감되드라...
맞벌이면 뭐 서로하긴 해야한다고 봄
집은 전쟁터같은 일터에서 살아남아온 남자들의 휴식터였어요. 그래서 옛날에는 공동구역에서 자기만의 공간, 서재가 있었어요. 이것이 어느순간 베란다로 쫒겨나고 요즘은 그것도 없어요 ㅡㅡ
쉬고 또 내일 전쟁터에 나가야 하는데 뭘그리 통제당하고 욕먹어야 하는지...
다 갖다 바치니까 만만해서 그러는거죠. 양아치들이 만만한 애들 괴롭힐 때 딱히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게 아니잖아요. 저것도 비슷한 겁니다
대부분 여성들이 이런식으로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경우가 너무 많음.
하나하나 다 따지고 철저히 계산하는데 정작 힘들게 일해서 돈버는거나
힘든일은 당연히 남자가 하는거야 이런식으로 빠져나가는 간사함에
여성을 만나고 싶지 않음.
여자들 80프로가 그러함
제발 이혼해라..용기가 있어야 행복이 옵니다..
ㄴㄴ 재산반띵
@@sherlockholmes293반이라도 건지는 게 낫지 다 뜯기고 용돈 30만원 받고 평생 욕먹고 사는 게 낫냐? 그러다 황혼이혼 당하면 더 비참해.
잔소리를 사랑으로 포장하는 게 더 역겹지.
잔소리 안하고 부드럽게 얘기하는 외국 여자들은 뭐임?
@@WingRight-j2g 우린그걸 가스라이팅이라불렁ᆢㄷ
저걸 이해시켜야 하는 영상을 찍어야 한다는 게 웃픈상황이지.
현명한 자여: 남편 회사 경쟁력 상승(or 투잡여력)을 위해 집안일 철저히 맡으며 월 400 들어올 거 600 들어오게 한다.
멍청한 자여: 왜 가정일 반반 안하냐며 바가지 긁으며 경쟁력 상승 원천차단(or 투잡여력)과 더불어 오히려 경쟁력 하락시키며 400들어올거 300들어오게 한다.
심지어 향후 진급불가로 퇴직압박 가능성까지 높임.
그러면서 가정일도 월 400이라고 빼액거림.
세상 어느 사랑이 상대방 보고 나가뒤지라 하냐
잔소리라는 단어도 완곡어법이고 실제로는 시비에 더 가깝습니다
@@baymax2017 정말 딱 맞는 말임.
배려가 권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단호해져야합니다.
우리젊은세대 결혼적령기 여성을은 썩었음
이건 이미 답이없음 여기서 굳이 좋은 사람을 찾으려고 하면안됨 혼자 살던지 외국여자를 찾아야함
20, 30, 40 여자들은 이미 같은 국민이 아니라고 봐야지.
그 윗대도 남편 꼴보기 싫다고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인간들 태반이고.
가정을 안 이룰수는 없고 뭔짓을 해서라도 국제사회로 나가야죠
귤상자 윗부분이 썪어있으면
밑부분도 썩었겠구나~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인의 사고방식입니다.
악취와 오물을 더듬어 뒤집어보고
눈으로 직접보고 판단하라는 어중떠중이들은
인간보편의 경험칙이라는 기본 구조조차
모르는 등신들이죠.
기싸움하는거임. 기싸움에서 지면 안됨
다 갖다 바치니까 만만해서 그러는거죠. 양아치들이 만만한 애들 괴롭힐 때 딱히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게 아니잖아요. 저것도 비슷한 겁니다
기싸움하면서 까지 하면서 같이 살 가치가 있을까요?
그냥 빨리 손절 치고 남은 인생 즐겁게 사는게 현명할거같습니다.
그런 여자랑 기싸움 오래 할수록 나중에 도축당할때 띠어줄 재산만 늘어납니다.
결혼 13년차 30후반 아재인데..
외벌이인데 누구네 남편은 퇴근하고
와서 설거지며 집안일 잘 돕는다는 말에..
