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많이 동떨어진 내용같아서, 몇자 남깁니다. 요즘 같은 개인주의가 팽배한 시대에서, 칼들고 늦은밤 쫒아오는(순수하고 착하게 미행하는 나쁜넘은 없습니다.) 괴한에게서 그나마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은 딱 두가지 입니다. 첫째는 불켜진 가정집 혹은, 상점에다 돌맹이등으로 사정없이 유리나 쇼윈도를 깨버립니다. 그래야 관심을 가지고 인간들이 기어나옵니다. 둘째는 극한의 상황을 대비 반드시 호신용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얼굴에다가 무조건 뿌려야 살 수 있습니다. 괴한 눈 못 뜸니다. 의외로 효과가 큼니다. 참고하세요.
그냥...이거 진짜 이기적인 것도 알고 남성분들께도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냥 잠시만, 여성분이 눈에서 사라질 때까지만이라도 반대로 돌아서 가거나 아니면 가만히 계시거나 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로.. 골목길이 지름길이라 빨리 가려고 골목길 걸어가고있었는데 남성분이 뒤에 같이 걸어오시길래 너무 무서워서 완전 뒤 의식하면서 걷게되구요...진짜 너무 무서웠고 뭐 밤이면 사실 다 무서워요 골목길뿐만아니라 뭐 지하주차장이나 큰 도로옆에 인도도 사실 저는 조금 무섭기도하구요..차들이 지나다닌다해도 어둡고 그냥 말 그대로 '지나가는'거여서 제가 무슨 일을 당해도 아무도 신고 안 할 것 같아서 사실 좀, 아니 많이 무섭구요...진짜 여성분들과 제 입장에서는 진짜 밤되면 조금이라도 좁은 거리 어두운 곳 진짜 무서워요ㅠㅠㅠ제가 특히 더 겁이 많은 것도 아는데 진짜 너무 무서워요 진짜로ㅠㅠ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이런 일 당할까봐 저는 그냥 과도를 들고 다닙니다 네 맞아요 과일 깎는 칼 있죠?? 그거 다이소에서 단돈 1000원에 팝니다!! 칼날이 접히기도 하는데 아주 좋아요! 누가 뒤에서 쫓아온다고요?? 그럼 가방에서 이 과도를 커내 손에 쥐세요!! 손에 쥔 것 만으로도 큰 안심이 됩니다! 찌를 때는 망설임 없이!! 저희 엄마께서 그러셨죠! 찌를 때는 망설이지 말라고! 괜히 살살 찔렀다가 상대방 빡치게 해서 죽을 일 있냐고! 네? 뭐라고요? 과도가 부담스럽다고요?? 그럼 커터칼도 괜찮습니다!! 가방에 나를 지킬 칼이 들어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아주 안심이 되겠죠! 원래 이런 호신용품 하나쯤은 들고다니는 겁니다! 스프레이나 전기충격기도 괜찮습니다! 지금 바로 구매하세요!!
혹시 무서울까봐 배려해주시는 남성분들, 여성분들 모두 감사합니다ㅜㅜ 야자 끝나고 집 갈때 사실 골목길 너무 무섭거든요... 저도 그러기싫은데 막 주변 분들을 괜히 범죄자로 의식해서 뛰어가기도하고ㅜㅜ 집 혼자갈때 무서워할까봐 일부러 발걸음 늦추시거나 후다닥 뛰어가주시는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ㅜ
저번에 학원 마치고 집가는길에 좀 일찍 가려고 사람별로 안다니는 지름길로 가고 있었음.. 우리 동네가 골목이 좀 많은데 지름길도 마찬가지로 골목길이였고.. 가고있는데 지나친 골목길에서 검은 남자가 천천히 걸어나왔음. 그때까진 별 생각없이 그냥 이어폰끼고 지름길로 들어서려고 곁눈질로 슬쩍 봤는데 갑자기 바로 내뒤에 있었음. 아래 댓에서 남자는 보폭이 커서 여자보다 걸음이 빨라서 보통 앞질러 간다 했는데 이사람은 분명 멀리서부터 내 동선과 겹치게 온게 맞는데 나를 절대 앞지르지 않았음 계속 뒤에서 거리유지 하면서 쫓아오는데 내가 무서워서 빨리걸으니까 그사람도 빨리 걷고.. 심장은 존나 빨리뛰고 머릿속은 하얘지고.. 아까 말했듯이 사람없는 골목길이라 도움요청할수도 없어서 멘탈 다 나가기 시작하는데 때마침 운좋게 동생들이 그길로 산책을 나왔음. 존나 반가워서 동생들 부르면서 .. 같이 집 들어갔는데 나중에 물어보니까 그 남자가 내 뒤에 계속 쫓아오다가 자기들 만나니까 자기 무섭게 쳐다보면서 지나갔다고.. 조심하세요 여러분 아무리 지름길이 좋아도 골목길은 가지 맙시다.. 저 그 이후로 그 골목길 근처도 안감..
ㅠㅠ 우리아빠 진짜 부드럽고 착한 사람인데 좀 무섭게 생기셨고 옷도 검은색만 입으셔서 ㅋㅋㅠㅜㅜㅜㅜ 오해 되게 많이 하시더라구요ㅜㅠ 아빠랑 밤에 둘이 마트 갔다가 집가는 길에 같이 걸어가고 있었고 그때 제가 팔을 다쳤을때 였는데 아빠가 계속 팔짱 끼려고 하길래 아파서 뿌리치고 아파여ㅜㅜㅠ 했습니다ㅋㅋㅜㅠㅠ근데 갑자기 지 나가던 어떤 아줌마가 되게 걱정스럽고 초조한 눈빛 으로 바라보시는거에요..손에 들고있던 맥주병으로 아빠 머리를 후려칠까 말까 준비하시길래ㅋ큐ㅜㅠ 일부러 아빠 오늘 저녁 뭐먹을까요?^3^ 이러고 부비부비 했더니 이제서야 이해한듯이 아하! 하고 가심ㅋㄱ
예전에 학원 끝나고 쌤이 영화 보여준다 해서 볼려고 했는데 맘이 다보면 밤 9시라고 보지말라고 해도 봤음 근데 집에 가는길에 어떤 아저씨 계속 따라오길래 누가봐도 결혼한것 처럼 생겨서 생각 없었음 근데 계속 따라 오길래 울 집 근처의 아파트 그냥 막 설치 한것처럼 생긴 곳이 있는데 거기 계속 꺽다보면 가겠지 하고 그 아파트 많은곳에 들어가서 꺽을려고 할때 그 아저씨가 옆에있는 아파트에 들어감 그냥 일반인 잡았던거임ㅋㅋ
답답한 사람들 많네 진짜 절대 뒤따라오는 사람을 당신이 때려서 한방으로 기절시킬수 없습니다. 무조건 위험한 상황왔을땐 중요부위를 아주 세게 차세요 고자가 아닌이상 무조건 피해갑니다. 그리고 아주 크게 소리지르고 싸움난척 했다가는 훨씬 위험해질수있어요. 그 순간 가해자가 눈 돌아가서 소리지르는거 막으려고 더 달려들수 있단말입니다... 그런건 진짜 왠만한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하고 단지 내에서, 사람 잘 없는 곳에서 했다간 더 큰 봉변당해요 ㅈㅂ 현실은 드라마랑 달라요 어린분들 잘 기억하세요 제에발
뭔소리예요 ㅋㅋㅋㅋㅋ급소 차는거 도움안되는데 경우의수 1가지 뒤에있는 사람이 갑자기 뒤에서 덮치면 끝, 2가지 엄한곳을 차서 화를 더 키움 3가지 제대로 들어갔으나 사람이고 처음 차보는지라 망설임으로 인해 제대로된 타격을 하지못함 화를 더키움 그냥 과도나 도구 들고 다니는게 낫지 이상한 호신술 잘못알려줬다 사람 보내는거임 ㄹㅇ
사람이 없는 곳, 단지 같은 곳에서는 소리 질러도 사람들 반응 잘 안합니다. 원 댓글쓰신분이 가정한 상황에서 싸움난 척하는게 아니라 비명을 질러야합니다. 싸움난척은 광장이나 인파가 몰린 곳에서 해야하는거고요. 그리고 위급한 상황에서 급소를 차는게 도움이 안된다고하는것도 웃깁니다. 본인이 호신용 무기가 없다면 유일한 방법입니다. 소리를 질럿는데 구조자가 없다 범죄자는 이미 코앞에 있다 그럼 어쩔겁니까? 가만히 당하는것보다 한방을 노리든 최대한 저항을 해야해요.
