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 최고더라고요 제 경험으론 집착 중독 이런류의 심리적 압박은 다른 집착할 꺼리를 끊임없이 찾아서 해보는 겁니다 저는 종교에 도 미쳐보고 돈에도 집착해보고 친구에게도 집착해보고 먹는거에 집착도해 봤는데 그 모든것을 한방에 해결해 주는게 있더라구요 자기에게 맞는 일자리와 일에 푹빠지니 전에 가졌던 허전함 허함 외로움 조금 사라지면서 그동안 제가 소홀히 했던 일상에 반성 후회가 조금씩 찾아오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더 후회가 쌓이기 전에 주변에 뭐라도 붙잡고 일어서서 밖으로 나가세요
@@롬-h2h 무기력 맞아요 그렇다고 계속 무기력한 나자신을 더 비참해지게 버려두면 아니잖아요 저는 지금 이상태로 죽었다 생각하고 살아보기로 어느날 결심했답니다 죽은 사람이 무슨 욕심이 있고 자존심 부끄러움이 있노 죽었는데 하면서 박스도 치우고 큰소리로 노래도 부르고 화도내고 웃어도보고 그러다 아 최소한 이러는 나때문에 다른사람이 불편하면 힘들어 화나게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찾아오더라구요 그러던차 힘들어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점점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런 사람이 나를 보면 한심하겠구나 저사람도 하는데 나도해보자 저사람도 참고이겨내는데 나도해보자 내가 더 힘들까 저사람이 더 힘들까 그사람은 제가 누군지도 관심도 없을텐데 저혼자 그 모델이 돼준 그사람을 지팡이 처럼 딛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어서어서 돌아보셔요 많아요 더 힘든사람~♡♡
@@innerpeace_life 운도 노력하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수치심에 흐느끼고 한탄하고 여기가 바닥인가 막장인생으로 가는건가 싶었을때 따르더라구요 나이30 중반에 찾기시작해서 40중반을 훨씬 넘어서 어느 직장에 제가 정착하고 있더라고요 두어달 일하고 그만두고 혹은 짤리고를 얼마나 자주 반복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예전 호시절 저의 타이틀을 마음속 뼛속까지 버리는게 쉽지 않구나 하는 생각도 수없이 했어요 아니 어쩜 지금도 할지도 몰라요 ㅎㅎ 미친척하고 광대처럼 미쳐보세요 어딘가에 못난 나를 받아줄 곳이 있어요
급하면 약부터 먹고 생활 습관 교체. 약 없이 가능할 것 같으면, 1. 매일의 음식, 특히 세로토닌 분비 도와주는 음식. 2. 햇빛, 운동 (노동). --> 수면 질 개선. 3. 수행 /성찰 통해 내 뇌의 작동 방식 (전기의 흐름) 바꾸기. 4. 내가 좋아하는 것(일, 사람 등등)이 무엇인지 살피고 행하기 (만나기). 제 경험으로는, 그래서 궁극적으로 나에 대해 솔직하고 잘 알아야 이게 되더라구요. 또한, 나에 대해 알았다 하더라도 성찰은 계속 해야되더라구요. 내가 자꾸 바뀌어요.
이 스님이 대단한거는 자신의 멘트만으로 사람의 마음을 고칠 수 있다고 단언하는것이 아니라 상대의 상황을 살피고 바로 현대의학의 힘을 권하는데에 있습니다. 종교인이면서 믿음과 신뢰만으로 마음의 상처나 고통을 다 이겨내는 분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사람도 있다는걸 잘알고 계신거죠. 상황에 맞는 말도 중요하지만 현대의학의 힘을 빌리는데에 주저하지 말라는것이 이 스님의 정말 대단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헤어진 뒤 힘들고 괴로워 못 견뎌서 병원가서 처방받아 2주 간 약 먹었어요. 그 후로 시간이 많이 많이 지나 헤어진 사람을 잠시 만나 안아주었어요. 고마웠다고 하고 돌아서 걸어가는데 몇년간의 마음에 응어리가 쑥~내려가며 시원하고 미소가 지어졌어요. 지금은 나를 사랑하며 잘 살고 있답니다. 질문자님도 잘 지낼 수가 있어요..
