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몇 개 쭉 봤는데, 왜 굳이 살을 빼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키에 비해 많이 나가는 것도 아니고,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도 아님. 오로지 마르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거라면 그만두라고 하고 싶음. 호랑이가 고양이가 되려할 필요는 없음. 먹기도 진짜 많이 먹는데 칼로리 태운 거 보니까 운동량도 또 장난 아님. 먹은 거 죄책감 든다고 유산소 3시간 때리기? 이런 거 일반인은 진짜 절대 죽어도 못 함. 당신은 많이 먹고 많이 움직일 수 있음. 이게 당신이 가진 장점임. 다시 말하지만 당신은 호랑이임. 고양이가 부럽다고 고양이 행동을 억지로 따라할 필요는 없음. 호랑이인 당신도 분명 누군가의 우상임. 힘들겠지만 많이 먹는 당신을 사랑하고, 운동량이 많은 당신을 사랑하고, 체력 좋은 당신의 몸을 사랑하셈. 고쳐야 할 건 몸무게와 냐악하다고 느껴지는 절제력이 아니라 오로지 식습관뿐임. 식습관만 건강하게 돌리는 방향으로 가고 운동은 꾸준히 하셈. 체중계는 치워버리고 차라리 인바디를 측정해보셈. 건강합시다. 맛있고 건강한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하세요.
다른 영상에도 달린 댓글이기도 하지만 다오뜨님 진짜 유도나 주짓수 같은 거 한번 해보시는 거 너무 추천해요ㅠㅠ 일케 대사능력도 좋고 에너지 높으신 분들이 선천적으로 격투 종목에 소질 뛰어난 경우가 많던데 그동안 접해볼 기회가 없었던 탓에 그냥 난 돼지일 뿐이라고 스스로 자책하시고 속상해하시는 게 넘 맘이 아프더라고요... 물론 다오뜨님이 꼭 그런 분이란 뜻은 전혀 아니지만 어찌보면 남들보다 강하게 타고난 부분이 있을지 모르는 건데 평생 모르고 인생 살기엔 너무 아까운 일이 아닐까 해서요..!! 이만 영상 보면서 가득 정든 마음에 오지랖 한번 부려봤습니다ㅠ 늘 행복하세요
진짜 솔직하게 다이어트 때려치우삼요 님은 솔직히 먹방 유튜버의 재능이 있음 먹는거에 비해 찌는편 진짜로 아님... 저정도처먹었으면 다음날 4키로씩은 늘어있어야 정상인데,, 다이어트라고 본인이 정해놓고 그걸 실패하니까 내일부터/다음부터 생각에 더 폭식하는거임 내일 못먹는다고 생각하고... 소식좌 죽어도 못해요 님은.. 그냥 이 음식들이 내가 언제든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머릿속에 깔고 살아야해요 그래야 음식을 쟁이는 일도 없고 꾸역꾸역 먹는일도 없어요 과자 쟁여놓고 유통기한 임박하니까 핑계삼아 먹고 그걸로 입터지니까 새벽 내내 다른거 계속 먹고 입 다니까 매운거먹고 매우니까 누르려고 단거먹고 진짜 끝도 없어요 소화제 먹어가면서까지 그랗게 먹을 이유가 도대체 없음 그 하루 새벽 내내 먹을거 일주일동안 먹으면 되잖아요 힘들게 굶으면서 단식하지말고 그냥 일주일 내내 집밥먹고 배부르면 먹지말고 이걸해요 그게 몸무게가 빠졌으면빠졌지 찌지는 않음
주기적으로 단식이나 찌찌먹기 하는걸 마이너스 안하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임. (다이어트 성공이라는 궁극적목표에 부합하지 않아서 그렇지 덜 찌거나 유지에 성공도 아니고 도움은 당연히 됨.) 진짜 정줄 놔버리면 하루3~4천 먹으면서 짐승 될텐데 책임없이 그런 말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threebong6793 식단 시도할 정신력 의지력으로 식욕을 정상화 시키기위한 노력을 하라는 얘기죠; 폭식 안하고 정상인처럼 일반식 3끼 + 적당한 간식으로 지낼 수 있게 되면 식단은 그때가서 시작하는 거임 1년이 길게 느껴진다면 뭐... 다이어트는 몇년 째 시도하고 있는 건지를 생각해보면 됨
어쩌다 영상떠서 몇개 봤는데.. 진짜.. 저 대학생때 식이장애있을때 생각나서 걱정돼요 ㅠㅠ 저는 위가 영구적으로 망가졌어요. 몸 뿐만아니라 도전에 지속적으로 실패하면서 정신적으로도 타격이 계속 들어갈것같은데 걱정이되네요 . 식이장애 있으신분들이 꽤 보시는것같은데, 그냥 마음놓고 드시고, 다이어트를 아예 하지말아보세요. 저는 그렇게 고쳤습니다. 오히려 다이어트할때 7~8키로 더 나갔어요.(인생최대몸무게찍음) 음식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면, 몸무게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면, 음식 조절이 됩니다. 너무 예쁜나이고 앞으로인생의 가능성을 만들어갈수있는 나이인데, 이나이때 여자들이 다이어트하느라 육체적,정신적 소모가 너무 많은것같아 속상하네요. 다이어트 그만두고 나면, 음식에 대한 집착이 많이 줄어들거에요. 그때 조금더 건강한 음식 위주로 먹고, 한숟가락 덜 먹어보고, 야식을 참아보고 하는식으로 하면 스트레스 안받고 충분히 감량 가능합니다. 존재 자체로 빛나는 시기에 음식생각으로 고통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희원-f1d ㅠㅠ저도 먹토도 했었네요. 몇개월하니까 침샘부어서 학교 선배가 얼굴이 좀 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저만 그런줄알았는데 폭식증을 겪었던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님도 정말 고생하셨어요 ㅠㅠ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20대 초중반에 특히 많이들 겪는것같아요. 그놈의 살이 뭐라고..