@코끼리 강자가 자기의 장점인 힘으로 약자를 괴롭히니까 문제가 되는거죠 약한 사람이 무서워하는게 당연하단 건 무슨 논리예요 정상인 남성이라면 본인이 힘이 세다고 그걸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아요 근데 그 비정상인 사람들 때문에 약자들이 무서워하게 되는거고.. 뭐가 당연해요 ㅠ
나 갑자기 생각났는데 전에 사람 좀 있는 시내에서 집가는데 벌건 대낮에 왠남자가 쫒아오는느낌인거임 정말 직감적으로 카페에들어가서 음료를 시켰는데 그남자가 밖에서 째려보는거야 진짜 너무 심장멎을뻔하고 울면서 카페직원분한테 말하고싶었는데 그남자 자극할까봐 꼼짝못하고 폰으로 엄마한테문자를 미친듯이 보냄. 그리고 엄마가 온다고해서 기다렸는데 그러다가 그남자가 카페안으로 들어와서 막 알바생한테 갑자기 화장실어디냐고 횡설수설하는거야 그러다 막 나한테도 횡설수설하는데 내가 "네?"이러니까 막 당황한듯이 사라지고 좀이따 엄마와서 같이 집에 왔음..
가족중 한명이 경찰인척 전화하는 연기를하며 근처 경찰서나 파출소에가세요 ex)아 아빠! 나 끝나고 가고 있는데..오늘도 스토커 범인 못잡았어? 그럼 또 늦게 오겠네ㅠ 아빠 경찰말고 다른직업 하면 안돼나? 어쩔수 없지..아빠 얼굴이라도 보고 갈께! 이러면서 경찰서로 슬금슬금ㅎㅎ
아파트에까지 따라오면 일단 먼저 엘리베이터 안으로가서 몇층인지 헷갈리게 다른층도 클릭하세요 그럼 헷갈려서 그냥 갈거예요 아니면 스카프를 가지고 있으면 길게 잡고 그 사람의 팔목에 감싸서 가운데 에다가 한쪽을 빨리 넣으세요 그러면 경찰한테 전화 할때동안이라고 종말을 못친답니다 이것들다 괜찮을 것 같아요
몇년전 사람복잡한 강남역에서 미행 당한적있어요! 알라딘서점에서 계속 (30분간 나는 인지하고있지못햇어요 계속 내 근처에있는걸)미행해서 나와서 아트박스갔는데 따라와서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일부러 빠르게 숨은건데 내가 여기 들어간걸 알앗나봐요) 소름.. 그래서 군중속에 사라지려고 빨리걸으면서 길건너고 뒤도 안돌아보고 길건너에 2층 카페베네에 들어갔어요. 직원에게 말하고싶엇는데 그냥 숨어있다가 밖으로 튀어야지생각으로 우측으로 꺾어서 있었어요. 역시나 따라 둘어오더라고요. 남친 퇴근하고 오고있어서 그냥 기다릴겸 창가자리에 앉았어요(음료안시키고) 근데 그남자도 제 바로 뒤에 4인석테이블에 내등이 보이게 앉아서 기다리는거에요. 음료똑같이 안시키고.. 아예 대놓고 나를 미행한다는거 티내길래 무서워서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말햇더니 셀카찍는척 찍어서 보내라요. 그래서 셀카 찍는척 그사함비추는데 그사람이 막 놀래서 얼굴감추고 하더니 나가버리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창밖에서 저를 다세 아련하게 처다보다 갓어요 ... ㅠㅠ 미행하는 사람은 티내고 따라오는 사람고 많을거에요. 카메라로 당당히 찍으세요.. 같이 경찰서가는한이 있더래도요.
안주빈 따라가는 사람이 여자도 있겠지만 남자인 경우가 훨씬 더 압도적으로 많은 거 모르니? 그리고 남자는 따라오는 여자를 제압할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반대의 경우는 불가능하니까 그렇지^^ 제발 “왜 행생 냄재~” 이러면서 징징대기 전에 그 이유를 한 번이라도 생각해보렴~^^
전 친구랑 밤에 인적이 드문 좁은 산책로?를가는데 수상하게 생긴 남성분이 우리쪽으로 오길래 경찰이 우리 아빠인것 처럼 전화기에 대고 큰소리로 아빠!아직도 경찰서야? 네내 아빠 경찰이 잖아 이랬음 남자가 힐끔 쳐다보고 감 왠지 모르게 우릴보고 미친건가 라고 생각했을듯..요
저도 대낮에 집가는 길인데 아파트 단지 내에 큰 주차장의 지름길을 이용해서 오는데 누가 절 따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쓱 봤는데 그 아저씨가 ㅠㅠㅠ 씩 웃었음 ㅠㅠㅠ 개 쌉 소름 그래서 그때부터 전력질주하고 빨리 엄마한테 전화하고 집들어가기전에 아직도 따라오고있나 확인하고 들어갔던 기억이..
이시국에 밖으로 나갔는데 다른 사람이 따라옵니다.마스크를 쓰고 있다면 벗으세요.그리고 뒤로 돌아서서,침이나 가래를 찍 뱉으세요.된다면 기침이나 재채기도 괜찮죠.그 사람이 말할 기회를 주지 마세요.말을 한다면 말을 끊고 혼잣말하세요."아,왜 이러지.어제 클럽에 갔다 왔는데 열도 좀 나는 것 같고,코로나는 아니겠지?"라고 합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도망가겠죠.안 도망간다면 비정상 아닐까요?