내가 버렸을 때와 내가 버림 받았을 때 어느 것이 더 힘들었을까?긴 세월이 지나서 곰곰이 생각해 봤더니 내가 버렸을 때였답니다.버림 받았을 때는 내 마음만 추스리면 되는데...울고 불고 매달리는 상대를 억지로 떼어 놓으니까 스토커로 돌변해서 공포가 더 힘들었답니다😢😅😂버리고 버려지는 거 멀리서 바라 보면 희극이죠😊그래도 살면서 여러가지 다 겪으니까 담담한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 지도 알게 되고 인생은 아름답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이건 당사자가 아니면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누가 해결해줄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루 하루 견뎌내야 합니다. 전 2달 걸렸습니다. 갑자기 어느순간 내 마음속에서 상대방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잊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면 해결 할 수 있다? 이건 일시적입니다. 상대방이 연락이 오면 다시 마음이 흔들립니다. 이걸 명심하세요 한번 떠난 마음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법륜스님 하신 말씀이 별 해결책이 아닌가? 하고 의심할 수 도 있지만 법륜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하루 하루 견뎌내다보면 자연스럽게 잊혀지게 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인 4苦와 8苦에 의하면 '애별리고' "즉 인연이 다하면 사랑하던 대상과 이별하는 고통이 따른다." 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인간은 '상실'이라는 충격을 겪으면 일정 시간 동안 상실에 의한 고해의 시간을 겪을 수 밖에 없다합니다. 이럴 때 자신의 그런 감정의 속박에서 무리하게 벗어나려 하면 더욱 힘이 듭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그 상황을 받아드리려 노력해서도 안 됩니다. 문득 헤어졌던 첫사랑이 그리워지다 어느 사이 자연히 잊혀지듯 그저 관조하며 지켜보면 될 것입니다. 그 마음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잘 이겨내실 것이라 믿습니다.
남자에게 의존하지 말고 내 자존감을 높이면 불안하지 않습니다. 나와 헤어지면 혹은 나같은 사람 놓쳤으면 상대가 아쉬워해야지 왜 내가 불안해합니까!
노동이 최고더라고요 제 경험으론 집착 중독 이런류의 심리적 압박은 다른 집착할 꺼리를 끊임없이 찾아서 해보는 겁니다 저는 종교에 도 미쳐보고 돈에도 집착해보고 친구에게도 집착해보고 먹는거에 집착도해 봤는데 그 모든것을 한방에 해결해 주는게 있더라구요 자기에게 맞는 일자리와 일에 푹빠지니 전에 가졌던 허전함 허함 외로움 조금 사라지면서 그동안 제가 소홀히 했던 일상에 반성 후회가 조금씩 찾아오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더 후회가 쌓이기 전에 주변에 뭐라도 붙잡고 일어서서 밖으로 나가세요
가장 아주좋은대안거리지만, 무기력해 아무것도 못하고식음을전폐하고들어누워버리는사람도 있고ㆍ결국은 내마음이가는쪽으로 자기만의방법으로 시간끌기 방황 배회로의 허허로운 날이가면 부드러운선인장 가시가 돋습니다ㆍ
@@롬-h2h 무기력 맞아요 그렇다고 계속 무기력한 나자신을 더 비참해지게 버려두면 아니잖아요 저는 지금 이상태로 죽었다 생각하고 살아보기로 어느날 결심했답니다 죽은 사람이 무슨 욕심이 있고 자존심 부끄러움이 있노 죽었는데 하면서 박스도 치우고 큰소리로 노래도 부르고 화도내고 웃어도보고
그러다 아 최소한 이러는 나때문에 다른사람이 불편하면 힘들어 화나게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찾아오더라구요 그러던차
힘들어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점점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런 사람이 나를 보면 한심하겠구나 저사람도 하는데 나도해보자 저사람도 참고이겨내는데 나도해보자 내가 더 힘들까 저사람이 더 힘들까 그사람은 제가 누군지도 관심도 없을텐데 저혼자
그 모델이 돼준 그사람을 지팡이 처럼 딛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어서어서 돌아보셔요 많아요 더 힘든사람~♡♡
나에게 맞는 일자리나 일을 찾는것도
운이 있어야되요 ㅜㅡ
그걸 못찾겠으니 괴로운거거든요
ㅜ
자존심이나 두려움 전혀 없어졌음에도
내일 찾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댓글님은
그래도 그렇게 라도 일어설 힘이
내재해 있었기에 가능한거에요..
@@이봉이-d2u 스스로 그렇게 길을 찾기까지 애많이 쓰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innerpeace_life 운도 노력하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수치심에 흐느끼고 한탄하고 여기가 바닥인가 막장인생으로 가는건가 싶었을때 따르더라구요 나이30 중반에 찾기시작해서 40중반을 훨씬 넘어서 어느 직장에 제가 정착하고 있더라고요 두어달 일하고 그만두고 혹은 짤리고를 얼마나 자주 반복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예전 호시절 저의 타이틀을 마음속 뼛속까지 버리는게 쉽지 않구나 하는 생각도 수없이 했어요 아니 어쩜 지금도 할지도 몰라요 ㅎㅎ 미친척하고 광대처럼 미쳐보세요 어딘가에 못난 나를 받아줄 곳이 있어요
급하면 약부터 먹고 생활 습관 교체.