영상 쭉 봤는데 먹는거에 비해 체중도 많이 안 나가시고 애초에 위장 튼튼한 대식가로 타고나신 것 같은데 '먹으면 안 된다' 라고 생각하시기보다 그냥 생각나는거 다 드시면서 지금 운동만 가시면 될듯한데요??? 운동하면 밤에 먹을것도 별로 생각 안 날 거임. 나면? 걍 드세요. 건강 걱정되시면 진짜 걍 생활에 운동만 추가하세요. 홈트같은거 말고 나가서 헬스장에서 무게 치거나 복싱이나 유도같은 진짜 에너지 태워버리는 운동하세요. 타고난게 튼튼하게 태어났는데, 굳이 날씬하고 말라지려고 할 필요 없음요 연예인 할 것도 아니잖아요. 이렇게 건강체질로 잘 타고났는데 쓸데없이 스트레스 받으시는게 안타까워서 뚱뚱하게 댓글 한번 달아봤습니다...
자극적인 거 자제하세요.. 유전적으로(어머니께서 없으셔도) 갑자기 위가 많이 무너질 수도 있어요.. 그리고 또 보통 사람의 안정적인 식습관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잖아요.. 다들 먹는 거 보기 좋다지만 남 얘기니까 보는 맛 충족돼서 그렇지, 제발 멈추세요.. 저도 무슨 느낌인지 알아요. 초등학교 2학년부터 뚱뚱했고, 18키로를 한 달 안에 빼보기도하고 또 일년만에 10키로도 쪄봤어요. 또 2주만에 8키로를 빼보기도 하고,,. 코로나가 시작됐을 땐 더 굶고 운동할 수 있어 행복했었어요. 그렇게 되니 초코파이 한 입 조차 먹을까 몇 칼로리지 계산하고 모든 음식의 칼로리를 외워두고 있었어요.. 또 절대 가족외식에 안 가고 가더라도 단무지 먹으면서 이 한 조각은 몇 칼로리일까? 하고요,, 또 하루종일 롱폼을 보면서 4100칼로리를 소모하고도 빵 한 조각 먹었다고 다음날 살 찔 줄 알았었어요. 그러고도 불행한가? 그건 잘 몰랐었어요.. 가족 모두가 말릴 때 바깥 사람들은 칭찬했으니까요.. 또 그러다가 학업에 집중하게 돼서 급격하게 다시 44키로에서 20키로가(물론 이 덕에 키가 엄청 컸네요..) 쪘었어요. 그때는 진짜 하루하루가 고되었어요. 당장 눈 앞에는 공부밖에 안 보였고, 그러다보니 그냥 앞에 잡히는 걸 먹고, 시험 끝나면 또 보상심리로 먹고 자책하고 살 빼려다가 폭식증으로 이어지고요… 저도 얼마나 다이어트라는 것에 성공하기 힘든지 몇 십 번이나 후회를 해야했는지… 다 압니다. 하지만 이렇게 먹다가는 젊은 나이에 위염, 위궤양 와요.. 저도 고등학교 일학년 때 위궤양, 위염 둘 다 몇 차례나 왔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되면 정말 죽과 반찬 밖에 못 먹어요. 그러면 살이 잘 빠지지 않냐고 하실 수 있는데 그렇게 아파서 빼는 건 근육이 빠지기도 하고, 약도 그렇고 위염 걸리면 소화를 잘 못해내서 오히려 유지되거나 빠지더라고요.. 저도 악순환이 이어지기 전까지는 내 위 어쩜 이리 튼튼하니~. 하면서 커비마냥 모든 걸 쓸어담았어요. (유일한 장점은 그나마 단백질류로 먹고, 양심상 커트라인은 있었다는 것..) 건강은 확 나빠지기도 하지만 안쪽건강은 서서히 나빠지기에 더더욱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일 년에 n번 정도는 괜찮지만 이런 식습관을 일상으로 가져서는 안 돼요. 본인이 제일 잘 알아서 힘들 거 알아요. 자책도 많이 했을 거 알아요. 그렇지만 그냥 급식 먹는다, 학교에서 정해진 것만 먹는다. 매점 없다. 생각하고 양 정해서 먹고, 단 것 땡기기 전에 얼른 양치하세요.. 그게 가늘고 길게 가는 길이에요.. 본인은 위한 게 정말 무엇인지 생각해주세요..