여러분 그냥 "아 죄송한데 2미터 이상 떨어져서 걸어야 되는데...먼저 가세요ㅎㅎ"라고 하고 괜찮다고 먼저 가라고 하면 "헉 나 마트에서 엄마가 뭐 사오라고 했는데"라고 크게 말한뒤 늦은것처럼 냅다 마트로 뛰고 관중속으로 사라지세요.꽤 도움이 될 겁니다(그 사람이 일반인이였어도 자연스럽게 행동하세여) 네 이때까지 제 상상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좋은데 범인 얼굴 마주보면서 너 기억할거라고 제스쳐 취하면 더 위험하지 않을까요...? 경찰한테 인상착의 알려주려고 훑어보면 그놈이 아 얘는 살려보내주면 안되겠구나 해서 더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 듯. 힘도 없는 그냥 일반인이 그러다 상대가 살인범이면 진짜 이세상 하직할 수도 있음... 그냥 안잡히고 도망치는게 유일한 살 길이지. 뒤돌아서 대면하면 거리도 좁혀지고 반대방향으로 몸이 돌아서서 도망칠 수도 없게 되는데 도대체 어떤 남자가 그런상황에서 겁을 먹고 도망갈까...코웃음이나 치지 않음 다행이지ㅠㅠ
나 초딩때 이런적있는데 뒤에서 따라와서 난 뛰었는데 그때 내가 아침에 늦어서 발큰 275오빠쓰레빠 찍찍끌고 학교가서 뛰다가 넘어졌는데 다시 집까지 가긴했는데 옆집아조씨가 경호원이였고 운동도 많이해서 무거운거 들어주고 팔근육 엄청나서 동네애들 몸으로놀아줬고우리아빠랑 형동생하던 사이라 나도잘알아서 내가 집까지 뛰어왔는데 찔찔짜면서오고 다 까져있고 뒤에서 미행하는놈 끈질기게 계속왔는데 그때여름이라 그아조씨 나시입고있어서 팔보고 쫄아서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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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는 척 자가격리 중인데 몰레 나왔다고 하세요
저의 무식함 발산에 다른분들이 괴로워하시는거 같기에 댓글을 수정합니다
@@효비공주 그건 진짜코로나걸린사람..:;
벌금물죠
신고 당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팁 감사용
죽을듯 심하게 마른 기침을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엄청커다란모기 이분 여유만만에서 봤눈데 ㅋㅋ
그럼 약한사람인줄알고 더옴??
@@user-ps7bd2om7z 병걸린 사람으로 의심하겠죠
영상보다 댓글이 더 유익한 채널
맞아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죽을듯 기침 하세요
ㄹㅇ ㅇㅈ
현실과 많이 동떨어진 내용같아서, 몇자 남깁니다. 요즘 같은 개인주의가 팽배한 시대에서, 칼들고 늦은밤 쫒아오는(순수하고 착하게 미행하는 나쁜넘은 없습니다.) 괴한에게서 그나마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은 딱 두가지 입니다. 첫째는 불켜진 가정집 혹은, 상점에다 돌맹이등으로 사정없이 유리나 쇼윈도를 깨버립니다. 그래야 관심을 가지고 인간들이 기어나옵니다. 둘째는 극한의 상황을 대비 반드시 호신용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얼굴에다가 무조건 뿌려야 살 수 있습니다. 괴한 눈 못 뜸니다. 의외로 효과가 큼니다. 참고하세요.
감사함니다
@@효비공주 센스 ㅋㅋㅋㅋ
@@user-dz1qt3hw4r 근데 부모님이 멀리 떨어져있으면 ..
@@user-qj3io8pl8d ㅈㄴ크게 아빠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 하면 다 도와주러 올수도 ㅎ
@박진우 전 손에 뭘 들고 잇든 먼저 지갑 부터 털꺼에옄ㅋㅋ
근데 실제로 저런일 있으면 그 상황에선 아무것도 생각안남
와 ㅇㅈ ...
생각나도 이게 될까? 해서 불안해서 고민하다가 심장 터져..
ㅋㅋ ㅇㅈ
ㅇㅈ요 어제 제 동 앞에서 누군가 계속 따라와서 다행히 엄마가 마중 나와서 집에 왔는데 오늘 또 만날까봐 더 무서워요..ㅠㅠ
전 어제그랬는데 전화하면서 뛰어갔어요
제발 남자,여자 분들 골목에서 앞에 여자,남자 혼자 잇으면 앞지르지 말고 조금 많이 천천히 걸어주세요 앞지른다고 빨리 걸으면 무서워 뒤져요
난 남자가 뒤에서 천천히 가는게 더 무섭던데 앞질러야 안심됨 ㅠㅠ
윤빈 앞지르다가 여자가 더 빨리가면 의심도 받고 더 무서워짐
인정이여ㅠㅠㅜ뒤에 발소리 들리는데 점점 가까워지면 온갖 생각을 다 하게된다니까요ㅠㅜㅜㅠㅜ
그냥...이거 진짜 이기적인 것도 알고 남성분들께도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냥 잠시만, 여성분이 눈에서 사라질 때까지만이라도 반대로 돌아서 가거나 아니면 가만히 계시거나 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로.. 골목길이 지름길이라 빨리 가려고 골목길 걸어가고있었는데 남성분이 뒤에 같이 걸어오시길래 너무 무서워서 완전 뒤 의식하면서 걷게되구요...진짜 너무 무서웠고 뭐 밤이면 사실 다 무서워요 골목길뿐만아니라 뭐 지하주차장이나 큰 도로옆에 인도도 사실 저는 조금 무섭기도하구요..차들이 지나다닌다해도 어둡고 그냥 말 그대로 '지나가는'거여서 제가 무슨 일을 당해도 아무도 신고 안 할 것 같아서 사실 좀, 아니 많이 무섭구요...진짜 여성분들과 제 입장에서는 진짜 밤되면 조금이라도 좁은 거리 어두운 곳 진짜 무서워요ㅠㅠㅠ제가 특히 더 겁이 많은 것도 아는데 진짜 너무 무서워요 진짜로ㅠㅠ
하.. 완전어이없네 앞에 여자 있으면 남자들을 걷지도 못함ㅋ 그럼 여자들도 범죄일으키니까 여자들도 남자앞에있으면 천천히 걸으셈ㅋ
집이 같은 방향이면 신고하면 겁나 억울하겠다ㅠㅠㅠ 빠른걸음으로 겉는거는 화장실에 급한일이 있으면................
그럴수도 있겠네요..근데 경찰서 따라갔다가 지리면..
오우 😣😣
ㅋㄹㅋㄹㅋㄹㅋㄹㅋ..
뭔소리?
@@user-kg5mi8sn6e 니가 이해못한거임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이런 일 당할까봐 저는 그냥 과도를 들고 다닙니다 네 맞아요 과일 깎는 칼 있죠?? 그거 다이소에서 단돈 1000원에 팝니다!! 칼날이 접히기도 하는데 아주 좋아요! 누가 뒤에서 쫓아온다고요?? 그럼 가방에서 이 과도를 커내 손에 쥐세요!! 손에 쥔 것 만으로도 큰 안심이 됩니다!
찌를 때는 망설임 없이!! 저희 엄마께서 그러셨죠! 찌를 때는 망설이지 말라고!