“너 니친구들중에 제일 이뻐?
딱 중간이잖아? 근데 내가 친구들 남편들중에
제일 잘 버네? 꼬우면 이혼해! 나야 양육비
2백주고 젊고 탱탱한 여자랑 놀고 싶으니깐”
이랬더니 질질짜는데.. 밥상 엎어버리곤
그뒤로 나한테 그런말 안한다.
기싸움으로 비교질하는 종특..
더 강하게 나가야 한다 ㅇㅋ?
시집가기전에 주위여자들이 이구동성 으로 하는말이 결혼초 확실히! 남편 휘어잡아야 된다. 안그럼 니가 힘들게 산다. 는 개소리를 해대죠~
@@Generallee85크..형님 한수배워갑니다ㅎ 멋지다!!!
여자한테 경제권같은거 주지 말고 일단 결혼전에 최대한 재산 분할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서 해야함. 참고로 난 이미 미국에 있음 ㅋㅋ 한국여자랑은 결혼 안할거지만 암튼 여자한테 ㅈ같은 소리 들으면 바로 정리해 버릴 수 있게되면 아무 문제 없어짐.
형아 법은 이렇대. 결혼이전에 이뤄놓은 재산은 분할대상에서 포함 안된대. 하지만 이혼 이 후의 재산은 분할 대상에 가고 특정한 경우에 재산을 여성에게 나눠줘야하는데 그건 까먹었는데 아무튼 결혼하면 한녀한테 돈 존나 뜯긴대 아무튼 법관님들도 그거 참작해서 이혼 재산 분할한다더라. 결론은 그냥 돈 벌면 결혼 하지마 한국 여자랑.
애낳고 결혼 년수 일정 이상이면 뜯깁니다. 한국여자랑 결혼하지마세요. 한국 법이 좆같아서 결혼하고 년수 일정 채우면 상속 된 재산도 뜯깁니다
@@ivankim7337 나거한 법정 스윗판사들이 특유재산 거하게 때줌
법조문에는 특유재산 분할대상이 아니라고 명시되있는데 ㅋㅋㅋㅋ
다 갖다 바치니까 만만해서 그러는거죠. 양아치들이 만만한 애들 괴롭힐 때 딱히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게 아니잖아요. 저것도 비슷한 겁니다
한녀에게 경제권을 넘기는건 을사조약보다 악날한 조약에 싸인하는거다
맞습니다. 바른원칙이 중요하죠.
어쩌다 중대한 실수에 잔소리 들을순 있어도 사소한 일에 매사 따발총은... 용납 하지 마시길....
가사노동이 자산형성의 50%를 차지했다면 가사노동까지한 싱글은 재산형성 2배로 떼부자됨
가사노동 + 직장급여 = 2배 직장급여(연봉1억짜리가 연봉 2억이 되는 기적)
전업주부한테 제공한 의식주와 생활비등 돌려받아야할 돈은 못받고 오히려 재산분할되는 기현상
한국도 20~30여년 전엔 이혼시 재산분할은 커녕, 남편사망시 유산상속권도 없었음 (아들 및 미혼 딸에만 상속권). 당시에 뜯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남편간통으로 이혼때 위자료 정도였음. 그 땐 감히 남편에게 뭘 시키거나 교육(?)시킨다는 발상도 못하던 시절.
그래서 오늘의 결론도 역시 국제결혼이다!!
각자 혼자 벌고 혼자 삽시다.
외로우면 국제 결혼하면 되는 거고
다 맞는애기...내가 이혼하고 재혼 안하는 이유가 이런거임..지가 해야할 일을 남편에게 다 넘기려고 하고 자기는 아무것도 안할려고함 솔직히 전업주부가 뭔지도 모르는 것 같음...그냥 혼자 사는게 최고임...돌싱 선배로서 애기하는데 이혼하기가 자존심 때문에 힘들지만 이혼 하고나면 별거 아님..그냥 인생 리셋한 기분이랄까..확연히 말하는데 그냥 행복해짐..이유는 단 하나 하고싶은거 다 할 수 있다는거 이거만으로도 그냥 행복함
깨달음과 해방, 해탈의 행복감. 추카추카!!!
