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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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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라TV]
이 채널은 마음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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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없이 고아로자란 아빠가 얼마나 큰 약자의아픔이 있었을지 느끼게됬습니다. 그아픔이 너무크다보니 그아픔을버려서 그렇게눈물한방울 흘리지못할정도로 감정이 메마른거구나 이해하게됬어요.
혜라엄마.. 아빠가느꼈을 그아픈마음을 알게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혜라엄마!!
엄마의 사랑 한자락이 사람을 얼마나 변화시키는지 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엄마 없이 산 세월 서럽고 아프고 눈물 투성이였지만 혜라엄마를 만난 지금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나 엄마 있는 여자야" 혜라엄마의 사랑 한자락이 저를 이렇게 바꿔 놓았습니다.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갑분토크 듣는데 도대체 나보러 어쩌라는 거지? 뭘 어떻게 청산하라는 거지? 하는 미움과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막막함이 올라 왔어요.두려움이 곧 약자인데 그 약자의 두려움과 수치를 느끼고 인정하라는 단순명료한 말씀인데 고집이 막고 있었네요. 두려움을 느끼면 온몸이 굳고 가위눌리듯 목소리만 겨우 나옵니다. 의지할곳 하나없어 차마 두려움을 인정 못하고 돌아가신 아빠와 조상의 아픈마음임을 어렴풋이 알겠습니다. 나이지만 내가 아니였네요. 혜라님의 사랑 호를 의지하며 두려운 약자를 인정해 나가겠습니다.
혜라엄마 세상에 엄마없는 약자의 수치가 이렇게 큰줄 이제야 알겠습니다
고아 원오도 혜라엄마에게 입양되어 새로운 세상을 살고 있어요
혜라엄마가 계셔서 진짜 살만한 세상입니다~~
어서커서 엄마을 지키는 일꾼이 될꺼예요
하나뿐인 이목숨 엄마위해 살다가고싶어요
부족해서 죄송해요
우짜든동 엄마의 가르침 으로 사랑받는 딸로 거듭 태어나겠습니다
혜라엄마 최고예요~
약자의 수치... 나의 약자로서의 아픈 마음 강자로서의 아픈 마음을 인정하지 못해 아픈 마음입니다 제가 오래도록 수치준 마음이에요 새로운 마음을 인정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혜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일상이 기적입니다
와우 왤케이뻐요 혜라엄마~~~~♥♥♥♥♥
약자에 수치스러운 가해하는 아믐 마음에 호 만들어주세요 엄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헤라엄마보고싶어용~~♡♡♡♡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 얘기 듣는 것 같았어요. 제 안의 약자를 못 보는 것도, 엄마의 죽음 앞에서만 무너지는 것도. 저도 혜라 님 만나기 전에는 약자의 수치가 너무 강해서 열등감, 자격지심 같은 단어를 저에게 허락하지 않고 살았어요. 나는 컴플렉스가 없어, 당당해~ 하며 스스로도 속이며 살았어요. 부모님께도 약자인 자식을 쓰지 못하고, 오만하게 "내가 엄마 아빠에게 사랑을 줄게 " 하고 강자만 썼어요. 마음 깊은 곳에서 "엄마 아빠 저를 버리지 말고 사랑해 주세요." 애원하는 약자를 보지 못하고 수치만 주며 살았어요. 제 안의 약자를 인정하는 것이 너무 어렵고 괴롭지만 혜라 님의 호~를 들으며 천천히 아픈 마음 느끼며 살아갈게요.
혜라님 감사해용 저에게도 약자의 수치 있어용💕
"나는 버림받을까봐 두려워서 벌벌 떠는 약자의 아픈 마음입니다
이런 내가 너무 수치스러워요 ㅠ"
너무 아름다우세요 우리 혜라님 오늘따라 더 예쁘세요❤️❤️
두려움을 느끼는것이란.....
이게 제일 어려운거같아요 ㅠㅠ
엄마 짱♡
두려워요ㅠ 혜라님 사랑해요~