괜히 살살 찔렀다가 상대방 빡치게 해서 죽을 일 있냐고! 네? 뭐라고요? 과도가 부담스럽다고요?? 그럼 커터칼도 괜찮습니다!! 가방에 나를 지킬 칼이 들어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아주 안심이 되겠죠! 원래 이런 호신용품 하나쯤은 들고다니는 겁니다! 스프레이나 전기충격기도 괜찮습니다! 지금 바로 구매하세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분동안 끅끅 거렸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홈쇼핑 광고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
저도 그래서 만능칼 들고 다녀요
루나랜드luna rand 에..? 진짜요??ㅋㅋㅋㅋ
@@user-nd1lr2xz7u 네 학원갔다가 올때 혹시 몰라서 밤길에
엄마가 호신용으로라도 챙겨다니라고 아빠거 써요
필요할 일은 없겠지만요..
근데 칼 같은 흉기 들고 다니시면 흉기소지로 신고 될 수 있어요ㅠㅠ 물론 호신용품으로 스프레이같은 것들은 소지 가능하지만 칼은 안돼요ㅠㅠ(커터칼은 무기가 될 수는 있지만 보통 학용품처럼 사용해서 상관 없을 듯 해요)
살려주세요 라고 딱딱하게 외치는거 보다 "엄마! 살려줘" 나 "아빠 살려줘!" 이러면 다들 자기 딸일지라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오는 사람 많다고 해요
오 정보 감사
하지만 스윽 보고 아 아니네 하면서 들어가는(?)
@@Nice-Guy_222 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는 이런일이 정~말~ 흔치 않지만.. 만약에라도 그렇다면 112 보단 119에 신고하세요 음성동의로 만으로 위치추적해줍니다. 112도 같이 출동해주고요. 112에 신고하면 위치추적이 어려워서 일일이 설명해야됨. 이건 납치 당할 위협이 있는 아이들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케이.... 알겠음다. 119.....
@토스 엄마폰 인듯
토스 부모님폰아닐까?
감사합니다
울 남친 건장한흑인인데 사람들 밤에돌아다니면 사람들 다피해다닌다는데
내가다미안함 ㅜㅜ 무섭긴해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귀여우시다
혹시 무서울까봐 배려해주시는 남성분들, 여성분들 모두 감사합니다ㅜㅜ
야자 끝나고 집 갈때 사실 골목길 너무 무섭거든요...
저도 그러기싫은데 막 주변 분들을 괜히 범죄자로 의식해서 뛰어가기도하고ㅜㅜ
집 혼자갈때 무서워할까봐 일부러 발걸음 늦추시거나 후다닥 뛰어가주시는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ㅜ
맞아요ㅜㅜ 너무 무서워요... 특히나 야자 끝난 그시간때면 술취한 사람도 많아서 더 무섭더라구요...
중딩때 조깅하는데 제 얼굴보고 소리지르더라고여 착한데..
자 천천히 경찰서로 가줍니다
+잼민이 겁나 많네 쉬뿔... 요즘 것들은 드립 갖고도 에잉 ㅉ..ㅉ
전 저희 아버지가 경찰이셔서 아버지한테 전화하면돼여
@@user-dp8oq7fw1w 아 부러벙
꿀팁ㅋㅋㅋㅋㅋ
@@user-eungae.eungae 님은 그냥 우리 아빠가 경찰 이다!!!!하던가 전화 벨소리 울리는 어플 깔아서 전화 거는척 그리고 그 어플 끄고 경찰에 관한 예기를 해여 그럼 돼요
@@khs1389 오우 꿀팁!ㅋㅋㅋ
아니 님들아 뭔 길이 같은 방향 어쩌구 하세요.. 그래서 영상 앞부분에 계속 빙빙 돌거나 막 그렇게 해서 따라오는지 확인한다잖아요
0:52 알고보니 한통속..
ㄹㅇㅋㅋ
저번에 학원 마치고 집가는길에 좀 일찍 가려고 사람별로 안다니는 지름길로 가고 있었음.. 우리 동네가 골목이 좀 많은데 지름길도 마찬가지로 골목길이였고.. 가고있는데 지나친 골목길에서 검은 남자가 천천히 걸어나왔음. 그때까진 별 생각없이 그냥 이어폰끼고 지름길로 들어서려고 곁눈질로 슬쩍 봤는데 갑자기 바로 내뒤에 있었음.
아래 댓에서 남자는 보폭이 커서 여자보다 걸음이 빨라서 보통 앞질러 간다 했는데 이사람은 분명 멀리서부터 내 동선과 겹치게 온게 맞는데 나를 절대 앞지르지 않았음 계속 뒤에서 거리유지 하면서 쫓아오는데 내가 무서워서 빨리걸으니까 그사람도 빨리 걷고.. 심장은 존나 빨리뛰고 머릿속은 하얘지고.. 아까 말했듯이 사람없는 골목길이라 도움요청할수도 없어서 멘탈 다 나가기 시작하는데 때마침 운좋게 동생들이 그길로 산책을 나왔음. 존나 반가워서 동생들 부르면서 .. 같이 집 들어갔는데 나중에 물어보니까 그 남자가 내 뒤에 계속 쫓아오다가 자기들 만나니까 자기 무섭게 쳐다보면서 지나갔다고..
조심하세요 여러분 아무리 지름길이 좋아도 골목길은 가지 맙시다.. 저 그 이후로 그 골목길 근처도 안감..
전.......그럼 나는 뭐가 돼는거야!!!(난 왜 발 차기를??)
@@user-dp8oq7fw1w 혹시 누군가 남자의 소중한 데를 차버린거는 아니죠?
고자킥
고윤지 저분 아버지가 경찰이라시네용
@@user-yt5dv2yg5f 진짜요? 짱 부럽다아~~ㅜㅜ 자기 아빠가 경찰이면 진짜 든든하겠네요 ㅜㅜ 아~~진짜 부럽다 ㅜㅜ
아파트나 주택단지앞이면...
아빠아 하면 집에있던 아빠들 다나옴
ㅁㅊㅋㅋㅋㅋㅋ
@@chocosonge15 뇌절 제발 좀 적당히 ㅡㅡ
쇼를 해라
흠....지칠 때 까지 동네한바뀌만 계속 돌면 알아서 사라질듯요..
다이어트 성공 ㅋ
@신가영 산은 외지죠
@신가영 산에 가면 더 위험하지 않을까욥..?산까지 따라올수도 있고 또 산은 길같은게 없어서 헤매다가 딱 마주칠 것 같은데..그리고 사람도 없고..
그전에 잡혀가지 않을까요
신가영 산 올라가기 전에 잡혀서 죽을듯요..
네 여러분 마스크 벗으시고요 기침하세요
물론 손으로 가리지 마시고요
격리 들어가도 괜찮습니다
안 괜찮다고요?