남자는 젊었을때 연애만 하다가 나이먹고 돈 좀 모이고 성욕떨어지고 경험도 좀 쌓이고 하면 그냥 혼자사는게 최고인듯.
현명한 분이네요. 퐁퐁이 보다도 이해가 안가던 사람들이 재혼하는 남자랑
늙은 나이에 늙은 여자랑 결혼하는 남자였습니다.
@@pastatuna2557 상대가 한녀 아니고, 차후 김치물 안 들 착한 외녀(일녀/러녀/양녀) 라면 이해됨.
@@novaacta8340 그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한국에사 살다가 김치물들수 있습니다
일본 여자는 집안일 도와준다고 하면 자기 일 뺏지 말라고 하더라
식기 세척기 사자고 하니까 자기가 맡은 일과 역할이 사라지는 거 같아서 싫대
이 나라 여자들은 어떻게든 맡은 일과 역할을 없애려고 난리인데 ㅋㅋㅋㅋ
다썰남 채널에서 많이 본건데 전업주부 여자들이 집안일을 남편 퇴근시간 맞춰서 세탁기 돌리고 청소기 돌리고 한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일하는척 오지게 하면서 남편한테 분담시키려고ㅋㅋ
일본인 : 존재 예의 염치 인간의 기본조건을 가정교육 사회교육으로 주입받음.
조선 남자 : 가정에서 개막장 유사인간으로 자라지만 군대에서 개같이 구르고 최소한의 개념탑재
조선 여자 : 가정에서 개막장 유사인간으로 자라서 끝까지 개막장 유사인간임.
엄마랑 밤에 햄버거 시켰는데 동남아 여자가 배달하더라 엄마한테 한국여자인줄 알았다 이러니까 한국여자가 저런거 하겠냐 이러는데 ㄹㅇ그 개념이 박혀버림 일도 안해 집안 일도 안해 독박육아라 징징대 잔소리하면서 혼내기만해 도저히 장점을 찾을 수 없다
외국은 백인 여자들이 배달도 하고 공사장에서 일도 하는데 무슨 한국여자들만 특권층인양 행세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오늘 화성공장에서 죽은 사람들도 다 중국여자…
여자들은 도와줄 필요도 없습니다
도와줘도 진심으로 고마워하지도 않고
도와주면 그게 당연한걸로 점점 굳어지거든요
학교다닐때 동거를 몇번 해보고 이걸 일찍 깨달았으니 결혼을 안한거다. 내 돈으로 상전 키우기 정말 싫었거든. 하기야 내 때는 몸파는 여자들이 워낙 많아서 데이트비용 보다 그것이 더 싸게 먹혔거든. 뭐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요즘은 국가가 그런 여자편을 무조건 들어주니 위험도가 상당하지.
정답이네요.
한녀혼= 내돈으로 상전 키우기 딱입니다.
요구하는 것 해주시고 가계부 쓰라하세요. 적어도 내가 벌어 온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도 요구할 건 요구하세요.
가계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죠..
그냥 빨리 손절치고 해어지는게 답입니다.
그런 여자들은 이기적인 여자라서 남자 능력 없어질때
이혼 요구해서 재산반띵하고 날라버릴겁니다.
이혼을 두려워말고 이혼해라..존중하지 않는 아내는 결국 배신할뿐이다
맞아 다큰성인이면 집에서 놀면서 전업만 할게 아니라 파트타임 알바라도 좀 할수있는거 아님? 왜 남자만 일하고 와서 집안일까지 분담해야하는거야? 성인이면 니들도 좀 집안일 하면서 경제활동도 좀 하세요 제발
힘드니까 안함 ㅋㅋ
왜 혼남을 당함?남자가 혼낼 땐 혼내야 함!!맞벌이해서 반반따질려면 남자만큼 벌고 나서 따져야 함..반반 따지게 여자들이 외치는 평등한 세상인데 ㅋㅋㅋ
혼내는 여자는 그냥 조기손절하는게 답입니다.