와 근데 진짜 잘 드신다… 거의 내가 일주일 가까이 먹을걸 하루만에 드시네 난 달아서 디저트로 반 개~한 개 먹는 글레이즈드를 이 분은 에피타이저로 한 박스ㅋ를 드시고 샤머 1송이 가볍게 갈긴 후에 또 불닭… 와우… 근데 그리고 또 한 박스 더 부셔주심… 거기에 스팸에 젤리에… 다른 영상도 시간 보면 거의 안쉬고 계속 뭘 드시고 있는 것 같고… 진짜 잘드심 이 분
직접 해서 어느정도 성공한 소식좌 되는 법 음식에 대한 흥미를 다른 취미로 돌림 (게임이나 뭐 하기 쉬운 걸로) 음식 먹을때 죽상으로 먹음, 소화 안 되게 먹음 식사에 대한 기대와 즐거움이 줄어서 살기 위해서만 먹게 됨 길게가면 자연스럽게 소화능력이 떨어져서 pms 말곤 식욕이 엄청나게 줄음
제가 대식가여도 일하면서 움직이는 양이 많아서 살이 안찌다가 우울증약 부작용으로 식욕을 확 잃으면서 절식하고 근육이 급격하게 빠졌어요. 그때 뭐라도 먹어야지 하면서 과자를 먹기 시작했는데 그게 몸을 다 망가트려요. 내일부터 관리할거니까 오늘 먹고싶은거 토하면서 소화제 먹으면서 다 먹어야지 라는 생각, 편의점 새로운거 다 사다가 먹으면서 라면이랑 과자를 먹는 것, 그런 소비들이 당장은 1-2만원이니 그리 커보이지 않는데 이게 얼마 안되어서 몇 백만원이 되고 결국 일은 열심히 했는데 돈은 없는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 먹으면서 시간을 엄청 써요. 폭식하면서 안자고 공부 안하고 겨우 유튜브 영상이나 생각없이 보는 시간들이 사람을 퇴보하게 만듭니다. 저도 그렇게 먹었어도 절식하는 패턴이 있어서 몸무게가 52-54를 넘지 않고 남들이 봤을 때는 그냥 일 열심히 하고 종종 운동하고 자기 관리 잘 되는 평범한 사람인데 집에 가서 초가공식품을 진짜 미친사람처럼 때려넣고 뭐에 홀린 듯 여기까지만 여기까지만을 말하며 나사 빠진듯 지내는 시간들이 있었어요. 나이가 어려서 사람들이 하는 건강걱정이 마음에 와닿지 않으시다면 내가 지금 음식에 쏟는 돈과 시간을 시각화 시켜보세요. 이 시간동안 내가 다른 무엇을 할 수 있었을지도 생각해보시구요. 식이장애는 건강도 그렇지만 정상적인, 후회없는 삶을 위해서도 고쳐야합니다. 그리고 초가공식품을 한번 폭식으로 먹기 시작하면 줄이기가 어려워요. 먹되 폭식의 형태는 되지 않고 일반 식사나 간식의 형태가 되도록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시도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예전 영상 보면 병원가보란 애기 많은데 솔직히 나도 이채널 처음볼때?영상으로 난 이러지 말아야하지 하면서 봤는데 보다보니 개재밌고 다이어트를 하면 보상심리가 생겨서 어쩔수 없이 먹게되는게 이젠 공감됨 나도 그랬으니까 하여튼 병원가보라는 말 많았는데 이건 약을 먹을게 아니라 다이어트를 그만둬야됨 다이어트 부작용 식탐증가 보상심리로 인한 폭식강박 등등 제대로 처맞은거임 그냥 다이어트하지 말고 남들처럼 먹고 남들과는.다르게 운동하면 안찜 먹는거 에 비해서 많이 찌지도 않으심 그와중에 ㅋㅋㅋㅋ
나도 저분만큼은 아니지만 먹기위해서 사는 사람이엇는데 밀가루 다 끊고........ㅛ식욕 한번에 고친 법:소화불량 나도원헤서 걸린건아닌데 어쨋든 그이후로 밥 반만먹고, 가끔 컨디션 좋을 때나 밀가루 든 거 먹고 평소엔 안ㄴ먹는삶을 살게됏음 (엽떡 ㅈㄴ마렵고 푸파마려웠지만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엇음) 어쩌면 계속 찌고 빼고 스트레스겠지만 건강을 즐기시길요
다엿뜨님 식사하시면서 예능 계열 영상 보시는 것 같은데 혹시 식사때만이라도 bbc 채널이나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사회교양물 보시는건 어떠세요? 전 세계 사회의 부조리함에 저 혼자 부들부들 떨다보면 집중해서 어느순간 젓가락질을 내려놓게 되더라고요. 괜히 어른들이 식사때마다 뉴스 보시는게 아니던.. ㅎㅎ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채널인데 홀리듯이 영상 연달아봤거든요! 화술이 매력있으신데 오래오래 건강유지하면서 유튜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언니 저는 언니 키보다 작고 언니 몸무게보다 훨씬 많이나가던 사람이에요 식단 조금씩 하면서 5년에 걸쳐 살빼고있구요 지금은 저런 극단적인 식단보다는 일반 집밥(적당히 달고 짜고 신맛 나는걸로)으로 하루에 세끼 챙겨먹는것부터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사실 저도 어제 식단하다가 밤에 치즈볶이 끓여먹었음요... 우리같이 힘내봐요 너무 좌절하지도말고
다이어트 실패 영상입니다… 3일 식단하고 3일 치팅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몸무게는 그대로입니다. 감사합니다.
키: 166
+닭찌는 다 네꼬닭 겁니다. 광고 아니에요.
키 몇인가요?
@@Bampangking166이 몇인가요?
@@Bampangking프사 왕밤빵 보니까 눈이 없으시네요 눈 그려넣으신걸로 프사 바꾸세요
닭찌맛있어보여요 어디꺼예요?
@@김서윤-i7m네꼬닭이라자나요~~~!
영상 몇 개 쭉 봤는데, 왜 굳이 살을 빼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키에 비해 많이 나가는 것도 아니고,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도 아님. 오로지 마르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거라면 그만두라고 하고 싶음.
호랑이가 고양이가 되려할 필요는 없음. 먹기도 진짜 많이 먹는데 칼로리 태운 거 보니까 운동량도 또 장난 아님. 먹은 거 죄책감 든다고 유산소 3시간 때리기? 이런 거 일반인은 진짜 절대 죽어도 못 함. 당신은 많이 먹고 많이 움직일 수 있음. 이게 당신이 가진 장점임.
다시 말하지만 당신은 호랑이임. 고양이가 부럽다고 고양이 행동을 억지로 따라할 필요는 없음. 호랑이인 당신도 분명 누군가의 우상임.
힘들겠지만 많이 먹는 당신을 사랑하고, 운동량이 많은 당신을 사랑하고, 체력 좋은 당신의 몸을 사랑하셈. 고쳐야 할 건 몸무게와 냐악하다고 느껴지는 절제력이 아니라 오로지 식습관뿐임.
식습관만 건강하게 돌리는 방향으로 가고 운동은 꾸준히 하셈. 체중계는 치워버리고 차라리 인바디를 측정해보셈.
건강합시다. 맛있고 건강한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하세요.
뭔가 멋있다..
진짜 맞는말씀.. 오히려 다이어트한다고 이상한짓(단식 후 폭식같은)안하고, 디저트 적당히만 먹고 운동 열심히 하면 오히려빠질것같은데;;
와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정말 왜 다이어트하고, 왜 단식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적게 먹다가 입 터지는 것에 스트레스받지 말고, 차라리 먹고 싶은 거 다 먹되 그만큼 많이 움직이고 운동하는 게 더 낫지 않나 싶네요..
