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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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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라TV]
이 채널은 마음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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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단순하게 삽니다] 진정한 행복은 단순한 삶에서 나온다│가장 단순한 삶을 살아라│마음이 편해지는 책듣고 힐링하기│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podcasts](http://i.ytimg.com/vi/1R_Djghv02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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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 마음 그리는
재능개발 영상 기대합니다
죽이고 싶은 마음 인정하라 어리석을때 무지 고집이쎌때..
마음에대한분별심ㆍ관념
허용하는마음
큰도움되고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만나고 매일 매일 공부하는 재미에 넘 행복해요.
이렇게 행복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 💜
위대한 혜라님과 영체마을 그리고 온 우주만물에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허용하는 무한 사랑입니다.
나는 현존감이고 지금 존재감이며 무한 의식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강의 짱짱!우주 최고의 가르침❤🤩💕갇힌 모든 마음을 인지하고,인정하고,해방합니다!!!🌸🌳
국보급이죠 👍
전 혜라엄마 만난지 2주됐는데 올해 다 가기전 행운이 찿아왔어요.
항상 매년마다 행운이 찾아오는데 정말 신기해요😇
우리 혜라 엄마 너무 잼있다..
귀여워요....
💜사랑해요..
엄마는 정말 죽고 싶었고 아들의 무의식이 그거라도 해주려고 했나,, 라고 생각하면,, 미친걸까요....ㅠㅠ
혜라엄마 옷이 우아해서 백의의 악마같아요!!
엄마~~ 싸랑해요♡
저희엄마도 혜라엄마의 엄마처럼 30년넘게 투석중이신데 너무 죽이고 싶어요 집에 있기도 싫고 이젠 잘 듣지도 못하셔서 말하기도 싫어요 어릴때는 엄마가 언제 죽을지 몰라서 두려웠고 지금은 매일같이 아픈엄마 보는게 너무 힘들고 죽지못해 사는 엄마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 차라리 엄마는 고통없이 편히 가시고 제가 현실에서 엄마가 없는 아픔을 느끼면서 사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수도없이 했어요...
아빠는 제가 어릴때 아침마다 소리지르며 절 깨울때마다 지옥같고 너무 죽이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해 안해주고 사랑 안주면 너무 죽이고 싶어요
영체님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영체님께 목숨도 모든것도 맡깁니다
공감합니다. 유원님, 힘내세요.
죽어야할사람을 살리는게 과연 살리는걸까요?
@@mitrajade9744이해를 잘 못하신 것 같은데 죽어야 할 사람을 억지로 살린게 아니라 차라리 돌아가셨으면 좋겠다고 한거고 신장투석은 신장기능을 못하는 환자들을 위한 연명 장치입니다 이식을 받지 못하시니 투석을 받고 계신거고 사람 목숨은 하늘에 뜻에 달린거겠죠
@@정유원-d7o 몸이스스로 작동을못하는데 인위적으로 하게해서 살리는게 억지로살리는거라고생각해요. 이건 제생각입니다.연명치료가 자연의순리에 거스르는일이라고 생각해요. 생각은 다를수있겠지만요
@@mitrajade9744 계속 본문의 내용을 이해를 못하신 상태에서 만성신부전이라는 병을 잘 모르시고 연명치료라는게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모르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암 4기나 뇌사자나 식물인간이나 호흡기를 떼면 죽을 직전에 환자를 억지로 살리려고 연명치료하는 것과는 좀 다른 개념입니다 신부전 환자들은 모두 신장이식 아니면 신장투석 둘중 한가지 선택을 합니다 환자 본인 선택이고요 저희 어머니도 그 선택을 하신 것 뿐입니다 저는 옆에서 지켜볼뿐인거고요 저희 가족이 억지로 살리고 붙잡아두는게 아닙니다 님은 그럼 그 상황에서 죽음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나의 죽이고싶은 마음을 인정합니다~♡
마음에 쏙쏙 박히는 소중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갑분토크로도 뵙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죽이고싶은 마음을 인정할수 있는 호도 올려주심 좋겠어요 가해자 호랑 같은건가요? ㅎ
죽음의 공포를 인정하지 못해서 죽이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는 것이니 죽음의 공포에 도움이 되는 호를 들으시면 됩니다~
죽고싶은마음이
드는 이유를 알겠네요
살기였어요 @@
마음을 인정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