어차피 사람은 안바뀌죠. 같이 혼내면 뒤에서 앙심 품고 보복하는게 한녀들입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는 속담은 한녀가 얼마나 뒤끝작렬인지를 보여주는 속담입니다.
여자한테도 똑같이 요구사항 얘기하면 됨.
결혼이란 내여자가 아닌데도 내여자인것으로 착각하며 억지 위안과 자기세뇌를 하며 사는 삶
장기창녀계약인 결혼에 정절을 기대해? 단골창녀가 다른 손님안받는것을 기대하는것과 같다
행복한인생 즐거운인생은 가족이 보장해 주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일궈 나가는 것이다
싱글로 인생 즐기고 4,50대 조기은퇴해 해외서 어린애랑 동거하며 사는게 서양남의 인생목표
오늘도 가장은
전쟁같은 하루
고생하시오
중요한건 "남자는 먼저 시비를 털지않는다" 이 사실임
의사랑 바람나가지고 전세산 뜯긴 지인 생각나네
때린적도 없는데 때렸다고 법원가서 우기면 그게 통하더라?
이나라는 모든게 그쪽 성별 위주라서 그런가
얼른 국결해서 떠야겠다
맞벌이 해야하는 이유
인간은 자기입장만을 이해하고 남의 입장을 알빠노다
밖에서 독박벌이하는 남편놈? 내가 일하는거 아니잖아. 알빠노!
여자들도 그런게 힘들어서 잔소리를 한다기 보다 그냥 기분이 나쁜겁니다. 손님이면 손님이라고 하겠지만 남편은 손님으로 보지 않고 마치 본인이 집에서 일하는 아줌마같은 느낌이 그냥 싫은거뿐입니다. 남편과 대등하고 싶은 욕구. 하지만 본인들도 압니다. 대등하지 않다는거. 그게 열등감이라는 거죠. 자기가 하는일을 올려치기 하고 남편이 하는일을 내려치기 해야 자존심이 서니까 그러는겁니다. 물론 본인이 편하고 싶은 욕심도 크고요. 여자도 의외로 단순하고? 영악합니다.
ㅎㅎㅎ 아직 잘 모르시네요
대등하고 싶은 게 아니라 남 위에 서고 싶은 욕구입니다
비교문화가 대등해지고 싶어서 생겼다와 같은 수준의 분석입니다.
내집인데 집에 상어 한 마리가 어슬렁거리는 느낌
마누라 다가올때.. 조스 bgm 시벌무섭다
경험해봄?ㅋㅋ
맞벌이 아니면 잔소리 금지.
한국여자들 10명중 8~9명은 남편을 쥐 잡듯 잡는다. 자식 앞에서도 남들이 보는 앞에서도 남편에게 모욕을 준다. 이렇지 않은 여자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그렇다고 지들은 잘 하냐? 그것도 아니다.
이건 이혼 하세요 버리세요 그것이 답입니다
옳소
와 다썰남 말씀 히나도 틀린게 없다
남자는 내가 벌은 돈 왜 너랑 같이 쓰냐 라고 안 따지는데, 이것들은 참
내가 어지른건 내가 치운다.
니가 쓸 돈 니가 벌어라. 그럼 될 일을.
이것이 보트릭스 와 보슬아치 세상 입니다
정날하게 이야기 하네요
집안일까지 하면서 일도 하시면서 키워주신 어머니 사랑합니다 ❤
진짜 대부분의 어머니세대 여성분들은 슈퍼우먼이시죠 집안일다하고 +일까지 이런거 보고자랐으면 저러진 않을텐데 왜 그럴까요?ㅋㅋ
남자니깐 이런거좀하세요 많지만
여자니깐 이런거좀하세요 없음
좋은세상이다 이런걸 진작에 알았어야 했는데ㅜㅜ
정답. 논리가 정확~~~
공감이 간다.. 뭔가 머리속이 명확해 지는 느낌...ㅎㅎㅎㅎ
딱 내 전와이프 보는것같네 혼자인지금 안혼나서 스트레스는 안받음.