아아 죄송^^
+ 참고로 기침은
아츄루츛츛쯋
ㅋㅋㅋㅋㅋ이시국대처법ㅋㅋㅋㅋ
@@user-wk1vf2ir4e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효과 100퍼
헬잘알인데요?ㅋㅋ
아니 그래서 썸네일 발은 왜 저런 거죠
오른 발이 두개잖아요
ㅅㅂㅋㅋㅋㅌㅋㅌ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
ㅌㅋㅋㅌㅌ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다른것들도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기 귀찮아서 복사 했나봅니다
ㅠㅠ 우리아빠 진짜 부드럽고 착한 사람인데
좀 무섭게 생기셨고 옷도 검은색만 입으셔서
ㅋㅋㅠㅜㅜㅜㅜ 오해 되게 많이 하시더라구요ㅜㅠ
아빠랑 밤에 둘이 마트 갔다가 집가는 길에 같이
걸어가고 있었고 그때 제가 팔을 다쳤을때 였는데
아빠가 계속 팔짱 끼려고 하길래 아파서 뿌리치고
아파여ㅜㅜㅠ 했습니다ㅋㅋㅜㅠㅠ근데 갑자기 지
나가던 어떤 아줌마가 되게 걱정스럽고 초조한 눈빛
으로 바라보시는거에요..손에 들고있던 맥주병으로
아빠 머리를 후려칠까 말까 준비하시길래ㅋ큐ㅜㅠ
일부러 아빠 오늘 저녁 뭐먹을까요?^3^ 이러고
부비부비 했더니 이제서야 이해한듯이 아하! 하고 가심ㅋㄱ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빠분 왠지 좀 귀여울거 같아여
미친여자처럼 웃거나 춤을추세요
어머낫
어머
/ㅇ\
| | |
/ \
| |
..남자도 미친'여자'인척을 해야하나요 상상하니까 개웃긴데ㄱㅋㄱㄱㅋㄱㅋ
@@user-cj7xs3st1q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학원 끝나고 쌤이 영화 보여준다 해서 볼려고 했는데 맘이 다보면 밤 9시라고 보지말라고 해도 봤음 근데 집에 가는길에 어떤 아저씨 계속 따라오길래 누가봐도 결혼한것 처럼 생겨서
생각 없었음 근데 계속 따라 오길래 울 집 근처의 아파트 그냥 막 설치 한것처럼 생긴 곳이 있는데 거기 계속 꺽다보면 가겠지 하고 그 아파트 많은곳에 들어가서 꺽을려고 할때 그 아저씨가 옆에있는 아파트에 들어감 그냥 일반인 잡았던거임ㅋㅋ
앜ㅋㅋㅋㅋ
[ARMY]은우 에
답답한 사람들 많네 진짜
절대 뒤따라오는 사람을 당신이 때려서 한방으로 기절시킬수 없습니다. 무조건 위험한 상황왔을땐 중요부위를 아주 세게 차세요 고자가 아닌이상 무조건 피해갑니다.
그리고 아주 크게 소리지르고 싸움난척 했다가는 훨씬 위험해질수있어요. 그 순간 가해자가 눈 돌아가서 소리지르는거 막으려고 더 달려들수 있단말입니다... 그런건 진짜 왠만한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하고 단지 내에서, 사람 잘 없는 곳에서 했다간 더 큰 봉변당해요 ㅈㅂ
현실은 드라마랑 달라요 어린분들 잘 기억하세요 제에발
뭔소리예요 ㅋㅋㅋㅋㅋ급소 차는거 도움안되는데 경우의수 1가지 뒤에있는 사람이 갑자기 뒤에서 덮치면 끝, 2가지 엄한곳을 차서 화를 더 키움 3가지 제대로 들어갔으나 사람이고 처음 차보는지라 망설임으로 인해 제대로된 타격을 하지못함 화를 더키움 그냥 과도나 도구 들고 다니는게 낫지 이상한 호신술 잘못알려줬다 사람 보내는거임 ㄹㅇ
@The Japanese Rising Sun Flag same Swastika ㅇㅇ 맞음 근데 제대로 찬다면 넘어지진 않을꺼임 근데 그 제대로가 안됨 목숨이라도 부지해야한다면 범인의 요구를 들어주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윗댓글 분이 드라마랑 현실은 다르다고 하시는데 급소 공격해도 드라마에서처럼 움켜잡고 기절한거처럼 안돼요 님다리 잡고 안놔주는 정돈 할수있어요 괜히 화만 키우지말고 기회보다 옆에 짱돌같은걸로 머리 찍으세요 운동 배우신분들이라면 진지하게 허벅지 옆쪽 로우킥이나 니킥찍는거 추천함 그건 못움직임
막상 당황하면 급소 공격은 커녕 소리도 안 나올 것 같긴한데..ㅎㅎ
사람이 없는 곳, 단지 같은 곳에서는 소리 질러도 사람들 반응 잘 안합니다.
원 댓글쓰신분이 가정한 상황에서 싸움난 척하는게 아니라 비명을 질러야합니다.
싸움난척은 광장이나 인파가 몰린 곳에서 해야하는거고요.
그리고 위급한 상황에서 급소를 차는게 도움이 안된다고하는것도 웃깁니다.
본인이 호신용 무기가 없다면 유일한 방법입니다.
소리를 질럿는데 구조자가 없다
범죄자는 이미 코앞에 있다
그럼 어쩔겁니까? 가만히 당하는것보다 한방을 노리든 최대한 저항을 해야해요.
@@user-bu2oo7ew6n 그것도 안하면 걍 가만히 당하는거죠ㅋㅋ
매번 여자만 저런입장이되고 무서워해야한다는게 화가난다 .. 이런 영상이 생긴이유도 가해자들이 당당하게 다니기에 생긴영상아닌가 , 우리나라는 가해자를 잡지는 않고 피해자들에게 조심하고 피하라고 한다 이 얼마나 이상한일인가.
초범은 어캐잡아요?
@코끼리 강자가 자기의 장점인 힘으로 약자를 괴롭히니까 문제가 되는거죠 약한 사람이 무서워하는게 당연하단 건 무슨 논리예요 정상인 남성이라면 본인이 힘이 세다고 그걸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아요 근데 그 비정상인 사람들 때문에 약자들이 무서워하게 되는거고.. 뭐가 당연해요 ㅠ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 여자만 저런입장이 됩니까 밤에서 남자도 뒤에서 누가 오면 겁나 무서운데
쫓아오는애가 게이일지 어떻게알아
@@user-iv8zy2pj7l 정상이라면 다행이지만 대부분의 범죄는 남성이 저지르고 있고 대응할수없어서 무서워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게 당연하지않다면 학폭도 없겠죠
나 갑자기 생각났는데 전에
사람 좀 있는 시내에서 집가는데
벌건 대낮에 왠남자가 쫒아오는느낌인거임
정말 직감적으로 카페에들어가서 음료를
시켰는데 그남자가 밖에서 째려보는거야
진짜 너무 심장멎을뻔하고 울면서
카페직원분한테 말하고싶었는데
그남자 자극할까봐 꼼짝못하고
폰으로 엄마한테문자를 미친듯이 보냄.
그리고 엄마가 온다고해서 기다렸는데
그러다가 그남자가 카페안으로
들어와서 막 알바생한테 갑자기
화장실어디냐고 횡설수설하는거야
그러다 막 나한테도 횡설수설하는데
내가 "네?"이러니까 막 당황한듯이
사라지고 좀이따 엄마와서 같이 집에 왔음..