약 없이 가능할 것 같으면,
1. 매일의 음식, 특히 세로토닌 분비 도와주는 음식.
2. 햇빛, 운동 (노동).
--> 수면 질 개선.
3. 수행 /성찰 통해 내 뇌의 작동 방식 (전기의 흐름) 바꾸기.
4. 내가 좋아하는 것(일, 사람 등등)이 무엇인지 살피고 행하기 (만나기).
제 경험으로는, 그래서 궁극적으로 나에 대해 솔직하고 잘 알아야 이게 되더라구요.
또한, 나에 대해 알았다 하더라도 성찰은 계속 해야되더라구요. 내가 자꾸 바뀌어요.
🎉❤
이 스님이 대단한거는 자신의 멘트만으로 사람의 마음을 고칠 수 있다고 단언하는것이 아니라 상대의 상황을 살피고 바로 현대의학의 힘을 권하는데에 있습니다. 종교인이면서 믿음과 신뢰만으로 마음의 상처나 고통을 다 이겨내는 분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사람도 있다는걸 잘알고 계신거죠. 상황에 맞는 말도 중요하지만 현대의학의 힘을 빌리는데에 주저하지 말라는것이 이 스님의 정말 대단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로워서 그렇습니다. 약으로 채우는 것도 방법이지만 의존성이 생기고 나중에 약 없이는 안 되는 상황을 각오하셔야 됩니다. 불안한 성격과 기질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같이 사는 방법을 터득하셔야 합니다.
더 정답이십니다~~!!^^
저도 헤어진 뒤 힘들고 괴로워 못 견뎌서 병원가서 처방받아 2주 간 약 먹었어요. 그 후로 시간이 많이 많이 지나 헤어진 사람을 잠시 만나 안아주었어요. 고마웠다고 하고 돌아서 걸어가는데 몇년간의
마음에 응어리가 쑥~내려가며 시원하고 미소가 지어졌어요. 지금은 나를 사랑하며 잘 살고 있답니다. 질문자님도 잘 지낼 수가 있어요..
사랑도 놓고~미움도 놓고 ~얽히었던 정도 놓고~도신스님 찬불가 가사가 생각나는군요^^
내가 버렸을 때와 내가 버림 받았을 때 어느 것이 더 힘들었을까?긴 세월이 지나서 곰곰이 생각해 봤더니 내가 버렸을 때였답니다.버림 받았을 때는 내 마음만 추스리면 되는데...울고 불고 매달리는 상대를 억지로 떼어 놓으니까 스토커로 돌변해서 공포가 더 힘들었답니다😢😅😂버리고 버려지는 거 멀리서 바라 보면 희극이죠😊그래도 살면서 여러가지 다 겪으니까 담담한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 지도 알게 되고 인생은 아름답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시간약
외로움은 자유로움의 반대말이예요. 현재의 자유를 느껴보세요.
사람들이 보통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외로워서 사람 만난다"인데 그렇게 해서 만난들 반드시 상대에게 짐이되고 피해가고 서로 상처 줍니다.
어느정도 외로움을 이겨 낼 수 있을때 만나세요.(그 일환 중에는 취미활동도 방법)
마음의 상처는..세월이 흐르면 절로 나아지기에..시간이 많이 필요하며..수행은 깨우쳐서 짧은 기간에 치유하는 것임..감사합니다..스님.
마음의 이치를 알지 못해서.즉.무지에서 생기는 상처는..깨우치면 바로 좋아지거나..꾸준히 수행을 하면서 개선되어짐..감사합니다..스님.
SNS와 쇼츠만 안봐도 삶이 행복해질 수 있음
세월이 약
지나놓고 보면 별거아니에요
사람은 누구나 사랑한 사람하고 헤어지면 걲는 현상아닐까요?
저도 그랬습니다.
지금은 서서히 안정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요즘 니가 가야내가 다른사람을 만날기회를 가질수있다 라면 혼자 주문걸고 삽니다.
힘내세요.
난사랑이라믿는 그남자와의관계였고
그남자는여러여자중에한명이었던나.
어리석은건나였다는걸
지나고보니내가바보였죠. 처음엔그놈이죽일놈이라고생각이들었는데
착각속에산내가문제였더군요.