2:47 대부분 사람들은 절대 모름. 자신이 겪어봐야 깨달음... 그걸 말로 듣고 알아 듣는 사람이 깨어있는 사람임.. 근데 대부분 90%? 이상이 모름...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여러 주제에 대한 얘기했던 일 또는 사건들이 다 맞을 때 그땐 자존심 때문에 회피함. 지금껏 살아온 경험담이고 앞으로도 변함 없을듯. 모든 사람이 그랬으니
이제 한계가 오고 있어요 ㅋㅋ 10년~20년 사이 야만에 시대로 돌아 갈겁니다ㅋㅋㅋ
매드맥스 북두의권 가즈아!!! 넌 이미 죽어있다!
반반부담..이거 실제로 해보면 답나옵니다. ㅋㅋㅋㅋ 남자들 꼭 해보셔야 합니다.
남편 사업해서 돈 벌어다 주니 아주 희희락락 아줌씨들 하고 애들 유모차 끌고 어울려서 집안꼴 개꼴로 해놔서.. 첨엔 애보니까 내가 해줬다..
변명한다.. 집정리를 어릴때부터 잘 못했다..(왜 밧줄 목에걸고 자살소동 벌이면서까지 결혼했냐?) 음식도 못한다.. 솔까말 음식은 제가 쉐프급임..
청소기 좋은거로 바꿔줌. 설거지 쌓아놓고 애들 재우고 한다고 해서 쌓인거 보기 싫어서 내가 함..
한달 잡비로만 100만원 주고 애들 분유값,기줘귀값,아파트공과금,자기차유류비까지 내 카드로 다 결제하게 뒀다.. 돈이 모자르단다..
(속으로.. 어? 그래? 나도 참을 만큼 참았다.) 어디 쓰는지 기록부 적어~ 보고 줄께~ 애들 앞으로 다 들어가지 적을게 뭐있냐고 따진다..
애들 앞으로? 내가 니차 유류비까지 내주는데.. 심지어 수리비도 내카드로 결제하는데? 백화점가서 애들옷사고 하는것도 내가 결제하는데?
애들이 하루에 몇십kg씩 먹냐? 어... 그럼.. 우리 앞으로 반반식 내자.. 나 저녁에 일찍와서 애들 목욕시키고 재울께...
그리고 니 잡비며 카드결제하는돈 다 어머니 드리고 낮에 애들좀 봐달라고 하자. 너 나가서 일해.. 일해서 반반씩 부담하면되겠네..
그리고 어머니한테 드리는 돈도 내가 드리는만큼 드려라.. 아니면 장모님도 오전오후 파트타임으로 보시게 하든가.. 똑같이 하자...
자.. 다음날 벼룩시장 뒤지며 울고 있다.. ㅋㅋㅋ 비자금 차곡차곡 쌓아서 사치하는거 까지 다 실토함 ㅋㅋ
집정리도 잘하게됨(갑자기??) . 집에오면 설거지 거리도 없음..(갑자기??) 음식도 유튜브보고 존잘함(갑자기??) 할수 있는걸.. ㅅㅂ ㅋㅋ
제가 말하는 집안 공과금이란게.. 집안에 들어가는 모든걸 말합니다. .심지어 애들.. 와이프.. 내 보험료까지.. 전부다.. 집에 들어갈 수리비도..
이래도 안바뀌고 이혼하자고 하는 여자들은 이혼해야 합니다. 더 살아봐야 답 안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애들한테도 안좋은 모습이고..
집에 쌈닭하나 있으면 진짜 어찌사나요... 숙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채찍들고 노예부려먹는 괴물이 되는데 그렇게 못살아요..