숨 넘어갈듯이 마른기침하고 콧물 나오는 척 훌쩍거리고 " 아 코로나 걸린거 들키면 안되는데 "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용한데 길물어보는거 의심하는건 좀... 난 길치라 폰으로 검색하면서 가도 지도 잘못봐서 못 찾으면 걍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는데...ㅠ
그걸로 강도를당했죠
물어보지말고 파출소가르쳐줘요
피한다 면 모른척 그뒤는 댓도있으니까
저도..ㄹㅇ길치라
의심하는건 너무 당연하지 시대가 어느땐데ㅜ
앞에 가는 사람 붙잡지 말고 마주오는 사람한테 물어보는게 나을듯 ..
남자도 어두운길 사람 없는곳에서 뒤에 자동차나 모자눌러쓴 사람한명이 천천히 따라오면 개무서운데..
근데 그 미행자가 살인범이면 그냥 사람없을때 잡아 죽이는거아님??ㅋㅋ
ㄴㄴ
죽일려고 하기전에 정보를 얻어야 되잖슴
ㅁㅊ게 아닌이상 미행해서 정보를 얻고 죽이든 말든 할꺼임
근데 어이없는건 왜 미행하는걸까?
어디서 본건데 주택가에서 큰소리로 아빠!! 살려줘!! 라고 크게 외치면 자식이 아직 귀가하지 않은 집의 아버지들이 뛰쳐나오신다고...
앜ㅋㅋㅋㅋ
단점 집이 같은 방향일수 잇음
그리고 신고하면...
죄송한거
빠른 걸음으로 겉는거는 화장실에 급한일이 있었으면....
@@user-dk8sz6vc6b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빙빙 돌아가라는 겁니다.
그래도 조심한다고해서 나쁠건없는것같아요
세상엔 정상인사람도있지만 또라이도 많다는걸 잊지맙시다!!!
오늘도 꿀팁 감사합니다!!
난 남자인데 밤중에 내앞에 여자 뒤에서 겉고있으면 여자 무서울거같에서 그냥 여자 옆쪽으로 멀리 떨어져서 겉는데..
손에 장우산 들고 밤에 길 다니면 우산 가운데 잡고 팔 더 힘차게 휘두르면서 가지 않아? 나만ㅋㅋㅋㅋㅋ
미행하는사람:....(터벅터벅)
나:(역시...) 아움 컬록콜록 커엌...코오로고로로ㅗ고로롤..자가격리 중에 나왔는데.....코로나걸렸ㄴ....코오로고ㅓ러ㅜ도러러도ㅗㅊ
미행하는사람:!(도망)
나:(훗) (갈때까지) 어엌 코록러어ㅓㅓ고로고ㅗㄹ...켘...
다음날
나:목쉬었어.....
ㅋㄹㅋㄹㅋㄹ
1.가다가 신발 끈 묶는척 자세를 낮추고 먼저 지나가길 기다리기
2.후레쉬 기능 키고 걷기
3.갑자기 멈추고 히죽히죽 거리듯 웃기
4.전화걸기(외동 아닌척하기)
5.미친척하기
이미 외동이 아닌ㄷ
가족중 한명이 경찰인척 전화하는 연기를하며 근처 경찰서나 파출소에가세요
ex)아 아빠! 나 끝나고 가고 있는데..오늘도 스토커 범인 못잡았어? 그럼 또 늦게 오겠네ㅠ 아빠 경찰말고 다른직업 하면 안돼나? 어쩔수 없지..아빠 얼굴이라도 보고 갈께! 이러면서 경찰서로 슬금슬금ㅎㅎ
@토스 엄청 부정적이시네..
@@sprout--_-- 근데 ㄹㅇ아닐까요
어린이나 여성분들 누가 따라오거나 위협을가할시 가까운 편의점 보이면 그리로 도망가세요
코로나 걸린척 하세욤..
오오
코로나 걸린척 하다가 자가격리자 처럼 집에 방치 되는거 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그냥 쓰러진척 할듯... 사람 시선 끌기 위해서
@@FDHPW 이렇게하면됨
목소리큰사람 이 ㅅㅂ라 먹을 ㅅㄲ가 딸아와요
아빠가 아니여도 나와주세요~~~하면되지안을까요
@@user-jk3zh6tj1t 그러다가 이상한 취급 받으면 어떻하죠? ㅋㅋ 그래도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슨수라도 가리지 않고 하는건 맞는말이긴해요 ㅎㅎ
헐
그 거리에서 만난 사람이 만약 같은 편이면;; ㅎㄷㄷ
쫓아가는 줄 알고 오해 당할까봐 전화하는척 하면서 감..
아파트에까지 따라오면 일단 먼저 엘리베이터 안으로가서 몇층인지 헷갈리게 다른층도 클릭하세요 그럼 헷갈려서 그냥 갈거예요 아니면 스카프를 가지고 있으면 길게 잡고 그 사람의 팔목에 감싸서 가운데 에다가 한쪽을 빨리 넣으세요 그러면 경찰한테 전화 할때동안이라고 종말을 못친답니다 이것들다 괜찮을 것 같아요
꿀팁감사해요~
다 누르면 문 열리니까 따라오면..
저 아파트 6층에 사는데 유익한 정보다 ㅋㅋㅋㅋ (그런 좋은 방법이 있었다니 참 놀랍군!ㅎㅎ 좋은정보 감사^^)
와..나 얼마전에 혼자 aK비슷한 건물에서 어떤 남자랑 눈마주쳤는데
그놈이 따라와서 ㅈㄴ 무서웠는데 주위에 사람이 없는거야 그러던중 겨우 부모님이랑 가까워 져서 글로 가니까 남자 안 딸아 오더라
ㅈㄴ 무서웠어
나한테는 이런일 없을것같았는데 학원마치고 편의점에서 나오는데 아저씨가 따라오는것같아서 뒤돌아보니까 눈 마주침 진짜 손떨리고 다리에 힘풀리고 좀 거리가 벌어져서 뒤돌아보니까 계속 쳐다보고있었음 만약 사람많은곳으로 안가고 계속 골목으로 왔으면..진짜...