먹방유튜버하면 뭔가 아쉬움 다이어트와 먹방본능 사이에서 나오는 이 텐션과 웃수저 자막없으면 서운함
ㄹㅇ 이거임 다이어트 중 음식과의 금단 로맨스가 단짠 미침 도파민 폭발
대댓글까지 ㄹㅇ개웃기네
다오뜨는 유명한 먹방유튜버임
다오뜨에요? 저는 지금까지 다엿뜨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내 뇌가 썩었다
@@Dndkksoekmz다엿뜨가ㅜ마자용 ㅋㅋㅋㅋㅋㅌㅋㅋ
@@Dndkksoekmz 다엿뜨라고 쩌번 영상에서 말하셧어용
저는 닷뜨라고 읽었었는뎈ㅋㅋㄱㅋ
헉 나도 이때까지 다오뜨인줄…엿이였다니………..
술 안좋아하는건.. 진짜 천운인듯... 술까지 좋아했어봐...
글레이즈 열개먹는사람 첨봐요 여전히 잘드시는군요... 정말 볼때마다 먹는거에 비해 안찐다는 생각뿐
다른 영상에도 달린 댓글이기도 하지만 다오뜨님 진짜 유도나 주짓수 같은 거 한번 해보시는 거 너무 추천해요ㅠㅠ 일케 대사능력도 좋고 에너지 높으신 분들이 선천적으로 격투 종목에 소질 뛰어난 경우가 많던데 그동안 접해볼 기회가 없었던 탓에 그냥 난 돼지일 뿐이라고 스스로 자책하시고 속상해하시는 게 넘 맘이 아프더라고요... 물론 다오뜨님이 꼭 그런 분이란 뜻은 전혀 아니지만 어찌보면 남들보다 강하게 타고난 부분이 있을지 모르는 건데 평생 모르고 인생 살기엔 너무 아까운 일이 아닐까 해서요..!! 이만 영상 보면서 가득 정든 마음에 오지랖 한번 부려봤습니다ㅠ 늘 행복하세요
인정 먹는양에 비해 살이 안 찜 운동 제대로 하면 몸 좋아지실 듯
주먹밥발사 ㅇㅈㄹ 구도가 개웃김ㅋㅋㅋㅋㅋㅋ
진짜 솔직하게 다이어트 때려치우삼요 님은 솔직히 먹방 유튜버의 재능이 있음 먹는거에 비해 찌는편 진짜로 아님... 저정도처먹었으면 다음날 4키로씩은 늘어있어야 정상인데,, 다이어트라고 본인이 정해놓고 그걸 실패하니까 내일부터/다음부터 생각에 더 폭식하는거임 내일 못먹는다고 생각하고... 소식좌 죽어도 못해요 님은.. 그냥 이 음식들이 내가 언제든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머릿속에 깔고 살아야해요 그래야 음식을 쟁이는 일도 없고 꾸역꾸역 먹는일도 없어요
과자 쟁여놓고 유통기한 임박하니까 핑계삼아 먹고 그걸로 입터지니까 새벽 내내 다른거 계속 먹고 입 다니까 매운거먹고 매우니까 누르려고 단거먹고 진짜 끝도 없어요 소화제 먹어가면서까지 그랗게 먹을 이유가 도대체 없음 그 하루 새벽 내내 먹을거 일주일동안 먹으면 되잖아요 힘들게 굶으면서 단식하지말고 그냥 일주일 내내 집밥먹고 배부르면 먹지말고 이걸해요 그게 몸무게가 빠졌으면빠졌지 찌지는 않음
주기적으로 단식이나 찌찌먹기 하는걸 마이너스 안하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임.
(다이어트 성공이라는 궁극적목표에 부합하지 않아서 그렇지 덜 찌거나 유지에 성공도 아니고 도움은 당연히 됨.) 진짜 정줄 놔버리면 하루3~4천 먹으면서 짐승 될텐데 책임없이 그런 말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 안찌겠음...장기적으로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해도 전날 폭식하면 다음날 아침에 몸무게가 음식물+수분 무게로 늘어있어야하는게 정상임 그건 살이 찌고 말고의 문제도 아니고 ㅇㅇ.. 먹고 토하니까 무게에 변화가 없지
요즘 ㄹㅇ 마이 최애 유튜버 계속 돌려봄 무한히...... 그냥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적당히 행복하게 오래오래 머거
왔다 내 치팅 매니절
아니 왜 일반식 3끼 먹는 것도 못하면서 자꾸 식단하려고 그래요? 그냥 가족이랑 같이 일반식 세끼 드시고 운동만 꾸준히 하세요 그렇게 1년 살면 스트레스없이 적당히 날씬한 몸 나와요 정말이에요 믿어봐요..