맞벌이는 살림을 같이 분담하면되지만~전업주부는 살림은 전적으로 맡아서 해야함 다만~육아는 아빠역활도 어느정도 있기때문에 부분적으로 같이 도와주면됨 과거 여자들도 미혼일때는 일하고 집에오면 엄마가 살림 다 해줌 여초직장에서도 일하기 지친다고 누가? 집에서 살림 해주었으면 좋겠다고함 역지사지로 남자도 힘들게 일하다 들어오면 쉬고싶은것이 맞음
천지개벽을 했네~!!
지금 이 나라는 완전 미쳤다~!!
결국 반반하자하면 입꾹닫하는게 뷔페니즘의 맨얼굴이죠 ㅋㅋㅋ
핵심을 잘 짚으셨네요
혼자살면서 연애나 하고 살자~~~법적의무에서 해방.
10년전 독한 퐁퐁남하던 제가 생각나서 울었습니다. 썰남님 😢
좋아요 안 누른 이들은 성별이 ....?
실제로 여자가 기강잡겠다고 설치다 남편이 딱 잘라서 자기껀 자기가 딱딱하고 선 쫙 그어버리니까 안절부절 하던 사연이 생각나네요
독박육아, 독박살림하다가 힘들어 죽겠다고 하면서, 그럼 딱 반반씩 일이고 살림, 육아, 운전 등 정확하게 나누자고 하면, 남자가 쪼잔하게 반반하자고 따진다면서 찌질남 프레임 씌워버림. 여자맘을 모르네 어쩌고 하면서
불쌍한 남자여~
감정이입해서 옴청 흥분하셔따..
짜증과 표독의 아이콘 K
사연들으면서 이은해가 생각나네 이거 머지~~말려죽이는구나
반박할수없다. 맞는말씀이다
애 인생보다 자기 인생부터 챙기시길. 내가 못견디겠고 삶의 의미를 모르는데 무슨놈의 애때문에 희생을 하나? 그렇게 큰 애가 퍽도 잘 자라겠다. 뭐 저딴 벌레같은 걸 데리고 쳐맞고 사나.. ㅉㅉ 쌀이 아깝다.
모든 문제는 경제권이 남자에게 없기 때문임
와이프 외도가 걸린것만 두 번에 처가에 돈 갇다 바쳐서 경제권 저한테 넘어온지 십여년 좀 넘은거 같은데
등따시고 배부르고 돈과 시간이 썩어나니까 이 사단이 나는겁니다
밀레니엄 이전 세대 여자들이면 몰라도 그 이후 세대는 경제관념이 대부분 없어요
젊은이들은 모르겠지만 아날로그 시대부터 거쳐온 저로서는 그 이전과 이후 경계가 뚜렷합니다
둘째딸도 페미짓한다고 생쇼하다가 안면몰수하고 경제적 지원 딱 끝으니 정상인처럼 행동하는데 현재도 주시중임
요즘 세대는 사랑해서 결혼 하는 여자 없어요 모든게 계산이지
첫째는 시집보냈고 둘째는 포기했고 막내 장가 보내는게 제일 걱정입니다
7월에 국가가 여자들보고 대놓고 사기결혼하라고 익명출산제 시행되는데 남자 입장에서 굳이 결혼? 밀레니엄 이전 세대 여자들도 지금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음요. 단지 그때는 발언권이 없어서 발톱 숨기고 있을 뿐이였지.
제 사촌 여동생들 20살 전후인데 어릴때사랑만 받고 살았는데 성인되고 여대로 진학하더니 페미성향을 보이더군요. 어른들한테 인사도 안하고. 아빠 무시하고. 말은 못하지만 그 눈빛에서 느껴지더라고요
퇴근하면 쓰레기버리는거랑 애기우유타는거 놀아주는거 빼고 아무것도안하는데 일부러안하는게 아니라 와이프가 움직이려면 애기봐줘야하니까 ..
그외엔 집안일 부탁받은적도없고 애기 기저귀한번 갈아보질못했음 호다닥와서 쉬라고하고 자기가하니까...
씻고 먹고 애기랑놀다가 애기자면 tv보다가 와이프랑 놀다가 자고 아침에출근하고 ..