누가 따라와서 집까지 왔는데 울 아빠였음
나 초딩때 저런일 있어서 가만이 있다가 가까이 오지 직전
갑자기 손 겁나 휘둘 거리면서 아아악 엄마야 저리가 소리 지르면서 뒤로막 뛰니깐 당황해서 가버리던데ㅋㅋㅋㅋㅋ
남자든 여자든 모든 사람들이 뒤에 누가 있는 것 같으면 무서워 하는게 무서움 아 뭐래
저는 누가오는거같아서
유튜브보면서 어 그랬어? 그랬구나
하면서 갑니다
몇년전 사람복잡한 강남역에서 미행 당한적있어요! 알라딘서점에서 계속 (30분간 나는 인지하고있지못햇어요 계속 내 근처에있는걸)미행해서 나와서 아트박스갔는데 따라와서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일부러 빠르게 숨은건데 내가 여기 들어간걸 알앗나봐요) 소름.. 그래서 군중속에 사라지려고 빨리걸으면서 길건너고 뒤도 안돌아보고 길건너에 2층 카페베네에 들어갔어요. 직원에게 말하고싶엇는데 그냥 숨어있다가 밖으로 튀어야지생각으로 우측으로 꺾어서 있었어요. 역시나 따라 둘어오더라고요. 남친 퇴근하고 오고있어서 그냥 기다릴겸 창가자리에 앉았어요(음료안시키고) 근데 그남자도 제 바로 뒤에 4인석테이블에 내등이 보이게 앉아서 기다리는거에요. 음료똑같이 안시키고.. 아예 대놓고 나를 미행한다는거 티내길래 무서워서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말햇더니 셀카찍는척 찍어서 보내라요. 그래서 셀카 찍는척 그사함비추는데 그사람이 막 놀래서 얼굴감추고 하더니 나가버리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창밖에서 저를 다세 아련하게 처다보다 갓어요 ... ㅠㅠ 미행하는 사람은 티내고 따라오는 사람고 많을거에요. 카메라로 당당히 찍으세요.. 같이 경찰서가는한이 있더래도요.
이런거때문에 밤에 길 가다가 앞에 여자가 있으면 일부러 다른길로 돌아갑니다
현명하십니다.
제발.그래라
응 제발 그래줄래?
ㅋㅋㅋㅋㅋㅋ
밤길 갈때 알는 여자아니면 아니면 다 걸러야함
페미면 인생종침
가방에 칼 넣고 다니면...되지 않나?
그러면 불법이죠.
근데 그러다가 뭔 사고가 이러나거나 그러다 뭔가 오해받을 수도..
어디 중요한 자리가서 칼 들키면 어떡할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거거거거거걱
님 스브스뉴스 보자기할매임? ㄷㄷ 개무섭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랑 좀 안맞긴하지만 초3인가 초2때 학교가는데 엘베앞에서 이로케 판단하면 나쁜거지만 아무리봐도 무섭게생긴 아저씨가 "너네 아빠 집앞 옆에 장어집 알지? 거기서 술 마시고있는데 아빠가 오래~ 아저씨 아빠 친구인데 같이 갈까?"
이러면서 학교가는 애한테 말처럼 옆에있는것도 아닌 모퉁이 돌아서 좁은길로만 갈수있는 술집+장어집.. 기억력 않좋아서 어제일도 그닥 잘 기억안하는데 그 일은 그 샠끼 얼굴부터 대사 말투까지 다 기억남....후 쬐끄만한 병아리 선풍기 그 샠한테 던지고 바로 바로옆에있던 미용실로 뛰쳐가서 다행인거같음ㅁ..
그때 따라갔으면 어뜨케 되었을까 싶지만ㄴ 그샠끼 또 만나면 어뜨케든 조진다
진짜 일반남성분들 의심하기 싫은데 의심되는건 어쩔 수 없는듯... 무서운 일이 너무 많아서 사람 없어도 겁먹게 되는데 뒤에 남자있으면 더 무서움... 빨리 걷지 말고 아예 천천히 걸어주세요... 진짜 뒤에서 누가 뛰어오는 거 생각만해도 다리에 힘풀림
그냥 기침 하면 될꺼 같운뎁
헐 천재인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밝은면 너무 유익해요
그냥 거기 차고 뛰세요
?ㅋ
남자의 소중한 곳을 차는건... 좀....그 남자를 더 화나게 하는 방법이면 ㅈ됨
단하이힐일때만 벗고 머리찍으면
살인수준 그리고 남자라면터짐 맞는순간 하이힐이라면 신발벗고 거기찍어요 왠만하면 칼수준으로터짐
안주빈 따라가는 사람이 여자도 있겠지만 남자인 경우가 훨씬 더 압도적으로 많은 거 모르니? 그리고 남자는 따라오는 여자를 제압할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반대의 경우는 불가능하니까 그렇지^^ 제발 “왜 행생 냄재~” 이러면서 징징대기 전에 그 이유를 한 번이라도 생각해보렴~^^
진짜로 따라오면 무섭겠다ㄷㄷ
오늘도유익하네요!
영상내용 대로하면서 따돌리고 집으로 도망친적있어요. 도망치면서 112신고도했고
근데 그런 사람들이 이걸 보면? 완전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전 친구랑 밤에 인적이 드문 좁은 산책로?를가는데 수상하게 생긴 남성분이 우리쪽으로 오길래 경찰이 우리 아빠인것
처럼 전화기에 대고 큰소리로 아빠!아직도 경찰서야? 네내 아빠 경찰이 잖아 이랬음 남자가 힐끔 쳐다보고 감 왠지 모르게 우릴보고 미친건가 라고 생각했을듯..요
말로는 쉬워보임 ㅎ 당장 닥칠때 이런 생각이 날려나 ㅎ
말로 쉬워보이고 실전에서 못쓸거 같으면 인지되게 연습을 하시죠. 생사가 달린 일인데
기침을 계속하면 어쩔수없이 스스로 도망갈겁니다.
저도 대낮에 집가는 길인데 아파트 단지 내에 큰 주차장의 지름길을 이용해서 오는데 누가 절 따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쓱 봤는데 그 아저씨가 ㅠㅠㅠ 씩 웃었음 ㅠㅠㅠ 개 쌉 소름 그래서 그때부터 전력질주하고 빨리 엄마한테 전화하고 집들어가기전에 아직도 따라오고있나 확인하고 들어갔던 기억이..
살짝 난 여잔디 남자애랑 어깨가 비슷해서
후드티,검은모자,마스크,쓰고
밤늦게 걸어가고있으면 앞에있는 여성분이
나 계속 보면서 머야ㅡㅡ 라는 표정으로 볼때마다
그사람보다 앞으로 앞질러감
사람들은 왜 여자로 보이는 사람이 따라오고 있으면 걱정 하질 않고 남자로 보이는 사람이 뒤에 따라오면 왜 악의가 없어도 바로 범죄자 취급을 하는걸까ㅠㅠ
그런 범죄는 대부분 남자가 저지르니까.
여자 입장에서야 본능적으로 긴장하게되죠.
그런거 이해해서 먼저 빨리가는데 괜히 이상하게 꼬나보면 기분 ㅈㄴ 더러움
나 저번에 늦은시간에 집가는데 어떤 젊은 아저씨가 검정비닐봉지에 술? 담아서 나랑 같은길로가는거임 근데 개무서워서 겁나 다른데 전화걸고 겁나 빠른걸음으로 가는데 계속따라오는거임 엘베까지 그래서 뭐지?하고 개쫄아서 우리층에서 내리는데 문 닫칠 때 윗집이에요!하고 가심ㅋㅋ 안심시켜주실라고 말해주셔서 고마웠음
구독 했습니다!!!!
저도 이런적이 잇엇는데 전 태권도를 다녀서 돌려차기로 뺨 싸데기를 때렷어욬ㅋㅋㅋㅋ
따라온사람:젠장
@신가영 남자 맞는데...한번더 그러면 ♥️♥️에다가 도전 해볼께여....뭔소리야 ㅋㅋㅋ
@@user-zm3we5df9u 네 실제 임니다 그사람은....얼굴에 자국이 남앗 을거에요...