일반식3끼 못 먹는사람이라는 날카로운 판단과 그렇게 1년을 보내보세요라는 그에 반하는 판단을 허허... ㅎㅎ
@@threebong6793 식단 시도할 정신력 의지력으로 식욕을 정상화 시키기위한 노력을 하라는 얘기죠; 폭식 안하고 정상인처럼 일반식 3끼 + 적당한 간식으로 지낼 수 있게 되면 식단은 그때가서 시작하는 거임 1년이 길게 느껴진다면 뭐... 다이어트는 몇년 째 시도하고 있는 건지를 생각해보면 됨
근데...이게 필요한거긴 합니다 그냥 일반식 3끼 먹다보면 식욕 컨트롤할 날이 와요 클린식이라며 닭가슴살만 주구장창 먹죠 제가 과거에 그랬거든요
닭가슴살 먹다가 빵먹고 과자먹는 식이 아니라 그냥 평범하게 먹는게 일단 우선입니다
다이어트식 다 때려쳐야해요
어쩌다 영상떠서 몇개 봤는데.. 진짜.. 저 대학생때 식이장애있을때 생각나서 걱정돼요 ㅠㅠ 저는 위가 영구적으로 망가졌어요. 몸 뿐만아니라 도전에 지속적으로 실패하면서 정신적으로도 타격이 계속 들어갈것같은데 걱정이되네요 . 식이장애 있으신분들이 꽤 보시는것같은데, 그냥 마음놓고 드시고, 다이어트를 아예 하지말아보세요. 저는 그렇게 고쳤습니다. 오히려 다이어트할때 7~8키로 더 나갔어요.(인생최대몸무게찍음) 음식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면, 몸무게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면, 음식 조절이 됩니다. 너무 예쁜나이고 앞으로인생의 가능성을 만들어갈수있는 나이인데, 이나이때 여자들이 다이어트하느라 육체적,정신적 소모가 너무 많은것같아 속상하네요. 다이어트 그만두고 나면, 음식에 대한 집착이 많이 줄어들거에요. 그때 조금더 건강한 음식 위주로 먹고, 한숟가락 덜 먹어보고, 야식을 참아보고 하는식으로 하면 스트레스 안받고 충분히 감량 가능합니다. 존재 자체로 빛나는 시기에 음식생각으로 고통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도 경험담이어서 얘기하는데 먹토도 할거같아요ㅠ 카메라 없을땐 건강에 안좋은 행동 더 많이 할듯
@@희원-f1d ㅠㅠ저도 먹토도 했었네요. 몇개월하니까 침샘부어서 학교 선배가 얼굴이 좀 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저만 그런줄알았는데 폭식증을 겪었던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님도 정말 고생하셨어요 ㅠㅠ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20대 초중반에 특히 많이들 겪는것같아요. 그놈의 살이 뭐라고..
글레이즈드가 또 나오길래 제가 실수로 뒤로감기 한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영상 쭉 봤는데 먹는거에 비해 체중도 많이 안 나가시고 애초에 위장 튼튼한 대식가로 타고나신 것 같은데 '먹으면 안 된다' 라고 생각하시기보다 그냥 생각나는거 다 드시면서 지금 운동만 가시면 될듯한데요??? 운동하면 밤에 먹을것도 별로 생각 안 날 거임. 나면? 걍 드세요. 건강 걱정되시면 진짜 걍 생활에 운동만 추가하세요. 홈트같은거 말고 나가서 헬스장에서 무게 치거나 복싱이나 유도같은 진짜 에너지 태워버리는 운동하세요. 타고난게 튼튼하게 태어났는데, 굳이 날씬하고 말라지려고 할 필요 없음요 연예인 할 것도 아니잖아요. 이렇게 건강체질로 잘 타고났는데 쓸데없이 스트레스 받으시는게 안타까워서 뚱뚱하게 댓글 한번 달아봤습니다...
맞아요 여기에 플러스로 냉동식품이나 배달 조금 줄이고 직접 만들어 먹는 비율 높이면 될 거 같아요
자극적인 거 자제하세요..
유전적으로(어머니께서 없으셔도) 갑자기 위가 많이 무너질 수도 있어요..
그리고 또 보통 사람의 안정적인 식습관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잖아요..
다들 먹는 거 보기 좋다지만
남 얘기니까 보는 맛 충족돼서 그렇지, 제발 멈추세요.. 저도 무슨 느낌인지 알아요. 초등학교 2학년부터 뚱뚱했고, 18키로를 한 달 안에 빼보기도하고 또 일년만에 10키로도 쪄봤어요. 또 2주만에 8키로를 빼보기도 하고,,. 코로나가 시작됐을 땐 더 굶고 운동할 수 있어 행복했었어요.
그렇게 되니 초코파이 한 입 조차 먹을까 몇 칼로리지 계산하고 모든 음식의 칼로리를 외워두고 있었어요.. 또 절대 가족외식에 안 가고 가더라도 단무지 먹으면서 이 한 조각은 몇 칼로리일까? 하고요,, 또 하루종일 롱폼을 보면서 4100칼로리를 소모하고도 빵 한 조각 먹었다고 다음날 살 찔 줄 알았었어요. 그러고도 불행한가? 그건 잘 몰랐었어요.. 가족 모두가 말릴 때 바깥 사람들은 칭찬했으니까요.. 또 그러다가 학업에 집중하게 돼서 급격하게 다시 44키로에서 20키로가(물론 이 덕에 키가 엄청 컸네요..) 쪘었어요. 그때는 진짜 하루하루가 고되었어요. 당장 눈 앞에는 공부밖에 안 보였고, 그러다보니 그냥 앞에 잡히는 걸 먹고, 시험 끝나면 또 보상심리로 먹고 자책하고 살 빼려다가 폭식증으로 이어지고요…
저도 얼마나 다이어트라는 것에 성공하기 힘든지 몇 십 번이나 후회를 해야했는지… 다 압니다.
하지만 이렇게 먹다가는 젊은 나이에 위염, 위궤양 와요.. 저도 고등학교 일학년 때 위궤양, 위염 둘 다 몇 차례나 왔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되면 정말 죽과 반찬 밖에 못 먹어요.
그러면 살이 잘 빠지지 않냐고 하실 수 있는데 그렇게 아파서 빼는 건 근육이 빠지기도 하고, 약도 그렇고 위염 걸리면 소화를 잘 못해내서 오히려 유지되거나 빠지더라고요..
저도 악순환이 이어지기 전까지는 내 위 어쩜 이리 튼튼하니~. 하면서 커비마냥 모든 걸 쓸어담았어요. (유일한 장점은 그나마 단백질류로 먹고, 양심상 커트라인은 있었다는 것..)
건강은 확 나빠지기도 하지만
안쪽건강은 서서히 나빠지기에 더더욱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일 년에 n번 정도는 괜찮지만 이런 식습관을 일상으로 가져서는 안 돼요.
본인이 제일 잘 알아서 힘들 거 알아요. 자책도 많이 했을 거 알아요. 그렇지만 그냥
급식 먹는다, 학교에서 정해진 것만 먹는다. 매점 없다. 생각하고 양 정해서 먹고, 단 것 땡기기 전에 얼른 양치하세요..