운동, 노동으로 땀을 흘리세요. 단순하지만 신체의 시스템을 지키는 가장 기본 활동입니다.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이건 당사자가 아니면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누가 해결해줄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루 하루 견뎌내야 합니다. 전 2달 걸렸습니다. 갑자기 어느순간 내 마음속에서 상대방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잊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면 해결 할 수 있다? 이건 일시적입니다. 상대방이 연락이 오면 다시 마음이 흔들립니다. 이걸 명심하세요 한번 떠난 마음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법륜스님 하신 말씀이 별 해결책이 아닌가? 하고 의심할 수 도 있지만 법륜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하루 하루 견뎌내다보면 자연스럽게 잊혀지게 됩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말씀감사감사드립니다🎉🎉🎉
그정도라면 안정제는 절대안돼요.의존성이생기고 하루종일 축처지고 졸리고 의욕상실이돼요.
사람도 만나 대화도 하고 여행도가고 아님 운동과시간이 해결해줘요..
스님 질문자님 고맙습니다. 저도 정신차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무지한 저를 깨달음의 길로
안내해 주심에 고맙습니다
질문자분 힘내세요
지금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멋있습니다 ❤
🙏🙏🙏 노동 운동 강추^^
진짜 딱들어 맞는 말씀입니다.화이팅!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정신과가서 상담받고 약드세요
전 이제껏 왜 참았나 후회스럽더라고요
정말 살꺼 같더라구요
약이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인간은 만남과 이별의 연속이다.
심리상담은 어중이떠중이 할수 있지만 차라리 신경정신과 병원에서 상담하고 약물치료가 빨라요. 심리상담 다. 시간낭비예요.
스님옆에 깨알같은 봄꽃ㅋㅋ 뭔가 귀여우십니다...😊❤
깨알같은 봄꽃ᆢ
산수유 같습니다^^
사람한테 자꾸 집착하고 딸라붙고 의존형이네요. 그 상대가 남자 친구 하고는 상관없고 어릴적에 애정결핍입니다. 부모와의 관계에서 답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불안이 원인임
부처님의 가르침인 4苦와 8苦에 의하면 '애별리고' "즉 인연이 다하면 사랑하던 대상과 이별하는 고통이 따른다." 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인간은 '상실'이라는 충격을 겪으면 일정 시간 동안 상실에 의한 고해의 시간을 겪을 수 밖에 없다합니다.
이럴 때 자신의 그런 감정의 속박에서 무리하게 벗어나려 하면 더욱 힘이 듭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그 상황을 받아드리려 노력해서도 안 됩니다.
문득 헤어졌던 첫사랑이 그리워지다 어느 사이 자연히 잊혀지듯 그저 관조하며 지켜보면 될 것입니다.
그 마음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잘 이겨내실 것이라 믿습니다.
저도 헤어지고 약 먹었어요.도움 받는것도 좋습니다 .안정제.
스님
정신과 약을 먹기 시작하면
의존하게되고
평생 끊지 못하고 먹게될까봐서
못가는 경우도 있구요
정신과 약을 먹으면
살이 찌는등 부작용도 있어서
선뜻 정신과 약을 먹기가 어렵습니다
정신과약을 먹으라하시는것도
그다지 좋은 해답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약을 함부로 먹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부작용도 있을거고요
@@주접이-u5g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싸조아-y9c 운동을 열심히 하세요
하루에 매일 30분이상
영상에 다 나옵니다
부작용이 거의없어요
꾸준히 끊지않고 드세요
영양제나 혈압약등도 계속먹잖아요
말씀 고맙습니다 :-)
옴마니반메훔 소원성취 만사형통
🙏
제경험으론일이최곱디다
몆시간이라도바같일을하고퇴근하면일상의잡다한집착에서좀은벗어납니다
병원가는게 먼저입니다~^^
약도움을 받는게 최선
사찰 여행 해보세요 많은도움이 됩니다
관세음 보살 🙏
관세음 보살 🙏
관세음 보살 🙏
🪷🙏🪷🙏🪷🙏
주위를 둘러보면 다 외로운 사람들뿐.
👍👍👍👍
💊 드세욤😊
약먹으면서 신앙을갖는것도 좋아요
정신과 약물은 신중해야해요.
단기간 먹어야지
오히려 부작용에 다른문제 생길수 있어요.
끝이 좋진않더군요
지속적인 심리치료 추천합니다.
남자만나세요 진심 소개팅이든 뭐든 다하세요 그럼좀나을수도
병원가야할 사람들이 다들 안가고있네..
쿠팡 배송하세요. 집착이 싹 사라집니다.
ㅋㅋㅋ
여자는 남자를 어떤 대상으로 이미지가 그려지나 ㆍ이성은 평생 알 수 없다ㆍ이성은 전혀 다른 개체이다 ㆍ생각이 완전 다르다 ㆍ이성이 다른 논문을 쓸 수가 없는 이유ㆍ
혼자로서 충만할수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