이게 보통 가정생활아닌가?
물컵치우라는게 저게 가장이 들을수가있는 소리야???
아 맞다 국결3년차입니다.
나는 이렇게 따지고 싸워서 쟁취했다!!! 하면된다!!! 감정 쏙 빼고 확고하게 얘기하면 분위기 파악함!!!
와이프가 여친일땐 단 한마디도 잔소리 안했음.
결혼후 숨쉬듯이 입벌리면 하루에도 셀수 없이 랩하듯 잔소리함.
난 내 빨래 내 방청소 설거지 다 하는데도 이렇다.
난 대기업 다니고 나름 억대 연봉 받고 있고
와이프 최근 3개월만 주 3 일 카페 나가서 일하고 그전에는 전업주부 였는데도...
백퍼~~~ 옳으신 말씀^^
독박벌이면 저렇게 해야지 ㅋㅋㅋ 스스로 먹은 거 치우고 했는데 고마워하는 느낌이 난다? 그럼 그나마 낫지. 근데 고마워하기는커녕 당연하게 치우는 게 맞다는 건... 선을 넘은 거지.
같이 벌면 모든 일은 아니더라도 사소한 일에선 지가 어지른 건 지가 치우는 게 맞고.
17:17 걍 이혼해라 아니면 도망가거나
애 키워봤자 엄마한테 세뇌당해서 아빠를 범죄자 보듯이 볼거다
애도 키워봤자 의미없다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냐? 그런 여자랑 결혼한것부터 망했고 지금도 사태파악 못하고 있는것부터 망했다
국결이 최선임을 느낍니다 😮
요즘 회사에도 외국친구 사귀어
국결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남자들 많아지고 있어요
이혼을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지한테 다 맞춰살라하는 여자면
양보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음... 선을 정해주어야함. 결혼전 재산 추적불가하도록 도축 준비하고, 반반결혼 하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이혼... 추적불가 하도록 할 수있는 방법 고민하면 있음...
다썰남님은 사고가 매우 공정하고 합리적이어서 반박할 수가 없네요 ㅋㅋ
이게 다 물소 호구 퐁퐁이들이 만든 합작품임 집안일 해주는게 당연해지는 세상 ㅋㅋ 국제호구대회 나가면 한국 중국 1,2등할듯
이 형 국결했으면 행복하게 잘 살았을 듯
때리는 마누라는 정신병원 가봐야 할듯 우울증이 심한걸수도 있다.
90년대생은 국내혼을 기피하는 중간과정에 있고 20대들은 완전히 등돌렸고
80년생은 일생을 스윗남으로 살았기에 여자없이 사는게 불가능함
백날 인간 이하 취급 당하고 설거지 어쩌구해도 여자없이 사는거보다는 낫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저런 퐁퐁티비 한문철이 매번 갱신되는 거임.
4050 최후의 퐁퐁세대. 그저 고맙고 미안하다.
형님들 빨리 가서 설거지나 해.
진짜 다썰남님 말이 원칙적으로 맞고 공감 완전 되는데 많은 남자들이 가스라이팅 당해서 기본원칙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뭐 그리 잘났는지, 연봉 모두 갖다바쳐도 잔소리가 끝이 없어요.
다 갖다 바치니까 만만해서 그러는거죠. 양아치들이 만만한 애들 괴롭힐 때 딱히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게 아니잖아요. 이것도 비슷한 겁니다
진짜 이기적인여자 많다
악어의 눈물에 속지말자 불리하면 운다
아니... 왜 저러고 살아;
혹시 뭐 아내 강간해서 결혼했음?
아니면 어디 왕가에 데릴사위로 들어갔냐
제발 좀 자신의 인생을 살아...
사연자 분은 자기가 인간 쓰레기랑 결혼하고 아이 까지 낳아네요. 그런 쓰레기를 사람취급 해주니 세상이 쓰레기 장이 된것 같아요.