그게 가늘고 길게 가는 길이에요..
본인은 위한 게 정말 무엇인지 생각해주세요..
돈을 모두 남에게(남 기준.. 믿을 수 있는 가족이요.. 혹시 모르니) 주거나 마트에 갈 일을 줄이세요..
또 핸드폰을 자제하다보면 괜찮을 수 있어요.
너무 극단적일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해봐요.
가족이랑 같이 사는데 왜 굳이 혼자서 배달음식이나 편의점 음식을 사서 드시는 거예요ㅠ 그냥 가족이랑 같이 일반식으로 삼시세끼 챙겨먹는게 훨씬 건강하고 다이어트도 잘 될 것 같아요
웅니 존나 맛있는걸로 그냥 3끼 딱딱 먹고 간식만 안먹는걸루 해요 인생 길게 봐서 노잼 식단으로 평생 살긴 쉽지 않자나요
그냥 대식가인거 같아요. 식사를 많이 하고 과자, 아이스크림, 빵만 끊으면 바로 60 언더로 갈거 같은데요.
이거보고 있으면 내가 폭식한 느낌이라 ㄹㅇ 식욕억제됨 당신... 소질있어...
0:36 히히 주먹밥 발사 보고 진짜개웃음 너무귀여워..
집에 그냥 치킨이 있고, 과자나 아이스크림 등 군것질거리가 많다는거에 놀람….다이어트 하기 너무 힘든 환경이네요…
아니 근데 말씀하시는 몸무게치고 눈바디가 너무 좋은디…? 손가락도 왤케 섬섬옥수…
0:12 ㅈㄴ이멘트들은다어디서나오는거임ㅣ아개웃겨
나의 그녀 왜 오지 않는가
와 근데 진짜 잘 드신다…
거의 내가 일주일 가까이 먹을걸 하루만에 드시네
난 달아서 디저트로 반 개~한 개 먹는 글레이즈드를 이 분은 에피타이저로 한 박스ㅋ를 드시고 샤머 1송이 가볍게 갈긴 후에 또 불닭… 와우… 근데 그리고 또 한 박스 더 부셔주심… 거기에 스팸에 젤리에… 다른 영상도 시간 보면 거의 안쉬고 계속 뭘 드시고 있는 것 같고…
진짜 잘드심 이 분
식단 치팅 경계를 구분하지 말고 하루 세끼 일반식 정량을 먹는 연습을 하세요 어쩌다 한두번 과식한걸로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요. 절식 폭식 반복하여 살 잘찌는 체질로 변하여 먹는 족족 살로 가고 폭식하는 것 보다 낫습니다.
6일차가 영원히 안끝나서 너무웃김
근데 솔직히 다이어트 안해도 될듯.. 166에 그 몸무게면 정상임; 그 몸무게 때문에 아픈것도 아니고. 새삼 대한민국 미의 기준이 기괴함을 느끼게 되네. 결론적으로 이 분은 폭식만 치료하면 될 것 같아요.. 건강에 안좋은건 아닌거니까
그냥 욘@나 내 소울먹방녀인 점.
1. 젓가락질 합격
2. 입 앙🧡 다물고 맛잇게 드심
3. 음식들이 하나같이 주옥같음
4. 크게크게 와앙 드심
+ 쌈뽕한 자막 놓칠수없지 ㅋㅋ
이젠 그냥 평생 먹는 거 많이 찍어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다
찰진 자막 편안한 구도 놓치지 않은 asmr까지., 신이 내린 재능... 킵고잉걸.. 개갓이 응원해.. .
지금은 먹는만큼 안찌지만
어느순간 살이 찌는순간이옴
그러다 10kg 20kg 찌고 3자리찍은후 3종세트(고혈압.당뇨.고지혈증) 얻는거임
직접 해서 어느정도 성공한 소식좌 되는 법
음식에 대한 흥미를 다른 취미로 돌림 (게임이나 뭐 하기 쉬운 걸로)
음식 먹을때 죽상으로 먹음, 소화 안 되게 먹음
식사에 대한 기대와 즐거움이 줄어서 살기 위해서만 먹게 됨
길게가면 자연스럽게 소화능력이 떨어져서 pms 말곤 식욕이 엄청나게 줄음
제가 대식가여도 일하면서 움직이는 양이 많아서 살이 안찌다가 우울증약 부작용으로 식욕을 확 잃으면서 절식하고 근육이 급격하게 빠졌어요. 그때 뭐라도 먹어야지 하면서 과자를 먹기 시작했는데 그게 몸을 다 망가트려요.
내일부터 관리할거니까 오늘 먹고싶은거 토하면서 소화제 먹으면서 다 먹어야지 라는 생각, 편의점 새로운거 다 사다가 먹으면서 라면이랑 과자를 먹는 것, 그런 소비들이 당장은 1-2만원이니 그리 커보이지 않는데 이게 얼마 안되어서 몇 백만원이 되고 결국 일은 열심히 했는데 돈은 없는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 먹으면서 시간을 엄청 써요. 폭식하면서 안자고 공부 안하고 겨우 유튜브 영상이나 생각없이 보는 시간들이 사람을 퇴보하게 만듭니다.
저도 그렇게 먹었어도 절식하는 패턴이 있어서 몸무게가 52-54를 넘지 않고 남들이 봤을 때는 그냥 일 열심히 하고 종종 운동하고 자기 관리 잘 되는 평범한 사람인데 집에 가서 초가공식품을 진짜 미친사람처럼 때려넣고 뭐에 홀린 듯 여기까지만 여기까지만을 말하며 나사 빠진듯 지내는 시간들이 있었어요.
나이가 어려서 사람들이 하는 건강걱정이 마음에 와닿지 않으시다면 내가 지금 음식에 쏟는 돈과 시간을 시각화 시켜보세요. 이 시간동안 내가 다른 무엇을 할 수 있었을지도 생각해보시구요. 식이장애는 건강도 그렇지만 정상적인, 후회없는 삶을 위해서도 고쳐야합니다. 그리고 초가공식품을 한번 폭식으로 먹기 시작하면 줄이기가 어려워요. 먹되 폭식의 형태는 되지 않고 일반 식사나 간식의 형태가 되도록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시도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이분은 다이어트 정답이 있는대..