@@kate4704 그사람은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따른데로 가더라고여
진짜로 도전 할꺼야!!!
똑바로 쳐 다보면서 너 기억할거야 하면 뚜들겨 맟을거 같은데
다음날, 숨쉰채로 발견되는데..
@@chocosonge15 ㅋㅋㅋ
@@chocosonge15 ㅁㅊㄴ
@@user-fh4ol7ps5i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저 상황이되면 멘탈 다 깨져서 아무 생각도 안남
이시국에 밖으로 나갔는데 다른 사람이 따라옵니다.마스크를 쓰고 있다면 벗으세요.그리고 뒤로 돌아서서,침이나 가래를 찍 뱉으세요.된다면 기침이나 재채기도 괜찮죠.그 사람이 말할 기회를 주지 마세요.말을 한다면 말을 끊고 혼잣말하세요."아,왜 이러지.어제 클럽에 갔다 왔는데 열도 좀 나는 것 같고,코로나는 아니겠지?"라고 합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도망가겠죠.안 도망간다면 비정상 아닐까요?
ㅋㅋㅋㅋ
여러분 그냥 "아 죄송한데 2미터 이상 떨어져서 걸어야 되는데...먼저 가세요ㅎㅎ"라고 하고 괜찮다고 먼저 가라고 하면 "헉 나 마트에서 엄마가 뭐 사오라고 했는데"라고 크게 말한뒤 늦은것처럼 냅다 마트로 뛰고 관중속으로 사라지세요.꽤 도움이 될 겁니다(그 사람이 일반인이였어도 자연스럽게 행동하세여) 네 이때까지 제 상상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마 열 체크하면서 마른기침을 엄청 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이건 한국에 경우예요. 미국에서는 상대가 쫓아온다 싶으면 절대로 대면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와 꿀팁이네요~^^
내가 눌러서999이였는데 1천됬다!!!
3:42 내 친군 걍 너클을 샀던데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팁~~
와 저도 약간따라오는것 같을때 휴대폰보면서 여기가아닌가? 이런척하면서 뒤로 백 했다가 그분 가고 사람들이랑 같이 드가는 경우 많아요 특히 학원 늦게 마치는날은 더 무서우뮤ㅠㅠㅠ
아무나 전화 걸고 야 아 진짜 그뛜끼 때문에 성병 걸렸다 아; 이러셈
가방에 책있으면 휘둘러서 머리때리면 안돼는거겠졍? 흐흫
감방 본인이 들어가고 싶을때 추천
먼저 스토커 해서 무죄선고 받을껄요
참고로 실내화가방이 더타격감이 좋습니당 내가그걸로 남동생 많이 팼엇거든여
실질적 피해자 남동생
@@재경님 ㅋㅋㅋ 맞아여
언제 한번 집 가는데 집까지 따라오는 사람이 있어서 집앞인데도 다른데로 가려고 했는데 아빠였어요 아빠가 저 놀래킬려고 그랬데요
아ㅜㅜ 이거 저도 겪어 봤어요ㅠㅠ 놀래키는 사람은 잼있어도 전 되게
무서움;;그것도 아빠니까 손을 올리면....
@@user-wo8jh2ck2m 마자요!ㅜㅜ
아빠가인줄 모를때 익숙한 모속리여서 그게더 놀랐어요ㅜㅜ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그냥 핸드폰에 라이터 기능으로
눈뽕 하면돼잖앜 ㅋㅋ
어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범죄자 실명되면 정말 나쁘지
않지!!!!!!!
나만 하품할때 같이 했나요;; ?
@@user-kz6kv1zb7q 저둔뎈ㅋㅋㅋㅋ
다 좋은데 범인 얼굴 마주보면서 너 기억할거라고 제스쳐 취하면 더 위험하지 않을까요...? 경찰한테 인상착의 알려주려고 훑어보면 그놈이 아 얘는 살려보내주면 안되겠구나 해서 더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 듯. 힘도 없는 그냥 일반인이 그러다 상대가 살인범이면 진짜 이세상 하직할 수도 있음... 그냥 안잡히고 도망치는게 유일한 살 길이지. 뒤돌아서 대면하면 거리도 좁혀지고 반대방향으로 몸이 돌아서서 도망칠 수도 없게 되는데 도대체 어떤 남자가 그런상황에서 겁을 먹고 도망갈까...코웃음이나 치지 않음 다행이지ㅠㅠ
나 초딩때 이런적있는데 뒤에서 따라와서 난 뛰었는데 그때 내가 아침에 늦어서 발큰 275오빠쓰레빠 찍찍끌고 학교가서 뛰다가 넘어졌는데 다시 집까지 가긴했는데 옆집아조씨가 경호원이였고 운동도 많이해서 무거운거 들어주고 팔근육 엄청나서 동네애들 몸으로놀아줬고우리아빠랑 형동생하던 사이라 나도잘알아서 내가 집까지 뛰어왔는데 찔찔짜면서오고 다 까져있고 뒤에서 미행하는놈 끈질기게 계속왔는데 그때여름이라 그아조씨 나시입고있어서 팔보고 쫄아서 도망감
이영상올리면안돼는이유 미행하는사람이이영상보면큰일납니다
이득알아가는미행인
미행인: 오! 개이득ㅋㅋㅋㅋㅋㅋㅋ 잘 배워 갑니다ㅋㅋㅋ 라고 말하고 가는건 아니겠지...?
나는 못생겨서 따라올 확률이....게다가 돈도 없어.....
누가 따라오면 전화꺼내서 " 나 자가격리중인데 갑갑해서 나왔어 " 하세요
누군가 쫒아올때 갑자기 멈춰서 허공을보세요 그리고 살짝 뒷사람에게 얼굴이 보이도록하고 웃어보세요 가끔 장난치고싶어서 이러는데 효과 괜찮음
그 아저씨한테 다가가서 아잉 오빠 왜 이제왔또? 이러세요 그럼 ㅁㅊ사람으로 보여서 그 아저씨는 도망갑니다...
그건위험할것같은데
@@user-yp2fh2rl9n 맞아여 뭔🐶소리야 하면서 대가리 칠듯 ㄷㄷ
ㅋㅋㅋ아 개웃기네
@@user-hx3jg9wq3w 그 사람이 대가리치면 전 그사람 소중부위를 퐉하고 치면 승리☆☆^^
@@user-jn2uy8to7o ..제가..좀...관종이예요.ㅠ
범죄영상 보면 거의다 남자임
반대면은 예시가 안될듯.. 그냥 뛰어서 도망가면 그만이라
@@user-mf2ww2kf3g 있긴있지 극소수ㅋㅋㅋㅋ거의다 남자임 그건 팩트
오..이런 방법이 많이 쓰이겠네요!
늦은시간 골목길 걸을때 인기척이 느껴지면 통화하는척하면서 뒤에오는 사람이 나를 지나쳐가게 하는데
늦은시간에 골목길에 뒤에 인기척 느껴지면 개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