자유는 쟁취하는 것이고 희생이 따른다
왜 그러긴요... 초등학교~고등학교 성인이 되기 이르기까지 그리고 현시점까지 매번 엄마,방송,커뮤니티,sns 가스라이팅과 교육을 꾸준히 젠더와 갈등 이걸 초등학교 시험문제까지 출제하고 대학교에서는 윤미선 교수의 논문??? 자기 줏대로 쓴 글이 지금 학교에서 논문으로 평가로 받고 잇는데 이미 갈 때까지 갔어요. 진짜 현 중국 여성 국민들처럼 되어 봐야 정신을 차리지
집안일 육아가 돈 버는 것에 비하면 훨씬 개꿀이지. 집안일 육아 누가 평가를 하냐? 누구 눈치를 보냐? 그리고 그 증거가 바꿔서 하자고 그러면 니들 안하잖아. 아니 그렇게 힘들면 남편이 독박육아 독박집안일 하라고 하면 되잖아. 근데 니들 안하잖아ㅋㅋㅋ
그리고 집안일 뭐가 힘들다고 약을 팔아 ㅋㅋ 혼자 살아봐서 알지 집안일 개꿀인거. 하루 2시간이면 끝. 청소 30분 + 설거지 15분 + 빨래 15분 + 장보기 2주일 1번 하루로 나누면 10분 + 요리 하루 30분 = 1시간 40분 끝
그리고 육아도 다썰남님 말대로 애가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만 좀 힘들지 초등학교 가면 학원 뺑뺑이 돌리면서 뭐가 힘들어ㅋㅋㅋ
그 증거로 해외 여성과 결혼한 남자, 아내는 일하고 남자는 육아 휴직 쓰고 육아 집안일 혼자서 하는데 솔까 일하는 거보다는 훨씬 쉽다더라. 물론 아내 기준에 모자를 수는 있지만.
싸움 못하는게 아니고
신고하니까 못하는거지
정당방위도 인정 안돼는
나라에서 무슨 싸움을하냐고
싸움을 못해서 홧병나는 사람들
이 해소되지 않았던 감정들이
괴롭힘 갑질형태로 얼마나 사회
적 피로감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뭔소리하냐
처음엔 뭘 저렇게까지라 생각했는데 듣다보니 맞는말이라 빡침
결혼과 육아는 정말 태생적으로 남자에게 안 맞는 거 같아요.
몇 년을 해도 익숙하지 않아서 혼 납니다.
젓 같은게 드라마에서 저리 처 나오죠 ㅋㅋㅋㅋ
요즘 한국 여자들은 제정신이 아님, 법이고 사회고 다 오냐오냐 하니까, 눈에 뵈는 게 없지 그냥 상종 안하는 게 답.
힘들게들 산다 ㅡ 든신 같은 놈들 ㅡ
가스라이팅 당하는 남편은 더이상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결혼하면 더이상 여자가 아님.
나이차라도 한사이클 이상 차이라도 나면 그나마 오냐오냐 하고 하겠다만 3-4살 차이는 군필이면 같은 사화 나이인데 생각 하는 수준 차이가 왜 이렇게 심한걸까?
20:20 부모님 아이를 생각하면?!?!?!사연자분 혹시 이 댓글보시면 1분1초라도 빨리 정신차리시고 아내가 막말 폭력해하는거 녹취 영상 최대한 많이 수집해서 그걸 증거로 이혼하세요!!!!당신 아이가 나중에 결혼해서 배우자에게 막말에 쳐맞고사는걸 본인이 알게되면 어떤 심정이겠어요? 그 심정이 지금 당신의 부모님 심정이에요!!!!그리고 막말 폭력을 일삼는 엄마밑에서 아이가 퍽이나 좋은 영향받겠네요😅빨리 정신차리시고 이혼하세요
구구절절 옳은 얘기네요.
근데 이 얘기를 여자들에게 말할 용기가 없다
5:40 ~ 6:30 제가 실제로 이렇게
와이프 한테 얘기하고 삽니다ㅋㅋ
실제로 아무말 못하고 입 꾹 닫고 있죠ㅋㅋ
왜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