굳이 다이어트식단 안하고 일반식으로3끼먹고
과자 아이스크림 빵 배달음식 끊고 운동 하던대로만 해도 백퍼빠질텐대..
걍 본인이 눈 막고 귀 막고 회피하시는 듯
과자 아이스크림을 진짜 엄청 먹는듯..
이거 의지문제가 아니고 정신적 문제임...
7:04 남겼다 7:05 먹었다 7:09 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영상 보면 병원가보란 애기 많은데 솔직히 나도 이채널 처음볼때?영상으로 난 이러지 말아야하지 하면서 봤는데 보다보니 개재밌고 다이어트를 하면 보상심리가 생겨서 어쩔수 없이 먹게되는게 이젠 공감됨 나도 그랬으니까 하여튼 병원가보라는 말 많았는데 이건 약을 먹을게 아니라 다이어트를 그만둬야됨 다이어트 부작용 식탐증가 보상심리로 인한 폭식강박 등등 제대로 처맞은거임 그냥 다이어트하지 말고 남들처럼 먹고 남들과는.다르게 운동하면 안찜 먹는거 에 비해서 많이 찌지도 않으심 그와중에 ㅋㅋㅋㅋ
다이어트 내려 놓는거 그거 진짜 쉬운 일 아니에요 ㅠㅠ 폭식증 없는 사람도 버리기 힘들고 웬만한 마인드 셋 아니면 어려움… 이분 상태면 그거 절대 안돼요
@@시즈니로살아볼까 다이어트를 완전히 내려두는게 안되면 반다이어트를 하면됩니다 뭔말이냐면 제가 반다이엇 할때 한 식단ex
아침사과1개 삶은계란2개 점심 일반식(설탕에 절여진 음식x 치킨이나 중국음식같은 너무 기름진 음식x)저녁 쌀밥 120g 닭가슴살 200g 김치나 김
0:19 소식좌도 과자를 먹긴 하는데요.. 저거 한알 먹습니다.
4:44 아니 이 자막 미친것 같아 내취향임..
근데 ㄹㅇ 생리 전주는 저렇게 식욕땡김
0:42 와 이렇게 진밥으로 주먹밥 먹을 수 있는 거 신기하다 … 난 이상하게 주먹밥에 들어간 밥이 질면 밥맛 떨어져서 못 먹겠음
헐 ㄹㅇ
ㄹㅇ
이분 ㄹㅇ 먹방 재능충 쭉 가주세요 제발
근데 진짜 먹방유튜브 어때요 ...와
내 친구중에 찐소식좌 있는데 .... 간식으로 과자를 먹다가 물려서인가 어째서였나 세개...? 먹다 말았다고 하더라고요 내귀를의심했음 ㅋㅋㅋ
8:10 면 개잘돌림
단식-폭식 계속 하는사람들 보면 특징이 걍 일반식은 없음 클린식먹다 갑자기 자극적인거로 넘어감...일반적인 간 되있는 식사하게 입맛 좀 길들여보세요. 완전 자극적인거에 길들여진 입맛에 억지로 클린식하니까 매번 보상심리로 자극적인거 드시네요
작작 야무져보자 개웃기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우리 먹을때만 야무지잖아;
이 양을 소화하기 위해 동원되는 위액이 아깝다닠ㅋㅋㅋ이번 영상 멘트도 진짜 작품이다 다뜨님은 곤란하셨겠지만 보는 전 걍 너무 욱김 앞으로도 곁에 있어주세요 나으 작았다가 어느새 5.5만으로 커진 도파민~
나의 작은 아기먹방개그우먼유튜바야 악플은 신경 쓰지말고 앞으로도 맛있는거 먹고 행복해❤
재미없는 다이어트식을 절대 멈추시고 먹고싶은걸 적당량 드세요...
식단 양 줄이지 마시고 우선 건강한걸 많이드세요ㅠㅠ
매 끼니를 방에서 혼자 먹기보다 가족과 함께 먹는건 어떨까요?
가족과 같이 먹으면 양조절도 자연스레 되고 제대로 된 끼니를 먹을 수 있으니 만족감이 잘 느껴질 것 같아요 !
아니 진짜 너무 야무지게 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싐 개유쾌하규 자막 개맘에듬 내 유우머코드와 마즘 ㅋㅋ 먹는거에 비해 안찌는거보면 기초대사량 높나싶기도 난 개박살인데 ㅠ 무튼 나두 알아주는 대식가에 미식가 쩝쩝박사인데 두달 걸쳐 5키로 빼서 보통>마름 다 와가는중…. 당신 대리만족 도움 컸어….
4:37 이거 사실 진짜 무서운 말임 나도 옛날에 저런 마인드로 그냥 막 먹다가 건강 완전 망가졌는데 진짜 과거를 뼈저리게 후회함
나도 저분만큼은 아니지만 먹기위해서 사는 사람이엇는데 밀가루 다 끊고........ㅛ식욕 한번에 고친 법:소화불량
나도원헤서 걸린건아닌데 어쨋든
그이후로 밥 반만먹고, 가끔 컨디션 좋을 때나 밀가루 든 거 먹고 평소엔 안ㄴ먹는삶을 살게됏음
(엽떡 ㅈㄴ마렵고 푸파마려웠지만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엇음)
어쩌면 계속 찌고 빼고 스트레스겠지만 건강을 즐기시길요
ㅈㄴ티엠아이긴한데
나18살밖에안됏는디 불닭, 피자도 못먹는삶사는중
다이어트고 뭐고 건강이처ㅣ고임
다들행복하세요
이거 대박이다 저도 매일 폭식하다가 소화불량 갑자기 생기니까
강제로 속 답답한거 못 먹게됐어요
가끔씩 맛난거 드시고 클린식 드시면서 행복하시길 ㅜㅜ
진짜 식단하나? 했는데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 계속해서 나온다
살을 뺀다는 생각을 안 해보는 건 어때요? 계속 빼야된다고 생각해서 더 먹고싶어지는 거 같은데.. 다이어트를 안 하면 다음날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아 들지 않을까요 진짜 걱정돼용..
다이어트 하면서 영상보면 대리 쾌락 오짐... 아 도파민 나
0: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이거땜에 기가 차서 웃음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는데 존나 많이 나와ㅋㅋㅋㅋㅋㅋ
간식 싹 다끊고 당류 다 끊고 하루 두끼만 밥다운 밥 먹기부터 해보는거어때요ㅠㅠㅠ
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감사합니다
그냥ㅋㅋㅋ 길가에 있는 풀뿌리를 뽑아먹는다는 말 왜케 웃겨.. ㅠㅠ
집에 샤인머스캣이 몇송이가 있는거얔ㅋㅋㅋ
왁... 샤머도 과일중에 당도 진짜 높은데... 진짜 무한 단짠의 굴레에 갇히셨네요ㅋㅋㅋㅋ
난 진짜 틈만나면 입맛없어짐의 퀸인데 이 사람 영상 보고 입맛 존나 돌아서 이 사람 먹는 음식들 평소에 먹지도 않는데 따라 사먹음 …..
10000칼로리챌린지해주세요 완전 맛있게 잘듯ㅁㅜ
나같아서 웃음도안나옴
다엿뜨님 식사하시면서 예능 계열 영상 보시는 것 같은데 혹시 식사때만이라도 bbc 채널이나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사회교양물 보시는건 어떠세요?
전 세계 사회의 부조리함에 저 혼자 부들부들 떨다보면 집중해서 어느순간 젓가락질을 내려놓게 되더라고요. 괜히 어른들이 식사때마다 뉴스 보시는게 아니던.. ㅎㅎ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채널인데 홀리듯이 영상 연달아봤거든요! 화술이 매력있으신데 오래오래 건강유지하면서 유튜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끼약 언니보고시펏어용
저도 48kg였는데 2주동안 걍 고삐풀린 망아쥐마냥 먹엇더니 53kg 됫잖아용 ❤
이 사람이 ㄹㅇ 먹잘알이노
더 많이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ㅠ 죄송하지만 너무 재밌는걸요....
다이어트 중인데 진짜 대리만족 쩜... 도라와요.. 영상 10개씩 올려조요... 유산소 타면서 맨낳 봄 ㅠ
1:22 역따봉 날리는 거 개웃김
팁하나 드릴께요.ㅎㅎ
샤인머스켓 전 냉동시켜먹으니,6알만 먹어도 아이스크림 처럼 천천히 먹게되고,맛도좋고.간식으로 짱!
팬이에요 춘리 마라탕에서 팬미팅 해주세요
천천히 먹으려고 노력해보세요. 그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너무 빨리빨리 드셔서 많이 먹게 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저도 다이어트 중인데 힘내봅시다....
식단 하지 마시구 몸에 좋은 음식들을 많이 드세요! 군것질을 줄이는데 특히 편의점 음식을 자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영상 안 보고 소리만 들으면 햄스터가 존나 허겁지겁 밥먹는 소리남
허첩첩허챱챱 이런 소리
아니 배 안아프신가???? 보기만해도 배아픔…..ㅠㅠㅠㅠㅠㅠㅠ 부럽다… 그리고 버너 꺼내온 정성이 진짜 신기함 나같으면 귀찮아서 걍…….걍..그럴듯
다 별로라고 해놓고 끝까지다드시네..
그래도 예전 폭식영상들보다는 나아진 거 같은데? 생각했다가 글레이즈드 10개에서 입이 떡벌어짐 😮
아!!!언니 존니 보고 시펏어ㅠ
아니 근데 이언니 턱이 날렵해지심 귀여운 언니 못잃어ㅜㅜㅜㅜ
1:32 엄마와 아기의 만남🥹
ㅅㅂ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
개어이없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다이어트 내려놨을때 살이 빠지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치만 다이어트 선언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자낭?? ….
식단이 너무 맛없어보여요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해서 저렇게 맛없는 식단만 있는거도 아닌데;; 야채도 하나없고.. 과자 정크푸드 다 끊고 건강하게 맛있게 만들어먹고 몸에 좋은걸 많이 드세요 ㅜ
폭식영상보다가 이거보니까 완전 클린식이네요 살빠지겠는데?
밥 먹을 때 물배 채우면 그만큼 음식을 덜 먹게 돼서 괜찮던데…
1:15 소리 너무 좋아요❤
언니 저는 언니 키보다 작고 언니 몸무게보다 훨씬 많이나가던 사람이에요 식단 조금씩 하면서 5년에 걸쳐 살빼고있구요 지금은 저런 극단적인 식단보다는 일반 집밥(적당히 달고 짜고 신맛 나는걸로)으로 하루에 세끼 챙겨먹는것부터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사실 저도 어제 식단하다가 밤에 치즈볶이 끓여먹었음요... 우리같이 힘내봐요 너무 좌절하지도말고
볼 때마다 궁금했는데 닭가슴살 어디 건가요? 소스 너무 맛있어 보여요 🥺
식단 안하고 그냥 밥에 반찬 일반식으로 드시는거어때여… 진짜 너무 몸에 안좋은 음식만 드시는거같아서 걱정됨ㅠㅠ
마치 거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와 개야무지게 깔끔하게 먹고 조합 미쳤음 게다가 운동까지 열심히함 이게 갓생이 아니면 뭐가 갓생이냐
자주와줘요언니 자막이 나랑 내친구대화하는것같아서흥미진진함
닭찌 어디거죠…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도 궁금해요..
@@youl4301한끼통살아닌가여
네꼬닭 겁니다 ㅎㅎ
그냥 다이어트 포기하세료...
진짜 얼마나 기다렸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